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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16:47:27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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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에서 운용 중인 차량을 정리한 문서.

2. 운용 차종

2.1. 현재 운용 차종

2.1.1. 현대자동차

2.1.2. 자일대우버스

2.1.3. 기아

2.1.4. KGM커머셜

2.1.5. 우진산전

2.1.6. BYD

2.1.7. 볼보버스

2.2. 과거 운용 차종

2.2.1. 현대자동차

2.2.2. 자일대우버스

2.2.3. 아시아자동차

3. 여담

지역 특성상의 이유로 천연가스버스를 운용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저상버스를 도입하려면 전기버스로만 도입해야 한다.

과거에 삼영교통제주시 공영버스에서 LPG 버스를 시험 운용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떨어지는 실용성과 정비 문제로 인하여 LPG 버스의 보급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뉴 슈퍼 에어로시티의 저상 차량을 운용하지 않는다. 디젤 모델이 출시되지 않았던 2017년 이전까지는 상술한 천연가스버스를 도입하지 못하는 문제로 인해 몇몇 회사에서 BS120CN과 BS110의 디젤 차량을 몇 대 출고한 게 전부이며, 디젤 모델이 출시된 2017년 이후로는 전기 저상버스가 도입되기 시작하여 에어로시티 계열의 저상버스가 들어오지 않았다.

뉴 슈퍼 에어로시티의 개선형 모델도 고상 전중문형은 들어온 적이 없다. 전기버스 도입이 많아진 것도 이유이지만, 결정적으로 차값 절감을 위해 노선 이동 후 그린시티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듯 하다. 그 덕에 그린시티 개선형은 의외로 많은 편이다.

2017년 8월 대중교통 개편 전, 제주특별자치도의 버스 고급화 정책으로 인해 유니버스와 FX116 등의 고급형 차량과 준저상버스를 구매할 시 보조금이 지급되었던 적이 있었다. 따라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라북도와 함께 준저상버스를 가장 많이 운용하는 지역이 되었다.

전기버스는 에디슨모터스가 강세였으나, 경영진 구속 사태 이후로는 현대자동차가 강세다. 삼화여객, 극동여객, 금남여객, 동진여객, 서귀포시 공영버스에서는 일렉시티만 굴리며, 삼영교통, 제주여객은 에디슨모터스와 현대자동차를 혼용, 서귀포운수는 에디슨모터스와 BYD를 혼용, 제주시 공영버스는 우진산전과 현대자동차를 혼용한다.

서귀포운수는 인천 시영운수와 더불어 에디슨모터스 중정비급 A/S 센터가 차고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두 회사다.

삼영교통은 대우차를 선호하며, 극동여객은 현대차를 선호한다. 위 두 회사를 제외하고는 현대차와 대우차를 어느정도 혼용하는 편이다. 자일대우버스 울산공장 조업중단 이후에는 삼영교통만 꾸준히 대우차를 뽑는 듯 했으나 동진여객과 삼화여객도 소량의 울산공장 재고차를 들여왔었다. 베트남 생산분은 삼영교통만 출고하였다. 현재는 삼영교통도 일렉시티를 도입하면서 대부분의 업체들은 현대차 위주로 출고하고 있다.

2022년 11월에는 에디슨모터스 사태로 삼영교통이 그린시티 신차, 서귀포운수가 그린시티와 뉴 슈퍼 에어로시티 중고차를 도입했다. 뉴 슈퍼 에어로시티 디젤은 단종되었으며, 서귀포운수의 배터리 교체식 e-화이버드를 플러그인식 차량에 사용되는 배터리로 개조하는 중이었으나, 에디슨모터스의 공장 가동 중단 사태로 인해 부품 수급이 중단되어 개조 작업은 중지되었고, 개조되지 않은 차량 중 일부는 조기 대차했다.

2024년 10월 2일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및 일렉시티에 좌석형이 추가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일렉시티 좌석형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1]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