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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23:55:08

카오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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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카오스섬
カオス島 | Chaos Island
파일:카오스섬.jpg

파일:카오스섬 맵.webp

1. 개요

소닉 프론티어의 주요 무대 스타폴 제도의 세 번째 섬(오픈 존)이자,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의 액션 스테이지.

2. OST

이하는 소닉 프론티어 카오스섬의 7종의 BGM 목록.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하는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카오스섬의 BGM 목록. 전체적으로 섀도우의 액션스테이지 답게 원작과 달리 드럼과 전자기타가 많이 사용되었으며, 음악 자체도 BPM을 잘게 쪼개거나 아예 원곡으로 배속으로 하여서 매우 빨라졌다. BGM은 액트 1은 프론티어의 2nd Mvt.를 기반으로 리믹스 되었으며, 액트 2는 6th Mvt를 1.4배속 정도로 빠르게 리믹스한 것으로 시작하여, 메인 파트에 돌입하면 2nd Mvt를 리믹스한 것이 흘러나온다. 그리고 화이트 스페이스에서 카오스 섬에 가까이 가면 재생되는 OST는 3th mvt.를 1.6배속 정도로 리믹스 한 것이다.

3. 작품별 모습

3.1. 소닉 프론티어

아레스섬에서 와이번을 쓰러뜨리면 진입할 수 있는 세 번째 섬. 상당히 높은 고도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다른 섬과는 달리 바다가 아닌 구름에 둘러싸여 있다. 또한 아레스섬과 마찬가지로 섬의 여기저기에 빔포들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테일즈가 이곳에 갇혀 있으며 거신 나이트가 보스로 등장한다. 기믹은 총 23개(M-055~078)이다.

곳곳에 용암이 흐르고 있어 잘못해서 빠져버리면 미스 처리되며, 빙판에 올라서면 드롭 대시라도 쓰지 않는 한 쉽게 미끄러진다. 또한 크로노스섬, 아레스섬과는 달리 3D보다는 2D로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맵은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섬 하나와 그 주변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상당히 복잡하고 혼란스럽다. 특정한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곳으로 통하는 레일이나 스프링 등을 찾아야 하는데, 눈치채기 힘든 곳에 숨겨져 있는 곳이 많아 길 찾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아이템을 기대하고 아이템 센서에 사이루프를 써도 이런 기믹이 대신 튀어나오는 경우도 잦은 편. 이 때문에 일부 장소는 신병 중 '이글'에 매달려 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소닉 프론티어의 스크립트 작가인 이안 플린이 구상한 바에 의하면, 과거에는 울창한 고산이었지만 디 엔드의 공격으로 화산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다만 완성된 게임에서 이 설정이 정식으로 채용됐는지는 불분명한 상황. #

3.2.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의 스테이지
Sunset Heights
선셋 하이츠
CHAOS ISLAND
카오스섬
Radical Highway
래디컬 하이웨이
<colcolor=#ffffff> 카오스섬
カオス島 | Chaos Island
<nopad> 파일:ShGens_Chaos_Island_White_Space.webp

둠 파워 소개 트레일러에서 액션 스테이지로 등장함이 확인되었다. 한국 및 일본에서는 스테이지명으로 카오스 아일랜드가 아닌 소닉 프론티어의 번역인 카오스섬(カオス島)을 그대로 사용한다.

둠 모프 습득 후에 개방되는 스테이지답게 원작에 없던 오염 지대와 모프 볼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때문에 둠 모프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가 클리어 타임을 단축하는 관건이 된다.[2] 또한 기믹을 작동시키는 스위치는 ARK에 설치된 것과 같고, 공격 판정을 두르는 적인 사이클론도 종종 보이기 때문에 카오스 스피어둠 스피어의 활용 능력도 어느 정도 요구된다.

액트 1의 주상절리 사이에 설치된 그라인드 레일은 포트리스가 생성하는 레일처럼 한 바퀴 꼬여있는 지점이 있는데, 이곳을 통과할 때쯤 화산이 폭발하는 것을 목격하고 카오스섬의 지하로 이동할 수 있다. 이것 때문에 작중 시점은 소닉이 막 퍼즐을 클리어한 후 나이트와 싸우기 직전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액트 2는 카오스섬의 온천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시작부터 원작에 없던 동그란 바위가 장애물로 굴러오며, 둠 모프 상태에서만 통과할 수 있는 통로를 사용해 시간 단축을 노릴 수 있다. 그 밖에도 곤돌라라는 발판 형태의 신규 기믹이 추가되었는데, 한번 작동시킨 이후에는 발판에 올라서면 가라앉고 발을 떼면 상승한다.


[1] 마지막 에메랄드는 보스전 돌입 직후 거신에게서 획득하기 때문에 7개 모은 후의 음악은 없다.[2] 액트 2와 달리 액트 1은 둠 모프를 필수로 요구하는 곳이 의외로 적다. 실전성은 별로 없지만 골 링 바로 앞의 지형을 제외하면 둠 모프와 둠 윙을 전혀 안 쓰고 통과하는 것도 가능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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