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패스 | 시설 | 플레이 팁 | 역할 화폐 | 펫 | 펫 상자 | 펫 장신구 | 에그 | 선물 문제점(유저들의 문제점) | 논란 및 사건 사고 Legacy Adopt Me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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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dopt Me!는 Roblox에서 동접자가 많은 게임이기도 하고, 그에 비례하여 인지도 또한 최상위권을 달리는 게임이기에 유튜브 등지에서 유입한 무개념 유저들이 일으키는 문제점이 매우 많다. 이는 Adopt Me!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며 외국인서버도 한국서버에 비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즉, 이 문서에 적혀있는 문제점들은 주로 잼민이라고 불리는 저연령층 플레이어들에 의해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1]2. 뉴비 배척과 그로 인한 진입장벽
어느 게임이나 부유한 유저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돈이 많아도 차별당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저들이 원래의 장르인 가족놀이가 아닌 아이템 주기나 거래에 의존해[2] 유저들을 따라다닌다. 유저들의 이러한 관념은 신규 유저들, 그리고 신규 유저에게 호의적인 소수의 유저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그중에서도 특히 유저들이 선호하는 부류는 게임 내에서 가치가 높은 전설 등급의 펫이나 아이템이 한 개쯤은 있는 유저인데, 전설등급의 펫이나 아이템을 얻으려면 노가다로 '왕실 에그'나 '초대형 선물상자'를 최대한 많이 산 다음 최대한 운에 맡기거나 혹은 거래를 열심히 하거나 과금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모두 견뎌낼 정도의 강철멘탈이 아닌 이상 무과금으로 가치 높은 전설을 얻는 방법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사실상 현질은 반 필수적이다. 즉, 무과금 유저들은 사실상 다른 플레이어와 어울리기 쉽지 않다.
어렵게 위의 초반 진입장벽들을 모두 견뎌냈다 하더라도 상위권 유저들의 차별로 인해 게임을 접는 일도 다반사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저일 때 다른 가족(부자나 지인)들은 모두 좋은 대우를 받는데 자신은 받지 못한다든지, 심하면 자신만 가족에서 쫒아내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처벌도 거의 안 먹고, 하더라도 대응이 매우 느려터졌다.
위 문제가 안 고쳐 진다면 장기적으로 보면 Adopt Me!의 침체를 가져오게 될 상황. 실제로 예전에 비해 동접자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3. 사기 행위 성행
유튜버의 문제점, 거래 관련 문제와 같이 가장 심각한 유저들의 문제점 중 하나로, 네이버 지식iN이나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에 입양하세요를 검색하기만 해도 Adopt Me!의 사기 관련 게시글들이 매우 많다.특히 Adopt Me의 유저 다수가 저연령층 유저여서 판단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사기꾼들도 나이가 많아봐야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다.
예시로, "~를 n벅스에 선불로 팔아요", "~먼저 주시면 ~도 드려요", "유튜버 우리집에 있어요", "펫 복사" "레모네이드 많이 사기 대회" 등 채팅창에는 수준낮은 사기 메세지들이 매우 빈번하게 보일 정도로 사기 문제가 매우 심화되어 있는 상황이다. 신고 기능이 있지만, 처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사기로 의심되는 메시지를 보내는 유저들을 본다면 무시하는것이 좋다.
이로 인해 사기를 당한 유저는 구걸을 하고, 충분한 펫이 모이면 사기를 치거나, 사기를 또 당하는 악순환이 일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저연령층 유저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Roblox 특성상 이 문제를 막을 방법이 전무하다.
개발자 측이 내놓은 몇 가지 피해야 하는 일반적인 사기 수법들은 다음과 같다.
1. 아이템을 선불로 달라고 하는 플레이어[3]
2. 아이템을 주고받으며 신뢰를 얻으려 하는 플레이어[4]
3. 너무 많은 아이템을 거래하도록 만드는 플레이어
4. 아이템을 빌려 달라는 플레이어 원문
5. 두명이서 하는 2인 사기[5][6][7]
6. 2020년도 4월 부활절 이벤트때 나온 패턴에그, 줄무늬에그 등으로 사기를 치는 에그사기영상[8][9]
7. 뽑기를 하기전 아이템을 먼저 받고 서버를 나가버리는 뽑기 사기
8. 유튜브를 찍겠다며 가장 좋은 아이템을 주는 사람은 전설 펫/전설 차량을 준다는 유튜버 사기[10][11]
9. 해킹하겠다며 아이템을 달라는 협박 사기
10. 거지라며 아이템 요구하는 사기[12]
11. 허위매물 사기[13]
2. 아이템을 주고받으며 신뢰를 얻으려 하는 플레이어[4]
3. 너무 많은 아이템을 거래하도록 만드는 플레이어
4. 아이템을 빌려 달라는 플레이어 원문
5. 두명이서 하는 2인 사기[5][6][7]
6. 2020년도 4월 부활절 이벤트때 나온 패턴에그, 줄무늬에그 등으로 사기를 치는 에그사기영상[8][9]
7. 뽑기를 하기전 아이템을 먼저 받고 서버를 나가버리는 뽑기 사기
8. 유튜브를 찍겠다며 가장 좋은 아이템을 주는 사람은 전설 펫/전설 차량을 준다는 유튜버 사기[10][11]
9. 해킹하겠다며 아이템을 달라는 협박 사기
10. 거지라며 아이템 요구하는 사기[12]
11. 허위매물 사기[13]
여기에서 지원 티켓을 작성하면 복구가 가능하다. 그러나 문제는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복잡하다.
4. 일부 유저들의 수준 낮은 행동
저연령층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Roblox의 인기 게임이기도 하고, 게임성으로만 보면 가족 롤플레잉으로 건전하고, 아기자기한 것들도 많도록 꾸며져 있다.여기에 유튜브와 SNS 등지에서 저연령층 유저들이 유입되어 현재 입양하세요! 플레이어는 한국 나이 8살~16살 정도의 저연령층이다.[14] 또한 나이가 어릴 수록 판단력과 인지 능력이 낮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현실에서의 제대로 된 대인경험도 적고 사회생활 경험도 적기에 이렇게 유입된 저연령층 유저들은 자신도 자각하지 못한 채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을 일으킨다.
저연령층이 일으키는 문제는 Roblox의 특성상 고질적인 문제점이나, Adopt Me!는 그중에서도 게임의 특성상 저연령층 유저들이 몰리기 쉽고 채팅의 상당수가 도배, 구걸, 거래, 온라인 데이트, 상황극, 유튜버[15] 등에 관한 얘기이다. 특히 거래랑 온라인 데이팅의 경우가 가장 심각하다. 후술할 문단 참조. 저연령층의 나쁜 면은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안티로부터 가장 많이 까이고 있는 부분이다.
이는 Adopt Me의 동접자를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
아래는 대표적으로 일으키는 문제행동의 예시이다.
- 이 게임의 유저들이 다른 유저들을 판단하는 기준은 거의 값비싼 아이템. 신규 유저와 아이템이 없는 유저와는 어울려주지 않는다. 본 문서 2문단 참고.
- 친목질이 매우 심하다. 캐릭터나 집을 컨셉에 맞게 꾸미고 상황극을 한다. 이정도 까지는 괜찮지만 문제는 채팅에 그 내용이 고스란히 드러나 제 3자에게 하여금 불쾌감 을 준다. 이에 대해 자제를 요청하면 적반하장식 반응을 하거나, 아예 무시한다. 본인들끼리 어울리고 몰입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본 문서 8문단 참고.
- 사기를 치고 다니는 것을 뻔뻔한 걸 넘어서 자랑스럽게 여긴다. 사기를 당한 피해자에게 "당한 사람 잘못" 이라며 약 올리는 경우도 있다. 본 문서 3문단 참고.
- Adopt Me!를 광신하고 있으며, 제작사인 DreamCraft와 Adopt Me!를 주 컨텐츠를 다루는 유튜버들을 숭배하고, Adopt Me!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유저들을 보면 바로 Adopt Me!를 쉴드친다. 본 문서 4.1문단 참고.
- 키보드 배틀은 불보듯 뻔하다. 의견 차이로 갈등이 일어나면 계속 싸우며 채팅창을 더럽힌다. 이것은 제 3자에게 민폐가 된다. 언쟁을 하는 쪽에서는 온갖 궤변들까지 다 꺼내 어떻게든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모든 생각을 자신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며, 타인의 가치관을 존중하지 못한다. 자신의 논리가 통하지 않으면 정신승리를 위해 온갖 욕설과 패드립, 험담을 한다.
- 일반유저 앞에서 욕설을 사용하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
- 성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오딩을 한다.아래는 실제 예시이다.
- [실제 예시, 플레이어 닉네임은 블라인드 처리]
4.1. 광신적 입양 유저들의 문제
이들은 Adopt Me!와 개발사인 Dreamcraft의 개발자들은 물론이고, 그걸 다루는 유튜버들을 신처럼 숭배하고 있는 수준인데, 이들의 문제점과 그와 관련된것들을 비판하면 궤변을 가지고 쉴드를 치는 것부터, 후술할 외부에서의 민폐짓으로 다른 Roblox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매우 악명이 높다.이러한 유저들로 인해 현재 Adopt Me!의 유저들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나빠졌다. 민심은 저 아래까지 떨어졌으며, Adopt Me!를 담당하는 개발자들 조차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입막음 뿐이다. 나아가 이에 반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Adopt Me! 내에서 욕을 먹는다. 또한 이들은 Roblox 내부에서 타 게임의 일부 유저와는(예: 매드시티빠, 아스널빠) 비교자체가 안되는 수준으로 까지 Roblox 내부에서 악명이 높다. Roblox 내에서 이들의 악명은 매우 높기에 이미 Roblox 안에서는 이들에게 맞먹을 악성빠들은 사실상 없다고 볼수 있으며, Roblox 외부에 있는 배그충, 총박이와는 비교 자체가 성립되지 않을 정도로 악명이 높으며 최소한 마크충, 언폭도 정도는 되어야지 겨우 비교가 가능할 정도이다.
- 비논리적 쉴드
본인은 논리적으로 말하라면서 상대방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면 '“응 아니야”, “응 어쩔”' 등을 외치고, 게임을 비판하면 "내가 하는 거 가지고 뭘 뭐라하냐." 등의 논점에 어긋난 말을 한다. 거기에다가 일부 입양 유저들은 "입양하세요!”를 제대로 하지도 않은 주제에 함부로 비난한다"고 하기도 한다. 이미 인식이 좋지 않은 입양하세요! 의 인식을 더욱 악화시키는 행동인 것이다. 게다가 일부 입양충들은 입양하세요의 문제점이 전혀 없다고 하기까지 한다.[16] 심지어 이런 유저들에게 문제점을 제시할 경우 제작자의 잘못이 아니라고 하기도 한다. 게다가 이들에게 근거를 제시하라고 할 경우 Adopt Me!의 문제점은 전혀 없다고 한다거나,[17] Adopt Me!는 이세상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갓겜이라고 하기도 하며, Adopt Me!가 그렇게 싫으면 니가 한번 만들어 보라고도 한다.[18] 그리고 이에 대하여 다른 유저가 자제를 요청하거나 반박을 하는등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내용이 있을 경우, 무작정 해당 유저를 비난한다.
- 과도한 입양하세요 숭배
Adopt Me!를 단순히 좋아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그 한도를 넘어 찬양하고 숭배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위이다. 현재 Adopt Me!의 개발자는 과도한 현질유도와 기타 문제점들로 Roblox 내에서의 여론은 최악에 달했다.
- 더 큰 문제 야기
나중에는 쉴드충, 악성 빠들이 이들을 쉴드침으로써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금도 Adopt Me!에서는 툭하면 언쟁이 벌어질 정도로 키보드 배틀 자체가 아예 일상이 되어버렸고, Adopt Me! 유저 수도 매우 많기에 점점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
- 비판 거부
일부 안티들이 시위를 하는 모습도 있어서 그것을 비판할 수는 있지만 시위의 내용도 고려하지 않은채 무작정 비난을 하는 행동 역시 잘못된 행동이다. 이로 인해 이제는 입양하세요!를 과도하게 숭배하고 찬양하는 유저들을 뜻하는 말인 '입양충'이란 단어도 생겼을 정도이며, Roblox 내에서 이들에 대한 인식은 점점 더 바닥으로 곤두박질 친다.
- 성급한 일반화
게다가 이들은 시위를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무조건 잼민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이고[19] 시위를 하는 사람의 머리 위로 올라가서 땅에 박아버리거나, 차로 깔아버리기도 한다. 게다가 이런 짓을 하는 유저를 가운데에 박아놓고 조리돌림 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에게 자랑하는 등 마치 잘한짓으라도 되는것 마냥 뻔뻔하게 말하며, 일부 무개념 유저들은 시위를 하는것 자체가 게임의 운영을 방해하는 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 시위하는 것은 단지 한 서버에서만 시위를 하는 극소규모 시위이기 때문에 게임 운영 방해가 아니다.[20]
- 좆문가
가끔씩 시비가 붙어서 논쟁이 일어날 때 제 3자 혹은 싸움자 들이 정치, 또는 법률 관련 언급을 많이 한다. 특히 어떤 특정한 분야의 관련된 이야기를 할때 좆문가들이 많아져 싸움은 더 배로 만들어낸다.
4.1.1. 외부에서의 몰상식적인 행동
최근 Adopt Me!의 일부 유저들이 Roblox의 다른 게임이나 커뮤니티에서 입양하세요와 관련된 억지 떡밥을 뿌리거나 구걸, 찬양 행위 등 민폐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Roblox 내부에서만 그랬다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위키,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진출하여 활동 범위를 넓히면서 민폐행위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한 유튜버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거래 폐지 철회 청원을 올렸을 때 입양하세요 유저들은 대부분 지지하였다.
Adopt Me!의 무개념 유저들이 외부에서 저지르는 무개념 행동들은 다음과 같다.
- 타 게임: 주로 Adopt Me!를 찬양하거나 Adopt Me!를 무조건 갓겜이라고 하거나, 주변 환경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로 Adopt Me!를 시도때도 없이 언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이들로 인해서 큰 피해를 입은 게임들은 대표적으로 World // Zero와 Tower of Hell이 있다. 전자는 9월부로 무료로 전환되면서 인기가 높아지자 Adopt Me!의 무개념 유저들이 Adopt Me!에서 해왔던것처럼 펫을 사기로 보고 구걸을 시도한다. 이들은 주로 드래곤을 구걸하여 한국 서버의 경우 채팅창을 둘러보기만 해도 드래곤을 달라고 하는 채팅이 빈번하게 보였다. 그나마 후술할 Tower of Hell과는 달리 인기가 상당히 식은 현재는 무개념 유저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또한 후자는 Adopt Me!를 주 콘텐츠로 삼았던 유튜버들이 Tower of Hell을 리뷰하자 Adopt Me!의 팬들이 대거 유입되어 Adopt Me!에서 해왔던 것처럼 파워업, 아이템을 구걸하는것과 민폐는 기본이고 Adopt Me!를 싫어하는 유저들이 있을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귓속말이 아닌 공개채팅으로 Adopt Me!를 하러가자는 채팅을 하는것이 매우 빈번하게 목격된다. 간혹가다 상황극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들에게 상황극을 하지 말라고 비판할 경우 욕을 하기도 한다. 심할 경우 위 사진처럼 싸움으로 까지 번져서 서버 전체가 싸움장이 되기도 한다.
- 위키 사이트: Adopt Me!나 유튜버를 비판하는 글이 있을경우 바로 삭제하거나 편집 요약으로 욕을 남기며, 은근슬쩍 반달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심할 경우에는 문서 전체를 허위사실이라면서 통째로 반달하기도 한다.
- 유튜브: Adopt Me!나 Adopt Me!를 주 콘텐츠로 다루는 유튜버를 비판하는 영상이나 댓글이 보일 경우 바로 달려가서 개논리를 펼치거나 해당 영상, 댓글을 올린 사용자를 비하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Adopt Me!를 비판하는 영상을 보면 Adopt Me!의 극성팬들이 올린 댓글이나 답글을 매우 쉽게 찾아볼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자신의 지인들과 친구들, Adopt Me!의 극성팬들을 모아서 영상에 단체로 악플테러, 싫어요 테러, 신고 테러를 일삼기도 하는데 신고 테러 같은 경우에는 신고 누적으로 해당 영상이 다운될때도 있어서 상술한 세 테러 수법중 가장 악질적인 테러 수법이다.
- 청와대 국민청원: 주로 Adopt Me! 내부에서 막힌 거래를 풀어달라는 떼쓰기형 청원을 올리는데 무려 유튜버들도 써먹는 수법이였다. 실제로 로블록스 베이컨 ROBLOX BACON 이라는 유튜버는 청와대 국민청원 내에서 거래를 풀어달라는 말도 안되는 청원을 올리자 소수의 Adopt Me!의 극성팬들을 제외한 모두에게 욕을 엄청나게 먹었으며 동의한 사람도 1000명 안팍이다. 게다가 이 국민 청원을 KonekoKitten이라는 한 해외 유튜버가 비판했으니 그야말로 나라 망신인 셈. [21]
상술한 외부에서의 대표적인 민폐행동 외에도 Adopt Me!의 악성빠들은 수없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타 게임 비하이다. 예로 2019년 최고의 게임상으로 Arsenal이 우승하자 Adopt Me!의 무개념 팬들이 'Arsenal Sucks(아스널 좆같다) 라면서 Arsenal을 비하한 것이다.[22][23]
또한 이 문제가 생기고 문제가 커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Adopt Me의 유저들은 저연령층 유저들이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Adopt Me 유저들은 대부분 한국 나이 기준 8~16세로, 대부분이 저연령층 유저들이다. 특히 Adopt Me 유저들은 다른 게임보다 충성도가 매우 높은 편이고, 악성 팬들도 많은데다 Adopt Me만 하는 유저도 많다. 그렇게보니 롤플레잉 게임은 다 Adopt Me와 게임 구조가 비슷하다고 착각하고, 구걸 등 여러가지 문제를 벌이고 있다.
2.Adopt Me 유튜버들이 다른 게임을 리뷰하면서 자연스럽게 Adopt Me의 무개념 유저들이 유입됨.
당장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게임은 대부분 Adopt Me 유튜버가 리뷰한 게임이고, 이 유튜버들을 통해 Adopt Me 유저가 유입됨으로서 1번 문제와 결합되어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나마 지금은 줄었지만 여전히 이 문제들이 결합되어 위에 상기한 문제들이 아직도 벌어지고 있다.
4.2. 악성 안티들의 문제
| 유튜브에서 악성 안티가 욕하는 모습[24] |
- 무고한 유저 공격
또 시위라는 핑계로 채팅창 도배, 준법을 하는 무고한 유저에게 시비걸기, 핑 테러, 핵 등을 사용하기도 하여 게임을 불편하게 만든다. 때로는 악성빠와 같은 서버에서 서로 충돌하기도 하는데 이럴경우 채팅창에는 병림픽이 벌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광신적 입양 유저와 별로 다름 없는 행동 및 내로남불
또한 Adopt Me!를 비판할 때 지나친 인신공격이나 뇌피셜 섞인 비난 등 악성 빠와 다를 게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유튜브에서는 입양하세요 안티 유튜버들에게 온갖 신격화와 찬양하는 것은 물론, 단지 돈을 번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돈빠는 저질이라며 지나친 인신공격을 한다. [26]단지 입양하세요 유튜버라는 이유로 그러는 것 이다. 근데 여기서 놀라운 점은 상당수 악성 안티들도 입양하세요 유튜버의 구독자들인데, 전혀 공감을 못하고 날린다는 점이다.
- 합리적 사고 능력 결여
입양하세요 관련 게시글이 용인되는 커뮤니티 등에서도, 무개념 유저가 아닌 무고한 유저에게 단지 입양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인신공격이나 비난을 하기도 한다. 광신적 입양 유저뿐만 아니라 악성 안티 모두 입양하세요에 관련된 합리적인 사고 능력이 상당히 결여되있다.
4.2.1. 반론
그러나 악성 안티들이 생긴 이유도 입양하세요!의 고질적 문제점과 악성빠들로 인해 생긴 것이다.그동안 여러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자, 빠가 까를 만든다의 길을 밟아버리는 것으로 볼수도 있다. 즉 근본적인 문제는 악성 안티가 만든 것은 아니다.
또 아무리 안티들이 Adopt Me! 내에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고 평화롭게 시위를 한다 해도, 애당초 Adopt Me!의 팬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비판하는데 기분이 안 좋을 수밖에 없으며, 정상적인 안티들이 아무리 논리적으로 반박해도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실제로 Adopt Me! 내에서 시위를 할 경우 Adopt Me!를 하는 악성빠와 일부 팬들의 입장은 "싫으면 나가세요", "입양을 싫어하면서 왜 들어오세요?"와 같이 시위를 하는 원인과 이유 등을 모른 채 이러한 말을 반복한다. 안티들이 이에 대하여 이유를 말할 경우 악성 빠들은 반론은 안하고 온갖 방법으로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궤변을 말한다.
그리고 악성빠는 비판을 거부한다. 당장 Adopt Me! 내에서 시위를 할 경우 악성빠들이 시위를 하는 유저들에게 입양하세요는 문제점이 전혀 없다고 하기도 하며, 이들에게 Adopt Me!의 문제점인 현질유도, 사기 등을 제시할 경우 그건 Adopt Me!의 문제점이 아니라고 말한다.[27]
또한 유저들이 Adopt Me!를 언급하기만 해도 욕을 한다는것은 다르게 해석하면 그 정도로 Adopt Me!의 인식이 개판이 되었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현재의 Adopt Me!는 각종 논란 및 문제점, 일부 악성빠들의 외부에서의 민폐 행동등으로, Roblox 내에서의 인식이 극히 안 좋아졌으며, 날이 갈수록 인식은 점점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
5. 심한 구걸
이 게임은 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아이템을 얻으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사기로 인해 한순간에 재산을 잃은 유저들이 늘어나거나, 구걸 영상을 올린 유튜버들로 인해서 유입된 유저들이 노가다는 안 하고 구걸이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28] 게임 내의 채팅만 봐도 거지 컨셉질을 하면서 구걸을 하는 유저가 흔하다. 그러면서 심한 경우 구걸하는 내용으로 채팅창을 도배하여 채팅창을 어지럽힌다. 여기에 일부 유저들은 구걸은 이 게임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라 하거나 아이템을 얻는 좋은 방법이라 하며 구걸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옹호하기도 한다.- 구독 구걸
인게임 아이템 구걸 뿐만 아니라 유튜브 구독 구걸도 있다. 구독자가 증가한다고 자신의 채널이 무조건 더 발전하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연령층 유저들을 이용해 구독자를 얻으려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 적반하장
구걸하는 유저들은 구걸하는 행동이 비매너 행동 인것을 인지 하지 못하고 구걸하지 말라고 하면 내 자유다, 니가 뭔데 하라마라냐 등 적반하장으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아이템을 얻기 어렵게 설정한 개발자인 Dreamcraft 측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개발자 책임론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찌됐든 구걸을 하는 것 자체로부터 비매너 행동인건 변함이 없고, 이제서야 고치기엔 여러가지 문제를 감당해야하니 고치기도 쉽지 않다.
이 문제로 펫이나 아이템 얻어서 딱히 눈에 띌만한 이점이 있는 것도 없는데도 구걸을 하니 구걸에 지쳐 이탈하는 유저도 상당수이다.
6. 거래 관련 문제
Adopt Me!의 모든 문제점의 원흉. 원래 이 게임의 목적은 다른 플레이어와 가족 역할놀이를 하는 건전한 게임이었지만, 거래 시스템과 펫이 생기고 나서는 그냥 거래 시뮬레이터가 되어버림과 동시에 어린 아이들에게 현실의 쓴맛을 알려주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유저들의 가치에 관한 관점[29]형성에 악영향
Adopt Me는 높아지는 거래 의존도가 높아지니 유저들이 아이템에 가치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게 공식 가치표가 아니라 유저들이 마음대로 정한 것인데다 외견으로 가치를 정하기 시작한다. [30]
- Adopt Me만을 다루는 양산형 유튜버가 늘어난 원흉
우선, 현재의 시점은 거래 폐지가 된 상황인데 유튜버들이 이를 이용해서 '거래가 곧 돌아옵니다' 등의 되도 않는 헛소리를 제목으로 설정해서 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게다가 VPN을 사용해서 거래를 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는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이를 이용해서 이벤트를 하고 구독자를 올려서 득을 노리는 양산형 유튜버들이 늘어나고 있다. 당연하게도 기존 거래 시스템으로 잘 놀았던 플레이어들에게 지지를 받으며, 지금도 옹호성 댓글로 매우 가득 차있다.
우선 이 문제가 생긴 이유로선 Adopt Me!가 본격적으로 흥행하기 전인 2019년 4월 중순까지는 정상적이고 건전했던 로블록스 유튜버들이 지금에 비하면 많았고 콘텐츠도 많고, 재미있었으며, 다양한 게임을 번갈아가며 했었다. 근데 본격적으로 Adopt Me가 펫 업데이트를 하면서 흥행하기 시작한 날짜인 2019년 4월 20일부터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Adopt Me!만 다루는 유튜버의 대부분이 조악한 편집을 가지고 여러가지 문제를 유발함으로서 거래 문제도 당연히 생기게 되었으며, 이런 결과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 거기에 이러한 영상이 조회수가 잘 나오는 것을 알게 된 인지도 있는 종합 Roblox 유튜버들도 Adopt Me만을 주력 컨텐츠로 진행하며 약 1년 반 동안 대입양시대(...)가 열렸다.
7. 한국 IP에서의 거래시스템 금지의 역효과
2020년 9월 16일, Roblox에서 한국 IP에 모든 거래 시스템에 지역 제한이 걸리게 되었다. 그런데 여전히 아이템 주기나 VPN으로 거래하는 유저[31]가 넘쳐나고, 사기 문제는 더욱 심해졌다. 동시거래가 가능한 거래시스템을 금지 하여서, 아이템주기로 인한 사기가 증가했다. [32]- 또다른 문제 발생
너무나도 과도한 컨셉 유저와 상황극 유저가 불어 났고, 게임이 재미가 없어졌다고 접는 유저가 늘어났으며, 여러 유저들과 유튜버들이 여러 사이트에서 거래를 돌려달라고 난리를 치는 짓까지 벌어지고 있다. 차라리 아이템 주기까지 없앴으면 효과를 봤겠지만, 애매하게 남겨두는 바람에 다른 문제가 생김으로서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만들었다.
게다가 한국 법에 대해 잘 모르는 Roblox 운영자가 Adopt Me 외의 다른 게임의 거래까지 폐지하는 바람에 다른 게임 유저들도 동시에 피해를 입게 되었다.
8. 기타
- 온라인 데이팅
애초에 주제가 가족 역할놀이인지라 오더에 취약하긴 했지만, 게임을 하다 보면 성행위를 묘사하는 오더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연히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불쾌감을 끼친다. 게다가 이들은 대부분 성인도 아닌 10대 초반의 유저들이다. 거기다가 추가로 누명을 씌울려고 이걸 트롤링 목적으로 악용하는 유저도 있는건만 봐도 오딩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 과도한 컨셉질, 친목 행위
주로 구미호, 천사, 악마, 펭귄, 샌즈 등의 캐릭터로[33] 컨셉질을 하는데, 이 컨셉질 이라는게 맨눈으로 보기 힘들 정도인데다 추가로 친목질 문제까지 생겨버렸다. 심하면 같은 컨셉끼리 키배를 벌이거나 컨셉질을 말리는 유저를 비난하는 행동까지 벌이는 중. 컨셉질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이게 도가 넘어서 여러 문제를 유발하고 있는 중이다.
- 불건전한 상황극
간혹 채팅창에서 상황극을 하는 경우가 보이기도 한다. 그나마 주제가 건전하다면 괜찮지만, 문제는 이들이 사회적으로 유해한 상황극을 한다는게 문제. 게다가 이 상황극이 저연령층 유저가 많이 플레이하는 Adopt Me에서 문제가 불거지는 만큼 어린 유저들의 정신적인 성숙과 가치관 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게 문제다. 거기다가 상황극 유저와 그걸 말리는 유저 간의 키배도 잦은 만큼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다.
[1] 사실상 망겜 소리를 듣는 이유 중 하나가 유저 문제다.[2] 이는 후술할 '거래 문제' 문단에서도[3] 하지만 거래 차단으로 인해 무조건 이런 상황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는 게 함정이다.[4] 이러한 사기의 경우 대부분 물건을 가지고 게임을 나간다. 다른 사기와는 달리 외국인들이 많은 서버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사기중 하나인데 이와 유사한 Trust Trade를 볼 수 있다.[5] 대표적인 수법으로, 한명은 거래를 채결하게 될 한명에게 신뢰를 쌓아주면서 사기를 하는 방식이며 가끔씩 부계정을 이용하는 유저들도 있다.[6] 이러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인 A, B, C 가 있다고 치자. A와 B가 짜고 거래를 하는 척 판을 깔아 놓고, 그거에 속아 넘어간 C가 아이템을 주면 C의 아이템을 가져가는 식.[7] 드물기는 하지만 3인 이상의 사기도 존재한다. 상술한 2인 사기보다도 더 철저해 사기의 여부를 알기가 힘들다.[8] 에그를 꺼낸 상태로 참새를 들면 참새와 알이 겹쳐 알이 한정판 알 처럼 보이게 해 비싸게 팔아먹는 것. 이 문제는 상위 문서의 심각한 한정판 문제와 겹친다.[9] 참새인 이유는 다른 펫들에 비하면 크기가 작아 패턴 에그 밖으로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10] 예방하는 방법은 미리 그 채널의 로블록스 아이디를 알아두거나, 아예 시도하지 않는 것 밖에 없다.[11] 요즘은 표시 아이디를 수정하는 게 가능해서 사기를 당할 확률이 더 높아졌다.[12] 다만 이 수법은 일방적인 구걸에 가깝기 때문에 사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거지들 대부분이 기부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지만 그걸 믿을 정도로 순진한 사람은 잘 없다.[13] A와 A의 바람잡이 a가 있다고 해보자.예시로 A가 쉐드로 딱봐도 쉐드랑 가치차이가 나는 특정 아이템을 구한다고 메세지를 보낸다. 그러면 a는 채팅으로 그 특정 아이템을 거래한다고 채팅을 하거나 아이템을 꺼내어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템을 비싸게 거래해가게 만든다. 거래가 성공하면 A는 나가버리는등의 행위를 하여 도망친다.[14] 이들 중 대부분은 로블록스 유명 유튜버로 인해 유입된 것이라 해도 무방하며, 이런 저연령층 유저들 탓에 Roblox, 그 중에서도 특히 Adopt Me!를 주 콘텐츠로 사용하는 유튜버들은 팬들을 대신하여 욕을 먹고 있다.[15] 채널에 제대로 된 동영상이나 콘텐츠조차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다.[16] 당장 이 문서와 상위 문서를 보면 입양하세요의 문제점은 이미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상태이다.[17] 입양하세요의 게임성은 좋지만 유저들이 망친 게임이다.[18] 애당초 네가 한번 만들어 봐라와 같이 다른사람에게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경우 정작 자기 자신도 그러한 분야에 전문성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대부분의 Adopt Me! 안티들이 입양하세요를 비판하는 이유는 '게임성'이 아닌, '운영'에 대부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네가 한번 만들어 봐라는 요점을 잘못 짚은 이야기다.[19] 정상적으로 시위를 하거나,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안티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애초에 Adopt Me! 내에서 시위를 하는 모든 사람이 잼민이라고 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불과하다.[20] 이 내용으로 반박을 하면 유저들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봤다고 궤변을 말하지만, 이를 반박해 보자면 결국 이러한 유저들도 Adopt Me!의 전체 동접자에 비하면 0.1%도 안되는 유저들이다. 즉 Adopt Me! 전체의 피해는 극히 적다는 것.[21] 물론 청와대가 놀이터냐며 비판하는 사람도 많다.[22] 물론 Arsenal도 문제점이 없는것은 아니나, 이 문서의 길이를 생각해보자.[23] 게다가 Arsenal은 한때 Adopt Me!와 콜라보까지 한 게임이다. 즉 원래 팬이었던 사람들까지 안티로 만들어버린 셈.[24] 해당 유저는 로블록스 유튜버를 그래프로 나타낸 영상에서 입양하세요 유튜버의 댓글이 달리자 입양하세요 유저랑, 유튜버는 다짜고짜 무논리로 쓰레기라고 말하고 있다. 중립 유저가 반박을 해도 인정을 안해 계속 같은 말을 하고 공감하지도 못하고 있다.[25] 다만 이미 Adopt Me의 유저들 대부분이 저연령층인건 사실이긴 하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다고 보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불과하다.[26] 몇몇 Adopt Me! 유튜버들이 도 넘은 행동을 한 경우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사실상 논란을 일으킬 만큼 도를 넘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다.[27] 당연히 개소리인데 Adopt Me!의 문제점은 상위문서와 이 문서만 봐도 매우 많음을 알수 있다.[28] 심지어 이벤트 등으로 벅스 2배 이벤트가 시작되어도 구걸을 계속하며 이벤트 중이니 벅스작을 해보라 해도 무시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29] 줄여서 가치관. 더 줄여서 '값치'라고 하는 잼민이들도 있다.[30] 특히 국내 입양하세요! 유튜버인 빵신의 가치표 영상에는 오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유명한 유튜버라는 이유로 저연령층 유저들이 100% 믿고, 잘못된 가치표임을 알리거나 비판을 하면 욕이 날아온다.[31] 이 게임의 연령층이 낮은 만큼 VPN의 원래 용도를 모른 채 VPN을 거래 활성화용 앱으로만 아는 경우가 많으며, VPN 미사용자는 사기꾼으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32] 아이템 주기는 동시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 하여서, 아이템 주기로 거래 한쪽이 상대에게 신뢰를 가지고 먼저 주어야 한다.[33] 심지어는 귀멸의 칼날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 컨셉질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