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沈着
침착(沈着)은 두 가지 뜻이 있다.(1)"어떤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거나 행동이 들뜨지 아니하고 가라앉아 차분함."(심리적인 의미)
(2)"체내의 조직이나 세포 간격에 외부 물질이나 대사 물질이 단단하게 쌓이는 현상(의학·생물학적 의미)
원래 침착(沈着)은 '가라앉을 침(沈)'과 '붙을 착(着)'을 써서 '가라앉아서 붙어있다' 라는 뜻이다.
'침착한 행동'과 같이 심리적인 의미로도 쓰이고 '색소침착'과 같이 생물학적인 의미로도 쓰인다.
유튜버 침착맨의 예명으로 쓰이며 하스스톤 방송 초기에 "운빨이 난무하는 하스스톤, 조금 더 침착한 자(침착맨)가 승리한다."라는 뜻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접미사 '-하다'가 붙으면 동사도 되고 형용사도 된다.
2. 삼국지 11의 특기
규율과 짝이 되는 특기. 사실 무장 보유자는 서황, 마대, 곽익, 왕평, 사마소. 수호전의 무장 노준의와 콘솔판 특전 무장 맹건도 이 특기를 가지고 있다.부대 계략인 교란에 걸리지 않는다. 방어계 특기는 공격계 특기에 대해 우위이기 때문에 부대에 이 특기를 가진 무장이 있으면, 허실을 가진 조조, 신산을 가진 제갈량의 교란도 씹어버릴 수 있다. 꽤 유용한 특기지만, 규율과는 반대로 "위보"에는 걸리기 때문에 결국 규율을 가진 장수들과 같은 부대에 편성하지 않으면 계략계 특기 소유자에게 뻘뻘대야 하는 건 똑같다.
소유자 중 무장 계열 장수가 많은데, 특기 자체는 지력에 관계 없는 특기이므로 지력이 높지 않은 무장들이 가진 편이 오히려 더 좋을 수는 있다. 오히려 지력이 87이나 되는 사마소 같은 경우 침착 특기가 없어도 웬만하면 계략에 걸리지 않아서 손해보는 느낌. 그러나 특기 보유자들 중 곽익을 제외하고는 전부 부장급 장수가 아니라는 점이 문제로, 지력을 보충할 장수가 없는 작은 세력이라면 또 몰라도 마등 세력에 속한 마대를 제외한 서황과 왕평 모두 지력을 보충할 모사가 차고 넘치는 큰 세력에 속한 장수들 뿐이다. 따라서 효용성 면에서는 계륵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PK라면 무장형 장수들은 좋은 공격계 특기로, 사마소는 계략계 특기로 바꿔주는 편이 좋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명경과 통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