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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08:30:39

제노니아/직업 및 스킬

1. 개요2. 제노니아
2.1. 마검사
2.1.1. 액티브 스킬2.1.2. 패시브 스킬
2.2. 검투사
2.2.1. 액티브 스킬2.2.2. 패시브 스킬
2.3. 어쌔신
2.3.1. 액티브 스킬2.3.2. 패시브 스킬
3. 제노니아 2
3.1. 루
3.1.1. 액티브 스킬3.1.2. 패시브 스킬
3.2. 에크네
3.2.1. 액티브 스킬3.2.2. 패시브 스킬
3.3. 모르피스
3.3.1. 액티브 스킬3.3.2. 패시브 스킬
3.4. 다자
3.4.1. 액티브 스킬3.4.2. 패시브 스킬
4. 제노니아 3
4.1. 소드 나이트
4.1.1. 액티브 스킬4.1.2. 패시브 스킬
4.2. 쉐도우 헌터
4.2.1. 액티브 스킬4.2.2. 패시브 스킬
4.3. 메카닉 런처
4.3.1. 액티브 스킬4.3.2. 패시브 스킬
4.4. 네이쳐 샤먼
4.4.1. 액티브 스킬4.4.2. 패시브 스킬
5. 제노니아 4
5.1. 슬레이어
5.1.1. 액티브 스킬5.1.2. 패시브 스킬
5.2. 블레이더
5.2.1. 액티브 스킬5.2.2. 패시브 스킬
5.3. 레인저
5.3.1. 액티브 스킬5.3.2. 패시브 스킬
5.4. 드루이드
5.4.1. 액티브 스킬5.4.2. 패시브 스킬
6. 제노니아 5
6.1. 버서커(아벨)
6.1.1. 액티브 스킬6.1.2. 패시브 스킬6.1.3. 버프
6.2. 메카닉(에반)
6.2.1. 액티브 스킬6.2.2. 패시브 스킬6.2.3. 버프
6.3. 기공사(닐)
6.3.1. 액티브 스킬6.3.2. 패시브 스킬6.3.3. 버프
6.4. 팔라딘(리안)
6.4.1. 액티브 스킬6.4.2. 패시브 스킬6.4.3. 버프
7. 기타

1. 개요

모바일 게임 제노니아 시리즈의 직업 및 스킬 일람.

2. 제노니아

주인공은 리그릿. 제공되는 직업은 마검사(팔라딘), 검투사(워리어), 어쌔신(어쌔신)으로 총 3가지이다

직업 밸런스가 안 맞아, 검투사가 원탑수준이다. 마검사나 어쌔신도 결코 나쁜 건 아니지만,후술할 검투사가 너무 사기적인지라 빛을 못보는 것 뿐.

검투사를 제노니아1의 개캐이자 사기캐로 끌어올린 가장 큰 요소는 이 한 가지다. 검투사를 골라 게임 초반부를 지나 중반부로 접어들면 클래스 버프인 '버서크 스피릿'을 배우게 된다. '버서크 스피릿' 버프의 옵션은 크리티컬에 관련된 옵션이지만... 이게 단순한 크리티컬 확률 상승이나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가 아니라, 크리티컬 공격 확률을 100%로 만든다. 한마디로 버서커 스피릿이 켜져 있는 동안에는 모든 공격이(평타부터 모든 스킬 포함) 무조건 크리티컬이라는 것. 스킬 레벨은 단순히 버서크 스피릿의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역할일 뿐.

게다가 제노니아 1에서의 크리티컬은 기타 게임의 단순한 크리티컬이 전혀 아니다. 공격이 크리티컬로 적중하면 맞은 몹은 거의 벽 끝까지 튕겨나가는데다, 크리티컬 데미지는 통상 공격의 2~3배까지 뻥튀기되고, 크리티컬 공격의 경직도도 살인적으로 높아서 한번 버서크 스피릿을 켜면 혼자서 진삼국무쌍을 찍는다. 건물형 몬스터가 아니면 제노니아1 특유의 크리티컬 충격음을 내면서 무한 경직에 무한 넉백으로 죽을 때까지 맞다가 숨이 끊긴다. 버서크 스피릿만 켜면 평타만 쳐대도 사냥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거기에 주 무기인 대검도 공격속도가 결코 느리지 않은 데다 평타의 범위도 넓으니... 이에 더해 공격계 최종기술인 메테오가 맵 전역기+다단히트인지라 시너지도 굉장하다. 최종보스인 용신을 도마뱀 취급하며 때려잡을 수 있다. 여기까지 도달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몇개의 포션과 음식뿐. 하드모드의 에픽/유니크 아이템의 기타 강력한 옵션들과 조합하면 위력이 200% 이상 증가한다.

모든 직업 공통으로 대부분의 스킬들이 위력 대비 소모하는 SP가 큰 편이라 기력에 스탯을 따로 투자하거나 SP소모 감소 효과가 달린 장비/강화석을 얻지 않는 이상, 스킬 한 번에 SP통이 거덜나는데다 3 이후의 시리즈와는 달리 SP를 회복할 수단이 자연회복 외에는 전혀 없어 부담이 크다. 대신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각 직업마다 최초로 배우는 공격기는 마스터해도 소모하는 SP가 매우 적고 쿨타임도 짧으며 위력도 썩 괜찮은데다 딜레이도 길지 않은 편이라 효율이 매우 좋다. 후반에 배우는 스킬들보다 공격범위가 좁다는 점이 유일한 결점.

여담으로 체력스탯 찍어도 방어는 안 올라간다. 대신 템을 잘 제련/강화해서 주도록 하자.

2.1. 마검사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희대의 똥캐[1]
딜 탱 힐 전부를 챙기려다 힐 빼고 죄다 놓쳐버린 약캐[2]

컨셉은 마법과 검술 양면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마검사 내지는 성기사로 잡은 듯하나 현실은 시궁창. 주 무기는 세검. 검투사의 대검과 암살자의 쌍검과 비교하자면 최소데미지가 가장 높지만 최대데미지는 가장 낮아 데미지 편차가 적은 것이 장점이나, 공속도 리치도 평범해서 어찌보면 애매할 수 있는 무기이다. 일단 이 캐릭터가 약캐가 되어버린 것은 평타 때문은 아니다. 아니, 차라리 평타가 그나마 낫다.

첫 번째 단점은 패시브와 스탯의 악성 시너지. 제노니아 1은 시스템상 주스탯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3] 보통 모든 직업이 초반에는 공격력과 가방무게 문제를 해결해주는 근력 위주로 스탯을 찍게 되며, 이는 곧 후반 캐릭터의 물몸화의 원인이 된다. 문제는 다른 캐릭터들은 이에 대한 대처방안이 확실한데 마검사는 그런 게 없다는 점. 일단 검투사는 24레벨에 패시브 파워 오브 베어를 배우게 되는데, 이는 근력의 공격력 적용값을 뻥튀기시키는 사기패시브로, 덕분에 검투사는 근력을 조금 포기하고 체력에 스탯을 투자하여 딜탱 양면을 챙기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올근을 찍어서 딜딸을 치지만 무시하자 암살자의 경우 역시 24렙에 패시브 링크스어질리티를 배우게 되며, 이는 민첩이 추가적으로 공격력을 증가시키게 만들기 때문에 이를 배우는 시점에서 암살자는 공격력과 회피률 모두를 올려주는 공방일체 스탯 민첩으로 주스탯을 갈아타게 된다. 그런데 마검사가 같은 레벨에 배우는 패시브 헬스 오브 울프의 효과는 하필 체력의 최대 체력 증가. 얼핏 보면 좋아보일지도 모르나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일단 마검사의 공격력을 늘려주는 스탯은 근력뿐이다 보니 조금만 근력에 투자를 소홀히 했다가는 적에게 데미지가 1의 자리로 박힌다거나 템을 얼마 챙기지도 않았는데 가방무게 때문에 빌빌거리는 광경이 벌어지며, 따라서 체력에 많은 스탯을 투자할 여유가 없다. 기껏해야 근2 체1 정도인데, 문제는 헬스 오브 울프에 의한 피통 증가폭은 검투사의 그 패시브로 공격력이 뻥튀기되는 것에 비하면 너무도 낮아 올체력을 찍지 않는 이상 효과가 크게 실감되지 않는다는 점. 당연하지만 2근1체로는 택도 없다. 이처럼 다른 캐릭터들은 패시브의 효과로 딜과 탱을 전부 챙길 때 마검사만 혼자 딜도 탱도 전부 놓치는 괴현상이 일어나는 것. 그렇다고 다른 패시브라고 강력한 것도 아니고 치확증가나 회피률증가 등 다른 캐릭터에게도 있는 공용패시브 뿐이며, 그나마 공격적인 패시브래봐야 마스터 기준 근력을 고작 10% 올려주는 파워 오브 불이나 공격속성을 강화해주는 티어 오브 오리온 정도뿐.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다. 이것만 문제였으면 마검사가 이렇게까지 똥캐 취급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두번째 단점은 부실한 액티브 스킬셋. 마검사라면서 남들 다 하나씩은 갖고 있는 강력한 전체마법이 혼자서 없다.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블래스트 붐은 마나는 끔찍하게 잡아먹는 주제에 성능은 3편의 소드나이트의 1레벨 스킬인 네이팜플레임보다 조금 강한 수준밖에 안 된다. 차라리 선행스킬 블레이드스피릿이 훨씬 쓸만할 지경. 그런데 저 둘 말고는 쓸만한 공격기가 별로 없어 어쩔 수 없이 저 둘 모두 쓸 수밖에 없다. 버프기 쪽으로 눈을 돌리자면 회복기인 리스토어와 홀리 블레스의 성능이 준수하며, 특히 홀리블레스 자체는 마스터시 지속적으로 틱당 최대 체력의 26%씩이나 회복시켜주는 사기적인 회복기이나 문제는 둘의 회복량은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데 전술했다시피 마검사는 딜도 탱도 전부 내다버린 스탯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회복기의 성능을 100% 끌어내지 못한다는 것.(쉽게 말하자면 힐량은 빵빵한데 피통이 안 받쳐줘서 힐을 받기가 무섭게 폭딜에 녹는다고 보면 된다) 공격기가 구리고 공격력도 구리다 보니 사냥속도는 끔찍하고, 보스전에서도 힐 믿고 깝치다가 아차 하는 순간 유다희 양을 영접하는 추태를 보일 뿐이다.

그러나 1은 평타에 크리티컬만 터져도 대미지가 2~3배가 뻥튀기되는 만큼 힐만 계속 넣어줘도 마검사로도 보스들 클리어가 쉽다. 다른 두 직업에 묻혀서 약해보일 뿐인 것.

2.1.1. 액티브 스킬

2.1.2. 패시브 스킬

2.2. 검투사

2.2.1. 액티브 스킬

2.2.2. 패시브 스킬

2.3. 어쌔신

2.3.1. 액티브 스킬

2.3.2. 패시브 스킬

3. 제노니아 2

주인공은 2대 홀리스. 제공되는 직업은 성기사(루), 총잡이(에크네), 마법사(모르피스), 무술가(다자). 이때부터 시리즈 전통의 4직업(서로 다른 특징의 근접 클라스 둘, 총잡이, 마법사) 체제가 추가되었다.[4]

3.1.

클래스명은 팔라딘으로, 성기사 내지는 궁정기사 컨셉의 캐릭터. 영문 클래스명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전작의 마검사를 계승하는 클래스이나, 마검사와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로 괜찮은 성능의 캐릭터. 착용 방어구는 투구와 갑주, 주무기는 장검, 보조무기는 방패.

주 능력치는 str로, 1str당 공격력이 4씩 증가한다. 그 외에는 con과 int가 각각 1당 공격력이 1씩 증가하며 dex는 공격력을 올려주지 않는다. 주스탯의 공격력 적용값이 높고 주스탯 외에도 민첩을 제외한 모든 스탯이 공격력을 올려주며, 주무기의 공격력 또한 모든 클래스 중 가장 높아 이론적으로는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클래스. 다만 후술할 이유로 인해 그 공격력이 그대로 화력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str은 공격력 외에도 방어력과 치명타률, 가방무게를 늘려주는데, 방어력 관련 패시브 및 버프가 다양하고 방어구의 성능도 뛰어나기에 보통 스탯을 올힘으로 찍는 루는 그 어떤 캐릭터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독보적인 방어력을 자랑한다.

평타 모션은 2회 횡베기 후 x자 연속 올려베기, 이후 내리찍기. 공격력은 높지만 공격속도가 에크네나 다자에 비하면 느린 편이라 평타딜은 별로 좋지 못하다. 리치는 다자보다는 긴 편이지라 그쪽처럼 근접몹에게 선빵맞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래봐야 결국은 근접공격이기에 사거리가 긴 몹들을 상대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그야말로 초월적인 방어력 하나만으로 먹고사는 극단적인 인간방패형 캐릭터. 우월한 방어력에 비해 최대 체력은 그다지 높지 않고 회피률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인데다 이동속도마저 느려 적의 공격을 무빙으로 피할 수조차 없기에 후반으로 갈수록 몸빵에 한계가 있을 것 같지만, 이러한 단점을 그냥 방어력을 더 끌어올린다는 무식한 방법으로 해결해 버린다(...) 방어력을 올리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올렸습니다[5] 때문에 별다른 컨트롤이 필요없이 신의 보호막만 제때 써주면 죽을 일이 거의 없기에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되는 클래스. 하지만 높은 공격력이 무색하게 화력은 별로 좋지 못한데, 느린 공속 때문에 평타딜이 약한 것도 있고 스킬들의 계수가 다소 낮은 것도 있지만[6], 가장 큰 문제는 답이 없는 명중률. 주스탯인 힘은 정확도를 전혀 올려주지 않는데다, 정확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스탯인 민첩이 정말 처절하리만치 낮다 보니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회피가 떠서 손실되는 화력이 너무나도 커진다. 특히 루의 스킬 대부분이 단타 데미지가 강한 대신 타격수가 적기 때문에 낮은 정확도로 인한 빗나감은 더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 때문에 강화석을 바르던가 정확도 옵 붙은 장비를 최대한 챙기던가 하는 식으로 낮은 명중을 보완하는 게 중요하다.

여담이지만 스킬트리를 보면 전작의 똥캐마검사로부터 계승된 스킬들[7]과 후속작의 사기캐소드나이트의 스킬들의 전신격 스킬들[8]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아마도 루는 전작의 마검사로부터 후속작의 소드나이트로 넘어가는 과도기격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똥캐와 사기캐의 중간답게 성능도 딱 중간급이다

3.1.1. 액티브 스킬

3.1.2. 패시브 스킬

3.2. 에크네

클래스명은 슈터로, 포수나 총잡이, 도적, 또는 보물사냥꾼 정도로 보면 된다. 착용 방어구는 헬멧과 튜닉, 주무기는 쌍권총, 보조무기는 장총.

주 능력치는 dex로, 1dex당 공격력이 3.3(정확히는 3.33333...)씩 증가한다. 그 외에는 str이 1당 공격력이 1.3(역시 정확히는 1.33333...)씩 증가하며 이외의 스탯은 공격력을 올려주지 않는다. 제노니아 시리즈의 민첩캐들이 다 그렇듯이 주스탯이 명중률, 회피률, 치명타률을 모조리 올려주는 공방일체형 스탯인 댓가로 공격력 적용값이 힘캐에 비해 다소 낮으며, 비슷하게 주스탯의 공격력이 낮은 모르피스와는 달리 민첩의 공격력 적용값을 늘려준다거나 하는 패시브도 없다 보니 능력치상 공격력은 다른 캐릭터 대비 확실히 낮으나, 다른 캐릭터와 달리 보조무기가 추가적으로 공격력을 증가시키기에 무기 공격력까지 감안하면 의외로 아주 낮지는 않다. 주스탯이 힘이 아니다 보니 가방무게의 압박은 좀 있는 편인데, 1레벨 기본 str 능력치가 모르피스와 함께 공동 꼴찌이지만 그쪽에 비해 레벨업에 따른 str의 성장치가 넘사벽이라[22] 모르피스마냥 템 좀 줍는다고 굼벵이가 된다거나 하지는 않고 체감상 제노니아 3를 플레이하는 정도의 인벤토리 여유는 있다. 그래도 부담되기는 마찬가지이므로 골드 여유가 좀 된다면 마을 네트워크소녀에게서 망각의 깃털을 구입해 가방무게를 늘려두자.

낮은 공격력의 반대급부로 공속은 빠른 편이지만 일반공격 모션이 좀 복잡한데, 일순간 빠르게 권총을 뽑으며 전방에 순간적으로 2발 발사-약간 간격을 두고 권총 2발 발사-장총을 뽑으며 빠르게 3발 발사-간격을 두고 장총 2발 발사-재장전 후 1발 발사하며 뒤로 넉백이다. 이해가 안 간가면 따당 땅 땅 따당 따당 따앙 철컥 따앙 정도로 표현하면 감이 잡힐 듯 문제는 마지막 모션의 선후 딜레이가 엄청나게 긴데다 딱히 추가피해를 주거나 하는 것도 아니며, 아무 생각 없이 공격키를 난타했다가는 공격모션이 저장되어 긴박한 상황에 마지막 모션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23]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적절한 끊어쏘기로 공격의 첫번째 모션(퀵드로우 순간 2연사)만을 반복해 주며 불필요한 모션까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 이러한 컨트롤에 익숙해지면 에크네는 어마어마한 공속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강급의 평타 말뚝딜을 자랑한다. 그리 어렵지 않으니 반드시 익혀둘 것.

플레이스타일은 쉽게 말하자면 유리대포 그 자체다. 독보적인 수준의 평타딜과 고효율의 공격력버프, 최강의 전체기로 무장하여 지속딜이나 순간딜이나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회피률이 높고 이동속도 또한 다자와 함께 매우 빠른 축에 속해 컨트롤이 받쳐주면 웬만한 공격들은 모조리 피해버릴 수 있으나, 방어력이 낮고 모든 캐릭터 중 con 스탯이 가장 낮아 모르피스보다 더한 최악의 유리몸을 자랑하며 적에게 얻어맞았는데 회피가 뜨지 않을 시 말 그대로 한방에 간다. 때문에 컨트롤 의존도가 매우 높은 전형적인 상급자용 캐릭터. 또한 액티브 스킬이 좋은 스킬과 건들지도 말아야 할 스킬이 극명하게 나뉘어 있어 스킬을 조금만 잘못 찍어도 비싼 스킬초기화 아이템을 구매해야 하는 점도 까다롭다. 여러모로 입문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캐릭터.

3.2.1. 액티브 스킬

3.2.2. 패시브 스킬

3.3. 모르피스

클래스명은 매지션으로, 이름답게 마법사 내지는 마술사에 해당하는 캐릭터이다. 착용 방어구는 모자와 로브, 주무기는 건틀릿, 보조무기는 마법서.

주 능력치는 int로, 지능의 공격력 적용값을 올려주는 '신비한 마법강화' 패시브를 찍지 않을 시 1int당 공격력이 3.3(정확히는 3.33333...)씩 증가한다. 그 외에는 str이 1당 공격력이 1씩 증가하며 이외의 스탯은 공격력을 올려주지 않는다. 후속작의 지능캐들이 미칠듯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것과 달리 초대 지능캐인 모르피스는 주스탯 강화를 안하면 딱 민첩캐 수준의 공격력밖에 나오지 않는 점이 문제. 게다가 본작의 모든 캐릭터 중 가장 낮은 str 능력치 때문에 조금만 템을 주워도 금방 가방무게 초과로 빌빌댄다. 애초에 힘캐인 루와 다자는 사실상 인벤토리는 신경쓰지 않아도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고, 이쪽처럼 낮은 str때문에 고생하는 민첩캐 에크네도 str의 성장치가 모르피스만큼 나쁘지만은 않고 기본 이동속도가 넘사벽으로 빠르다 보니 느려져도 모르피스마냥 빌빌대는 수준까지는 아니라 보스전을 앞둔 상황이 아닌 이상 가방무게 압박이 그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은데 비해 이쪽만 혼자서 가방무게 확장템(망각의 깃털)을 사지 않는 이상 제노니아 4나 5 내지는 올민첩 찍은 전작의 어쌔신급의 빡빡한 인벤토리로 플레이하는 꼴. 심지어 지능캐답게 유리몸 종이장갑에 기본이속도 느린 편이라 가방무게 초과 상태에서는 사냥을 다니는 것조차 위험하다.

평타 모션은 중거리 공격 3타에 장거리 웨이브 1타...라고는 하는데 막타 모션이 딱히 이전 타격이랑 차이가 없다.[33] 게다가 탄속이 심하게 느리고 공속도 느려 평딜은 영 좋지 않은 편. 마나가 넘쳐나는 대신 이처럼 평타의 성능이 영 좋지 않다 보니 모르피스는 액티브 스킬에 대한 의존도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그래도 자동타겟팅도 안되는 후속작의 샤먼과는 달리 유도성능은 좋은 편이라 대각선 방향으로도 적을 추적하여 날아간다는 점은 위안거리.

유리몸에 가진 것이라고는 마나밖에 없어 스킬쇼에 모든 것을 건 전형적인 마법사형 캐릭터로, 한번에 최대 4개까지의 액티브 스킬만 퀵슬롯을 등록할 수 있고 힘 스탯에 비례하여 유효 인벤토리가 결정되는 본작 시스템과의 악성 시너지로 인해 실질적으로 본작의 최약캐 포지션을 담당한다만 그래도 전작의 마검사나 후속작의 샤먼만큼 약하지는 않다. 일단 마법사인만큼 액티브 스킬들의 절륜한 대미지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마나로 데미지를 받아내는 기력보호막이라던가 부족한 공격력을 매꿔주는 주스탯 강화 패시브, 화면상의 적 전체에게 마비를 거는 페어리의 브릴리언스 등 모르피스의 치명적인 약점들을 보완해주는 안전장치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 물론 가방무게에 대해서는 해당사항 없음. 꼬우면 망각의깃털 지르든가[34]물론 하드모드 가면 썩어나는 게 골드라 숨통은 트인다. 노멀모드 초반에 개고생하는 게 문제지]


유일하게 무기에 속성이 달릴시 평타공격인 비전구의 외형이 바뀐다!!
속성무기 서열 신성>암흑>=화염>>>>>>냉기

1.화염무기를 장착시 화염구가나가며 전작과는 급이다른 지속딜을주는데 신성과 암흑과 비교하면 행동불능기능은 없지만 데미지가 좋은편이라 평타로 몸을 잡는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PVP시 상대마법사가 이걸끼고있으면 원소방어를 찍지 않았으면 아무리 루라도 순식간에 녹아버렸으나 지금은 섭종한지 오래라... 그냥 시원시원한 데미지와 멋있는 화염구때문에 밑의 냉기와는 훨씬 좋은 대우를 받는편.
초반에는 얼음던전이나오는데 이때 얻으면 화염뽕을 실컷 빨도록 하자!!!

2.냉기는 그냥 이속과 공속감소라 화염몬스터추가데미지와 접근을 차단하는 것외에는 그다지 쓸모가없다.. 다만 아래 상위호환보다 좀 더 속성효과를 주는 확률이 높긴 하다. 냉기구인지 전기구인지 뭔지모를걸던지는데 가장 처참하다..

3.신성은 가시광선을 뿜는 빛구슬을 던지는데 상대를 기절시킨다!! 후반에 암흑속성이 대부분이므로 추가데미지혜택까지 누릴수 있다. 가장 좋은속성무기

4.암흑은 신성의 하위호환인데 신성처럼 몹이 자신을 건들지못하나 자꾸움직이는 게 좀 거슬린다. 또한 후반에 암흑몬스터가 널려있는데 극후반에 얻으면 데미지감소까지 감안해야 하므로 화염보다 못할 수 있다...
신성이 없으면 꿩대신 닭정도지만 그래도 행동불능효과는 무시할 수 없다.

5.예외적으로 모르피스만 평타가 속성공격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속성공격 150기준으로 최대 공격력의 15배의 데미지를 뽑아낸다.)

3.3.1. 액티브 스킬

3.3.2. 패시브 스킬

3.4. 다자

클래스명은 워리어지만 사실 무술가, 격투가 쪽에 해당하는 캐릭터이다. 착용 방어구는 면갑와 도복, 주무기는 권갑, 보조무기는 오브.

주 능력치는 인게임 팁에는 con이라 나와있으나 사실 str쪽이 더 주스탯에 가깝다. 능력치의 공격력 적용값은 str의 경우 1str당 4씩, con의 경우 1con당 1씩 올려주며 나머지 두 스탯은 공격력을 올려주지 않는다. 스탯 분배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올str과 올con, 2str 1con이다.

올str의 경우 매우 강력한 공격력[48]과 준수한 방어력, 여유로운 가방무게가 장점으로, 근력의 최대 체력 적용값을 늘려주는 패시브 '생존본능'을 마스터할 시 최대 체력 또한 그럭저럭 준수해져 튼튼한 몸빵을 자랑한다. 하지만 올con에 비해서는 생존본능을 마스터하더라도 최대 체력이 밀리고 치명타률 또한 다소 낮은 편이라 어느 정도의 컨트롤 및 아이템을 통한 보정이 요구되며, 주스탯 강화 패시브가 하나뿐(생존본능)이라는 점이 문제점이 된다. 반면 올con의 경우 사기적인 최대 체력과 준수한 치명타률, 2개의 주스탯 강화 패시브(야수의 본성, 혈족의 힘)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 버프 '정신결속'의 지속시간 동안 스킬에 의한 체력소모의 부담이 적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 바닥을 치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받쳐주지 않아 피통만 높은 풍선같이 불안정한 몸빵, 올힘과 정반대로 망각의 깃털을 강요받는 빡빡한 가방무게가 단점이다. 2str 1con은 두 방식의 장점을 적절히 섞은 방식으로, 높지는 않지만 무난한 공격력과 낮지는 않은 방어력, 높은 최대 체력이 어우러진 올라운드한 능력치와 여유로운 가방무게, 또 3가지 주스탯 강화 패시브의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달리 보면 앞서 언급한 두 방식들만의 장점을 100% 살려내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갖춘 결과 이도 저도 아니고 애매해지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게 문제.

평타 모션은 정면 2회 지르기 후 돌려차기(2타), 철산고 후 승룡권, 내리찍기. 에크네와 마찬가지로 첫 동작이 2회 타격이라 평캔을 통해 공속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특히 올힘 다자는 에크네보다 공격력이 높고 올체력 다자에겐 패시브 혈족의 힘이 있기에 이론상 에크네 이상의 막강한 말뚝딜을 뽑아낼 수 있지만 문제는 평타 사거리가 긴 에크네와 달리 완전 근접 평타라 말뚝딜의 효율이 다소 떨어지며, 평타 모션에 구멍이 있는 것도 아니라 꼭 평캔을 해야 할 필요도 없다. 익혀 놓으면 유용하지만 필수는 아닌 테크닉. 공속이 빠르고 모션에 허점이 있지도 않은 좋은 평타이지만 딱 한가지, 리치가 극도로 짧다는 점이 유일하면서도 치명적인 단점이 된다. 때문에 몇몇 몹 중에서는 근접 몹이면서도 다자보다 리치가 길어 선빵을 때리는 바람에 상대하기 애먹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바포르던전 제7연구실의 버팔로.

보스전 및 pvp에서는 독보적인 사기캐이나 사냥에서는 약캐. 평균 이상(올str)의 또는 최상급(올con)의 체력, 그리고 이를 받쳐주는 방어력(올str)으로 인한 든든한 몸빵으로 보스의 공격 한방에 일격사할 일이 적고 이동속도 또한 최상급이라 웬만한 패턴들은 애초에 얻어맞을 일도 없이 피해버린다. 게다가 강력한 평타딜과 붕권난무의 미칠듯한 단일딜이 합쳐져 데오도르를 제외한 모든 보스를 그 어떤 캐릭터보다도 쉽게 발라버릴 수 있는, 그야말로 보스전에 특화된 캐릭터. 다만 평타의 리치가 극도로 짧은데다 주력기가 하필 돌진기인 특성상 맞아가며 싸우는 플레이가 강제되고, 단일딜이 최상급인 대가로 광역기들이 다들 하나씩 나사빠져 있는데다 자체 회복기도 전무하여 잡몹전에서는 고전한다. 다른 캐릭터들이 다들 최고의 노가다장소로 손꼽는 바포르던전 제7연구실같은 지역도 다자는 다굴맞고 녹아버릴 위험이 있어서 피해야 하며, 이렇다 보니 레벨업도 늦어져 후반으로 갈수록 힘들어진다. 또한 맞아가며 싸우다 보니 튼튼한 몸빵이 무색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깨지는 포션값으로 인해 골드가 잘 안 벌리는 초중반에는 사실 후반에도 암흑상인에 돈 다 꼴아박으면자금난에 시달릴 위험이 높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다자 본인은 민첩캐가 아니라 힘캐(또는 체력캐)이지만, 다자의 플레이스타일은 3편의 쉐도우헌터, 4편의 블레이더, 제노니아 온라인의 비슈 등 후속작에 등장하는 근접 민첩캐들의 기틀이 되었다. 빠른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강력한 평타딜, 최상급 단일누킹, 다소 부족한 광역딜 등. 그냥 주스탯이 민첩으로 바뀌고 컨셉이 격투가에서 도적이나 암살자로 바뀌었을 뿐 캐릭터 설계는 거의 그대로 이어진다.[49]

3.4.1. 액티브 스킬

3.4.2. 패시브 스킬

다자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주스탯이 하나가 아니라 str(근력, 힘)과 con(체력)의 두 가지이며, 따라서 어떤 방식으로 스탯을 분배하느냐에 따라 같은 패시브라도 효율이 천차만별이니 어떤 패시브를 찍고 어느 것을 버릴지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제노니아 3

주인공은 카엘. 제공되는 직업은 소드 나이트(전사), 쉐도우 헌터(도적), 메카닉 런처(메카닉), 네이쳐 샤먼(마법사).

4.1. 소드 나이트

검사 내지는 기사에 해당하는 클래스. 착용장비는 투구, 갑옷, 대검. 기본 페어리 속성은 화염.

평타패턴은 횡베기 2회, 내려찍기 1회, 내려찍은상태로 돌진 5타, 다시 내려찍기

Str과 Con이 주 능력치. 취향대로 스탯을 찍을 수 있다.
올Str은 미칠 듯한 공격력과 준수한 방어력, 높은 크리티컬확률로 평타만으로 높은 대미지를 낼 수 있다. 단 체력이 좀 적어서 나름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올Con은 미칠 듯한 방어력과 사기적인 체력, 높은 회피확률을 자랑한다. 이쯤되면 불사취급받는다.[63]PVP에 가서 이런 상대를 만나면 당장 나오는 게 좋다. 정신건강에 해롭다단 비교적 낮은 공격력[64]답이 안나오는 명중률에 의한 화력 손실이 흠. 화력이 너무 모자라면 진행하는데 상당히 힘들다.어디서 본 것 같은데.... 이쪽이 한참 먼저다
2Str, 1Con은 둘의 장점을 접목시킨 타입이다. 준수한 공격력에 높은 방어력, 준수한 체력, 어느정도 나오는 크리티컬과 좀 적지만 템빨로 어떻게 할 수 있는 회피율을 자랑한다. 단 크리티컬회피는......

수행의 방에 갈때 협력플레이로 해서 파트너로 데려가면 탱커노릇을 잘 해준다근데 나도 소드 나이트라면!?

PVP에선 다루기 힘든 타입. 아무리 방어력과 체력이 높아도 크리회피가 그리 높지 않아서 크리율과 크리회피가 좋은 쉐도우 헌터와 매카닉 런처에겐 떡되기 십상[65]이고, 그나마 상대할 수 있는 네이쳐 샤먼이라도 쉬운 상대는 아니다. 물론 공격력이 좋은 편이라 공격을 맞출 수만 있다면 이길 확률이 매우 높다.

4.1.1. 액티브 스킬

4.1.2. 패시브 스킬

4.2. 쉐도우 헌터

자객 내지는 도둑, 암살자에 해당하는 클래스. 착용장비는 두건, 조끼, 클로. 기본 페어리 속성은 신성.

평타가 상당히 독특하다. 1타:클러로 양쪽 한번씩 찌른다. 2타:살짝 점프하며 무릎으로 찬다. 3타:클러로 양쪽 한 번씩 벤다. 4타:한 바퀴 돌면서 차올린다. 5타:회전하며 공격한다. 6타:클러를 좌 우로 X자를 그리며 강하게 밀어친다. 앞의 공격이 맞지 않을 경우 5타 6타는 발동하지 않는다. 이 패턴이 기본이며, 공격 중에 상대 등 뒤로 순간이동하여 때리는 확률적으로 발동하는 패턴이 있다. 이를 통해 벽을 넘을수도 있다.

Dex가 주 능력치이다. 공격력 4와, 크리, 크리 회피, 적중, 회피가 올라간다. Str를 찍으면 공격력이 2가 올라가고, Con을 찍으면 공격력은 1이 올라간다.[74]

1:1대결에서는 어지간하면 이긴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는 애매한 성능으로 취급이 영 좋지 않은 편. 괜찮아 노답 샤먼보단 낫잖아

4.2.1. 액티브 스킬

4.2.2. 패시브 스킬


4.3. 메카닉 런처

총잡이 내지는 중화기병에 해당하는 클래스. 착용장비는 헬멧, 튜닉, 버스터. 기본 페어리 속성은 냉기. 여담으로 묘하게 록맨을 닮았다.

일반공격 모션은 2회 점사 후 2회 점사, 광선총을 발사한 후 적에게 돌진하여 전기구로 근접 공격을 가한다. 원거리 캐릭터임에도 마지막 모션이 뜬금없는 근접공격이라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가 잦다.[81]

dex가 주 능력치로, 1dex당 공격력은 4씩 증가한다. 일반적으로는 올dex를 가는 경우가 많다. 다만 기본 con능력치가 매우 낮아 체력이 상당히 적은 편이고, 때문에(특히 보스전에서) 회피가 뜨지 않을 시 한대 맞고 훅 가기도 하니 주의.

특이하게 20레벨 전까지는 액티브 패시브 양쪽 모두에서 마스터할 만 한 스킬이 하나도 없다가 20렙 이후부터 강력한 스킬들이 쏟아져나온다. 덕분에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강력해지는 캐릭터.

4.3.1. 액티브 스킬

4.3.2. 패시브 스킬

4.4. 네이쳐 샤먼

제노니아 3의 마검사[89]
주술사 내지는 드루이드에 해당하는 클래스로, 착용장비는 면갑, 로브, 스태프. 기본 페어리 속성은 암흑.

기본 콤보는 중거리 공격4타에 장거리 웨이브 1타. 마지막 타격의 데미지 딜링이 상당하다. 전탄 명중시 이보다 강한 데미지를 주는 스킬이 없을 정도. 다만 펑타 사거리 안에 적이 있을 시 그쪽으로 자동 타겟팅이 되는 다른 클래스와는 달리 샤먼의 평타는 내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만 나가므로 약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주 능력치는 int로, 1int당 공격력이 5씩 증가한다. 이외의 스탯의 경우 str은 1, 나머지는 공격력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주스탯의 공격력 적용값이 높고 무기 자체의 공격력도 높아 공격력 측면에서 소드나이트와 1~2위를 다투나 그 공격력을 발휘할 만 한 누킹기가 몇 없다는 게 문제. 어느 유일왕 폐하가 생각나는 건 기분탓이겠지

컨트롤이 어느정도 필요한 직업이지만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다만 체력과 방어력은 매우 약하므로 보스를 상대할 때는 무리를 느낄 수 있다. 다행인건 쓸만한게 스타폴밖에 없지만강력한 범위공격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아니면 HP를 4천대로 맞추어서 포션을 남용해주면 된다.

수행의 탑 돌기가 가장 좋은 캐릭터.수행에서만 강하다. 투기장은 똥망에 사냥속도는 느려터졌고 그나마 할만한 보스전도 소나보다만 나을뿐 쉐헌이나 런처랑 비교하면 한숨만 나온다.

4.4.1. 액티브 스킬

4.4.2. 패시브 스킬

5. 제노니아 4

주인공은 리그릿. 제공되는 직업은 슬레이어(전사), 블레이더(암살자), 레인저(메카닉), 드루이드(주술사)로 총 4가지. 전직을 하기전은 슬레이어로 진행한다. 또한 3까지 있던 전체광역기가 사라졌다.

5.1. 슬레이어

기본으로 제공되는 페어리 속성은 화염, 스킬석은 하늘의 문장.

슬레이어는 액티브 스킬이 비교적 다채롭고, 높은 공격력, 크리티컬 데미지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공격 스킬 7개, 이동 관련 스킬이 3개나 되고 준수한 탱킹력을 나오기때문에 적에게 근접해서 싸우기에 제격. 직업을 선택하기 전의 기본 직업이기도 하다.

기본 공격 모션은 횡으로 크게 2번 휘두른 후 검을 위로 올려친다. 세번째 타격을 적에게 적중시켰을 경우, 그 상태에서 검을 강하게 내리찍는 4타가 발동된다.

특수기는 차지어택. 액티브 스킬 아머브레이크와 비슷하다. 광역스킬이고 최대 마나 비례 마나를 소모한다. 시전 시간이 매우 길고 차징시엔 적의 공격에 노출되므로 그리 쓸만한 스킬은 아니다. 데미지와 DPS또한 매우 좋지 않으므로 이런 스킬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육성시 기초 포인트 투자는 크게 2종류, 근력(STR)과 체력(CON)이 있다. 근력에 집중 투자를 할 경우, 준수한 정확도와 높은 크리티컬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체력에 집중 투자를 할 경우, 높은 체력과 방어력으로 단단한 맷집이 된다. 데미지와 탱킹을 둘다 원한다면, 근력과 체력을 둘 다 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근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싶다면 체력을 높이는식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근력/체력 비율을 조절하도록 하자.[94]

강화석 작업이 4개 직업중 가장 쉬우면서도 간단하다. 주 스탯인 근력이 HP, SP와 슬레이어에게 필요없는 회피율, 크리회피율을 제외한 공격력, 방어력, 크리율, 크리데미지, 정확도를 모두 증가시켜주기 때문. 비어있는 슬롯에 근력석만 구하는대로 박아주면 쉬운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다.

5.1.1. 액티브 스킬

사투르 본체를 잡을 때, 아바타 + 드래곤오라 + 새크리파이스 조합이 제일 데미지를 많이 먹일 수 있다. 휠윈드 등 나머지 스킬은 사투르 본체에 많은 데미지를 주기 힘들다.

5.1.2. 패시브 스킬

5.2. 블레이더

기본 제공되는 페어리 속성은 신성. 스킬석은 바람의 축복.

프롤로그에서 미래의 리그릿의 직업으로 등장한다.

사용하는 무기는 일본도풍의 검 두자루.[95] 캐릭터 모티브는 닌자. 일반 장비의 컨셉도 닌자와 사무라이, 싸울아비를 섞어놓은 느낌이다. 게다가 무기의 이름도 카타나와키자시, 환도, 탄토 월광검.
기본 공격은 쌍검으로 X자로 벤 뒤 세번 앞으로 찌른 후, X자 모양의 검기를 날린다. 적이 검기에 히트시 살짝 넉백되는 효과가 있다.

고유 특수기는 대쉬어택. 최대 마나 비례 마나 소모이고 적 앞에서 대쉬를 할 때 무적 판정과 함께 적을 관통해 데미지를 주는 형식이다. 데미지가 낮고 자신이 원하지 않을 때에 나가는 경우가 있어 다루기가 어려운 편이다[96]. 순간적으로 접근하거나 이탈할 수 있고, 스킬 시전시에 타이밍을 잘 맞추면 시전 모션을 캔슬할 수 있기에 컨트롤에 익숙해졌다면 매우 유용한 기능임이 느껴질 것이다. 기본 공격 판정이 적용돼서 흡수와 새크리파이스가 적용된다. 여담으로 마나가 없는 상태에서 적 앞에서 시전하면 대쉬도 안되고 특수기도 안되고 그냥 주춤주춤 이동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블레이더가 투자하는 스텟은 근력(STR), 민첩(DEX), 체력(CON)으로 총 세가지이다.

근력에 투자할 경우 높은 크리티컬 데미지가 보장되고 방어력이 준수해지며 소량의 공격력과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한다[97].

민첩에 투자할 경우 높은 공격력 / 정확도 / 크리티컬 확률 / 회피율이 보장되고 소량의 방어력이 증가한다.

체력의 투자할 경우 높은 체력 / 방어력과 소량의 공격력 / 크리티컬 데미지 / 회피율이 증가한다.

처음으로 육성을 하는 경우라면 기초 포인트를 전부 민첩에 투자하는 것이 추천된다. 주요 능력치가 골고루 상승되어 데미지와 회피면에서 다른 두 스탯에 비해 월등히 높아 스토리 진행이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체력과 근력은 레벨이 어느정도 높아진 후에 강화석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체력에 기초 포인트를 투자할 경우 정확도와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하지 않아, 매우 낮은 DPS가 발생하고, 근력에 기초 포인트를 투자할 경우 정확도와 회피율이 증가하지 않아, 낮은 DPS와 더불어 심각한 물몸이 되어버린다. 먼저 민첩으로 공격력과 정확도 회피율, 크리티컬 확률을 어느정도 확보한 후에 나머지 두 스텟을 올려 크리티컬 데미지와 HP를 챙기는 것이 좋다.[98]

5.2.1. 액티브 스킬


5.2.2. 패시브 스킬



5.3. 레인저

기본으로 제공되는 페어리속성은 냉기.

머신건을 사용한다[99]. 다단히트 원거리형 캐릭터. 서부시대 총잡이-근대 왕실 근위대-이집트풍으로 장비 컨셉이 바뀐다.

특수기는 차지 어택으로, 다른 클래스들과 똑같이 마나를 일정량 소모한다. 슬레이어의 특수기와 마찬가지로 시전 시간에 비해 데미지가 처참하고, 부가 유틸기능도 없는데 마나 소모량은 높고, 그게 또 최대 마나 비례 수치로 소모된다.

컨트롤이 받쳐준다면 드루이드와 더불어 매우 빠른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다. 심각한 물몸으로인해 스토리 진행이 힘들 수 있는데, 그렇다고 체력(CON)을 투자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레벨이 증가하면 일렉트릭쉴드를 배워, 마나가 체력 대신에 방어막 역할을 해주고. 더해 체력 증가값 비례 패시브도 유일하게 존재하지 않으며, 유일하게 체력이 공격력을 증가시켜주지 않는다[100].

5.3.1. 액티브 스킬

5.3.2. 패시브 스킬

5.4. 드루이드

기본으로 제공되는 페어리 속성은 암흑.

무기는 지팡이와 흡사한 토템을 사용한다.

외형의 마법사 이미지와는 다르게 '파이어스텝' 스킬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탯을 체력을 투자하고 적과 엎치락 뒷치락 거리며 지속 딜을 넣는 근접전을 선호한다.

5.4.1. 액티브 스킬

5.4.2. 패시브 스킬

6. 제노니아 5

제공되는 직업은 버서커(아벨),메카닉(에반),기공사(닐),팔라딘(리안).

6.1. 버서커(아벨)

6.1.1. 액티브 스킬

6.1.2. 패시브 스킬

6.1.3. 버프

6.2. 메카닉(에반)

사용하는 무기는 쌍권총과 머신건으로, PVP전 패왕 혹은 최약캐.

기본적으로 DEX가 메인딜을 올려주기 때문에 높은 회피력과 높은 깡뎀에 높은 명중률로 그야말로 깽판이 뭔지 보여준다. 하지만 상대방이 반사템을 끼고 있다면 그게 독이 되어 자멸하는 클라스.

6.2.1. 액티브 스킬

6.2.2. 패시브 스킬

6.2.3. 버프

6.3. 기공사(닐)

6.3.1. 액티브 스킬

6.3.2. 패시브 스킬

6.3.3. 버프

6.4. 팔라딘(리안)

사용하는 무기는 메이스와 방패.

기본적으로 튼튼한 직업에 힐링이 가능해 몬스터들이 강한 제노니아 5에서 그나마 버티는 게 가능한 직업. 하지만 헬모드로 갈 시 몇 방에 죽는다. 뭐 기공사나 매카닉는 한 방에 죽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6.4.1. 액티브 스킬

* 레벨 1 스킬
방패돌진: 1렙시 공격력 100%, 스턴확률 10%, 지속시간 2초. 시전 중 무적이라는 장점이 있어 헬모드에서 나름 괜찮은 스킬.
큐어라이트: 1렙시 체력회복 20%, 10렙시 체력회복 38%. 시전 중 무적이며 안정적 체력회복이 가능. 어느 정도 체력에 투자할 시 팔라딘은 노말모드에서 체력물약이 거의 필요없을 정도다.

* 레벨 5 스킬
권능의문장: 버프스킬로 최대 hp 20% 증가. 대천사의 체력도 증가한다.
홀리크로스: 1렙시 공격력 500%인 십자가 발사체를 내보낸다.
초반 스킬임에도 공격력 계수가 상당히 높고 사거리가 긴 장거리 관통 투사체라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지만 시전중 무적이 아니라 보스전에선 다소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성기사의 외침: 1렙시 공격력 250%, 혼란확률 20%, 지속시간 6초. 썩 좋지 않은 스킬이다.

* 레벨 15 스킬
침묵의 망치: 10렙 시 공격력 250%, 침묵확률 30%, 지속시간 6초. 10렙 시 공격력 385%, 침묵확률 57%. 시전 중 무적이며 액티브를 위주로 갈 시에 만렙을 찍어도 괜찮을 법한 스킬.
리차지샷: 1렙 시 공격력 300%, hp 회복 5%를 하는 구체 3개 발사. 10렙일 때 공격력 480%, hp 회복 5% 구체 7개 발사.
수호의 갑옷: 버프스킬로 최대 방어력 20% 증가. 대천사의 방어력도 같이 증가한다.

* 레벨 25 스킬
심판의 망치: 팔라딘의 주력기로 10렙 시 공격력 1015%, 스턴확률 77%, 지속시간 7초. 경우에 따라 다단히트가 들어가고 시전 중 무적이어서 팔라딘의 주력기로 쓰인다. 또한 옵션시 있을 시 HP흡수, MP흡수도 가능하다!
정화의 불길: 밑에 자그만한 불길을 까는 스킬로 효율이 좋지 못하다.
스케일오라: 일정시간 동안 적의 공격을 일정 확률로 반사함.

* 레벨 35 스킬
절대방패: 가시보호, 방어력증가 80%, 지속시간 6초. 10렙을 찍어도 지속시간만 증가한다. 팔라딘의 방어력을 비약적으로 올리고 인접한 적한테 데미지를 주는 장점이 있으나 쿨타임이 꽤 길다는 단점이 있다.
홀리라이트: 1렙시 20초 동안 주변 아군의 hp를 회복시키는 빛기둥을 소환.

* 레벨 45 스킬

대천사의 가호: 1렙 시 20초간 캐릭터의 능력치에 비례한 대천사 소환, 10렙 시 캐릭터보다 평타 공격력이 3배 높은 대천사를 38초 동안 소환. 쿨타임은 1분이 조금 넘는 거 같다. 노말모드에서는 괜찮지만 헬모드에서는 대천사가 금방 죽는다.

6.4.2. 패시브 스킬

* 레벨 1 스킬

물약효과 증가: HP/SP물약의 효과가 영구적으로 증가한다
1렙에 10% 그뒤 찍을 때마다 5%씩 증가.
골드플러스: 몬스터 사냥시 획득하는 골드량이 영구적으로 증가한다 1렙에 10% 그뒤 찍을 때마다 5%씩 증가.

6.4.3. 버프

7. 기타



[1] 후속작에서 약캐 취급받는 2편의 모르피스, 3편의 네이처샤먼, 4편의 블레이더조차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캐일 뿐 못써먹을 성능까지는 아니며, 나름 자신의 컨셉에 충실한 스킬셋을 갖고 있는 반면 본작의 마검사는 성능도 답없을 뿐더러 스킬셋이 이게 마검사가 맞나 싶을 만큼 컨셉과 괴리감이 심하다.[2] 사실 이마저도 자힐이다...[3] 근력은 공격력과 가방무게, 민첩은 명중률•회피률• 치명타률, 체력은 최대 체력, 지능은 최대 기력만을 올려준다.[4] 제노니아S 시리즈에서 직업이 추가되었지만 위의 4직업에서 새로운 직업이 추가되는 형식을 따랐다. 그리고 이 전통은 리니지브레이크크로노브레이크에서 총잡이가 빠지고 궁수가 나오면서 깨졌다.[5] 그 정점은 신의 보호막. 올str에 방어강화 패시브 3신기(인내, 신성한 갑옷, 강인함)를 전부 마스터하여 공격력에 비해서도 얼마 차이나지 않는 높은 방어력에 추가로 방어력증가 60%가 끼얹어지면 버프가 유지되는 동안 보스의 공격을 치명타로 처맞아도 한두 자릿수의 데미지만 입는다던가 자기보다 레벨이 10 이상 높은 적들을 상대로 무적에 가까운 무쌍을 찍는다던가 하는 변태같은 정신나간 몸빵을 자랑한다.[6] 루의 공격기들을 보면 천상의 검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들 투자한 만큼의 성능은 보장하는 쓸만한 스킬들이지만, 반대로 더블어택을 제외한 나머지는 아주 뛰어나다고 보기도 힘든 성능을 갖고 있다. 대체로 타격당 피해량이 나쁜 건 아닌데 타격수가 적어 계수가 그리 높지 않은 케이스. 이렇다 보니 어떤 스킬을 선택해도 못써먹을 성능은 아닌지라 좋게 말하자면 스킬의 선택폭이 다양하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뭘 선택하든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가 된다(...)[7] 리스토어(->큐어라이트), 홀리 블레스(->성스러운 축복), 티어 오브 오리온(->신성한 정신), 레더 오브 베어(->강인함) 등[8] 더블어택(->블레이드스팅), 신의 보호막(->파워서지), 천상의 검(->디바인소드), 자각(->파워링크) 등[9] 참격 자체는 2회가 맞다. 첫 참격이 2회, 다음 참격이 3회의 다단히트를 가질 뿐.[10] 두 스킬 모두 마스터시 공격력 230% ×3타로 계수가 같다.[11] 1렙시 추가피해 100%(+레벨당 30%)로 6타[12] 다만 적들이 일직선상으로 서있더라도 맨 앞의 대상이 이 기술에 막타를 맞고 죽으면 뒤쪽으로도 확산되기에 더블어택이나 성전사의 외침 등으로 양념을 쳐놓은 적들에게 쓰면 몰이사냥용으로는 훌륭하다.[13] 회복주기가 절반임을 감안해도 초당 회복량이 13%에서 9%로[14] 사실 올str을 찍은 루는 독보적인 수준의 방어력을 자랑하나, 같은 힘캐인 다자와는 달리 루의 str은 최대 체력과 회피률을 올려주지 않아 후반으로 갈수록 방어력만으로는 커버가 안 되는 강력한 단타 공격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 버프는 그 강력한 데미지조차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말도 안되는 수준까지 방어력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이처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보유자가 루이기에 강력한, 주인을 정말 잘 만난 스킬. 한편으로는 근접캐라 맞딜을 강요당하는데 정작 같은 근접캐인 다자에 비해 이동속도가 느리고 최대 체력도 낮고 평타딜은 약하고 그렇다고 스킬딜이 월등한 것도 아니며 믿을 것이라고는 방어력 하나밖에 없는 루에게 이 스킬이라도 없으면 후반으로 갈수록 잡몹전이나 보스전이나 지옥같은 난이도가 되기에 결국 필수적으로 마스터해야만 하는 스킬.[15] 눈여겨볼 점이라면, 제노니아 2의 전체기들은 이펙트가 화려할수록 성능이 후졌다는 점이다. 3자루의 성검이 땅에서 솟구쳐 다시 내리꽂히는 간지폭풍의 이펙트를 가진 천상의 검이 가장 쓰레기같은 성능을 자랑하며, 다음으로 후진 성능이 고우키순옥살을 오마주한 분신난무. 반면 단순히 높이 뛰어올라 전방위로 총을 난사할 뿐인 포이즌레인은 본작은 물론 시리즈내 모든 전체기 중 최상위권의 성능을 자랑하고, 전작의 썬더스톰 이펙트를 우려먹은 썬더스톰도 최소한 한방에 화면상의 적들을 지워버릴 데미지는 나오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다.[16] 공격에 기절 상태이상 부여[17] 공격에 혼란 상태이상 부여. 여기서 혼란은 플레이어가 걸리면 방향키 조작이 반대가 되며, 적에게 걸면 대상은 모든 공격능력을 상실하고 플레이어로부터 도망치게 된다. 일종의 공포라고 보면 될 듯.[18] 공격에 지속피해 부여[19] 공격에 이속감소 상태이상 부여[20] 마스터시 정확도를 고작 5(...)%만큼 올려준다.[21] 마검사의 헬스 오브 울프, 검투사의 파워 오브 베어, 어쌔신의 링크드어질리티[22] 주스탯에만 스탯포인트를 올인할 시, 같은 52렙에 에크네의 기본str은 55인 반면 모르피스는 겨우 30이다.[23] 사실 제노니아 시리즈의 총잡이 캐릭터들은 항상 평타 모션에 구멍이 하나쯤은 있다. 3의 메카닉런처의 경우 난사 후 마지막 모션에서 뜬금없이 적에게 돌진해 전기구로 근접공격을 가하며, 4의 레인저 또한 2회 난사 후 뜬금없는 차징 후 레이저를 1발 발사한다.[24] 기본 sp소모는 고작 90밖에 안 되며, 마스터해도 290sp밖에 안 된다.[25] 특히 보스전에서는 더더욱 중요한 것이, 대부분의 보스와 정면 일직선상의 위치할 시 온갖 치명적인 패턴(e.g. 레이저포, 돌진공격, 마법탄 난사 등)에 직격당할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26] 이 때문에 스킬레벨이 올라갈수록, 또 적이 강할수록 체감화력이 건호크와 크게 차이가 안 난다.[27] 아무리 회피률이 높은 민첩캐 에크네라 할지라도 회피률 100%를 찍는 건 하드모드까지는 가야 가능하다. 게다가 그때쯤이면 굳이 이런 것 없어도 회피률 잔뜩 붙은 아이템이 넘쳐나는지라 가치가 떨어진다.[28] 아닌 게 아니라, 루는 아예 공버프가 없으며 모르피스의 스피릿링크나 다자의 광폭화는 효율이 너무 낮은지라 보통 버려진다.[29] 마스터 레벨은 5레벨로, 스킬레벨 1~3까지는 스킬포인트를 2, 4~5까지는 3을 소모해 도합 12. 보통 10을 소모하는 다른 스킬보다는 약간 많은 수치. 마나소모량은 마스터시 700sp로 버프기치곤 높은 편이다.[30] 공격력 155% ×6타[31] 레벨당 3씩 총 15를 잡아먹는다.[32] 물론 템빨로 치확이 100%를 초과하는 상황은 하드모드까지 가지 않는 이상 보기 힘든데다 정말 극후반 졸업작 수준까지 가면 오히려 치확같은 능력치 강화 옵션보다 속성공격/속성저항이나 유니크 옵션이 더 선호되다 보니 웬만해서는 마스터하게 된다.[33] 이러한 평타모션은 같은 건틀릿을 쓰는 제노니아 온라인의 마법사 닐의 평타모션과 매우 비슷하다. 재밌는 점은 제노니아5 당시의 닐의 주무기는 건틀릿이 아니라 거대한 고서였다는 점인데, 아마 마법사 클래스로 모르피스를 넣으려다 계획이 변경되어 닐로 바뀐 게 아닐까 추정된다.[34] 마을의 네트워크소녀로부터 골드를 주고 구매할 수 있다. 캐시탬은 아니지만 문제는 개당 10000골드씩이라 초반에는 좀 버겨운 가격이라는 점. 그리고 본작 시스템 특성상 이 아이템의 효과는 인벤토리 칸수를 늘려주는 게 아니라 가방무게의 압박을 일정량 줄여주는 것이기에 기본 str이 낮은 모르피스가 다른 캐릭터들과 동급의 효과를 보려면 그만큼 여러 개를 질러야만 한다는 것도 문제다.[35] 단, 이 문제의 경우 기술 쿨타임 감소 옵션이 붙은 장비를 착용할 경우 해결되는데, 쿨타임에 비해 지속시간이 근소하게 짧을 뿐이기에 감소치가 3~4% 정도로만 붙어줘도 반영구적으로 유지가 가능하다.[36] 이게 얼마나 센 거냐면, 후속작 제노니아 3 최강의 광역누킹기로 손꼽히는 메카닉런처의 일렉배리어가 마스터 기준 타격당 추가피해 95% ×6타, 즉 이 기술 1레벨보다도 계수가 낮다. 물론 이건 절대 일렉배리어가 약한 게 아니라 이 기술의 피해량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거지만.[37] 심지어 비슷하게 지피가 달린 스킬인 에크네의 화염방사기와 비교할 시 더욱 처참해지는데, 그쪽은 지속피해량 증가폭이 5%라 마스터시 틱당 공격력 35%의 피해량이 들어가는 것에 비해 이쪽은 마스터해봐야 고작 틱당 18%의 쓰레기급 데미지가 나온다. 그 화염방사기도 사실 지피를 보고 쓰는 스킬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처참해질 뿐.[38] 심지어 기본적인 능력치도 개판인지라, 1레벨짜리 골렘은 데바성 인근에서 발견되는 5레벨 잡몹 무카카(...)조차도 잘 잡지 못하고 두들겨맞다 죽는다(...)[39] 제노니아 1과 2의 경우 마나포션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만복도만 충분하다면 빠른 속도로 마나가 저절로 차오른다. 만복도가 낮으면 최대 마나통이 감소하며 이는 음식을 먹어 해결 가능. 때문에 후속작들에 비해 마나소모로 인한 스킬사용의 압박은 적은 대신 급하게 대량의 마나가 필요할 때에는 상당히 곤란한 감이 있다. 부정의 힘은 이를 해결해주는 스킬이기에 유용하다.[40] 전환비 30%[41] 전환비 40%[42] 후속작의 전체기들은 쉐헌의 무영섬을 제외하면 마스터시 공격력 155% ×6타로 총합 스킬계수가 썬더스톰과 130%밖에 차이나지 않으며, 단타데미지는 썬더스톰 쪽이 월등하게 세기에 오히려 실질적인 딜링능력은 이쪽이 더 강력하다. 물론 후속작의 클래스들은 다들 전체기와 연계할 강력한 공격력버프를 갖고 있기에 직접비교는 어렵겠지만.[43] 기술해금(1레벨)시 2, 스킬레벨 2부터 4까지는 각 레벨당 3씩, 4->5레벨(마스터)에서 4로서 도합 15의 스킬포인트가 소모된다. 게다가 이 스킬을 해금하기 위해선 골렘과 스피릿링크라는 쓰지도 않는 쓰레기 스킬들을 선행으로 투자해야만 하기에 이것까지 합치면 총 20의 스킬포인트를 써야만 한다. 이 정도면 다른 스킬 2개는 마스터할 양이라...[44] 공격에 기절 상태이상 부여[45] 공격에 혼란 상태이상 부여. 여기서 혼란은 플레이어가 걸리면 방향키 조작이 반대가 되며, 적에게 걸면 대상은 모든 공격능력을 상실하고 플레이어로부터 도망치게 된다. 일종의 공포라고 보면 될 듯.[46] 공격에 지속피해 부여[47] 공격에 이속감소 상태이상 부여[48] 주스탯의 높은 공격력 적용값과 준수한 무기 공격력, 빠른 공속이 합쳐져 혈족의 힘 찍은 올con다자보다만 못할 뿐이지 평타만으로도 높은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게다가 스킬 피해량은 최종피해보다는 공격력에 더 큰 영향을 받으므로, 붕권난무 등 스킬들의 누킹력은 올con에 비해 월등히 세다![49] 따지고 보면 최초의 근접 민첩캐는 제노니아 1의 어쌔신이지만, 그쪽은 스킬셋을 보면 암살자라기보다는 마법사에 가까웠다. 다수의 얼음창을 소환해 흩뿌리는 아이스 스피어, 강력한 번개를 사방으로 방출하는 라이트닝, 낙뢰를 소환해 화면 전체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썬더스톰 등...[50] 타격이 워낙에 눈 깜짝할 새에 이뤄지기에 적에게 데미지가 몇 번에 걸쳐 들어가는지를 볼 틈도 없이 모션이 끝나며, 진동수로 확인하려 해도 진동모드 상태에서 전화올 때마냥 스무스하게 붕~(...)하고 마는지라 타격수 파악이 정말 어렵다.[51] 이 지역에선 이속뿐만 아니라 공속과 스킬발동속도까지 감속되는지라 기술 타격수 판별에 용이하다.[52] 특히 포이즌레인에 비해서는 월등히 짧다. 다만 같은 10레벨짜리 스킬인 아이스토네이도와 비교할 시 붕권난무 쪽이 다소 짧으나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53] 다만 데오도르를 상대로는 애매한데, 1페이즈의 황금골렘 두 마리의 경우 패턴은 단순하지만 몸빵이 엄청난데다 접근한 적에게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주고 밀쳐내기에 붕권을 쓰러 가다 맞아죽는 수가 있고, 2페이즈의 본체는 인간형 보스라 피격판정이 좁은데다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고 골렘소환에 텔레포트까지 써대는지라 붕권을 맞추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다.[54] 돌진거리는 길지만 경로상의 적과 마주칠 시 그 자리에서 데미지를 입히기에 후속작 쉐헌의 연무마냥 탈출기로 쓸 수는 없다. 연무는 대상을 붙잡고 끌고 가며 데미지를 넣기에 가능한 것.[55] 마스터시 공격력 255% ×3타=공격력 765%로 스킬계수는 에크네의 건호크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며 공격력 차이도 있다 보니 당연히 그쪽보다는 세다. 다만 30렙짜리 스킬에 걸맞은 성능이냐 하면...[56] 1레벨(해금)부터 5레벨(마스터)까지 스킬포인트 소모는 2+3+3+3+4로 결과적으로 에크네의 포이즌레인과 같다. 물론 성능은 하늘과 땅 차이(...)[57] 틀린 말은 아닌 게 마스터시 타격당 발동률이 무려 80%에 지속시간 또한 320F로 웬만한 버프기보다도 길다 보니 한번 써놓고 나면 한참을 굳어있는 적들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마비시켜놓고 하나씩 두들겨패서 잡는 용도로는 나쁠 것이 없다. 문제는 레벨업 노가다할 때는 이럴 바에야 그냥 한방에 다 녹이는 게 훨씬 낫다는 게 문제지(...)[58] 파일:Screenshot_2018-08-28-13-22-46.png[59] 물론 효율좋은 패시브인 건 확실하지만 옵션으로 치확 잔뜩 붙은 아이템이 넘쳐난다면 마스터할지는 고려해봐야 한다. 오버플로우가 안 난다고는 할 수 없으며 이런 경우 에크네와 마찬가지로 굳이 스킬포인트를 써가면서까지 마스터할 필요까지는 없기 때문.[60] 게다가 비록 투자는 안 하지만 렙업시마다 기본적으로 증가하는 con스탯이나 피통을 늘려주는 망토 등에 의한 보정치를 감안하면 의외로 올체력에 비해 그렇게 극단적으로 피통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다. 물론 낮긴 낮지만.[61] 스킬의 경우 추가피해 수치, 평타는 추가피해 0%로 간주[62] 50레벨대 후반의 무기공격력이 대체로 300대 중후반, 패시브를 찍지 않고 무기공격력을 제외한 기본 공격력이 59레벨 기준 올str시 1166~1171, 올con시 592~597임을 감안하면 이는 낮은 수치가 아니다.[63] 이 스탯인 상태로 사기패시브인 기사회생을 마스터한다고 생각해보자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64] 절대적으로 낮지는 않다. 소나의 con은 공격력을 3 올려주는데, 공격력을 아예 안 올려주거나 겨우 1 올려주는 다른 직업에 비해 이쪽은 나름 주스탯이라 무척 많이 올려주는 편이다. 올Con시 레벨당 9씩 올라가며, 이는 쉐헌과 런처의 2Dex1Con (4+4+1, 4+4+0)이나 샤먼의 2Int1Con (5+5+0)과 비교해봐도 크게 낮지는 않은 편. 게다가 무기 공격력도 높기에 사실 순수 공격력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진짜 문제는 Con은 정확도를 전혀 안 올려준다는 것. 주스탯과 Dex를 제외하면 패시브 명중률숙련만이 정확도를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데, 마스터해봐야 고작 5%올려주니 의미가 없다.[65] 하지만 패시브중 하나인 기사회생 때문에 쉽게 죽지는 않는다.[66] 1~4레벨에선 고작 1개이나 5~9레벨에선 2개, 마스터시 3개.[67] 단 평타때보다 천천히 긁는다.[68] 풀히트시 네이팜플레임은 222음?×3=666%, 블레이드스팅은 117×5=585%이지만 불기둥의 범위가 겹치지 않기 때문에 풀히트가 거의 불가능한 네이팜과는 달리 블레이트스팅은 일단 적에게 맞출 수만 있다면 확정적으로 풀히트를 때려박을 수 있기 때문.[69] 비슷한 기술이 있는 런처는 원거리캐인 반면 이쪽은 근접(...)[70] 다만 근접캐인 소나에게 사거리증가는 거의 체감되지 않는다. 사실상 그냥 공격력증가(....)[71] 1~4레벨 때 2방, 5~9레벨 때 3방, 마스터시 4방의 검기를 한꺼번에 방출한다.[72] 1레벨 공상방상 100%, 2레벨 마스터 기준 110%. 이보다 효율좋은 버프는 쉐헌의 폭열뿐이지만 그쪽은 리스크도 어마어마한 데 비해 이쪽은 노리스크다! 단지 쿨타임에 비해 짧은 지속시간이 아쉬울 뿐.[73] 제노니아에서 회피율100%는 100%가 아니다. 맞을 확률은 명중율-회피율이라 생각하면 편하다[74] 쉐도우 헌터가 Con을 찍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체력 증가를 위함이다.[75] 1~4레벨 2타, 5~9레벨 3타, 마스터 4타. 이는 메카닉런처의 볼트스냅도 마찬가지.[76] 취소선을 쳐놨지만 거짓말이 아니다. 쉐헌 자체가 극딜러라 평타 화력도 상당한데 그게 본체 포함 6명이 된다고 생각해보자. 때문에 수행의 방처럼 물량의 적을 상대해야 할 때는 물론 pvp나 보스전처럼 한 대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줘야 할 때도 매우 유용하다.[77] 10레벨 급습으로 체력 반 깎기도 힘든 반면에 1레벨 흑수진으로는 한 방에 끝나는 경우도 있다. 마스터시 폭렬 흑수진 한방으로 갈려나가지 않는 보스는 없다.[78] 그마저도 루키펠이나 테미르같은 인간형보스에게는 써먹기 힘들다.[79] 수치상 제노니아3의 모든 버프 중 가장 높다. 2위는 소드나이트의 홀리버서커(110%)[80] 네이쳐 샤먼은 70%[81] 사실 제노니아 시리즈의 총잡이 캐릭터들은 항상 평타 모션에 구멍이 하나쯤은 있다. 2의 에크네의 경우 난사 후 마지막 모션에서 갑자기 총을 재장전, 1발 발사 후 뒤로 밀려난다. 4의 레인저 또한 2회 난사 후 뜬금없는 차징 후 레이저를 1발 발사한다. 따라서 이들 컨트롤의 핵심은 평타모션이 길어져서 약점을 노출당하지 않도록 콤보의 첫번째 동작만 반복되도록 하는 것이다. 듣기로는 막연해 보이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진다.[82] 노멀모드에서는 이 기술을 쓰고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카즈로갈과 안티온을 제외한 모든 보스를 갈아버릴 수 있다![83] 이러한 문제점은 이 기술뿐 아니라 네이처샤먼의 본월, 터부트랩, 파이어토템, 페럴스피릿도 공유하는 문제점이다. 샤먼이 약캐인 실질적인 이유.[84] 지속시간은 이쪽이 50F 짧으며, 부가효과는 물론 버프의 효율까지 완전히 똑같다.[85] 다만 판정은 약간 안좋은 편이라 시전할 때 약간 신중해야 한다. 물론 쉐헌의 영섬따위와는 비교하지 말자.[86] 마스터시 대략 이정도 범위이다. 플레이어로부터 피격당하고 있는 가고일까지를 반경으로 한 원형범위라 보면 된다. 파일:KakaoTalk_20161126_232511527.jpg[87] 잘못본게 아니다! 다만 다단히트가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총 피해량은 그 흑수진과 맞먹는다![88] 다만 주의할 점은 일반회피률만 증가하지 치명회피는 올라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문에 치명타 피격 시 우월한 회피률이 무색하게 속수무책으로 털리는 경우가 잦으므로 주의.애초에 런처는 안 맞아가면서 싸우는 게 핵심이다[89] 사실 그정도로 답이 없는 캐릭터는 아니다. 다만 수행의 방 협동플레이가 아닌 이상 솔플이 주가 되는 게임에서 크게 메리트가 없는 서포터형 직업군이라는 점이 문제.[90] 다만 다른 캐릭터의 화력버프에 비하면 수치 자체는 좀 애매한데, 소드나이트의 경우 커맨드파워는 마스터시 75%, 홀리버서커는 110%, 쉐도우헌터의 폭열은 115%, 심지어 메카닉런처의 파워캐논마저도 75%로 일몰보다 근소하게 높다.25%짜리 디스일루전은 어디감? 그 쓰레기는 논외 다만 네이처샤먼은 지능스탯의 높은 공격력 적용값과 주무기의 강력한 공격력 덕분에 소드나이트와 함께 공격력 공동 1위라서 버프에 의한 피해량 증가폭이 크고, 일몰의 지속시간이 다른 버프보다 훨씬 긴 게 그나마 위안인 점.[91] 체력을 깎아서 마나를 채우고 그 마나로 토템을 깔아 체력을 회복. 올인트 샤먼의 마나통은 굳이 천상의정신 같은거 안 찍어도 전체기인 스타폴을 주력기로 뿌려댈 만큼 무지막지하기에 생명전환으로 회복하는 20%도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투기장에서 그나마 만만한 소드나이트가 기사회생으로 장기전을 유도할 때는 생명전환이 있냐 없냐가 의외로 크게 다가온다.근데 이제 pvp 못하지[92] 실제로 범위 중앙의 적이 1초도 안 되어 맨 바깥쪽까지 밀려나버릴 정도.[93] 사실 무영섬을 제외한 전체기들의 스킬계수는 전부 같다. 다만 메카닉런처는 기본공이 낮다 보니 소나의 디바인소드나 샤먼의 스타폴보다 체감상 약간 약하게 느껴진다.[94] 기초 포인트를 체력에 모두 투자하지 않았다면 패시브 파워링크는 배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체력에 모두 투자했을 때만큼의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95] 인게임에서 사용하진 않지만, 등 뒤에 기다란 장검도 수납되어있다.[96] 예를 들어, 대쉬를 했는데 하필 앞에 적이 있어서 특수기가 발동되어 마나린 날린 경우.[97] 정상적이라면 근력을 올릴 이유가 없지만, 강화석과 패시브 살수특화의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는 실제 적용되지 않고, 더불어 블레이더는 유일하게 주 스탯이 크리티컬 데미지를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데미지를 높이려면 근력에 반드시 투자해야한다.[98] 근력과 체력을 아예 올리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 회피율로 기대할 수 있는 탱킹에는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하고, 크리티컬 데미지 또한 전혀 증가하지 않아 데미지에도 큰 한계점이 생겨버리기 때문이다.[99] 간지난다는 평.[100] 즉, 기초 포인트를 체력에 전부 투자해도 공격력은 전혀 증가하지 않는다. 1포인트 당 HP와 방어력 또한 각각 20/2밖에 증가시켜주지 않으므로, 체력 스텟이 다른 세 직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효율적이다.[101] 다 내리찍고 끝부분에 살짝 들린다.[102] 맵의 끝자락까지 날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