| <colbgcolor=#8B1515,#000000><colcolor=#fff,#dddddd> 케이틀린 데이비스 Katelyn Dav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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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케이틀린 니콜 데이비스 Katelyn Nicole Davis |
| 출생 | 2004년 2월 20일 |
| 미국 조지아 주 롬 | |
| 사망 | 2016년 12월 30일 (향년 12세) |
| 미국 조지아 주 시더타운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가족 | 아버지 - 매튜 리드 데이비스 어머니 - 타미 미셸 로저스 계부 - 앤서니 남동생 - A.J. 리 로저스 여동생 - 아비가일 리 로저스 |
| 학력 | 시더타운 중학교 (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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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살 생중계 사건으로 인해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불과 12세 밖에 안되던 소녀.여러 소셜 미디어에서 ITZ Dolly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작성했던 블로거이기도 하다.
2. 생애
케이틀린은 2004년 2월 20일, 조지아 주 플로이드 카운티 롬에서 1남 2녀 중 첫째이자 장녀로 태어났다.케이틀린은 블로거로서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노래를 부르고 자신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등, 블로거 활동을 활발히 했다.
하지만 케이틀린의 양아버지가 그녀를 신체적, 성적으로 폭행을 하며 케이틀린은 감정적으로 무너졌다. 심지어 양아버지가 케이틀린에게 자살을 하라고 말했다.
또한 학교폭력을 당하며 같은 동급생들이 외모에 대해 괴물이라고 조롱을 했다.
이로인해 케이틀린은 우울증에 걸리게 되었고 약물을 먹는 등의 자살 시도를 하기도 해서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살 생중계를 하기 며칠 전에는 손목과 허벅지에 자해를 했다.
케이틀린이 자살을 하기 하루 전에는 자신의 어머니와 심하게 말다툼을 벌였다.[1]
3. 자살 생중계
| 케이틀린의 라이브 진행도 |
사건 당시의 채팅
2016년 12월 30일 저녁, 케이틀린은 Live.me라는 사이트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케이틀린은 집 뒷마당으로 가서 나무에 밧줄을 걸고 자신이 예쁘지 못하고 강하지 않아서 미안하며 "잘 있어."라고 말하고 자신이 밟고 있던 물체를 걷어 찼다.
30분 정도가 지나고, 케이틀린의 어머니가 케이틀린의 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영상은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