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0 11:17:09
대한민국의 가수.2021년 12월 12일, 12월 19일 167차 경연에서 167대 가왕은~ 렛잇비~ 렛잇비~ 렛잇비라는 가명으로 참가해서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여담으로 박구윤이 정체에 대한 영상 힌트로 출연해 "렛잇비는 꽃향기를 좋아하며, 아내가 매니저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김구라는 '꽃바람 여인'의 원곡자인 조승구로 추리하였으며 정체를 맞히는데 성공했다.
- 2013년, 갑상선 암으로 투병을 한 적이 있지만 현재는 다행히 완치되었다고 한다. 다만,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인해 감각에 문제가 생기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 무한도전 쓸·친·소 페스티벌에 초대가수로 출연하기도 했다. 전말은 박명수가 외로운 여자 연예인을 검색하다가 조승구의 노래 외로운 여자가 뜬 것을 두고 무작정 초대하자고 말했고 당연히 무시되는 줄 알았지만 지나가듯 던진 말도 캐치해서 특집을 만드는 무도 제작진이 넘어갈 리가 만무했고, 초대가수로 와서 덜쓸친들의 식사 장소인 눈 내리는 MBC 건물 옥상에서 외로운 여자를 불렀다. 덕분에 행사 기회를 잡은 조승구는 라이브 공연 이후 박명수를 포옹해주고 퇴장. 이때 나온 자막이 '나를 불러주어서 고맙소.'
- 2022년 심야괴담회에 자신이 지방 공연을 하고 있을 당시에 겪었던 기담을 사연으로 올린 적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방영된 사연의 제목인 '심야식당' 편 참조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