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미디어걸그룹연습생 출신이다. 레인보우의 데뷔조였으나, 데뷔가 계속해서 미뤄지자 소속사에서 나오게 됐다. 훗날 언론사 인터뷰에서 DSP를 나가게 된 이유로 '가수가 꼭 하고 싶지 않았고 아이돌 하기에 스스로 나이가 많다 생각했다'라고 말을 하였다.[4] 이후 해피투게더에서 밝힌 다른 이유로는 아이돌이라면 우선 노래를 잘 불러야 하는데 본인은 그 정도로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 이유로 연습생을 그만 두고 다른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어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훈음] 주인 주 인도할 빈[2] JTBC의 영화 제작 예능 전체관람가에서 양익준 감독이 만들었던 단편영화.[3] 이유는 안 나왔지만 5화까지만 나오고 그 이후로는 나오지 않는다.[4] 사실 레인보우 데뷔 년도의 이주빈 나이는 막상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다. 당장 레인보우에도 이주빈보다 연상인 멤버가 셋이나 있고, 거기다 조금만 더 살펴봐도 동년 데뷔 그룹들에 이주빈보다 연상인 아이돌들이 많다. 다만 이주빈이 연습생 생활을 하던 2000년대 중후반까진 20살을 아이돌 데뷔의 마지노선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다.[5] 두 사람의 레인보우연습생 시절 접점은 아예 없었다. #[6] 골반부터 어깨까지 박스를 잘 지킨 모습[7] 이것은 범죄도시4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