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232a4f,#010101> | 신비아파트 시리즈 TVA 5기 등장 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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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형태 모습 | |
| 완전형태 모습 |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이명 | 강철 로봇의 원혼 |
| 크기 | 2.3m |
| 사건 발생장소 | 마을 인근의 공사현장 |
| 숨어 있는 본체 | 여원의 장난감 로봇 |
| 무기 | 드릴, 전선 |
| 고스트 피규어 남김 | O |
| 성우 | 최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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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린 아무 것도 못 본거야..”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9화에 등장한 원귀로, 이명은 강철 로봇의 원혼.2. 특징
머리는 해골로 되어 있고 온 몸이 강철 로봇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신에서 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선과 오른팔에 장착된 강력한 드릴로 무장했는데 드릴이 있는 팔 부분에는 공사장 접근금지선 모습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
철근으로 상대를 가두거나 공사장 주변에 있는 공사용 도구들을 조종해 공사를 방해하고, 공사장 전체를 귀신의 공간으로 만든 다음 강력한 드릴로 그곳에서 일하는 인부들을 위협한다.
3. 작중 행적
골목에서는 어떤 여성이 실종 전단지를 돌리고 있었고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CCTV에는 아이가 공사장 벽 틈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까지만 찍혔고 이후에는 공사장 안에 있는 CCTV를 확인해보려 했지만 공사장 안의 CCTV는 현장이 녹화되질 못했다. 유지미는 공사장 내부를 직접 살펴보기로 하고 한편 공사장에서 인력이 구해지질 않자 지나가던 길이였던 구인남이 공사장 작업에 지원을 하지만 공사 작업이 쉽지 않았고 공사장에서 아이의 울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공사 인부 1명과 구인남이 귀신에게 끌려간다.
지미: “저기요!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공사소장: “모르겠어요..! 저 안에서 갑자기 웬 애기 울음 소리가 들려서..!”
지미: “울음소리가요!?”
두리, 하리는 공사장의 위쪽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꼈고, 유지미는 현장으로 직접 뛰어들어간다. 현장에 들어간 유지미가 수색 중에 공사소장을 만나게 되고...공사소장: “모르겠어요..! 저 안에서 갑자기 웬 애기 울음 소리가 들려서..!”
지미: “울음소리가요!?”
지미: “네? 이상한 소문이요? 대체 이 공사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
공사소장: “그게.. 사실은.. 요즘 공사장에서 귀신을 봤단 소문이 돌고 있거든요..”
지미: “네!?”
아주머니: (아니, 내 요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니까 그러네! 드릴이랑 망치가 막 지들 혼자 움직이고!)
공사소장: “저도 헛소문이라 생각했는데, 막 소리도 들리고, 사람들도 떼지어서 나왔잖아요! 아무튼, 여긴 위험하니까 이제 나가시죠!”
지미: “아니요, 그럴 순 없어요. 전 경찰로서 사람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임무를 다해야 합니다. 조사를 다 마치기 전엔 절대 여기서 나갈 수 없어요!”
그때 위에서 공사 잔해들이 떨어지고, 천장에 금까지 가자 하리와 두리도 지미를 찾으러 공사장으로 들어갔다.공사소장: “그게.. 사실은.. 요즘 공사장에서 귀신을 봤단 소문이 돌고 있거든요..”
지미: “네!?”
아주머니: (아니, 내 요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니까 그러네! 드릴이랑 망치가 막 지들 혼자 움직이고!)
공사소장: “저도 헛소문이라 생각했는데, 막 소리도 들리고, 사람들도 떼지어서 나왔잖아요! 아무튼, 여긴 위험하니까 이제 나가시죠!”
지미: “아니요, 그럴 순 없어요. 전 경찰로서 사람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임무를 다해야 합니다. 조사를 다 마치기 전엔 절대 여기서 나갈 수 없어요!”
두리 : “누나, 방금 이 소리.. 나만 들리는 거 아니지?”
하리 : “뭔가 이상해, 빨리 엄마를 찾고 나가는 게 좋겠어!”
두리 : “그치만.. 여긴 너무 어두워서 찾기 힘들 것 같은데..”
이상함을 느낀 하리랑 두리가 주비를 소환하고 주비의 전기 요술로 주변을 밝게 만들고 남성의 비명 소리가 들려 달려가 보니 지미와 공사소장이 철골귀에게 끌려가고 하리랑 두리는 철골귀를 마주하게 되고 공사 잔해들이 떨어져 위험에 처했지만 리온이 티페르트로 보호막을 만들어 위험을 면했다.하리 : “뭔가 이상해, 빨리 엄마를 찾고 나가는 게 좋겠어!”
두리 : “그치만.. 여긴 너무 어두워서 찾기 힘들 것 같은데..”
리온: “세피르 카드의 힘! 얼어붙은 달빛, 예소드!”
이어서 리온이 예소드로 철골귀를 얼리지만 얼마 안 있어 철골귀가 얼음을 깨고 공사소장을 붙잡는다.철골귀: “우린 아무것도 못 본거야.”
공사소장: “어떻게 그걸!?”
하리: “그만 둬!”
철골귀는 지미도 붙잡아 벽을 뚫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두리가 쫓아가려 하지만 뭔가 이상함을 느낀 하리가 쫓아가는걸 가로막는다.공사소장: “어떻게 그걸!?”
하리: “그만 둬!”
하리 : “잠깐, 조심해! 왠지, 우릴 유인하고 있는 것 같아!”
리온 : “하리야, 뭔가 짐작 가는 거라도 있어?”
하리 : “실은,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긴 한데... 3일 전에 이 근처에서 여원이란 아이가 실종됐대. 우리 엄마도 그 아이를 찾다 여기까지 들어오신 거고.”
리온 : “뭐!? 그럼 설마...!”
하리 : “어.. 아까 울음 소리도 그렇고, 저 귀신의 정체는 어쩌면 실종된 여원일지도 몰라!”
두리 : “말도 안돼..! 그렇다면 여원이가 공사장에서 길을 잃었다가 여기서 그만..!”
공사소장 : “으아아아!! 제발.. 부탁이야..! 살려줘..!”
하리 : “안돼, 그만해, 여원아!! 우리가 널 찾으러 왔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이 틈에 공사소장이 도망치려는 걸 철골귀가 막으려 하지만 리온이 티페레트와 호드를 사용해 철골귀를 막았다. 하지만 얼마 안 있다가 철골귀가 다시 복구되면서 본 모습을 드러내고 하리는 고스트볼로 우렁각시를 소환한다. 리온도 예소드를 사용해 전투에 힘을 보태려 하지만 또 다른 인격이 머릿속을 돌고 있어 전투가 어려웠고 우렁각시도 밀리기 시작하자 하리가 전선을 보고 리온에게 귀신의 시야를 가려줄 것을 부탁하고 리온은 게부라를 사용해 귀신의 시야를 방해한다. 그 틈에 하리에게 부탁받은 주비는 전선으로 철골귀를 묶고 전기 요술을 사용해 철골귀를 감전시키고 그 사이에 우렁각시의 공격으로 철골귀가 격퇴된줄 알았지만 최후의 발악으로 공사소장을 붙잡는다.리온 : “하리야, 뭔가 짐작 가는 거라도 있어?”
하리 : “실은,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긴 한데... 3일 전에 이 근처에서 여원이란 아이가 실종됐대. 우리 엄마도 그 아이를 찾다 여기까지 들어오신 거고.”
리온 : “뭐!? 그럼 설마...!”
하리 : “어.. 아까 울음 소리도 그렇고, 저 귀신의 정체는 어쩌면 실종된 여원일지도 몰라!”
두리 : “말도 안돼..! 그렇다면 여원이가 공사장에서 길을 잃었다가 여기서 그만..!”
공사소장 : “으아아아!! 제발.. 부탁이야..! 살려줘..!”
하리 : “안돼, 그만해, 여원아!! 우리가 널 찾으러 왔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공사소장 : “난 아무 잘못 없어..! 그 애가 그렇게 된 거랑 내가 뭔 상관이야!!”
하리 : “아저씨..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공사소장 : “그 아이는 어떻게 손쓸 방법이 없었어..! 난 이 공사를 진행시켜야 했다고!!”
리온 : “그럼 설마.. 사고당한 아이를 보고서도 여태 신고하지 않고 숨겼던 건가요?”
그때 두리가 여원과 공사장 인부들을 발견하고 리온이 소장으로부터 자신이 무리한 공사를 진행시키며 인부들에게 강요한 이유를 듣는 사이 하리는 철골귀의 사연을 보게 된다.하리 : “아저씨..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공사소장 : “그 아이는 어떻게 손쓸 방법이 없었어..! 난 이 공사를 진행시켜야 했다고!!”
리온 : “그럼 설마.. 사고당한 아이를 보고서도 여태 신고하지 않고 숨겼던 건가요?”
하리 : “여원이가 무사하다면... 저 귀신은 뭐지..?”
철골귀 “아빠가 항상.. 지.. 켜.. 줄.. 게..”
철골귀 “아빠가 항상.. 지.. 켜.. 줄.. 게..”
3.1. 정체
| {{{#!wiki style="text-shadow: 0 0 10px #C0C0C0;color:#000" |
| |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나이 | 향년 30대 초중반 (추정) |
| 귀신의 정체 | 선귀 (원귀) |
| 귀신의 목적 | 위험에 처한 딸을 지켜주는 것 딸을 구하지 않은 공사소장의 대한 복수심 |
| 사인 | 병사 |
| 가족 | 아내 딸 김여원 |
여원의 아빠: “우리 딸, 생일 축하해! ”
여원의 엄마: “당신도 참.. 딸한테 로봇 선물이 뭐야~”
여원의 아빠: “왜~ 로봇이 어때서? 그리고, 얜 비밀 능력도 있거든? 여원아, 빨리 눌러봐.”
로봇: “아빠가 항상 지켜줄게!”
여원: “고마워요, 아빠, 진짜 최고예요! ”
(그때, 아빠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다.)
로봇: “아빠가 항상 지켜줄게!”
여원: “아빠.. 엄마는 오늘도 늦으신대요..”
(고양이 울음소리)
여원: “야옹아.. 너도 엄마 기다려?”
(고양이 울음소리)
여원 : “거기 가면 안돼, 이리 와..! 야옹아..! 야옹아.. 너 어디 갔어..?”
(여원의 비명)
로봇 : “항상.. 지켜줄..게..”
여원의 엄마: “당신도 참.. 딸한테 로봇 선물이 뭐야~”
여원의 아빠: “왜~ 로봇이 어때서? 그리고, 얜 비밀 능력도 있거든? 여원아, 빨리 눌러봐.”
로봇: “아빠가 항상 지켜줄게!”
여원: “고마워요, 아빠, 진짜 최고예요! ”
(그때, 아빠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다.)
로봇: “아빠가 항상 지켜줄게!”
여원: “아빠.. 엄마는 오늘도 늦으신대요..”
(고양이 울음소리)
여원: “야옹아.. 너도 엄마 기다려?”
(고양이 울음소리)
여원 : “거기 가면 안돼, 이리 와..! 야옹아..! 야옹아.. 너 어디 갔어..?”
(여원의 비명)
로봇 : “항상.. 지켜줄..게..”
공사장 인부 : “아이고, 이게 뭐야! 소장님, 보세요! 어젯밤에 어떤 애가 여기 빠졌어요! 어쩌죠..? 바닥이 이미 시멘트로 깔렸는데..”
공사소장 : “우린.. 아무것도 못 본거야!”
공사장 인부 : “네!?”
공사소장 : “ 아니, 방법이 없잖아! CCTV도 다 삭제해 놔!”
공사장 인부 : “아니, 잠시만요! 소장님!!”
로봇 : “아빠가 항상, 지..켜..줄..게..”[3]
그의 정체는 실종되었던 여원이의 아버지였는데, 아버지의 병세가 심각해져 가족들과 사별하게 되고 그 이후로 여원이는 매일 공사장 앞에서 엄마를 기다렸는데 어느 날 공사장으로 들어가는 고양이를 보고 공사장으로 따라 들어가 고양이를 찾다가 발을 헛디뎌 공사장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 공사장 인부가 CCTV로 알게 되었는데 공사장 바닥은 이미 시멘트로 덮였고 공사소장은 실수를 숨기려고 신고도 하지 않고 CCTV도 삭제하는 등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딸을 구조해 주지도 않는 공사소장[4]에게 원한이 생겨 앙심을 품고 여원이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의 원혼이 여원이가 늘 갖고 있던 로봇에게 깃들게 된 것이였다. 공사소장 : “우린.. 아무것도 못 본거야!”
공사장 인부 : “네!?”
공사소장 : “ 아니, 방법이 없잖아! CCTV도 다 삭제해 놔!”
공사장 인부 : “아니, 잠시만요! 소장님!!”
로봇 : “아빠가 항상, 지..켜..줄..게..”[3]
하리 : “아니 설마.. 그렇다면 이 귀신은 여원이의..”
여원의 아빠: “정말이지 미안해, 얘들아. 우리 딸이 다친 상태라 날카로운 쇳덩이 손으로는 꺼내줄 수가 없었어..”
하리: “그래서.. 도와줄 사람을 데려오려고 여태..”
여원의 아빠: “어, 그래.. 덕분에 여원이를 구할 수 있었어..”
여원:“아.. 빠..?”
여원의 아빠: “그래, 여원아.. 아빠야..! 혼자서 무서웠지?”
여원: “아빠.. 아빠..! 아빠..!! 아빠..!!! 가지 말고 같이 있어요.. 네? ”
여원의 아빠: “아빤 가야해..”
여원: “싫어!! 나도 아빠랑 같이 놀래..! ”
여원의 아빠: “우리 여원이는 엄마랑 있어야지.. 엄마도 여원이를 걱정하실 거야.. 아빠가 항상 여원이를 지켜줄 테니까, 우리 여원이도 항상 엄마를 옆에서 지켜 줘야해.”
여원: “아빠.. 보고 싶을 거예요.. ”
여원의 아빠: “아빠도 우리 딸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사랑한다.. 여원아..”
여원의 아버지는 여원과 마지막 인사를 나눔으로 작별하고 하늘로 승천한 그 사건직후,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고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시킨 혐의를 받은 공사소장은 결국 경찰에 의해 체포된다.여원의 아빠: “정말이지 미안해, 얘들아. 우리 딸이 다친 상태라 날카로운 쇳덩이 손으로는 꺼내줄 수가 없었어..”
하리: “그래서.. 도와줄 사람을 데려오려고 여태..”
여원의 아빠: “어, 그래.. 덕분에 여원이를 구할 수 있었어..”
여원:“아.. 빠..?”
여원의 아빠: “그래, 여원아.. 아빠야..! 혼자서 무서웠지?”
여원: “아빠.. 아빠..! 아빠..!! 아빠..!!! 가지 말고 같이 있어요.. 네? ”
여원의 아빠: “아빤 가야해..”
여원: “싫어!! 나도 아빠랑 같이 놀래..! ”
여원의 아빠: “우리 여원이는 엄마랑 있어야지.. 엄마도 여원이를 걱정하실 거야.. 아빠가 항상 여원이를 지켜줄 테니까, 우리 여원이도 항상 엄마를 옆에서 지켜 줘야해.”
여원: “아빠.. 보고 싶을 거예요.. ”
여원의 아빠: “아빠도 우리 딸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사랑한다.. 여원아..”
4. 이후 행적
4.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이후 최종화에서 다른 선귀들과 함께 결합하여 빛의 소환귀가 되었고, 자신의 딸 여원이와 아내도 힘을 보태준다.
5. 능력
- 특기: 공사장 주변의 철제들을 모아 강철 로봇으로 변신하는 능력.
- 필살기: 상대를 압도할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는 공포의 드릴 공격.
- 특수 능력: 전신에서 나오는 철근들과 전선들로 상대를 붙잡는 능력, 공사용 도구들을 조종하는 능력.
6. 신비의 고스트 카드
| ▲공식 스테이터스 |
7. MC 신비의 고스트 오디션
“헛, 둘, 헛, 둘! 강철 로봇의 원혼, 철골귀 입니다.”
8. 기타
- 현재 스티커북, 색칠놀이북, 피규어, 구슬 장난감 등의 완구 매체로 유출이 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귀신들 중 마지막으로 유출이 된 선귀다.
- 투니버스의 타 작품 방영 시 로고를 통해 유출되는 시놉시스에는 실종된 여자 아이와 귀신의 기운이 가득한 공사장의 비밀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를 보면 실종된 여자 아이가 철골귀일 가능성은 없어보였고,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 환마귀랑 공통점이 많는데 9화에 등장한 것과 둘 다 딸이 있다는 것, 그리고 둘다 아빠라는 점이다. 마지막 공통점은 둘다 물건에 귀신이 붙었다는 것이다.
- 역대 선귀의 사연들 중 최초로 귀신이 된 사람이 아닌 살아있는 단역의 행적을 보여줬다.
- 원귀들중 최초로 사건의 원흉에게만 해를 가하였으며 나머지 사람들은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 특징은 블랙크라켄이 이어받는다.
- 이명은 비슷한 로봇 귀신인 헤론과 비슷하다.
- 철륜귀에 이은 철○귀다.
- 여담으로, 철골귀의 성우인 최한은 이번화를 포함한 다른 작품에서도 아빠 캐릭터들을 다수 맡은 적이 있는데, 당장 대표 캐릭터인 집게사장부터가 진주의 아빠 캐릭터이기도 하고 레고에 닌자 같은 작품의 아빠 캐릭터, 우리가 잘 아는 그 옆동네 로봇 애니메이션의 아빠 캐릭터나 스튜디오 바주카의 만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자 아버지 캐릭터나 옆동네 특촬물의 히로인의 아버지 캐릭터가 그 대표적 예다. 전술했듯 이전 시즌에도 재율이의 아빠 역할을 맡은 적이 있다.
- 성우가 성우라서 요아힘과 망태할아범, 현혹귀, 철골귀 넷을 엮은 네모바지 스폰지밥이 성우드립으로 나온다. 요아힘의 전태열은 스폰지밥을, 망태할아범의 이인성은 뚱이를, 현혹귀의 박만영은 플랑크톤을,철골귀의 최한은 집게사장을 맡았기 때문이다.[6]
- 여담으로 철골귀가 합체하기 전 공사 부품들은 모양이 다 뒤죽박죽이지만 합체할 때는 반듯한 로봇 부품 같은 모양이다.[7]
9. 관련 문서
[1] 쇠 철 뼈 골 귀신 귀[2] 3기 파트 1(6개의 예언)에서 재율 아빠(구묘귀의 아들)를 맡았다. 마침 철골귀의 생전도 아빠다.[3] 끝부분 쯤에 목소리가 매우 일그러진다.[4] 사실상 이 에피소드의 만악의 근원[5] 차이점은 우렁각시의 경우 자신이 어머니, 자식이 아들이지만 철골귀는 반대로 자신이 아버지, 자식이 딸이며 우렁각시는 다른 가족의 아들을 사망한 자신의 아들로 착각하였지만 철골귀는 딸이 살아있으며 본인의 딸이다.[6] 다만 징징이의 성우 전광주, 다람이의 성우 우정신은 등장하지 않았다. 만약 등장하면 주역급은 어렵고, 귀신 등 1회차 게스트로 출연이 유력하다. 허나 전광주는 대교방송 성우극회 3기이다 보니 6기를 주로 기용하는 투니버스 측에선 캐스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7] 이 점은 헤론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