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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14 08:51:31

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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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천간
{{{-1 天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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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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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수산의 신
천갑(天甲)
기린의 신
천을(天乙)
삼족오의 신
천병(天丙)
구미호의 신
천정(天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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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天戊)
여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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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天己)
불가살의 신
천경(天庚)
도깨비들의 신
천신(天辛)
해태의 신
천임(天壬)
달두꺼비의 신
천계(天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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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1314><colcolor=#34bbfa> 천임
天壬|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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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에 왼뺨을 베이고 나서부터의 모습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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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해태의 신
(God of Haetae)
나이 불명
성별 남성
종족 신(神)
오행 물(水)
가족 하늘신 (창조자)
신체 190cm | 흑발 | 벽안
소속 천간 (아홉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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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1314><colcolor=#34bbfa>
테마곡 〈천명〉
등장 작품 작두
}}}}}}}}} ||

1. 개요2. 특징
2.1. 성격2.2. 외모
3. 작중 행적4. 능력
4.1. 전투력4.2. 천기(天氣)4.3. 전적
5. 인물 관계6. 어록7. 여담

1. 개요

team ROUTE - 천명
네이버 웹툰작두》의 등장인물.

10명의 하늘의 상감들로 이루어진 천간 중 아홉 번째 신인 해태의 신이다.[1]

2. 특징

2.1. 성격

<colbgcolor=#fff,#1c1d1f>
그렇게 법도 중시하던 양반이 도둑질은 좀 실망인걸~

77화 中 - 천정(天丁)
<colbgcolor=#fff,#1c1d1f>
어이 판관 나으리.

77화 中 - 천경(天庚)
<colbgcolor=#fff,#1c1d1f>
법쟁이!

83화 中 - 미(未)
법도를 중시하는 법치주의자이자 원리원칙주의자로 위압적인 말투를 사용한다.
같은 천간의 일원일지라도 법도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질책할 정도로 굉장히 냉철하고 진중한 성격을 지녔으며, 그에 걸맞게 카리스마가 상당하다.

2.2. 외모

외모는 작가 피셜로 40~50대의 미중년의 모습을 띠고 있으며, 검은 머리카락과 쨍한 느낌의 푸른 눈동자[2]를 지닌 거구의 사내로, 오행상 물(水)의 신답게 온몸에 푸른빛이 감돌고 있다.

3. 작중 행적

파일:천임.jpg
천임의 첫 등장
76화. 천간 회합에 지각한 천정천신에게 시간 엄수하라며 정색한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였다.

77화. 본인이 강림하기 전까지 천무이 회수되지 않은 것에 대해 천정에게 문책하자 그냥 데려오면 재미없다고 대답하는 천정에게 재미라고 물으며 매섭게 바라본다. 천정이 자신에게 하늘에 위신을 두고 왔냐며 법도 중시하는 양반이 실망이라며 긁자 천정을 노려본다. 천경이 천정에게 그럼 왜 진작에 회수하지 않았냐고 시비 걸자 천경에게는 천정과 다를 바가 없는데 뭘 그리 놀리고 있냐면서 천정과 그 아류들이 은밀히 천무의 몸을 회수하기로 그자와 약속됐을 텐데 왜 돌발행동하냐고 문책한다. 자기 덕에 그 새끼들 약해진 거 확인했다고 대답하는 천경에게 가치 없다며 가볍게 일축하고는 지지들이 제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있다고 하니 약해졌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한다. 이어서 천경이 한 짓은 한낱 여흥에 불과하다고 질책하면서 자세가 불량한 천경에게 똑바로 앉으라고 말한다.

천기가 손뼉을 치면서 천경과 천신의 싸움을 말리고 지지도 자신들과 같은 하늘신의 일부이므로 지지가 천명을 받들겠다고 하면 함께 뜻을 집행할 것이고, 거스른다면 하늘을 거스르는 것과 다름없으니 그 뒤에 처분해도 무방하다고 말하자 지금 집행하라는 천경의 말에 지금은 하회탈 말대로 천무 회수를 우선으로 하자고 말한다.
파일:천임_채비.png
권용진을 회수할 채비를 하는 천임
82화. 혁고의 권을 사용하여 전투 중인 동료을 제압하면서 등장한다. 천무의 몸을 거두어 갈 준비를 하면서 이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파일:천임_베임.jpg
작두에 천명과 함께 왼뺨을 베인 천임
83화. 천정에게 칼을 거두라고 말하고는 자신들의 목적이 일부 달성되었다고 말한다. 업경을 비추어 신과 자 하나하나 땅바닥으로 처박아버린다. 이를 본 미가 미쳤냐며 자기들 관할 구역에 왜 쳐들어왔냐고 항의하자 이제는 더 이상 지지들의 관할 구역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현재 남아있는 인간들을 모두 말살하고 새 세계를 창조한다는 천명을 공포한다. 이를 들은 권용진이 작두를 소환하여 휘두르자 왼뺨을 베이면서 하회탈의 말을 상기한다.[3]

[유료분 스포일러]

84화. 가 천마를 타고 내려와서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는 권용진을 받들어 안고서는 오가 청염으로 막을 치고 칼을 뺴어든다. 신복 차림을 한 채로 무기를 들고 전투 태세를 갖춘 에게 천명을 들어놓고도 칼을 거둘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말하자 오가 그렇다고 말한다. 자가 천제가 그런 명을 내린 까닭을 묻자 도리어 대감들에게 칼을 거두지 않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 단군과 함께 인간을 수호하라는 명을 받았기에 인류를 멸절하라는 명을 따를 수 없다는 자의 말에 궤변이라고 일축하고는 단군을 보좌하라는 명도 본디 하늘의 명이나 단군이 죽으면서 그 명도 함께 소멸했다고 말한다. 단군의 명[4]이 거두어지지 않았다는 자의 말과 함께 오가 천명에 불복하겠다고 하자 대감들에게 모두 같은 뜻이냐고 묻는다. 하회탈의 말대로 대감들에게 인간의 몸에 갇히더니 그 생각마저 저열해졌다고 말한다.
파일:상감_귀천.png
천무의 몸을 회수해오라고 당부하며 자리를 뜨는 천임
천을이 하회탈이 준 패를 꺼내들며 사흉을 들춰보이자 대감들에게 인간이 자아를 갖게 되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오염물이라며 지상에 수천 년 발이 묶였음에도 끝내 본질을 보지 못했다며 되려 이를 외면하는 거냐고 묻는다. 자가 사흉을 보면서 인간의 악한 면만 보려 들면 얼마든지 흉물처럼 보이게 할 수 있지만 수천 년 쌓인 게 그 정도라면 보잘것없다고 말하자 대감들에게 사흉을 멸해봤자 현 인류는 이를 반복할 거라며 인간을 멸하면 사흉 또한 영멸할 것이고, 뜻이 맞다면 천무을 가지고 찾아오라고 말한다. 다른 상감들과 함께 떠나면서 대감들에게 본질을 깨닫지 못한 채 대답한 것은 못 들은 것으로 할 테니 본분을 잊지 말라는 말을 남긴다.

87화. 천간이 지상을 지배하게 되었을 때의 모습에 대한 오와 유의 상상 속에서 채찍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4. 능력

4.1. 전투력

<colbgcolor=#111314><colcolor=#34bbfa> 파일:천임_혁고의 권.png 파일:천임_혁고의 권_작두.png
전투를 중단하는 천임 지지들을 무력화한 천임
무기를 본격적으로 꺼내들지 않았는데도, 천기 하나만으로 전투를 중단시키며 천위 각성 상태인 신과 자를 무력화해 강자인 면이 드러났다.

4.2. 천기(天氣)

하늘의 상감대감들이 공통적으로 사용 가능한 권능으로, 지지신이 주로 사용하는 신기(神技)보다도 더 강력한 권능.
기술명의 모티브는 사자성어 혁고정신(革故鼎新)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신대감 네 죄업의 무게는 어느 정도냐}}}
83화 中
||
대상의 업보를 비추는 거울이다. 업보가 클수록 땅에 더 깊숙이 박히는 것으로 보인다.
* 83화. 에게 처음 사용하였다. 이들의 업을 비춘 뒤 하나씩 이들을 땅바닥에 처박아버린다.

[유료분 스포일러]

4.3.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총 전적
{{{-1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letter-spacing: -1.3px"
<table bgcolor=#fff,#1c1d1f> 전투 수 승리 무승부 패배 승률
0 0 0 0 0% }}}}}}}}}

5. 인물 관계

5.1. 지지신 천대감

5.2. 천간

6. 어록

<colbgcolor=#fff,#1c1d1f>
시간 엄수해라.

76화 中
<colbgcolor=#fff,#1c1d1f>
또한 허물은 같거늘, 조롱하고 있나?


가치 없다.

가 한 짓은 한낱 여흥에 불과하다.

77화 中
<colbgcolor=#fff,#1c1d1f>
지지들은 들어라.


천명
천제(天帝)의 명 아래, 천간 지지에게 명하나니,
단군이 빚어낸 이 땅의 인류를 멸살하고, 지상을 재창조하라.
또한 재창조된 지상은 천상감(天上監)들의 질서 아래 놓일 것이다.
천명에 불복 시 너희의 존재 또한, 소멸이 불가피할 것이다.}}}
83화 中

[유료분 스포일러]
<colbgcolor=#fff,#1c1d1f>
천명을 이미 들어놓고도 칼을 거둘 생각이 없어 보이는군.

{{{-1 오히려 너희에게 묻고 싶군.
칼을 거두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
{{{-1 궤변이다.
단군을 보좌하라는 명 또한, 본디 하늘의 명.
하나, 단군은 이미 존재를 거두었고, 그 명도 함께 소멸했다.}}}
{{{-1 그자의 말대로군.
인간의 몸에 갇히더니, 그 생각마저도 인간처럼 저열해졌구나.}}}
{{{-1 인간이 자아를 갖게 되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오염물이다.
철저한 이기, 계산된 이타, 끝없는 결핍과 시기, 그로 인해 발생하는 해악.
자연의 파괴, 질서의 붕괴.
지상에 수천 년 발이 묶였음에도 끝내 본질을 보지 못했군.
아니면, 외면인가?}}}
{{{-1 너희이것을 멸한다 해도 지금의 인류는 또다시 반복할 것이다.
인간을 멸하면 사흉 또한 영멸한다.
뜻이 맞다면 천무을 가지고 찾아와라.
본질을 깨닫지 못해 뱉은 너희의 뜻은 못 들은 것으로 하겠다.}}}
그대들의 본분을 잊지 말라.

84화 中

7. 여담

파일:천임_초안.jpg
232 작가의 초안

[1] 해태가 법도를 상징하는 동물이라는 점과 천임의 원리원칙적인 성향을 생각해본다면 해태가 ???에 해당하는 환상종으로서 가장 알맞다고 볼 수 있다.[2] 태극 문양의 홍채를 띠고 있다고 한다.[3] 오직 악한 것만을 베는 작두가 하늘의 상감인 천임을 벤 것은 하늘의 신들조차도 선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4] 참부호인 홍익인간(斬不護人 弘益人間) : 부정한 것으로부터 인간을 수호하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5] 고칠 혁(革), 옛 고(故), 주먹 권(拳). 옛것을 고치는 주먹[6] 업 업(業), 거울 경(鏡). 업을 보여주는 거울이라는 뜻이다.[7]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인 것으로 보인다.[8] 작두가 목요웹툰이기에 정식 날짜는 2026년 1월 1일이다.[9] 232 曰 어쩌다보니 새해부터 유/무료분 전부 .. ㅋㅋ 천간들이 뭔가 해버렸는데, 의도가 아닙니다...[10] 유료분에서는 인간을 멸망하라고 말했으며 무료분에서는 천간 모두가 등장하여 지지신이 천명을 함께 받들지 않으면 처분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