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4B4F1>JOLLY C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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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black,white>개발 | 하이브로 |
출시 | 2015년 9월 1일 재출시:2024년 12월 18일 |
카페 | 졸리시티 카페 |
장르 | 아바타 게임 |
관련 사이트 | 지하철이야기 |
다운로드 |
1. 개요
하이브로라는 기업이 출시한 게임으로, 2016년에 서비스를 종료하여 게임을 즐기던 많은 유저들에게서 잊혀졌다.출시 초기에는 지하철을 타고 수다를 떠는 소셜게임으로 소개되었다.
2. 역사
지하철을 타고 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랜덤으로 있는 NPC2.1. 시즌 1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일부와 서울 지하철 2호선이 먼저 출시되었다. 유저들이 이에 1970년대 게임이라며 비판했지만 서비스가 종료될 때까지 전구간이 추가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인선은 추가되었다. 그런데 경부선이 출시가 안 된 게 함정. 경인선 구간 같은 지상 구간은 모두 지하역으로 묘사되었다. 게임 방식은 단순히 일을 선택해 아이템을 받고, 그 아이템을 전달하러 지하철을 탄 뒤, 역에 내려 캐릭터를 찾아 전달하는 방식이다.2.2. 시즌 2
1.2.1~1.2.2 버전에서 수도권 전철 3호선과 미니룸 기능이 추가되었다. 유저간 미니룸을 오가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주로 다른 유저의 미니룸의 물건을 사용하여 미션을 깨는 방식이다.2.3. 서비스 종료
2016년 11월 30일, 마켓 1.3.1 버전을 끝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2.4. 재출시
제작사 하이브로의 긴 논의 끝에 지하철이야기를 다시 살리기 위해 2019년 5월 15일에 명랑도시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되어 2019년 8월 21일에 공식카페를 이전하고, 2019년 8월 24일 에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을 통해 프로젝트 S 유저초청행사를 진행하였다. 이후 이름을 지하철이야기:명랑도시, 졸리시티로 바꾸고 개발에 매진하였다.2.5. JOLLY CITY
낚시, 교통수단, 무기 사용, 던전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스토리 퀘스트, 이벤트가 추가되었고, 서울의 풍경을 제대로 표현하였다.그뿐만 아니라 집을 살 수 있고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상의와 하의, 가구를 구입할 수 있고 제작용품을 만들 수 있다.
2.5.1. 잠정적 중단 후 재출시
그러나... 2020년 8월 15일 졸리시티 공식 카페 운영진은 작성일로 부터 약 2개월 전, 하이브로에서 졸리시티를 개발하던 상당수의 임직원들이 타 회사로 단체이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하이브로는 업무적, 금전적 커다란 손실을 입었고, 남은 5명의 프로젝트 인력이 개발을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부족한 인력으로 강행한다고 생각하여 결국 잠정적으로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지만, 지하철이야기로 다시 돌아올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 마지막 소식이였다.2024년 12월 18일, 9년만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고 지하철이야기가 재출시되었다. 인생역전! 지하철이야기로 출시되면서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공식 커뮤니티가 생성되면서 재출시를 기다리던 모든 유저들에게 기쁨을 전해주었다.
전작에서 볼 수 없는 제자리 점프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2025년 3월 18일 시청역이 새롭게 바뀌고 친밀도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배달 퀘스트를 완료하면 친밀도 1이 오른다. 친밀도가 30, 60, 90으로 쌓일 수록 대사가 해금되며 100이 되면 편지와 선물을 준다.
친밀도 30/60/90/100 달성!
당신에게 더욱 친밀감을 느낍니다.
친밀도 100달성 시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친밀도 30/60/90 달성 시)
당신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친밀도 100 달성 시)
당신에게 관심이 있습니다.(친밀도 30)
당신에게 호감을 보입니다.(친밀도 60)
당신에게 친밀함을 느낍니다.(친밀도 90)
고마운 당신을 위해 편지와 선물을 준비했어요.(친밀도 100)
당신에게 더욱 친밀감을 느낍니다.
친밀도 100달성 시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친밀도 30/60/90 달성 시)
당신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친밀도 100 달성 시)
당신에게 관심이 있습니다.(친밀도 30)
당신에게 호감을 보입니다.(친밀도 60)
당신에게 친밀함을 느낍니다.(친밀도 90)
고마운 당신을 위해 편지와 선물을 준비했어요.(친밀도 100)
2025년 03월 25일 사진 촬영 기능 및 앨범 기능 추가되면서 친구와의 소중한 기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및 앨범 기능이 추가된다. 추후, NPC와의 사진촬영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복권 시스템 추가되면서 100골드로 복권을 구매하거나 무료 복권으로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복권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복권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터치하면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복권은 역사 내 복권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복권판매점이 위치한 역사는 노선도에서 확인 가능하다.
등수 | 당첨금액 | 알림 대사 |
1등 | 1000 골드 | 축하합니다! 1등 복권에 당첨되셨습니다! |
2등 | 500 골드 | 축하합니다! 2등 복권에 당첨되셨습니다! |
3등 | 200 골드 | 축하합니다! 3등 복권에 당첨되셨습니다! |
꽝 | 없음. | 다음 기회에... |
업데이트 이후에는 각 역의 복권 판매소에서 1등에 당첨되면 전체 알림 대사가 나온다.
플레이어님이 (지역)역 복권 판매소에서 1등에 당첨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2.6. 로딩 화면
2.7. 스토리
사장:“대체! 이걸 일처리라고 하는거야?!”
집주인:“이번 달까지 미루면 방 빼세요!”
핸드폰 고객센터:“고객님께서는 요금미납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되지 않습니다.”
주인공:“(한숨소리)...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오늘도 일은 망쳤고... 방세는 밀렸고, 내 월급 말고 다 오르는 기분이야. ...부자가 되고 싶다. (주인공은 정처없이 쓸쓸히 걸어가면서 뚜껑이 열린 맨홀쪽으로 도착한다.)...응?! (맨홀 속으로 떨어지며)사람 살려! (밑으로 떨어진 뒤 정신차린다.)뭐, 뭐야? 여긴 어디야?!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호오~ 정신이 드셨군요?”
주인공:“...누구시죠?”
???:“제 이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지하 세상에 왔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지요. 어쩌면 당신이 이곳의 첫 손님일지도 모르겠군요.”
주인공:“지 , 지하 세상이요?!”
???:“이제 당신은 이 신비한 지하 세상에서 새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인공:“새로운 삶이라구요...?”
(2015년판)
주인공:“...내, 내가 (선택한 캐릭터)가 됐잖아?!”
???:“그렇군요. 부디 올바른 선택이길 기원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저는 이만...”
주인공:“잠, 잠깐만요! 혹시... 부자도 될 수 있나요?”
???:“흠, 글쎄요? 그건 하기 나름이겠지요. 우선 지하 세상을 충분히 둘러 봐 주십시오.”
주인공:“전 부자가 되는게 소원이라구요!”
???:“하하하! 그럼 사무실로 꼭 오셔서 제게 말을 걸어주십시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주인공:“뭐가 뭔지모르지만... 일단 해보자고!”
집주인:“이번 달까지 미루면 방 빼세요!”
핸드폰 고객센터:“고객님께서는 요금미납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되지 않습니다.”
주인공:“(한숨소리)...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오늘도 일은 망쳤고... 방세는 밀렸고, 내 월급 말고 다 오르는 기분이야. ...부자가 되고 싶다. (주인공은 정처없이 쓸쓸히 걸어가면서 뚜껑이 열린 맨홀쪽으로 도착한다.)...응?! (맨홀 속으로 떨어지며)사람 살려! (밑으로 떨어진 뒤 정신차린다.)뭐, 뭐야? 여긴 어디야?!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호오~ 정신이 드셨군요?”
주인공:“...누구시죠?”
???:“제 이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지하 세상에 왔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지요. 어쩌면 당신이 이곳의 첫 손님일지도 모르겠군요.”
주인공:“지 , 지하 세상이요?!”
???:“이제 당신은 이 신비한 지하 세상에서 새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인공:“새로운 삶이라구요...?”
(2015년판)
주인공:“...내, 내가 (선택한 캐릭터)가 됐잖아?!”
???:“그렇군요. 부디 올바른 선택이길 기원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저는 이만...”
주인공:“잠, 잠깐만요! 혹시... 부자도 될 수 있나요?”
???:“흠, 글쎄요? 그건 하기 나름이겠지요. 우선 지하 세상을 충분히 둘러 봐 주십시오.”
주인공:“전 부자가 되는게 소원이라구요!”
???:“하하하! 그럼 사무실로 꼭 오셔서 제게 말을 걸어주십시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주인공:“뭐가 뭔지모르지만... 일단 해보자고!”
2.8. NPC
배달 시작 공통 대사
“조심히 오세요.”
“잘 부탁해요!”
“나 급한데 빨리 부탁해..”
배달 완료 감사 인사 공통 대사
“엄청 빠르구나!”
“정말 고마워!”
“잘 받았어!”
“조심히 오세요.”
“잘 부탁해요!”
“나 급한데 빨리 부탁해..”
배달 완료 감사 인사 공통 대사
“엄청 빠르구나!”
“정말 고마워!”
“잘 받았어!”
- 동네 사람
- 레트로“편지의 촉감이 너무 좋아요! 감동이군요!”(감사 인사)“편지 받아본 적이 없어요. 먹는 건가요?”
- 버벅소년“가가가.. 감사.. 사사합니다다다다!”(감사 인사“제.. 제가 코코코코트를 이이잃어버렸.. 잃어버렸어요.”
- 이새돌“마침, 새로운 돌이 필요했는데 고마워요.”(감사 인사)“집에 가서 오늘 일을 복기해야겠어.”
- 버츄얼아이돌“고마워요, 이제 데뷔할 수 있겠어요!”(감사 인사)“아직 내 얼굴을 공개할 수 없어요...”(친밀도 30)“가상의 공간에서 노래하는 거, 정말 멋지지 않나요?”“하지만... 아직 완벽하진 않아요.”“목소리만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지...”“요즘 그게 고민이에요.”“제 실제 모습을 보면 실망하지 않을까...”“아니면 오히려 자신이 없으니 버츄얼한다고 생각하진 않을까...”“이런 불안감이 엄습해오거든요.”“그래서 더 퀄이 좋게 나올 수 있는 VR장치가 있으면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제가 꿈꾸던 무대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느낌이랄까요?”“버츄얼 아이돌이라고 해도, 진짜 아이돌과 다를 게 없어요.”“모습이 다를 뿐이지, 행동은 어쨌든 제가 해야하거든요.”“이제 시작일 뿐이에요.”“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제 무대를 보러 와주겠죠.”(친밀도 60)“목소리는 나만의 개성이라기보다 조작하거나 AI로 만들어낼 수 있어요.”“하지만 목소리에도 감정이 실려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은 제 몫인거죠.”“이러한 감정을 더 퀄리티 있게 표현하기 위해선 템빨이 중요하긴 해요.”“음질이 나쁘면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든요.”“무대를 꾸미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에요.”“현실이든, 가상이든...”“제가 이만큼 노력한다는 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지만...”“아직 저 자신도 확신이 서지 않고 두려운게 사실이에요.”“실제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두려울 게 없지 않냐고요?”“아니요, 오히려 그 반대에요. 자존감이 떨어진달까... 제 정체성은 무엇일까...”“그래서 오히려 더 완벽함을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버츄얼 공간이지만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고자 연습을 많이하죠.”“그러니 더 많은 VR장치들이 필요해요.”(친밀도 90)“드디어... 꿈꿔왔던 무대에 서게 됐어요!”“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처음에는 목소리만으로도 괜찮을까 걱정했어요.”“하지만 이제는 알겠어요.”“중요한 건 사람들에게 마음이 닿는 거예요!”“현실의 아이돌도, 버츄얼 아이돌도 다르지 않아요!”“나를 바라봐주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이 과정을 사람들은 좋아하는 거였어요!”“저 혼자 만드는 무대가 아닌 팬과 제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것!”“당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다음 제 콘서트에 오실거죠?”(친밀도 100)To. 플레이어에게“처음 이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 저는 자신이 없었어요.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존재가 정말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사람들이 내 목소리를 듣고 감동할까? 아니면 가상의 존재라는 이유로 쉽게 잊힐까? 무엇보다, 저는 제 모습을 직접 보여줄 수 없었어요. 어쩌면 그게 두려웠던 걸지도 몰라요. ‘내 진짜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실망하지 않을까?’, ‘혹시 사람들이 버추얼 아이돌을 현실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숨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이런 고민들이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돌았어요.”“하지만 당신이 도와줬어요. VR 장치 덕분에 가상 공간에서라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었고, 스트리밍 마이크 덕분에 내 목소리가 더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었어요. 모션 캡처 수트를 입고 나서야 비로소 내 춤이 감정을 실어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한 걸을 한 걸음씩 나아갔어요. 그리고 마침내, 저는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어요.”“현실과 가상의 차이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이 무대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고,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내가 노력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이 즐기는 것이야말로 진짜 아이돌이라는 걸요.”“이제 저는 확신해요. 노래하는 게 좋아서 시작한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갈 거라고요. 그리고 그 길을 함께해 준 당신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언젠가 제 첫 콘서트에서, 제 무대를 봐 주겠다고 약속해 줄 수 있나요? 그때까지 저는 더 노력해서 최고의 무대를 만들게요.”“고마워요. 정말, 진심으로요.”
- 임걱정“빛의 힘이! 저에게 희망이 생겼어요!”(감사 인사)“하~아... 다 걱정이에요. 하~아...”
- 잔디“긴 생머리로 탈바꿈할 수 있겠어!”(감사 인사)“물만 뿌려도 내 머리는 자라는걸~”(친밀도 30)“미용실을 운영하는데, 정작 내 머리는 단발에서 자라질 않아요.”“이거 참 아이러니하죠?”“머리카락을 기르고 싶어서 수많은 분무기를 실험해 봤지만, 효과가 없었어요.”“머리를 길게 기르는 건 관리가 어렵다고들 하죠?”“전 그 어려움을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어요.”“당신이 가져다준 분무기, 혹시 뭔가 다를까요?”“이번엔 진짜 효과가 있으면 좋겠어요.”“머리카락이 길어지는 감각... 과연 저도 느낄 수 있을까요?”(친밀도 60)“조금씩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어요!”“머리카락 성장에는 특정 영양소가 필요한 것 같아요.”“제가 연구해 본 결과, 기존 분무기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성분이 필요할지도 몰라요.”“머리카락이 길어지지 않는다는 건 단순한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이 있다는 뜻.”“제 미용실에서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가질 수 있어야 해요.”“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추는 것, 그것이 제 철학이자 신념이에요.”“당신이 가져다준 분무기가 실험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머리카락이 반응하는 느낌이거든요!”“계속 도와주실 거죠? 저의 신념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요.”(친밀도 90)“드디어 성공했어요!”“제 머리카락이 자랐어요!”“처음엔 단순한 실험이었지만, 이제 이건 미용계의 혁신적인 발명이 될 수도 있어요!”“1년, 2년 기를 머리를 더 빠르게 만들어주니 그만큼 다양한 스타일을 내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 거예요!”“가발보다도 자신의 머리로 마음껏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시대!”“새로운 분무기에 이름을 붙인다면 뭐라고 붙일까요?”“당신의 이름도 넣어드릴 수 있어요. 그만큼 도움이 컸으니까요!”“미용사로서 고객들의 머리를 아름답게 가꿔주는 것도 좋지만, 저 자신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게 감동적이네요.”“당신이 아니었다면, 전 이걸 끝까지 연구하지 못했을 거예요.”“언제든 제 미용실에 찾아오세요. 평생 고객으로 모실게요!”(친밀도 100)To.플레이어에게“미용사는 고객들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사람입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어 주고, 작은 변화로도 큰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 직업이죠. 하지만 정작 저는 제 머리를 기를 수 없었어요. 아이러니하게도요. 수많은 분무기, 영양제, 헤어 관리법을 연구해봤어요. 제 고객들은 변신을 거듭하는데, 왜 저는 단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이건 단순한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저 자신을 가꾸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기도 했죠.”“그때 당신이 가져다준 분무기들이 제 연구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한 가지 실험이 끝나면 또 다른 가설을 세우고, 다시 분석하고, 또다시 실험하고... 그렇게 끝없는 시행착오를 반복하던 어느 날, 드디어! 저의 머리카락이 자라는 순간을 맞이했어요. 그건 단순한 변화가 아니었어요. 제게는 기적 같은 일이었죠. 그리고 그 순간, 저는 깨달았어요. ‘이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걸요.”“그래서 새로운 분무기를 개발했어요. 1년, 2년을 기르고 스타일을 바꾸는 게 아니라, 누구나 원하는 머리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술! 단순한 가발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혁신! 당신이 없었다면, 저는 이 발명을 끝까지 이어갈 용기를 내지 못했을 거예요. 당신의 작은 도움이 저에겐 큰 변화를 가져다줬고, 이제 저는 제 신념을 더욱 강하게 믿게 되었어요.”“당신도 당신만의 스타일을 찾고 싶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와 주세요. 저는 미용사로서, 그리고 이제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한 발명가로서, 당신이 원하는 변화를 돕고 싶어요. 당신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당신을 위한 스타일을 준비해 둘게요. 언제든 제 미용실로 놀러 오세요. 평생 고객으로 모시겠습니다!”
- 재드래곤“사과 맛이 스마트해용!”(감사 인사)“사과는 별세개가 좋아요!”
- 맛복림“진정한 떡볶이의 맛을 알릴 수 있겠어!”(감사 인사)
- 핑크머리테이머“이제야 제 안에 흑염룡과 대화할 수 있겠군요!”(감사 인사)“제 안에 흑염룡이 살아요.”
- 아웃사이다“난 상처를 치료하는 마에스트로!”(감사 인사)“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친밀도 30)“ ”“ ”“ ”“ ”“ ”“ ”“ ”“ ”(친밀도 60)“ ”“ ”“ ”“ ”“ ”“ ”“ ”“ ”(친밀도 90)“ ”“ ”“ ”“ ”“ ”“ ”“ ”“ ”(친밀도 100)“ ”“ ”“ ”“ ”“ ”“ ”“ ”“ ”
- 김만득“혹시 제 친구 보셨어요?”(감사 인사)“아 진짜!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왜 안 와?”
- 빵순이“크림이 들어간 빵이 제일이죠!”(감사 인사)“삼시 세끼 빵만 먹고 싶어요.”
- 오나라“아이셔! 사탕이 아무 맛도 안나는 거였어요!”(감사 인사)“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아요.”
- 엘리트“역시 내 얼굴처럼 완벽한걸~”(감사 인사)“태양을 피하고 싶어.”
- 명탐정 고난“제 이름은 고난, 탐정이죠!”(감사 인사)“범인은 이 안에 있어요!”
- 생각 없는 그녀“아무 생각이 없어.”(감사 인사)“생각하고 싶지 않아.”
- 옆모습이 이쁘다는 그녀“이제 진실을 알 수 있을 거예요!”(감사 인사)“제 옆모습을 남기고 싶어요.”
- 곰방대레게소년“금연에 동참할 수 있겠어요!”(감사 인사)“담배는 몸에 해로워요.”(친밀도 30)“담배 연기 속에서 자유를 찾을 줄 알았어요?”“아니죠. 진짜 자유는 스타일 속에서 나오는 겁니다.”“제가 물고 있는 건 담배가 아닌 곰방대예요.”“자유로운 스타일이죠.”“레게 소울과도 의미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해요.”“세상에는 바람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어디로 흘러갈지 모르지만, 스타일을 놓치지 않으면 길을 잃지 않아요.”“은단 한 알, 진정한 무드를 만드는 비결입니다.”“당신도 한 알 드셔 보시겠어요?”(친밀도 60)“사람들은 종종 제 곰방대를 보고 담배를 피운다고 착각해요.”“있지도 않은 연기가 난다고요.”“전 이렇게 말합니다.”“‘연기를 내뿜는게 아닌, 분위기를 내뿜습니다.’ 아마 그 연기일 거예요.”“이건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에요.”“저만의 시그니처죠.”“은단은 저의 자유로운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요소입니다.”“당신도 은단을 먹고 상쾌한 스타일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본인만의 자연스러운 멋을 찾아보세요.”(친밀도 90)“ ”“ ”“ ”“ ”“ ”“ ”“ ”“ ”(친밀도 100)“ ”“ ”“ ”“ ”“ ”“ ”“ ”“ ”
- 불만스러운 사람
- 잠자는 소녀→배아픈 소녀“너무 많이 먹었나 봐요. 고맙습니다!”(감사 인사)“배가 아파서 못 걷겠어요...”
- 안전 요원→안 잔 요원“이제야 잘 수 있어요!”(감사 인사)“자고 싶어요.”(친밀도 30)“침낭이 정말 포근하네요.”“하지만 저는 침낭이 있어도 잘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어릴 때부터 저는 밤에 자는 게 익숙하지 않았거든요.”“저희 집안은 대대로 야간 경비를 하던 집안이었어요.”“부모님은 ‘자는 건 나약한 자들의 특권’이라고 수도 없이 들었죠.”“그러다보니 어릴 때부터 잠을 지키는 것은 사명이라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지금까지 한 번도 4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어요.”“그런데 이제 피곤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친밀도 60)“저를 이렇게 신경써주는 분은 없었어요.”“대부분 침낭을 가져다 주진 않거든요.”“그러다보니 전 잠을 잘 필요가 없는 인간은 아닐까란 생각도 한 적이 있어요.”“의외로 신체검사를 해도 건강하다고만 나왔거든요.”“하지만 사람들이 달콤하게 잠드는 모습을 보면 좀 부러워요.”“꿈을 꿔본적도... 개운하단 느낌도 느낄 새가 없거든요.”“항상 긴장의 연속이었죠,”“그래도 당신이 가져다주는 침낭에 누워있으면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되네요.”(친밀도 90)“깨달은 게 하나 있어요.”“제가 잠을 피했던게 아니라, 잊고 있었던 거예요!”“어릴 때부터 배웠던 신념 때문에 제 자신을 속이고 있었던 거죠.”“난 피곤하지 않아. 잠들면 안돼! 잠은 사치고 게으른거야! 하고요.”“하지만 당신이 가져다 준 침낭 덕분에 잠을 자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잠으로 인해 제 몸이 이렇게 가볍게 느껴지다니...”“솔직히 아직 낯설긴 하지만 앞으로는 제 자신을 더 깊이 알아가야겠어요.”“남들을 지켜주려면 제 스스로를 지킬 줄 알아야 하니까요.”(친밀도 100)To. 플레이어에게“당신 덕분에 처음으로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집안은 대대로 야간 경비를 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어릴 때부터 잠을 자는 것이 나약한 사람들의 특권이라고 배웠습니다. 늘 깨어 있어야 한다고 교육받았죠. 그래서 ‘잠들면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습니다. 잠이란 그냥 생리 현상이 아니라, 허락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근데 당신이 계속 침낭을 가져다주고 신경 써 주시니까, 저도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푹 자면 어떤 기분일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처음으로 깊이 잠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일어나 보니 세상은 그대로였고, 몸과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동안은 불안감 속에서 살았습니다. ‘잠을 자면 안 된다’는 생각이 저를 묶고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저도 저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도 조금은 자유로워진 것 같습니다.”“처음에는 잠을 자는 것이 죄책감처럼 느껴졌지만, 당신 덕분에 그 생각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잠을 자는 것은 사치가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쉬는 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이 편지는 당신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입니다. 당신도 언젠가 피곤한 날이 오면, 저처럼 가끔은 쉬어도 괜찮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당신 덕분에 저도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 신호수“안전하게 제 지시를 따라주세요~!”(감사 인사)“사람들이 제 말을 안들어요.”
- 흰 족제비→설담비“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감사 인사)“저 안 미쳤어요.”
- 갈색 족제비→설경고“고마워요. 담비와 저는 남매예요. 다음에 담비를 만나면 안부 전해주세요.”(감사 인사)“나 다시 돌아갈래~.”
- 기다리는 남자
- 우비 소녀→김우비“와~ 상쾌해요!”(감사 인사)“땀이 너무 나요.”
- 회사원
- 대리님“흠... 잘했구먼. 결재해 주지.”(감사 인사)“자네, 오늘 업무는 잘하고 있는가?”
- 노랑머리소녀“자신감 뿜뿜! 오늘도 자신 있게!”(감사 인사)“오늘 앞머리 제대로 말아야 하는데...”
- 첩보요원“절대 저와 만난 걸 발설하면 안됩니다!”(감사 인사)“조용히 건네주세요.”
- 공유기“당신도 456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감사 인사)“오징어 게임 한판 하실래요?”
- 인형탈 알바
- 꽃게 알바“고마워! 이제 퇴근해야겠다!”(감사 인사)“어휴.. 힘들어. 퇴근 언제지?”
- 겁먹은 남자
- 커플(남, 여)
- 동해물과백두산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감사 인사)
“대한 남아!”
- 축구 부원
- 보라도리“땡큐...”(감사 인사)“흠...”
- 열정이“이것만 하고 받을게요!”(감사 인사)“내 멋진 기술을 보라고!”
- 제임스“THANK YOU.(고마워요.)”(감사 인사)“GOOD.(좋아요.)”
- 손흥부“이제 후반전이 시작됩니다!”(감사 인사)“축구는 수분 공급이 중요해요!”
- 빡빡이“너도 쟤네가 좋아?”(감사 인사)“아~ 진짜 저건 다 쇼야~.”
- 축구 심판→옐로카드 심판“삐익~! 옐로카드입니다.”(감사 인사)“경기는 정정당당해야 합니다.”
- 축구 매니저
- 열정팬“어떻게~ 너무 잘하잖아! 최고야!”(감사 인사)“보셨어요? 완전 멋있어요!”
- 알바생
- 세븐투헤븐“언제나 세븐투헤븐 편의점을 애용해 주세요.”(감사 인사)“사장님에게 혼나기 싫어요.”(친밀도 30)“CCTV를 구해 줘서 고마워요! 이제 도난 걱정은 덜겠어요.”“사장님도 좋아하시겠죠? 혼나는 건 피해야 하니까요.”“사실 저는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학비를 벌고 있어요.”“부모님께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거든요.”“밤에는 일하고, 낮에는 수업을 듣는데, 가끔 너무 힘들 때도 있어요.”“제 꿈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겠죠?”(친밀도 60)“덕분에 매장이 조금 더 안전해진 느낌이에요.”“요즘 들어 더 피곤해요. 시험 기간이 다가오거든요.”“일하고 공부하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요. 하지만 그만둘 수는 없어요.”“저는 꿈이 있어요. 웹툰 작가가 되는 꿈이요.”“가끔은 너무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 제 웹툰을 보고 ‘재미있다’는 댓글을 달아주시면 힘이 나요.”(친밀도 90)“ ”“ ”“ ”“ ”“ ”“ ”“ ”“ ”(친밀도 100)“ ”“ ”“ ”“ ”“ ”“ ”“ ”“ ”
- 맛집 소녀“맛집만 다녀도 시간이 부족해~.”(감사 인사)“세상에 맛집은 많다고!”
- 카누“오늘도 커피 한잔 어떠세요?”(감사 인사)“커피는 역시.. 맥...”(친밀도 30)“아침에 커피 한 잔, 그게 하루를 결정하는 법이죠.”“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에요.”“커피는 분위기이죠.”“진짜 커피를 즐긴다면, 맥... 아니, 직접 내려 마셔야죠.”“당신도 커피 한잔 하시겠습니까?”“부담 없이, 그냥 함께요.”“이 향, 이 깊이...”“커피는 말이죠.”(친밀도 60)“너무 급하게 마시면 안 돼요.”“여유롭고, 천천히...”“호로록.. 앗 뜨! 흠흠...”“어떤 날엔 진한 블랙, 어떤 날엔 부드러운 라떼.”“어떤 커피냐에 따라 머그컵 하나에도 감성이 담갑니다.”“머그컵의 모양에 따라서도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죠.”“손에 착 감기는 그 느낌, 아시죠?”“커피는 맛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마시느냐도 중요합니다.”“이 한 잔이 당신의 하루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길...”(친밀도 90)“ ”“ ”“ ”“ ”“ ”“ ”“ ”“ ”(친밀도 100)“ ”“ ”“ ”“ ”“ ”“ ”“ ”“ ”
- 누나와 동생→철수와 영희“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감사 인사)“영희가 술래에요. 터치하면 살 수 있어요!”
- 응원단
- 동네 아이
- 농구 친구
- 장대만“그래,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야.”(감사 인사)“농구가 하고 싶어!”
- 안선생“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야.”(감사 인사)“서두를 것 없어,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지!”
- 수상한 사람
- 검은 사도“파괴신 카데스님의 부활이 다가온다!”(감사 인사)“어둠의 세상으로 바뀌어야 해!”
- 도둑“쉿. 내가 이걸 받았다는 건 비밀이야.”(감사 인사)“뭘 봐. 가만히 있는 사람 처음 봐?”
- 운동하는 사람→고음불가“모두 다 뛰어! 락앤롤!”(감사 인사)“난 줄넘기를 하며 락을 부르지!”
- 피곤한 회사원“고마워요, 다시 힘내볼게요.”(감사 인사)“하암...”
- 파판다→봉판다“판다에 대해 알고 싶어요!”
- 세중→학생“감사합니다! 시험 볼 수 있겠어요!”(감사 인사)“시험 보러 가는데 펜을 안 가져왔어요..”
- 학생 커플(남, 여)
- 스포츠가방 든 학생“오늘부터 다시 상쾌하게 운동할 수 있겠어!”(감사 인사)“한동안 가방에서 안 꺼냈더니 냄새나네.”
- 놀란 사람→소심희“가.. 감사합니다...”(감사 인사)“저기요... 그... 아.. 아니에요...”
- 우는 소녀→카드잃은체리“우울한 건 모두 파란 하늘에 묻어버려~”(감사 인사)“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우엥~”
- 동네 꼬마→파란 모자 소년“파란 나라가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있겠어요!”(감사 인사)“파란 나라를 보았나요? 꿈과 사랑이 가득한!”
- 기다리는 사람
- 소개팅 남“꽃을 들면 거절당하진 않겠죠?”(감사 인사)“소개팅은 처음이라... 뭘 준비해야하죠?”
- 소개팅 여“이게 마지막 소개팅이길...”(감사 인사)“이번엔 느낌이 좋아요.”
- 세상이 미운 사람
- 소풍 소녀
- 불만스러운 환자→깁슨“이제야 붕대를 풀 수 있겠어요!”(감사 인사)“다리가 간지러워요.”
- 고민하는 남자→심각해“고.. 고맙습똥!”(감사 인사)“저기.. 제가 너무 급.. 똥!”
- 낚시꾼→강태공“오늘은 대어를 낚을 수 있겠구먼!”(감사 인사)“나는 세월을 낚는 중이라고....”
- 인플루언서→쿠쿠샤넬“밥도 제가 하면 명품 밥이죠~.”(감사 인사)“내가 하는 모든 게 명품이지~.”
- 락스타
- 무언가 찾는 사람
- 이보라→보라카이“좋은 향이 난다 카이!”(감사 인사)“냄새나는 것 같다 카이!”
- 경비원“감사합니다! 이제야 순찰을 다닐 수 있겠어요!”(감사 인사)“너무 어두워서 무서워요...”
- 여배우
- 공주님
- 런닝걸“최고 기록이야!”(감사 인사)“신나게 달려볼까?”
- 청소하는 소년→청소광“당신은 쓰레기 바닥에 안 버리죠?”(감사 인사)“정말... 다들 왜 버리는 거야...”
- 운동 소년→런닝맨투맨“너도 함께 달려보자!”(감사 인사)“내 등에는 아무것도 없다구!”
- 운동 소녀→훌랄라“멈추고 싶은데 멈출수가 없어!”(감사 인사)“훌라후프를 돌려봐~.”
- 새치 많은 남자“50년 후에는 나도 동안이겠지?”(감사 인사)“전 할아버지가 아니에요... 이건 새치라구요!”
- 곤충학자“우와! 장수풍뎅이다!”(감사 인사)“곤충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신비혜“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아님 말고!”(감사 인사)“흠.. 심상치 않은걸..? 아님 말고!”
- 열혈팬“고마워! 너도 함께 락앤롤~!”(감사 인사)“여기서 최고로 멋진 밴드가 공연을 할거야!”
- 초등학생“어떻게 생각해요? 진짜 별로예요?”(감사 인사)“다들 제 리코더 실력이 별로래요... 흥!”
- 의무경찰“고마워요. 조심히 돌아가요.”(감사 인사)“모두가 안전한 곳을 만들어야 해!”
- 경찰관“키 작은 아이를 만나신다면 저에게 데려와 주세요.”(감사 인사)“혹시 키 작은 아이 보셨습니까?”
- 설레홈즈“이건 아주 중요한 증거라고!”(감사 인사)“음... 수상해... 의심이 가...”
- 빗자루 탄 여자“사실 이건 빗자루 모양 의자에요...”(감사 인사)“이 빗자루에는... 비밀이 있지요...”
- 욕쟁이할머니“사실 저도 욕하는게 무서워요...”(감사 인사 1)“이놈아, 왜 이제 와?”(감사 인사 2)“뭘 봐! 내가 그렇게 한가해보여?”(친밀도 30)“ ”“ ”“ ”“ ”“ ”“ ”“ ”“ ”(친밀도 60)“ ”“ ”“ ”“ ”“ ”“ ”“ ”“ ”(친밀도 90)“ ”“ ”“ ”“ ”“ ”“ ”“ ”“ ”(친밀도 100)“ ”“ ”“ ”“ ”“ ”“ ”“ ”“ ”
- 한강다이버“오! 덕분에 빠르게 헤엄치겠어!”(감사 인사)“오늘은 물 온도가 좀 차가운데?”
- 차차→성냥팔이소녀 챠챠“라이터는 역시 쥐포 라이터죠!”(감사 인사)“요즘 시대에 누가 성냥을...”
- 옥수역귀신“너... 내가 보여?”(감사 인사)“......”
- 장미 여신“그대에게 축복을...”(감사 인사)“장미에게는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 해피TV“혹시 인터뷰 한번 어떠세요?”(감사 인사)“여러분! 여기는 즐거운 지하철입니다~.”
- 정신과 전문의“이제 당이 충족되네요~.”(감사 인사)“커피가 써요...”
- 헤어진 남자“고마워요,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겠어요!”(감사 인사)“오늘이라도 연락해볼까요..?”
- 헤어진 여자“오늘은 다시 연락해볼래요...”(감사 인사)“저만 그리워하는 걸까요..?”
- 노엘“사실..., 제 정체는 비밀입니다.”(감사 인사)“골드 하나만 주세요...”
- 복권 판매점 아저씨“앗! 복권, 타이어보다 싸유~”“내 복권에 꽝은 없슈~”“한 번만 더 긁으면 될 것 같은디...”“부자가 되고싶어유??”“나 믿고 함 긁어봐유~”
2.9. 특별 NPC
2025년 2월 18일에 첫 등장하며 예고 없이 승객 여러분 앞에 깜짝 등장할 수 있으니, 마주친다면 반갑게 맞이해야 한다.- 자르반 84세“인사를 많이 하자고!”“정직하게 살아야 해!”“떳떳하게 살아야 해!”“인사를 자주해서 좋은 분위기와 좋은 나라를 만들자는 거야!”“나쁜짓 하면 내가 다시 찾아온다!”(퇴장 대사)
- 단소맨“흠... 안때려.”“너 누구야?”“Who are you?”“너 까불지마...”“자리에 앉기 싫어!”“콱 그냥! 너도 까불래?”“이제 자리에 앉아야겠군...”(퇴장 대사)
2.10. 여담
- 2019년 프로젝트 S 유저초청행사 때 서버가 자주 터져서 이에 참여자들이 분노했다. 그러나 게임 자체는 큰 호평을 받으며 관심이 많았다.
- 2020년 봄에 출시한다고 하였지만 연기되었고 결국 2020년 8월 15일 졸리시티 개발 잠정 중단을 발표하였다.
- 재출시 전에는 카페도 비공개로 막혀 있었다.
- 2024년 기준으로 카페는 비공개 상태이며, 2020년 9월 7일에 올라온 GM막내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현재도 카페에 공지가 올라오고 있지 않다...[1]
- 2024년 12월 18일에 재출시되면서 공개로 변경되어 지하철이야기 운행이 재개되었다!#
- 지하철이야기 재출시 후 오픈 베타 서비스를 하고 있다.#2
[1] 지금도 많은 유저들이 카페에 개발 재개 기원 글을 올리면서 개발 재개를 기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