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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0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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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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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월간지
분야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라이프스타일
장간호 1993년 3월 ([age(1993-03-01)]년 전)
편집장 니컬러스 톰슨 (Nicholas Thompson)
발행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출판사 콘데 나스트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Bluesky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핀터레스트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1. 개요

1993년부터 발간되고 있는 미국의 잡지이자 웹진. 현재는 레딧, GQ 등이 속해있는 콘데 나스트 퍼블리케이션즈에서 운영하고 있다. 기술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많이 다룬다.

2. 상세

와이어드에서 보통 다루는 건 정치, 문화, 경제 등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기술과 발명 등이며, 잡지의 이름은 '선에 연결된'에서 따왔다고 한다. 영국, 일본,[1] 이탈리아 등에 라이선스판을 두고 있으며, 같은 자회사인 Ars Technica와 종종 기사를 공유한다.

닷 컴 버블이 끝나갈 때 즈음인 2000년에는 강력한 기술이 통제불능 상태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담긴 빌 조이의 "미래에 왜 우리는 필요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와 같은 글을 싣기도 하였으며, 롱테일 효과, 크라우드 펀딩 등의 개념들이 세상에 처음 선을 보인 곳이기도 하다. 한 번씩 유명인에게 잡지 편집자를 시키기도 하는데, 2013년 11월에는 빌 게이츠에게 잡지 편집을 시켰다. 그 외에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IT가 궁금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유명 잡지라 따냈나

2010년 내놓은 아이패드 에디션의 경우 초기 24시간 동안 분당 17번의 구독 신청을 받아, 총 2만 4천 건 이상의 구독을 따내는 등 뉴스거리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1년 구독을 하는 경우,[2] 아르스 테크니카처럼 YubiKey를 제공한다.
[1] 일본어판의 경우 종이책은 이미 휴간 상태고, 웹진만 존속하는 듯하다. 일본판 연재 당시 편집장이었던 고바야시 히로토는 사이조에서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고 관련 회사인 미디어진의 대표이기도 하다. 미디어진이 서비스하는 웹진 중 각종 IT/비즈니스 계열 미국 웹진의 번역판이 많은 것도 와이어드 일본 편집장의 경력과 무관치 않은 듯하다.[2] 특별 오퍼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