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000000> 쩔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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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명 | <colbgcolor=#ffffff,#191919>쩔템[1] |
| 반려동물 | 비둘기 쩔구[2] |
| 방송 장르 | 모기 퇴치, 비둘기 키우기, 동물 관찰 |
| 구독자 수 | 48.6만명[기준] |
| 관련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버이자 사업가.모기를 잡거나 비둘기를 키우는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 모기들이 득실거리는 시즌에는 모기 잡는 영상을 주 콘텐츠로 하고 있고, 비시즌에는 쩔구라는 애완 비둘기를 키우는 영상도 많이 올린다. 평화롭고 힐링되는 브금을 트는 게 소소한 웃음 포인트다. 주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많이 트는 듯하다.
파일:쩔구독자.png
유튜브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계절형 유튜버이기에[4] 여름만 되면 구독자 수가 크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구독자 수가 크게 늘어나는 부분이 두 군데가 있는데, 첫 번째는 2019년 여름, 두 번째는 2020년 여름이다.[5] 그러나 2021년경부터는 쩔구를 기르기 시작하고 모기 외의 바퀴벌레, 말벌 등 다른 해충들까지 영상 소재로 사용하며 계절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금씩 안정적으로 영상 조회수를 얻는 모습도 보이게 되었다.
2026년 경에는 모기 등 각종 해충들을 직접적으로 죽이는 묘사는 거의 없어졌고, 약제를 뿌리거나 동물을 통해서 박멸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 외에도 각종 동물들을 소개하는 드루이드 컨텐츠가 자주 올라온다.[6]
2. 콘텐츠
2.1. 모기
모기를 잡거나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 등을 갖고 실험하는 콘텐츠다. 유튜브 아이디부터가 @모기인 것에서 알 수 있듯 쩔템의 자타공인 주 콘텐츠이며 가장 많이 올라왔다. 여름, 가을 시즌에 자주 올라오며, 비수기 시즌에는 다른 영상들이 많이 올라온다. # 남가뢰 영상에서 포켓몬 연필에 전윤우라고 적혀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름이 전윤우일 가능성이 있다.2020년 7월 초, 매우 희귀한 일명 '모기 잡는 모기'인 광릉왕모기를 탐방하는 콘텐츠를 했고, 결국 3일간의 대장정 끝에 국내 유튜버 최초로 광릉왕모기를 실물로 영접해 포획하여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거미, 사마귀, 잠자리, 그리마, 미꾸라지
2.2. 동물 관찰 및 리뷰
자신을 "동물을 끌어당기는 드루이드"로 취급하도록 반응을 유도하는 영상을 자주 올린다. 그러나 쩔템이 올린 야생동물이 나오는 편들 상당수가 문제 소지가 있다. 쩔템 뿐 아니라 야생동물을 쉽게 잡고 만진다는 것을 이유로 "드루이드" 취급하는 경우가 흔한데, 기본적으로 야생동물은 위생, 안전 등의 이유로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 참새, 갈매기, 비둘기 등을 구조 목적 없이 재미로 포획하는 영상을 몇 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올렸다. 참새포획, 갈매기 포획, 갈매기 포획2, 비둘기 포획, 비둘기 포획2 새는 뼈가 가늘고 내부가 비어있어 매우 약하기 때문에 붙잡는 행위 자체가 매우 위험하며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 지인이 박새 유조를 구조해서 쩔템에게 보낸 영상이 있는데, "구조"가 맞는지도 불분명할뿐더러 아직 유조라서 자립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그냥 날려보냈다. 마지막에 쩔템 손 위에서 박새가 날아가지 않고 한참 앉아있는데 영상 제목은 "안간다고 버티는 박새"인 데다 영상 썸네일에도 "나를 키워라"라며 박새가 쩔템을 떠나기 싫어하는 것처럼 연출되어 있다. 그러나 이는 쩔템이 드루이드라서 앉아있는 것이 아니고 아직 어린 새끼라서 그런 것이다. 구조한 박새 유조, 비둘기 유조의 머리를 눌러서 물을 먹이는데 이것도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절대 따라하면 안 된다. 현재 이 영상은 조회수 200만이 넘고 "부적절한 조치", "저 박새는 죽었을 확률이 높다"라고 지적하는 댓글이 많으나 아무런 피드백도 하지 않고 있다.
- 제비를 잠깐 잡아서 보여준 적이 있는데, 제비와 친해져서 금방 날아가지 않은 것이 아니라 건물 안에 갇혀서 나가고 싶어서 유리창에 계속 부딪힌 상태라 기력 소진 + 뇌진탕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래서 맨손으로 쉽게 잡힌 것이다), 손에서 놓았을 때 새를 뒤집어서 눕혀놨기 때문에 곧바로 날아가지 못한 것이다. 새는 원래 뒤집어 눕혀놓으면 바로 날지 못하고 얌전히 있는다. 쩔템도 새를 키워서 이를 알기 때문에 일부러 손위에 뒤집어 올려놓은 것이다.
- 견과류를 들고 산에 가서 다람쥐나 산새들을 쉽게 유인하기도 하는데 이는 처음부터 사람들이 장기간에 걸쳐 길들여놔서 버드피딩과 다람쥐 피딩으로 유명한 곳으로 찾아갔기 때문이다.
- 불법사육을 하는 경우도 있는 마당에 쩔템은 구조한 야생동물들을 야생동물을 마지막에 구조센터로 인계하는 조치를 취하는 모습으로 끝난다는 점에서는 양반이다. 그러나 쩔템이 다양한 야생조를 올려온 지 몇 년이 되었음에도 박새, 비둘기 영상에서 부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현재까지도 피드백을 전혀 하고 있지 않으며 (하다못해 그 부분만 편집하거나, 댓글로 "잘 몰랐다.", "그 부분은 잘못됐으니 따라하지 말라"고라도 할 수 있을 법한데 전혀 대꾸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안정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보기 어렵다. 참고로 쩔템이 올리는 구조 동물들은 쩔템이 우연히 만난 새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박새는 쩔템의 지인이 주워서 쩔템에게 갖다준 것이며(새를 잘 모르는 지인이 갖다준 것이라 구조가 확실한지조차 불분명하다), 백로도 구독자가 연락해서 보낸 것이다. 엄연히 야생동물 구조를 장기간 동안 유튜브 콘텐츠로서 활용하고 있다.
이전 포획 영상들에 "왜 야생동물을 재미로 포획하냐"고 댓글도 만만치않게 있음에도 대꾸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2025년에도 비둘기를 포획하는 영상을 또 올렸으며, 백로 영상에서도 백로가 안정을 취할 수 있게 가만히 두지 않고 화장실에 불을 켜놓은 채 황소개구리를 먹이는 것을 콘텐츠로 올렸다.
2.3. 비둘기 쩔구
쩔템의 비둘기[9] 쩔구가 등장한다. 분양받은 이후에는 모기 보다 이 콘텐츠가 더 많이 올라오기도 했다. 애초에 여름이 아닌 시즌에는 모기를 찾아보기가 어려우니 어쩔 수 없는 듯.비둘기를 매우 잘 교육하고 기르는 것을 보아 새를 키우는 데 일가견이 있는 모양이다. 비둘기가 매우 귀여워서 주 콘텐츠 못지않게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아예 모기보다도 비둘기 영상을 올려달라는 요청이 부지기수.
본래 수컷인 줄 알고 분양을 했으나 알을 낳는다는 조짐을 보이면서 쩔구가 암컷임을 알게 되었다. 쩔구 아기새 시절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상상도 못한 비둘기로 키우겠다고 결심하면서 이름을 상상이로 지으려 했으나 구독자들의 권유 댓글로 쩔구라고 지었다.
이제는 조련에 성공하여 짖을 수 있게 됐다.
2.4. 빈대
2023년 빈대가 전국 곳곳에서 출몰하면서 우려가 커지자 쩔템도 노를 젓기 위해 빈대에게 물려보고 퇴치하는 실험을 했다. 놀랍게도 처음 며칠간은 쩔템은 빈대에게 물려도 가렵거나 부어오르지 않아 면역인 줄 알고 좋아했다. 허나 시간이 더 지나니 얄짤없이 부풀고 가려웠다...3. 사건 사고
3.1. 한겨레의 '동물 학대' 기사 투고 사건
일부는 쩔템의 행동이 동물 학대이며 과한 조치라고 반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예컨대 한겨레의 모 인턴 기자는 2020년 8월 14일 모기를 학대하는 것이 문제라며 이를 문제시하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원문. 해당 기사에서 '2019년 개설된 뒤 구독자 수가 17만 명에 이른다'라는 내용으로, 주된 비판 대상이 쩔템을 가리키며 영상 콘텐츠의 가학성과 더불어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 경쾌한 배경음악을 비롯한 가벼운 분위기를 꼬집어, 이를 생명경시 풍조를 부를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이 기사 직후, 쩔템은 모든 영상을 비공개하였고 그 중 일부분은 재공개하였지만, 기사에서 다루는 자극적인 영상은 여전히 비공개되어 있다.[10]또한 모기를 죽이는 것과 해충 제거 광고를 하는 것까지 반사회적 행위냐는 의견이 있는데, "모기를 죽이는 것"과 "불필요한 잔인성을 보인다"는 다른 문제다. 쩔템의 영상들은(특히 초기 영상) 분명 "해충이 모여있는 곳을 방제한다"가 아닌 모기가 설령 고통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불필요하게 "잔인한 방식으로 재밌게 죽이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영상이 즐비하다. 심지어 쩔템 본인도 "고문"이라고 써놓은 영상들이 있다. 이는 쩔템과 비슷하게 말벌 죽이기 등을 하는 유튜버들도 마찬가지다.
이는 혐오하는 이가 많은 모기, 바퀴벌레이기 때문에 정당화되는 것이다. 하다못해 해충인 배추흰나비를 날개를 잘라서 죽게 내버려두는 영상들을 전시해놓는다면 현재의 반응과 차이가 있을지 생각해 보자. 주변 어른들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분명한 꽃과 나무를 꺾어놓는 것도 생명경시로 가르친다. 이런 동물유튜버들을 보는 이들 중엔 분명히 아동이나 청소년층도 존재하기에 "해충은 무조건 잔인하게 처단해도 된다"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물고기는 고통을 느낀다고 밝혀진 지 오래고 심지어 문어는 지능이 매우 높은 고등생명이며, 쩔템을 옹호한답시고 써놓은 "물고기나 곤충이나 데카르트가 말한 기계적 존재에 불과"하다는 표현 자체가 매우 오만하고 생명경시적이다. 인간은 유해조수도 필요에 의해 죽이고 있지만 유해조수를 죽이면서 불필요하게 잔인한 방식으로 죽이는 것을 전시해놓지는 않는다. 가축을 어차피 죽여서 먹일 존재라며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잔인성을 표출하며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은 정당화되지 않는다.
3.1.1. 반론
기사의 내용에 대한 비판이 있다. 위 문단에서도 나왔듯 곤충의 고통의 여부는 학계에서도 논쟁이 되는 사안인데, 곤충이[11]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 정설인 양 서술하였다. 또한 기사의 내용이 믿을만 하지 않다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 해당 기사에 나오는 전문가 중 한 명은 동물권행동 카라 신주운 팀장인데, 동물권행동 카라는 시민단체로 전문가라고 보기 힘든 측면이 상당하다.4. 여담
- 굿즈가 전기채(모기채)로 나왔다. 일명 모스칼리버. 그러나 현재 상표권을 먹튀당했으며, 이 영향으로 현재는 판매중지되었다. 사실 링크의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상표권 등록을 하라고 조언한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쩔템의 책임도 있다. 2022년 버전으로 이름을 바꿔 다시 판매 중이다. #
- 또 다른 굿즈가 모기 기피제로도 나왔다. 이름은 쩔가드이다. 대체적으로 효과가 좋다며 호평이다. #
- 쩔템의 뜻은 '쩌는 아이템'의 줄임말이다.
- 쩔구는 분양받았으며 레이싱 비둘기라고 한다.
-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굉장히 호쾌하다.
으하하하핳인류를 멸망시킬 뭔가의 개발에 성공한 악당 웃음그래서인지 가끔 유튜브 댓글을 보면 웃음소리에 관한 내용이 많다. 빠르고 쾌활한 말투도 자주 언급된다. 대체로 공감을 받는 의견은 싹싹한 군대 후임같은 말투라는 것. - 오른쪽 팔뚝에 작은 문신이 있다. 현재는 이걸 절연 테이프로 가리고 촬영을 한다.
- 정브르의 콜라보로 폭탄먼지벌레를 채집해 모기에게 방귀를 맡게 해주는 동영상을 올렸다. #
- 양봉업자 프응과 함께 등검은말벌을 잡는 영상을 찍었다.
- 생년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정브르나 프응, 그리고 다흑의 콜라보 영상으로 추측하자면 1991년생으로 추측 가능하다. 다만 개인 정보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해 본인이 직접 인증할 때까지 단정은 삼가는 게 좋다.
- 각종 벌레나 비둘기 등 빠르게 도망치는 생물을 잽싸게 잡아채는 것을 보면 동체 시력, 반사 신경, 민첩성이 상당히 뛰어나다.
- 어떤 동물이나 벌레를 잡거나 만질 때 대부분 맨손으로 하는 편이다.[12]
- 본인이 가는 습지나 농경지가 있으나 안 알려준다며 혼자만의 장소로 두고 있다.
- 가리가리 금대가리의 정규 1집에 있는 쩔템 모기송[13] 제작에 참여하였고 가끔씩 이것을 영상에 사용한다. 작사[14]와 피쳐링에 참여하였다.
피쳐링은 당연하지만 그 특유의 웃음소리다으하하핳 - 2021년에 바퀴벌레를 수천 마리 풀고 죽이는 영상이 있었는데 유튜브가 이를 혐오스러운 콘텐츠로 파악했는지 일주일 만에 삭제당한 적이 있다.관련 영상
- 2025년 6월 30일, 인천광역시의 계양산에 창궐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에 대한 영상을 올리며 화제가 되었다. 7월 5일엔 잠자리와 사마귀에게 러브버그를 먹이는 영상을 올렸는데 이들조차 먹는 걸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며 러브버그에 대한 인식을 주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
- 유튜브 핸들명은 모기다.[15]
- 뱀을 극도로 무서워 한다.[16]
[1] 이름 등 자신의 신분을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 공개된 거라고는 남성이라는 점과 비둘기 목줄 채우고 길 걷는 사람이 자기라는 것뿐.[2] 종종 쩔구가 낳은 알을 삶아먹는 콘텐츠를 올리는 것으로 미루어 암컷이다.[기준] 2026년 7월 26일[4] 계곡은개골개골 같은 다른 계절형 유튜버들도 찾아보면 있긴 하다.[5] 오죽하면 여름만 되면 댓글에 "쩔템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런 댓글이 달린다.[6] 거의 1/3이 동물 영상이다.[7] 이충근은 모든 벌레를 먹는다 드럽네 진짜[8] 쩔템은 나방파리 날개에서 나온 분진을 원인으로 추정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9] 흔히 아는 그 닭둘기가 아니라 경주용 비둘기라는 나름 품종 있는 비둘기이다. 실제로 보면 알겠지만 샤프하고 멋있으면서도 매우 귀엽게 생겼다. 각 영상들의 댓글도 비둘기가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새인 걸 처음 알았다는 반응이 많다. 근데 울음소리는 닭둘기와 똑같다.[10] ##[11] 곤충에게도 동물 윤리의 적용을 확장시켜야 한다는 논문, 곤충 역시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논문, 곤충이 통각을 느낄 수 있지만, 고통은 느끼지 못한다는 논문[12] 심지어 황소개구리도 맨손으로 그냥 잡는다.[13] 뮤비(?), 가리가리 금대가리 모음 1집[14] 쩔템 자신은 작사에 0.5% 정도 참여하였다고 한다.[15] 2024년쯤 한글 핸들이 도입되었는데 이때 레어닉을 먹은듯 하다. 유튜버는 우선적으로 선점할 수 있었기 때문.[16] 뱀이 잠깐 나오는 것만으로도 무서워서 도망갈 정도. 하지만 바퀴벌레는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는 게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