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black> 마계촌 시리즈 본가 발매 순서 | ||||||||
마계촌 | → | 대마계촌 | → | 초마계촌 | → | 극마계촌 | → | 돌아온 마계촌 |
초마계촌 超魔界村(Chohmakaimura) / 超魔界村R Super Ghouls'n Ghosts | |
개발 | 캡콤 |
유통 | 캡콤 닌텐도 |
플랫폼 | 슈퍼 패미컴 | 게임보이 어드밴스 |
장르 | 플랫폼 게임 |
출시 | 슈퍼 패미컴 1991년 10월 4일 1991년 11월 28일 1992년 12월 10일 게임보이 어드밴스 2002년 7월 19일 2002년 9월 23일 2002년 9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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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NES/SFC판 | GBA판 하단 루트 노미스 클리어[1] |
1991년에 캡콤에서 만든, 대마계촌의 속편. 아케이드 기판으로 발매된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가정용 콘솔 게임기인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되었으며, 신규 스테이지와 신규 몬스터가 등장하는 어레인지 모드가 추가된 게임보이 어드밴스버전은 초마계촌R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영어판은 양 기종 같은 이름으로 발매)
2. 스토리
[2]마계 황제 루시퍼를 쓰러뜨린 아서는 루시퍼의 부활을 막는데 필요한 최강의 무기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아서의 나라에선 대마계촌 4년 후 새로 지은 성의 준공식이 완료되려고 하고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달려온 아서였지만, 갑자기 나타난 마물에 프린프린 공주는 끌려가 버린다. 루시퍼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마계를 부활 시키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실감한 아서는 단신으로 마계에 뛰어든다. |
마계촌 시리즈의 스토리라인이 그렇듯이 이번에도 탈의기사 아서가 프린세스 프린프린을 구출하기 위해 마계촌으로 들어가는 스토리.
3. 플레이
전작 대마계촌의 황금갑옷은 이번에도 나오며, 여기서 새로 추가된 청동갑옷을 입으면 무기가 파워업이 된다. 하지만 한방 맞으면 팬티바람 되는 건 여전하다.또한 전작에서는 불가능했던 2단 점프가 가능해졌다. 2단 점프중에는 공격력이 1.5배! 무기도 상단공격도 가능한 무기인 활이 새로 추가되었다.
초기작인 마계촌의 난이도도 어렵기로 유명했지만 이 게임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어렵다는 평을 받는다.
- 게임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청동갑옷인데, 2주차에서 추가되는 무기를 얻으려면 보통갑옷 → 청동갑옷 → 황금갑옷 → 파란 방패 → 갑옷 대신 무기 순으로 얻어야 하는데다, 파워가 다운될수록 무기의 사정거리가 극도로 짧아져 팬티바람에선 가히 못 써먹을 수준. 참고로 무기의 파워는 가까울수록 강해지는 편이라, 잘못 맞아서 갑옷이 모두 날아가기라도 하면 1~2도트 거리로 접근해서 날려야 제대로 파워가 나온다. 당연히, 이것으로 마왕을 쓰러트려야 진정한 엔딩 등장.
- 앞서도 설명했듯이 2단 점프가 추가되었지만, 대신 상하공격이 불가능해졌다. 당연히 바로 위나 아래에 있는 적들을 처리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게다가 트랩 또한 진화해서 2단 점프를 적절히 활용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트랩들이 등장한다. 어설픈 점프 컨트롤로 도전했다가는 수없이 피를 보아야 할 것이다.
본작부터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서 초보자라면 비기너즈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고 잔기와 컨티뉴 횟수도 최대 9까지 늘릴 수 있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초보자들에겐 약간 까다롭다.
후일 세가 새턴. 플레이스테이션 시대로 접어들면서 캡콤 제네레이션 2집 '마계와 기사'로 전작들인 마계촌, 대마계촌과 함께 완전이식되었으며[3], 2002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초마계촌 R이 발매되었다. 초마계촌 R은 오리지널 외에도 어레인지 모드를 수록, 전작에서 등장한 스테이지를 초마계촌식으로 어레인지한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는 등[4], 세심하게 배려가 되어있다.
여담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최강무기는 단검이고, 그 다음이 창이다. 특히 단검은 유일하게 3연사가 가능하고 마법의 위력도 최강. 다만 단검은 이펙트가 좀 달라졌는데 마치 레이저빔이 나가듯 길쭉하게 길어지면서 날아간다. 신무기로 추가된 활은 화살을 대각선 윗쪽 45도 각도로 2개씩 날리는 무기이다. 공격력은 최악이지만 갑옷을 업그레이드하면 화살에 호밍 능력이 붙기 때문에 아주 좋소.[5] 하지만 청동-황금 갑옷없이 땡으로 쓰기엔 각도 문제 때문에 쓰기가 불편하다.[6] 낫은 마법의 범위와 파워가 엄청나게 뛰어나기 때문에[7] 황금갑옷을 유지 할 수만 있다면 꽤 쓸만한 편이며 횃불은 사거리와 범위가 짧지만 폭발형으로 연기에 판정이 있고 공격력이 강해 레드 아리마를 2방에 죽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부가 장비아이템으로 방패가 있으며 일반 방패는 2발, 강화 방패는 3발까지 투사체를 막아 낼 수 있지만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해서 완벽하게 방향을 맞추고 가만히 서 있어야 막아진다. 애초에 이 게임에서 가만히 서 있는 상황은 2스테이지 중반 이후론 거의 없기 때문에 별 쓸모가 없다. 대신 방패 장비시 마법 사용을 위해 기를 모으는 시간이 조금 짧아진다.
갑옷이 파워 업되면 평타의 공격력은 미미하게 올라가지만, 연사 속도가 떨어진다는 괴이한 핸디캡이 있다. 기본무기인 창마저 강화되면 2연사가 불가능해진다. 단, 단검은 강화시 3연사가 여전히 가능할 뿐 아니라 관통성능까지 붙는 사기급 무기로 진화한다.
덤으로, 초마계촌 진 엔딩을 확인해 보면 전작인 대마계촌 진 엔딩에 나온 프린세스 프린프린의 3사이즈가 약간 더 성장해 있음을 알 수 있다(...).
클래식 마계촌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낮은 마계촌이기도 한데, 전작들과는 달리 트랩 및 적의 패턴에 약간의 랜덤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화면 스크롤 등의 몇 가지 변수를 통해 조금씩 패턴의 타이밍이 변화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짐승과 같은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 그런 의미에서 한 번 점프하면 신에게 운명을 맡겨야만 했던 전작들과는 달리, 변화하는 타이밍에 대응할 수 있는 2단 점프는 제작사의 배려(?)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한 번 점프하면 착지할 때까지 방향 전환 및 궤도 변경이 불가능한 건 일반 점프나 2단 점프나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연출과 그래픽면에서는 확실히 파워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들여서 찍은 도트 그래픽의 세밀함은 감탄스러울 정도고 4스테이지의 스테이지 회전 연출은 매우 획기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
스테이지 셀렉트가 가능하다. 옵션에서 EXIT에 커서를 맞추고 2P가 L+START를 누른 상태에서 1P가 START를 누르면 된다.
4. 스테이지
스테이지1: 전반은 묘지, 후반은 암흑의 밀림.
스테이지2: 전반은 유령선, 후반은 태풍 치는 바다를 뗏목으로 건너간다.
스테이지3: 전반은 용광로, 후반은 탑.
스테이지4: 마물의 뱃속.[8]
스테이지5: 전반은 영구동토의 숲. 후반은 설원지대.
스테이지6: 마제의 성 1
스테이지7: 요마복도(마제의 성 2).
스테이지E: 마제의 방에서 최종결전.
게임 보이 어레인지판
5. 무기 & 아이템
아이템 & 무기는 보물상자나 랜덤하게 출현하는 항아리를 들고 있는 적을 죽이면 나온다. 단 공주의 팔찌는 보물상자에서만 나온다.- 보물상자. 정해진 장소에 출현하며 아이템(무기,갑옷,방패)·함정·마법사 중 하나가 나온다.
무장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알몸 | 마술사 | 무기 | 마술사 | 갑옷 | 마술사 | 갑옷 | 함정 | 마술사 | 갑옷 | 함정 |
갑옷 | 무기 | 청동 갑옷 | 무기 | 함정 | 마법사 | 청동 갑옷 | 함정 | 무기 | 마법사 | 청동 갑옷 |
청동갑옷 | 마술사 | 무기 | 황금 갑옷 | 무기 | 황금 갑옷 | 마술사 | 무기 | 황금 갑옷 | 무기 | 무기 |
황금갑옷 | 마술사 | 달의 방패 | 무기 | 달의 방패 | 무기 | 달의 방패 | 무기 | 달의 방패 | 무기 | 달의 방패 |
달의방패 | 마술사 | 무기 | 마술사 | 태양의 방패 | 무기 | 마술사 | 무기 | 태양의 방패 | 마술사 | 무기 |
태양의 방패 | 마술사 | 무기 | 마술사 | 무기 | 무기 | 마술사 | 무기 | 무기 | 마술사 | 무기 |
풀셋(황금갑옷+태양의 방패)으로 가는 일반적인 빌드는 갑옷 스타팅에서 2번 상자에서 청동 갑옷(2,2)을 얻고 3번 상자에서 황금 갑옷(3,3)을 얻은 후에 4번 상자에서 바로 태양의 방패(5,4)를 얻으면서 끝난다.(황금 갑옷을 획득할 때는 자동으로 달의 방패가 주어진다 저 표에서 말하는 황금 갑옷 상태는 황금 갑옷을 입은 후에 방패가 부서져서 방패가 없는 상황을 말한다. 고로 저 표에선 청동 갑옷 상태에서 황금 갑옷을 얻으면 청동 갑옷에서 바로 달의 방패로 이어진다.) 4번 상자 이전에 알몸이 되었다면 4번 상자에서 갑옷을 얻고(1,4) 6번 상자에서 청동 갑옷(2,6)을 얻은 후에 8번 상자에서 황금갑옷을 얻는다.(3,8) 아쉽게도 이 경우엔 태양의 방패 없이 보스전을 치러야 된다. 4,6,7차인 경우에는 각각 스테이지에서 상자가 5개,5개,6개 밖에 안나와서 한대라도 맞으면 황금 갑옷 없이 보스전을 치러야 된다. 방패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마법 게이지가 모이는 속도가 달라지는 것 뿐이라 어느 정도 극복이 되지만 청동 갑옷과 황금 갑옷의 차이는 마법을 쓰냐 못 쓰냐로 나뉘기에 차이가 꽤나 있다. 마법으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을 뿐더러 마법을 시전할 때 잠시 동안이나마 무적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함정: 용수철덫이 그 자리에 설치된다. 건드리면 대미지.
- 항아리
무기 | 강화판 무기(청동갑옷 착용시) |
- 창
초기장비. 랜스의 형태로 별 다른 특징이 없는 가장 표준적인 무기. 스피드는 느리고 수평직선으로 날아간다. 동시에 2발 발사가능.
불꽃의 창: 보다 강한 위력을 지닌 창을 던지지만 1발밖에 쓸 수 없기 때문에 쓰기 어렵다.
- 단검
공격판정도 작고 공격력도 낮지만, 스피드가 빠르다. 수평직선으로 날아가며 동시에 3발 발사가능.
빛의 단검: 레이저형태의 단검을 날린다. 속도와 위력이 향상되며 적을 관통한다. 앞으로 나아가기 전에 선딜레이가 약간 존재하지만 연사가 쉽고 벽이나 지형도 뚫고 가기 때문에 보통단검보다 쓰기가 매우 쉬워진다.
화룡마법:불타는 용을 불러낸다. 구불거리듯이 출현한 후 아더의 후방으로 날아간다. 정통으로 맞았을 때의 위력도 상당하고 쓰기 편한 마법이다. 전작에서는 장검(휘두르는 칼)에 붙은 마법이었다.
- 활
대각선으로 두발의 화살을 쏜다. 위력은 약하고 정면의 적에게 맞추기 어려우나 적이 머리위에 있을 때가 많아서 쓰기 편한 무기이다. 악명높은 레드아리마에게도 직선으로 나가는 무기에 비해 꽤 잘먹힌다.
- 유도화살: 유도성능을 지닌 3발의 총알을 쏜다. 편리하지만 연사가 안되고 총알이 화면에 무의미하게 돌아다니기 쉬워서 잘 쓰기 위해선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유도성이 좋기 때문에 위에 있는 적이건 레드아리마건 거의 모든 적에게 매우 유효하다.
탐색마법:화면내의 보물상자를 나오게 한다. 또한 화면내에 돌아다니는 유도화살을 없앤다. 공격판정은 없지만 무적시간이 모든 마법 중에서 가장 길다.
- 횃불[9]
푸른색 파이어볼을 포물선으로 던진다. 땅에 닿으면 불기둥이 일어나 적을 공격한다. 동시에 2발 발사가능.
불기둥의 횃불: 불기둥이 더 커지고 위력도 강해진다.
실드마법:일정시간 베리어를 친다. 적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 일부 적의 총알을 상쇄시킨다.
낫
수그려서 쏘면 지면을 따라간다. 1발 밖에 쏠 수 없다. 전작의 이카루스의 방패와 같은 방식으로 공격한다.
진공의 낫:위력과 관통력이 증가하지만 여전히 1발만 발사된다. 게다가 적 피격시 이펙트는 2히트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1히트뿐이라 스테이지에서 써먹기에는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핀다.
회오리마법:두개의 회오리가 아더의 주위를 돌듯이 나타나 그 후 대각선 방향으로 날아간다. 매우 위력이 강하고 쓰기 쉬우며 위치와 타이밍만 적절하면 스테이지 보스도 이 마법 한번에 골로 가버리므로 보스전 전용 무기이자 이 무기의 존재의의라 할수 있다.
도끼
2스테이지부터 등장. 원을 그리며 날아간다. 원칙적으로 동시에 한발 밖에 쏠 수 없지만, 버튼을 마구 연타하면 2발을 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양단의 도끼:한번 상승했다 원래 높이로 돌아온 다음, 전방으로 날아가는 궤도를 그린다. 대미지 판정이 커지지만 연사가 안되는 데다가 탄속도 느리고, 궤도도 특수해서 매우 쓰기 어렵다.
라이트닝 마법:포물선형의 광선을 쏜다. 광선의 틈이 너무 커서 맞추기 어렵다.
크로스소드/트라이-블레이드
알파벳의 L자의 형태처럼 독특한 궤도를 그리며 날아간다. 그 때문에 정면에 있는 적에게 매우 맞추기 어렵지만, 본작에서는 위로 쏠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위에 있는 적에 대해서만 쓰기 쉽다. 실은 거의 모든 보스에게 강하며 잘만 쓰면 순식간에 죽일 수도 있다. 2연사 가능. 1회차의 5스테이지 이후에 등장.
광륜의 크로스소드: 위력이 강해지고 적을 관통하는 것 이외에는 큰 변화는 없다.
대폭렬마법: 어더의 머리위에 소규모폭발을 일으킨다. 대미지 판정이 작아서 그다지 효과는 없다.
공주의 팔찌
전작 대마계촌의 사이코캐논을 계승하는 최종보스 전용무기로 2회차에서만 등장한다. 모든 무기 중 사정거리가 가장 짧고 마법을 쓸 수 없다. 그대신 근거리 위력은 최강이고 황금갑옷 장착시 적의 총알을 상쇄시킬 수 있다. 또 청동갑옷이나 황금갑옷 장착 시 사거리와 공격력이 상승한다. GBA판 어레인지모드에서는 처음부터 입수 가능하다.
갑옷
방패
200점. | 500점. |
500점. | 1000점. |
6. 주인공
아서. 35세.
마법에 걸린 아서 | |||
벌거숭이 바닥에 착지시 울어서 딜레이가 생긴다. | 일반 갑옷 이속이 느려지고 점프가 낮아진다. | 청동 갑옷 약간 공중에 뜬 상태가 되며 2단 점프가 유지된다. | 황금 갑옷 이속이 느려진다.[10] |
프린세스 프린프린. 26세.
7. 잡졸들
사탄. 인트로에서 갑툭튀하여 프린프린을 납치. 그러고는 출연 끝.
고스트. 유령이다. 평소 심령으로 방황하고 있지만, 아서가 가까워지면 실체화하여 덮쳐 온다. 스테이지 7에선 아서가 대문에 가까워지면 소멸한다.
좀비. 스테이지1에서 출몰하는 좀 멍청해보이는 녀석들. 위력적이지 못하나 가끔씩 빠르게 이동하는 녀석들이 있으니 주의하자.
마술사. 보물 상자에서 출현하는 어릿 광대 같은 마물. 아서의 모습을 바꾸는 마법을 발한다. 변신 중에는 공격이나 2단점프가 불가능해진다. 마계에 소속돼있지 않은 수수께끼의 존재 (이 설정은 전작, 전전작 마술사도 동일)이다.
미믹. 보물 상자가 아니다.(...) 보물 상자로 변해있는 몬스터. 아서를 겨누어 분신(영혼)을 날린다.
쉐어. 조개 괴물. 아서가 가까워지면 점프, 눈과 같은 총알을 토해낸다.
플라잉 킬러. 날치 괴물. 아서에게 날아 온다.
플라잉 나이트. 방패로 방어하면서 날아 오는 음흉한 기사의 망령. 뒤에서 공격하여 쓰러뜨릴 수 밖에 없다.
장식. 아서가 가까워지면 급격히 성장해 오는 고드름. 한 화면에 3개까지 등장.
플라워 몬스터. 스컬 플라워와 거의 같다.
한니발. 흡혈 말미잘 괴물이며 장애물이다. 산호 총알을 발사한다.
쁘띠 고블린. 아서의 머리위에서 갑툭튀하고 돌진해 오는 작은 고블린.
박쥐. 일직선으로 날아 오는 육식 박쥐.
가고일 동상. 탑에 장식 된 악마의 석상. 닿으면 데미지는 받지만 공격해 오지 않는다.
세이렌. 반어반인과 같은 모습을 한 마계 해저군의 전사.
파일:external/gngseries.retrogames.com/gng3greenskullflame.jpg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WooIce.png | |
우우. 북극곰 처럼 생겼으며 냉기를 뿜는 녀석 | 구리리안. 불에 휩싸인 커다란 곰의 모습을 한 마물. |
코카트리스 헤드
벨리알
바퀴가 달린 해골. 다가 오면 지형의 경사를 타고 그대로 미끄러져 내려온다. 파쇄 불가능.
진자칼
파괴 불능. 항상 흔들리고있는 함정.
7.1. 게임 보이 어레인지판
우디 피그
돌거북
데몬즈 데이플라이
8. 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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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트리스. 거대한 괴조로 입에서 알을 뱉거나 목을 뻗어 공격해온다. 머리가 약점. 밑으로 지나가려 하면 다리로 진입을 막아 버리고 그 상태에서 숙일시 데미지를 입는다. 전작의 쉘더를 대체한 몹인지 스테이지 1 보스인 것도 동일하고 마지막 스테이지에 머리통만 벽에 걸려있는 것도 동일하다. | 졸개 미니윙. 알에서 깨어나면서 아더를 공격한다. |
스톰 체자리스. 거대한 따개비괴물. 회오리로 부유하며 소라미사일을 쏜다.
히드라. 3두용. 불덩이를 쏘거나. 나가의 모습으로 분열해 공격해온다.
베르아로켄. 얼음의 마인. 사진상에서와는 달리 아더와 겨룰때는 시작과 동시에 하반신이 부서져서 상반신만 떠다니며 팔을 부메랑처럼 날리거나, 아더를 얼리는 총알을 쏜다.
아스타로트. 레이저나 불을 쏜다. 7스테이지에서도 등장.
초마왕 네비로스. 아스타로트보다도 긴 불이나 거대한 레이저로 공격한다. 먼저 아스타로트가 등장하고 아스타로트가 쓰러지고 난 뒤 등장한다.
마제 사마엘. 레이저를 흩뿌리며 공격한다. 머리가 약점이지만, 매우 거대해서 복부에서 쏘는 레이저형태의 발판을 타고 올라가야 때릴 수 있다. 마계촌 시리즈 유일하게 돌아온 마계촌에 등장하지 않은 최종보스이기도 하다.
8.1. 게임 보이 어레인지판
초마계촌R의 오리지널 보스. 레드 아리마들의 수장이자 레드 아리마의 창조자.
하늘을 기본적으로 날아다닌다. 아서가 있는곳으로 갑작스레 낮게 날아서 몸통 박치기를 하고 커다란 에너지 구체를 아서한테 날리기도 한다. 체력이 중반대가 되면 바닥에 내려와서 주황색 탄을 날리는데 처음 날린 주황색 탄은 직선으로 가지만 화면 반대쪽에서 그 주황색 탄이 상하로 움직이면서 왕복하기에 주의 해야 된다. 체력이 더 낮을시엔 에너지 구체에서 레드 아리마 에이스를 소환하기에 빨리 제거해야 된다.
드래곤
전전작 마계촌의 그 청룡. 마계촌처럼 하늘을 날아 다니면서 들이박거나 아서한테 불덩어리를 날리기도 한다. 맞출수록 몸이 줄어드는 기믹은 여전하고 패턴도 보스중에 엄청 쉬워서 팬서비스격 보스이다.
전전작 마계촌의 그 일각수. 마계촌처럼 불덩어리를 날리거나 점프해서 공격한다. 추가된 패턴으로 아서와 거리차가 벌어지면 순간적으로 돌진해서 내려찍는 공격을 한다. 드래곤 처럼 패턴이 단순한 만큼 바로 처치 가능하다.
바르바로사
초마계촌R의 오리지널 보스. 거대한 새우 형태의 보스이다.
특이하게 스테이지 도중도중 아서를 틈틈히 방해한다. 절벽에서 점프하는 구간에서 밑이나 위에서 갑톡튀하거나 지형 지물을 박살내면서 압도하는등 다른 보스와는 다른 차별점을 보인다.
보스전에 돌입하게 되면 아서가 있는곳 위에서 나오고 그뒤 밑에서 고정된 위치로 빠르게 나오면서 천장을 부수면서 5개의 돌덩어리를 떨어뜨린다. 체력이 중반대가 되면 위든 아래든 아서가 있는 위치로 3번 공격한다. 그후 바르바로사가 밑바닥을 가로지르는 연출이 나온후 2가지 공격중 하나를 한다. 오른쪽에서 빠르게 돌진하거나 자기의 몸을 포물선으로 날려서 아서를 덮치는 공격을 한다.
9. 관련 문서
[1] 상단 루트에 대해서는 SNES/SFC판 참조.[2] 정작 프린프린 공주를 납치한 이 녀석은 게임상에 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다.[3] 캡콤 제네레이션 시리즈를 통틀어 아케이드 원작이 아닌 유일한 게임이다.[4] 콘트라 하드 스피리츠와 같이 그냥 안일하게 복붙한게 아니라 제대로 초마계촌의 시스템에 맞춰서 어레인지해놨다.[5] 가끔씩 화살 하나가 목표를 못 찾고 제자리를 빙글빙글 도는 버그가 생긴다. 이 화살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공격을 할 수 없는데 이 때 얻어맞고 갑옷이 터지면 억장이 무너진다. 이 버그는 타겟팅은 가능하지만 데미지를 줄 수 없는 몹이 있을 때 생긴다. 예를 들면 2스테이지 중반 파도 치는 바다에서 플레이어를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 인어.[6] 단 레드 아리마를 상대할 때에는 활의 강화상태와는 상관없이 활만큼 좋은 무기를 찾기가 힘들다.[7] 4스테이지 보스 히드라에게 근접해서 쓰면 운이 좋을 땐 원킬이다!!!!![8] 4스테이지 후반은 보물상자가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반부에 황금갑옷과 좋은무기를 두둑히 무장하고 와야 쉽게 클리어할수 있다.[9] 지면에 닿으면 폭발하여 위력을 내는 무기이므로, 지형이 배 위 또는 바다 한가운데인 2스테이지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물론 1스테이지를 횃불로 클리어하면 2스테이지에서 계속 쓸수는 있다.[10] 명백히 여장이지만 스프라이트는 그냥 여자로 묘사되는데 이 모습이 기본 사항인 해킹롬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