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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58:25

이명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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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파일:이명호강사.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출생 1976년 9월 19일
강원도 춘천시
직업 강사, 관세사, 목사
학력 춘천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 / 학사)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국제경영전공 / 전문석사[1])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 / 석사)
소속 해커스 공무원
위너스관세법인 고문관세사
과목 관세법, 무역학, 한국사
홈페이지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강의
2.1. 한국사2.2. 관세법 강의
3. 여담

[clearfix]

1. 개요

해커스공무원 관세법 및 한국사 강사. 현재 해커스공무원에 소속되어있다. 제18회 관세사 수석합격[2] 관세법과 무역학, 한국사를 같이 강의하는 특이한 케이스이다.[3][4]

2. 강의

2.1. 한국사

강의 스타일에 대해 설명하자면 진도를 빠르게 빼는 것 같으나 빠르게 진도를 빼서 생긴 시간에 중요한 것을 수없이 반복해 설명한다. 이른바 청각적 학습에 탁월한 강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두문자 따기도 꽤 있는 편이고 문제풀이 강의나 암기강화수업의 경우 연도도 반복될 때마다 지치지 않고 붙여서 수업하기 때문에 암기적 성격이 강한 강의를 고수한다.

수업 시간에 쓸데없는 말을 거의 안 하는 편이나 가끔씩 터뜨리는 개그가 일품.[5]

앞서 서술했듯 수업시간에 딴짓이나 사담이 거의 없는 편이고 그런 만큼 내용에 충실해서 타 강사가 안 다루는 것까지 하나하나 다 짚고 가는데도 강의 수가 타 강사와 비슷하거나 적다.[6]

경험자로서 느끼기엔 거의 70강 안으로 기본강의가 마무리 지어진다.

한국사 시험에서 제2차 갑오개혁 문제가 나온다 치면 요즘 트렌드의 문제의 경우 문제나 답 그 어디에도 제2차 갑오개혁이라는 단어를 찾을 수 없다. 그 대신 보통 지문으로 제2차갑오개혁 자료를 주고 문항에 제2차 갑오개혁의 시행 내용이 실리는데 그 지문에서 '김홍집+박영효'를 찾는다면 문항에서 '전국을 23부로 재편하였다'를 찾으라는 식으로 한국사 문제와 답을 도식화 해준다.

이는 얼핏 보면 맥락을 무시하는 공부법 같아 보여서 이로 인해서 과연 한국사 고득점이 가능할까 싶은 의문을 생기게 하지만 일단 이 도식을 하기 전에 기본 강의를 통해서 맥락을 짚어주므로 큰 문제는 없다. 무엇보다도 이 방법에 익숙해질 경우 한국사 문제풀이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기 때문에 타 과목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세이브 된다는 게 장점이다.

다만 듣는 학생의 경우 강의를 듣는 내내 내가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 싶은 회의감(+문제를 이렇게까지 풀어야 하나)이 드는 것도 사실이므로 한국사를 적당히 중타만 쳐야겠다는 학생에게는 조금 버거운 강의스타일일 수도 있다.

추천하는 학생들은 한국사를 만점으로 깔고 들어가겠다는 9급 공무원 준비생. 솔직히 한국사를 적당한 점수로만 깔고 들어가면 된다는 목표의식을 가진 이라면 굳이 해당 강사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7]

두문자식 암기법에 천재적 재능이 있으며[8], 적당히 합격선 컷트라인만 넘기는 공부를 싫어한다. 어차피 필기커트 겨우 넘긴 사람은 면접에서 볼 것도 없이 탈락이라고..
강의 시간에 잡다한 얘기를 줄이고, 콤팩트한 정리를 고수한다. 지도와 지명 숙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지만, 암기 부분이 떨어지는 수험생에겐 최적화 된 강사이다. 기본, 암기강화 심화, 기출문제 순으로 이 세 단계가 따로 따로가 아닌 다 연결돼서 보여지도록 책을 만든다고 한다. 한 마디로 같은 내용의 수업을 3회독해서 내용전체를 최대한 반복 집중시키는 방식.

2.2. 관세법 강의

2020년 현재 관세법 강의 20년차이며, 현 관세법 과목 전체 1타 강사이다.
보통 강사들이 판서를 하거나 ppt를 쓰는 것과는 달리, 태블릿PC를 연결해서 교재 PDF 파일에 직접 필기하면서 강의를 진행한다.[9] 법 과목 특징상 이러한 방식이 더 효율적이다고 주장한다.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관세법도 두문자를 많이 딴다.[10]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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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사 학위 논문 : 自由貿易協定(FTA) 原産地規定이 纖維交易에 미치는 影響에 관한 硏究[2] 9개월 동안 전과목을 30회독하고 합격했다고 한다. 이 사실은 학생들이 잘 안믿는다고.(...) 여기에 덧붙이는 말로 본인은 머리가 좋기보다 노력을 했다고 한다. 준비기간 동안 공부한거 잊어버릴까봐 대인관계도 끊고 공부만 했을 정도라고... 정말 30회독하면 합격 가능하냐는 공시생에게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응원의 말을 보내기도 했다.[3] 본래는 관세법 강의를 먼저 했으나, 나중에 무역학, 한국사도 추가했다.[4] 물론 한 강사가 여러 과목을 강의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한국사와 관세법이라는 전혀 연결고리가 없어보이는 과목을 강의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 때문에 한국사 강사 이명호와 관세법 강사 이명호가 동명이인인 줄 아는 경우도 간혹 있다.[5] 다만 개그가 거의다 암기법이나 최근 출제된 지문, 사료에 나온 표현을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신줄 놓고 멍하게 있으면 안된다. 적고 암기하라는 뜻으로 말하는 건데 십중팔구가 이렇다.[6] 해커스공무원 관세법 기본 강의 기준 61강 (22년 기준), 한국사 기본 강의 기준 64강 (22년 기준)[7] 여기서 한 가지는 명심하자, 공시는 영어가 강제적으로 모의고사, 기출 때보다 시간을 많이 깎아먹기 때문에 한국사에서 시간을 벌어야 하므로 정말 빨리 정확하게 풀어야한다. 이명호 강사를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어중간한 점수를 받겠다고 목표를 정하면 합격커트라인을 넘기 힘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실제로 합격생들 상당수의 합격점수를 보면 영어가 낮고 한국사가 만점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괜히 효자과목, 일등공신 과목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다.[8] 예컨대, 신문왕의 업적 중 '흠돌이는 금녹이는 공예만 5699번 하여 국가 달인이 되었다.'[9] 한국사도 동일한 방법으로 수업한다.[10] 경납공고압체징4분, 친지동주고임, 무임국무폐위지, 일만조수특공무방정 사부가잠 등[11] 1타급이지만 공단기 스카웃을 거절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