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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19:38:29

유령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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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동명의 어트랙션에서 일어난 화재에 대한 내용은 유령 열차 화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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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스토리
2. 구조
2.1. 1번방2.2. 2번방: 영혼이 담긴 인형2.3. 3번방: 몽환기장 라비네터2.4. 4번방: 치프 사스2.5. 5번방: 빅 고스트 플루
3. 유령 열차 특산물 일람
3.1. 드랍 장비3.2. 퀘스트 레전더리
4. 관련 퀘스트
4.1. 에픽 퀘스트 - 해상열차 시나리오4.2. 미션 퀘스트

1. 개요

필드 BGM
보스 BGM
맑은 햇살을 맞으며 열차 위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느새 바다는 검은 안개에 휩싸이고 열차는 뒷머리부터 악령들로 물들어간다. 이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악령들에게 잡히는 순간, 당신은 미처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영혼을 빼앗겨 아스라이 쓰러져버릴 테니까.
파일:external/bbsimg.d-fighter.com/1273235673.jpg

던전앤파이터의 시나리오 고대 던전.

천계의 바다에 나타난 차원의 틈을 지나치다 침식당해 유령열차가 되어버린 해상열차가 배경으로 이는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의 오마주다.[1] 사실 은하철도 기장이랑 똑 닮은 치프 사스나 네오플의 덕력을 생각하면 은하철도 999에 등장하는 유령열차도 참고한 듯 하다.

고통의 마을 레쉬폰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암속성 몬스터. 이쪽은 언데드의 비율이 높다.

파일:external/bbsimg.d-fighter.com/127323567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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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bbsimg.d-fighter.com/1273235674.jpg

오리진 패치로 비명굴을 제외한 모든 고대 던전들이 시나리오 던전에 들어가게 됐는데 이 던전도 시나리오에 잠시나마 들어가게 되었다. 설정상 서부 무법지대로 가는 열차를 탈환하여 무법지대로 가는 도중 가로막는 열차로써 이 던전이 등장하게 된다. 열차 위의 해적에 나온 상태이상 새똥기믹은 유령 열차를 암시하는 복선이었던 셈.

고대던전/이계던전 통합 패치로 현재는 시나리오 던전의 유령열차만 시나리오때 클리어가 가능하며, 넘어가면은 퀘스트 다시하기 기능을 쓰지 않는 한 다시 할 수는 없다. 과거 고대던전 시절 스위칭 필수템이 해신 하의를 따기위해 던전을 돌던 유저들은 쌍수들고 환영중이다.

1.1. 스토리

강철비늘 해적단으로부터 해상열차를 재탈환하면서 무법지대로 열차를 이동시키려하지만 무언가가 갑자기 열차를 막아섰다면서 베른 보네거트가 모험가에게 의뢰하자 모험가 또한 이를 승락한다. 앞서 해상열차에서 구조해주었던 카를과 함께 열차로 이동하던 중 열차가 급정지하면서 갑작스런 한기와 오싹한 기분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향하니 그곳은 유령과 악령들밖에 없는 유령기차였다.

이대로 둘 수 없으니 앞으로 나아가면서 유령들을 베어 가는데 이때 카를이 열차의 망령들에게 납치당하는 사태가 발생. 허나 망령은 고의로 이런 것이 아니라 황혼의 바다를 독기로 채우며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괴물 유령이 있으니 모험가에게 이를 처리해달라고 부탁함과 동시에 보험 삼아서 카를을 납치한 것.

모험가는 카를을 구하기 위해서 거대한 악령들의 집합체인 빅 고스트 플루와 대면하게 되고 처단하는데 성공한다. 빅 고스트 플루 안에서 구조를 요청한 망령이 고맙다는 말과 함께 해방되면서 약속대로 풀어준 카를 또한 무사히 구조하는데 성공하고, 이것으로 무법지대로 향하는 선로가 완전히 연결되면서 모험가는 황도, 제국군과 함께 카르텔과의 결전을 위한 무법지대로 떠난다.

2. 구조

5방으로 고대던전들 중 가장 짧지만 3, 4번 방이 벽으로 나뉘어 있어서 사실상 7방을 깨는 느낌이다.

보스방을 제외하고 좌측에서 악령의 구름이 몰려오는데, 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면 숨 게이지가 뜨고 이것이 끝까지 차오르면 HP가 급속도로 깎인다. 일종의 강제스크롤 던전이라 적당한 딜이 나오지 않으면 깨기 어렵다. 플레이어가 사망하고 코인을 사용할 경우 악령은 다시 좌측으로 약간 밀려난다. 초롱이의 반복퀘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성스러운 수정'으로 악령 구름의 이동을 5초간 막을 수 있으며, '악령의 숨결'로 20초간 숨 게이지를 2배로 늘릴 수 있으니 위급시 잘 사용해보자. 거듭된 파워 인플레 때문에 악령 게이지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줄어들어 저 두 아이템의 가격은 세 자릿수에 불과하니 스펙이 안 된다고 하면 참고할 것. 그리고 일종의 강제스크롤이라지만 악령의 구름이 깔렸다고 이전방으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건 아니다. 되돌아가는 도중에 사망하지만 않는다면 되돌아가는게 가능하니 혹여 아이템등을 놓쳤다면 참고. 방마다 악령의 구름의 전진도가 각각 다르니 이전방으로 되돌아가면 다음방 건너가기 전 클리어시 진도대로 악령의 구름이 깔려있다.

과거 고대 던전에서 지옥파티가 뜰 경우 지옥파티가 뜨면 2번방의 패턴이 일반몹 패턴으로 고정되었으나, 이후 패치로 고대던전에는 지옥파티가 뜨지 않게 되었다.

2016년 9월 29일 업데이트로 던전 구조가 개편되었다. 진행불가 버그의 온상이었던 라비네터와 플루 뺑소니 등의 패턴들이 소소히 개선되었다.

2.1. 1번방

카르텔 전위대원이 혼을 빼앗기는 이벤트와 해골 머메디아들이 등장하는 닥사방. 해상열차의 머메디아와 비슷하지만 좀 더 빠르고 강하다. 힛리 자체가 상당히 높고 하프 슈아[2]를 가지고 있으며 x축에 유저 캐릭터가 서면 눈을 빛내면서 슈아 상태로 닥돌한다. 타격의 경직이 꽤 길고 다단 히트 공격이기 때문에 잘못 다굴 맞으면 바로 죽게 된다. 무큐기나 Ex스킬을 퍼부어서 한 번에 잡는게 좋다. 원거리 공격 캐릭터라면 머메디아들을 아래쪽에 걸쳐놓고 잡는 방법도 있다.

2.2. 2번방: 영혼이 담긴 인형

몽환기장 라비네터가 등장. 라비네터는 무적으로 맵에 놓여있는 아이언 메이든에 다가가면서 순서대로 퇴마사, 넨마스터, 소울브링어, 채찍을 든 모험가(모션은 여성 마법사)의 원혼이 깃든 목각인형을 소환하는데 이 인형들은 죽을 때마다 기술을 하나씩 남기고 죽으니 조심.

업데이트 초기에는 네임드를 깨우러 움직이는 라비네터의 속도 자체가 느려터졌던 데다 대각선으로 이동하며 관을 하나하나 거쳐갔기 때문에, 아무리 빨리 처리해도 람누가 깨어날 때쯤엔 안개가 코앞까지 왔다. 덕분에 시간이 매우 촉박하여 솔플이건 파플이건 지옥을 보는 방이었으나 패치로 라비네터가 그냥 일직선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훨씬 여유가 생겼다. 던파혁신 업데이트 이후로 라비네터의 이동속도가 더 빨라져서 인형들을 깨우는 속도가 가히 광속. 리옹을 다 잡을때쯤이면 나머지 인형 3형제들이 아군 캐릭터를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다. 그래도 패치 전의 라비네터 속도에 의한 안개의 압박에 비하면 낫다.

2.3. 3번방: 몽환기장 라비네터

어둠의 악령 다수가 등장하며 몽환기장 라비네터가 다시 등장한다.

어둠의 악령은 '눈을 보여다오! 라는 대사와 함께 시커멓게 변하는데, 이때 마주보고 있으면 "네 영혼이 필요해!" 라는 대사와 함께 빙의하여 구속, 혼란, 출혈 등 온갖 상태 이상이 랜덤으로 걸리며 플레이어가 이동할 경우 그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거나 갑자기 느려지는 현상과 함께 피가 쭉쭉 빠져나가게 된다.[4] 이 패턴만 주의하면 그저 닥사방. 어둠의 악령을 모두 잡으면 악령들이 막고 있던 길이 열리면서 몽환기장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

몽환기장 라비네터는 열차사고로 억울하게 죽은 해상열차의 기장이다. 원한이 너무 강해 저승에 가지 못한 채 악령이 되어 떠도는 것으로, 여느 귀신들이 흔히 그렇듯, 나만 당할 수 없지 식으로 살아있는 사람들을 무더기로 저승으로 데려가고 있다. 라비네터의 드랍템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시간을 잘 못지키는 듯하며, 어떻게 만난건지 브왕가랑 면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입장시 주위에 검은 그늘을 펼치는데 그늘에 들어가면 HP가 빠르게 깎인다. 일단 바로 잡을 수는 없고 옷을 벗어재끼며 영혼들을 소환한다. 거리를 벌려 공격하기 위해 라비네터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순간이동으로 따라와 붙는데 강제로 그늘 안에 들어가게 된다.

첫번째로 나오는 '몽환기장 라비네터의 영혼'을 때려잡으면 3마리의 '분열된 라비네터의 영혼'이 나온다. 버로우를 하면서 다가오는지라 그냥 죽일 수는 없고 공격할 때 짦은 시간 동안 모습을 드러내니 이때를 노려서 공격해야 잡을 수 있다.

이를 잡으면 다시 각각 2~3마리의 '불안정한 영혼 파편'으로 갈라진다. 이 영혼은 자폭하여 플레이어에게 자폭 당시 체력에 비례한 데미지를 입히는데, 적절히 때려서 잡는다면 폭발은 하지만 데미지는 1만 들어오는 반면 여러 마리가 풀피 상태에서 자폭 러쉬를 하면 HP가 8만이 넘는 풀버프 상태의 크루세이더도 한 번에 죽을 수 있다. 점프 등으로 잘 피해주자.

불안정한 영혼 파편까지 모두 잡으면 라비네터의 심장을 공격할 수 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옷을 입고 다시 영혼을 불러내니 빠르게 처치하자.

참고로, 라비네터가 플레이어를 인식하기 전(최초 영혼을 꺼내는 모션을 취하기 전)에 원거리 공격이나 이동기 등으로 빠르게 달라붙어 압살하면 영혼을 불러내기 전에 잡고 넘어갈 수 있다.

피격 판정이 어떻게 되어있는건지 일부 스킬들에 전혀 피격당하지 않는다. 검신의 발도와 이단심판관의 성화스킬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있다.

2.4. 4번방: 치프 사스

좀비 전위대와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치프 사스가 등장.

좀비 전위대는 겐트 남문에서 봤던 전위대원들이 유령열차를 조사하기위해 왔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풀 슈아 상태이며, 방패를 들고 있어 정면에서 공격시 데미지가 거의 박히지 않는다. 방패로 밀어치기, 근접시 플레이어를 잡아다 유령 안개 쪽으로 던져 버리는 패턴이 있다. 잡기 패턴은 특수 잡기로 일반적으로 잡을수 없는 소환사의 정령이나 카시야스, 심지어는 고정형인 아우쿠소도 뽑아서 집어던져버리는 괴력을 보여준다.[5]

백어택을 노려야 데미지를 제대로 주는 것이 가능하다.[6] 패치 후에 백어택 데미지가 낮아져서 다단히트가 아니면 답 안나온다 뒤로 돌아가면 다시 뒤를 돌아보는데, 이 뒤돌아보는 것이 쿨타임이 있다. 즉 방향 전환을 시킨후 다시 뒤로 돌아가면 일정시간 잡기도 못하고 데미지도 그대로 박히는 바보 상태가 된다 이를 이용하면 쉽게 잡을수 있고. 일부 직업의 기술 (나할, 랩터)등은 무조건 백어택 판정이니 능욕해주자. 솔플시에는 조금 성가신 상대다.

사실 이 녀석들을 쉽게 잡는 꼼수가 하나 있는데, 어떻게든 "추가 데미지"를 주는 무기를 들고 이 녀석들이 있는 방까지 오자. 그 뒤 자신이 들어온 입구방향으로, 즉 몬스터들이 좌측에 위치하도록 하기만 한 뒤 공격하면 된다. 그럼 별 다른 이변이 없는 한 '무조건 백어택'이 뜬다. 이는 익스펠러류의 몬스터들이 석상 상태일때 좌측에서 타격시 무조건 백어택과 카운터가 뜨는 상황이랑 같은 이치인 셈이다. 다만 방향만 좌측이 아닌 우측일 뿐.

여성 그래플러는 스파이어나 자이언트 스윙으로 최대한 몰고 넥스+디스크2개 던지면 끝난다. 프레이야는 니트로 모터의 공중기동으로 한번 반대편으로 갔다 돌아와서 고개를 돌리게 한 다음 작열로 푹 삶아주면 된다.

다만 드래곤나이트는 좀 귀찮다. 폭풍의 숨결(공중버전)으로 못끝내면 용제출진(공중버전)으로 백어택을 노러야 그나마 쉽다.

치프 사스는 저승에서 온 열차장으로, 불길한 검은 까마귀들을 데리고 다니며 산 사람들을 저승으로 데려가고 있다. 저승사자와 다른점은 자기 멋대로 데려가는 것이다. 치프의 공략법은 그저 닥사. 소환하는 까마귀들의 공격력이 장난아니므로 주의하자. 다른 패턴으로는 아이언 메이든을 떨어뜨려 공격후 안에서 목각인형을 불러내며, 체력을 지속적으로 깎는 망자의 무덤을 소환한다. 다만, 위의 패턴들을 시전 시 치프 사스는 순간 무적상태가 되므로 기술을 날릴 때 주의해야 한다. 치프 사스를 쓰러뜨리면 악령의 비석으로 변하는데, 이걸 일정 시간 내버려두면 치프 사스가 다시 부활하니 빨리 부수자.

2.5. 5번방: 빅 고스트 플루

파일:attachment/유령 열차/Ghost_Flu.jpg

보스 '빅 고스트 플루'가 등장.

한때는 인간이였으나, 바다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은 극악무도한 악인이었다. 이로 인해 해신의 저주를 받아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자신이 죽였던 사람들의 원혼에 묶여 뒤섞인 거대한 악령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일종의 죄수같은 개념에 끊임없이 고통받고 있지만 사실상 구속력은 없으며, 악령이 되어서도 그 악행은 멈추지 않아 끊임없이 사람을 죽이고 그 원혼을 흡수해 힘과 크기를 불리고 있다.

보스 로딘글로처럼 지면에서 연속적으로 팔이 솟아나 공격하는 패턴이 있는데 그냥 뛰어다니면 손쉽게 피할 수 있다. 단 로딘글로의 가시와는 달리 y축방향으로도 따라온다. 그 외에는 플레이어가 접근시 물어뜯는 공격을 하는 것 정도. 이건 맞는 것도 상당히 아픈데, 그 뒤에서 뺑소니까지 날아오면 답이 없다. 물기 전에 몸을 뒤로 살짝 젖히므로 타이밍을 맞춰서 떨어지자.

HP가 깎일 때마다 플루가 결계를 치는데 이때 플루 주변에 생기는 북 4개를 다단히트로 공격하면 플루가 무력화되며 딜타임이 주어진다. 다단히트로 때려야하니 다단히트 캐릭터는 편하게 무적 상태를 풀 수 있지만 공격횟수가 적은 캐릭터는 그저 괴롭다.추뎀 무기를 사용하자 결계가 쳐진 상태에서 플루를 공격하면 조금씩 회복되니 플루는 뒤로 미루고 북이나 실컷 때리자. 결계랑 다른 패턴이 겹치면 아주 죽을 맛이다. 결계 풀려고 북치다가 다른거 맞고 죽는다. 말그대로 북치고 장구치고.

HP가 내려가면 지면에 그림자가 생기면서 보스의 분신이 나타나 플루의 외침, 일명 뺑소니를 직선 방향으로 시전하는데 2016년 9월 29일 업데이트로 샐러맨더의 화로의 아이언 에임의 꼬리긁기 이펙트로 변경되어 피하기 쉬워졌다. 대신 정통으로 맞으면 판금캐조차도 상당량의 피가 날아가버리니 잘 피하자.

결계가 쳐진 동안에는 맵 전체에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패턴을 사용한다.[7] 이 패턴은 일단 발동하면 플루가 무적이 되고 무큐 반응도 하지 않아서 캔슬시킬 수 없다. 신호로 보스가 "크아악~!" 이라는 대사를 하면서 입을 크게 벌리는데, 입에서 적색 충격파를 발사하는데 이 충격파가 없어질때쯤 점프해주면 손쉽게 회피가 가능. 맞으면 다단히트+강제 다운으로 데미지가 들어오는데 굉장히 아프다.

3. 유령 열차 특산물 일람

3.1. 드랍 장비

장비 아이템은 85레벨 레전더리 들이다.

3.2. 퀘스트 레전더리

4. 관련 퀘스트

4.1. 에픽 퀘스트 - 해상열차 시나리오

서부선 탈환의 에픽 퀘스트 "초롱이의 선물"에서 이어진다.

유령 열차의 시나리오 에픽 퀘스트는 에픽 퀘스트 진행에 맞게 공격력과 방어력 등이 전부 재조정된다.

유령 열차 퀘스트 완료 후 다음 시나리오는 안개도시 헤이즈로 이어진다.

4.2. 미션 퀘스트

미션 퀘스트는 40레벨 이상, 설산 시나리오 중 "민타이의 오빠, 라비나" 완료 후 등장하는 외전 퀘스트 "카라카스의 부름"을 완료한 후 수락할 수 있다.

[1] 영화 속 이벤트 호라이즌 호는 원래 프록시마 센타우리로 워프 항해할 계획이었으나 정작 도착한 곳은 지옥 그 자체인 차원이었고, 우주선은 뭔가에 씌어 변해버렸다. 그렇게 7년 후 해왕성 부근에 갑작스럽게 나타난다.[2] 원거리 공격과 마법 공격에 대해서 슈아판정. 근접 물리 공격에 해체 되지만 이게 걸려있으면 바베큐나 일발화약성 같은 타격 잡기 계열의 기술이 안들어간다.[3] 정확히 말하면 쇄패의 모션을 한 어떤 스킬[4] 참고로 이 빙의는 보는 순간 플레이어가 무조건 잡히는 것이 아니라 보는 순간 플레이어의 위치로 이동하여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동기나 무적기로 빙의를 피할 수 있다. 또한 완전히 플레이어 위치가 아닌 플레이어 위치의 xy좌표의 땅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공중으로 피할 수도 있다.[5] 참고로 메카닉의 바이퍼도 던지려고 시도하지만, 바이퍼는 날아가지 않고 공중에 살짝 떴다가 내려온다.[6] 백어택을 맞으면 상당한 추뎀이 들어가는 방식이라 화력 자체보다는 백어택으로 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7] 이 충격파가 맵 전체에 울려퍼지는 거라서 오브젝트 판정인 북도 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