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 명칭=머신 디벨로퍼,
일어판 명칭=マシン・デベロッパー,
영어판 명칭=Machine Assembly Line,
효과1=①: 필드의 기계족 몬스터의 공격력은 200 올린다.,
효과2=②: 필드의 앞면 표시인 기계족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때마다\, 이 카드에 정크 카운터를 2개 놓는다.,
효과3=③: 정크 카운터가 놓여 있는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이 카드에 놓여 있던 정크 카운터의 수 이하의 레벨을 가지는 자신 묘지의 기계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기계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절대적인 힘에서 등장.
일단 기계족 덱이라면 어디에나 들어갈 수 있는 괜찮은 카드이다. 굳이 덱을 구성하는 몬스터의 종족, 속성을 완전히 통일하지 않고도 기계족의 소소한 전체강화를 꾀할 수 있으며, 수비력이 내려가는 디메리트 때문에 상대와 속성이 겹쳤을 때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확 밀리게 되는 속성 필드 마법의 약점도 여기에는 없다. 다만 역시 수치가 그리 크지는 않으므로 파워 밸런스를 살짝 무너뜨리는 정도의 의미로 보는 것이 좋다. 또 상대도 기계족을 쓰면 그 기계족도 공격력이 올라가는 건 주의할 것.
정크 카운터를 이용하는 기계족 소생효과도 나름 쓸만하다. 파괴되는 방식이나 상대나 자신 카드 여부를 가리지 않고 일단 기계족이 파괴되기만 하면 무조건 정크 카운터가 쌓이며, 하나 파괴로 두개가 쌓이는지라 카운터를 놓는 효율도 괜찮다. 리크루터 중 UFO 터틀이 기계족이므로 자폭특공으로 한번에 카운터 6개를 쌓고, 후속으로 사이버 피닉스를 불러와 또 자폭특공을 하고 카운터 2개 추가 + 1드로우 같은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기계족끼리 맞붙을 시에는 이 카드를 쓰고 있는 쪽이 소생 관련해서 상당히 유리해진다.
허나 현 환경에서는 이런 카드는 아무도 쓰지 않는다. 공격력 200으로 뭘 어찌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소생 효과도 너무 느리고 번거롭다.
참고로 정크 카운터라고는 하지만 정크 시리즈와의 관련은 전혀 없다. 정크 시리즈가 생긴 것과는 달리 다들 전사족이라 같이 쓰는것도 불가능하다.
일러스트에서는 망가진 제넥스 컨트롤러를 재활용해서 A·제넥스 리모트를 생산해내고 있다. 실제로 다양한 속성을 지닌 기계족 주축 덱인 제넥스 덱은 이 카드를 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덱 중 하나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절대적인 힘 | ABPF-KR057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ABSOLUTE POWERFORCE | ABPF-JP057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듀얼리스트 세트 Ver. 머신기어 트루퍼즈 | DS14-JPM19 | 울트라 레어 | 일본 | |
Absolute Powerforce | ABPF-EN057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Duelist League 16 참가상품 | DL16-EN014 | 레어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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