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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12 박재욱 · 27 이홍구 · 53 고대한 | ||
내야수 | 1 유태웅 · 4 서동욱 · 5 문교원 · 8 정근우 10 이대호 · 16 정성훈 · 52 임상우 | ||
외야수 | ''' 2 최수현 · 15 국해성 · 24 김문호 · 29 이택근 33 박용택 · 35 윤상혁 · 37 정의윤''' | ||
단장 장시원 38 김성근71 이광길 72 오세훈 32 김선우 | }}}}}}}}} |
<colbgcolor=#0C419A><colcolor=#FFFFFF> 중앙대학교 야구부 No.35 | |
윤상혁 Yoon Sang Hyuk | |
출생 | 1999년 11월 19일 ([age(1999-11-19)]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한밭중 - 공주고 - 중앙대 |
병역 | 산업기능요원 소집해제 |
신체 | 182cm, 82kg |
포지션 | 외야수[1] |
투타 | 우투좌타 |
SNS | |
MBTI | ENT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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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앙대학교 소속 외야수.2. 선수 경력
3. 최강야구 출연
최강 몬스터즈 No.35 |
2023 시즌 중앙대 2연전에서 중앙대 소속 4번 타자로 출전했으며 이때 박용택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지우는 등의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최강 몬스터즈 첫 외야수 지원을 받은 2024 시즌 트라이아웃에 지원했으며, 국해성과 함께 최종 합격자가 되어 최강 몬스터즈에 합류했다. 이때 같은 대학 동료인 고대한도 포수 포지션 최종 합격자가 되어 몬스터즈에서도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서울고 2차전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타격에서 보여주지는 못했다. 다만 마지막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다이빙 캐치로 니퍼트의 세이브를 지켰다.
4. 플레이 스타일
좋은 신체조건에서[2] 나오는 한 방이 있는 유형이다. 컨택도 나쁘지 않다보니 중앙대 야구부에서도 중심타선에서 활동 중이다.고등학교까지 포수였다가 외야수로 전향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비 또한 나쁘지 않다. 포수 출신이라는 게 어디 안가는지 어깨도 좋을 뿐더러 타구 판단 능력도 빠른 편.
5. 여담
- 원 포지션은 포수였으나 대학 2학년으로 복학한 뒤 외야수로 전향했다.[4]
- 또 한 명의 롤모델 선수는 김하성이다. 같은 포지션이 아님에도 좋아하는 이유는 김하성 선수의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1999년생인데 19학번이다. 윤상혁이 최강 몬스터즈에 입단하기 전에 있었던 중앙대 동문 황영묵이 같은 1999년생이지만 18학번으로 입학했던 것을 볼 때[5] 중간에 유급을 했거나 학교를 늦게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식 사이트의 선수 정보를 보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표시되어 있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어디에도 유급 사항은 없다.
- 서울고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아웃시킨 후 김성근 감독에게 ‘라이트 수비 좀 한다’는 칭찬을 들었다. #
- 졸업을 앞두고 참가한 2025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미지명되며 프로 입단을 위해서는 졸업 유예나 육성선수 입단을 택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상술한 대로 대학 시절 빨리 병역을 해결했기 때문에 상무 입대 관련 리스크가 적다는 점이 각 구단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는 있다.[6]
- MBC 예능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에서 중앙대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 잘생겼다.
[1] 제일 자신 있는 건 우익수라고 한다.[2] 여담으로 MBC 예능 대학체전에 출연하여 경기 도중 상의 탈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몸이 상당히 근육질이다.[3] 일반적으로 대학교 야구선수 같은 경우에는 군입대를 미루면서 프로에 도전하기 때문에 졸업하고 입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서도 이전부터 야구를 계속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이번 트라이아웃에 도전했었다고 밝혔기에 정황상 야구를 계속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 등으로 군 문제를 먼저 해결했을 가능성이 높았고 본인이 인터뷰에서 인정했다. #[4] 이후 더그아웃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를 밝혔는데 허리 디스크도 있었고, 무엇보다 짦은 시간에 공을 빼서 송구하는 게 어렵다보니 공을 더 멀리 던질 수 있는 외야수로 전향했다고 밝혔다.[5] 다만 황영묵은 대학 1학년을 마치고 중퇴해 대학에서 같이 뛴 적은 없다.[6] 상무 야구단은 27세를 초과하면 지원할 수 없다. 같은 이유로 대졸 선수가 기피되는 이유 또한 상무 입대 연령 제한 문제가 큰데, 윤상혁은 대학 시절 이미 군대를 다녀왔기 때문에 상무 입대 관련 리스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