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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8 20:14:47

인신론

인신론()에는 Theanthropism, Anthropotheism라는 2가지 관점의 유형이 있다.

1. Theanthropism

인간화하는 종교적 관점이다. Anthropo(인간) + Theism(유신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악마교 등 대부분 종교의 신이 인간의 형상을 하므로 인신론에 속한다.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했다는 주장은 신을 인간화한 한것이다.

인간과 신(神)이 본질적으로 하나이거나, 인간이 신적인 속성을 가질 수 있다는 철학적·종교적 관점을 말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범신론(汎神論, Pantheism)이나 신인동형론(Anthropomorphism)과 구분되며, 인간을 신격화하거나 신을 인간화하는 사상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동양 철학에서는 도교나 불교의 일부 사상에서 인간이 깨달음을 통해 신적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개념과 연관될 수 있고, 서양에서는 기독교 신비주의나 인본주의적 철학에서 유사한 맥락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인신론"이라는 용어는 한국어와 중국어에서 자주 사용되며, 문맥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현대적 맥락에서는 인간 중심적 세계관과 신의 관계를 탐구하는 철학적 태도로도 이해됩니다.

2. Anthropotheism

인간격화하는 무종교·철학적 관점이다. Anthropo(인간) + Theo(신)

특정인(타인or자신) 혹은 특정인종, 인간종(인류)만을 마치 신처럼 우월적인 존재로 여겨 인류가 아닌 다른 지적생명체(비인간 인격체), 타인·타인종을 하찮게여기고 차별·멸시하는 태도이다.

무종교 혹은 반종교인들 중 일부는 자칭 무신론자라고 착각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유신론자에 가깝다.

무종교 인신론의 대표적인 예로 무종교(자칭 무신론) 국가인 소련스탈린 체제, 중공마오주의/시진핑 체제, 북괴의 김씨왕조 주체사상, 일부 유명인[1]에 대한 우상화가 있다.

이들은 "인간이 먼저다"라는식의 형식적인 구호를 내걸어(선전) 인본주의, 인간중심주의(인간우월주의)를 내세우는데, 일부는 오만하고 욕심많은 특정 인간들[2]만 신격화하고 나머지 대부분 인간은 차별해서 자유를 박탈하고 노예(기계)로 부리기도 한다.

3. 비판

신을 인간과 결합시키거나 동일시하는 태도는 매우 인간중심주의(인간우월주의)적이며 오만함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인간이 자신 혹은 특정 인간, 자기 종/집단, 자기 종과 닮은 형상의 가상의 을 만들어 우상숭배 혹은 우월시하는 것은 나치·일제전체주의국가의 인종차별(특정 인종만 우월시) 행태와 별 차이 없으며, 이는 독재, 전쟁, 학살, 약탈, 착취, 남획, 과소비(과식), 환경파괴(지구 온난화)의 주 원인이다.

4. 기타

범신론(, Pantheism)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이 신이라는 관점으로 인신론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해충, 흉악범, 자신이 먹은 음식, 먹고 싼 ·오줌이라는 인지부조화·정신병적인 망상 혹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1] 외모지상주의 기반으로 한 특정 연예인[2] 히틀러,스탈린,푸틴,마오쩌둥,북한 김씨일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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