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width=100%><rowbgcolor=#00A495><tablebordercolor=#00A495><tablebgcolor=#fff,#1c1d1f> 문서가 있는 주요 IT 전문매체
스마트폰 ||
스마트폰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Ars Technica | CNET | The Verge | |
UNDERkg | Wired | ZDNet | }}}}}}}}} |
UNDERkg[1]UnderKG였으나, 2018년을 기점으로 UNDERkg로 변경되었다. 어느 기업때문에 상표등록을 하는 과정에서 예전 표기는 이젠 완전히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언더케이지 | |
<colbgcolor=#FF396A><colcolor=white> 법인명 | 주식회사 케이지미디어[2] KG Media Inc.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2013년 5월 13일 (설립일)[3] 2016년 11월 9일 (등기상)[4]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65 (서교동, 주원빌딩)[5] |
메일 | [email protected][6] |
웹사이트 | (홈페이지) (언더케이지샵) |
유튜브 | [한국어] [영어] [View] |
유튜브 구독자 수 | 77.5만명[A] |
조회수 | 503,740,303회[A] |
SNS | | | |
APP | | |
[clearfix]
1. 개요
EVERYTHING UNDER 1KG. BECAUSE HEAVY STUFF SUCKS. 1KG 이하의 모든 것. 무거운 건 별로니까. 홈페이지 공식 표어 |
UNDERkg는 대한민국의 IT전문 매체이다.
2. 특징 및 성향
각종 여러 스마트기기를 주로 하여 주관적, 실사용감 중심으로 리뷰한다. UNDERkg를 읽을 때는 '언더킬로그램'이 아니라 'kg'를 한 글자씩 살려서 언더케이지라고 읽는다. 홈페이지와 SNS에는 리뷰 외에도 스마트 기기 뉴스도 올라온다. 초기에는 블로그 위주로 활동했고 멤버들도 각자 클리앙 등에서 활동했다. 당시에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UNDERkg라는 유튜브 채널과 자체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그때는 리뷰 제품이나 장비는 대부분 멤버들의 사비를 털어서 구해왔다. 그래서 리뷰하고 남은 기기를 클리앙 중고장터나 중고나라에 팔기도 했다.일정 기간 동안 직접 실사용을 하는 리뷰 방식 때문에 제품을 빨리 공수해오더라도 리뷰를 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리뷰 대상은 이름대로 '1kg 이하의 가벼운' 모든 제품. 주로 1kg 미만의 제품인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을 언박싱 및 리뷰한다. 그러나 노트북류 제품 등을 언박싱하기도 하고, TV도 리뷰하고, 자동차도 리뷰하는 등 가끔씩 1kg 이상의 물건을 리뷰하기도 한다. 무거운걸 리뷰할 땐 댓글에서 overkg라고 부른다.[12]
언박싱과 리뷰는 보통 한국어, 영어 두 가지 언어로 동시에 한다. 본래 본 채널에서 한국어와 영어 리뷰가 둘 다 업로드되고 있었고 편집 상의 이유로 영어 리뷰가 한국어 리뷰보다 먼저 업로드되었다. 이후 외국인의 유입이 적고 영어 리뷰에 한국인이 많이 유입이 된다고 판단했는지 본 채널에는 한국어 한 가지 언어로만 진행하고, Z플립 리뷰 영상부터 영어 채널을 따로 만들어 올리고 있다.[13] 영어 채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갤럭시 및 아이폰 플래그십 제품을 위주로 언박싱 및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즈음까지도 국내 출시 기종은 물론 미출시 기종도 다수 리뷰를 진행하면서 당시 얼마 되지 않던 IT 유튜버 중에서도 특히 리뷰 갯수로는 독보적이었다. 특히 공수력이 굉장히 뛰어났는데, 초대장을 받아야 구매할 수 있는 OnePlus One의 초대장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던가, 구글 글래스 등의 희귀 제품이나 출시 전의 갤럭시 노트4, 발표 3일 뒤의 iPhone 6를 입수하기까지 했다. 출시도 안 한 제품을 FaceTime으로 정품인증까지 한 덕에 해외 유튜브 이용자들에게도 화제가 되었다. 당시에는 유출 정보를 단독으로 입수하기까지 하는 등 활동이 지금보다도 더욱 왕성했다. 당시의 인터뷰
하지만 UNDERkg 바이럴 마케팅 사건 사건 이후로 멤버도 개편되고 사이트의 이용자도 많이 줄어들면서 위세가 예전만은 못하다. 이후 계속 하락세가 이어져 자체 이벤트도 뜸해지고 홈페이지 개편이나 앱 업데이트, KG FIX, 기기 대여 등이 모두 중단되어 현재는 유튜브 채널에 주력하고 있다.[14] 유튜브에서도 정형화된 틀에서 리뷰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콘크리트 팬층은 확실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다른 IT 유튜버들과 비교해 구독자수 증가가 다소 정체[15]되어 있다. 공수력 면에서도 마찬가지로 IT 제품과 해외 직구가 대중화되면서 2020년 시점에서도 이미 언더케이지보다 빨리 제품을 공수해오는 국내 리뷰어들도 많이 늘어난 상태. 리뷰 제품도 삼성, 화웨이, 소니, 레노버 등 여러 협찬사에서 기기를 무상으로 지원받기 시작한 이후로는 거의 중고로 팔지 않는다. 리뷰용으로 지원받은 기기는 리뷰가 끝나면 다시 반납해야 하기 때문. 기기를 대여받는 것을 조건으로 구독자의 리뷰 요청도 받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리뷰용 기기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은 많이 줄어든 상태다. 그래도 멤버들의 개인적인 선호나 호기심으로 직접 구입해서 들여오는 기기들도 많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평소에 구경할 일도 없는 듣도보도 못한 제품들도 리뷰를 많이 하는 것이 특징이다. 좋게 말하면 다양한 리뷰, 나쁘게 말하면 사람들이 관심도 없는 제품의 리뷰에 노력을 많이 들인다. 때문에 일명 똥템 리뷰가 많으며 '똥믈리에'라는 별명도 생겼다.
또한 리뷰를 하고 싶은 제품만 하는지 갤럭시 S 시리즈, 아이폰 정도의 메인급 상품들도 서서히 리뷰가 반 년 이상 늦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정도면 리뷰로써 가치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겨우 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예시로 2024년 1월에 출시한 갤럭시 S24는 7월에 리뷰가 올라왔다. "1월에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라는 비아냥 댓글이 달렸다.
타 테크 리뷰어는 짧아도 1달 길어도 2~3개월이라는 걸 고려하면 비판 사항이다. 이에 UNDERkg나 F717은 해명이나 사죄 글 및 영상이 전혀 없다.
3. 멤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멤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현재 멤버 | |||||
언더케이지 | F717 | BLUE | ||||
임시 제외 / 사퇴한 멤버 | ||||||
딸기케이크 | MaxClear | 쟈칼 | 헨톨 | |||
주연 | STUDIO51 | 여자사람 | 콜드오브젝트 | |||
3.1. 현재 멤버
인터뷰에서도 언급된 내용으로, 멤버들은 모두 본업이 따로 있고 언더케이지 활동은 취미에 가깝다고 한다.[16] 대부분의 리뷰는 F717이 진행한다.3.1.1. 언더케이지
- UNDERkg 총괄 운영자이자 운영법인인 케이지미디어의 대표. 본명 허승철. 별도의 닉네임 없이 그냥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해서 글과 댓글을 남기다 보니 자연스레 '언더케이지'로 굳어졌다고 한다. 맡은 역할은 제품 공수, 뉴스 작성, 사이트 관리 등 기타 모든 업무. 언더케이지의 맡은 일에 대한 내용은 인터뷰 참조.
- 2016년 기준으로 사용하는 폰은 화웨이 P9 Plus, 삼성 갤럭시 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 사용중인 노트북은 15형 MacBook Pro라고 한다.
3.1.2. F717
- 자세한 내용은 F717 문서로
3.1.3. BLUE
- 자세한 내용은 BLUE 문서로
3.2. 임시제외, 사퇴한 멤버
3.2.1. 딸기케이크
-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리뷰어. 차나 카메라를 주로 리뷰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언더케이지 내에서는 객원 리뷰어 및 인서트 촬영담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부분의 멤버가 그렇듯 클리앙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추측된다.
- UNDERkg의 이전 멤버 중에서는 드물게 얼굴을 공개하는 리뷰어였다.
- 동영상을 보면 수전증을 의심할 수 있을 정도로 손을 떠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렌즈를 리뷰하면 손떨림 보정을 매우 찬양하는 모습을 보인다.
- 2019년 시점부터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언더케이지 활동은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
3.2.2. MaxClear
유튜브 UNDERkg View 채널에서 리뷰를 진행했다. 리뷰 대상은 F717이 리뷰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종류가 아닌 스피커, 카메라, 케이스 등의 가젯으로 분류되는 제품이었다.베가 아이언 2를 비공식 리뷰하기도 했다.
클리앙, 뽐뿌 등 타 사이트 게시판에 바이럴 마케팅을 한 사실이 드러나 큰 비난을 받았고 결국 이것은 UNDERkg 바이럴 마케팅 사건으로 이어졌다. 결국 해당 사건의 책임을 지고 운영진에서 사퇴했으며 # 후임으로 콜드오브젝트가 들어왔다.
3.2.3. 쟈칼
리뷰는 진행하지 않지만 가끔씩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리뷰 현장 사진[17]이나 향후 일정 등을 올렸다.한국시간으로 10일에 열린 Apple 생중계 라이브 영상에서 영상 편집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인이 늦으면 리뷰 전체가 늦는다고 하며, 요새 연애사업(...)중이라 편집이 늦었다고 한다.
하단에 서술된 UNDERkg 바이럴 마케팅 사건 당시, 소송협박을 한 행위로 논란이 되고 있다. 어찌보면 이 행동만 안했어도 이정도로 상황이 심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본인의 주장대로는 상황이 거세지자 상황을 잠재우려는 뻥카를 시전한 것이다고 한다.
바이럴 마케팅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모든 커뮤니티 활동을 무기한 중지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사과문에서 밝혔다.
2015년 7월 15일 직장 및 개인사 등의 이유로 운영진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운영진에서 제외되었을 뿐, 계속 같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2.4. 헨톨
소셜미디어 등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Apple Event 생방송에서 F717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학업 때문에 활동이 힘든 상황으로, 운영진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리디 페이퍼 리뷰에서 기기에 로그인한 사용자가 헨톨로 나오기 때문에 정황상 그냥 운영진에서만 탈퇴하고 팀에는 남는 걸로 된 듯.
2018년 9월 13일 있었던 Apple 신제품 발표회 통역 생중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3.2.5. 콜드오브젝트
언더케이지의 유튜브 영상 촬영, 편집 담당이었다. 주로 줄여서 콜옵이나 꼬롭으로 불리었다. 원래 언더케이지가 한창 흥하던 시절 구글 TTS를 사용하여 영세하게 언더케이지의 리뷰를 따라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바이럴 마케팅 사건 이후 언더케이지가 팀을 재편성하면서 2015년 7월 23일자로 합류했다.원래는 이전 운영진 MaxClear가 맡았던 스피커, 카메라, 케이스 등의 제품들을 리뷰하기 위한 목적으로 불러왔으나,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하지 않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신, 언더케이지 영상 촬영, 편집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 사건 이전과 비교했을 때 채널의 정체성을 바꾸는 데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로, 자기만의 스타일의 영상 편집을 통해 리뷰 영상의 느낌을 바꾸어 놓았다.
개인 채널도 운영중이다. 유튜브 링크[18]네이버TV링크 평범한 영상을 지향하는 언더케이지 본 채널의 개봉기와는 달리 빠르고 짧게 편집한 개봉기를 주로 올리고 있다. 요즘 들어 탁탁탁탁 같은 부분 반복에 재미를 들인 듯 보인다.
르에코의 러맥스2 개봉기 편집 영상을 보면 이 분도 시공의 폭풍에 빨려가 버린 듯 하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과 아프리카TV 방송을 가끔 하고 있으며, 도중에 자신이 편집노예라 자칭했지만 이젠 그 명칭을 조금 꺼린다고 밝혔다.
자막 편집자로 하청을 또 만들었다. 자신의 영상을 자막 및 편집 작업을 해주며, 하청의 하청이라 보면 된다.
현재 사용하는 폰은 2016년 7월 18일 기준점으로 삼성 갤럭시 노트 엣지이며, 예전에 사용했던 휴대폰은 iPhone 5s, 블랙베리 Q10, 갤럭시 알파. 사용하던 알파는 멋지게 활용하다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고 전해진다. 사용하는 노트북은 Apple MacBook Air 이다.
현재 언더케이지 자유게시판의 한 게시글의 댓글에서 새로운 영상 촬영/편집 담당을 구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온 것으로 보아, 현재는 운영진에서 사퇴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8월 닥터몰라의 설립과 함께 창립 멤버로 이적했다.
2019년 9월 이륜차 유튜브 채널 '기어라이트'를 운영 중이었으나, 7개월째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본인의 채널에 남긴 생존신고 영상을 보아 다른 직업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2024년 2월 기어라이트 채널에 쇼츠1편을 올렸다
3.2.6. 여자 사람
1985년생이며 본명은 하경화. 언더케이지 소속 여성 리뷰어였으나 몇 차례 출연만 했을 뿐이다. 출연 당시에는 '그냥 지나가다 F717한테 잡혀온 여자 사람' 콘셉트였다. 그리고 언더케이지에서서 여자 사람의 정식 명칭을 공모할 때, '언더케이지의 여자'라 해서 "언년이"라는 이름을 얻어버렸다.현재 THE EDIT를 개설하여 '에디터H'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언더케이지 합류 전에는 온라인 신문 기어박스에서 기자로 활동했었다.
스마트폰 초보자를 위한 스펙 읽기 강좌 영상에서 F717과 촬영한 것을 보아 언더케이지와의 제휴는 계속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2017년 이후로 딱히 언더케이지에서 모습이 보이지않는다.[19]
2012년경 미디어잇(현 조선일보 IT조선)에 기자로도 출연했었는데[20], 다이어트를 했는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3.2.7. 주연 ZUYONI
1994년 11월 14일 출생으로 [age(1994-11-14)]세. 연합뉴스 산하 라이프 유튜브 채널이었던 '통통리빙'에서 활동했던 리포터였다. 2019년 초, 갤럭시 S10 시리즈 출시 이전 영상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통통리빙 퇴사 이후에는 주요 IT제품의 신제품을 발표할 때에 이를 소개하는 영상에 출연하는 편이다.[21]동시에 UNDERkg의 이전 멤버들 중에서는 드물게 두번째로 얼굴을 공개하고 있었다.
2019년 8월 9일~1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갤럭시노트10 행사 '크레이터 위크&'에 언더케이지 소속으로 참여하였다.
딱 한번 F717처럼 기기 리뷰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바로 갤럭시 A90.
인스타그램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테크 관련 리뷰는 '김모씨'라는 채널에서 진행되었으나, 같이 채널을 운영하던 사람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채널 운영을 중단하면서 김모씨 채널이 사라지고 위의 개인 채널에서 운영하고 있다.
언더케이지 영상에 출연하면 댓글에서 여자두목님이라고 불리며 F717의 빠른 조직 탈퇴(...)를 기원하거나, "영상에는 주연님이 나오고 두목님이 더빙해주세요." 라는 댓글이 달린다.
이후 영상에서 몇 번 더 등장했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2020년부터는 더 이상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집중하고 있다.
3.2.8. STUDIO51
- 언더케이지의 음향 담당 리뷰어였다.
- 대부분의 음향 관련 리뷰를 담당하였다.[22] 초기에 비해 후기에는 F717의 말투와 비슷한 억양과 말투를 갖고 있었다,
- 2020년 4월 22일 유튜브에 업로드한 갤럭시 버즈+ 리뷰 영상에서 가격이 '2배'가량 차이나는 AirPods Pro와 갤럭시 버즈+의 성능을 직접 비교한 후 갤럭시 버즈+에게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점수'를 매겨버려 시청자들에게 '평가가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비판과 질타를 받았고 결국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그 이후로 언더케이지 리뷰에서 자취를 감춘걸 보면 임시 활동중단 혹은 사퇴한 듯.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4. 관련 자료
4.1. 역대 썸네일 형식
0세대[23] | |||
1세대[24] | |||
2세대 | |||
3세대 | |||
4세대 | |||
5세대 | |||
6세대 | |||
7세대 | |||
8세대[25] | |||
9세대[26] | |||
10세대 | |||
11세대 | |||
12세대[27] |
5. 제휴 그룹
5.1. Dr.MOLA (구. IYD)
- 2015년 12월부터 언더케이지와 제휴한 벤치마크 그룹으로 2011년 AMD FX 리뷰를 시작으로 하드웨어 관련 전문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PC사랑, 플레이웨어즈, ITCM 등에 벤치마크 원시 데이터 및 리뷰를 공급하고 있었다.
- 2013년의 라데온 200 시리즈 리뷰[접속불가] / 2015년 6월의 라데온 300 시리즈 리뷰[접속불가] 및 동년 8월의 인텔 6세대 프로세서 리뷰[접속불가]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이를 인용 보도했던 포브스, TweakTown, WCCFTech등 외신들과 컨텐츠를 교류하고 있다.[31] 이외에도 2015년 8월부터 12월까지 AMD 본사와 직접 초소형 PC DIY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1#2 B2B부문에서는 벤치마크 원시 데이터를 이용해 컴포넌트 각 분야에 특화된 예측 모델(forecast model)을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델 중 대중적인 것으로 VGA 성능 계산기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계산기의 정확도가 천기누설급인 관계로 다음과 같은 에피소드가 있었다.
- 라데온 HD 7970 및 GTX 680 성능 예측[접속불가]
- 지포스 GTX TITAN 성능 예측[접속불가]
- GK110, 하와이 가상 대결[접속불가]
- 맥스웰 성능 예측[접속불가]
맥스웰의 코어당 성능이 케플러 대비 130~140% 사이가 될 것이라 예측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한달 뒤 엔비디아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 뜻밖의 천기누설 - 970의 VRAM 이슈를 최초 제기한 글로 엔비디아가 1차 시인 당시 밝히지 않았던 ROP 축소까지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이것 말고도 FURY X의 2% 모자른 성능등도 예측해냈다.
컴퓨터 하드웨어와 모바일 기기, 컴포넌트와 디바이스로 서로 이질적인 IYD와 언더케이지의 제휴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글로 기대를 드러낸 바 있다.
"(전략)IYD는 PC 컴포넌트의 성능 분석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고, 현재도 이 분야를 고도의 전문성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완제품, 모바일 기기로의 커버리지 확장을 지속적으로 꾀해 왔는데요. 사용자의 입장에서 어떤 제품이 컴포넌트인지 완제품인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지만 그것이 분석의 대상이 될 때, 접근법은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저희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중략)하나의 PC는 6~7종의 컴포넌트로 구성되는 집합체입니다. 이때 개별 컴포넌트에 대한 평가의 총합으로 그 집합체인 PC를 평가하는 접근법은 지극히 익숙한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수긍할 수 있는 논리입니다. 달리 말해 PC란 '개별 컴포넌트의 집합체'로서의 성질을 뛰어넘는, 완제품 자체로서의 아이덴티티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은 무언가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하나의 모바일기기를 평가함에 있어 그 기기를 구성하는 컴포넌트를 개별적으로 분석하고 (예 : AP,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등) 그 평가의 총합으로 전체의 점수를 제시하는 것은 모바일기기의 본질을 놓치는 것입니다. 부품을 모아 조립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아이덴티티가 확정되는 PC와 달리, 모바일기기에게 스펙이란 끝이 아닌 시작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해 이들에게 있어 완제품 자체로서의 아이덴티티는 개별 컴포넌트의 총합에 '플러스 알파'가 더해진 그 무언가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IYD와 언더케이지의 협업이 창출할 시너지가 있습니다. 정량분석에 강한 IYD와 비정량적 요소에 대한 정성분석에 강한 언더케이지는 협업을 통해 서로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정확히 보완하게 될 것입니다.(후략)"[36]
언더케이지에서는 메이저 기기들의 성능 리뷰를 하고 있다.(중략)하나의 PC는 6~7종의 컴포넌트로 구성되는 집합체입니다. 이때 개별 컴포넌트에 대한 평가의 총합으로 그 집합체인 PC를 평가하는 접근법은 지극히 익숙한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수긍할 수 있는 논리입니다. 달리 말해 PC란 '개별 컴포넌트의 집합체'로서의 성질을 뛰어넘는, 완제품 자체로서의 아이덴티티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은 무언가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하나의 모바일기기를 평가함에 있어 그 기기를 구성하는 컴포넌트를 개별적으로 분석하고 (예 : AP,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등) 그 평가의 총합으로 전체의 점수를 제시하는 것은 모바일기기의 본질을 놓치는 것입니다. 부품을 모아 조립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아이덴티티가 확정되는 PC와 달리, 모바일기기에게 스펙이란 끝이 아닌 시작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해 이들에게 있어 완제품 자체로서의 아이덴티티는 개별 컴포넌트의 총합에 '플러스 알파'가 더해진 그 무언가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IYD와 언더케이지의 협업이 창출할 시너지가 있습니다. 정량분석에 강한 IYD와 비정량적 요소에 대한 정성분석에 강한 언더케이지는 협업을 통해 서로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정확히 보완하게 될 것입니다.(후략)"[36]
2016년 8월부터 나이스게임TV와 통합 무산으로 떨어져나온 구 ITCM 운영팀을 흡수, Dr.MOLA (닥터몰라) 로 개명하며 블로그 체제에서 탈피했다.
운영진은 아래와 같다. (구 ITCM 운영팀은 별표로 표기)
- Dr.Lee : 대표, PC 에디터
- 썬업* : 최고운영/기술책임자, 개인정보관리책임자[37]
- iMola(BLUE) : 편집장, 모바일 에디터
- ZardLuck* : 커뮤니티 시삽, 게임 에디터
- enpinion* : PC 에디터, 개발자
- nckres* : 개발자
- coldobject : 영상 담당
- J튜나 : 영상 담당
- 쿠도군 : 모바일 에디터
- 삑점 : 웹툰 담당
- STiCH (indexdr) [38] : PC 에디터, 실성능 측정
현재는 팀 운영이 중단된 듯 하며, 편집장인 iMola는 현재 BLUE라는 이름으로 언더케이지에 속해있다.
6. 리뷰한 제품들
자세한 내용은 UNDERkg/리뷰한 제품 문서 참고하십시오.7. KG FIX
2014년에 시작한 사설 수리 서비스이다. 하지만 현재 페이지로 들어가면 접속이 불가능하고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8.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UNDERkg/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9. 기타
- 전자기기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의 유저 연령대가 상당히 낮다. 2015년 초 자유게시판에서 개인 유저가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10대가 가장 많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고 다른 설문조사 글에서는 10대와 20대가 거의 비슷하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운영진이 공식으로 공개한 유튜브 영상 구독자는 20대, 10대 순이었다.
- 구독자수 정체가 심각한 편이다. 70만명을 돌파한지는 3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거의 그대로이다. 조회수는 그럭저럭 나오는데, 보는 사람만 보는 채널이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 10대가 많아서인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글에서 미성숙한점이 보인다. 게시글의 리젠이 주로 방학 기간 또는 사건 사고가 터졌을 때 활발해졌었다.[39] 2022년에는 커뮤니티가 매우 쇠퇴하여 하루에 글이 안 올라올 때도 있고 보통 하루에 올리는 글이 5개 이상 올리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 2023년 현재는 이보다 더욱더 쇠퇴하였다.[40] 어느 IT 커뮤니티가 그렇듯 모바일 기기로 언쟁을 벌이는 경우가 있다. 다만 연령대가 낮아 그 빈도가 타 커뮤니티보다 높은 편이다. 게시판 규정이 있긴 하나 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가 최근 들어서 제제가 강해졌다. 최근에는 이 10대들도 시간이 지나 20대로 진입하면서 미성숙한 글은 사라졌다.
물론 홈페이지에 글이 리젠되진 않지만 유튜브 댓글들은 꽤 클린해졌다.
- 2013년 7월 15일에 오픈했다. 이름을 정하는데만 3일이 걸렸었다고.
- 2014년 10월 20일 다음 뉴스펀딩에서 'iPhone 6, 대신 만져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원래 예상액의 235%의 후원금을 모았다.
- Meep 태블릿 리뷰 영상이 올라왔을 때 언더케이지 앱의 푸시 알림은 밉 태블릿 리뷰 (쓰레기)라고 나온 적이 있다. 평점은 2점대.
- 2015년 7월 말 부터 실명 인증제가 도입되었다.
- LG G3 개봉기를 시작으로 4K로 리뷰를 해오고 있다. 제품리뷰를 할 때 사용하는 촬영기기는 소니의 Z100이라고 한다.[41] 4K를 지원하는 한국에서 두번째인 기기이다. 참고 이외에 SD 카드, 그래픽카드, NAS, SSD 등 제작환경을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4K 영상제작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한 회원의 계산에 따르면, 2015년 7월 30일 기준 언더케이지에서 리뷰한 기기의 총 금액은 1억 1546만 2000원 이라고 한다. 여기에 카메라, 드론, 짐벌 등 기타 장비까지 합하면 가격은 더 높아진다.
- 2015년 9월 17일, Apple의 iPad mini 4 개봉기 영상을 기점으로 메인 리뷰어 F717의 복귀를 알렸다. 참고
- 언더케이지 자체 뉴스팀의 자료 출처에 9할 이상이 GSM Arena이다. 심지어는 한국 시장의 자료 조사같은 것 까지 전부 미국의 PhoneArena에서 가져오는 상태인지라 삼성-LG등 한국 기업에 대한 소식이 자유개시판보다 늦는 경우가 허다하다.
- 바이럴 사건 이후 활동은 재개했지만, 그 이전에 비해 리뷰가 더 잘 안 올라온다. 언박싱만 한 것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진 편. 그마저도 최근에는 언박싱 조차 안하는 제품들이 많다.
- 2016년 7월 11일, 사무실을 이사했다고 한다. 링크 영상이 촬영된 시기를 반영하면 더 오래전일수도 있다.
- 2016년 12월 20일로부터 언더케이지와 언더케이지 앱의 개발사인 메조미디어의 계약기간이 종료되었다.
- 언더케이지 웹사이트는 XE를 엔진으로 사용한다.
- 휴대폰이나 노트북의 화면에 대한 평가를 내릴때, 메인 리뷰어인 F717이 ColorScale의 BLUE를 인공지능 비서처럼 부른다. #
- 2020년 8월 5일 삼성 오디세이 G9 모니터 리뷰부터 16:9가 아닌 18:9의 화면비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2023년에 출시한 iPhone 15 시리즈 이후의 Apple과 삼성전자 제품 리뷰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개봉기나 핸즈온 같은 영상만 쭈욱 올라가서 팬들도 애간장이 탔었다가 2024년 4월 25일에 드디어 리뷰 영상을 업로드했다. 아이폰 15 프로 라인 개봉기가 2023년 9월 23일, 아이폰 15 일반 라인 개봉기가 2023년 9월 27일에 했다는 걸 보면 무려 반년 넘게 리뷰를 안 올렸던 것. 타 마이너한 제품은 리뷰 건너뛰는 경우가 있었으나 메이저한 브랜드인 Apple의 리뷰가 늦엇다는 건 이례가 없을 정도로 늦은 편. 갤럭시 S23 FE와 갤럭시 S24의 경우는 언제 리뷰 영상을 제작할지는 불명이다.
나락 갈 수 있는 테크 리뷰어2024년 7월 1일 S24 시리즈 리뷰가 드디어 올라왔다. 아이폰과 비슷하게 거의 6개월만에 올라왔다. 그러나 S23 FE 리뷰는 결국 나오지 않았다.
9.1. 협찬
주로 했었던 광고는 바이퍼럭스 클레버 타키온 케이블 광고였다.2017년 6월 22일에 막걸리 광고가 들어왔다.
2017년 10월 26일에 필립스로부터 제작지원을 받아 다리미 광고를 만들었다.
2021년 6월 10일에 상표권 분쟁에 관련해서 파이특허법률사무소에서 제작지원을 받았다.
[1] 초기 영문표기는[2] #[3] 유튜브 채널 정보에 나와 있는 가입일도 이쪽이다. 유튜브 첫 영상 업로드 날짜는 동년 6월 27일이다.[4] 단순 현 법인의 등기부상 일자다.[5] 주식회사 케이지미디어의 사무실[6] 해당 회사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을 하단을 보면 underkg의 네이버 이메일 주소가 나와있다.[한국어] [영어] 과거엔 명실상부 국내 1등 IT 채널이라 항상 영어로도 리뷰가 업로드되었다. 처음엔 본계정에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올라왔고, 나중엔 채널이 별도로 분리되었다. 하지만 현재는 2021년을 끝으로 영어 리뷰가 업로드되지 않고 있다.[View] 주로 가젯 리뷰를 하는 곳이다. 2016년 7월 이후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A] 2024년 9월 11일 기준[A] [12] 아예 UNDERkg가 진화하면 OVERkg, 2차 진화하면 OVERton 이라는 식의 드립도 생겼다...[13] 갤럭시 S21 시리즈 핸즈온을 마지막으로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고 있다.[14] 사이트 UX 개편만 하지 않고 있을 뿐, 개봉기나 리뷰를 할 때 매번 정보 업데이트는 하고 있다.[15] 실제로 2016년 당시 underKG는 팀 단위로 운영 되는 기업에 PD, 촬영 기사, 전용 사무실과 스튜디오까지 둔 독보적인 1위 대기업 IT 유튜버였고, 어떤 영상을 올려도 수십만의 조회수가 보장 되었다. 한편 동시기 ITSub은 자취방에서 혼자 촬영하고 편집하는 신생 유튜버였지만 지금은 역전되어 구독자가 3배 가량 많아져 1위가 되었다. 2016~17년 당시 동일 기종을 리뷰하는 언더케이지와 잇섭의 영상을 비교 해 보면 대형 유튜버와 개인 아마추어 수준으로 차이가 났었음을 알 수 있다.[16] 다만 지금은 사이트나 유튜브 채널이 이전보다 커졌기에 아닐수도 있다.[17] 이런 것[18] 과거에는 다른 채널을 이용했지만, 소생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채널을 옮겼다.[19] 그래도 "에디터 M 리뷰해 주세요."라는 댓글에 F717이 답변을 달기도 했고, 2021년 현재에도 디에디트가 댓글에서 가끔 출몰하는 중이며 최근에 또다른 멤버인 BLUE가 게스트로 등장한 것을 보아 사이가 틀어진 건 아닌 듯하다.[20] 알 수 없는 사정으로 미디어잇은 조선일보에게 인수되어 IT조선이 되었다.[21] 첫 출연한 갤럭시 S10의 스펙유출 소개 영상부터 시작해서 AirPods 2세대, Apple 2019 WWDC 주요 발표 소개 등 사람들의 관심이 큰 메이저 메이커의 제품 소개 영상에 출연하는 빈도가 높다.[22] 개봉기는 F717이 진행한다.[23] 사실 이땐 썸네일이라는 것 자체가 생기기 전인지라 그냥 컷 하나씩만 있다.[24] 단 2회 사용되었다.[25] 가장 오래 쓰인 형식이다.[26] 기존 언더케이지의 전문성과 깔끔한 이미지와는 전혀 맞지 않는 디자인이라 엄청난 비판을 받았고, 단 3회 동안만 사용된 채 사라졌다.[27] 현행 썸네일이다. 폰트가 기존보다 깔끔하게 변경되었다.[접속불가] [접속불가] [접속불가] [31] 심지어 국내 언론의 외신 인용보도의 경우 해당 외신에서의 원 인용처가 IYD인 경우도 허다하다(...)[접속불가] [접속불가] [접속불가] [접속불가] [36] 링크[37] 링크[38] 구. 주먹(...)동네 배틀리뷰 개별 페이지 운영[39] 2021년까지는 게시글 리젠이 하루에 적게는 2개 많으면 15개정도 되었다.[40] 게시판 중 매우 활발한 자게에서도 하루에 하나조차 올리는 경우도 뜸하고 안 올라오는 날이 많다. 심지어 2주 만에 새글을 올리게 되는 경우도 있고 한 페이지(20개) 채우는 데 한 달 이상 걸리며, Q&A 게시판에서는 2023년 3월에 한번도 새글이 없었다. 장터 게시판에는 2021년 4월 이후로 2년째 새글이 없는데, 2021년 4월에 올린 글 역시 2019년 6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글이 올라왔다.[41] 본래 소니 Z100을 사용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FS7으로 바뀌었다고 한다.링크, 댓글 중에 있다.[42] OVERkg[43] F717이 인터뷰 글에서 "이름을 정말 잘 정한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사람들이 자동차도 리뷰해달라고 그러고, TV도 해달라고 했을 텐데 말이죠." 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