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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6 18:10:17

전설의 공돌이

전설의 공돌이
파일:title1_1.jpg
장르 퓨전 판타지, 이세계 전이
작가 앨리스타로
출판사 네이버웹소설
연재처 네이버웹소설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8. 01. 05. ~ 2019. 03. 01.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인공 일행4.2. 4대신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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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퓨전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앨리스타로.[1] 삽화는 '날뉨'이 담당했다.

2. 줄거리

대한민국 평균 공대생 이진수. 친구들과 졸업여행을 계획했다가 아무런 징조도 없이 이상한 세계로 떨어졌다. 신이 지상에 현세해 있고, 먼치킨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아무런 능력 없이 살아남아야 한다.

자기합리화와 태세전환이 함께하는 유쾌한 판타지 생존기.
— 네이버 웹소설

3. 연재 현황

2018년 1월 5일부터 네이버웹소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2019년 3월 1일 총 145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인공 일행

4.2. 4대신

5. 기타



[1] 작가도 공돌이 출신이다.[2] 해당 일러스트는 8화.일러보고 빵 터졌다는 독자도 적지 않다[3] 소년이 날린 화구에 에프킬라와 라이터를 던졌다가 폭발했다.[4] 말 그대로 신의 권위를 가진 나라라는 뜻이다[5] 사실 150km/h까지 밟자 멀어지긴 했다[6] 안중근 의사의 유묵.[7] 이 말인 즉슨 무려 천 년 전부터 서낭을 비롯한 4대 신들이 발견 즉시 신변 보호 및 최상위 대우를 지시해 놓은 선사 문명의 생존자에 해당하는 진수는 말 한마디로 모르폰이 속한 제국 황제의 목을 자를 수도 있는 세계 제 2의 권력자라는거다!![8] 참고로 원고였던 모르폰은 진수의 목숨을 위협한 죄로 인류의 공적으로 몰리게 되었다. 재판정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된 평강이 그 자리에서 끔살시키려 했지만 진수가 말려서 목숨을 건졌다. 현재 죄인의 신분으로 처벌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국은 진수의 화를 풀기 위해 모든 처분을 진수에게 맡겼다. 64화 현재까지 어떤 처분을 받았는지는 불명. 잊혀졌을 수도...[9] 신화시대 이후로 처음으로 이루어진 성족, 마족, 환족의 삼파전이 일어났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10] 앨(Al)이 없다(less)는 뜻.와 작가님 작명센스 보소 작중 설정으로는 성족이 앨이 없어지면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어려지거나 나이가 많을 경우 쇼크로 죽을수도 있다고 한다.[11] 이는 플루트가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식사량이 원래 많기 때문에 대식가라고 보기도 어렵다.[12] 평강이 말하길 양측에 딱 한 명씩만 살려줬다고 한다. 다만 이 전투에 환족이 참여했는지는 불분명[13] 날개의 수는 본인의 무력과 비례하며, 한 쌍이 보통, 두 쌍이 소수, 세 쌍은 선택받은 초 극소수라고 한다.[14] 하지만 본작 세계관에서는 만으로 나이를 세므로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19~20살이다.[15] 더군다나 무력 뿐만 아니라 지력도 먼치킨 급으로 불과 열 살의 나이에 당대 최고의 석학이라는 신채호의 2기 제자로 용족을 대표하여 들어갔다. 신채호의 말에 따르면 동기들 중에서도 가장 수재였다고.[16]전투에서 생존자는 성족의 플루트, 마족의 파우스트, 환족의 가후 문화를 제외하고 전원 사망했다.[17] 이는 향후 플루트가 앨을 되찾을 단서가 되는 부분으로 진수에게 있어 큰 도움이 될 듯 하다.[18] 일러스트를 보면 평강의 온몸이 범벅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고통으로 일그러진 레퀴엠의 머리를 들고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레퀴엠을 천천히 그리고 매우 잔인하게 죽였을 확률이 높다.[19] 그게 설령 죽음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