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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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904f1c><colcolor=#ffffff> 이름 | ||
| 성별 | 남성 | |
| 생일 | 4월 19일 | |
| 나이 | 15~17세 | |
| 신체 | 180cm, 68kg | |
| 혈액형 | A형 | |
| 소속 | 도미노 고등학교 | |
| 좋아하는 음식 | 오코노미야키 | |
| 싫어하는 음식 | 낫토 | |
| 성우 | | 오키아유 료타로 (토에이판) 콘도 타카유키 (DM 1~52화[1], DSOD, 듀얼링크스) 키쿠치 히데히로 (DM 53~224화) |
| | 최원형[2][3] | |
| | 샘 리겔 (DM 1~10화) 그레그 애비 (DM 11~224화, DSOD, 듀얼링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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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희왕 및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등장인물.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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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설정화 |
도미노 고교의 1학년. 하드한 투블럭 머리가 특징.
죠노우치 카츠야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아는 사이며 함께 어울려 다니는 악우다. 기본적으로 죠노우치와 마찬가지로 혈기 넘치고 바보같은 성격이지만 근본은 착실하며, 폭주하기 십상인 죠노우치를 진정시키거나 중재하는 역할을 맡는다.
불량배였던 과거 때문인지 죠노우치와 함께 싸움에 재능이 있으며, 그에 맞게 힘도 세고 신체능력도 좋은 편이다.
유우기의 결속 친구들 중에서는 모쿠바나 바쿠라를 제일 잘 챙겨주는 사람이다. 원작에서는 카이바가 사주한 DEATH-T 때문에 죽을 지경이었던 혼다를 모쿠바가 구해줘서 빚이 생겼다며 킹덤 편에서 자주 구하려 한다. 애니에선 DEATH-T가 생략됐는데도 잘 챙겨주는 걸로 봐서 의외로 약자나 주변인을 잘 챙겨주는 타입인 듯.
늘 유우기, 죠노우치, 안즈와 함께 다니며 응원하고 만일의 사태가 되면 몸을 아끼지 않고 도움을 주는 의리파. 친구를 대신하여 희생하는 것도 꺼리지 않는다. 그러나 너무 희생 정신이 강해서 육체 노동이나 적에게 덤볐다가 당하는 역할은 대부분 그가 도맡는다.
듀얼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는지 기본적으로 나서는 일은 없다. 그렇지만 유우기나 죠노우치의 듀얼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해설역으로는 가끔 활약한다.
브랭키라는 개를 기르며, 조지라는 조카가 있다. 브랭키는 자주 죠노우치를 물어뜯는 듯. 조지는 상당히 건방진 성격이며, 카이바 세토의 팬. 마자키 안즈를 좋아하는데 모습을 보면 진짜 어린아이 맞나 싶을 정도. 둘 다 단역이긴 하지만 조지는 원작 Death-T 편 두 번째 관문에서 유우기 일행을 구해주었다.[4]
3. 작중 행적
죠노우치 카츠야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소심한 무토우 유우기를 괴롭히는 불량학생이였으나, 유우기에게 삥을 뜯기 위해 그를 보호한답시고 선도회장 우시오 테츠에게 얻어터지게 되었다. 이후 유우기가 자신들을 감싼 것을 계기로 죠노우치가 먼저 유우기와 친구가 된 뒤로는 한동안 보이지 않았다.그러다가 7화 '진실의 얼굴' 편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여전히 유우기와 어색한 관계였다.[5] 이후 죠노우치가 연애 상담을 해주겠답시고 그의 비밀을 유우기에게 털어놔버린다. 혼다가 노사카 미호를 짝사랑했다는 사실을 듣게 된 유우기는 할아버지 무토우 스고로쿠가 운영하는 게임 가게를 소개해주었고, 스고로쿠가 소개한 메시지를 담는 액자 퍼즐을 받아들고는 심지어 부끄러우니까 유우기에게 러브레터 대필을 부탁하는 등 여러모로 그의 도움을 받았다. 다음 날 그 퍼즐을 미호의 책상서랍에 넣어서 고백할 계획이었으나 하필이면 퇴학마녀로 악명높은 쵸우노 린이 기분을 잡쳤다는 이유로 소지품 검사를 실시해버렸고, 그대로 건수에 걸려 퇴학을 당하기 직전에 어둠의 유우기가 쵸노를 벌해버리면서 무사히 넘어가게 되었다. 이후 용기를 내서 미호에게 직접 고백했다가 차이기는 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혼다 역시 유우기와 함께 어울려다니는 친구 사이가 된다.
11화에서는 죠노우치가 학교를 빠지자 다른 친구들과 함께 걱정하면서 그를 찾아다니다가,[6] 죠노우치가 과거 같은 그룹에 있었던 히루타니의 패거리와 함께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패거리에 속한 불량배가 유우기를 때리고도 죠노우치가 모른 척하자, 그들이 물러난 후 일행에게 죠노우치가 그들과 엮인 과거 사정을 전한다. 죠노우치가 변해버린 것은 아닌지 초조해하던 혼다는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유우기의 대답을 들으며 희망을 가졌고, 히루타니 패거리에게 저항하다 붙잡힌 죠노우치를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역시 어둠의 유우기의 도움으로 구해낼 수가 있었다.
DEATH-T 편에서는 사촌 누나네 아들인 죠지를 데리고 유우기 일행에 참가하게 된다. 이후 첫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유우기, 죠노우치와 함께 3v3 슈팅 서바이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죠노우치가 발차기로 선빵을 한 방 먹인 뒤로는 거의 대부분 혼다가 활약했다. 가까이 총구를 들이대고 자신을 끝장내려던 상대 2명을 2연사로 끝장내 역전승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안심해! 총의 전압 설정을 낮춰놓았으니까 죽진 않을 거야!"[7]
세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천장에서 떨어지는 블록 트랩들을 피하다 옷소매가 깔리면서 걸려버리고, 결국 다른 일행을 먼저 보내고 퇴장한다. 이후 카이바 모쿠바가 구출하면서 일행에 돌아올 수 있었다.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는 물론 다른 우정 멤버들하고 같이 킹덤으로 향하게 된다.[8] 별 비중 없이 유우기와 죠노우치의 듀얼을 응원하는 역할이었으며[9], 에피소드 내내 '일본의 별'이라고 쓰인 머리띠를 매고 있지만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이것이 생략되었다. 그러다 카이바와 모쿠바 둘 다 페가수스 J. 크로포드에 의해 혼의 감옥 카드에 봉인당하자, 카이바는 밉더라도 DEATH-T에서 모쿠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의리를 갚겠다면서 그를 구하기 위해 결승전 전날 밤에 몰래 페가수스의 성내를 탐색한다. 마침 화장실에 가려던 바쿠라 료의 도움으로 모쿠바의 유체가 갇혀있는 철창까지 도착했으나, 그만 경호원에게 뒤를 밟히는 바람에 결국 같이 철창에 갇혀버린다. 그러다가 마찬가지로 천년 아이템을 노리고 돌아다니던 어둠의 바쿠라의 도움으로 경호원을 제압하면서 풀려날 수 있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덤으로 어쩐지 모쿠바를 노리며 자신까지 위협하려는 어둠의 바쿠라를 주먹으로 제압해버리고는 그가 깃든 천년 링을 불길하게 여겨 밖으로 던져서 날려버린다. 이후 다른 일행들과 같이 결승전까지 구경하다가 페가수스 J. 크로포드와 어둠의 게임을 치르게 된 어둠의 유우기를 결속의 힘으로 도와주었다.
배틀 시티 편에서는 대회가 개최되는 것을 앞두고 혼자 여행을 떠난다면서 일행에서 빠지는 듯 싶었으나, 사실 무사히 수술을 마친 카와이 시즈카를 죠노우치에게 데려다주려 했던 것임이 밝혀진다. 이후 어쩌다 마주친 오토기 류지와 함께 시즈카를 격려해주며 설득한 끝에 도미노 시티까지 데려왔으나, 그 과정에서 유우기를 노리던 구울즈 멤버들의 추적을 받다가 마침 지나가던 쿠자쿠 마이와의 도움으로 빠져나오면서 유우기 일행과 합류하는 데에 성공한다.
3.1. 유희왕(TVA)
사실상 공기 캐릭터 취급인 원작과 DM과는 정반대로, 여기서는 전혀 다른 개성과 존재감을 얻게 되었다.
작중에서는 1학년 때 학생회장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해서 어찌된 일인지 (본인 딴에는) 정의를 사랑하는 청소위원(미화위원)이 되었다는 설정이 되었다. 불량학생이었다는 과거도 삭제되었고, 가쿠란도 원작과는 달리 단정하게 입고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시종일관 죠노우치와 투닥대는 건 똑같지만[10], 여기서는 모범생이 된 만큼 불량학생인 죠노우치와 캐릭터성이 대립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노사카 미호를 좋아하는 속성도 강화되어 여기서는 종일 들러붙어 미호의 수발을 들어주는 데다가, 전학 온 카이바 세토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고 있다가 미호가 그에게 좋다고 달라붙자 분노로 불타기도 했다. 거기다 학교 축제 에피소드에선 다른 미화부원들과 함께 미호를 열렬히 응원하기까지.
이렇듯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지만, 유우기의 친구라는 포지션만큼은 유지된 만큼 작중에서 친구들을 도우면서도 공기로 전락하는 일도 없는 덕분에 나름대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다. 일본 쪽 유희왕 팬덤에서 미화위원을 언급하면 대체로 이 캐릭터를 가리킨다.
후반부에서는 원작의 노교수를 대신해 샤디의 천년 열쇠에 세뇌되는 것으로 등장하는데, 그 모습이 많은 충격을 줬는지 얼티밋 혼다 라고 불린다. 또는 좀비 같아서, 존다라고 불리기도 한다.
3.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토에이판과는 달리 원작과 별 다를 것 없는 캐릭터로 묘사된다. 다만 학원 편 에피소드가 대다수 생략된 탓에 비중이 크게 떨어졌다.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는 카이바 모쿠바를 납치하러 온 어둠의 바쿠라를 한 번에 제압하고 모쿠바와 바쿠라를 한 손에 한 명씩 들고 귀환하는 저력을 보였으며, 배틀 시티 8강전에서 쓰러진 바쿠라를 업고 간 사람도, 영혼이 봉인당한 죠노우치의 육체를 내내 업고 있었던 사람도, 라펠의 육체를 신전 입구에서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헬기까지 옮긴 사람도[11] 그였다.
원작과는 달리 배틀 시티 편에서부터 죠노우치의 여동생인 카와이 시즈카를 보호하면서 짝사랑하게 된 것으로 묘사된다.[12] 노아 편에선 시즈카, 오토기 류지와 함께 버추얼 월드를 떠돌다가 오오타 소이치로를 상대하면서 3 vs 1 듀얼에 참여했으나, 자신보다 더 듀얼에 문외한이었던 시즈카를 감싸다가 덱 마스터인 레어메탈 나이트가 파괴당하면서 일행 중 제일 먼저 탈락했다. 그래도 그가 남긴 리버스 카드를 오토기가 활용하면서 오오타를 무찌르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렇게 에피소드 동안 퇴장하나 했으나 원숭이 로봇 상태로 정신을 차리면서 다시 유우기 일행과 합류하게 된다.[13]
왕의 기억 편에서는 원작과 달리 천년링에 접촉한 영향으로 어둠의 바쿠라에게 몸을 뺏기게 된다. 분명 죠노우치나 유우기에 필적할 정도로 우정에 몸 바치는 녀석인데도 결말이 안 좋은 것이 특징.
명대사로는 "우끼!", "엉망진창이잖아!", "가 버렸구만, 그 녀석."[14], "서부극 주연의 조건은 말이 없어야 하는 거라구!"[15]
3.3.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일단 유우기의 클래스메이트인 만큼 당연히 출현. 다만 그 비중은 여전하다.[16] 특이사항으로 해외판 성우는 모두 DM 시절 그대로 유지된 데 비해, 일본판 성우는 DM 초반부를 맡았던 콘도 타카유키로 회귀했다.
극장판에서 혼다의 진로가 나왔는데 점심 시간때 자신의 아버지의 공장을 물려받아 뼈 빠지게 일해야 한다고 하소연을 하자 죠노우치가 그런 혼다에게 헤드락을 걸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고 혼다는 죠노우치의 헤드락에 항복 시전을 했다.
バカ言ってんじゃねぇそ、本田！ 日本を支える、立派な仕事じゃないか！俺なんかまだ何も決まってねんだぞ！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혼다! 일본을 떠받치는, 훌륭한 일이잖아! 난 아직 아무것도, 못 정했거든!
일본판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혼다! 일본을 떠받치는, 훌륭한 일이잖아! 난 아직 아무것도, 못 정했거든!
일본판
음.... 녀석, 배부른 소리 하고 앉아있네…. 우리나라를 떠받치는, 훌륭한 직업을 갖고, 불평불만하기는! 난 아직, 아무것도 정하지 못했거든?!
한국판
한국판
4. 사용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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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목차는 혼다 히로토가 사용한 덱을 설명하는 목차입니다. 카드의 총 매수는 본편 중 이름이 밝혀진 카드만을 합산한 것입니다.
4.1. 원작
- 몬스터 카드
4.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2.1. 듀얼리스트 킹덤 편
4.2.2. 노아 편
- 메인 덱 몬스터
- 융합 몬스터
- 함정 카드
4.2.3. OCG화되지 않은 카드
- 메인 덱 몬스터
- 마법 카드
4.2.4. 왕의 기억 편
- 융합 몬스터
4.3. 유희왕 태그 포스 스페셜
★가 붙은 카드는 데스티니 드로우로 뽑는 카드.4.3.1. 레어메탈 바바리안 (2레벨)
일반 융합 몬스터 덱. 약하다. 총 40+6장. 그나저나 왜 데스티니 드로우로 왜 애크러뱃 멍키를 뽑는지 의문.- 함정 카드
4.3.2. 차원의 다른쪽 편은 레어메탈 (3레벨)
일반 융합 몬스터 덱. 약하다. 총 40+6장. 아직도 어크러뱃 멍키를 데스티니 드로우로 뽑는 건 여전하다. 어째 대적하던 상대인 오오타 소이치로의 카드들이 섞였다. 예를 들면 기계 군조라던가...- 함정 카드
- 함정 속으로×2
- 레어메탈화 마법반사장갑×2
- 메탈화 마법반사장갑×2 ★
4.3.3. 초강듀얼 기계왕(4레벨)
총 40장. 보통의 기계왕 덱. 융합은 내다 버렸다. 단, 리미터 해제도 아니고, 데스티니 드로우로 애크러뱃 멍키를 뽑는 건 안 달라졌다. 더군다나 이제는 그것만 뽑는다.- 하급 몬스터
- 기계 군조 ×3
- 애크러뱃 멍키 ×3 ★
- 강화지원메카 헤비웨폰 ×2
- 커맨더
- 오일맨 ×2
- 함정 카드
5. 기타
듀얼에 문외한까진 아니지만 듀얼에서 관중의 역할이나 응원단 역할을 주로 맡고 적극적으로 듀얼하는 타입은 아닌지라,[17] 같은 결속 맴버 안즈와 함께 '듀얼 시에 뒤로 빠지는 포지션의 일행' 계열이 된 캐릭터의 문제점을 은근히 공유한다. 즉 주인공 일행으로서 얼굴을 자주 비추고 이런저런 활약도 하지만 인상이 옅다는 걸 피해 갈 수 없다는 점. 그래도 애니판에선 제법 활약이 늘긴 했다. 2차에서 소비되는 이미지도 주로 주인공들의 친구, 결속 멤버로서 소비되는 경향이 더 강하다.많은 사람들에게 개그캐로서 사랑받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위에서 말한 얼티밋 혼다 군 이라던지, 유희왕 최강의 드래곤 중 하나인 F.G.D의 머리 위에 패기 있게 서 있는 모습은 시청하던 사람들을 뿜게 만들어 혼다가 최강이라는 드립도 나올 만큼 개그캐로서의 입지만큼은 죠노우치에게 뒤처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우기나 아템만큼은 아니어도 듀얼몬스터즈 시절에 봐도 특이한 머리 스타일에 대해 별명이나 유머성 드립도 간혹 보인다.
본인이 사용한 카드군이랄게 없어서 유희왕OCG 공식 트위터에서도 2022년 4월 19일 오늘의 캐릭터로 혼다와 바바리안 킹과 바바리안 0호가 같이 트윗되기도 했다.
후속작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 라 옐로의 학생들 중 혼다와 비슷한 머리 스타일을 한 학생이 한 명 나온다. 듀얼을 관전하면서 짤막하게 모습을 비추고, 빛의 결사에도 들어갔다. 프로페서 코브라도 머리 스타일 때문에 얼티밋 혼다 취급을 하기도 한다.
가족에 관해서 몇 번 언급되는데 작중에서 형이 있다 언급되며 DSOD에서의 언급을 보면 아버지는 무언가의 공장을 한다는 듯하다.
[1] 건강 문제로 하차했다.[2] 어둠의 유희, 조이, 페가수스 J. 크로포드와 더불어 모든 버전에서 캐스팅이 변경되지 않은 성우 중 하나다.[3] 리시드, 공포의 흉내도사, 칼레신, 이슈타르가 선대 등 SBS판은 물론 대원방송판까지 각종 조단역들을 중복으로 숱하게 담당했다.[4] 소리를 지르면 전기 의자의 전류에 감전사하는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었던 조지가 '다른 셋이 새까맣게 타 죽는 건 내 알 바 아니지만, 안즈는 내가 구하겠다!'며 카이바 가문의 집사의 무릎 위에다가 똥을 눴다.[5] 혼다 본인은 유우기가 자신에게 원한을 품었을 것이라며 불편해 했고, 실제로 유우기 본인도 자신에게 가방 셔틀을 시키거나 야한 책을 사오게 시켰던 그를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있었다. 이때의 혼다는 유우기를 깔보듯 '유우기 같은 거'라고 계속 지칭했는데, 유우기에게 품은 불편함의 표출이었다.[6]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 사이였음에도 죠노우치네 가정 사정으로 인해 그의 집에 가본 적은 딱 한 번 뿐이었다고 한다.[7] 토에이판 애니에선 놀라 자빠진 노사카 미호가 마구 난사한 빔이 상대에게 적중해서 끝났다.[8] 원작에서는 승선 기준이 그리 엄격하지 않았는지 유우기와 죠노우치 외의 일행들도 별 일 없이 그냥 유람선에 동승한 것으로 묘사되지만,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밀항으로 들어온 것으로 묘사된다.[9] 그나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바바리안 1호를 죠노우치 카츠야에게 빌려주면서 다이노소어 류자키와의 듀얼 중 일시적으로나마 기사회생에 공헌하는 역할을 해주었다.[10] 히루타니 패거리와 요요로 승부하는 에피소드에서 죠노우치와 관련된 과거가 잠깐 나오는데, 중학생 때 이어달리기에서 죠노우치와 한 팀이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의 어깨띠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 어깨띠가 죠노우치와 히루타니의 1대1 대결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11] 신전 입구까지는 죠노우치와 함께 부축해서 나왔으며, 이후 죠노우치가 유우기, 카이바와 함께 오리컬코스 신과 결판을 지으러 갈 때 맡겼다.[12] 원작에서는 노사카 미호를 짝사랑했기에 고백했다가 차인 이후 별다른 연애 노선은 묘사되지 않고, 그냥 오토기 류지와 함께 시즈카를 찾아가서 북돋워주는 것 외에는 큰 접점이 묘사되지 않는다.[13] 처음에는 생각은 가능해도 직접적인 대화는 불가능했으나, 카와이 시즈카에게 안기고 있을 때 머리를 긁던 중 우연히 뒤통수 스위치를 건드려서 자기도 모르게 가슴이 부드럽다는 속마음을 누설하는 바람에 목줄에 감기기도 했다.[14] 이 대사는 원작에서 이후 나레이션을 제외하면 맨 마지막 대사다.[15] 카이바 랜드 Death-T 스테이지 1에서의 대사.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혼다의 이 대사를 들을 수 있다.[16] 그래도 영화 후반부에서는 죠노우치와 함께 퍼펙트해짐으로써 최소한의 존재감은 확보했다.[17] 그리고 실력은 생초보를 겨우 벗어나는 수준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