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년 1월 1일부터 까치울~상동(한시적), 삼산체육관역~부평구청역(영구적) 구간 기술, 승무, 역무 분야 업무를 서울교통공사에서 이관받음. 인천시 구간은 영구적 이관이고, 부천시 구간은 서울교통공사와 소송이 걸려있어 소송 종료 후 운영사 변경시까지만 운영한다. 다시 부천시 구간은 서울교통공사가 도로 맡을 수도 있는 부분으로 이 경우 부천종합운동장역 시외별관을 서울교통공사가 다시 사용하게 된다.#[[https://www.ictr.or.kr/main/bbs/bbsMsgDetail.do?msg_seq=2735&bcd=report|#][2] 부천시 구간은 서울교통공사와 부천시와 소송 종료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