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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0 01:20:04

전역 퀘스트

1. 개요2. 특징
2.1. 부름
3. 퀘스트 유형4. 평판 세력
4.1. 군단
4.1.1. 지역 평판 세력4.1.2. 특수 평판 세력
4.2. 격전의 아제로스
4.2.1. 지역 평판 세력4.2.2. 특수 평판 세력
4.2.2.1. 얼라이언스4.2.2.2. 호드4.2.2.3. 중립
4.3. 어둠땅
4.3.1. 지역 평판 세력
4.4. 용군단
4.4.1. 지역 평판 세력

1. 개요

파일:514621-world-quest.jpg
World Quest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에 추가된 새로운 엔드 게임 콘텐츠.

2. 특징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까지의 엔드 게임이던 평판, 일퀘, 주둔지 등은 각각의 장점이 있었지만 단점 역시 극명했고 결국 게임의 인기 하락과 사용자수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 블리자드 역시 이 문제점에 대하여 고심하였는지, 군단에서는 단점들은 극복하고 장점들을 모아 새로운 엔드 게임을 디자인하였다. 목표는 아래와 같다.

110레벨에 도달한 뒤(현재 레벨압축후 45렙), '부서진 섬 통일' 연계 퀘스트를 수행하고 나면 전역 퀘스트가 개방된다. 부서진 섬 각 지역 평판 세력과 약간 우호를 달성하는 것이 퀘스트 목표인데, 보통 만렙이 될 때까지 모든 지역 퀘스트 라인을 클리어했다면 나이트폴른을 제외한 다른 세력은 모두 약간 우호가 달성되어 있다. 혹시 한 지역에서 퀘스트 및 추가목표까지 빡세게 달성하여 평판이 모자라더라도, 평판이 없는 해당 지역에서 퀘스트 전반부 정도만 해주면 약간 우호까지 가는것은 어렵지 않다.

부서진 섬 전역에 기존 추가목표와 유사하게, 해당 지역에 들어가면 6시간 단위(오전 및 오후, 각 2시와 8시)로 활성화되는 퀘스트가 자동 생성되는데, 플레이어는 이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플레이한 뒤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각각의 퀘스트들에는 수행 가능한 시간의 제약이 있으며, 간단하고 작은 보상을 주는 퀘스트는 수 시간 내외로 종료되지만 좋은 보상을 주는 정예 퀘스트들은 일주일 가량 유지되므로 플레이어는 자기 상황에 맞게 적당한 시점에 접속하여 플레이하기만 하면 된다. 하드코어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모든 임무를 전부 플레이하면 되고, 라이트 유저라면 좋은 보상의 주요 임무 일부만 골라서 플레이하면 된다.

각 전역 퀘스트마다 의뢰를 한 세력이 존재하며 전역 퀘스트를 해결함으로써 해당 평판도 오른다. 또한 하루에 한 번씩 특정 평판 세력이 내건 전역 퀘스트를 4건 클리어하면 사절 퀘스트라는 조건을 만족하게 되어 병참장교로부터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사절 퀘스트 보상에서는 전역 퀘스트에서 나오는 아이템이 담긴 상자와 유물력이 뜨며 평판이 1500만큼 증가한다. 예외로 키린 토는 유저가 원하는 한 세력의 평판을 1500 증가시켜주는 보상(단, 나이트폴른은 750) 중에서 1가지를 택할 수 있고, 나머진 동일하다. 전역 퀘스트를 처음 시작할 때는 3개를 꽉 채워서 주며 이후에는 상술하였듯이 하루에 한 번씩 준다.

보상으로는 유물력, 골드, 연맹 자원, 장비, 성물, 전문 기술 제작 재료 혹은 상급 도안, 살게라스의 피가 주로 주어지고, 애완동물 관련 전역퀘는 애완동물 용품을 주로 준다.

전역 퀘스트 활성과 동시에 '비행 조련사의 호루라기'라는 아이템을 받는데, 5분 쿨로 자신이 발견한 가장 가까운 비행거점으로 이동시켜 주는 엄청나게 편리한 물건이다. 열심히 퀘스트 또는 전역 퀘스트를 하고 탈출할 때 용이하므로 이것을 받기 전과 후의 편의성이 확 달라진다. 동굴 같은 실내에서는 쓰지 못하지만, 그 외의 장소라면 바다든 나이트본 장벽 안이든 어디든지 사용 가능하다.

출시 초기엔 디아블로 3의 모험모드를 와우로 가져왔던 부분이라 우려와 비난이 다소 있었지만, 디아블로 3의 모험모드가 진작 디아블로가 아닌 와우에 있었어야 했다는 긍정적 반응이 많아졌다. 한 지역에서 4개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디아블로처럼 보상 상자를 준다. 또한 몇몇 정예퀘를 제외한 퀘스트들 대부분이 혼자서 짧은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난이도라 부담감이 덜하다. 확장팩 초기에만 필드에 유저들이 북적대고 시간이 갈수록 필드에서 유저 만나기가 힘들던 지난 확장팩의 패턴과는 달리 실제로 와우의 지역 구석구석을 여행한다는 느낌을 유저들이 느끼게 해주며, 적은 시간을 투자해 좋은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라 라이트 유저와 헤비 유저, 그리고 지난 확팩인 드군에서 주키코모리라는 비난을 받은 단점을 완벽히 해소시켰다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단 시절에는 전역 퀘스트에 팝업되는 최고 아이템 레벨은 845+ 이고, 아주 가끔씩 855+ 퀘스트가 팝업되기도 한다. 팝업되는 장비의 레벨의 자신의 총합 아이템 레벨에 비례해 올라간다. 전역퀘 보상으로 주는 장비의 아이템 레벨은 자신이 탬랩이 비례해 올라가게 되므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특성이 붙은 장비가 나왔다고 해서 거르지 말고, 일단 자신이 끼고 있는 장비나 성물보다 높은 레벨의 아이템이 나왔다면 무조건 껴주는 게 좋다. 누가 뭐래도 와우는 탬렙 상승이 주 목표 중 하나인 게임이다.

만약 내 아이템 레벨이 850이지만, 들고 있는 장신구의 레벨이 815밖에 안 된다면, 다음에 뜨게 되는 장신구를 주는 전역 퀘스트의 템렙은 845+가 된다. 반대로 내가 880+ 신발을 가지고 장비하고 있더라도 총 템렙이 810+ 밖에 안된다면, 다음에 뜨게 되는 신발을 주는 장비 전역 퀘스트의 템렙은 기껏해야 815+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갓 만렙을 찍었다면 꾸역꾸역 템렙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845+ 에서 나만 빼고 붙는 티탄벼림만 잘 붙는다면 전역퀘만으로 860+까지 노려볼 수 있다. 이는 레이드 공찾이나 낮은 단의 쐐기 아이템 레벨을 씹어먹는 탭랩이다. 3차 능력이나 보석 홈이 붙는 건 덤이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뜨는 장비 퀘스트는 3~4개다. 만약 쐐기나 레이드를 가지 않는 라이트한 유저나, 가고는 싶은데 템렙이 되지 않는 와린이라면, 사절 퀘와 더불어 이 퀘스트를 모두 깨는 게 좋다. 전설 아이템이 사절 퀘스트 상자에서 드랍될 확률이 제일 높다는 것은 블리자드의 오피셜로 증명되었고, 에메랄드 바람과 고블린 글라이더를 이용한 유사날탈과 호루라기를 적절히 이용한다면 장비+사절 퀘를 깨는 데 1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만약에 시간이 조금 더 남는다면, 수라마르 전역 퀘스트와 지역 퀘스트를 같이 깨는 것이 좋다. 달빛 수호자 성채와 포도원, 수에쉬 풀어주기 등 일부 수라마르 전역 퀘스트는 관련된 스토리를 진행해야 열린다. 특히 수에쉬 풀어주기 퀘스트를 진행한 이후부터는 수에쉬를 풀어주는 전역 퀘스트를 주는데, 일정 확률로 팝업되는 보상인 장신구 '데빌사우루스의 이빨'이 매우 좋다. 특화만 깡으로 1000넘게 올려주고, 특수 능력으로 공격시 상대방을 0.5초 동안 스턴시키는 능력을 발동한다. 이 스턴이 쿨타임이 없는 데다가 딜도 상당하고, 인던 몬스터들에게도 통한다. 운이 좋으면 이걸로 차단을 계속 먹여서 네임드를 허수아비로 만들 수도 있다. 이것만으로도 대단한데 운이 좋다면 845+ 에서 벼림까지 붙고, 보석 홈이 뚫리기도 한다. 굳이 위 장신구가 팝업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유물력 등의 보상도 짭짤하고 퀘스트 자체도 쉬우니 부담없이 완료하자.

애드온을 이용한다면 실시간으로 어떤 보상을 주는 전역퀘가 떠있는지 팝업해 주지만, 애드온을 사용하지 않는 순정 유저라면 지도 위쪽에 표시된 돋보기를 클릭해 원하는 전역 퀘스트만 보이도록 팝업할 수 있고, 군단 앱을 통해서도 어떤 전역퀘가 팝업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필드에 표시된 보라색 전역 퀘스트는 필드 레이드 보스를 뜻하는데, 보통 체력이 1억~2억 정도 되는 레이드 몬스터다. 이 몬스터를 해치울경우 860+ 템렙의 아이템을 드랍한다. 이 녀석을 잡으면 레이드처럼 인장을 굴릴 수 있는데, 잘 하면 일주일에 한 번 잡는 걸로 860+ 장비 2개를 주울 수도 있다. 약간이지만 전설 드랍률도 가지고 있다. 혼자서 잡는건 턱도 없으나, 언제나 이 몬스터를 잡는 파티가 있다. 대부분이 자동 수락이므로 갓 만렙이어도 참여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운좋게 티탄벼림이 뜬다면 최대 880+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갓 만렙에겐 엄청나게 호화로운 아이템을 얻게 되는 셈이다.

목요일 아침이라면 15분에 한 번 꼴로 죽고 파티 모집이 수시로 이루어지므로 전역 퀘 장소에 아무도 없다고 시무룩해할 것 없이 파티 찾기 창을 열어 파티를 찾을 수 있다. 보통 파티장의 서버로 위상이 변화되어 필드에 바글바글한 공격대원들을 볼 수도 있지만, 만약 재수없게 위상이 갈렸다면 채팅창에 /i 를 입력한 뒤 정중히 소환을 요청하면 된다. 파티에 가입하고, 전투에 진입했다면 레이드 몹을 잡는 동안 힐러들의 빵빵한 힐과 블러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버가 닫히기 바로 직전인 목요일 8시의 15분 전까지도 막차팟이 있다. 사람이 부족할 때는 5~10인 파티로 닥돌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잡다 보면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서 잡을 만하다. 가끔씩 북미 와요일 기준인 화요일에, 수라마르의 필드 레이드 보스가 젠되기도 한다. 기준은 랜덤인 듯하니 만약을 대비해 인장을 아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통은 한 진영이 선공을 때린 몬스터는 이후 상대 진영 플레이어가 잡아봤자 같이 카운트되지 않지만, 정예 몬스터인 경우 진영에 상관 없이 카운트된다. 일반 서버는 얼라랑 호드랑 사이좋게 감시관 현상수배 전역퀘 몹이나 레이드 보스를 잡는 경우도 흔하다. 심지어 높은산의 투기장은 싸우라고 만들어 놓은 곳에서 다들 광역은 최대한 아끼면서 사이좋게 투사 사냥을 한다. 전쟁 서버라도 만약 다른 진영이 필드 레이드 몹을 잡고 있다면 목숨 걸고 그 난장판 속으로 들어가서 해당 몬스터를 한 대라도 때리는 게 낫다. 죽어서 눕더라도, 해당 정예 몹을 때린 기록이 남아있다면 퀘스트가 완료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예 몬스터는 한 번이라도 자신을 공격한 플레이어 숫자에 따라 체력과 능력치가 스케일링되어 점점 강해지기 때문에, 한 대만 때리고 노는 것보다는 어떻게든 같이 때리는 것이 퀘스트 완료도 빨라지고 서로 얼굴 붉힐 일도 없다. 같은 진영의 다른 플레이어가 치고 있는 몬스터를 같이 때리거나, 그 플레이어에게 버프나 힐을 시전해 주면 자신의 목표수치도 카운트되고 루팅도 할 수 있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약간 간소화되었으며, 쿨 티라스잔달라, 나즈자타메카곤 외에도 격전지가 플레이어 진영이 점령중일 경우에도 활성화 된다. 리셋 시간은 약간 변경되어 오전 8시를 기점으로 4시간 간격. 각 사절마다 보상이 다른데, 이 다른 보상이 진영별로 달라서, 얼라이언스의 경우 전쟁 자원인데 호드의 경우 무기 상자를 주는 불공평한 면도 존재한다.

2.1. 부름

어둠땅에서는 사절 퀘스트가 '부름'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기존의 사절퀘와 달리 각 성약의 단에서 받은 다음 수행해야 하며, 전역 퀘스트만 깨면 되는 게 아니고, 다양한 조건이 추가되었다.

아래 부름은 평판 1,500이 아닌 2,000을 주며 보상 상자도 희귀가 아닌 영웅 등급이라 좀 더 좋은 보상이 나온다.

전역 퀘스트 자체에도 변화가 있는데 몹 하나만 잡으면 깰 수 있는 식의 전역퀘는 주간 필드 보스퀘만 남아 손쉽게 돌 수 있는 전역퀘가 거의 없어졌다. 기존의 몹 몇 마리 잡기, 퀘템 몇 개 모으기 등의 전역퀘도 마무리에 추가로 무언가를 해야 하는 등 미니게임류의 전역퀘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번거로워졌다. 획일화되고 단순화되는 건 피하려고 이런 것으로 보이는데 노가다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할 것만 늘어났다.

그나마 제작 기술 전역퀘는 직접 재료를 써서 템을 제작해 바쳐야 했던 것에서 제공되는 퀘템으로 제작하면 되게 바뀌면서 지출이 줄게 되었다. 다만 제작/채집 전역퀘의 보상이 최하위 재료로 획일화되면서 보상으로 재료 수급은 어려워졌다.

부름은 기본적으로 하급 회색템을 주는데 이게 최소 1500골드 정도 되기 때문에 골드 벌이용으로 매우 좋다. 낮은 확률로 장비 아이템이나 도관이 나오기도 한다.

3. 퀘스트 유형

아래는 군단 기준이며, 세부 내용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후 확장팩에도 적용된다.

4. 평판 세력

4.1. 군단

4.1.1. 지역 평판 세력

4.1.2. 특수 평판 세력


특수 평판 세력의 전역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해당 지역의 세력 평판과 특수 평판 세력 평판이 절반씩 올라가며 사절 퀘스트에서 동시에 카운트된다. 예를 들어 아즈스나 전역퀘를 할 때, 아즈스나에서 수행하는 키린 토와 감시관 퀘스트를 하나씩 수행하면 파론디스의 궁정 사절 퀘스트는 2개 수행한 것으로 표시된다.

4.2. 격전의 아제로스

4.2.1. 지역 평판 세력

4.2.2. 특수 평판 세력

4.2.2.1. 얼라이언스
4.2.2.2. 호드
4.2.2.3. 중립

4.3. 어둠땅

4.3.1. 지역 평판 세력

4.4. 용군단

어둠땅 후반부에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일부 매칭 시스템이 통합되면서 스토리상으로도 양진영간 엽합의 분위기가 가장 짙게 흐르는 확장팩이다. 용의 섬 탐험을 위한 신생 세력인 용비늘 원정대는 군사조직이 아니며 목적이 탐험 그 자체이며 각 진영의 탐험가와 각개의 학자, 유명한 인사가 뭉쳐서 만들어낸 조직이다. 원채 전쟁과 거리가 먼 인물들이다보니 가벼운 분위기속에 농담도 할 정도로 잘 어울려 다니고 있지만 게임내의 시열대 상으로 텔드랏실을 불사르고 언더시티를 박살내며 수많은 사상자와 난민을 만들어낸게 불과 7년전인데 이렇게 급격하게 친해지는 것이 의아한 부분. 어쨌든 여러모로 원시술사 세력의 위협만 빼면 비교적 평온하고 화목한 분위기의 확장팩인 셈이다. 실제로 이번 확장팩은 복원과 치유가 테마다.
용군단에서는 주요세력의 평판시스템이 대대적으로 변경되었는데 어둠땅의 영예시스템과 평판시스템을 하나로 합쳤다. 2500 평판마다 영예가 1레벨씩 올라가며 따라잡기 시스템의 일환으로 계정 내 캐릭터중 가장 먼저 영예 10레벨을 찍게 되면 계정내의 모든 캐릭터의 평판보너스 100% 부스터가 작동된다. 또한 20레벨을 찍으면 추가로 100% 보너스가 부여되어 계정내 부캐릭은 1~10레벨까지 200%보너스가 이루어진다. 10레벨을 넘기는 순간 20레벨까지 다시 100%부스터만 적용되며 부계정도 20레벨에 도달하면 평상시대로 올려야 한다. 여기서 팁은 부캐릭은 높은 평판을 주는 퀘스트를 아껴뒀다가 영예 9레벨이나 19레벨때 한꺼번에 완료하여 영예 레벨을 크게 올리는 꼼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 방법을 잘 활용하면 메인캐릭터보다 부캐릭이 더 빨리 만렙 영예에 도달할 수도 있다. 영예 만레벨이 되면 이후 다른 확장팩과 마찬가지로 추가평판 달성시 해당 진영의 NPC에게 찾아가 보상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템 형태로 지급되는 평판 보너스 토큰의 계정간 거래가 가능해진다.

4.4.1. 지역 평판 세력



[1] 때문에 보스가 셋뿐인 티르너 사이드의 안개는 클리어해도 100% 완료가 안 된다.[2] 하루에 모든 감시관의 탑 전역퀘를 챙기면 3600이란 엄청난 점수가 벌리는데, 이 정도면 전장 수십판 승리와 맞먹는 수준이었다.[3] 아쉬란에서 만날 수 있었던 NPC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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