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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3 16:24:01

에픽세븐/서브스토리/특별한 서브스토리/이세계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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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벤트 내역3. 이벤트 내역4. 스토리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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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V

에픽세븐의 특별한 서브스토리.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과 콜라보한 스토리이다.

2. 이벤트 내역

3. 이벤트 내역


기존의 서브스토리와 다른 점은 없다.

4. 스토리

라스메르세데스는 카오스 게이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라의 숲에서 언노운들을 소탕했다. 한편 에밀리아, , 은 저택으로 돌아가다가 이상한 동굴에 빠져 오르비스로 떨어졌다. 혼자 떨어진 렘은 메르세데스가 자신을 기습했다고 착각해서 공격하고, 라스는 누군지도 모르는데 섣불리 공격할 수 없다며 도망쳤다.

겨우 도망친 라스는 언노운과 싸우는 에밀리아 일행을 도와줬다. 메르세데스와 알키는 람을 렘으로 착각해서 설명을 요구하지만 람은 당연히 처음 본다고 대답했다. 그 시각 렘은 이세리아와 싸우고 있었는데, 에밀리아에게 상황을 들은 라스가 렘을 진정시켰다. 이후 에밀리아 일행은 라스와 아이테르의 배려로 티렐 성에 머물며 카오스 게이트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되었다.
파일:에픽세븐 이세계의 손님 일러스트 2.webp

며칠 뒤, 라스는 티렐 성 정원을 산책하다가 아멜리아를 만나고 정말 돌아갈 수 있을지 불안해하는 그녀를 위로했다. 렘과 람은 보답으로 식사를 준비하겠다며 라스에게 시장을 안내해달라고 부탁했다. 시장에서 재료를 사 온 렘은 람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작별 인사를 했다.

다음 날 에밀리아는 카오스 게이트를 통과해도 저택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위험을 감수하고 카오스 게이트에 뛰어들기를 선택했다. 그래도 여전히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카오스 게이트 저편에서 스바루의 목소리가 들리자 확신을 가지고 렘, 람과 함께 카오스 게이트에 뛰어들었다. 라스는 떠난 그녀들이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갔기를, 그리고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빌었다.

5.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