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참전작 기체를 제외하면 전작에 나온 유닛의 경우 커스텀 보너스, 에이스 보너스[1], 정신기 구성은 거의 동일하고 기체 성능이 조금 바뀌거나 무기 공격력이 조금 낮아진 조정이 있는 정도의 변화 밖에 없다. 전작 참전 기체들의 경우 육성의 방향성은 전작과 동일하게 육성해도 큰 문제는 없다.
참전작이 실질적으로 7편 늘어났지만 출격수는 변화가 없다. 평균적으로 14~15팀이 출격 가능하며 40화가 넘으면 18팀, 55화부터 최종화까지는 일괄 20팀. 11화 시점부터 분기별로 갈라질 때를 제외하면 거의 30팀 이상을 꾸릴만큼 기체가 많은 이번 편의 특성상 시옥편에 비해 출격수가 부족함이 절실하게 와닿을 뿐더러 일찌감치 1군 기체를 낙점하여 육성할 필요성도 커졌다.
새로 추가된 스킬 전술대기는 맵병기 기체에게 달아주면 기력 충족 시 2턴부터 자리 잡고 맵병기를 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스킬 슬롯이나 PP가 아까우면 서브 유닛에 넣어놔도 유용하다. 대신 이 능력은 메인 유닛에게 달려 있을 때만 발동 되므로 서브에 넣어준 경우 턴 종료 전에 반드시 서브 유닛을 메인으로 바꿔놓고 턴을 넘겨야 한다. 멀티 액션을 쓴 다음에 대기시켜도 되며 반격은 해도 무관하다. 슈퍼로봇에게 달아주면 보스 전을 앞두고 대기해놨다가 2연타로 몰아칠 수도 있다. 특히 점보트 같이 기량이 낮아 재공격이 안 되는 슈퍼로봇들에게 매우 좋고 태그 커맨드를 사용할 수 없는 전함 등에게 달아주는 것도 좋다. 권장 활용법은 첫 턴에 전술대기 소지 파일럿의 기체를 전함이 움직여 회수 수납 - 다음 턴에 전함이 이동한 후 전술대기 효과가 걸린 해당 기체를 꺼내서 1회 공격 - 대기하는 식으로 이렇게 매턴 반복시켜 발동시키면 매턴 가속 + SP회복 5 효과를 유지해가며 전투를 할 수 있다. 아니면 첫 출격시에 전술대기 붙인 아군 유닛은 일절 행동 안하고[2] 2턴째부터 행동을 한번만 하도록 써먹더라도 매턴 가속+SP10P회복[3] 효과는 기본적으로 계속 받을수 있고[4], 뭣하면 바로 2턴 행동으로 써먹을수 있기에 (단 다음턴에 가속+SP추가회복 효과는 포기) 어떤 유닛이든 무조건 최초로 붙이길 추천하는 스킬이다. PP를 400이나 먹어서 문제지 본작에서 육성 가능한 스킬 중에선 최강의 스킬이다.
전작보다 적들의 디버프 공격이 많은 편이다. 파이어버그 기체의 근접공격이나 안 아레스의 맵병기등, ELS나 우주괴수는 아예 공격에 기력저하 효과가 붙고, ELS의 침식은 공격당한 기체의 기력이 80이하가 되면 해당 기체는 격추된 걸로 취급된다. PP에 여유가 있다면 교란을 써도 회피가 무리인 슈퍼로봇 계열 기체에는 SOL아머 등을 장비해주면 좋다.[5] 대신 시옥편과 천옥편은 스킬 정신내성은 서브로 두면 효과가 발휘되지 않으므로 서브의 경우엔 그냥 쓰는 수밖에 없다.
초반에 돈이 쪼들리는 작품이다. 시옥편의 C.C.의 조기 합류가 얼마나 고마운 일이었는지 실감할 만큼 초반 행운, 축복 소지자도 희귀하다. 데이터 승계는 할 수 있는 건 다 해두면 좋다. 정 못해먹겠다 싶으면 DLC를 사보는 것도 괜찮으며 무료 DLC 두 편도 잊지말고 다운로드하여 보태자. 사실 이렇게 안 해도 시작부터 자금 50만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시작하긴 한다. 이후 돈벌이용 파일럿으로 가로드와 크로우, 콜라사워 등의 강운 보유자를 낙점하여 키워두면 도움이 된다. 택티컬 콤보도 적절히 활용[6]해서 보스를 잡을 때나 맵병기를 쓰기 전엔 최대한 콤보를 올려놓고 적을 격추하자. 다만 초반에는 굉장히 빡세지만 후반에는 자금 상승 강화파츠를 잘 활용하면 돈이 남아돌만큼 들어오니 너무 짜증난다 싶으면 1주차는 SR포인트를 아예 포기해서 난이도를 낮춰 빠르게 진행한 뒤 2주차부터 제대로 진행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히비키의 생일을 행운이 있는 생일로 하고(디폴트 생일+O형 등) 초반에는 히비키, 알토, 소스케를 중점적으로 키우는 것이 좋다. 히비키는 행운+제니온 가이의 높은 공격력으로 보스 막타에 좋으며 알토는 행운+맵병기로 모여있는 적에게도 좋고 난전 시에도 강운이 있어 조금씩 돈을 더 벌 수 있다. 소스케는 람다 드라이버가 있어 초반부터 화력이 꽤 잘 나오며 역시 강운 보유자라 소소하게 돈벌이가 된다. 처음에는 이렇게 키우다가 가로드, 크로우가 나오면 이 둘까지 합쳐서 키워주자. 특히 가로드와 크로우는 에이스 보너스가 자금과 관련되어 있기에 빨리 에이스를 찍어주면 상당히 돈을 더 벌 수 있다. 보통 이런 돈벌이를 열심히 한다면 1회차 후에 총 획득자금이 3000만 이상이고 이런 짓을 안해도 2000만은 들어올 만큼 후반엔 자금이 펑펑 들어오는 작품이므로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
전작의 사기 파츠 텐션 레이저는 여전하긴 한데 후반에는 적의 장갑과 체력이 이상할 정도로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ALL 병기로 일격에 잡는 게 거의 불가능해지는데다, 태그를 짜지 않은 중보스급 적이 대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전작 같은 무한 행동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나마 고화력 필살무기를 보유한 유닛과 맵병기를 보유한 유닛은 여전히 맵병기로 적을 2기 이상 잡아주면 연속행동을 보장받으므로 비슷하게 가능한 편.
56화 이후로 모든 아군 기체가 무기 공격력+2000 최대SP+50 최대 기력+50으로 버프를 받는다. 기력한계돌파까지 달아주면 기력이 220까지 올라가고 무기를 10단 개조 해두면 사실상 15단 개조된 효과를 보는 셈. 다만 특히 이 후반의 적들은 그만큼 시옥편에 비해 강하기도 해서 체감 상승효과는 그다지 높지는 않다. 또한 4회차 클리어 특전 파츠 천옥의 문장은 56화 이후의 아군 기체 버프 효과가 적용되는 강화파츠로, 해당 강화와 중복되기 때문에 무지막지한 대미지 인플레가 가능해진다.
최종 보스 기량은 하드 기준으로 350이므로 기량을 370까지는 확보해야 재공격이 가능하다. 프레셔를 무시하기 위해서 재공격을 안하더라도 350은 확보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최종 보스는 3회 행동 스킬을 달고 있는데 에이스 보너스도 기력 130 이상에서 매 턴 각성이 걸리니 이 경우 턴 당 총 4회 공격 가능. 거기다 졸개들도 많이 달고 나오니 여유가 된다면 미리 보스 타격점 출현 위치(맵 우상단의 특정 배경 오브젝트 가운데)에 아군 주력들을 모아 놓고 등장한 턴에 끝내는 게 편하다. HP가 절반으로 떨어지면 완전 회복하는 것은 전작의 그랑제보머와 동일하나 그랑제보머처럼 위치를 이동하지는 않으므로 주력을 분산시킬 필요도 없다.
합체기는 정신기 직격의 효과 적용을 받지 못하기에 적군이 원호방어 가능하며 원호 공격으로 넣는 것도 불가능하다.
리얼계가 적의 높은 명중율과 막장스런 공격력 때문에 거의 활약을 하기가 힘들다. 대부분의 유닛이 운동성을 풀개조해도 회피가 무리. 적의 명중율이 높은 이유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적 중의 전함 유닛이 특수능력으로 지휘계통중핵 (指揮系統中枢) 을 들고 나오기 때문이다. 적 잔존 유닛의 수에 비례해 적의 명중율을 올리는 효과를 가지며, 보유자가 맵에 복수 있을 경우 중복이 된다. 거의 30~50% 이상의 명중율 보정이 적군 전체에 붙어버린다. 이러니 리얼계가 회피가 안 되는 것이다. 거기다 이번 작은 이런 놈들이 초반부터 나오며 시옥편보다 많이 나온다. 리얼계를 주력으로 쓰는 플레이의 경우에는 이런 놈들을 먼저 박살내주는 게 기본 플레이가 된다. 돌격+무한권이 가능한 아쿠에리온 EVOL, 돌격+ 버스터 라이플이 가능한 히이로, 돌격+ 바리스가 가능한 스자쿠, 1턴에 ECS로 돌격이 걸리는 풀메탈 계, 최종기가 이동 후 사거리가 7이나 되는 오거스, 기적 걸린 건버스터 등이 지휘계통 중핵을 우선 박살내기에 좋은 유닛이므로 추천. 이렇게 맵 초반부터 박살내주면 그래도 기존작의 리얼계 만큼은 회피를 해준다. 하지만 보스들은 이래도 명중이 70~100이 나오므로 적 보스의 사거리 안에 들어갈 때는 주의. 재세편이나 시옥편에선 특수능력 극을 탈력으로 기력 130 이하로 낮춰서 발동을 막으면 명중율이 평범해지는 보스가 꽤 많았으나 이번엔 그냥 조준치를 무식하게 넣어준 보스들이 대부분이라 이걸로도 해결이 불가능하다.
회피가 안 되므로 리얼계 유닛은 운동성보다는 방어 육성이 중요해진다. 저력 육성도 고려할 만 하지만 기본 저력 레벨이 5~7 정도 되는 건담W 계열이 아닌 이상 저력을 1부터 9까지 달아주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 저력이 없는 리얼계는 대부분 배리어나 실드가 있으며 장갑도 중간 정도는 되므로 장갑과 EN을 개조해서 배리어를 쓰거나 기량치를 올려서 실드방어 확률을 늘려주는 것이 안정된다. 저력 레벨을 9까지 올릴 PP면 거의 대부분의 일반적 상대로 실드방어를 무조건 띄울 정도의 기량 육성이 가능하다. [7] 재공격도 가능하니 일석이조. 저력 대신 스킬 가드를 달아주는 것도 좋다.
다만 이렇게 해도 안 되는 유닛들은 있다. 버글러리 독, 오거스, 디스누프, 제니온 같은 그 어떤 방어수단도 없는 기체들은 멀티액션을 활용해 공격 일변도로 나가거나 원호방어 소대원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특수기능 싱글 어택은 원래 ALL공격으로 적 1기를 공격할 때만 대미지가 1.1배가 되는 스킬이지만 버그로 인해 ALL 공격이 아니더라도 적이 소대가 아니면 공격력 1.1배가 적용된다. 투자 PP 대비 공격력 상승 효과가 최고 수준이므로 스킬 슬롯이 부족하지 않으면 보스전 위주로 상대하는 메인 유닛은 거의 무조건 달아줘야 하는 필수 스킬이다. 어시스트 공격에도 적용되므로 서브에게도 달아줄 가치는 있으나, 이 경우 적이 1기만 나오는 중보스나 보스전에서만 한정된 효력이 발휘되니 서브로만 쓸 거라면 선택 사항이다. 마지막 패치가 적용될 때까지 제작진이 눈치를 못 챘는지 전혀 수정되지 않았다. ALL공격이 필살기라 딜이 잘 안 나오는 유닛들을 위해 넣어준 스킬 같은데 이 버그 때문에 오히려 필살기가 ALL이 아닌 유닛만 강해지는 피해를 보았다.
변신 유닛에 한해 강화파츠를 연발할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한다. 해당 기체는 제니온 - 제니온 가이 - 제미니온 레이, EVO-4 - 버스터 머신 7호 - 다이버스터, FA 유니콘 건담 - FA 유니콘 건담(NT-D), 초은하 그렌라간 - 천원돌파 그렌라간. 강화파츠를 사용한 뒤 전투하거나 다른 유닛으로 행동이 넘어가지 않고 변형하면 자신의 소대에게 영향을 주지 않았던 강화 파츠 + 제일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강화 파츠가 부활한다. 파츠 공급으로 인살라움의 비보를 마구 뿌리거나, 이론상 DMJ집을 연타해 적을 전부 바보로 만드는 것도 가능. 이렇게까지 안해도 노노같은 경우에는 기합+ 뒤 SP 회복 - 변신 반복이 가능하다.
가급적 적 턴에는 격추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적 턴에는 반격으로 적의 피를 가능하면 균등하게 깎아두고, 태그텐션이 채워질 정도로만 적을 격추하도록 하며, 가능하면 멀티액션 등으로 한 턴에 몰아서 적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콤보가 쌓일수록 습득 자금도 증가하지만 데미지도 같은 비율로 증가하므로 특히 초반에 빤스런하는 보스를 상대할 때도 매우 중요하다. 만약 해당 턴에 처리가 안될 것 같다면 주변에 4-5기 정도 졸개를 남겨두고 턴을 넘긴 후 콤보를 MAX로 만들어서 최대의 이득을 노려보자. 솔라리안의 D커맨드 킵 콤보는 보스를 상대할 때 어느 커맨드보다도 큰 도움이 되어준다.
공격력도 아군 턴에서는 별 볼일이 없지만 적군 턴에는 에이스 보너스와 반골심 중첩으로 공격력 1.3배, 여기에 사이즈 보정까지 들어가므로 카미유 보다 반격 화력이 높아서 반격 턴에 무쌍이 가능하다. 강화파츠 D익스트랙터S (기력 130에 공격력 1.2배)나 카렌, 세츠코 등과 조합하면 더욱 상승한다. 이런 이유로 V가 나오기 전까지는 역대 가장 강한 점보트라는 얘기까지 나왔다.
모든 능력치를 올려주는 슈레이드나 C.C와의 조합은 최악이니 권장하지 않는다.
전술대기 스킬을 추가해주면 최상급 서브가 된다. 가속, 기합+, 저격, 직격의 스킬구성과 어시스트 공격 역시 잔탄제라서 여러모로 서브로 어울린다. 서브로 쓰는 경우엔 격투로 육성해야 한다.
철저하게 메인이나 서브 어느 한쪽으로 놓는 것보다는 왔다갔다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 예로 기합+를 활용하면 맵 초반부터 고화력의 문 어택을 쓸 수 있으므로 1,2턴에 문 어택과 이온포로 EN을 전부 소진한 뒤에 서브로 가서 잔탄 어시스트 무기를 써주는 식으로 가는 것.
보통 격투로 육성하지만 메인으로 쓰겠다면 사격쪽으로 육성해도 좋다. 주력 반격무기나 이온포가 사격이므로 에이스 보너스를 살릴 수 있다. 대신 이 경우는 멀티 타겟이나 히트&어웨이는 필수가 되며 캇페이의 사격치가 낮은 편이라 격투로 육성하는 것보다 손이 더 들어간다.
우츄타, 케이코의 정신기 구성도 상당히 좋다. 우츄타는 공격 보조용으로 좋은 스킬들이 모여있고, 케이코는 격려와 보급이 있다. 시리즈 전통 상 이번에도 행운은 없다.
전의고양 대신 투쟁심을 달아주는 것도 좋긴 한데, 캇페이는 기합+도 가지고 있으며 용기의 SP소모가 크고 반격 턴 위주로 굴리게 되므로 기합+를 뻬면 정신기 쓸 곳이 없다. PP가 남는다면 바꾸고, 그게 아니라면 전의고양을 유지해도 무관하다.
능력치가 매우 높은편이며, 다이탄3의 사이즈도 2L이라 공격력도 좋고, SP양도 많은 편이다.
51레벨에 해금되는 정신기 혼 역시 반죠의 강점.
정신기 철벽+는 이번작품에서 최고의 정신기중 하나다. 그리고 귀하다. 이것 하나로 메인, 서브 어느 쪽이든 다용도로 활용가능. [10]
엄청난 양의 체력, 저력 7에 베어내기, 실드, 카운터 보유 등으로 육성을 크게 안 해도 잘 안 죽는다.
최종기 선 어택에 장갑 다운효과가 있다. 대신 Z시리즈는 장갑 다운 효과는 미미하며 올 캔슬러가 달린 보스급에겐 통하지 않으므로 첫타를 꼭 선 어택으로 할 필요는 없다. 첫타는 체임버를 주자.
선 어택 사거리가 1이므로 포지셔닝을 달아주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필살기 성능 극대화를 위해 싱글어택은 필수.
높은 기량과 화력을 높이기 위해 재공격의 효과가 좋다.
연비가 좋지 않으며, 재공격, 합체기를 위해서라도 E세이브가 필요할 것 같지만 EN통이 크지 않은 편이라 강화파츠와 함께 달아주지 않으면 별 효과가 없다. 달아도 극적인 효과를 보기 힘드니 E세이브는 무시해도 좋다. 건버스터처럼 강력한 대신에 EN으로 밸런스를 맞춘 것 같다. DEC 차저를 달아주는 게 좋다.
합류 시점은 22화. 이전 시리즈보다 빨라서 합류 이후 당분간 적을 몰아줘서 1회차에서 고속으로 에이스를 찍으면 자금에 상당한 여유를 벌 수 있다. 2회차부터는 에이스 보너스를 살리기 좋다. 격추수를 벌 때는 원호공격을 +1 해서 원호공격에 여러 번 참여시키면 편하다.
이동력, 사거리, 명중률은 언제나 단점이었지만 서브유닛, 강화파츠를 통해 쉽게 보강 가능.
커스텀 보너스는 쓸 데 없다. 운동성 수치는 엄청나지만 다이탄3의 사이즈로 인해 마이너스 보정이 들어가므로 반죠의 회피에 PP를 투자하지 않는 이상 회피는 불가능하니 자금이 부족한 1회차에서는 운동성은 손도 대지 말자. 저력 발동 시나 교란을 걸었을 때 의외의 상황에서 피하는 것 이상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과거작에서 가능했던 변형은 불가능.
연출을 급조했는지 무기가 고작 5개뿐이다. 컷인 역시 다이탄 선 어택의 피니시 부분에서만 볼 수 있다. 어이없는 게 해머나 쟈벨린 같은 무기는 V와 X에서 각각 하나씩 추가되어서 X에서야 예전 다이탄3로 돌아왔다.
ALL P무기인 다이탄 팬이 썩 강하지 않아서 이것의 활용은 포기하고 어시스트 공격이 강한 유닛과 서브를 짜서 와이드 공격을 하는 게 더 낫다. 격투 400을 찍어도 별 볼일 없으니 멀티 어택은 무쓸모.
반죠가 저격이 있으므로 강화파츠 초차원 타겟록이 있으면 좋다. 선 어택과 다이탄 잔바의 활용이 편리해지고 다이탄 캐논으로 사거리 밖에서 저격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서브는 별 고민없이 점보트3와 조합을 해주는 것도 무난. 가속, 기합+가 있어서 편리하다. 하지만 합체기 사용 시 어시스트 공격이 없어져서 효율은 떨어지니 주의.
서브로 써도 최우수. 어시스트 무기 다이탄 캐논이 공격력이 5200이나 되고 사이즈 보정이 들어가서 최강급 화력에 철벽+가 있어서 누구의 서브로 가도 만능이다. 서브로서는 마징가보다 강할 정도. 사격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딱히 사격을 올리지 않아도 준수한 화력을 뿜어준다.
전작에서 강력한 ALL병기였던 트라이더 세이버는 너프를 먹었고, 대신 트라이더 버드 어택이 한층 더 강화된다. 합체기가 없어도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의 위력.
사장 스킬 덕분에 출격시키기만 해도 모든 출격 유닛의 PP가 5~10이 추가 되므로 서브로라도 무조건 출격시키자. 다른 건 별 볼일이 없고 이거 때문에 키우는 로봇.
에이스 보너스 역시 중요하므로 최우선으로 에이스를 찍도록 하자.
커스텀 보너스는 필수. ALL무기인 트라이더 세이버의 기본 사정거리가 1이라서 3으로 만들어줘야 숨통이 트인다. 멀티 타겟도 있어야 화력이 나온다.
트라이더 세이버가 너프를 먹은데다 중반 좀 넘어가면 전작과 달리 트라이더 세이버 정도의 화력으로는 적을 격추하기 힘들어지므로 이번엔 ALL무기가 주력이라 보기는 힘들다. 대신 초반에 격추수를 빨리 올려 에이스 찍기가 좋아지므로 추천하게 된다. 초반에 에이스 찍어두지 않으면 괴로워진다.
스탯은 주역 중에선 최저 수준. 캇페이보다도 떨어진다. 격투도 바닥권이고... 방어와 명중정도가 좀 쓸만하다.
서브로 쓸때는 어시스트 공격의 사거리가 좋지 않으므로, 사거리 강화 파츠로 보정은 하던가, 강력한 ALL공격을 가진 유닛의 서브로 두어 PP와 경험치를 공짜로 먹어주는 게 좋다. 노력의 소비 SP도 낮아서 레벨업, 태그 시스템 사용하기에도 좋다.
트라이더 버드 어택이 원호공격 용으로 꽤 성능이 좋으므로 메인으로 쓰더라도 +1 정도는 찍어두자. 격추수 올리기에도 좋다.
철벽도 없고 방어가 높은 편도 아니고 기본 저력 레벨도 낮아서 적턴에 공격 버티기가 상당히 힘들다. 주력 전투원으로 쓴다면 저력을 9까지 찍어줘야 한다.
회피가 불가능하므로 정신내성이 없으면 ELS, 케도라 상대로 바보가 된다. 정신내성 필수.
화력은 수치는 기대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셔틀의 사이즈가 L이고 기본 원호공격 레벨 2라 어시스트 공격력이 기본은 된다. 정신기 투지도 가지고 있어서 공격력 올리기에도 좋다. 샐러리맨 스킬 덕에 PP가 많이 들어오므로 원호공격 레벨4를 찍거나 사격을 적당히 더 올려두자.
시옥편에서 매각가 500Z라서 상당히 유용했던 이쿠에의 간식의 매각가가 200Z로 떨어졌다. 다만 에이스 보너스 찍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으며 보조 정신기 유닛에게 간식을 마구 달아주면 게임이 쉬워지므로 여전히 우선적으로 얻어두면 좋다. 200Z도 무시 못하므로 파츠 갯수가 남아돌면 매각하자.
그냥 두면 쉽게 터지는 편이므로 철벽, 불굴은 어지간하면 걸어두자. 다른 유닛보다 자주 걸 수가 있으므로 생존율은 오히려 높다. 원호방어할 일도 상당히 많다.
4인분의 정신기도 장점. 거기다 보급유닛이므로 자주 애용하자.
커스텀 보너스를 올리면 보급 시의 기력 저하가 -10에서 -5가 되는 수준이 아니라 +5가 되어서 보급하면 오히려 기력이 올라간다. 무조건 얻어두자. 자기 팀에도 보급이 가능하므로 1턴 째에는 보급스킬 달아놓고 1턴에 이동 후에 스스로의 팀을 보급해서 파트너의 기력을 +5 하고 시작하고 경험치도 벌 수 있다. 맵 시작 직후 1, 2턴에는 기력 5 차이가 상당히 크므로 바사라가 나오기 전에는 기력 올리기 담당으로도 유용하다. 보급스킬은 최우선 필수다.
철인 28호 : HP 6300, EN 220, 장갑 1850, 운동성 100, 조준치 145
카네다 쇼타로 : 저력5, 원호공격2, 기력+(데미지)
전작과 비교해보면 태양 에너지 개방, 해머 펀치 이외의 모든 무기 공격력이 하향되었다.
태양 에너지 개방의 풀 공격력이 7700으로 높지만, EN효율이 너무할 정도로 나쁘다. 반대로 이것 외의 모든 무기는 EN소비가 매우 낮으며 커스텀 보너스를 얻으면 거의 대부분의 맵에서 무한으로 EN이 회복되어서 전투 지속력은 나쁘지 않은 편. 모든 무기가 EN이라 반격 후 EN이 바닥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커스텀 보너스가 발동하지 않는 맵의 보험이 되므로 E세이브를 육성하는 것이 좋다.
수리장치가 있어서 레벨업은 쉽다. 턴 시작 직후의 자힐로 레벨을 높게 유지하자. 따라서 수리스킬도 달아주면 레벨 유지에 꽤 좋다.
ALL 공격이 상당히 약하므로 무리해서 멀티 타겟 찍지말고 적 턴에 적당히 체력을 깎는 용도로 쓰자.
ALL공격이 아니라 EN소비 적고 강력한 기술인 플라잉 킥과 철인 풀파워로 밀고 올라가는 타입이므로 어시스트 공격이 강한 유닛과 짝을 지어줘야 한다.
사이즈가 M이며 주력 무기인 플라잉 킥과 롤링 어택에 사이즈 보정 무시 효과가 없다. 스킬로 +1~2 정도 해야 한다.
V콘 시스템에 연속 타겟 보정 무시 효과, 에이스 보정이 있어서 맞아도 버티고 회피도 잘할 것 같지만 천옥편에서는 적의 명중율과 공격력이 크게 올라가서 이 정도 만으로는 절대 버티지 못한다. 철벽도 없으므로 버티려면 저력 레벨 9까지 육성하는 게 필수가 되며 교란을 써주거나 철벽+, 집중+를 가진 유닛과의 조합이 필요하다. 철벽+ 보유자들은 다른 유닛과 짜주는 게 더 이득인 경우가 많으니 집중+를 가진 유닛과 팀을 짜주자. 마침 철인에게 불굴+도 있어서 불굴+집중 조합으로 철인과 서브 둘 다 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경우 서브로 적합한 건 레바테인이나 데스티니 건담.
에이스 보너스 효과가 전부 간파와 중첩이 되므로 간파는 무조건 달아주자. 단순히 명중 회피가 올라가는 게 아니라 최종 명중,회피율에서 20의 보정이 걸리게 되므로 효율이 상당하며 크리티컬도 잘 터지게 된다.
에이스 보너스로 기량이 상승하지만 B.B 스튜디오 제작 슈퍼로봇대전에서 초등학생 파일럿들은 원작에서 아무리 강했어도 기량치를 엉망으로 주는 전통이 있다. 즉 +가 되어봐야 평범 수준이며 실드도 없으니 재공격은 궁합이 좋지 않다.
대부분의 무기의 사정거리가 짧은 편이라 강화파츠 초차원 타겟 록[14]을 달아주면 상당히 유용하다. 원호공격을 살리기에도 좋고, ALL무기인 롤링 어택을 반격 턴에 사용하기 유용해진다.
기체의 지형적응도 올A. A어댑터는 필요없다. 초반에 취성의 가르간티아 스테이지에서 대활약 가능.
기력 110에 사용 가능한 플라잉 킥을 바로 사용하지 못하면 철인은 약하다. 에이스를 못 찍은 1회차에서 투쟁심은 최우선이다.
스킬 달아줄 게 많으므로 스킬 칸이 다소 부족해지는데 칸이 다 차면 기력+데미지를 지우면 무난하다.
실은 반골심, 가속, 원호방어 때문에 초중반엔 철인보다 쓸모있을 수도 있다. 원호공격을 +1 정도 시켜놓고 원호공격을 시켜봐도 좋다.
합체기도 신 필살기도 추가되지 않았고 스펙 자체는 전작과 별 차이가 없어서 중반 이후로는 낙오되기 시작한다.
철인과 마찬가지로 기체의 모든 지형 적응이 A지만, 파일럿의 수중 지형이 B. 초반 녹색 지구 루트에서 활약시키기 위해서는 파일럿 수중 지형도 A로 만들면 편해진다. 다른 유닛 같으면 이런데다 PP를 쓰면 낭비가 되지만 블랙옥스의 경우는 어지간한 애정이 없으면 여기서만 쓰고 버릴 것이므로 전혀 낭비가 아니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4, 원호방어2, 저력6, 가드, 전술대기
그라 킹 주니어 : 초능력, 원호공격, 원호방어, 정신내성, 가드
방어치가 시옥편에 비해 소정 하락했다. 당시에는 스팟 참전이기에 어쩔 수 없는 일.
각성이 배우지만 습득 레벨이 상당히 높다. 각성을 입수하려면 엠블렘을 써서 레벨을 올리는 수밖에 없다.
총 4가지 형태의 환장이 가능하며, 버글러리 독이 가장 좋다. 단 우주에서는 RM 버전을 쓰거나, 버글러리 독에 스러스터 모듈을 달아 S로 만들자.
암 펀치의 연출이 강화되었다.
전작에 비해 이능생존체를 띄우기 매우 힘들어졌다. 적들의 공격력이 강하기 때문. 풀 개조를 해도 중반 이후엔 적 공격에 한 방에 죽을 수가 있다. 적군이 범위 안에 없으면 MAP병기를 아군에게 쏘는 것이 불가능해져서 임의로 띄워주는 것 역시 힘들어졌다. 기량을 육성한 로랑이 힘조절 맵병기를 쓸 때 범위안에 뛰어드는 게 가장 좋다. 이능생존체에 지형S까지 다 떠도 보스 상대로는 회피가 안 되므로 파일럿 능력치 회피도 어느정도 육성을 해야 한다.
일단 회피를 육성한 상태로 이능생존체만 띄우면 전작처럼 텐션 레이저 달고 ALL무기 어설트 컴뱃으로 무한 행동이 가능해진다.
강화파츠 3개 장착 가능 역시 보톰즈 운영에 다양성을 부여해준다.
사이즈 보정 무시 효과가 ALL 병기에만 붙어있으므로 스킬 사이즈 보정 무시도 추가 육성하면 좋다.
서브로서의 성능도 좋다. 어시스트 공격의 화력이 정신나갈 정도로 강하며 각성이 무려 레벨 48에 뜬다.
메인, 서브 어느쪽이든 원호공격은 매우 유용하다. PP가 남으면 원호는 1이라도 찍어두자. 사실 이번엔 메인으로 쓰기엔 생존이 다소 불안하므로 서브로 더 활용 가치가 높다고 할 수도 있다. 각성도 매우 일찍 생긴다.
투지가 있는 캐릭터와 팀을 짜면 투지를 사용해 정밀 공격을 100% 발동시킬 수 있으니 안정성이 올라간다.
ALL 병기 메인인데다 무기 개조를 해주면 기본 화력도 상당히 높으므로 1회차에선 크리티컬은 강화파츠나 투지,바사라의 트라이 어게인으로 커버하고 기량치나 재공격 육성의 비중을 뒤로 미뤄도 좋다. 간파도 크리티컬율이 올라가므로 유용.
이능생존체를 발동하고 쓰는 경우엔 강화파츠 데미지 어벤저를 달아주면 좋다. 체력 10% 이하에서 공격력 1.33배이므로 열혈 안 걸고도 2배 수준까지 가능.
파츠 공급을 배울경우, SP용 파츠나 사랑을 거는 강화파츠를 서브로 써볼수 있으므로, 바사라의 각성서브나 다른 유닛의 서브로 운용될때 꽤 쓸만하다.
여전히 어시스트 공격의 왕자. 단, 에이스 보너스를 띄우는 게 전제가 되며 풀로 활용하려면 원호공격을 4레벨까지 자력으로 올려야 한다. [19] 사실 에이스만 띄우면 와이드 공격만 해도 초월적인 공격력이 나오므로 원호공격 4보다는 에이스 보너스가 더 우선순위가 높은데 격추수를 올릴 방도가 마땅히 없다. 서브 오더로 격추수를 집중적으로 올리고 에이스를 찍은 뒤에 사용하자.
벨젤가의 성능 자체는 정말 의미 없다. 마징가에게 붙여줘서 철벽+빨로 버텨야된다. 반대로 말하면 에이스 찍은 루 샤코는 마징가 Z나 다이탄 3에게는 최강급 서브. 이동력이 다소 문제가 되지만 이 게임은 매턴 가속을 걸 수 있는 전술대기가 있다.
벨젤가의 장갑치가 AT치고는 높고 실드도 있으므로 저력 9를 찍은 뒤 강화파츠를 추가로 달아주거나 기량을 10~20 정도 올려주면 철벽 없이 버티는 수준까지 갈 수 있다. 이 경우엔 어느 팀의 서브로 넣어도 된다. 원호공격 육성을 다소 미루고 이것부터 세팅하는 것도 권장.
메인으로 쓸 경우는 공중 공격이 안 되어서 A어댑터는 필수가 되나 서브로만 쓰는 경우라면 없어도 사용에 큰 무리는 없다. 맥시멈 브레이크 사용 시에만 좀 아쉬워지지만 벨젤가는 어시스트 공격하는 게 맥시멈 브레이크보다 데미지가 더 나온다.
원작 그대로 키리코 바라기. 키리코랑 반드시 세트로 키워야 한다. 에이스 보너스 발동 상태에서 정밀공격이 터지면 평타 데미지가 1.65배 상승한다.
에이스 보너스는 인접해도 발동되므로 다른 소대에 배치하고 붙어다니는 것도 좋다. 에이스 찍은 상태로 키리코의 소대원인 경우에는 원호공격 육성 전혀 안 해도 와이드 공격에 크리티컬만 터져도 2배 가까운 보정이 걸리는 초화력의 어시스트 공격이 가능해지나 키리코는 ALL공격이 메인이라 테이타니아 같은 어시스트 공격이 강력한 서브가 별 필요가 없다. 오히려 다른 소대에 놓고 키리코와 인접해서 쓸 때 더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니면 테이타니아를 메인으로 놓고 키리코를 서브로 놓는 것도 고려 대상. 혹은 에이스 찍으면 방어가 꽤 되므로 원호방어를 달아서 키리코의 생존을 올리자.
초기 기체인 엘도스피네는 벨젤가보다 약한 아군 최약 수준의 기체로 테이타니아에게 전투 프로그램과 정밀사격이 있어 겨우 버티는 정도지 도저히 사람이 쓸 AT가 아니다. 거기다 오델버클러가 상당히 늦게 나온다. 엘도스피네는 이동 후 사용 무기가 빈약하므로 서브로 쓸 수밖에 없다. 아니면 벨젤가처럼 이 시기에는 서브오더 돌리면서 에이스를 찍는 걸 목표로 하자.
오델 버클러는 커스텀 보너스 입수 시에 파일 벙커의 위력이 꽤 강해서 그나마 숨통이 트인다. 이걸 입수한 뒤로는 메인으로 쓰는 것도 가능. 공중 C이므로 강화파츠로 보강은 필수. 키리코 옆에 붙어있기만 하면 재세편의 피아나 급은 될 수 있다.
서브로 쓰라는 것 같지만, 원호공격이 전혀 없다. 사실 정밀사격만으로도 충분히 다른 서브 유닛 화력을 쌈싸먹으므로 원호공격을 올리는 것 보다는 기량을 육성해서 크리티컬율을 올리는 걸 우선하는 게 메인으로 쓰든 서브로 쓰든 더 이득이다.
전투 프로그램의 명중, 회피, 크리티컬 상승 보정이 간파하기와 중첩되며 크리티컬에 목매달아야 하는 테이타니아의 특성 상 간파하기 육성은 최우선 필수가 된다.
에이스 보너스는 공격력 상승 1.1배도 쓸만하지만 받는 데미지 0.7배가 의외로 굉장히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잔탄 무기만 있으니 배리어 필드를 달아주고 장갑 개조와 가드와 중첩하면 AT 같지 않은 초강력 몸빵을 발휘한다. 적의 명중율이 높은 이번 작에선 이쪽이 크게 안정되지만 키리코와 떨어지면 다시 종이장갑이 된다는 게 흠. 원호방어를 붙여줘도 좋다. 키리코 원호방어 해주라고 이런 에이스 보너스를 붙여준 걸 수도.
자신과 같은 팀이나 근접한 다른 팀에 아군 여성 파일럿이 있을 경우 한명당 각 능력치가 +3
커스텀 보너스
오거스
이동력+1, 일제사격의 잔탄+2, 사거리+2
카츠라기 케이 : 강운, 재공격, 카운터7, 사이즈 보정 무시1
높은 개조 효율과 에이스 보너스에서 나오는 리얼계 최고급 화력과 넉넉한 정신기, 엄청난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지만 적의 공격력과 명중율 상승으로 인해 혼자서는 순식간에 죽기 때문에 혼자만 키우면 안 되고 세트로 육성할 다른 유닛이 필요한 캐릭터.
올슨기는 따로 나오지 않고, 소환무기 취급. 아테나 역시 이름만 나오고 등장은 없다. 단일 공격기가 두개나 추가돼서 재공격을 하기 매우 좋아졌다. 에이스 보너스를 활용하면 기량 육성을 거의 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적에게 재공격이 가능하다.
에이스 보너스는 일견 쓸모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상당히 좋다. 기본적으로 모므 덕에 아무 것도 안 해도 능력치가 +3이며 인접한 소대의 메인, 서브 모든 여성의 숫자 만큼 효과가 발휘되므로 사실 같은 팀에 여성 유닛을 넣기보다는 여성 캐릭터가 많이 탑승한 유닛들 끼리 뭉친 소대와 붙어서 다니는 것이 능력치 상승폭도 크고 상황에 대처하기 더 좋다. 예로 단쿠가 노바 (3인), 아쿠에리온 EVOL (2인. 슈레이드가 에이스인 경우엔 미코노와 슈레이드로 해놓는 게 보정치가 더 크다.), 건버스터 (카즈미 복귀 후 2인), 코스모 크래셔 (2인) 이 넷 중 둘을 한 소대로 묶은 뒤 그 소대와 인접하면 한 소대하고만 인접해도 12~20 정도의 능력치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저 두 소대 가운데에 끼워놓으면 30 정도의 보정치를 받을 수 있다. 보스전 같은 경우에는 이 옆에다 프톨레마이오스 (3인)를 추가해주자. 저기에 또 +9가 된다. 공격력 상승만 노린다면 세츠코를 옆에 붙여도 좋다. 에이스 보너스 자체는 카즈미와 세츠코의 등장으로 인해서 시옥편보다 소폭 강화되었다 할 수 있다.
HP와 장갑 개조 없이는 맞으면 터진다고 보면 된다. 사실 천옥편은 적의 공격력이 높아서 개조해도 터진다. 그럴려면 불굴+또는 철벽+파일럿과 팀을 맺어야한다. 이 경우 에이스 보너스를 살리기는 어렵다만 에이스 보너스가 뜨기 전에는 이 조합이 가장 무난하다. 마징가Z, 다이탄3와 조합하면 좋다.
에이스 보너스를 노리는 경우엔 소대원은 같은 소대원의 능력치를 10 올려주는 C.C가 가장 무난. C.C와 팀을 짜고 위에 언급한 대로 여성만 뭉쳐놓은 소대와 붙어서 다닌다고 가정하면 회피와 방어치가 30~50 가까이 올라가므로 어지간해선 잘 맞지도 않고 맞아도 가드와 배리어 필드로 무장해놓으면 맞아도 안 죽는다. 여차하면 C.C.의 장갑치를 좀 올리고 원호방어를 달아놓자. 참고로 C.C 본인도 서바이벌리티가 있어서 저력 육성하면 어지간해선 죽을 일이 없다.
의외로 하프컷을 살리기 좋은 유닛. 지우지 않는 편이 좋다. 카운터는 천옥편에서 별로 좋은 스킬이 아니니 삭제 권장. 사이즈 보정 무시는 사이즈 보정 무시가 붙은 무기가 많이 추가되어서 없어도 되긴 하는데 B세이브가 추가되기 전엔 좀 불안하니 B 세이브를 달고나서 지우자.
모므의 정신기기 구성이 좋다.
무기의 대부분이 잔탄제이므로 B세이브가 좋고, EN이 의미가 없으므로 배리어 필드를 장착하도록 하자.
도저히 격투로 키우는 게 무리였던 전작과 달리 격투 무기도 2개 추가됐고 무엇보다 수박바가 추가되면서 격투 쪽에 좀 더 힘이 실린다. 문제는 고성능 반격 무기는 전부 사격이며 카미유의 에이스 보너스나 능력치는 반격 특화용이라는 것이다. 제타의 하이메가런처는 우주 S이며 연사도 가능한 ALL 대포이다. 여기에 카미유의 에이스 보너스가 중첩되면 반격 화력이 상당히 강력해진다.
다만 천옥편은 콤보 시스템 덕에 아군 턴에 적을 몰아서 잡는 게 자금 상승량 보정이 있기 때문에 사격과 에이스 보너스 위주로 플레이하면 자금 등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아군 턴에 밀어붙이기 좋은 격투로 키우도록 하자. 어차피 갈아 태울 게 아니라면 제타 정도의 화력으로 중후반 적을 일격사 시키기는 힘들기 때문에 격투가 유리하다. 또한 실드방어, 베어내기가 둘 다 되므로 격투로 키우면 기량 육성 + 재공격으로 방어력도 확보할 수 있다. 어시스트 공격이 강한 유닛과 함께 와이드 공격으로 쓸어담아 보자.
추가된 웨이브 라이더 돌격은 뉴 건담이나 유니콘 건담에 비하면 다소 부족하지만 바로 그 다음급의 화력. 무엇보다 우주S라 우주에선 수치 이상의 화력을 보여준다.
격투 위주라면 초반엔 바이아란 커스텀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어느정도 육성하고 웨이브 라이더 돌격이 생기면 그때 제타 건담으로 돌아오는 방법. 남은 바이아란 커스텀은 사격 어시스트 무기가 강하므로 다른 캐릭터 태워서 서브로 돌리면 된다.
사격으로 육성한다면 사이즈 보정 무시 무기가 전부 격투이므로 사이즈 보정 무시를 +1~2 해줘야 한다.
카미유가 기량치는 괜찮은 편이지만 초기 카운터 레벨이 애매하여 발동률이 시원치 않으므로 카미유의 에이스 보너스를 최고로 살려 적턴 반격용으로 쓴다면 오히려 레벨을 + 해서 사용하자. 중후반까지 카운터 일격에 적을 격추하므로 적의 높은 명중율을 무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래도 극후반에 돌입하면 아무래도 하이퍼메가런처로는 졸개가 일격사가 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자비나 뉴 건담에 태우는 쪽이 더 권장된다.
사격, 격투 어느쪽이든 전작과 비슷하게 히트&어웨이, 싱글어택은 유용하다.
운동성보다 장갑을 개조하는 게 생존률에 더욱 도움이 된다. 실드방어와 배리어, 5단개조 보너스의 기량, 방어+10 덕분에 방어력이 상당하다.
5단 개조 보너스는 필수다. 카미유와 Z건담을 주력으로 삼으려면 반드시 5단 개조 우선.
뉴타입 레벨은 레벨 64를 찍으면 9레벨에 도달한다.
제타 건담의 우주지형이 S이므로 카미유도 우주 S를 찍자.
V와 X에서는 웨이브라이더 돌격이 카미유 전용기이지만 여기선 아무나 태워도 나간다. 우주세기 캐릭터들 대사를 거의 다 새로 녹음한 덕에 에마나 화 정도를 제외하면 다 전용대사가 준비되어 있다. 천옥편 한정으로만 들을 수 있으니 심심하면 갈아태우자.
육성 추천 : 투쟁심, E세이브,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 재공격, 가드, 카운터4
메타스 : HP 4100, EN 120, 장갑 1150, 운동성 110, 조준치 140
화 유이리 : 뉴타입1, 수리스킬, 원호방어3, 가드
여전히 쓸 데 없다. 전투가 불가능한 능력치, 쓸 데 없는 정신기를 모두 갖췄다. 크란과 함께 바닥권.
Z에 있던 컷인도 결국 부활하지 못했다.
수리스킬을 따로 육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이외엔 장점이 없다. 중반 이후엔 회복 정신기가 넘쳐나서 그마저도 필요없다.
결정적으로 원호공격도 없다. 원호방어에 치중하라는 것 같으나 원호방어 용으론 더 좋은 유닛이 많다.
에이스 보너스가 생존에 특화되어 있다. 집중불굴을 같이 걸 수 있는 유닛은 매우 드물다.
레벨 72가 되어야 뉴타입4가 되는데 이게 최고 레벨이다.
메타스의 강화파츠 슬롯은 3개.
정말 할일없으면 키워보자. 건담계는 크란과 달리 갈아태우기가 가능하며 강력한 기체도 있어서 쓸려면 쓴다.
화는 몰라도 메타스는 꽤 쓸만하다. 단순 수리보급 유닛으로 쓰는 방법 외에도 SP회복 강화파츠를 3~4개 몰아주고 아무로나 퀘스를 태워서 각성 셔틀로 쓰는 것도 가능.
육성추천 : 원호공격4, 보급스킬, 간파
포우 무라사메 : 강화인간4, 원호공격2, 카운터4
화와 비교하면 천지차이. 정신기 구성도 완벽한 서브.
집중이 없어서 생존력은 떨어진다. 집중+와 팀을 맺으면 좋다. 가장 좋은건 역시 각성이 없는 카미유
레벨 64에서 강화인간 레벨 8이 된다. 에이스 보너스를 찍는다면 뉴타입9가 되는 시점.
초기 탑승유닛인 바이아란 커스텀이 격투 기체라 그런지 격투도 꽤 높게 올라가므로 [21] 바이아란 커스텀에 계속 태워도 무난하고 제타 건담에 태워도 좋다.
격투로 키우는 게 싫으면 야크트 도가를 개조해서 쓰는 게 좋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2, 전술대기
에마 신 : 원호공격1, 기력+(괴멸), 저력4
고성능 서브.
에이스 보너스의 활용도가 좋다.
뉴타입이 아니지만, 서브로만 쓴다면 알파 아질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생존과 화력보조 모두 가능.[22] 알파 아질 나올 때까지는 출격하지 말고 서브오더로 격추수만 올리는 것도 좋다.
알파 아질이 나오기 전에는 야크트 도가나 제스타가 우수.
파일럿 능력 상 생존율에 문제가 있으니 섬광을 되도록이면 항상 걸고 다니는 게 좋다. 알파 아질에 태우기만 하면 크게 손을 안 대도 별 문제가 없기는 하다. 저력보다는 기량이 기본은 하므로 기량을 좀 육성해주고 야크트 도가, 제스타에 태우는 것도 좋다.
기력+(괴멸)이 의외로 좋은 스킬이라는 걸 알려주는 캐릭터 중 하나. 순식간에 기력 150을 찍어버리므로 가드, 간파와 궁합이 좋으며 기력한계돌파를 달아도 좋다.
건담 Mk-2는 버리는 게 좋다. 강력한 유닛이 많이 추가된 천옥편에서 건담 mk2는 장점이 하나도 없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3, 저력9, 가드, 간파, 기력한계돌파
카츠 코바야시 : 뉴타입3, 전의고양, 기력+(명중), 지형이용
여전히 환상적인 정신기 구성. 특히 자금이 부족한 초반부터 행운을 가지고 있어, 알토와 조합해서 초반 돈벌이에 좋다. 몇 안 되는 보급 보유자.
대신 능력치는 여전히 쓰레기. 회피, 베어내기, 실드방어는 절대 기대할 수 없다. 불굴은 언제나 걸어둬야 한다. 기체는 장갑이 매우 높으며 어차피 실드방어 발동도 안 되는데 실드가 없는 로토가 가장 우수. 아니면 알파 아질 같은데 태우자.
레벨 66에서 뉴타입레벨 6이 된다. 이게 최고레벨
원호공격이 1도 없다. 사실 4까지 올려도 격투 사격이 매우 낮아서 위력이 전혀 안 나온다. 어시스트 공격은 포기하고 생존과 SP를 보강해서 ALL공격 강한 유닛의 서브로 주자.
에이스 보너스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육성 추천 : 가드, 간파, SP업
하만 칸 : 뉴타입, 투쟁심, 사이즈보정무시, 간파, 싱글어택
파일럿의 성능은 최상위급, 정신기 역시 생존 중심. 철벽 하나만으로도 강하다. 대신 혼이 없다.
합류는 느리지만, PP가 상당히 많아 바로 전술대기를 찍을 수 있다. 고민할 것도 없이 턴A로 갈아타서 에이스 찍어주면 간단하게 1군으로 올라온다.
큐베레이는 1.5군급. 철벽이 있는 하만이 아니라면 방패도 없고 p병기도 매우 부실하므로 알파 아질 같은 기체에 태우는 편이 좀 더 낫다.
리가지(BWS) : HP 4800, EN 160, 장갑 1100, 운동성 120, 조준치 140
아무로 레이 : 뉴타입5, 재공격, 싱글어택
처음에 타고오는 건 리가지. 당연히 뉴 건담으로 개조전승은 안된다. 그러나 뉴 건담이 조기에 합류하며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인 바이아란 커스텀이 초반부터 있기 때문에 시옥편과 달리 리가지의 육성 가치가 전혀 없다. 리가지를 쓰는 경우 지형대응이 상당 수가 B라서 A어댑터나 랜드 모듈 같은걸로 지형적응을 A나 S로 맞춰줘야한다.
적의 명중율이 높으므로 차라리 장갑을 개조하는 게 권장된다. 의외로 장갑치가 중간급이고 실드방어도 가능해서 방어력은 꽤 된다. 그리고 중반에 의외로 빔 병기를 쓰는 적이 많이 나온다. I필드 배리어가 상당히 도움되는 상황
뉴 건담은 빔 사벨을 제외하면 전부 잔탄 무기이므로 빔 공격 이외의 공격을 막아주는 강화파츠 배리어 필드를 달아줘도 좋다.
기량이 높기에 실드방어도 자주 한다. 재공격도 살릴 겸 기량 육성은 필수. 레벨1도 없는 저력을 풀로 육성하느니 기량 육성과 장갑 개조, 실드방어에 치중하자.
혼은 레벨 50, 각성은 레벨 54에 등장한다. 각성 덕분에 서브로도 나쁘지 않다.
레벨 63에서 뉴타입레벨 9가 된다.
후반에 풀 올레인지 어택이 추가된다. 올레인지 어택, 풀 올레인지 어택, 판넬 모두 잔탄을 늘려줘야 화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므로 B세이브가 필요하다
아무로는 격투도 높다. 초반엔 바이아란 커스텀에 태워도 되고 뉴건담에 질렸다면 Z건담에 태워서 격투로 밀어버려도 무관하다. 기본 재공격이 있어서 카미유를 태워서 격투로 키우는 것보다 빨리 강해진다.
육성 추천 : 히트&어웨이, B세이브, 멀티 타겟
샤아 아즈나블 : 뉴타입6, 지휘관3, 대쉬, 멀티 타겟
중반부에 올레인지 어택이 추가되지만 연출은 최악.
사자비는 P병기가 취약하므로 올레인지 어택이 추가되기 전까지는 다른 유닛을 쓰거나, 히트&어웨이를 달자. 아니면 더 다용도인 전술대기로. 2턴 이후 위치를 잘 잡으면 사거리가 길어서 히트&어웨이가 별 필요가 없다.
배리어 계열이 하나도 없어서 생존률은 Z건담이나 뉴 건담에 비해 떨어지는 편. 그나마 실드는 있다.
레벨 59에서 뉴타입 레벨 8이되며 에이스 보너스가 있으면 이때 뉴타입레벨 9가 된다. 가장 빠르다. 다른 유닛을 탄다면 턴A도 좋다.
기량이 높으므로 재공격도 효과적. 실드방어가 있는 유닛이 필수.
사자비는 뉴 건담과 달리 EN 무기가 대부분이다. E세이브 필수.
사자비도 우주S이므로 샤아 역시 우주S로.
판넬이 다른 우주세기 판넬과 달리 혼자 우주S가 아닌 A이다.
만약 턴A를 빼앗는다면 전술대기를 찍자.
격투도 카미유와 별 차이 안 나므로 격투를 키워서 Z건담에 태워도 무관.
육성추천 : 히트&어웨이, 재공격, E세이브, 전술대기, 싱글어택
퀘스 파라야 : 뉴타입4, 투쟁심, 가드
초반부터 활약하는데 행운도 있고, 교란도 레벨 28에 뜨므로 굴리기 좋다. 정신기 서브로는 최고 효율.
각성은 레벨 63에 뜨며, 에이스 보너스가 있다면 각성의 강자. [23] 턴에이가 있으므로 에이스 띄우는 것도 어렵지 않다.
초기 유닛인 아크트 도가는 기본은 하지만 퀘스가 굳이 이걸 써야할 이유도 없다.
야크트 도가는 전작에서 후반에 숨겨진 유닛으로 후반에 나오는 걸 고려해서 책정한 밸런스 그대로 초반부터 등장해서 의외로 고성능. 알파 아질을 제외하면 우주세기 2군 기체 중 가장 쓸모 있으며 초반부터 있다. 실드도 있고 밸런스 잡힌 무장과 배리어 관통 판넬이 아말감 적 상대로 유용해서 퀘스보다는 포우나 마리다 같은 전투 지향 캐릭터를 갈아태워놓는 게 도움이 된다. 어시스트 공격도 강한 축에 들어가므로 초반에 적당히 개조해도 후반에 서브로 두면 손해는 안 본다. 뉴타입 전용 무장이 아닌 것도 많아서 뉴타입이 아닌 캐릭터를 태워도 서브와 원호공격 위주로 굴리면 문제가 없다.
퀘스는 능력치가 전투에 안 맞으므로 야크트 도가에서 내리는 것이 낫다. 야크트 도가가 성능에 비해 지금까지 평가가 안 좋았던 것도 퀘스를 쭉 태워서 쓰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일 것이다. 각성을 최고로 살리기 위해선 SP회복 파츠를 3~4개 넣은 메타스에 갈아태우는 것도 좋다.
레벨 66에서 뉴타입레벨 8이되며 이게 최고치.
행운, 교란, 각성 이외엔 능력치가 별 볼일이 없으므로 서브로 놓는 것이 좋은데 원호공격이 없어서 PP가 많이 소모된다. SP업을 우선하고 ALL공격이 강한 유닛의 서브로 넣고 어시스트 공격을 포기하는 것이 무난하다.
육성 추천 : SP업, 히트&어웨이
하사웨이 노아 : 뉴타입3, 강운, 원호공격1, 전술대기
파일럿 능력치는 카츠와 자웅을 겨룰 정도로 바닥을 찍는다.
대신 우페이와 더불어 전술대기가 시작부터 달려있고 강운도 있다. 턴에이에도 탑승가능하므로 강운에 자금2배 파츠, 서브로 에이스 리디나 크로우를 붙여주면 자금이 무시무시하게 뻥튀기 된다. 전술대기는 후반에 서브들에게 남아돈다는 걸 생각하면 강운은 하사웨이의 유일한 가치다.
에이스가 되면 열혈이 사랑이 바뀌므로, 더더욱 쓰기가 쉬워지지만, 57레벨에 뜬다. 거의 무의미.
레벨 78에서 뉴타입 레벨 8이 된다. 아이언 엠블렘끼고 고레벨 이도무 등을 잡아 폭렙을 노려보자.
서브로만 굴리는 경우엔 강운의 효과를 볼 수가 없으므로 전술대기 요원으로만 써야 한다. 초반엔 쓸모가 있지만 후반엔 무의미.
육성 추천 : 투쟁심, 히트&어웨이
규네이 거스 : 강화인간6, 저력5, 카운터5, 간파, 반골심.
조건 만족 시 아군 합류하는 숨겨진 동료. 2회차부터는 조건이 상당히 완화되어 얻기 쉽다.
방어치가 시옥편에 비해 상당히 떨어졌다. 시옥편에서는 보스 스펙 그대로 아군으로 들어왔다 이탈했지만 이번에는 한번 들어오면 이탈이 없기 때문으로 추정.
반골심이 달렸음에도 기량치가 쓸데없이 높아 살리기 힘들다.
저력과 반골심이 가드와 중첩되는 걸 이용해 저력과 가드를 동시에 육성하면 돌덩어리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어느 기체에 태워도 기본은 한다.
서브로서도 반골심 보정으로 어시스트 공격은 강력하고 생존율도 높으니 쓰려면 쓴다.
규네이보다는 야크트 도가가 1기 더 생긴다는 게 메리트. 단 퀘스기보다 어시스트 화력이 낮은 의문의 사양을 가지고 있어 다소 미묘하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우주세기 모빌슈트들의 저질스런 어시스트 무장 중에서는 그나마 준수한 편
육성추천 : 히트&어웨이 저력4, 가드
그 외 기체
숨겨진 조건으로 알파 아질을 입수할 수 있다. 조건도 어렵지 않으므로 챙겨서 입수해두자. HP와 장갑이 높아서 육성 별로 안 한 파일럿을 태워도 안 죽으며 어시스트 공격은 안 그래도 공격력이 높은데 사이즈 보정을 받아서 L사이즈 이하의 적에게는 우주세기 기체 중 공격력이 최강인 만능 서브 기체.
어시스트 공격이 공중B, 판넬이 공중C이므로 A어댑터는 필수. 어시스트 공격만 시킨다면 뉴타입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으므로 보통 어시스트 공격 최강인 에마를 태우는 게 좋으며 능력치가 낮은 카츠, 하사웨이의 생존율 올리기에도 좋다.
ALL 병기를 주력으로 하면 에이스 트로와를 격투 육성해서 쓰면 듀오보다 더 강하다. 또한 토탈 능력치는 우페이,젝스가 듀오보다 높다. 데스사이즈는 쓸만하지만 듀오는 별로 쓸 곳이 없다.
하이퍼 재머는 다른 분신들보다 발동 확률이 낮다. 무료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DG의 엄니로 발동 확률을 높여주는 것도 생각해 봄직하다.
액티브 클록 역시 잘 뚫린다. 철벽+나 원호방어의 도움이 절실. 생존에 도움되는 특수능력은 많은데 이게 잘 안 살려진다.
잡졸 처리에는 좋으나, 보스 딜에는 효과적이지 않으므로 강력한 한 방을 가진 유닛과 팀을 맺자.
듀오의 최종기는 사정거리 1에서는 쓸수 없는데 포지셔닝이 달려있다. 지워도 된다. 카운터도 레벨이 아깝지만 데스사이즈가 사거리가 짧은 관계로 딱히 도움은 안되므로 지워도 된다.
서브로서는 어시스트 무기는 위력이 강하지만 사거리가 짧아서 경쟁력이 부족하다.
2차 알파 이후 대사를 새로 녹음하지 않았는데 천옥편에서는 꽤 많이 녹음 해놨다. 마당발이란 설정을 반영해서인지 W계열 말고도 원호공격 시에 전용대사가 많은 것이 특징. 예로 2차Z부터 친구였던 크로우, 록온에게 전용 원호대사가 있다. 듣기 위해서라도 원호공격은 달아주자.
육성 추천 : 멀티 타겟, 원호공격4, 저력3, 간파, 대쉬, E세이브
트로와 버튼 : 저력6, 원호공격2, 서포트어택, 서바이벌리티
커스텀 보너스에 B세이브까지 달아주면 잔탄이 남아돈다.
서포트 어택은 지워도 된다. 최종기가 ALL무기라서 원호공격에 쓸수 없다.
어시스트 공격력이 매우 좋으며 원호공격이 기본 2라 원호공격을 2만 육성해도 4를 찍을 수 있고 필수적인 저격을 보유해서 저격 사용 시 어시스트 공격 중 최고 사거리를 자랑한다. 무한권이나 쿠르츠의 저격 라이플에 어시스트를 넣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서브로 써도 좋다. 대신 이 경우는 에이스 보너스는 무의미. 서브로 쓴다면 서펜트에 태워도 좋다. 어시스트 무기 성능이 더 좋기 때문.
에이스 보너스가 매우 우수하다. 보정치가 매우 높아 멀티 타겟을 달면 ALL공격의 화력이 일반 공격과 별 차이가 없어진다. 윙 제로나, 데스사이즈로 옮겨타서 육성하는 것도 괜찮다. 데스사이즈를 탄다면 히트&어웨이는 필요없다. 그 PP로 격투를 다소 올리자. 윙 제로 운용시엔 투쟁심이나 기력+계열 스킬 필수.
헤비암즈의 연출은 여전히 최악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대사는 새로 녹음했다.
육성 추천 :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 저력3 사이즈보정무시, B세이브, 투쟁심
카토르 라바바 위너 : 저력6, 가드, 원호방어3, 지형이용
샌드록은 여전히 W건담계의 마징가. 장갑이 마징가 수준이라 가드가 있는 카토르나 노인을 태우면 추가 저력 육성이 필요가 없을 정도. 저력9이 있는 캐릭터를 태우면 생존에 별 문제가 없다.
카토르에게 축복이 있고, 샌드록엔 강화파츠를 3개 달 수 있으므로, SP파츠로 도배하면 축복 연타가 가능하다. 풀 개조 보너스를 강화파츠 증가로 했다면 총 4개다.
어시스트 무기의 사정거리, 공격력이 괜찮아서 서브로는 확실히 굴릴 수 있다. 대신 카토르에겐 원호공격이 없어서 빛을 보기 힘들다. 노인을 태우면 어시스트 무기를 살릴 수 있다.
커스텀 보너스 획득 시 보급장치가 생기므로, 여러모로 다용도.
단지 원호공격레벨이 1도 없어서 PP가 많이 들어간다. 원호공격은 포기하고 ALL공격이 강하면서 생존율은 떨어지는 유닛의 원호방어용 서브로 넣는 것도 좋다.
지형이용은 PP가 많으면 지워도 되긴한데 달아주기가 아까워서 그렇지 처음부터 달려있는 경우엔 꽤 강력한 스킬이라 1회차에선 그냥 둬도 된다. 숲이나 빌딩 등에 올려놓으면 보정치가 매우 높다.
윙 계열 중 유일하게 시옥편에서 대사를 새로 녹음했던 대신에 천옥편에서 새로 녹음한 대사는 거의 없다. 시옥편 때 같이 녹음했는지 일부 전용대사가 있기는 하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4, 보급스킬, 저력3, 정신내성, 사이즈보정무시, 대쉬
창 우페이 : 저력6, 투쟁심, 간파, 전술대기
어시스트 능력은 W계열중 최고. 절대 메인으로 쓰는 게 아까운 고성능 서브. 드래곤 팽이 커스텀 보너스를 받으면 1~8이라 웬만한 유닛의 서브는 다 커버해줄 수 있다. 트로와 다음으로 무한권과 쿠르츠에게 어시스트를 넣어줄 수 있는 서브.
우페이가 서브용 스킬이 전술대기 외에는 전무하다는 게 아쉽다. 우페이는 차라리 데스사이즈나 샌드록으로 보내고 알트론 건담에는 노인 등 다른 캐릭터를 태워도 좋다.
우페이는 능력치가 괜찮아서 저력 보강하면 메인 전투도 가능하다.
하사웨이와 더불어 전술대기를 기본 장착하고 있으면서 초반부터 아군으로 들어와서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다. 1턴에 메인으로 돌려놓고 전술 대기 발동 후 2턴에 다시 서브로 들어가는 게 기본 플레이.
에이스 보너스를 찍으면 우페이는 알아서 생존한다. 원호방어와도 상성이 좋다.
역시 대사를 새로 녹음했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4, 저력3, 사이즈보정무시, 원호방어, 대쉬
젝스 마키스 : 저력5, 간파, 카운터7, 대쉬
에이스 보너스는 사기급. 1턴에서만 쓰이지만, 이걸 활용하기 힘든 1회차와 활용하기 쉬운 2회차의 플레이 양상을 비교하면 천지차이다. 어떻게든 에이스를 찍은 뒤 무조건 서브출격시키자.
단, 2회차에서 모든 아군에 전술대기를 달았다면 의미 없다. 낭비
젝스의 에이스를 찍으면 맵병기 보유 기체 등 몇몇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메인에 전술대기를 달아줄 의미가 적어지므로 PP를 절약할 수 있다.
톨기스는 여전히 P병기가 취약하다. ALL P병기가 있긴하지만 화력이 떨어지므로 무의미. 히트&어웨이 필수.
히트&어웨이를 달기 전에는 윙 제로에 태워서 맵병기로 고속 격추수 벌이를 하거나 데스사이즈, 샌드록, 알트론에 태우는 게 좋다. 젝스는 격투도 높다.
톨기스는 기본 이동력7, 커스텀 보너스로 +2이므로 이동력 최악의 빅오와 조합하면 빅오의 보조가 가능하다. 물론 다른 초고기동 유닛과 짝을 지어도 된다.
서브로만 둔다면 히트&어웨이는 안 달아도 되지만 이동력을 노리는 게 아니면 어시스트 공격이 약한 톨기스를 쓰느니 샌드록이나 알트론에 태우는 게 이득.
히트&어웨이 달고 메인으로 쓴다면 톨기스도 맵병기 보유, 실드 보유, 스펙 우수 등으로 그럭저럭 쓸만하다.
치명적인 너프도 있지만 상향점이 크다. 무엇보다 더 이상 소드마스터의 오명을 쓰지 않아도 된다.
일단 가로드한테 집중이 없어 회피가 불안하며 G팔콘과 합체가 없어 기체 최종 스펙은 1차 Z와 재세편보다는 떡락했다.
새틀라이트 캐논이 시작부터 한발 충전되어 있으며 우주, 밤에는 1턴, 낮에는 2턴에 차지 완료. 33화에서는 낮 맵도 1턴에 차지가 되는 것으로 변경, 새틀라이트 캐논 구경하기 힘든 구작과는 차원이 다르게 편리해졌다. 물론 그 대가로 공격력은 이전 작들에 비해서는 떡락
새틀라이트 캐논MAP를 사용하기 위해선 기력 140이 필요하다. 에이스 보너스로 +15, Z크리스탈 군신의 고무를 적용하면 스타팅은 120으로 가능하며, 투쟁심을 찍으면 130이다. 10만 더 추가해주면 1턴에서 바로 사용가능.
단 차지 시스템 때문에 재공격과는 궁합이 좋지않다.
베어내기, 실드방어 둘 다 되는데 기량 육성을 하면 안 되므로 발동을 기대할 수 없다. 강화파츠 오토 디펜서를 달아도 좋다.
중반 이후에는 반골심을 포기하고 기량 육성+재공격을 해도 좋다. 베어내기와 실드가 둘 다 있어서 반골심을 포기하고 바사라의 트라이 어게인의 버프 효과를 걸어주는 게 방어 면에서 훨씬 안정이 되고 공격력도 크게 올라간다. 대신 보스에게 재공격하기는 힘드니 일반 적 상대로만 재공격이 가능한 정도로만 적당히 육성하자.
P무기 역시 G팔콘 연계공격이 좋으며, 커스텀보너스로 강화도 된다. 잔탄제라 EN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슈퍼로봇급의 장갑과 반골심 덕분에 잘 버틴다. 반면 회피는 잘 안 되므로 운동성보다는 HP와 장갑위주의 육성이 필요하다. 가로드는 기본 저력도 7이다. 서바이벌리티까지 있으므로 정말 튼튼하다.
33화에서 티파가 서브 파일럿으로 들어오는데 티파는 SP회복이 달려있다.
크로우와는 찰떡궁합. 가로드의 불굴+, 크로우의 집중+로 상호보완이 가능하며, 크로우의 에이스보너스와 가로드의 강운 에이스 보너스의 조합은 그야말로 현금 인출기. 가로드와 크로우가 둘 다 에이스면 1.9배의 자금 입수가 가능해 행운이 필요 없어진다. 골드 엠블렘을 달면 항시 4배.
G비트는 여전히 돌아오지 못했으며 ALL 병기가 하나도 없어 어시스트 공격이 강한 서브가 있어야 한다. 마침 크로우가 꽤 강한 편이므로 서브는 크로우로 고정 확정.
루나마리아 소환술, 루나마리아&레이 소환술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당연히 루나와 레이는 별도 단독 유닛으로 안 나온다.
화력은 여전히 부족하다. 기량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지만 따로 보정이 없다보니 재공격으로 가자면 역시 PP가 많이 든다. 다만 베어내기, 실드방어가 동시에 가능하니 방어력 상승을 위해서라도 기량은 어느 정도 올려주면 좋다. 이 게임은 원호공격 담당이 많아서 보스에게 재공격이 가능할 정도로 기량을 무리하게 육성할 필요는 적다. 사실 데스티니는 적턴 반격용이므로 기량만 올려주고 재공격은 안 달아주는 수도 있다.
DG의 엄니 역시 데스티니에게 달면 좋다. 실드방어, 베어내기, 분신의 확률이 동시에 올라가고, 크리티컬율을 거의 100로 만들어준다.
간파는 SEED와 효과가 중복되므로 거의 필수이다. 사실 이것과 기력 관련 스킬만 달아도 더 달게 없다고 봐도 좋다.
베어내기, 실드방어, 분신, VPS 장갑, 뛰어난 운동성, SEED 보정, 저력 등을 갖춰 생존 능력은 극도로 높은데 화력은 낮아서 혼자서 다 잡고 다니는 플레이는 많이 힘들지만 적진에서 적의 HP를 깎는 떡밥용으로는 특A급이다. 본인보다는 다른 유닛을 육성하기 편하게 해주는 타입이다.
반격 HP 깎기 떡밥으로 쓰는 경우엔 별로 공들여 키우지 않아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간파하기와 DG의 엄니만 추가해주고 기량 육성 뒤 커스텀 보너스 얻을 만큼만 개조해둬도 후반까지 충분히 잘 버틴다. 어떻게 해도 공격면에서는 다른 캐릭터들보다 우위를 점할 수 없으니 공격력을 올려주는 스킬보다는 생존을 극대화시키는 컨셉으로 가는 게 좋다.
서브 활용을 해도 좋다. 가속, 직격, 집중+가 있고 어시스트 공격은 어지간하면 크리티컬이 터진다. 배리어 관통, 사이즈보정무시 무기도 있어서 서브로 있다가 메인으로 돌려서 원호공격을 시켜도 좋다. 또한 죽을 일이 없으므로 스자쿠, 철인28호의 서브로 최적. 대신 어시스트 무장의 화력이 저질이라 화력은 기대할 수 없다.
육성 추천 : 간파,기량 육성,히트&어웨이, 재공격, 저력4, 멀티 타겟, 싱글어택[30] or 원호공격4[31]
키라 야마토 : SEED, 카운터6, 사이드보정무시1
맵병기의 화력이 크게 줄고, 적이 튼튼해져서 전작처럼 맵병기 난사로 적 전멸 및, ALL병기로 무한 행동은 힘들다. 사격 400을 찍어도 후반엔 적을 맵병기로 한 번에 격추하기가 곤란하다. 반대로 적의 HP를 광범위하게 깎는 용도로는 우수한 맵병기라 할 수 있다.
최종기 콤비네이션 어설트가 추가되어 단독화력은 높아졌다. 아스란은 단독유닛으로 안나온다.
ALL P병기, 피아식별 맵병기 까지 두루갖춘 올라운드 유닛이다.
키라에겐 이번에도 힘조절 정신기가 있다. 격추수 분배에 상당히 도움이 되어야 하지만, 맵병기가 너프된 덕분에 잉여스킬이 되었다.
SEED라는 고유스킬 말고, 나머지 기본스킬이 딱히 좋지 않다. PP만 충분하다면 모두 지워도 된다.
육성 추천 : 투쟁심, 멀티 타겟, 히트&어웨이, 싱글어택,간파 E세이브, 전술대기[32]
처음엔 더블오라이저를 사용한다. 썩 좋지 않다. 퀀터로 개조전승이 되므로 초반에 개조해도 상관없고, 퀀터 합류 이후에도 유닛은 남는다. 대신 탈 사람이 없다.
다행히 퀀터의 합류가 전작보다 빠르다. 대신 최종무기 라이저 소드의 추가가 매우 느리다.
세츠나는 기합+, 각성, SP회복이 있기에 전작과 동일하게 서브로서는 최고다.
라이저 소드 추가때까지는 서브, 이후에 주력으로 써도 되고, 그대로 서브로 쓰면서 보스딜 전용으로 써도 된다.
주력으로 쓰고 싶다면 멀티 타겟을 달아줘도 되는데, 우선 순위는 맵병기를 살리기 위한 전술대기. 멀티 타겟을 달고 ALL 공격을 살리고 싶다면, 사거리 파츠를 달아야 한다.
그래서 멀티 타겟을 달고 ALL운용보다는 재공격을 다는 게 좋다. 이노베이터는 기량도 올려주기 때문. 거기에 실드와 베어내기 둘 다 한다.
투쟁심이 딱히 필요는 없다. 에이스만 찍어도 이노베이터는 금방 띄운다. 세츠나에겐 기합+도 있다. 전의고양은 그냥 둬도 되고, 다른걸 달아주고 싶을 때만 삭제. 퀀터 정도의 화력으로 반격으로 적을 일격사 시키기는 쉽지 않으니 카운터 또한 별 의미가 없으므로 다른 걸 달아주고 싶다면 지워도 좋다.
퀀터의 지형적성이 우주S이므로 세츠나도 우주 S로 업그레이드 하자.
육성 추천 : 전술대기, 재공격, 원호공격4, E세이브, 싱글어택.
록온 스트라토스 : 저력5, 원호공격2, 기력+(명중)
ALL 병기와 ALL P병기 둘다 가지고 있어서 다재다능하다. 에이스 보너스 역시 ALL병기 강화.
하로와, 파랑 하로덕분에 정신기도 4개 더 있다.
배리어의 성능이 초우수에 록온이 저력도 어느 정도 있고 집중+불굴도 가능해 적이 강한 천옥편에서도 별 문제없는 생존능력을 지녔다. 저력 9도 PP가 크게 들어가는 건 아니므로 찍어주는 게 좋다. 이번엔 적 공격력이 강해서 이 배리어로도 꽤 HP가 깎여나가므로 가드보다 저력이 낫다. 방어력이 보장된다 싶으면 원호방어를 찍어도 좋다.
원호공격이 이미 2레벨이고, 어시스트 무기의 사거리도 길다. 서브로는 좋다. 근데 가장 강한 무기와 그다음 강한무기가 모두 ALL병기라서 어시스트 공격 강화로는 의미가 있어도 원호공격 그 자체로는 재미없다. 서포트 어택은 낭비.
우주분기 36화에서 강화가 된다. GN피스톨 비트가 삭제되지만, GN미사일이 추가되므로 차이가 없고, 나머지 무기가 각각 100, 200, 300씩 공격력이 올라간다.
육성 추천 :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 원호공격2, 저력4, 투쟁심, 가드
알렐루야 합티즘 : 기력+(회피), 기력+(데미지), 히트&어웨이
연출은 여전히 최강
주력무기는 사격이지만, 최종무기가 격투라는 문제는 여전.
이동력은 여전히 최고급. 다만 적진에 들어가도 살아남기가 힘들다.
능력치도 그닥이고, 배리어, 실드 등 생존능력이 단 하나도 없는데, 이번작은 회피가 상당히 어렵다. 에이스에 간파에 이것저것 달아도 회피에 PP를 찍지 않는 이상 교란 안 걸면 회피가 보장이 안 된다.
2인 정신기조차도 상당히 아까운 성능. 후반에 사랑이 생기기 전까지 크게 쓸만한 정신기가 없다.
어시스트 공격이 최종결전사양이 나와도 아군 최약 수준으로 서브로서의 가치가 이동력 상승 외에는 전무하다. 서브로 넣으면 빅오 등 이동력이 낮은 유닛의 이동력을 커버하기에 좋다만 이동력 보강 서브라면 젝스와 톨기스가 완전 상위호환... 협조성이 없는 할렐루야의 성격을 반영한 성능인가.
잡졸 ALL 병기 청소에 올인한 기체다. 멀티 타겟은 필수고 서브보다는 메인으로 놓고 텐션 레이저 + 멀티액션으로 아군 턴에 몰아치는 게 좋다.
커스텀 보너스를 땄다면 히트&어웨이는 별 필요가 없지만 생존력이 안 좋다보니 적진에서 ALL병기 멀티액션으로 적당히 설친 뒤 뒤로 빠지기 좋다. 안 지우는 걸 권장. 말 그대로 치고 빠지기로 가야 한다.
우주분기 36화에서 강화가 된다. GN미사일이 추가되고, 타 무기는 500, 600, 300씩 공격력이 올라간다.
육성 추천 : 멀티 타겟, 간파, E세이브
티에리아 아데 : 가드, 간파, 원호방어2
전작에 가장 잉여롭던 라파엘에 P무기가 추가되면서 상당히 쓰기 좋아졌다.
HP도 높고, GN필드도 달려있으며, 커스텀 보너스로 GN필드가 강화도 된다. 원호방어용으로 매우 좋다.
서브로 놓거나 원호방어용으론 충분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지만 메인으로 놓으면 철벽 없이는 펑펑 뚫린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장갑 개조에 신경쓰자.
이번엔 서브보다 메인으로 쓰는 게 더 강하다. P병기도 문제없고, 전술대기+맵병기도 쓸만하며, 집중보다는 철벽이 더 도움이 되는 게임 밸런스가 겹쳐서 필살기 급 무장이 없어서 보스전이 힘들다는 것 외에는 충분히 주력을 차지할 수 있다.
ALL무기도 쓸만하다. 멀티 타겟, 히트&어웨이를 달아주면 좋다. 대신 이번엔 P병기도 쓸만한 게 있으므로 1회차 초반에 스킬 달 PP가 부족할 때는 이동력 보강하고 어시스트 공격 강한 서브 넣어서 돌격전으로 가도 충분히 대처 가능. 이렇게 쓰다가 히트&어웨이는 맵병기를 쓸 때, 멀티 타겟은 반격할 때 필요하니 최종적으론 달아주는 게 좋다.
원호공격이 없으므로 찍어주는 게 버겁다는 문제가 있다. 원호공격 4까지 달아줄 PP면 메인으로 쓰는 게 더 강하니 애정이 있으면 과감히 메인으로 돌리자.
에이스 보너스가 의외로 초강력. 사실 체임버의 그것과 똑같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크게 상승하므로 에이스는 찍는 게 좋다.
우주분기 36화에서 GN빅캐논이라는 맵병기가 추가되고, 나머지 무기가 200씩 공격력이 오른다. 맵병기도 생기므로 전술대기의 효용성이 높아진다.
귀중한 감응 소지자이므로 출격하면 리셋노가다를 줄일 수 있다.
전작과 비교하면 알렐루야와 완전히 위치가 바뀌었다. 전작은 알렐루야의 하루트가 좋았고, 이번작은 티에리아의 라파엘이 좋다
게임 끝까지 사용가능하므로 걱정하지 말자.
육성 추천 :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 투쟁심, 원호방어2, 전술대기, 저력9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 : 지휘관L3, 파츠공급, 가드
에이스를 찍으면 파츠공급을 쓰기 편해져서, 인사리움의 비보를 활용하기 좋아진다. 좀만 신경써주면 없어도 되는 에이스 보너스이기도 하다. 고로 1회차에는 격추수를 안몰아주는 게 좋다.
화력은 분명히 떨어지는 전함이다. 대신 커스텀 보너스를 얻으면 단 2턴 뿐이지만 트란잠시 모든 무장이 이동 후 사용 가능해지므로 공격적으로 활용하기도 편하다. 꽤 다양하게 굴릴 수 있는 다용도 전함.
지휘관은 레벨 61에서 최고치인 4레벨이 된다.
수리가 된다는 점은 매우 큰 장점이다. 적을 격추할 필요가 크게 없는 스메라기인데, 수리를 통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므로.
최종기인 GN캐논에는 컷인이 없고, ALL무기인 GN미사일에 컷인이 있다. 이점은 다음 작품인 V에서도 여전하다.
전작과 큰 차이가 없지만, 적들이 강해졌으므로, GN필드하나 믿고 버티기는 어렵다. 철벽을 깔아두고 버티자.
육성 추천 : 수리스킬
그라함 에이커 : 극, 카운터6, 기력+(명중)
그라함의 아이덴티티는 극이다. 아군 중 단 둘 뿐인 극을 가진 파일럿.
커스텀 보너스를 얻으면 우주, 공중S다. 그라함도 우주, 공중S를 찍어주자.
간파를 찍어주면 명중 회피 크리티컬 확률이 기본 +40%가 된다. 스킬 칸에 여유가 된다면 반드시 달아주자.
시옥편에서는 간파와 지형S 육성 만으로도 무적을 보장 받았지만 천옥편에선 만만치 않다. 집중+나 불굴+ 보유자와 조합하자.
트랜스암은 35화 이후 분기에서 우주분기로 가면 36화에서 바로 해금.
50화에서 그라함, 세츠나 격추수 80, 해당 시나리오에서 그라함이 소속된 팀이 8기이상 격추시키면 그라함이 생존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라함이 이탈하므로 주의.
아쉬운 점은 브레이브의 성능. 전작에서 의외로 강했던 영향인지 트란잠이 추가된 것 외에는 전부 너프를 먹었다. 거기다 하필 주력인 ALL병기가 너프를 먹었다. 그 트란잠도 공격력이 얼마 되지 않는다. 그라함의 능력치가 높고 에이스 보너스와 커스텀 보너스가 우수해서 끝까지 써먹을 정도는 되지만 다른 유닛들에 비해 큰 경쟁력은 없다.
메인으로 쓴다면 추가 무기 트란잠이 격투이므로 이번에는 격투로 밀어버리면 편하다. 서브로 쓴다면 사격 위주로 육성하자.
초기에는 투쟁심이 필요하지만, 그라함이 58레벨에 기백이 생기니 이때 이후로는 의미가 없다.
육성 추천 : 투쟁심, 간파, 멀티 타겟, 싱글어택
패트릭 마네킹 : 저력9, 강운, 전의고양, 서바이벌리티
서바이벌리티와 저력9라는 조합이 타작품이었다면 사기조합이었겠지만, 이번 천옥편은 만만치 않다. HP10 남고 저력 9가 터져서 저력 9의 효과가 풀로 발휘되더라도 회피를 잘 하지 못하고 죽을 수 있다.
회피, 명중관련 정신기는 빈약하므로, 집중+, 필중+파일럿과 서브를 맺자. 직감이 늦게 뜨는데다가, 직감에 쓸 SP가 아깝다.
행운과 강운을 둘다 가진 파일럿이라 초반에 자금벌이에 좋다. 노력까지 있으므로 메인의 육성에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트랜스암은 그라함과 마찬가지로 우주분기 36화에서 해금된다.
ALL무기도 없어 싱글어택을 찍을 수 없다. 초반 이외엔 여러모로 쓰기 어렵다.
초반이후에도 쓰고 싶다면 전술대기를 달아줘서 맵병기 유닛의 2회이동 셔틀이 되어야 한다.
괜히 다른 스킬 다느니 회피에다 PP를 대량으로 찍어주면 서바이벌리티와 저력9의 동시 조합을 AP 수준으로 살릴 수 있다. 일단 서바이벌리티가 발동되면 아슬아슬하게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하기보다는 거기다 신뢰를 걸어줘서 HP를 30% 정도로 맞추고 불굴을 달아주는 게 안정된다.
유니콘 건담 : HP 5100, EN 180, 장갑 1400, 운동성 115, 조준치 145
바나지 링크스 : 뉴타입5, 저력4, 전의고양
격투냐 사격이냐2
전작보단 이것저것 많이 추가되고 단점도 보강되어 많이 강해졌다. 대신 오히려 약해진 부분도 있으니 주의.
바나지의 능력치는 초기 뉴타입 레벨도 5고 능력치도 다른 에이스보단 못한 만큼 커스텀보너스 획득시의 유니콘의 스펙이 우월하므로 다른 뉴타입 에이스에 비해 꿀릴 게 없다. 다만 다른 우주세기 주역기와는 달리 기체 지형적응이 우주S가 아니고 후반엔 방패가 사라지기 때문에 안정성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
전작과는 달리 뉴타입 레벨이 9까지 별 무리없이 올라간다. 단, 72레벨에서 9레벨이 되므로 레벨업에 신경은 써줘야한다. 그나마 99였던 전작에 비해 현실적.
혼은 레벨 56, 각성은 62레벨에 등장
에이스 보너스는 단독으론 별 쓸모없고 샐러리맨보다 효과를 얻기가 힘들지만 PP를 2배로 해주는 실버 엠블렘이나 플라나 컨버터와 중첩이 되므로 공용하면 샐러리맨을 능가한다. 평소 상태론 1.2배라 상승량이 미미하지만 2배 강화파츠 달아주면 2.4배. PP2배 커맨드와 공용하면 4.8배가 되어서 확실히 다른 캐릭터들보다 PP 습득량이 눈에띄게 높아진다.
초반부터 사격 준필살기 빔 매그넘 연속사격이 추가되어서 전작보다 할 게 늘어났으며 이게 NT-D 연속공격하고 위력 차이가 거의 안 나서 초반부터 사격으로 키워도 크게 불편할 게 없어졌다.
우주분기 40화에서 녹색NT-D로 강화되며 NT-D모드의 제한턴이 사라진다.
46화에서 풀아머 유니콘으로 강화가 된다. 풀아머는 맵병기와 ALL 병기가 있지만 잔탄이 매우 적고 그 외의 무기 성능이 별 볼일이 없다. 주력 무장의 공중지형적응이 전부 B로 떨어짐에 유의. P 병기가 거의 없어서 히트&어웨이가 없으면 활용이 힘들다. 화기를 잔뜩 실어서 그런지 운동성이 바닥이며, 장갑도 크게 낮아져 툭 하면 격추된다. 격추되어도 유니콘 건담이 멀쩡히 튀어나오니 별 상관은 없긴 하다. 빠르게 탄을 소진하고 퍼지하자.
초반엔 최고무기가 격투, 녹색프레임 강화 직후 및 풀아머 유니콘때는 사격, 그리고 최종기는 격투라서 육성하기 곤란하다. 강화 바로 다음 맵이 지상인데 실드 판넬이 BABA이므로 지형적응을 신경쓰지 않으면 공중의 적에게 데미지가 안박히므로 신경을 써주자.
빠른 변신이 필요하므로 투쟁심이 중요하다. 이번엔 적이 많이 나오므로 초반부터 기력+괴멸을 달아도 좋다.
녹색 유니콘은 실드를 무기로 쓰는 대신 실드방어가 사라져서 기량육성,재공격의 효율이 전작보다 떨어지만 격투/사격 육성이 곤란하니 에이스보너스를 믿고 이쪽으로 육성하는 것이 1회차에선 가장 좋을지도 모른다. 빔사벨 2연타나 빔사벨+빔개틀링 건으로 잔탄을 아껴가면서 플레이 하기도 좋다. 풀아머는 실드 방어가 있긴 하지만 스펙이 너무 바닥이라 별 기대는 안하는 게 좋다. 버나지가 저력도 4 정도는 있으니 저력 레벨 7~9를 찍는 게 속편하다.
밴시와 합체기가 있지만 각성공격보다 약하다. 사격 판정이므로 사격으로 키울 때는 이게 가장 강력하다.
사격으로 사용하는 편이 최종데미지를 제외하면 유리한 편. 유니콘 모드일 때는 말할 것도 없고, 강화 전에도 NT-D모드의 빔 매그넘 연속사격의 데미지가 준수하며, 다른 리얼계 필살기급 위력의 주력 돌격기인 실드판넬, ALL무기인 빔매그넘 연속사격이 있고 풀아머상태에는 모든 무기가 사격이고 맵병기도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이 경우 주력무기 대부분이 P무기가 아니므로 히트&어웨이도 필수. 또한 잔탄제라 B세이브도 필요하다. 이 때는 밴시와 합체기 위주로 돌리는 게 유효. 물론 밴시 리디로 파일럿을 고정해야한다. 단점으로는 역시 중후반부 화력부족.
격투라면 분리 후 NT-D각성공격 위주의 플레이가 된다. NT-D각성공격의 위력이 매우 강력하여 건담계에서는 손꼽히는 위력. 지형적응도 우주S라 다른 무기랑은 비교할 수 없는 데미지가 나온다. 하지만 EN소모가 65로 어지간한 슈퍼로봇 준필살기 수준으로 효율이 크게 떨어져 전투 지속력에 문제가 있고 그렇다고 이것 말고 쓸만한 무기는 공격력 5100 밖에 안 되는 빔샤벨 뿐이 없다. 전작처럼 격투로 키웠던 많은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좌절했다는 후문. 최종화력은 뉴타입L9 찍은 파일럿이 탄 뉴건담에 이어 우주세기 2위인데 EN소모가 좀 심하다. 대신 유니콘의 EN총량이 많아 E세이브를 달아주면 사용횟수가 확실히 늘어난다. 게다가 어차피 이 게임은 반격공격력이 너무 강해서 별로 좋을 게 없고 마침 빔매그넘 연사가 잔탄무기이므로 사격무기로는 적절히 피만 깎고 아군턴에 와이드어택을 이용해 쓸어담는 쪽이 더 유리하다. 그리고 격투로 키우는 경우엔 E세이브 외에 스킬 코디가 상당히 편해진다.
델타 플러스 : HP 5000, EN 170, 장갑 1400, 운동성 115, 조준치 145
리디 마세나스 : 뉴타입5, 투쟁심, 기력+(회피), 원호공격1
리디는 10화에서 이탈. 이후 45화에서 합류한다.
뉴타입이 됐고 능력치도 적당히 올라가서 사용에 문제는 없으나 여전히 열혈이 없어서 메인으로 써나가는 게 괴롭다.
밴시는 꽤 우수한 기체. 각성공격 같은 필살기가 없는 걸 제외하면 유니콘과 스펙이 동급이므로 유니콘을 한 대 더 쓰는 격이 된다. 갈아태우기도 가능하며 실드도 있고 뉴타입 전용기도 아니라 이래저래 사용이 편리하다.
이후 나온 슈로대 V에서 암드 어택이 격투 판정이고 연출만 보면 격투로 키워야 할 것 같지만 천옥편에선 사격이다. 따라서 격투가 약한 파일럿이 타도 무관하다. V와 달리 마리다가 타도 별 문제가 없다.
대신 어시스트 공격이 후반 합류 기체 중에서도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되어 있다. 아군을 배신한 리디의 성격을 반영한 것인가... 덕분에 제대로 쓰려면 ALL공격 강한 유닛의 서브로 넣어놓고 있다가 메인으로 바꿔서 원호공격하는 용도로 쓰거나 철저하게 메인으로 운영해야 한다.
합체기는 리디 말고는 쓸 수 없다. 마리다라도 할 수 있게 해주지...
정작 합체기도 각성공격보다 약하다. 공격력도 250 차이나는 주제에 지형적응도 우주 A와 S로 차이가 있어서 데미지가 최종적으로 크게 차이난다.
바나지를 육성할 때 사격 위주로 키웠다면 밴시에 리디를 태워 합체기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리디의 에이스 보너스는 강운이 있는 캐릭터에게 서브로 넣어주면 자금 입수량을 2개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여전히 효율은 좋지만, 이번작품엔 상위호환인 크로우가 있다. 그래도 전작보다 에이스 찍기는 쉬우며 한 명 더 있어도 좋기는 하다. 서브로는 쓸만하다. 레바테인이나 알토의 서브로 넣어주자.
리디를 철저하게 서브로 쓰는 경우 밴시가 어시스트 공격이 최약급이므로 갈아태우는 게 좋다. 어시스트 공격이 강한 기체로 갈아태우자.
45화에 재 합류시엔 집중이 직감으로 바뀌어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3, 가드, 간파, 전술대기
옷토 미타스 : 지휘관1, 저력2, 기력+(괴멸)
기량치가 시옥편에 비해 소정 상승했다.
에이스 보너스가 전작대비 강화. 저력이나 가드와 중첩되므로 적의 명중율이 높아 회피보단 방어가 중요한 이번 작에서 아군 전체의 생존율을 눈에 띄게 올려준다. 맵병기 유닛이라 격추수 띄우기도 어렵지 않다.
대신 지휘관 레벨이 4가 되지 않아서 에이스 보너스를 살리기 힘들다. 커멘더 터미널 파츠는 넬 아가마 고정으로 둬야한다. 지휘범위는 무조건 올려야한다.
커스텀 보너스를 습득하면 옷토에게 기력+ 괴멸도 있기 때문에 거의 맵 시작 직후부터 맵병기의 사용이 가능. 심지어 초고성능으로 그 위력이 월광접보다 겨우 100낮은데 기력제한과 EN소모가 엄청나게 저렴. 옷토에게 행운이 있어 자금 습득에도 유리하다. 문제는 열혈이 없어서 후반에는 힘이 빠진다.
최우선 스킬은 전술대기. 맵병기로 먹고사는 유닛이다.
그 후에는 맵병기 유닛의 필수 스킬 히트&어웨이를 달아서 2연속 맵병기를 노려보자. 그 후엔 멀티 타겟을 달아서 ALL병기를 강화하자.
에이스 보너스가 본인에겐 적용이 안 되며 방어력은 전함 중 최약체이므로 제대로 쓸 거라면 저력은 추가육성이 필수. 대신 그 정도의 PP를 확보하기가 힘들다. 원호방어 유닛을 옆에 항상 붙이고 공격 위주로 나가는 것이 좋다. 맵병기를 잘 쓰면 적에게 집중공격 당할 일은 별로 없다. 여차하면 철벽을 쓰면 무관
매우 쓰기 쉬운 전함. 특히 건담 분기에서는 활약의 여지가 많다.
옷토에겐 탈력도 있다.
육성 추천 :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전술대기,가드,대쉬,저력7,SP업
콘로이 하겐센 : 저력6, 원호공격2, 서바이벌리티, E세이브
메인으로는 별로지만, 서브로는 우수하다.
콘로이의 에이스 보너스가 저력, 가드와 중첩이 되기 때문에 슈퍼계든, 리얼계든 모두 생존력을 확실히 올려준다. 본인에게도 적용되므로 본인도 철벽 서브가 될 수 있다.
원호공격도 기본 2라 4를 찍기 편하다.
에코즈 제간은 어시스트 무기가 매우 약하므로 서브로 쓴다면 다른 유닛으로 갈아타자. 에이스 보너스만 띄우면 뉴타입 전용 기체가 아니라면 어디 태워도 쓸만하다. 뉴타입 전용 기체도 어시스트 공격은 뉴타입이 아니더라도 나가므로 태워도 무관.
투지가 없어서 서브로서의 화력은 떨어진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2, 저력3,가드, 히트&어웨이
브라이트 노아 : 지휘관3, 저력5, 가드
레벨 59에서 지휘관4가 된다.
넬 아가마와 마찬거지로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 전술대기 조기육성이 필요하다
격려의 소모가 아군 중 최저소모치다. 에이스 보너스도 기력위주라 아군 기력상승 유닛으로는 최고급이다.
육성 추천 :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 전술대기, 투쟁심
나이젤 가렛 : 간파, 가드, 원호공격1, 사이즈보정무시1
기본유닛인 제스타, 정신구성, 기본스킬배치, 모든면에서 서브요원이다. 메인은 어렵다.
전작같이 리얼계를 쓰기 좋다면 우수한 에이스 보너스겠지만, 적의 명중율이 높은 천옥편의 특성상 콘로이보다 떨어진다.
본인에게 집중이 없다. 집중+,불굴+,철벽+ 보유자와 소대를 짜는 게 좋다.
나이젤은 초반 이후 별로 강점이 없다. 슈퍼로봇대전 V를 기약하자.
제스타의 성능은 좋다. 어시스트 무기가 쥬앗그의 상위호환. 성능도 지형적응이 우수하므로 보급장치 없는 거 빼면 완전 상위호환이다. 알파 아질을 제외하면 어시스트 무기가 가장 강한 기체이다. 실드도 있어 쥬앗그보다 쓰기가 편하다. 이 때문에 에마를 태우면 좋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3,기력 상승 스킬
마리다 크루즈 : 강화인간5, 사이즈보정무시2, 원호방어1, 기력+(명중)
생존조건이 있다. 숨겨진 조건 항목을 참조하자.
집중이 없지만, 에이스만 찍으면 공짜 집중이 생긴다.
역시 에이스 보너스 찍기위해선, 턴A와 조합이 좋다.
알파 아질 역시 강력한 후보.
크샤트리아는 마리다를 살렸을 때 뉴타입 전용 무기 화력이 300씩 증가하므로 어시스트 화력이 우주세기에서 손꼽히는 수준이지만 파일럿을 가리고, 지형적응, 생존성이 떨어져 범용성은 좋지 않은 편이다. 방패도 없고 원작에서 멀쩡히 장비하고 있던 I필드도 없는 등 의문의 허약함.
강화인간 스킬은 레벨 68에서 레벨8이 된다. 이게 최고치.
추천 육성 :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 E세이브, 원호공격4
기타 UC 유닛
바이아란 커스텀은 전작에서 숨겨진 기체 취급으로 꽤 강력하게 능력치 책정을 해놨는데 그 능력치로 초반부터 들어오는 의외의 강기체. 대신 어시스트 무기를 제외하면 격투가 주무기라는 단점이 있다. 초기 파일럿인 포우는 물론 초반에 탈 게 별로 없는 아무로나 카미유를 태워도 좋다. 어시스트 공격이 강해서 중반 이후론 서브로 돌려버리면 대활약. 대신 P ALL이 가능하다는 것과 비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빼면 야크트 도가에 밀린다. 또한 전작에선 강화파츠 슬롯이 기본3이었으나 이번엔 기본2로 너프.
주인 잃고 남아도는 로토도 우주 B라는 걸 제외하면 슈퍼로봇 급으로 높은 장갑, 쓸만한 어시스트 공격 등으로 의외의 강 기체. 대신 수리 장치가 있어 저력이 붙은 유닛의 서브로는 부적합하며 이번엔 야크트 도가가 실드가 있고 어시스트 공격이 더 강하므로 육성 우선도는 낮다.
D트레이더로 획득가능한 쥬악그는 보급 장치가 있고 어시스트 무기 공격력은 이 계열 최강이지만 그 외에 능력치가 바닥이라 쓸모가 없다. 다소의 공격력을 희생해서라도 바이아란 커스텀,로토,제스타를 쓰는 게 무난. 어시스트 실공격력으로 따져도 사이즈 보정 걸리는 알파아질에 밀린다. 유일한 강점은 보급 장치 뿐.
전작에서 대활약했던 델타플러스는 초반부터 다양한 강력 MS가 포진되어 있고 어시스트 무기와 ALL병기의 공격력이 약해서 후반에는 쓸 길이 없기에 육성의 의미가 적다. 차라리 바이아란 커스텀이나 야크트 도가를 개조해두는 게 좋다.
이것 말고도 리젤이나 제간 등 각종 MS가 남아돌텐데 야크트도가,바이아란,로토,제스타 등 상위호환 기체가 넘쳐나니 건들지도 않는 것이 좋다.
노노는 초반엔 EVO-4를 타며 전투모드는 ????로 개방이 되지 않은 상태. 보급기능이 있지만, 그렇다고 보급스킬을 달아줄수는 없다. 버스터머신 7호기, 다이버스터에 보급 기능이 없기 때문. 서브로 두고, 노력셔틀로 쓰자. 아니면 전투모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서브오더로 격추수나 PP만 먹이는 것도 방법이다.
34화에서 전투모드가 개방이 되면서 버스터 머신 7호로 변신이 된다. 기력제한은 120. 사이즈는 SS지만, 모든 무기에 사이즈보정무시가 달려있으므로 스킬코디에 사이즈보정무시는 달지 말자.
버스터 머신 7호의 경우 최종기인 이나즈마킥을 제외하고는 모두 P병기가 아니다. 이나즈마 킥을 주력으로 쓰려고 해도 EN 소비가 심해서 남용이 안 된다. 그래서 히트&어웨이는 필수.
잔탄 무기도 꽤 되므로 히트&어웨이를 달아두면 E세이브는 필수까지는 아니다. 있으면 좋은 정도.
버스터 머신 7호는 사이즈가 SS고 운동성도 꽤 높아서 회피를 잘 할 것 같지만 노노는 회피가 바닥을 찍으므로[35] 회피는 잘 하지 못한다. 3000 경감의 초강력 배리어 피지컬 리액터로 버티는 타입이다. 어지간하면 잘 안죽지만 사이즈가 SS라 데미지도 크게 들어오므로 장갑 개조를 잘 해줘야 하며 스킬도 방어계로 달아야 한다.
피지컬 리액터만 믿고 보스에게 들이댔다가 의외로 큰 데미지를 받고 격추되는 경우가 있다. 서브는 집중+,불굴+,철벽+,섬광+가 있는 캐릭터를 넣어두는 것이 좋다.
55화에서 다이버스터로 추가 변신이 가능해진다. 이때부터 ALL무기는 사라진다. 그래서 노노는 멀티 타겟을 신중히 생각해야한다. 멀티 타겟까지 생각하면, 7호일 때 ALL무기로 잡졸청소를 하고, 보스전때 다이버스터로 변신하는 방법이 추천된다. 물론 범위가 적당한 맵병기가 있으므로 멀티 타겟을 달지 말고 맵병기로 쓸어버리는 방법도 있고 사실 다이버스터가 나오면 적들이 강력한 놈 1기만 나오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냥 써도 전혀 무리가 없다. 역시 사이즈는 3L이 되므로 절대로 사이즈 보정무시는 달지 말자.
다이버스터는 태그 시스템 활용이 가능한 천원돌파 그렌라간 급. 전혀 키우지 않았어도 주전력이 될 수 있는 치트 성능이다. 대신 강화파츠 슬롯이나 정신기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앞선다. 참고로 이 게임은 아군 육성의 방향성을 잘못 잡아서 육성을 실패했을 경우 후반에는 천원돌파와 다이버스터 이 둘만 믿고 가야한다.
전의고양은 필요없다. 삭제추천
어시스트무기의 데미지도 좋아서 서브활용도 준수하다. 원호공격은 달수 있는만큼 달아두자.
사이브 보정이 안 들어가서 의미는 없지만 버스터 머신 7호 상태로도 합체기는 사용 가능.
기합+는 40에 뜬다. 그전까지는 강제출격을 제외하고 그냥 얌전히 레벨업에 박아넣어버리자.
육성 추천 : 히트&어웨이, 투쟁심, 저력4, 원호공격4, 기력한계돌파, 전술대기,가드
라르크 메르크 마르 : 물질전송, 투쟁심, 기력+명중
슈퍼계중 메인으로 쓰기엔 최약의 성능. 화력은 어느정도 괜찮고, ALL병기도 있고, 맵병기도 있음에도, 필살기가 없다.
체력은 꽤 높지만 배리어 이너셜 캔슬러를 제외하고는 저력,철벽,실드 그 어느 것도 없어서 방어력이 크게 떨어지고 집중포화를 견딜 방도가 없다. 주 무기가 전부 EN을 대량 소비해서 그나마 있는 이너셜 캔슬러는 쓰기 껄끄럽다. 게다가 무효화형 배리어(2000)라 가드없이는 잡졸에게도 신나게 뚫린다.
정말 필요도 없는 집중+가 라르크에게 있다. 이마저도 55화에서 바뀌어서 근성+가 된다. 기본 저력도 없다. 저력9까지 PP량은 엄청난데 어떻게 벌어줄지가 갑갑하다. 자체 맵병기가 있기 때문에 PP2배와 PP입수량 상승 강화파츠를 중복해서 적용하고 맵병기를 쓰고 다니면 저력9 달성이 어거지로 가능하긴 하지만 그럴거면 다른 유닛을 키우는 게 훨씬 강하다.
철벽+가 있는 마징가,다이탄3와 같이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대신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전술대기나 텐션 레이저를 이용해서 아군 턴에 맵병기와 ALL병기로 주변을 최대한 정리하는 유닛으로 활용하면 가드 정도로도 버틸만 하다.
라르크는 격투 메인에 커스텀 보너스도 격투무기 공격력 상승인 주제에 후반까지 주력 무장이 전부 사격 무기이므로 육성을 집중할 수 없다. 그렇다고 사격 메인으로 육성하면 후반에 맵병기 이외에 할 게 없다.
물질전송은 미묘하다. 전작의 트리니티 차지 비슷한 감각으로 쓰거나, 맵병기를 더 쓰거나 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사용할 수는 있는 게 장점. 결정적으로 55화에 이 물질전송이 사라지고, 반골심으로 교체된다. 그래서 기량육성도 절대 하면 안된다.
에이스 보너스는 없다고 봐야한다. 기력 + 대미지와 병용하면 확실히 잘 올라가긴하는데 저력 없이는 맞아도 버틸 수가 없어 쓸모가 없다. 그나마도 55화에 강화되고 반골심까지 더해야 겨우 효과를 보는 수준. 애초에 이 게임은 바사라가 존재하기 때문에 기력 상승계 에이스 보너스는 큰 쓸모가 없다. 위에 노노랑은 너무나 대조적이다.
42화에 버스터 뇌왕성 던지기가 추가되면 드디어 숨통이 트인다. 근데 다른 로봇들은 대충 강화가 다 끝난 시점이다.
55화에서 버스터 머신 19호기가 되고, 라르크의 스킬, 정신기에 변화가 생긴다. 이때부터 다이버스터와의 합체기를 운용하고 에이스 보너스도 살릴 수 있다.
메인으로 쓰기보다 첨부터 서브라 생각하고 육성하는 게 좋다. 어시스트 무기는 격투라 커스텀 보너스와 사이즈 보정이 적용되어 화력이 매우 높다. 후반에 반골심이 추가되면 아군 최고 수준 화력의 어시스트 공격이 가능하다. 서브로 놓으면 저력 없이 가드만 있어도 죽을 일이 별로 없어 PP도 절약되고 모든 약점이 극복된다.
기력+(명중)은 삭제대상.
테라다 말로는 이 게임에서 너무 약하게 나와서 항의를 한 팬도 있다고 하며 미안했는지 슈퍼로봇대전 X-Ω에서는 상당한 강캐로 나온다.
성능은 이래도 스토리 비중은 제2의 주인공 취급. 각종 적 세력과의 전투 전 전용대사도 노노와 마찬가지 분량으로 준비되어 있다.
원거리조작으로 재동을 걸어줄수 있지만, 이걸 활용하려면 부스터 강화파츠와 전술대기는 필수.
초중반엔 전술대기 보유한 유닛들만 많으면 딱히 사용할 필요가 없다. 진짜는 후반부터.
가장 좋은 활용법은 초중반에는 서브오더로 PP를 올려 전술대기만 달아준 후, 천원돌파가 추가된 그렌라간의 서브로 달아주는 게 가장 낫다. 합체하면 그렌라간이 팀에서 빠져나와서 유닛 하나가 남게 되는데 이 유닛은 태그 시스템을 쓸 수가 없어서 그 어떤 강력한 유니트를 갖다 놔도 잉여가 된다. 그럴바엔 차라리 니콜라 1기의 행동을 제물로 해 아군 1팀을 재행동시켜주는 게 이득이다. 이런 용도로 쓴다면 개조와 육성도 일절 필요없다.
혹은 아예 각성이 있는 캐릭터의 서브로 넣어두면 여차할 때 각성이 없는 소대를 1~2회 재행동을 시켜줄 수가 있다. 원거리 조작 자체는 후반에 꽤 쓸만한 능력이므로 원거리조작에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유닛.
후반에 니콜라를 잘 쓰면 진겟타+오즈마나 천원돌파 그렌라간 같이 초강력하지만 각성은 못쓰는 유닛,소대가 2회 행동 (전술대기나 앰블렘 솔라리온 활용 시 5회 행동)으로 최종보스를 1턴 만에 녹여버리는 게 가능하다.
에이스 보너스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관.
전함의 회수를 이용해도 원거리 조작을 쉽게 풀어갈 수 있다. 행동 종료를 안 한 니콜라를 전함으로 회수해두면 전술대기 상태로 전함에서 대기하므로 이후 에이스 보너스나 부스터 같은 거 없어도 재행동을 활용하기 편하다. 플래티넘 앰블램을 장착해줘도 된다.
솔라리온의 디멘션 콜을 이용해도 좋다.
초반에는 바사라에게 원거리 조작을 집중해서 2회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육성 추천 : 전술대기
치코 사이언스 : 텔레파시, 전의고양, 멀티 타겟
다이버스터를 제외하면 치코와 캬토프뱅디스는 톱2의 최강자
ALL무기인 버스터 스매쉬가 매우 강력하다. 아군 표기대미지 1위를 자랑하는 위력에 커스텀 보너스+E세이브 장착시 EN소모가 고작 24.' 게다가 맵병기도 기력제한이 없고 범위도 넓은데, 1L사이즈라서 데미지도 잘나온다.
우주지형도 S. 치코도 S로 업그레이드 해주자.
전의고양은 필요없으니 삭제.
아군 턴에 적을 쓸어버리는 맵병기 유닛으로 활용하면 방어에는 그렇게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다.
유일한 단점은 열혈, 혼같은 게 없다. 강화파츠 중에 사랑을 걸어주는 것이 있으니 이거나 바사라의 노래로 극복하자. 배리어 관통도 없다. 멀티 타겟도 기본으로 달려있으므로 잡졸처리에 최적. 히트&어웨이만 달아도 육성의 절반이 완성된다.
기력제한의 상한을 150이상으로 올려주는 노래 Power to the dream이 추가되었고, Dynamite Explosion의 연출이 강화 대신 파워 투 더 드림은 별로 쓸 일은 없다. 파워 투 더 드림은 거의 오즈마 전용.
소대 시스템이 되면서 한 번에 노래를 걸어줄 수 있는 유닛의 수가 실질 2배가 되었기 때문에 재세편보다 더 좋아졌다.
다이너마이트 익스플로전이 간접적으로 크게 상향되었다. 열혈 걸고 쓰면 걸어준 팀의 메인과 서브 둘에게 동시에 열혈이 걸리며 메인이 열혈을 소비해도 서브 쪽의 열혈은 사라지지 않아서 메인 서브를 교체하면 열혈을 또 쓸 수 있다. 최대 4팀에 걸 수 있으니 8팀에게 열혈이 걸리는 셈.
맵병기를 쓰면 노래 EN이 줄어들며 쓰면 쓸수록 점점 효과가 낮아지게 되나 일반 노래를 쓰면 노래 EN이 오히려 올라간다. 즉 맵 초기에는 맵병기가 좋고 그 이후로는 따라다니면서 일반 노래를 쓰면서 충전해주면 좋다.
리얼계에겐 바사라의 트라이 어게인을 걸어주는 게 좋다. 회피와 방어 실드방어율이 크게 올라가서 안정된다.
이번엔 마이프렌드도 강력하다. 시작할 때 SP가 꽉 찬 상태로 시작하지 않기 때문. 1턴에 기합 1번 쓸 걸 2번 쓸 수있게 되거나 하는 차이가 생긴다. 대신 회복량은 바사라가 에이스를 찍지 않는 이상 별볼일 없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바사라외 다른 멤버는 소환.
바쥬라가 나오는 맵에서만 잘활용해도 에이스는 금방이다. 바쥬라 학살 머신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바쥬라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바쥬라를 상대할 때는 바쥬라의 기력을 깎아서 기력이 120 이하면 격추 취급하는 식. 바쥬라의 기력이 낮을 때는 일격사가 가능하다. 바쥬라의 기력이 올라가면 탈력으로 기력을 깎고 공격하거나 공격을 2번해서 격추해야 한다. 그러므로 맵 초반에 전함형 바쥬라를 우선 격추하는 게 중요. 아쿠에리온 EVOL의 사잔카를 보조용으로 써도 좋다.
바쥬라 이외에도 데미지를 줘서 격추할 수 있는 적이 꽤 늘었다. 아쿠에리온과 오리지널 적들은 대부분 격추가 가능하다 보면 좋다. 후반엔 격추가 가능한 적들이 쏟아지므로 시옥편이나 재세편처럼 격추수 걱정할 필요는 없다.대신 이번엔 바쥬라 이외의 적을 공격할 때는 공격력이 대단히 낮으니 격추수가 고프면 힘조절 맵병기를 가진 기체로 HP를 깎아놓고 주워먹던가 아군 보조에 전념하는 게 좋다.
PP는 ALL병기가 강한 다른 전투 유닛의 서브로 넣어주면 별 무리없이 먹을 수 있다. 격추수가 문제.
서브로는 각성 보유자와 팀을 짜는 게 좋다. 각성 쓰고 노래 맵병기 사용->아군 레벨업->태그 커맨드 SP 차지 사용->다시 각성 사용, 하는 식으로 맘만 먹으면 1턴에 아군 전투유닛 전체에 노래를 떡칠해줄 수도 있다. 각성을 가장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에이스 퀘스가 최적의 서브. 차선으로는 세츠나 등이 좋다.
전술대기도 달아주면 좋다. SP회복량이 늘어나며 여차할 때 확정 2연속 노래가 가능해서 좋아진다.
후반에 강화파츠 플래티넘 앰블램은 바사라 아니면 천원돌파의 것이 될 것이다.
보통 아군 버프용으로도 쓰지만 적과 전투하면 적의 기력을 크게 낮추므로 보스들의 가드,극,맵병기를 지우는 용도로도 유용하다. 재세편과 동일하게 바사라의 노래는 적의 정신내성을 무시하고 기력을 깎을 수 있다.
히트&어웨이를 달아주면 1턴에 노래를 부르고도 적진에 들어갈 수 있으니 필수. 초기 기력이 노래 효과에 영향을 주므로 투쟁심이나 기력상승 강화파츠가 필요하다. SP업은 육성 효율이 안 좋으나 SP회복 강화파츠와 동시에 쓰면 여전히 쓸만하다.
육성 추천 : 히트&어웨이, 투쟁심,저력2, SP업, 기력한계돌파
감린 키자키 : 저력5, 기력+(회피), 하프컷
바사라처럼 꽤 일찍 나온다.
바사라는 기력에 비례해 노래 효과가 올라가므로 중반까지는 감린의 기력+로 바사라의 기력을 고속으로 올리고 바사라가 열혈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찰떡궁합 소대원이다. 여차하면 바사라와 합체기로 보스전도 가능
그런데 이 합체기가 합체 시점에선 공격력이 높아 쓸만하지만 중반 이후 다른 기체들에게 필살기가 추가되기 시작하면 공격력이 확 밀린다. 그리고 후반에는 바사라의 서브로는 각성 보유자들이 더 적합하므로 바사라의 서브역을 은퇴해야 한다.
에이스 보너스,정신기 다 소대원용. 에이스 보너스가 상당히 좋고 기합+만으로도 소대원으로서 가치가 있다. 그런데 원호공격 레벨이 전무하다.
본인의 능력치 같은 건 나쁘지 않은데 기체가 마크로스 F 시대보다 구형 기체라고 화력 책정을 너무 낮게 해놨다. 커스텀 보너스를 감안해도 화력이 너무 낮다. 반응탄도 잔탄이 2발 뿐.
배리어,실드,하프컷,저력,에이스보너스 등을 갖춰 생존율은 우수하지만 적의 명중율이 올라가서 에이스 보너스와 하프컷도 큰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전작처럼 불사의 반격 떡밥으로 성장하는 것이 힘들다. 그나마 저력 9 찍고 기량 육성 해서 실드방어율 올리면 그럭저럭 버틸 정도는 된다.
알토가 쓰는 발키리들의 최고의 강점은 풀개조시 공중S. 듀랜달은 우주까지 S가 되므로 공중, 우주S를 찍어두자
컷인도 대체적으로 손봐서 훨씬 보기 좋다. 혼이 개방되는 건 레벨 54.
여전히 서브로 성능이 좋다. 전술대기를 찍고, MDE탄을 다 뿌린 뒤에 메인 유닛을 활용하자. 이경우엔 멀티 타겟, 히트&어웨이는 사치다.
전의고양은 투쟁심이나 다른 스킬로 바꿔줘도 된다.
메사이아와 듀랜달 둘 다 경감 배리어와 실드가 모두 있으므로 생각보다 방어력이 좋으며 기량을 적당히 육성 후 재공격을 달아주면 실드방어 확률이 올라가 공수 양면으로 좋다. 대신 기량치가 낮아서 보스급에게는 재공격이 거의 불가능하다 보는 게 좋다. 적당히 올려놓고 일반 적만 잡는 걸 목표로 하자. 보스 전에서는 다른 원호공격 역의 신세를 지자. 어차피 천옥편은 메인 서브 바꾸면 원호공격 해줄 사람은 넘친다.
집중도 없고 회피도 잘 안 되어서 적의 명중율이 높은 이번 작에선 일견 쓸모가 없어보이지만 회피를 포기하면 경감 배리어[36]와 실드방어가 있기 때문에 꽤 쓸만하다. 어차피 서브로만 쓸 텐데 장갑과 체력 개조하고 서브로 두면 어줍잖은 유닛보다 잘 버틴다. 여차하면 기량을 조금 올려서 실드방어율을 올리자. 핀포인트 배리어,실드, 스나이퍼 라이플 셋다 배트로이드 상태에서만 쓸수있으니 파이터 모드는 잊자.
에이스 보너스를 찍으면 단쿠가 노바 같은 기체의 서브로 쓸만하다. 꼭 크란이 아니어도 된다. 같은팀에 서브파일럿이라도 여성이 있으면 발동이다.
서브로 놓으면 저격이 안 풀리는 버그 덕에 사거리가 긴 기체의 서브로 쓸만하다.
MDE 맵병기도 있으므로 원호공격 레벨 4를 찍고 있다가 여차하면 메인으로 돌려서 원호공격,맵병기 쓰는 식으로 쓰면 좋다.
원호공격 담당이라 서포트 어택이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위에 언급된 대로 실드 보유 유닛이므로 그 PP로 기량치를 올리는 게 낫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2, 가드, 전술대기
루카 안젤로니 : 원호공격1, 사이즈보정무시1, 파츠공급
어시스트 공격력이 상당히 좋은 우수한 서브
정신기도 좋다. 분석을 가장 싸게 쓸수 있는 파일럿
수리기능도 있어서 레벨링에도 좋고, MDE탄 맵병기도 있다.
재밍기능덕분에 미셸보다 생존률도 더 높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3, B세이브, 전술대기, 간파
오즈마 리 : 지휘관3, 저력5, 재공격
기본 스킬이나 기체 성능은 메인으로 쓸만한데, 정신기구성은 아무리봐도 서브.
에이스 보너스의 활용을 위해서라도 서브가 제 위치다. 바사라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에이스 찍은 오즈마에게 바사라가 트라이 어게인을 불러주면 소대원 전원의 모든 능력치 거의 50 가까이 올려버린다. 기량 육성 전혀 안 해도 보스에게 재공격이 가능할 정도가 된다.
전작보다 더 강화된 점은 파워 투 더 드림의 추가. 이것도 효과가 2배로 적용되어서 노래 EN 레벨이 일정 이상에 열혈을 걸고 오즈마가 있는 소대에 파워 투 더 드림을 불러주면 기력상한이 +40이 된다.
레벨 59가 되면 지휘관 레벨 4가 된다.
최종정신기가 돌격만 아니더라도...어떻게든 메인으로 써볼 수 있었을 아쉬운 캐릭터. 그래도 서브로서는 이 게임 최강 수준이다.
메인으로 쓰고 싶다면 기량육성도 필요하며, 반응탄 활용을 위해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 B세이브가 필요하다. 그냥 포기하고 서브로 키우는 걸 추천.
진겟타의 서브로 넣어주면 게임 밸런스를 말아먹을 수 있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4, 투쟁심, B세이브
크란 크란 : 저력3, 투쟁심, 가드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바닥급 유닛. 화력과 회피,방어 전부 평균 이하라 적을 잡지도 못하고 펑펑 터져나가며 예전처럼 응원도 없어 보조 정신기 지원도 안 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랑이 있다는 거지만, 괜히 SP소모만 크고 늦게 생겨서 도움이 안 된다.
초반에는 투쟁심에 힘입어 강력한 공격이 바로 가능해서 다소는 활약할 수 있다. 하지만 얘를 쓰면 PP 낭비가 된다.
애정이 있으면 PP를 많이 벌어서 발라주는 수밖에 없다. 재공격과 기량육성 위주로 화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그런데 기량치도 별로 높지 않아서 투자한 만큼 효율이 안 나온다. ALL공격이 없으므로 비슷하게 ALL공격이 없지만 어시스트 공격력이 높은 유닛과 짝을 짓자.
미셀과 팀을 짜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무기 사거리와 구성이 전혀 맞지 않고 이 둘은 서로 떨어져 있어도 에이스 보너스 효과 발동이 가능하다.(미셸은 바람둥이라 아무 여성하고나 같은 팀이기만하면 발동) 그리고 시옥편과 천옥편은 애정보정 같은 것도 없다.
서브는 쓸수는 있는데 정신기 구성이 많이 처진다. 메인의 보조가 거의 불가능.
강화파츠 슬롯이 그나마 3개이므로 리바이브 셀이라도 달아주자.
사실 천옥편의 대부분의 유닛은 어떤 식으로든 연구하면 그럭저럭 쓸데가 있는데 크란은 정말 답이 없다.
육성 추천 : 재공격, 전술대기, 저력7,
VB-6 쾨니히 몬스터S : HP 6400, EN 160, 장갑 1800, 운동성 105, 조준치 140
카나리아 베르슈타인 : 기력+(명중), 원호공격1, 원호방어2
전작 최고의 서브였지만, 너무 강했는지 이번엔 많은 부분이 세세하게 너프됐다. 대표적으로 장갑 100 하락, 어시스트 공격력 200 너프, 일제사격의 ALL속성 삭제. 하지만 여전히 최고급 서브.
일제 사격은 ALL 속성 삭제로 인해 메인으로 쓰거나 서브로 있다가 메인 유닛의 ALL 공격을 보강해주는 용도로는 쓰기가 힘들어졌으나 원호공격 용으로는 더 좋아졌다.
여전히 정신기 보급 보유자인데다가, 자체 보급도 가능하다.
에이스 보너스도 소대 전체를 강화하는 만능 보너스. 무리할 것 까지는 없지만 찍어두면 좋다.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정신기 보급 때문에라도 쓸 데가 있다. SP겟터와 텐션 레이저를 달고 서브로 돌리면 다른 유닛의 반 무한 멀티액션을 서포트 할 수 있다. 멀티액션으로 계속 쓸고 다니다가 EN이 떨어지면 SP가 가득찬 카나리아가 보급으로 회복을 시켜주는 식. 본작에서는 아쿠에리온 EVOL에 밀리지만 키리코에게 붙여주기에는 카나리아가 더 유리하다.
쾨니히몬스터의 장갑이 매우 높다. 불굴도 있으므로 일단 터질일은 잘 없다. 저력 없이 가드만 달아도 웬만해선 터질 일이 없다.
일제사격이 ALL속성이 없는 단일 무기가 되었으므로 서포트 어택도 생각해볼만하다.
ALL 공격이 다 날아가서 싱글 어택을 달아줄 수가 없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3, 보급스킬, 전술대기, 가드, 서포트 어택,
제프리 와일더 : 지휘관3, 원호방어2, E세이브
지휘관 레벨은 레벨 57에서 4가 된다.
마크로스 루트 54화, 진겟타루트는 분기 종료후인 55화부터 전함 일제 사격이라는 최종기가 추가된다. 화력도 전함 최강급. UX처럼 연출에 이사무 다이슨도 나온다.
커스텀 보너스가 상당히 좋다. 아군을 실어나를 땐 마크로스를 이용하자. 페널티가 없다. 전술대기 유닛과 호흡이 매우 좋다.
반면 에이스 보너스는 최종 명중율에+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효과가 의외로 안 좋은 보너스. 우선순위는 뒤로 미루자.
이동력이 좋지 않으며, 강공형으로 변신하면 더욱 떨어진다. 메가부스터 같은 +2파츠나 대쉬 스킬이 필요.
료마의 합류는 푸른지구 극동분기 7화. 북미지구는 8화. 녹색지구 분기는 분기가 종료되는 12화다. 이때는 블랙 겟타
기력한계돌파, 에이스 보너스, 사이즈 보정 덕분에 최고의 보스킬러.
싱글어택을 달아주면 버그 덕분에 합체기인 진 샤인 스파크가 미칠듯이 강해진다.
에이스 보너스를 찍으면 벤케이로 기력을 연타해도 기력을 많이 올려야해서 투쟁심 같은 기력 상승 스킬이 1개 이상 필요하다. 기력 상승 스킬을 2~3개 육성해버리는 것도 좋다. 벤케이가 기합을 사용할 SP를 노력이나 철벽에 돌릴 수 있다. 노력과 철벽의 사용 횟수가 늘어나는 것이 어지간한 스킬다는 것보다 훨씬 낫다.
전작에선 진겟타가 블랙 겟타에 비해 우위를 점하는 게 단 하나도 없었으나 이번엔 블랙 겟타가 스펙이 대폭 약화되고 진겟타에 토마호크 콤비네이션과 합체기가 추가되어 진겟타가 확실히 좋다.
블랙 겟타도 진겟타보다 못해서 그렇지 일반 주역급 유닛 이상으로 강하다. 블랙 겟타는 변신을 안 해도 하야토, 벤케이의 에이스 보너스가 적용된다. 그러나 둘의 에이스 보너스를 보기엔 1회차는 힘들다. 취미삼아 써보자. 화력은 전작보다는 떨어진다. 주의할 점은 커스텀 보너스가 무기의 지형적응만 올려주므로, 료마의 지형적응을 올릴 필요는 없다. 블랙 겟타의 지형적응도 같이 올려줘야 효과가 있다.
연비가 좋지 않으므로 DEC챠져 등으로 보완해야 한다.
저력을 2개만 더올려주면 생존력이 올라간다. 대신 이번엔 적이 강해서 방심은 금물. 텐션 레이저로 아군 턴에 최대한 쓸어놓자.
원호공격의 공격력이 아군 최강 수준이며 전작과 달리 진겟타에도 토마호크 콤비네이션이라는 꽤 좋은 원호공격용 무장이 붙어있다.서브가 아니라 메인으로 쓰더라도 1~2 정도 찍어두자.
강화파츠로는 D 익스트럭터 S (기력 130에 공격력 1.2배)를 달아주는 것이 좋다. 에이스 보너스,싱글 어택과 조합하면 전 캐릭터 중 이 배율을 가장 크게 살릴 수 있다. 오즈마나 카렌하고 조합하면 더욱 상승.
강한 대신 반격 사거리가 굉장히 짧다. 초차원타겟록을 달아서 늘리거나 텐션 레이저를 소대원에게 달고 아군 턴에 몰아붙이자.
서브로는 오즈마를 추천. 오즈마 본인의 에이스 보너스 효과가 매우 좋아서 누구에게 붙여도 상관없지만 료마에게 붙이면 화력이 미칠듯이 올라간다. 덤으로 료마에게 재공격까지 있다면 어지간한 보스들은 한 방에 순삭 내지 빈사다. 차선으로 카렌, 세츠코, C.C, 슈레이드도 좋다.
서브로는 어시스트 공격력이 초화력에 정신기 3인분이라 충분히 유용하지만 메인으로 쓰는 게 훨씬 강해서 우선도가 떨어진다. 어시스트 공격의 사거리도 짧아서 답답하다.
육성 추천 : 멀티 타겟, 싱글어택, 저력2, 기력 상승 스킬 1~3개, E세이브, 원호공격, 재공격 (오즈마를 서브로 쓰는 경우)
진 하야토 : 저력3, 간파, 카운터6
료마의 성능이 압도적이며 에이스 찍어도 회피가 힘든 지경이라 힘들다.
이쪽도 에이스 찍으면 간파와 중복돼서 기력 150에 회피가 +50%에다 분신까지 있으므로 회피율은 리얼계를 초월한다. 하지만 천옥편은 적 스펙이 매우 올라간지라 회피로는 무리.
료마가 메인이면 결국 정신기 요정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벤케이와 더불어 SP 육성이 가능한 단 둘뿐인 정신기 요정. 모든 PP를 SP업으로 몰아주자.
진 겟타2를 메인으로 사용한다면 서브로 적절하다. 저력6, 전술대기, 원호공격4같은 고급스킬들이 많이 필요하다.
우주 등 막힘이 없는 지형이라면 진 겟타의 커스텀 보너스를 이용하여 이동 시에 진 겟타2로 변형하여 이동하는 방식은 여전히 유용하므로 대시 등으로 극대화 하여 사용하자.
육성 추천 : SP업9, 대시, 기력 상승 스킬, 전술대기, 원호공격4, 히트&어웨이,
쿠루마 벤케이 : 저력7, 가드, 원호방어2
이쪽은 하야토와 반대로 가치가 늘었다.
에이스 보너스를 얻으면 저력7, 가드와 중첩되어서 방어력은 거의 무적이 된다. 생존성은 료마가 따라올 수 없다. 료마로 멀티 액션으로 적을 잡다가 벤케이로 변형해놓고 턴을 보내면 적진에서 안전하게 버틸 수 있다. 아예 벤케이에게 전술대기를 달아줘도 좋다.
진 겟타2와는 달리 ALL공격이 있기에 좀더 편리하다,
진 겟타3를 메인으로 사용한다면 메인이 적절하다. 저력2,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으로 ALL공격 위주로 플레이하다 대설산 떨구기로 보스딜을 하자. ALL공격만큼은 진겟타 중 연비가 가장 좋다.
안 쓸거면 PP를 SP업으로 몰아주는 게 가장 좋다. 안 쓸 예정이라도 원호공격을 +1 정도 해두면 변형해서 원호공격하는 게 가능하다.
에이스 보너스를 찍어두면 블랙 겟타에 탈 때도 적용이 되므로 블랙 겟타의 방어력이 크게 상승한다.
육성 추천 : SP업9, 원호공격4, 저력2, 전술대기,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
고우 : 저력5, 투쟁심, 카운터5
드래곤즈 하이브분기 17화에서 합류. 역대급으로 합류가 빠르다
ALL공격, ALL P공격 둘다 강하다. 기본적으로는 ALL공격위주로 풀어가게 된다
합체기 진 샤인 스파크가 생겼기 때문에 화력딜도 좋다.
마크로스와 공통적으로 화력이 좋지만, 이동능력이 떨어진다. 대쉬나 전술대기, 파츠로 보강하자. 맵병기의 범위가 활용이 쉽지는 않지만, 전술대기 쪽이 맵병기까지 보완해준다.
연비가 문제도 있으므로 E세이브도 달아두자. 가이에게 보급이 있지만 레벨 61이나 되어야 뜬다.
반죠와 함께 두 명뿐인 철벽+보유자. 팀원이 죽을래야 죽을 수가 없어서 누구라도 서브로 쓸 수 있다. 반대로 마징가를 서브로 두면 어느 유닛도 주력으로 쓸 수 있다.
싱글어택을 달수 있으며, 버그 때문에 ALL병기가 아닌 기술에도 전부 적용된다. 거기에 에이스 보너스와 중첩되어 공격력이 1.32배. 겟타 다음으로 데미지를 잘뽑아내며 무장 효율은 겟타보다 좋아서 올라운드.
강화파츠 D 익스트럭터 S (기력 130에 공격력 1.2배)를 달아주면 좋다. 에이스 보너스와 조합하면 1.44배. 싱글어택이나 카렌,세츠코와 조합하면 1.75배까지 가능.
최종무기들의 잔탄이 1뿐이다. DEC매거진을 장착하면 마음놓고 쓸 수 있다. B세이브도 달아주면 잔탄은 2. 맵병도 잔탄.
맵병기 범위가 애매하지만 위치를 잘 잡으면 적 3~4기는 여유롭게 넣을 수 있으며 열혈을 쓸 SP도 늘어나니 전술대기를 달아줘도 좋다.
ALL무기인 광자력빔을 활용하려면 히트&어웨이가 필요하지만 이걸 쓰기 위해 무리하게 히트&어웨이를 추가하기 보다는 어시스트 공격이 강한 서브와 같이 다니며 와이드 공격을 쓰는 것이 좋다. 전작과 달리 초반부터 로켓펀치 콤비네이션과 빅뱅펀치가 있어서 광자력 빔은 반격용이 아니면 별로 의미가 없다. 멀티 타겟은 달아도 좋다.
섬광,직감같은 회피 정신기가 전혀 없고 회피가 안 되므로 정신내성이 필수이다.정신내성이 없으면 ELS,우주괴수,케도라 상대로 바보가 된다.
어시스트 공격인 로켓펀치도 매우 강하며(단 잔탄8발이다.) 무적의 방어력,철벽+ 덕에 서브로도 특A급. 서브로 쓰는 게 아까운 성능이나 마징가에 별 애정이 없다면 서브로라도 쓰자.
장갑은 좋지만 그외 스펙은 그닥. 전투에 적절하지 않다. 축복은 SP효율이 크게 떨어지므로 응원 위주로 쓰는 게 좋다. 메인 파일럿 중 유일하게 응원을 습득하는 게 사야카다. 이쿠에의 간식은 사야카에게 몰아주자. 레벨업으로 간접적으로 텐션 게이지도 올려주니 텐션게이지가 부족한 유닛이게 응원을 거는 식으로 쓰면 아군 전체의 효율이 올라간다.
어시스트 무기 성능도 별로 안 좋고 사야카의 격투 사격도 바닥을 기며 원호공격 스킬도 전무. 후방에 다른 정신기 유닛과 몰아놓거나 ALL무기가 강한 유닛의 서브로 넣고 어시스트 공격을 포기하는 게 낫다.
육성 추천 : SP업 9,저력5, 수리스킬
보스보롯트 : HP 5600, EN 120, 장갑 1600, 운동성 65, 조준치 140
보스 : 저력5, 원호공격2, 반골심, 서바이벌리티
서바이벌리티 덕분에 한번은 살수 있고, 반골심이 생겼다. 그러므로 기량육성은 절대 하지 않는다. 재공격도 필요없다. 사소한 단점이지만 전작의 강운은 사라졌다.
에이스 보너스가 상당히 중요하다. 에이스만 찍으면 기합+ 담당으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서브오더로 격추수와 레벨(당연히 기합을 얻는 레벨까지 올려줘야된다.)를 팍팍 올려줘서 80만들고 전장에 서브로 투입하자.
어시스트 무기가 반골심 덕에 공격력이 꽤 나오고 원호공격 4도 손쉽게 찍을 수 있고 저격으로 사거리도 늘릴 수 있어서 의외로 고성능. 단 보로트의 전통대로 지형대응이 엉망이니 이것도 보완해야된다.
누케의 교란은 레벨 52에 생긴다.
애정으로 메인으로 쓰고 싶다면, 파츠슬롯 4개의 풍부함을 어떻게든 활용하자.
육성 추천 : 원호공격2, 저력4, 가드,
제우스신 : 저력7, 극, 전의고양, 가드, 기력한계돌파
그라함과 함께 유이한 극 보유자. 능력치도 육성없이 최강급이다. 커스텀 보너스도 사기급.
창이 어시스트 무기로 바뀌었고 공격력이 다른 2군 기체 필살기급. 거기다 사이즈가 커서 추가 공격력 보정까지 걸린다.
합류시점은 진겟타드래곤 분기 52화로 매우 늦다. 대신 PP가 어느정도 채워저서 오므로 원호공격 3쯤은 쉽게 달 수 있다.
원호공격 3~4 찍어놓은 뒤 어시스트 공격만 해도 최강 서브.
육성 추천 : 원호공격4
그 외
전작과 마찬가지로 고레벨로 나오는 적들인 미케네 신을 응원과 아이언 엠블렘을 이용해서 잡아가지고 레벨링을 할 수가 있다. 문제는 이놈들이 전작과 달리 특정 분기에서만 주로 나온다는 것이다. 후반 분기에서 마징가,겟타,다이탄3,점보트3가 가는 분기로 가면 다수 나오므로 이 분기로 가면 아군이 크게 강해진다. 문제는 시옥편은 레벨이 너무 높으면 텐션 게이지가 잘 안 올라서 오히려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한테나 레벨링을 시키지 말고 정신기 각성을 보유한 유닛 위주로 출격시켜서 각성을 띄우는 걸 목표로 하자. 하지만 이 분기는 원작재현 이벤트 같은 것이 거의 없어 스토리가 정말 재미가 없다는 게 흠.
사거리가 절망적으로 낮으므로 적턴 반격이 거의 불가능. 아군 턴에 텐션 레이저 달고 멀티 액션 몰아치기로 가는 것이 좋다. 적턴에도 쓰고 싶으면 강화파츠 초차원 타겟 록이 필수가 된다. 강화파츠 달아줄 게 많고 늘려봐야 5가 고작이므로 초차원 타겟록보다는 서브에 달아줘도 되는 텐션 레이저와 노력으로 몰아치기 하는 게 나은 편.
대부분 잔탄 무기라 B세이브와 효율이 좋다. EN이 비교적 남게 되므로 배리어 계열 파츠도 추천된다.
가드 어택이 고성능이지만 EN을 너무 먹고 이거 쓰겠다고 E세이브를 다는 건 영 좋지 않다. 어시스트 공격 강한 서브를 달아주고 진동지뢰와 노트 퍼니셔를 더 쓰는 게 좋다.
DEC매거진[37]을 마징가가 아닌 다이가드에게 주면 필살기인 그레이트 노트 퍼니셔를 그냥 물쓰듯 쓸 수 있다. 이 경우는 B세이브는 육성 불요.
에이스 보너스와 생존을 위해서라도 저력은 무조건 떠야한다. 저력 레벨9는 다이가드에게 생명과도 다름없다. 최우선 육성 필수
보급 장치가 있고 불굴+덕분에 리얼계 유닛의 서브로 맹활약 할 수 있다. 노력도 있고, 가속도 있고 서브로도 만능. ALL유닛이 강한 리얼계 유닛과 함께 다니자. 이 경우 장갑과 지형적응 정도만 커버해도 더 육성할 게 없다.
파일럿 3인 전원에게 기합이 있다. 거기에 아오야마에겐 격려까지 있기 때문에 중반부터는 기력문제로 고생할 일이 없다. 초반에도 철벽쓰고 적진에 박으면 어떻게든 기력이 찬다. 기력한계돌파를 달아도 좋다.
지형대응은 보톰즈, 빅오와 함께 시궁창 스럽다. 가드 어택 빼고는 다 공중 B. 우주에선 무장은 A가 많지만 기체는 B. 강화파츠 슬롯이 3개라 여유있다. A어댑터를 달아주고 다니는 게 효과적이다.
주력 무장이 전부 우주 A이며 기체는 우주 B이므로 아카기의 지형적응 우주 S를 찍으면 최종 우주 A가 되면서 우주에선 강화파츠 슬롯 하나를 아낄 수 있다.
샐러리맨 스킬은 의식할 필요없다. 알아서 아카기의 PP는 차오른다.
이동능력도 떨어진다. 불편하면 대쉬나 소대원으로 보강하자. 가속이 있으므로 이동력 높은 서브를 주면 안 달아도 무관.
회피가 불가능하므로 메인으로 쓰는 경우 정신내성은 필수.
지형이용은 달아주기엔 아까운 계륵같은 스킬이지만 기본으로 있는 경우에는 활용 여지가 있다. 숲이나 빌딩 위에서 싸운다고 생각하고 하면 상당히 큰 방어력 보정치를 받아가며 전투할 수 있다. 무리하게 지우기보단 적극 활용해보는 게 좋다.
시작부터 커스텀 보너스를 제외한 전작의 모든 강화가 다되어있다. 방어치도 약간 올라갔고 모비딕 앵커도 추가되었다. 맵병기도 다른 유닛들은 다 너프를 먹었는데 빅오는 전작보다 강화되어서 쓸만하다.
B세이브를 달면 최종기 파이널 스테이지의 잔탄이 2. 재공격도 가능하다. DEC메거진을 달면 매턴마다 재공격 가능
커스텀 보너스를 얻으면 맵병기가 이동후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강력해진다. 문제는 속성이 격투. 대부분 강한무기는 사격인데 맵병기는 격투라는 난제가 발생한다.
한 방 데미지를 포기하면 격투로 키우는 게 더 유리하다. 서든 임팩트 역시 파이널 스테이지 만큼 강하고 잔탄도 더 많으며 히트&어웨이나 멀티 타겟 같은 스킬을 더 안달아도 되어서 PP에 여유가 생기며, 재공격을 살리기도 용이하다. 격투로 키우면 EN이 남아도므로 강화파츠 배리어 필드를 달아 생존율을 올릴 수도 있다.
사격의 경우는 모든 면에서 격투로 키울 때 보다 효율이 떨어지지만 대신 한방 데미지는 슈퍼계 최고 수준을 찍을 수 있다. 이 경우는 멀티 타겟이나 히트&어웨이가 필요하고 B세이브도 필수가 되어서 격투보다 손이 많이 간다.
네고시에이터를 제외하곤 스킬이 빈약해서 달아줄게 정말 많다. 적 격추 시 얻는 PP가 2배 증가하는 실버 엠블럼을 꼭 달아주고 맵병기를 쓸 때는 PP2배 커맨드를 항시 실행하자.
철벽이 없어서 저력을 적어도 6 이상 올려주지 않으면 적턴에 버티기가 힘들다.저력을 9까지 올리는 게 부담스러우면 기량 육성+ 재공격으로 실드방어 발동율과 공격력을 동시에 올리자. 실드방어+배리어 필드 정도만 해도 죽을 일은 없다. 사실 저력 9에 박느니 이게 더 효율이 나은 편.
격투를 올려서 맵병기로 주변을 정리해서 공격당할 일을 없애는 것도 좋다. 맵병기는 전작보다 강하다.
서브 원호공격의 귀재, 반골심으로 기량육성이 필요없는데 1.1배 데미지보정과 0.9배 피격보정이 있으며, 5단개조시 4500으로 어시스트 공격력이 높은편에 속하고, 투지,교란,격려등의 좋은 정신기가 골고루 잘 배분되어있어서 좋다. 서브 최강인 제우스 다음급으로 강한 성능, 커스텀보너스도 좋아서 생존율도 상당히 높다.
숨겨진 동료로 조건도 간단하다. 41화에서 로저로 설득하고, 로저로 격추하면 55화에 아군이 된다.
아바레스트 : HP 4600, EN 160, 장갑 1500, 운동성 120, 조준치 145
소스케 : 저력5, 강운, 카운터6, 사이즈차보정무시1
기본 스탯이 시옥편에 비해 내려갔다. 하지만 에이스 보너스의 강화로 총합 스탯은 더 상승했다.
아바레스트는 초반부터 전작 후반에 나오는 성능 그대로 있으며 능력치는 오히려 더 버프. 합체기도 추가되어 초반의 강자.
아바레스트는 무기의 공중 지형적응이 대부분 B. A어댑터 등으로 보강해야 한다. 이것만 보강하면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중반 이후 알이 이탈하고 람다 드라이버를 사용 불가능한 기간이 있으며 꽤 길다. 이 시기엔 크게 약해지므로 서브로 돌리거나 출격하지 말고 서브오더를 굴리자.
중반에 조건부로 AS 크로스보우를 얻을 수 있는데 최강기의 공격력이 풀개조 6200인데다 아바레스트에서 개조가 이어진다. 쭉 주력으로 쓰고 싶다면 이때는 이걸 쓰자.
5단개조 커스텀 보너스는 필수. 있냐 없냐의 차이가 굉장히 크다.
아바레스트, 레바테인 둘 다 주력 무기는 잔탄인데 탄수가 심하게 부족해서 B세이브는 필수. E세이브는 별 필요가 없다. 아예 강화파츠 DEC 매거진을 줘도 좋다.
람다 드라이버는 기력 170에 최대의 효과를 내므로 기력한계돌파는 필수. 공격력 보정은 커스텀 보너스+기력 170으로 최대 1.2배.
기력 130이 넘어야 제 능력이 나오는데 소스케는 성격이 냉정으로 회피를 하지 않으면 기력이 제대로 오르지를 않는다. 기력 상승 스킬이 필수다. 초반을 생각하면 투쟁심이 무리가 없지만 기력+괴멸도 효과가 상당히 좋다. 서브로 기합+ 보유자를 넣어줘도 좋다.
효율 좋은 반격 무장에는 사이즈차 보정 무시가 없다. +1 해주면 좋다. 그 이상 사이즈는 대개 보스이므로 사이즈차 보정 무시 무기를 쓰면 된다.
ALL병기가 주력이 되므로 멀티 타겟도 필수적.
고생 끝에 나오는 레바테인은 사기급. 긴 사거리 무기,착탄형 맵병기,ALL병기,지형 지상S, 높은 운동성,높은 장갑,높은 명중율,높은 크리티컬율, 초고성능 배리어 등 모든 걸 갖췄다. 저력9라도 찍어주면 집중도 필요없이 반격으로 적진 초토화가 가능하다. 턴에이의 그림자에 밀리기는 했지만 복잡한 거 생각하지 않고 적턴에 반격으로 때려잡는 플레이를 한다면 최강 수준.
가장 큰 강점은 공격력으로 레바테인은 별로 안 키워도 평타 1만5천 ~ 2만은 우습다. 혼을 걸면 진겟타 다음가는 위력. 반격 편이성은 진겟타를 초월한다. 밸런스를 잘못 잡았나 싶을 정도.
사격 무기도 많고 맵병기도 사격이지만 필살기와 ALL병기는 격투가 더 고성능이므로 격투에 투자하는 게 무난하다. PP가 남아돌면 사격에도 PP를 약간 칠해줘도 좋다.
에이스 보너스를 얻으면 기량이 높아서 재공격을 육성하고 싶어지나 아바레스트나 레바테인이나 둘 다 ALL공격이 주력이므로 안 달아도 무관.
레바테인은 합체기 사용 불가.
중반에 추가되는 레바테인 강습 부스터는 환장 파츠로 취급되어 격추되도 레바테인으로 살아나며 분리하면 HP가 전부 회복되므로 안 그래도 지속 전투능력이 높은 레바테인의 지속전투 능력을 더 늘려준다. 단 이름과 달리 이동력 증가는 없기 때문에 첫턴에 적진 깊숙히 침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부스터 상태에선 P병기가 없고 무장도 모조리 사격. 대신 EN에 신경쓰지 않아도 좋고 ALL병기나 어시스트 무기도 꽤 쓸만하다.
그렇다고 해서 부스터 상태로 쓰겠다고 히트&어웨이를 달 거나 사격으로 키울 이유는 전무하다. 분리 상태가 총합적으로 훨씬 강력하므로 어디까지나 1턴에 적진에 넣고 반격 후에 다음 턴에 분리하는 식으로만 쓰는 게 좋다.
소스케는 공중 대응이 B이므로 A를 찍어주지 않으면 부스터 상태에서 명중 회피가 크게 떨어진다. 그렇다고 A로 해줄 것도 없고 집중 걸고 쓰거나 맞아서 터져도 레바테인으로 살아나니 그냥 쓰는 게 편하다. 차라리 지상S를 찍는 게 낫다.
분기에 따라서는 부스터 상태로 합류하므로 분리해서 쓰는 유닛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연출도 별로 안 좋고 능력치도 별로 안 좋아보이는 부스터 모드의 능력치만 보고 버리는 경우도 생긴다만 심각한 오해다. 분리하자.
서브로 써도 최우수. 정신기 2인분과 엄청난 어시스트 공격력, 완벽한 생존성 등 완벽하다. 서브로 쓰기에 아까운 성능이지만 애정이 없다면 서브로.
서브로 안 쓰더라도 원호공격을 +1 정도 시켜두면 좋다. 초화력의 원호공격의 가능.
알은 친구 체임버랑 짰는지 열혈이 레벨 70으로 게임 다 끝나갈 때나 뜬다. 아이언 엠블렘, 레스큐 유닛을 이용해 레벨 노가다를 해서 일찍 띄워보는 것도 좋다.
소스케를 제외한 다른 미스릴 멤버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특수능력 요정의 눈이 중반에 추가. 기력 130에 데미지 1.1배 증가,크리티컬율 +30%, 모든 무장의 배리어 관통이 추가된다. 무장 공격력도 높아서 전원 화력은 2군 기체를 넘어 주역기와 견준다. 대신 사이즈 S에 방어 스킬이 거의 없어 생존율이 매우 취약하다. 순식간에 죽으니 격추를 각오하고 쓰자.
미스릴 멤버 공통 사항으로 사이즈 보정 무시는 필수.
이 계열 유닛은 전원 공중이나 우주 지형적응이 B이다. 강화파츠로 보강 필요. 파일럿은 우주 A이므로 A어댑터만 달아도 된다.
기체는 우주 B지만 무기는 우주 A이므로 파일럿 우주S를 찍으면 강화파츠 슬롯을 하나 아낄 수 있다.
전원 지상 S이다. 지상 S를 달아두면 좋다. 월면이나 외계행성 맵은 지상으로 판정하므로 적용 맵이 많다.
소스케, 마오, 쿠르츠의 합체기는 레바테인이 나오면 사라진다.
마오 : 지휘관4,투쟁심,가드,기력+명중
재밍 장치와 지휘를 갖춘 를르슈 다음가는 지휘보조 유닛. 명중,회피,크리티컬율을 올려준다. 커스텀 보너스는 꽤 쓸만하지만 에이스 보너스는 최종 명중치에 보정을 걸어주는 게 아니라 생각만큼 효과가 좋지 않다.
ECS 효과로 적 중앙부에 돌격 ALL 병기 폭격을 하는 게 주 용도. 서브로 두면 사라지지 않으니 온존하고 싶으면 잠시 서브로 두자.
중반에 고성능 ALL 병기 통합전술통신관제 시스템 추가. 이게 상당히 좋아서 전작만큼 약하지는 않다. P병기이므로 히트&어웨이를 키워뒀다면 낭비가 된다.
ALL병기 외의 고화력 무기가 없고 열혈도 없다. 보스전은 포기하자.
집중과 불굴을 동시에 사용하면 생존율은 미스릴 3인 중 가장 높다.
마오 본인도 재밍장치 효과를 항시 받고 있다. 간파하기와 중첩시켜두면 좋다.
사이즈차 보정 무시가 1도 없다. +2까지는 필수.
재밍장치 제외하면 서브로는 무가치. 원호공격도 없고 어시스트 공격도 약하고 정신기도 안 좋다.
육성 추천 : 멀티 타겟,간파,B세이브,사이즈차 보정 무시,대쉬,지상 S
M9 건즈백 (쿠르츠) : HP 4500, EN 150, 장갑 1500, 운동성 120, 조준치 150
쿠르츠: 원호공격2, 사이즈차보정무시1,히트&어웨이,지형이용
중반부터 요정의 눈이 달려서 화력이 올라가며 에이스 보너스와 중첩 되므로 조역에다 사이즈S 치고는 화력이 눈에 띄게 높다. 중반에 고화력 저격 무기 초정밀 사격도 추가되는데 이것도 화력이 6600이나 된다. 요정의 눈 + 에이스 보너스면 1.21배로 람다 드라이버의 최대 보정치인 1.2배보다 높다. 레바테인의 최종기는 6700이므로 레바테인과 화력이 별 차이가 없다. 물론 열혈도 혼도 없어서 인살라움의 비보나 다이너마이트 익스플로전으로 열혈을 걸어줘야 한다. 아예 바사라를 항상 옆에다 붙여둬도 좋다. 너무했는지 후속작 V에서는 너프를 먹었다.
ECS로 돌격 초장거리 저격이 가능하다. 지휘계통중핵을 박살내는 용도로 쓰자.
에이스 보너스는 여성 적은 거의 안 나오므로 어지간하면 효과가 있다. 단지 이번엔 적 일반 병사 중에 여성과 남성 병사가 혼재되어 있는 경우가 꽤 있으므로 공격하기 전에 잘 확인해야 한다. 또한 스트라이커(취성의 가르간티아)는 성우가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로 판정한다.
합체기 외에 ALL 병기가 없으므로 서브가 반드시 필요한데 메인으로 쓰는 경우에는 서브는 헤비암즈나 서펜트에 태운 트로와나 알트론 건담이 좋다. 그 외에는 저격할 때 어시스트 공격 넣어줄 만한 유닛이 없다.
서브로 쓰는 경우 요정의 눈,에이스 보정,원호공격 보정이 걸린 어시스트 무기가 수치 이상으로 초화력에다 저격으로 사거리도 늘릴 수 있고 정신기도 행운이 있어 우수. 대신 생존율이 서브로 놔도 취약하다.
지형이용은 저격 유닛 중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데 실로 저격용 스킬이다. 빌딩이나 숲 등에 자리를 잡고 쏴주자.
사이즈차 보정 무시를 +1 정도 하면 좋다. 대신 초정밀사격에 사이즈 보정 무시가 붙어있으니 전작처럼 풀로 올릴 필요는 없다.
생존율은 취약하다 못해 바닥권이므로 메인으로 놓고 철저하게 사거리 밖에서 저격하거나 불굴+,철벽+ 보유자의 서브로 넣는 등의 궁리가 필요하다.
육성 추천 : B세이브, 사이즈보정무시, 싱글 어택,전술대기,간파,가드,지상S
클루조 : 지휘관4,사이즈차보정무시2,간파,카운터6
초반부터 있고 고화력에 고연비 무기를 갖추고 기력제한도 없어서 초반에는 이 이상 강한 유닛을 찾기가 힘들다.
대신 열혈이 없어서 초반 이후 메인으로 쓰기 어렵다. 집중,불굴,철벽 다 없어서 생존력도 바닥이다. 이 정도로 초반과 후반의 입지가 다른 유닛은 드믈다. 후반에도 쓰려면 불굴+나 철벽+ 보유자를 서브로 넣어줘야 한다.
괜히 1부터 저력 다느니 격투 올리고 카운터를 극대화시켜보는 것도 좋다.
커스텀 보너스를 얻으면 중반 이후 추가 무장 AS 마샬아츠의 가치가 거의 없다. 공격력 좀 높은 거 빼고 모드 것이 크림슨 엣지가 우위이므로 크림슨 엣지나 쓰자.
ALL병기는 사격이다. 버리고 어시스트 공격 무기 강한 유닛을 넣고 크림슨 엣지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
스킬 달아줄 게 거의 없다. 싱글어택만 달면 격투에 올인해도 무관.
육성 추천 : 싱글어택,카운터3,가드,저력9,격투 육성, 지상S
텟사 : 지휘관4, 저력5, 원호공격2, 히트&어웨이
전작에서 지적받던 우주공간에서 공기방울이 나오는 미사일 연출이 수정되어 우주에선 아예 다른 연출이 나온다. 대신 이 연출은 바다에서 사용 시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지상권에서는 오히려 연출이 후져지는 현상이 발생.
바다 비중이 높은 가르간티아 분기로 가면 텟사가 스스로를 바다의 여제라고 할 정도로 수중전에 자신감을 보이지만 정작 다난의 최강 무기가 수중 공격 불가라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크류 모듈을 달아주면 되지만 강화파츠 슬롯 1개 낭비에 다른 유닛에게 달아주는 게 진행에 더 도움이 되니 정신기만 쓰고 무리하게 전투하지 말자.
우주에선 전함 중에서 P병기가 우수하고 사거리도 길어 전투력이 전함 중에서도 손에 꼽는 성능. 사실상 우주 전용 전함이다. 지상맵이나 수중전맵에서는 출격하지 말고 서브오더를 돌리자.
에이스 보너스가 자금 입수량 늘리기에 매우 좋으므로 찍어두는 게 좋다. 서브오더는 격추수 위주로 돌려 에이스를 빨리 찍어놓자.
필수 스킬이 다 있으므로 더 육성할 게 없다. 적당히 적을 격추해나가면서 레벨만 유지하면 된다. 셔틀 에이스를 찍어서 간식이 남아돈다면 SP업을 적당히 올리는 것도 좋다.
추천 육성 : 기력상승계 스킬,대시,SP업,사격
본타군
소스케를 본타군에 갈아태우면 파일럿 그래픽이 본타군으로 바뀌면서 에이스 보너스가 바뀐다.
합류는 후반. 적의 명중율이 높아져서 피할 수가 없고 맞으면 죽으므로 사용 가치가 없다. 레바테인과의 성능차는 확연. 안 쓰길 권한다. 쓰고 싶으면 시옥편이나 V에서 쓰자.
생존이 문제이므로 생존계 스킬은 모조리 넣어주자.
커스텀 보너스와 에이스 보너스가 둘 다 있으면 보스에게 한 번 공격할 때 기력을 10을 깎아버린다. 원호공격을 달면 보스의 기력을 순식간에 거덜낼 수 있다. 단 정신내성이 있는 보스에겐 안 통한다.
아바레스트와 레바테인과 달리 이쪽은 사격이 메인
사이즈차 보정 무시는 필수다. 없으면 공격력이 거의 안 나오게 된다.
시나리오가 진지해지면서 본타군에 반응하는 적의 수도 확연하게 줄었다. 오리지널 적 몇 과 최종화를 제외하면 없다고 봐도 무관.
원조 아쿠에리온이지만 대우는 형편없다. 합류도 느리고 작중 설정으로 너무 오래됐다는 이유로 변형을 할 수 없다. 당연히 서브 파일럿 육성도 안 된다. 하지만 성능은 평범하게 좋으며 슈퍼로봇이 강세인 천옥편에서는 무리없이 쓸 수 있다.
엘리먼트 시스템의 효과는 기력 130일 때 명중,회피,크리티컬율이 +10%, 기량,격투,방어가 +20, 모든 무기에 배리어 관통 효과 추가가 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총합적인 효과는 제로 시스템하고 비슷하다.
아폴로의 초기 기량치가 낮아서 기량이 +20이 되어도 추가 육성을 하지 않으면 재공격은 거의 불가능. 실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번의 아쿠에리온은 ALL 공격 일발역전권이나 원호가 주력이므로 재공격 육성은 포기하자. 크리티컬은 +10% 보정도 들어가서 꽤 잘 터지는 편이다.
일발역전권이 ALL 공격 중에 성능이 제법 상위권이다. 이걸 주력으로 가게 되면 멀티 타겟 필수.
EN소비가 매우 심해서 E세이브를 달아주고 싶지만 EN 소비가 이 정도로 크면 아무리 노력해도 일발역전권을 1번 더 쓰는 정도의 EN을 확보하는 것도 힘들다. EN증가 강화파츠와 병용하거나 보급 유닛을 붙여놓고 사용하자. 무한권 위주로 나가면 보급 유닛을 항시 옆에 붙여둬도 무관.
커스텀 보너스가 쓸모가 없다. 아폴로가 에이스를 찍지 않아도 아폴로가 합류하는 시점에선 간단하게 기력 130을 찍을 수 있고 엘리먼트 시스템이 발동 안 돼도 전투력이 높아서 찍을 필요가 없다. 아폴로가 에이스를 찍으면 아폴로의 초기 기력은 125로 시작하므로 적 5소대만 누가 격추해주면 바로 발동한다. 커스텀 보너스는 없는 셈 치자. 풀개조 할 게 아니라면 운동성에는 1도 손을 대지 말고 자금을 아끼자. 파계편이나 재세편 때도 그랬지만 풀개조하면 손해보는 유닛이라는 게 고정 컨셉인 모양이다.
1회차에서는 원호 공격을 달아주면 아쿠에리온 EVOL의 무한권에 무한권으로 원호공격을 넣어줄 수 있는데 꽤 쓸 만하다. 하지만 EVOL이 격투, 기량 400 찍으면 무의미하다.
EVOL 과의 합체기는 초 고화력이다. 같이 키우자.
서브로 써도 어시스트 공격이 고성능이고 각성,가속,직격,필중+가 있어서 매우 우수하다.
라디오에서 테라다가 한 말에 따르면 원래 안 넣으려고 했다가 한 스태프가 그래도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데 더블 아쿠에리온은 해야 되지 않겠냐고 해서 개발 막판에 급히 추가했다고 한다. 그래서 시나리오 비중도 별로 없고 변형도 안 되는 것.
전작 대비 크게 강화. 슈레이드는 안 죽었고 진도 중반 이후 합류한다.전작 후반에 들어오는 추가 파일럿들도 전부 전작보다 일찍 들어온다. 이탈하는 파일럿도 없으며 후반에는 합체기까지 있다.
무장도 대부분 해금되어 있어서 초기부터 강하고 처음부터 엘리먼트 능력이 3개가 동시 적용된다.
기력 130이 되면 각 파일럿의 가장 높은 능력치 기준으로 능력치가 통합되고 엘리먼트 능력 (캐릭터 별 초능력) 3개가 동시에 발동 된다. 그래서 격투와 기량의 육성을 서브 파일럿들이 대신 해줄 수 있으므로 3형태 모두 재공격을 달아주면 좋다. 노력하면 1회차에서 최종보스에게도 재공격이 가능.
탑승한 파일럿의 엘리먼트 효과는 어떤 형태든 탑승 파일럿의 능력 3개 모두 적용된다. 대신 탑승하지 않은 파일럿의 효과는 당연하게도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에이스 보너스는 대개의 경우 엘리먼트 능력의 소대전체화인데 이건 메인 파일럿 것만 적용된다.
PP는 3인 동시에 먹지만 메인으로 쓰고있는 형태의 파일럿만 PP를 원래대로 먹고 나머지 서브 파일럿들은 조금 먹는 구조. 그래도 PP 입수량을 늘려주는 강화파츠를 달아주면 효율이 좋다. 실버 엠블렘은 항상 달고다니는 게 좋다.
서브 오더는 아마타,카이엔,제시카만 가능하다. 이 셋만 키울 예정이라면 출격하는 것 보다 출격하지 않고 서브 오더로 PP를 셋 다 먹여주는 게 효율이 좋다.
맵 상에서 파일럿을 바꾸는 게 가능하다. 따라서 정신기의 다양성은 역대 참전작 중 최다 수준으로 최다 13명의 파일럿의 정신기 중 원하는 걸 뽑아 쓸 수 있다. 정신기만 쓰고 다시 주력 육성 멤버로 바꾸어버리는 것도 가능. 대신 교체해도 SP 보유량은 공유하므로 주의. 즉 사용할 수 있는 정신기가 다양한 것이지 정신기를 많이 쓸 수 있는 유닛은 아니다. 이걸 감안해서인지 SP총량도 다른 다인 정신기 유닛보다 다소 모자란 편이다. 여차하면 정신기 보충 강화파츠로 커버하자. 턴마다 SP가 %로 회복되는 파츠나 SP겟터는 파일럿을 바꿔서 핀포인트로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여전히 장점.
파일럿들의 저력 레벨들이 하나같이 낮지만 철벽도 꽤 많이 쓸 수 있고 스파다,유노하,진을 활용하면 별로 죽을 일이 없기 때문에 저력 육성은 거의 필요가 없다.
자주 변신하는 것이 컨셉인지 고위력무장의 연비가 탄이든 EN이든 매우 좋지 않다. 특히 게파르트와 스파다의 최종기는 1발이고작. EVOL은 다른 슈퍼로봇들보다 EN소모가 30%~50%정도 심하여 한가지 형태로 고정해서 쓰는 경우 어느 형태든 중간이상의 위력의 무장은 몇번 사용하기 어렵다.
레벨과 SP를 공유하기 때문인지 아마타를 제외하면 SP업 육성은 불가능하다.
아쿠에리온 EVOL
파일럿이 아마타로 고정.
ALL 무기와 맵병기가 모두 있으며 무한권으로 저격이 가능하다.
무한권은 좋지만 사거리를 따라가는 어시스트 무기가 거의 없다. 트로와가 탄 헤비암즈나 서펜트,커스텀 보너스를 얻은 알트론 건담, 쿠르츠 이 셋 정도만 가능하다. 무한권을 포기하고 서브를 자유롭게 해도 좋다.
무기들의 EN소모가 굉장히 심각하고(맵병기는 90, ALL무기는 80, 최종기도 85나 먹으며, 쓸만한 사거리를 가진 무장도 60이나 먹는다) 기력제한도 높다. E세이브를 달아주는 게 좋지만 이것 만으로는 커버가 안 된다. 강화파츠와 공용하거나 E세이브를 포기하는 것도 권장. 변형하면 EN을 많이 아낄 수 있으므로 보스 전에서만 EVOL을 쓴다면 필요가 없다.
ALL무기나 무한권이 P병기가 아니지만 이 부분은 제시카의 돌격으로 충분히 보충이 되므로 별 문제는 아니므로 히트&어웨이는 우선도를 뒤로 미뤄도 좋다. 사실 별 필요도 없다.
ALL 병기는 막대한 EN소비에 비해서 그렇게 강하다고 보기 힘들다. 어시스트 공격 강한 서브를 붙여놓고 와이드 공격을 해나가는 게 좋다.
서브로 쓰기엔 어시스트 무기가 너무 구려서 가치가 없다. 게파르트로 변형하고 쓰자.
돌격+무한권으로 지휘계통중핵을 없애거나 보스 전에선 쓸만하므로 가끔 이렇게 PP를 먹여주고 게파르트나 스파다 위주로 육성하는 게 좋다. 아마타도 재공격과 싱글어택만 달면 격투에 매진하는 게 좋다.
중반에 삼위일체권이 추가되기 전까지는 3형태 중 공격력이 가장 약하다. 결국 필요할 때 가끔 쓰는 게 고작.
방어와 격투 이외는 평균 이하의 능력치. 스킬 육성에 집중하고 다른 형태의 파일럿들이 능력치를 보조하는 것이 전제인 듯.
엘리먼트 능력은 비행이 가능해지고 모든 무기가 공중 S가 되지만 기체의 지형적응은 늘려주지 않는다. 그나마 시옥편에서 너무하단 소리를 들었는지 이번에 EVOL은 공중 A이므로 EVOL 형태로 놓으면 공중에 띄울 수가 있다. 게파르트나 스파다는 땅바닥에 내려놓고 써야한다.
에이스 보너스는 의외로 지상맵이 많은 터라 생각보다 잘 쓰인다. 이동력 추가도 쓸만하지만 특히 공중 지형적응이 엉망인 우주세기 판넬기체의 서브로 붙여두면 A어댑터 등을 아낄 수 있다. 또는 스리덤의 맵병기 화력에도 큰 도움이 되어준다. 어시스트 무기가 폐급이라는 단점도 뉴건담이나 스리덤과 같이 서브없이도 ALL공격이나 맵병기 등으로 적 팀을 간단히 지우는 유닛이라면 문제가 없으므로 추천.
각성이 있는데 상당히 늦게 생긴다. 아이언 엠블렘 등으로 빠르게 입수해주자.
위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돌격 보유 파일럿이 제시카 앤디 둘이나 있으므로 히트&어웨이의 중요성은 낮은 편.
육성 추천 : 재공격, 싱글어택, 멀티 타겟, 격투 육성, SP업
아쿠에리온 게파르트
초기 상태로 가장 강력한 형태. 보통 이 형태로 놓고 쓰게 된다.
모든 무기 성능이 EVOL보다 좋으며 대부분이 잔탄이므로 이 형태로 무기를 다 써도 EVOL로 변형하면 EVOL의 강력한 EN 소비 무기를 아무렇지 않게 쓸 수 있다.
ALL 무기와 맵병기가 고성능. 격추수는 고속으로 먹을 수 있다.
서브로 쓸 때도 어시스트 무기가 고성능이고 제시카의 충격력이나 슈레이드의 정신연주 보정도 들어가므로 수위권의 화력을 자랑한다.
원호공격은 최소+1은 해두는 게 좋다.
B세이브나 히트&어웨이는 필수. EVOL은 가끔씩 쓰는 거니까 돌격으로 커버가 되지만 게파르트에 히트&어웨이가 없으면 정신기가 부족해진다. 맵병기 쓸 때도 필수.
제 성능을 내려면 스킬 달아줄 게 꽤 많다. 대신 PP 2배 커맨드 달고 맵병기 쓸면 PP와 격추수는 이쪽 파일럿이 거의 독식하게 된다.
대신 사격계인데 아쿠에리온은 격투,기량 위주로 육성하는 게 보통이라서 중간에 낙오될 수 있다. 격투와 재공격에만 치중하면 스파다가 훨씬 강해지게 된다. 스킬 단 후에는 남아도는 PP를 사격에 돌려주자.
기력이 모든 게파르트 파일럿이 공유하므로 카이엔에게 투쟁심을 달면 스타팅 기력110으로 어떤 파일럿이든 배배미사일을 쏠수 있게 된다. 카이엔을 쓸거면 초기PP로 투쟁심을 제시카에게 달고 카이엔은 히트&어웨이를, 미코노나 다른 파일럿을 주력으로 쓰고싶으면 카이엔에게 투쟁심을 달면 기력 130 엘리멘트 시스템은 다른 형태 파일럿들이 기력이 낮아도 발동되니 기합 1회분 SP를 아낄수 있어서 이득을 본다.
카이엔 : 절망예지,기력+괴멸,저력5
사격 1위에 기량도 높고 엘리먼트 능력도 최고 수준. 이 계열 원탑의 파일럿이다. 서브 오더를 굴릴 수 있어서 키우기도 쉽다.
엘리먼트 능력 절망예지는 최종명중 회피 크리티컬 보정이 +15가 되는 초강력 능력. 에이스 보너스를 얻으면 소대원에게도 적용되니 입수 우선도가 굉장히 높다. 입수도 어렵지 않다.
간파를 달아서 절망예지 효과를 극대화 해보자. 교란 걸면 회피도 하고 어지간하면 크리가 터진다.
육성 추천 : B세이브,히트&어웨이,멀티 타겟,전술대기,저력4,간파,투쟁심
미코노 : 이어주는 힘,기력+회피, 파츠보급
카이엔에게 밀리고 능력치도 별로지만 엘리먼트 능력 이어주는 힘이 아쿠에리온 파일럿 3인의 SP를 5씩 추가회복 시켜준다.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원래도 5 회복되므로 매턴 10 회복이며 3명이 동시에 회복되므로 무시하기 힘들다.
에이스 보너스를 얻으면 자기 팀의 모든 파일럿의 SP를 5씩 늘려준다. 그래서 단쿠가 노바,셔틀 등 다인승 로봇과 팀을 짜는 게 좋다.
오거스의 능력치를 최대로 올려주는 조합은 미코노+에이스 슈레이드이다. 오거스가 주력이라면 미코노를 쓰는 게 좋다. 그리고 미코노 에이스 띄워놓고 단쿠가 노바랑 같이 다니면 궁합이 좋기 때문에 보통 단쿠가 노바랑 팀을 짠다.
서브 오더가 불가능하지만 게파르트가 섬멸력이 좋아 1회차에서도 충분히 에이스를 띄울 수 있다.
육성 추천 : B세이브,히트&어웨이,멀티 타겟,전술대기
앤디 : 구멍파기 힘,저력6,전의고양
엘리먼트 능력은 지중이동과 배리어 관통을 얻는다. 이번엔 아쿠에리온 EVOL이 각종 배리어 관통 무기를 든 상태로 시작하므로 키울 가치도 없다.
돌격 쓸 때만 바꿔주면 된다. 눈물.
육성 추천 : B세이브,히트&어웨이,멀티어택,전술대기
모로이 : 취약력, 원호방어1, 기력+명중
엘리먼트 능력은 쓸만하다. 장갑치 다운이 있어서 중반부까지는 도주하는 적이나 HP가 많은 적을 상대할 때 꺼내서 1타를 날려주면 좋은 편.
후반부에는 특수효과 무효화 달린 보스가 대부분이라 존재감이 없다. 눈물.
초반에 원호공격 1을 달수있는 PP가 있으니 이걸로 들어오자마자 원호공격을 달자. 게파르트의 최종기는 잔탄 1이라 모로이로 한발 쏘면 넉넉한 데미지의 원호 + 장갑다운까지 한번에 효과를 본다. 스파다 역시 게파르트가 모로이인 상태에서 원호공격을 해주면 효과를 본다.
육성 추천 : 원호공격1,B세이브,히트&어웨이,멀티어택,전술대기
진 : 단절하는 힘, 간파,원호공격 2
무조건 살아서 돌아오는 대신 합류가 중반. 엘리먼트 능력인 배리어가 경감계라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문제라면 얘가 들어올 때 쯤에는 카이엔이나 미코노가 너무 강해져 있다는 것.
카구라
능력치 합계는 1위지만 격투가 높은데 사격 기체인 게파르트에 타서 거의 살릴 수 없다.
엘리먼트 능력에 에이스 보너스를 더하면 카운터 발생율 +50%에 에이스 보너스 습득 시 카운터 발생 시 공격력 1.1배
카운터 발생율이 50%라는 게 아니라 + 50% 이므로 기량 육성을 전제로 하는 아쿠에리온의 특성 상 기량 육성을 해놨다면 카운터는 100%가 된다. 당연하지만 카운터를 지워버리면 바보가 되므로 지우면 안 된다.
대신 3차 Z는 적턴 반격을 하면 자금 입수량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빛이 많이 바랬다. 쓰는 경우엔 크로우와 같이 소대를 짜서 자금 손해량을 메꾸면 좋다.
육성 추천 : B세이브,히트&어웨이,멀티어택,전술대기
아쿠에리온 스파다
전작 대비 크게 강화. 이번에는 여러 단점이 보완되어서 어시스트 공격 강한 서브만 붙여주면 EVOL보다 스파다가 강력. 메인으로 써도 육성 여하에 따라서는 게파르트보다 강해지기도.
근접형 격투기체. 다른 형태와 달리 회피가 다소 가능하다. 카이엔을 게파르트에 태워놓으면 명중 회피에 15% 보정이 걸려 슈퍼로봇 답지 않게 굉장히 잘 피하게 된다.
실드방어와 베어내기도 가능한데 재공격을 위해 기량 육성을 필수적으로 하게 되는 아쿠에리온이기에 거의 100% 뜬다고 보면 된다. 즉 생존율 면에서는 최고. 저력 찍을 필요도 없다.
유노하와 진을 파일럿으로 배치하면 노 정신기 불사의 경지를 노려볼 수 있다.
최종기를 제외하곤 전부 P병기에 격투무기. 게파르트에 히트&어웨이를 달아주기 전에는 보통 이 형태로 돌격한다. EN연비는 EVOL 만큼은 아니지만 좋지는 않다.
서브로 쓰는 경우는 게파르트가 초기엔 가장 강하지만 스파다 쪽이 격투 판정에 성능이 EVOL보다 좋아서 격투 육성이 어느정도 되고나면 서브 용으로는 이쪽이 최고가 된다. 사거리는 저격으로 커버 가능. 거기다 슈레이드도 서브로는 최고.
ALL 병기가 하나도 없어서 에이스 보너스 찍기가 곤란하다. 거기다 스파다의 파일럿 중에는 특A급 보너스를 가진 슈레이드가 있다. 에이스를 찍는 경우엔 키우고 싶은 파일럿에게 스킬 원호공격을 달아주고 원호공격으로 격추해서 격추수를 몰아줘야 한다.
최대 사거리가 잔탄1짜리 필살기를 제외하면 3밖에 안 되는 게 난점. 생존율이 높은 걸 별로 살리기가 힘들다. 강화파츠 초차원 타겟록을 달아주거나 아군 턴에 몰아붙이는 걸로 가야한다.
필살기는 잔탄 수가 달랑 1. 하지만 B세이브와 DEC 차져를 달아주면 매턴 재공격 2연타가 부담없이 가능해진다. 반격 용으로 매턴 2번 씩 써서 부족한 사거리를 보완하기에도 좋다. DEC 차져는 게파르트 활용 시에도 도움이 되므로 다용도. 단 이 필살기는 이동 후 사용 불가에 사거리도 애매한 성능이며 바로 밑 단계의 무기도 공격력이 200 낮은 정도에 불과하므로 DEC 차저만으로 커버하고 E세이브가 더 나을 수도 있다.
파일럿들의 활용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원호공격 외에는 딱히 스킬 안 달아도 쓸 수 있는 편이므로 이쪽 파일럿의 기량을 올려놓는 게 좋다.
싱글어택을 달 수가 없는 게 흠.
제시카 : 충격력,기력+명중,원호공격
능력치와 정신기가 매우 우수. 돌격이 매우 유용하다.
서브 오더를 굴릴 수 있어서 스파다 파일럿 중 가장 키우기가 편하다. 생각없이 편하게 쓸 거면 고정.
엘리먼트 능력인 충격력은 가장 배율이 낮은 1.05배로, 후반기준으로는 그래도 다른 엘리먼트 능력보다 공격력면에서는 확실히 괜찮은 편
추천 육성 : 원호공격,B세이브,재공격,E세이브
슈레이드 : 정신연주,카운터5,간파
슈레이드는 자신의 팀+인접 팀의 모든 능력치를+5 해주는 정신연주를 가지고 있으며 에이스 보너스를 얻으면 효과가 +10이 되어 CC의 상위호환이 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거기다 기량치가 1위라 재공격 육성을 할 때 가장 좋다. 스파다 파일럿 중 최강이며 이번엔 이탈도 안 한다.
문제는 에이스를 찍는 게 굉장히 곤혹스럽다. ALL병기도 없고 서브 오더도 안 된다. 원호공격을 달아줘서 원호공격으로 격추수를 먹여주자. 에이스를 찍을 가치는 충분하다.
능력치가 매우 높으며 카이엔+ 슈레이드 조합인 경우 카이엔의 엘리먼트 능력과 슈레이드의 간파가 합쳐져 회피가 슈퍼로봇이 아니게 된다.
에이스를 찍을 경우 남성이지만 미코노+슈레이드 조합이 오거스에게 가장 큰 능력치 보정치를 주는 조합이 된다. 하지만 공격력만 보면 제시카쪽이 더 강하므로 선택을 잘 하도록 하자.
C.C를 서브로 넣어주면 능력치가 +20이 되어서 엄청나게 좋아진다.
추천 육성 : 원호공격,E세이브,재공격,B세이브
MIX : 공간보전,가드,카운터4
엘리먼트 능력은 HP와 EN회복 小. EN이 부족하면 믹스로 파일럿을 바꿔놓고 턴을 넘기면 좋다.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정신기 보급 때문에라도 쓸 데가 있다. SP겟터와 텐션 레이저를 달고 MIX를 스파다의 파일럿으로 하고 서브로 돌리면 다른 유닛의 반 무한 멀티액션을 서포트 할 수 있다. 멀티액션으로 계속 쓸고 다니다가 EN이 떨어지면 SP가 가득찬 MIX가 보급으로 회복을 시켜주는 식.
전작에선 중간에 이탈해서 이런 용도로 쓸 수 없었으나 이번엔 이걸로 대활약이 가능하다. 아쿠에리온이 쾨니히 몬스터보다 다용도이므로 더 유용.
대신 MIX를 에이스를 찍어버리면 메인 파일럿의 저력 발동을 방해하므로 오히려 안 좋아지는 면이 있다. 키리코한테는 쾨니히 몬스터를 붙여주자.
추천 육성 : 원호공격,E세이브,재공격, 파츠공급
사잔카 : 부식력,기력+명중,기력+데미지
엘리먼트 능력은 주변 5칸의 적 기력 -2. 일반적으론 의미가 없다. 바쥬라가 등장하는 맵에서 바사라가 적을 격추하기 편하게 해주는 게 유일한 활용법.
정신기가 정말 좋다. 옷토,C.C,크로우와 함께 넷뿐인 탈력 보유 메인 파일럿이라 강화파츠로 SP회복하면서 탈력 연타할 때 용하다. 탈력 뿐만 아니라 응원과 축복,사랑까지 있으니 정신기 요원으로 최고급.
초기 기력 스킬이 가장 많으므로 초반에 적진에 박아서 빠르게 기력130을 찍는 것도 가능.
추천 육성 : 원호공격,E세이브,재공격,기력한계돌파,B세이브
유노하 : 광학투과,가드,기력+회피
엘리먼트 능력은 분신 추가. 적턴에 버티기를 할 상황이 왔을 때 파일럿 조합에 넣어주면 좋다. 확률이 50%나 되므로 아쿠에리온의 생존율을 비약적으로 올려준다. 남자친구 진이랑 같이쓰면 기력 130 이상에선 거의 불침. 철벽 등의 정신기를 아낄 수 있다. 떡밥으로 쓰고 싶다면 우선 육성대상.
에이스를 찍은 뒤에는 트라이더같이 살짝 생존이 불안한 슈퍼계나 AT필드로 EN이 자꾸 줄어드는 에반게리온의 서브로 넣어줘도 좋다. 단 에이스를 찍기가 정말 힘들고 서브로는 슈레이드나 MIX가 좋아서 이렇게까지 할 의미가 있는지는 의문.
추천 육성 : 원호공격,E세이브,재공격,B세이브
크레아 : 텔레포트,지휘관3,간파,정신내성
능력치가 전반적으로다 높고 엘리먼트 능력은 이동력 상승. 이동력이 부족할 때 넣어주자.
지휘관까지 달려있다.
엘리먼트 능력이 처음부터 소대 전체 효과라 에이스 보너스는 매 턴 시작 시 아군 전체 기력+2로 별개. 하지만 이번엔 합류가 빠른 대신 전작만큼 격추수를 많이 들고오지 않아 찍기도 곤란하고 기력저하 특수능력으로 아군을 괴롭히는 보스도 줄었으며 기력은 후반엔 쫙쫙 차오르므로 거의 찍을 가치가 없다.
야생화 + 사이즈 보정으로 M사이즈 이하 적 상대로 공격력이 매우 높다. 초반부터 기본 공격력 수치도 높다.
전작과 달리 야생화가 초기부터 있어서 에이스를 띄우면 극초반부터 각성을 쓸 수 있게 된다. 이걸 이용해서 초반에 빠르게 에이스를 찍고 바사라의 서브로 들어가면 기합+ 연타 → 각성으로 초반부터 바사라의 노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배리어 관통 속성의 고성능 ALL 병기 추가로 인해서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아말감 측 적 상대로 특효. 대신 ALL 공격의 EN소모가 너무 커서 이것만 가지고 먹고 사는 건 적절치가 못하다. 어시스트 공격 강한 유닛 넣어주고 배리어가 없는 적을 상대로는 다른 공격을 섞어 쓰자.
필살기의 EN소모는 많지만 그 밑으로 내려가면 연비가 좋은 무기 (단공검)나 잔탄 무기 (단블레이드 트윈,부스트 노바 너클)도 있어서 E세이브를 달 PP로 차라리 격투를 올려줘서 아랫단계의 무기로도 적이 격추되게 만들어주는 것이 더 빨리 강해지며 EN절약에 도움이 된다.
장갑이 상당히 두꺼운 편이고 철벽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저력 레벨은 낮지만 저력이나 가드 육성은 무리하게 하지 않아도 좋다. 빠르게 공격에 투자하는 게 더 유리.
서브로 써도 초 우수. 어시스트 공격이 사거리는 짧지만 야생화+사이즈 보정으로 공격력이 매우 높고 사거리는 쿠라라의 저격으로 커버가 가능하다.기합+와 투지까지 쓸 수 있고 교란과 축복도 가능하니 이보다 좋은 서브는 손에 꼽는다. 애정이 없다면 서브로 쓰자.
원호공격 역으로도 우수하므로 서브로 안 써도 +1은 해두는 것이 좋다.
전술대기를 달아주면 가속에 들어가는 SP도 아끼고 기합+나 열혈을 쓸 SP가 증가해서 좋다.
스토리가 끝났는데도 스토리 비중은 높아서 반쯤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캐릭터 취급이다.
최고의 단점은 파트너 격인 전함 드래곤즈 하이브가 약해서 합체기 활용이 힘들다는 것. 없어도 강하니 포기해도 무관. 오히려 오거스와 같이 다니는 게 무난하다.
특별한 육성을 더 하지 않는 이상은 오거스에 붙여놓고 다니기에 가장 우수하다. 오거스 쪽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오거스랑 같은 소대에 넣는 것 보다는 옆에다 여성 전용 소대를 만들어서 붙이고 다니는 게 좋으며 원호방어를 달아주면 오거스나 드래곤즈 하이브의 활용이 편해진다.
육성 추천 : 기력 상승 스킬, 전술대기, 격투 육성,원호공격,정신내성,원호방어,E세이브
F.S : 지휘관4, 저력3, 원호방어2
슈퍼계 루트의 메인 전함이지만 이 게임 최약의 전함
HP와 장갑 수치는 꽤 높지만 배리어와 철벽이 없어 모든 전함 중 방어 최약체. 제대로 육성 안 하면 후반엔 적 졸개에게 3대 맞고 격추된다.
무기 성능도 변변치 않아서 저력 9 달아줄 PP를 버는 것도 괴롭다. 가드나 달아놓고 원호방어 담당 (사야카 등)을 붙여놓자. 단쿠가 노바에게 원호방어를 붙이는 것도 방법.
특수스킬 '나선력'이 '나선력∞' (나선력 레벨 9의 효과 + 기력 130 이상일 때 PP1.2배)로 변경
다얏카
정신 커맨드 '사랑'의 SP 소비가 50으로 변경
기미
다리와 태그시 적에게 주는 데미지 1.2배, 받는 데미지 0.8배
다리
기미와 태그시 적에게 주는 데미지 1.2배, 받는 데미지 0.8배
요코
자신의 팀의 맵병기 및 사정거리 1 이외의 무기의 사정거리+1
커스텀 보너스
그렌라간 초은하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모든 무기 CRT+20, 최대 EN+100
스페이스 요코 M 탱크
"미사일 일제 발사"이 이동 후 사용 가능
스페이스 간마르(기미)
"감마 루그레이브"의 공격력+200, 사거리+1
스페이스 간마르(다리)
"감마 루그레이브(사격)"의 공격력+200, 사거리+1
초은하 다이그렌
맵 병기 및 사거리 1이외의 무기의 사거리+1, 장갑+200
시몬 : 나선력, 저력 7,기력한계돌파
전작 성능과 거의 그대로. 평범한 슈퍼로봇 정도의 성능. 초반보다는 후반을 보고 키우게 된다. 대기만성형
특수능력 나선력 발동으로 혼자만 나선력 레벨에 비례해서 공격력이 상승한다. 기력 130부터 본격적으로 강해진다. 그리고 시몬은 기력이 170까지 올라가니 기력 상승 스킬이 필수. 투쟁심이나 기력+괴멸 중에서 고르자. 전자는 초반에,후자는 후반에 유리하다.
기본 무기 공격력 수치도 그다지 높지 않고 나선력 발동은 나선력 레벨 9일 때 최대 1.15배 까지 밖에 상승이 안 되게 너프를 먹었고, 사이즈도 L에서 M으로 줄었기 때문에 파계편과 재세편에서 진겟타와 맞먹던 그렌라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데미지가 안 나온다. 하지만 코우지와 료마를 제외하면 제일 높은 상승률이다.
에이스 보너스는 나선력 레벨이 9가 되어, 명중 및 생존이 안정되며 PP입수량도 늘어난다. 바나지처럼 PP2배 강화파츠와 공용하면 2.4배, PP2배 태그 커맨드와 중첩하면 4.8배로 올라가서 PP습득량이 눈에 띄게 상승한다. 이번엔 공격력 보정이 1.15배까지 밖에 안 되는 걸 이걸로 얻은 PP로 커버치라는 모양.
사이즈가 M 취급이라 사이즈가 큰 유닛들에게 데미지가 크게 들어오며 생각보다 장갑도 낮다. 이걸 저력이나 나선력 보정으로 커버하므로 저력을 9까지 찍어주거나 레벨을 항상 높게 유지해주는 게 좋다.
P ALL이나 맵병기가 주력. 기량 육성보다는 격투치를 육성하자.
초은하부터는 ALL병기가 이동 후 사용 불가. 돌격도 없고 태그로 보완도 불가능하므로 히트&어웨이를 미리 달아놔도 좋다. 그렌라간으로 있을 때도 맵병기 쓸 때 좋다. 전작에선 초은하가 늦게 나와서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지만 이번엔 꽤 쓰는 편이다.
E세이브는 필수. 커스텀 보너스도 EN+100이라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원돌파 때문이겠지만 강화파츠 슬롯이 1이라는 게 상당히 깝깝하다. 천원돌파 때도 고려해서 빠른 시기에 풀개조해서 강화파츠 슬롯 +1을 보너스로 주는 게 좋다. 그 외의 보너스는 눈길도 주면 안 된다.
후반부에 초은하 그렌라간이 매우 늦게 나오긴 해도 전작보단 빨리 나오며 기력 150이 되면 초은하에서 천원돌파할 수 있는 변신 기능이 추가된다.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진화융합과 비슷한 시기에 나오므로 아무것도 안 해도 공격력이 1만을 돌파
초은하와 천원돌파는 그렌라간과 개조치가 연동되며 그렌라간과 동시에 풀개조 보너스를 강화파츠 슬롯 +1로 주면 강화파츠 슬롯 4개가 가능. 데미지 딜링 강화파츠를 떡칠하면 공격력을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평타가 4만에 열혈 걸면 10만을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광경을 볼 수 있다. 행동 횟수를 끌어올리면 최종보스 1턴 격파도 가능.
거기에 초은하(=천원돌파)는 풀개조 보너스를 하나 더 줄 수가 있다. 강화파츠 슬롯 중 하나는 어차피 지형S 파츠가 될 테니 초은하나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보너스로 우주S를 주는 것이 무난.
천원돌파로 바로 변신하면 기가드릴브레이크의 사거리가 1 짧고 전체적인 잔탄면에서도 초은하가 앞서는 부분이 있어서 적턴 반격위주로 플레이한다면 천원돌파화를 좀 미루는 것도 방법이다.
초은하와 천원돌파부터는 전함 취급이라 태그 커맨드를 쓸 수 없다. 아군 턴에 몰아치는 타입인 경우엔 멀티액션도 없는데다가 각성보유자가 아무도 없는 터라 아군 쫓아가기도 바쁜 수준. 꼭 쓰고 싶다면 플래티넘 엠블렘과 전술대기를 최대한 활용해보자.
플래티넘 엠블렘을 달고 합체한 턴에는 서브로 있던 유닛의 행동회수 +1이 그대로 남아있으니 맵병기 유닛 등을 활용해보자.
사거리를 조금 보완해 주고 원호공격을 달아두면 초은하와 천원돌파의 엄청난 파괴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된다. 가장 약한 격투가 리얼계 최강화력급이므로 원호공격으로 보스고 뭐고 다 녹여버리는 수준. 전술대기 등으로 자리를 잘잡고 활용해보자. 3차알파에서 이데온이 이데온 소드로 원호를 하던 시절이 생각날 정도.
서브로 쓸 이유는 거의 없으나 원호공격을 달아두면 나중에도 좋기 때문에 원호달고 서브로 두면서 격추수를 먹여도 좋다. 가속,노력,불굴+도 있어서 정신기도 우수.
육성 추천 : 전술대기,멀티 타겟,E세이브,기력 상승 스킬히트&어웨이,,대쉬,원호공격
다얏카 : 나선력, 저력4, 원호방어2, 가드
어차피 합체하게 되므로 키울 필요는 전혀 없다.
에이스 보너스도 쓸만하지만 이걸 찍느니 다른 유닛들에게 격추수를 주는 것이 유리
격추수를 찍거나 더 육성하고 싶다면 히트&어웨이 필수
육성 추천 : 히트&어웨이
요코 : 나선력,원호공격3,투쟁심,히트&어웨이
초장거리 저격은 예전만큼 안 되지만 기본 원호공격 레벨이 3에 들고오는 PP만으로 원호공격 레벨 4를 찍을 수 있다. 그럼 거기에 2L 사이즈가 더해져 어시스트 공격이 초화력이 되므로 초우수 서브가 완성.
에이스 보너스도 초우수.
커스텀 보너스는 고화력 ALL무기 사용이 가능해져 P ALL이 부족한 유닛의 전력 보강으로도 이용 가능. 하지만 어차피 서브로 쓰는데 무리해서 찍을 필요는 없으니 운동성 개조를 아예 안 하는 것도 좋다.
어째서인지 지형대응이 우주 B. 보강이 필요하다.
육성 추천: 원호공격1,가드,대쉬
다리 : 나선력,저력5,원호방어2
기미 : 나선력 저력5,원호공격2
무조건 둘이 한 소대로 묶어서 세트로 쓰는 유닛이므로 몰아서 서술.
의외로 강하다. 기본 성능은 평범하지만 에이스 보너스가 서로와 태그할 시 공격력 및 방어력이 올라가고 사이즈 2L이라 이 둘을 서로 태그해놓으면 M사이즈 이하의 적 상대로 공격력이 1.4배. 피데미지 60%라는 말도 안 되는 보정을 받는다. 기체 스펙도 높아서 저력 좀 올려주고 에이스 보너스 보정 얻으면 방어력은 충분하다.
합체기는 고성능 ALL 무기이므로 에이스 보너스만 찍으면 어지간한 적 태그는 한 번에 괴멸.
에이스를 찍는 게 전제사항이므로 에이스 찍을 때까지 서브오더만 돌려도 좋다.
에이스는 기미만 찍어도 된다. 기미가 합체기가 P ALL이며 열혈을 보유해서 다리보다 낫다.
다리는 열혈이 없는 걸 강화파츠나 다이너마이트 익스플로전으로 보강해야 하며 합체기가 이동 후 사용 불가라 히트&어웨이도 달아줘야 하는 등 손대야 할 게 너무 많다.
싱크로율 보정,사이즈 보정,기본적으로 높은 공격력 등으로 인해 다른 캐릭터들의 필살기보다 센 공격을 기본기로 난사할 수 있다. 후반엔 혼,각성 창 2연타로 보스를 녹일 수 있다.
신지는 물론 천옥편의 에바 팀은 전원 ALL공격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천옥편은 ALL공격 보다는 와이드 어시스트 공격이 더 강하니 어시스트 공격 강한 서브를 넣어두면 별 문제는 없다. 싱글 어택을 못 다는 게 최대의 흠.
AT필드의 EN소모가 심각하게 큰데다 엄빌리컬 케이블이 삭제되어 EN회복도 되지 않는다. EN통도 적어서 적턴 반격용으로 쓰면 순식간에 EN이 바닥난다. E세이브 및 EN 강화파츠 필수
AT필드는 강화해놔도 후반에는 어이없이 잘 뚫린다. 저력을 더 찍거나 PP를 방어에 넣어주지 않는 이상 생존은 기대 불가.
AT필드가 최대한 발동이 안 되게 하는 것이 핵심이 된다. 강화파츠 극소차원진 시스템을 달아주는 것이 좋다. 카운터를 육성해보는 것도 좋으나 카운터는 PP를 많이 먹는 스킬이고 신지가 기량이 좀 낮아서 발동이 잘 안 된다.
넘치는 공격력을 살려서 적군 턴에 반격을 포기하고 텐션 레이저나 각성 소대원 달고 멀티 액션을 써서 아군 턴에 몰아치는 게 가장 좋다. 이 경우 저력 등의 육성도 포기하고 공격력 육성에 전념하는 것이 좋다. 스킬 달 것도 별로 없다.
EN파츠 위주로 달아주고 EN회복 파츠와 보급 유닛과 공용하면 적턴에 EN이 0이 되어도 다음 턴에는 적어도 방어 유닛 1번은 사용할 EN이 모이므로 이렇게 써보는 것도 좋다. 대신 아군 턴에 몰아붙이는 것보단 효율이 떨어진다.
서브로 쓰면 특A급. EN이 떨어져도 어시스트 무기는 잔탄이고 공격력도 매우 높다. 카오루의 정신기도 각성 및 보조 용으로 최고. 원호공격이 없는 게 아쉬우나 없어도 원호공격 달린 다른 서브들과 공격력은 비슷하다.원호공격 용으로도 우수하므로 메인으로 쓰더라도 1은 더해놓자.
육성 추천 : E세이브,원호공격 4,대쉬,격투 혹은 사격 육성
아스카 : 간파,기력+괴멸,투쟁심
약한 건 아니지만 모든 면에서 신지의 하위호환. 육성은 신지와 마찬가지로 하면 된다.
메인으로 쓰는 경우 신지와 마찬가지로 AT필드 때문에 텐션 레이저와 어시스트 공격 강한 서브 달고 아군 턴 공격용으로 밀어주는 수밖에 없다.
화력은 특A급으로 나기나타 평타가 다른 슈퍼로봇 필살기나 그 이상급. EN소비는 30 밖에 안 되며 사거리나 명중,크리보정도 우수하다.
아스카는 열혈도 없다. 메인으로 쓰는 경우 인살라움의 비보 등으로 보강 필수.
기력 스킬이 2개가 기본으로 있고 에이스 보너스 포함해서 기력이 순식간에 150을 찍어버리니 기력한계돌파가 있으면 좋다. 스킬은 지우지 말자. 어차피 달아줄 게 별로 없어서 지울 필요가 없다.
서브로 쓰면 기본은 하지만 신지,마리,레이보다 활용도가 떨어진다.
코드 777은 안 나온다.
육성 추천 : E세이브,원호공격 4,기력한계돌파,대쉬,격투나 사격 육성
아야나미 레이(가칭) : 원호공격1, 원호방어 2, 정신내성
서브용. 그래도 공격력이 많이 높아져서 팬이면 메인 활용도 가능.
어시스트 무기 공격력이 5600으로 아군 최상위권 수준. 여기에 싱크로 보정과 사이즈 보정이 들어간다. 저격으로 사거리 늘리기도 가능한 초A급 성능. 원호공격 레벨 안 올려도 강하다.
최종기 낫은 다른 기체 필살기 수준의 공격력이다. 맥시멈 브레이크 공격 보조까지 가능하다. 어시스트 무기가 사격인 다른 에바와 달리 다 격투라 몰아주기도 가능하다.
메인으로 쓰는 경우 열혈이 없으니 인살라움의 비보 등으로 보강 필수.
원호방어 역으로도 우수.
커스텀 보너스도 우수. 장갑을 추가 개조한 뒤 가드를 육성해놓고 서브로 두면 안 죽는다.
다른 에바와 달리 어시스트 무기가 EN소비. AT필드 발동으로 EN이 바닥나면 안 나가는 경우가 생긴다. EN회복 강화파츠를 달면 EN이 바닥나도 다음 턴에 어시스트 공격 1~2회는 가능해지니 붙여두면 좋다.
메인으로 쓰는 경우에는 신지,아스카와 동일하게 텐션 레이저 달고 육성하면 된다.
초반부에 나오는 아야나미 레이와 이 아야나미 레이는 다른 인물 취급으로 육성이 이어지지 않는다. 대신 0호기와 9호기는 서로 개조전승이 된다.
필중이 없어서 감응이 없으면 몇몇 보스 상대로는 건드리지도 못한다는 게 흠. 조준치 개조에 신경써야 한다.
아담스의 그릇은 안 나온다.
육성 추천: 원호공격4,가드,E세이브,대쉬, 격투 육성
마리 : 저력5,원호공격2,히트&어웨이
격투치가 시옥편에 비해 약간 상승했다. 때문에 여전히 스탯치는 최강. 열혈도 있으니 공격력도 보장이 된다.
저력 레벨이 꽤 있어서 신지,아스카,레이와 달리 9를 찍어주면 메인으로도 적턴 생존을 노려볼 수 있다.
다른 에바와 달리 잔탄 무기가 주력이라 EN이 다 바닥나도 문제없이 전투가 가능하므로 AT필드 발동을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ALL 무기가 없지만 서브만 충실하면 그렇게까지 큰 단점은 아니다.
서포트 어택은 다른 기체들은 추가 육성하기 영 애매한 스킬이지만 마리의 경우는 에이스 보너스 장점 극대화를 위해 달아주는 게 좋다.
원호공격 레벨이 기본 2라 4찍고 서브로 놔도 특A급 서브. 사이즈 보정과 싱크로 보정이 걸린 초화력 어시스트 공격이 가능.
초반에 합류하는 대신에 공격력이 너프를 심하게 먹었다. 대신에 중반에 전 유닛의 공격력이 강화된다. 최종 무장이라곤 해도 EN소비도 낮고 기력제한도 낮은 기술들이므로 중반 이후에는 상당히 강력해진다.
제로 : 전술지휘,지휘관3,전의고양,기력한계돌파
쓸만한 맵병기, ALL 병기 유닛
전술지휘나 지휘관으로 아군의 전투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서브로서는 무가치하니 반드시 메인으로 쓰자.
절대수호영역은 신기루가 장갑이 낮은데다 적이 강해져서 펑펑 뚫린다. 거기다가 발동되면 EN이 대량으로 소모되어서 손해를 본다. 방어 위주로 육성하는 건 포기하고 회피로 육성하는 수밖에 없다. 에이스 보너스 찍으면 PP는 남아도므로 PP를 회피에 찍어봐도 좋다. 보험으로 하프컷을 달아주는 것도 좋다
제로빔이란 기술이 추가되었는데 다른 주역기들에 비하면 턱없이 약하다. 배리어 관통이 없어서 상전이포가 데미지가 더 나오는 경우가 있다. 맵병기와 ALL병기 외에는 큰 기대하지 말자. 대신 원호공격용으로는 우수.
P병기가 초빈약하므로 히트&어웨이는 필수.
파일럿에게 사이즈보정 무시가 없지만 하드론 샷을 제외하면 모든 무기가 사이즈보정무시 효과가 있어서 달아줄 필요가 없다.
에이스 보너스를 찍으면 전술지휘에 집중하자. 적진 한가운데서 열심히 활약한 유닛보다 PP를 더 많이 벌어들이는 경우가 다반사. 숙련도 조건에 턴제한이 없다면 무한의 노가다도 가능하다.
각성 소대원을 이용하면 공격지휘와 특공지휘를 겹쳐서 걸 수 있다.
육성 추천 : 히트&어웨이,E세이브,멀티 타겟,전술대기,간파,원호공격1
스자쿠 : 기아스의 주박, 간파, 사이즈보정무시1
저력9와 효과가 같은 기아스의 주박,간파,베어내기,실드,배리어,높은 회피율,집중+불굴을 다 갖춰 생존율이 최강급이므로 떡밥으로 활용 가능. 공격력도 A급이다. 별로 육성할 것도 없이 강하다. 이런 성능으로 초반부터 있다.
기량을 추가 육성하거나 가드를 추가로 달아주면 적이 강한 천옥편에서도 절대 불사를 실현할 수 있다. 초반에는 기력 130이 뜨기 전엔 약하므로 좀 신경쓰고 후반에는 HP를 올려서 저력 효과가 발동하기 전에 일격사 당하는 것에만 주의하자.
기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투쟁심이나 기력+괴멸이 좋다. 초반에는 투쟁심이 시작부터 바리스가 나가서 유리하지만 초반에 기력130을 빨리 채우기 위해선 기력+괴멸도 좋다. 천옥편은 초반부터 적이 꽤 많이 나와서 순식간에 기력130을 찍는다.
ALL병기 성능은 매우 빈약하다. 포기하고 어시스트 공격 강한 서브를 넣자.
맵병기도 있고 공격력 보정으로 공격력도 높고 잔탄무기와 EN무기를 골고루 갖춰 지속력도 높다. 맵병기는 범위가 애매하지만 이번엔 전술대기가 있어서 사용이 편하다. 대신 무기의 격투와 사격의 분류가 애매하다.
돌격은 일견 쓸모없어 보이지만 바리스에 걸어주면 지휘계통중핵 없애기가 좋다.
배리어 관통 무기와 직격이 없는데 배리어 가진 적이 쏟아지는 분기로만 간다는 점 때문에 짜증이 치밀 수 있다. 스펙은 좋은데 이거 때문에 너프를 먹은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직격 보유 소대원이나 강화파츠 스파이럴 이팩터로 보강 필요.
서브로 데스티니 건담을 넣어주면 가속,집중+,직격으로 스자쿠의 단점을 완전 보완해주고 둘 다 안 죽으므로 무적의 떡밥 소대가 탄생한다. 둘이 분기에서 자꾸 갈라지는 게 흠.
육성 추천 : 전술대기,재공격,투쟁심,싱글어택,가드
카렌 : 저력6, 투쟁심, 가드
배리어 복사장벽[43] 성능이 뛰어나고 장갑도 그럭저럭 되며 철벽 덕에 특별히 육성을 안 해도 어지간한 리얼계보다 생존력이 있다. 예전보다 생존력이 낮아지긴 했지만 저력 좀 키우고 철벽을 적절히 쓰면 능히 버틴다.
대신 적의 명중율이 높아져서 죽지는 않는데 배리어로 EN이 펑펑 줄어든다. EN의 총량도 적은 편이라 순식간에 바닥난다. 강화파츠와 E세이브로 EN보강 필수. 하나만 가지곤 안 되고 E세이브와 강화파츠를 병용하는 게 좋다.
회피도 가능하므로 간파나 운동성 강화파츠로 회피율을 다소 올려주거나 집중+ 서브와 팀을 짜면 EN을 절약할 수 있다.
스자쿠와 반대로 배리어관통 무기가 많아 배리어가 강한 풀메탈 패닉 적들과 싸울 때 매우 강하다.
전작에서 생각보다 강했던 맵병기는 위력이 너프를 먹었다. 그래도 여전히 이동 후 사용 가능 맵병기이므로 격투에 PP를 다소 추가하고 에이스를 띄우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사용 가능.
ALL 병기의 성능이 상당히 좋으므로 히트&어웨이도 고려대상. PP가 남는다면 달아주도록 하자.
에이스 보너스는 팀원에게도 적용되므로 서브는 격투 어시스트 무기를 가진 기체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카렌을 격투가 주력인 로봇의 서브로 넣어줘도 좋다.
육성 추천 : E세이브,저력3,싱글어택,간파,원호공격,멀티 타겟,히트&어웨이
C.C : SP회복, 원호공격 2, 카운터 4, 서바이벌리티
서바이벌리티로 생존에 보험이 된다. 1회차에서 저력을 9레벨까지 올려주는 건 다소 낭비일 수 있지만 4~5 정도만 추가해도 간파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2회차에선 9를 찍어버리자.
정신기가 우수하고 SP회복이 있어 많이 쓸 수 있다. 서브로라도 출격시키면 밥값을 한다. SP회복 + 탈력 보유자는 CC와 크로우 뿐이기 때문에 탈력연타를 할 생각이 있다면 키워주자.
에이스 보너스가 매우 우수. 에이스는 무조건 찍어야 한다. 재공격 보유자들의 서브로 들어가주면 좋다. 특히 오거스의 서브로 좋다.
ALL병기가 없지만 개조빨을 잘 받아 전체적인 공격력이 높은 편이라 개조만 잘해준다면 2군 중에서는 최상급 화력을 보여준다. 싱글어택을 달 수 없는 게 흠.
메인으로 쓰는 경우엔 재공격 필수. 실드와 베어내기 둘다 되고 에이스 발동 시 기량치도 꽤 높아서 공격력과 방어력 동시 상승이 가능하다. 그리고 다른 보조기체들은 보통 열혈이 없는데 C.C는 사랑이 있으며 최종화력도 꽤 높아서 어시스트 공격 높은 서브만 붙여주면 전투 메인으로도 운용할 수 있다.
스기타 토모카즈가 강하다고 했지만 신참전작 보정을 그다지 받지 못한 평범한 성능. 아니 오히려 연출 등에선 홀대를 받은 것 같기도 하다.
커스텀 보너스는 상대에게 전투할 때마다 분석을 거는데 전투 시작 직후부터 적용되므로 항시 공격력 1.1배,피데미지 0.9배 보정을 받는다. 공수 양면으로 효율이 크게 상승하며 어시스트 공격의 화력까지 늘려주므로 양념치기에도 좋다. 효과는 다음턴 아군 페이즈까지이므로 적턴에 체임버로 반격해도 다음 턴엔 다 지워진다.
보스전에서는 무조건 체임버로 1타를 치도록 하자. 분석걸린 적을 체임버로 치면 손해이다. 분석을 보유한 파일럿들은 분석 외에 다른 유용한 정신기가 있는 경우도 많아서 정신기를 아낄 수 있다.
사이즈가 작아서 잘피하고 의외로 장갑도 좀 높은 편인데다 커스텀 보너스로 피데미지 0.9배 보정을 항시 받으며 고성능 배리어도 있어 어쩌다 맞아도 큰 문제가 없다. 단, 결국 작은 사이즈에 발목이 잡히고 실드도 없는 터라 후반에는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하다.
주무기는 빔라이플과 배니싱 스매셔. 공격력이 다른 리얼계 기체의 필살기와 별 차이도 나지 않으면서 연비는 매우 좋아서 난사가 가능하다.
ALL병기도 꽤 좋지만 빔라이플과 배니싱 스매셔의 효율을 따라가기 힘들며 이걸 쓰려면 히트&어웨이 육성도 필요하다. 어시스트 공격 강한 유닛과 함께 다니면서 와이드 공격 위주로 가는 것이 편하다. 기본적으로 멀티 타겟이 있으니 반격용으로써주기엔 좋다.
연비가 나쁘진 않지만 모든 무기가 EN소비이므로 E세이브가 있는 것이 좋다.
사이즈가 작고 보정 무시 무기가 아래에서도 언급되는 제일 쓸데없는 최종필살기인 고기동공격 뿐이다. 스킬로 육성은 필수다. +2~3 정도 해놓자. 혹은 강화파츠 스파이럴 이펙터를 항상 달고 쓰면 육성하지 않아도 좋다.
배리어 관통이 없다. 강화파츠 스파이럴 이펙터를 다는 게 좋다. 체임버에겐 필수 강화파츠.
스파이럴 이펙터와 E세이브 정도만 있으면 딱히 더 육성할 스킬이 없다는 점에서 사격에 모든 PP를 몰아버리는 것도 좋다.
최종 필살기 고기동공격은 다른 무기와 달리 격투 판정인데다 사거리,연출,성능 면에서 모두 기대 이하. 이걸 쓰겠다고 격투로 육성하면 망한다. 레도의 격투치가 사격 대비 30이나 낮아서 빔라이플이나 이거나 공격력이 그게 그거다. 사격에 PP를 더하면 같은 PP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연출보는 용도 외에는 필살기는 포기하자.
레도의 에이스 보너스는 다이가드나 셔틀에 붙어있는 스킬 샐러리맨의 추가. 버나지의 에이스 보너스보다 효율이 좋다.
레도는 레벨 노가다를 하더라도 초기 정신기는 3개에서 막힌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시나리오가 종료된 시점에서 나머지 2개의 정신기가 레벨로 개방되는 것으로 바뀐다. 레도의 최종정신기 인연은 게임 다 끝나갈 때나 생긴다. 체임버의 정신기도 좋고 혼은 정상적인 타이밍에 생기니 신경꺼도 좋으나 원작 내용을 되새기게 해준다.
체임버의 열혈은 레벨 70에서나 생긴다. 즉 게임 다 끝나갈 때나 볼 수 있다. 일찍쓰고 싶으면 아이언 엠블렘을 쓰거나 레스큐 유닛을 장비해서 레벨 노가다를 해보는 것도 좋다. 에이스 습득 전에 노가다를 하면 손해보므로 주의.
연출이 매우 안 좋은 대신에 레도의 대사는 캐릭터의 성장과정에 맞춰 다양하게 녹음해놔서 들어볼 가치가 있다. 다른 캐릭터들의 3배 수준의 대사량을 가지고 있다.
어시스트 무기가 풀개조 5600으로 이 게임 최강급 수치를 자랑한다. 원호공격 레벨이 전무하다는 문제가 있지만 안 달아도 충분히 고화력이며 원호공격 4를 찍으면 풍부한 정신기와 더불어 최강급 서브가 된다. 집중+와 가속을 나눠가지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매력적. 서브로 활용할 때가 훨씬 강하므로 커스텀 보너스는 포기하고 서브로 쓰는 게 권장되는 편이다.
육성 추천 : E세이브,사이즈보정무시+2~3,히트&어웨이,가드,간파, 원호공격4
라케지 : 저력6 간파 가드 투쟁심 지형이용
기본 상태로는 매우 약하지만 커스텀 보너스와 에이스 보너스가 우수해서 육성만하면 서브로 쓸만하다. 일단 커스텀 보너스부터 띄우고 시작하자.
가속이 10 밖에 안 들어서 이동력이 부족한 소대 보강에 좋다. 어시스트 공격도 커스텀 보너스를 얻으면 꽤 강력.
사이즈 S에 사이즈보정 무시 무기가 하나도 없으므로 사이즈 보정 무시 육성은 필수.
고급 스킬은 다 가졌으면서 원호공격이 전무하다는 문제가 있다. 사이즈보정 무시를 +1~2 정도 해준 뒤에는 원호공격에 집중하자.
에이스 보너스는 노리코와 달리 파트너한테도 걸린다.
에이스 보너스가 걸릴 때 기합도 걸리는데 기력한계돌파가 없으면 기합 1회 만큼의 효과를 손해본다. 기력한계돌파도 달아주면 좋다.
파일럿이 우주 B이므로 우주에 올라가기 전에 우주 A를 찍어주면 좋다. 동료가 된 직후엔 대부분 우주맵이므로 이걸 강화파츠나 육성으로 커버하는 게 중요해진다.
사격치가 약간 내려가는 의문의 하향을 당했다. 하지만 강화점이 훨씬 크니 큰 문제는 아니다.
기력만 차면 처음부터 제니온가이로 변신가능. 시옥편과 달리 초반부터 후반까지 주력으로 쓸 수 있다.
원호공격의 공격력이 초반 최강이므로 무기 개조를 좀 해놓고 초반에 도망치는 적을 잡을 때 원호공격을 해주자.
중반에 스즈네가 이탈하므로 그사이엔 서브로 돌려서 활용하는 게 좋다.
제미니온 레이가 되면 사이즈가 커져 공격력이 더 올라가며 고성능 ALL병기에 기본 사정거리가 7인 격투병기도 장착해서 원호공격의 최강자.
방어력이 종이짝. 저력 레벨이 0이며 실드도 없다. 배리어는 무효화 배리어에 효과도 낮아서 펑펑 뚫린다. 철벽이 생기는 생일 조합도 없다. 초반엔 제니온 가이가 운동성이 꽤 높아서 회피를 하지만 중반 이후 제미니온 레이가 되면 사이즈가 커지고 적이 강해져서 회피율이 크게 떨어지므로 회피 육성도 권장하기 힘들다. 가드 혹은 저력을 달아주거나 방어를 포기하고 높은 공격력을 살려서 텐션 레이저 달고 아군 턴에 멀티액션으로 몰아붙이는 플레이를 권장.
제미니온 레이로 변신하면 스피어가 발동해 아군 전체의 기량이 +10이 되므로 서브로라도 무조건 출격시키는 게 좋다. 재공격,실드 보유자들에겐 구세주와 같은 효과. 반골심 보유 파일럿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반골심 보유자가 주력이라면 변신을 뒤로 미루는 것도 좋다.
실드가 없고 ALL병기가 주력이며 스피어 효과를 감안해도 기량치가 별로 높지 않으므로 재공격이나 기량 육성은 권하기 힘들다. 격투를 올리자.
주인공 생일은 기합+가 있으면 좋다.기본 정신기는 밸런스만 좋지, 후반으로 진행할수록 장점이 없다.
최종무기의 사정거리가 1이다. 포지셔닝도 생각해볼만하다.
서포트 어택은 초반엔 도움되지만 후반부엔 지워도 된다.
육성 추천 : 투쟁심, 멀티 타겟. E세이브,싱글어택,가드,저력,포지셔닝
세츠코 오하라 : SP회복, 사이즈보정무시1, 간파
에이스 보너스가 사기급. 에이스 보너스를 최우선적으로 찍자. 어느 유닛의 서브로 넣어도 대활약 가능하며 전투 포지션의 중심이 된다.
바르고라의 성능도 좋다만 생존이 떨어지고 P병기가 빈약해서 스피어 각성 이전까지는 서브로 쓰는 게 좋다. 이후 강력한 ALL무기가 생기므로 메인으로.
정신기 조합도 매우 좋다. 알짜 구성
원호공격에 쓸만한 무장이 별로 없긴 해도 원호공격은 메인 서브 불문하고 2~4까지 찍어두는 것이 좋다. 에이스 보너스를 노리고 다른 유닛들이 세츠코에게 붙어서 전투하게 되므로 원호공격은 1은 필수.
맵병기도 범위는 일직선이지만 꽤 고성능이므로 전술대기 달고 맵병기 유닛으로 써도 좋다.
스피어 액트는 아군의 회피를 +10해준다. 기백 한번에 발동가능하나 후반엔 적의 명중율이 올라가서 별 의미는 없다. 유닛 성능을 보고 쓰자.
육성 추천 : 투쟁심, 전술대기, 원호공격4, 히트&어웨이, 멀티 타겟, 싱글어택
랜드 트래비스 : SP회복, 전의고양, 저력7
에이스 보너스가 상당히 구리다. 구석에서 수리 노가다를 열심히 해도 스킬 하나 더 달기가 힘들다. 없어도 되므로 랜드에게 격추수를 몰지 않도록 하자. 저걸 쓸바에야 를르슈를 에이스 찍어서 지휘노가다를 하는 게 훨씬 좋다.
수리가 되므로 렙업은 수리 위주로 하자.
다른 3주인공에 비해 보스딜은 최강급.
저력 레벨이 매우 높으므로 저력9에 PP가 적게 든다.
보조 파일럿인 메일의 정신기 구성이 훌륭하다. 육성이 안되는 게 안타까울정도
공중지형이 B라 좋지 않다. A로 육성하자
스피어 액트는 아군방어 +10. 후반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최종기의 사거리가 1이므로 포지셔닝도 고려해볼 수 있다.
육성추천 : 수리스킬,저력2, 투쟁심, 원호방어, 정신내성, 히트&어웨이포지셔닝,싱글어택
크로우 부르스트 : SP회복, 강운, 원호공격2
탈력왕. 다른 정신기는 상대적으로 덜쓰게 된다
재세편의 사격과 격투의 장점을 합쳤다는데 그 결과 사격과 격투의 배분이 망해버렸다. 주력 P병기와 ALL무기는 격투, 어시스트 무기와 중반 추가되는 필살기는 사격이라는 식으로 매우 애매하게 나뉘어있다.
서브로 두면 어시스트 무기가 사격이므로 서브로 두고 사격으로 가다가 필살기 추가 이후엔 메인으로 바꿔서 원호공격을 시키는 식의 용도로 쓸 수 있어 보통 서브로 많이 쓴다.
에이스 보너스는 무조건 띄우자. 강운이나 에이스 보정과 중복된다. 그리고 자금도 자금이지만 Z칩 입수량 증가가 매우 매력적이다. 현질 DLC 유도를 위해서인지 Z칩 입수량은 굉장히 짠데 턴에이,DX의 서브로 들어가고 맵병기를 팍팍 써주면 1회차에서도 대부분의 강화파츠를 구입할 수 있다. 이거 때문에 한 번에 싹쓸이하는 소대의 소대원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DX나 턴에이의 서브가 되어 자금과 Z칩을 팍팍 모으도록.[44]
크로우 본인이 강운 보유자라 에이스를 찍으면 누구의 서브로 들어가지 않아도 자금을 2배씩 벌어들일 수 있다. 단지 섬멸력이 DX와 턴에이 쪽이 우수해서 Z칩 입수 효율이 크기 때문에 그쪽 서브로 들어가는 것일 뿐. Z칩보다 돈이 더 급하다면 따로 쓰는 게 더 좋다.
메인으로 써도 강하다. 격투와 사격 육성을 할 여유도 별로 없는 1회차에선 메인으로 써도 초강력. 모든 무기의 성능이 매우 우수하고 잔탄과 EN이 적절하게 나뉘어 있는데다 EN회복도 있어서 무기가 떨어질 일이 없다. 또한 재공격으로 육성하면 실드방어율도 올라가고 격투 사격 갈리는 걸 크게 고민 안 해도 좋다. 2회차 이후에는 재공격 육성 후 사격을 찍어주는 게 좋다.
맵병기가 착탄형에 공격력도 쓸만한 초고성능. 서브로 있든 메인으로 있든 여유가 되면 툭툭 쏴주자. 특히 DX의 서브로 있는 경우엔 DX가 맵병기의 연사가 불가능하므로 손이 빌 때는 크로우의 맵병기를 쓰자. 덕분에 에이스 찍기도 편하다.
수중지형이 B로 약해졌다.
최종무기의 사거리가 2~9. 원호하기 매우 좋다.
생존율이 다소 떨어지는데 실드가 있으므로 저력 9를 달기보다는 메인으로 쓰든 서브로 쓰든 기량을 좀 올려두면 공격력과 방어력을 동시에 올릴 수 있다.
추천 육성 : 투쟁심, 원호공격2, 멀티 타겟, 히트&어웨이, 재공격 사이즈 보정무시
트라이아 스코트 : 저력4, 가드, 정신내성, 히트&어웨이
알파외전 시절 솔레이유급의 활용도를 가진 최강 유틸리티 전함이다. D커맨드라는 걸 쓸 수 있는데 한 맵에 단 한 번(다른 커맨드는 다른 턴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하지만 사기적인 것이 많아 전함 중 활용도가 가장 높다. 특히 시옥편의 사기파츠 기적의 조각이 잘린 대신에 솔라리안이 기적을 걸어줄 수 있기 때문에 등장 시점부터 절대적으로 출격 1순위 전함이다. D커맨드 목록은 솔라리안 참고.
다만 정신기에 가속이 없고 강화 파츠 또한 1슬롯뿐이다. 기본적으로 유틸성을 보고 쓰는 전함이므로 아군 부대의 진군 속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이동력 보강이 필요하다. 전술대기를 써서 2턴부터 치고 나가는 플레이를 한다면 가속 문제는 해결 가능.
불굴과 철벽은 없지만 AG가 직감을 가지고 있어 적의 공격을 한 번은 회피할 수 있다. 더불어 트라이아가 가드를 기본적으로 소유하고 있고, 솔라리안의 5단개조 보너스가 HP회복(소)이기 때문에 한 두 차례의 피격은 걱정없다. 다만 보스급의 공격에는 주의. 원호방어 유닛과 붙어다니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서브 파일럿 AG는 각성, 용기와 사랑을 모두 가지고 있는 엽기적인 정신기 구성.
진화융합 이벤트 후 초차원전이포가 추가된다. 포메이션 솔라와 마찬가지로 ALL병기이므로 멀티 타겟을 달아주어도 좋다.
15화 - 가로드가 에이스보너스(자금1.5배)를 받은 상태면 전멸노가다 효율이 높아진다. 하지만, 주로 자금이 부족한 1회차에서 이 전멸노가다를 하려할텐데, 가로드가 에이스를 달고 15화에서 돌입하는 것 자체가 사실 거의 불가능하므로, 1회차때 가로드의 에이스보너스로 인한 자금 뻥튀기는 포기하고 노가다에 임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 무기는 5~6단 정도의 개조가 필요하며, 기본 기체개조도 커스텀 보너스 받을 정도로 해놓자. 주의해야할 점은 노가다 한 쿨에 맵병기(EN120소모) 2회를 발사해야하니 이를 계산하여 넉넉히 EN을 올려주는 것이 필수. - C.C.등의 축복유닛(플라나 컨버터로 대체가능), 기합을 올려줄 바사라도 있으면 좋다. 바로 이전 맵인 14화에서 '카미나의 선글라스(출격시 기력 20상승)'를 획득할 수 있어, 바사라를 꺼낼필요가 없어지니 편리하다. - 1턴째에 가로드에 기합, 바사라의 버프등을 걸어 기력 140을 맞춘후 가속 및 집중+를 가진 유닛(씬 아스카 추천)으로 가속을 걸고, 최대한 맵중앙으로 이동후 대기. 나머지 강제출격되는 아군 등은 전함에 넣어서 최대한 뒤로 물려한다. 가로드가 적의 집중공격을 받게 되므로 서포트유닛으로 집중+등 회피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 있으면 쓰자. 없으면 그냥 개겨야 한다. 가로드의 실드방어가 효율이 좋아서 의외로 잘버틴다. - 공격 받을 때 반격은 하지말고, 방어와 회피만으로 버티자. 실수로 새틀라이트 캐논을 반격에 쓰는 일이 없도록 주의. - 2턴째에 DX가 살아있으면 축복을 걸고 좌우 내키는 방향으로 새틀라이트 캐논을 갈긴다. 적 몇부대가 아군쪽으로 내려오는데 이동만 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처리하자. - 3턴째도 마찬가지로 농성 - 4턴째가 되면 다시 축복을 걸고 반대방향으로 새틀라이트 캐논을 갈긴다. 이후 그냥 턴을 넘겨 자동패배하면 된다. 마지막 새틀라이트 캐논을 쏘기 전에 멀티액션을 걸고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남은 잡졸들을 몇마리 더 정리한 후 끝내도 상관없다. - 매회 획득자금은 하드기준에 가로드가 에이스보너스가 없다면 대략 13~14만가량.
규네이 아군 합류(포인트제로, 36화에서 우주루트 선택시 2포인트 이상 달성 시 가입, 그 외의 경우 6포인트 이상일 시 40화에 가입) - 푸른 지구 루트의 북미 루트 6화에서 규네이를 카미유로 설득. 이후 아무로의 뉴건담으로 규네이 격파 +1 - 푸른 지구 루트의 일본 루트 7화에서 설득. 이후 아무로와 카미유가 각각 규네이와 전투 +1 - 푸른 지구 루트의 10화에서 규네이를 퀘스->샤아 순으로 설득. 각 +1. 이후 퀘스와 샤아를 규네이와 전투 시킨 후, 둘 중 어느 한쪽이 격파. - 24화에서 규네이를 카미유, 퀘스, 샤아로 설득 각 +1. 퀘스로 설득 시, 하사웨이가 출격해 있을 경우 추가로 +1 - 우주 루트 36화에서 샤아로 규네이를 설득, 퀘스로 규네이와 전투 각 +1. - 2회차부터는 조건 없이 합류
마리다 크루스 생존(추가로 조건 만족 시 크샤트리아의 무장 공격력 강화) - 푸른 지구 루트 9화에서 버나지로 마리다와 전투 시 +1, 이후 설득 +1. 버나지로 밴시 격추 - 동 루트 10화에서 버나지와 퀘스로 마리다 설득 각+1. 이후 버나지로 마리다와 전투 후, 디스트로이 모드 변신 후 재전투. 버나지로 마리다 격추. - 우주루트 37화에서 버나지 혹은 마리다로 리디와 전투 +1. 둘 중 하나로 리디를 격추 +1 - 39화에서 버나지, 마리다로 리디와 전투 +1, 그 후 디스트로이 모드의 리디와 버나지를 전투시킨 후, 버나지로 격추 +1 - 2포인트 이상으로 44화에서 버나지로 리디 격추시 생존 - 2회차부터는 포인트와 관계없이 44화의 조건만 만족하면 가능
벡 아군 합류 - 41화에서 로져로 설득한 후, 로저로 벡 격추 시 55화에 가입
그라함 생존 - 건담 루트 50화 전까지 그라함과 세츠나의 격추수 80기이상 - 건담 루트 50화에서 그라함이 소속된 팀이 적을 8기 이상 격추
카미나의 선글라스 - 14화에서 시몬으로 맵 좌상단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8칸, 아래로 17칸의 위치로 이동하면 입수
슈퍼 리페어 키트 - 랜드나 세츠코로 14화에서 맵 좌상단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18칸, 아래로 24칸 이동하면 입수
부스터, 고성능레이더 - 25화에서 가로드로 맵 좌상단 기준으로 우로 7칸, 아래로 21칸 이동하면 입수.
냥냥 명물 참치만두 - 31화에서 크로우로 맵 좌상단 기준으로 우로 15칸, 아래로 9칸 이동하면 입수
안드로메다 구이, 사이킥 리액터 - 33화에서 로랑과 가로드의 팀으로 좌상단 기준 우로 23칸 아래로 15칸 이동하면 입수
F봄버의 디스크(진겟타 루트와 마크로스 루트가 각기 다름) - 진겟타 루트일 경우, 52화에서 맵 좌상단 기준 오른쪽 17칸, 아래로 22칸 이동한 곳에 쇼타로를 대기시키면 입수. - 마크로스 루트일 경우, 54화에서 바사라를 맵 좌상단 기준 오른쪽으로 17칸, 아래로 24칸 이동하면 입수
쥬앗그 - 25화 종료 뒤 D트레이더에서 150 Z칩에 판매
알파아질 - 33화 클리어 시점에 샤아와 퀘스의 격추수 합계 100기 이상으로 D트레이더에서 250 Z칩에 판매.
본타군 - 소스케 격추수 80기 이상 & 소스케, 마오, 크루츠, 크루조 격추수 합계 150기 이상이면 51화 이후 자동으로 보유. (D트레이더에서 구매하는 것이 아님)
란카 루트(조건 미확정) - 16화에서 마크로트 F루트 선택으로 +1 - 18화에서 대화 이벤트로 +1, 알토기에 란카를 태워 3기이상 격추시 +1 - 25화에서 대화 이벤트로 +1 - 27화에서 알토와 브레라를 전투 시킨 후, 알토로 브레라를 격추 +1 - 28화에서 알토로 왼쪽 최하단 기준 우28, 상12 혹은 우29, 상6지점으로 이동으로 +1, 알토로 브레라를 전투시킨 후, 알토로 브레라를 격추(각기 +1) - 51화 종료뒤 마크로스F루트 +1 - 53화에서 란카 이벤트가 변화 - 2주차부터는 조건없이 란카 루트를 선택가능
IF 루트? - 56화 종료 시점에서 '희망은 남아있다 OR 절망 밖에 없다'의 선택지 등장. 후자 선택 시 다음 시나리오에서 아군 기력이 깎이고 강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난이도가 어려워지지만, 그 화 한정으로 이후의 전개엔 변화 없음. - 선택지 조건은 존재하지 않음
[1] 심지어 전작에서 너무 쓸데가 없어서 팬들이 수정을 요구하던 버나지의 에이스 보너스조차 그대로다.[2] 정신기 사용,멀티액션은 사용해도 무방[3] 기본 5회복에 전술대기 효과 5를 합친거라 10회복이 된다. SP회복관련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거기에 추가 합산[4] 즉 시나리오 끝날때까지 한번만 행동으로 매턴마다 가속+SP10회복이 쭈욱 유지됨[5] 정신내성의 경우 침식으로 인한 기력저하는 막을 수 없다.[6] 공격 시 적 팀을 격추하지 못한 경우를 제외하면 어떤 조작을 해도 택티컬 콤보가 하락하지 않는다. 이동, 수리, 보급, 전술 지휘 등 모든 액션이 가능.[7] 실드방어의 발동율은 (자신의 기량-적의 기량+10)%. 저력 9를 찍을 PP면 기량을 50 넘게 찍을 수 있는데 이러면 일반 적 상대로는 60~70%의 발동율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제미니온 레이의 스피어 효과가 터지면 70~80% 확보가 가능하다. 거기다 바사라의 트라이 어게인을 추가하면 그 이상도 노릴 수 있다. 베어내기가 있으면 베어내기도 이 정도로 터지며 재공격도 가능해진다. 즉 실드가 있으면 저력 찍을 필요가 없다.[8] 베어내기 확률 100%, 정신내성 추가, 연속타겟 및 플레이스먼스 보정 무효[9] 아군 턴 시작 시 EN 최대치까지 회복[10] 특히 리얼계를 어느 정도 육성하기 위해선 초반에 다이탄3나, 마징가와 서브를 짜서 버스를 타는 게 편하다.[11] 유닛의 이동력 +1. 기력 130이상에서는 +2로 강화.[12] 시나리오 클리어시 출격한 파일럿의 PP+5[13] 레벨업마다 / 격추수10마다 / 출격시 맵클리어마다 PP +3.[14] 무기 사정거리 +2. 사거리 1 무기에도 적용된다.[15] 레벨에 따라 명중률과 회피율 상승[16] 초능력 Lv9 효과, 매턴 SP 10 회복[17] HP 10% 이하시 명중률, 회피율, 격투, 사격, 방어, 기량+20[18] 크리티컬 데미지 1.5배로 강화[19] PP를 사격에 몰아주면 어시스트 공격에 에이스 1.4 x 원호공격 1.2 보정을 받게되며 와이드로 공격할 시에 추가로 x 1.2가 되므로 어시스트 공격에 항시 열혈 수준의 보정이 걸려 대미지 3만을 능가하는 말도 안 되는 공격력이 나온다. 여기에 싱글어택 버그까지 이용하면 보스 전에서는 3만 3천 이상의 대미지까지도 기대 가능[20] 최종 명중률, 회피율, 크리티컬 +15%[21] 아무로, 샤아, 카미유 같은 1군 뉴타입 파일럿을 제외하면 건담계 파일럿 중 격투가 가장 높다. 다른 조역 파일럿들에 비해 격투가 20~30 정도 높게 유지된다. 대신 아무로,샤아, 카미유에 비해선 10 정도 낮다.[22] 원호공격 레벨을 4까지 올리고 에이스 보너스를 화용하면 공격력 수치는 다소 낮아도 지형대응만 보강하면 2L 사이즈보정으로 건담계 최강의 어시스트공격 화력이 나온다. 에마를 태우면 와이드 어시스트 공격 2만 정도는 우습다. 알파 아질에 태우는 게 전제라면 저력 육성을 안 해도 무관하다.[23] 수리 레벨링으로 99를 찍었을 경우 한정으로, SP가 꽉 찬 채로 시작할 수 있는 강화파츠 여우가면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는 캐릭터로 진화하는데, 각성 횟수가 2회에서 5회가 된다. 이렇게 운용할 경우 SP업도 추천.[24] 기력 130 이상 파일럿 전 능력치+10, 기력에 따라 전 능력치 추가 상승[25] 재공격을 쓴다면 필요하다. 그게 아니면 크게 필요 없다.[26] 기력 130 이상, HP 25% 이상일 때 격파되면 한번만 HP 10으로 생존[27] 맵병기만 쓸거면 필요없다.[28] 투쟁심과 E세이브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 기력 관리가 쉬우면 E세이브를 달고, EN관리가 쉬우면 투쟁심으로 가자.[29] 기력 130 이상에서 발동. 최종명중률, 회피율 +20%, 크리티컬률 +40%[30] 이상 메인으로 쓴다면[31] 서브육성시[32] 이건 서브유닛에 달려있으면 달지 않아도 된다.[33] 기력 140 이상시 명중과 회피, 기량+20, SP 매턴 5 회복[34] 데미지 2000 이하 무효화, 발동시 EN 10 소모[35] 왓타나 캇페이 같은 초딩들과 자웅을 겨루는 수치[36] 핀 포인트 배리어 : 기력 110 이상시 데미지 1000 경감, 발동시 EN 5 소모[37] 아군 턴마다 탄약 최대치까지 회복[38] 명중률, 회피율, 크리티컬률 +20%[39] 전투한 상대의 기력을 -3. 에이스 보너스 획득시 -5로 강화. 또한, 아군 부대의 수리비 청산시에 스킬 소지자가 맵상에 있으면 수리비가 0이 된다.[40] 기력 130 이상시 명중률, 회피율, 크리티컬+10%[41] 기력 130 이상시 이동유형 공중 추가, 무기 지형적응 공중S, 이동력+1[42] 기력 130 이상에서 크리티컬률 +20%, 입히는 최종데미지가 1.1배[43] 기력 110 이상시 데미지 1500 경감, 발동시 EN 5 소모[44] 강운 스킬 보유자를 에이스로 만들고 크로우를 서브로 넣어주면 효과가 중복되어 기본 2배의 자금을 벌어들일 수가 있으며 자금 입수량 2배 파츠를 달아주면 4배의 자금을 입수하게 되므로 효율이 좋아진다. 이런 이유로 이번 작 입수 자금 보정 수치 최고인 가로드와 조합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