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 | 수원 KT 소닉붐 2024-25 시즌 선수단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 감독 | 송영진 |
코치 | 수석코치 박지현 · 코치 박종천 · 코치 겸 D리그 코치 김영환 | |
스태프 | 멘탈 코치 강경두 · 전력 분석 코치 윤여권 · 외국 선수 코치 김상영 · 매니저 김승원 · 매니지먼트 코치 문상옥수석 트레이닝 코치 황정하 · 트레이닝 코치 한주영 · 박용범 | |
가드 | 2 허훈 [[주장| C ]] · 4 최창진 · 5 최진광 · 7 박선웅 · 11 이현석 · 17 김재현· 20 이호준 · 22 조환희 · 25 고찬혁 · 27 박성재 | |
포워드 | 1 한희원 · 3 이윤기 · 6 이두호 · 10 문성곤 · 12 문정현 · 13 해먼즈 · 23 박준영 | |
센터 | 0 하윤기 · 21 이두원 · # 모건 | |
군 입대 | 2023년 입대 박지원 · 2024년 입대 김준환 | |
타 한국프로농구 구단 명단 |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선수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
이현석의 수상 및 영예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 |
2018 | 2022 |
<colbgcolor=#000><colcolor=#fff> 수원 kt 소닉붐 No.11 | |
SUWON kt SONICBOOM | |
이현석 | |
출생 | 1992년 12월 15일 ([age(1992-12-15)]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키 189.8cm|체중 85kg |
포지션 | 슈팅 가드 |
학력 | 제물포고등학교 (졸업) 상명대학교 (학사) |
프로입단 | 2014년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 서울 SK) |
병역 |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
소속 | 서울 SK 나이츠 (2014~2022) 수원 KT 소닉붐 (2022~) |
[clearfix]
1. 개요
수원 KT 소닉붐의 농구선수.2. 경력
2014년 신인 드래프트 당시 1라운드 8순위로 선발되었다. 상명대학교 최초의 KBL 1라운더 선발선수이기도 하다. 데뷔시즌이었던 14-15시즌에는 24번, 15-16시즌부터는 11번을 달고 출장하고 있다.[1] 11번은 서장훈이 단 이후로 뚜렷한 활약을 한 선수가 없는 번호라 이 징크스를 이겨낼 수 있을지의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2014-15 시즌 신인으로서는 많은 출장시간을 부여받으며 48경기에 출전했다. 2015-16 시즌에는 동기 최원혁과 함께 전력이탈로 초토화된 SK 나이츠의 가드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리딩과 패스가 상당히 좋은 최원혁과 달리 수비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블루 워커.
2016-17시즌 3월 11일 LG세이커스 전에서 조성민을 경기 내내 4득점(자유투 2득점)으로 묶어버리면서 크게 활약했다. 이 경기에서 조성민은 3점슛을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2017-18 시즌 3라운드 후반 전자랜드 전에서 3점슛을 중요한 순간마다 넣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변기훈이 심각하게 기량하락세를 보이며 최근 대신해서 자주 출전하고 있다. 턴오버가 잦은 편이지만 간간히 3점으로 득점지원을 하고 있다.
2018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벤치멤버로 출장해 득점지원을 하면서 본인 커리어 첫 우승에 성공했다.
2018-19 시즌 간간이 출장하고 있다. 2라운드 중반 삼성전에서 무려 6스틸과 중요할 때 터지는 클러치 3점으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시즌 중반 이후 출전 시간이 점차 줄어들면서 선수 개인에게 아쉬운 시즌으로 남게 되었다. 시즌 이후 동갑내기이자 드래프트 동기인 최원혁과 입대할 예정인데 최원혁은 상무에 지원한 반면 이현석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 8월 까스활명수 3대3 농구대잔치에서 우승 MVP를 수상했다.
2020-21 시즌에 2월9일에 제대를 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정규리그에서는 1경기도 못뛰었고 그나마 D리그에서 뛰면서 감을 서서히 끌어올리는 정도의 시즌이 되었다.
2021-22 시즌에는 전반기 때는 별 활약이 없었지만 후반기에 쏠쏠한 식스맨으로 활약해주고 있다. 몸상태가 상당히 올라왔는지 연습 때는 덩크도 한다는 목격담도 있을 정도. 간간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주기까지 한다.
2021-22시즌 후 FA자격을 얻어 3년 첫해 연봉 1억 8000만원 조건으로 수원 kt로 이적했다.
2022-23 시즌 개막 하고 나선 절반 이하의 출전과 더불어 리바운드는 많이 잡았으나 슈팅이나 수비력+그 외에 부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과 함께 악몽의 시즌을 보내고 말았다.
3. 기타
2015년 SK 와이번스의 1차지명을 받고 입단한 포수 이현석과 동명이인이고 제물포고 동기라는 인연이 있다.형인 이현승[2]은 농구를 했었다가 부상 등의 문제로 잠시 접은 후 일반인 자격으로 드래프트를 봐서 인천 전자랜드에 입단한다고 한다. 그런데 동생과는 다르게 인성이 너무 안좋은게 함정, 동호회 농구에서 욕은 기본 베이스에 더티 파울을 빈번하게 하여 평판이 나락까지 간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