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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1-12 18:57:56

월금


[[틀:아시아의 현악기|'''아시아의 현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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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월금 한국.jpg 파일:악학궤범 월금.jpg
한국 월금 <악학궤범>에 실린 월금
파일:월금 중국.jpg 파일:완함도.png
중국 월금 청대의 <도서고금집성>에 실린 완함도

1. 개요2. 들어보기3. 대중매체에서

1. 개요

월금()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에서 전해 내려오는 동아시아 전통 현악기이다. 비파류 악기들처럼 발현악기이며 모양은 미국 악기 밴조와 비슷하다.

다른 이름으로는 완함(阮咸), 진비파(秦琵琶)[1], 진한자(秦漢子)라고도 한다. 월금이라는 이름은 복판의 모양이 보름달처럼 둥글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고 완함이라는 이름은 진(晉)나라의 죽림칠현 중 완함이란 사람이 이 악기를 잘 탔기에 붙은 별명이다.

한국으로 들어온건 상당히 오래 전으로 보이는데 4세기 경 지어진 고구려 고분 벽화[사진1]를 보면 독주용이거나 또는 거문고, 퉁소와 함께 반주용으로도 쓰였다는 걸 알 수 있으며 백제 금동대향로[사진2]에서도 월금을 연주하는 악사를 볼 수 있다. 악학궤범에서는 뒤에 끈이 있어 어깨에 메고 탈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당악기라고 나와있지만 향악에서만 쓴다고 기록되어 있다. 원래 한국에서 자주 사용하던 구조의 월금은 4줄 13괘였으나 1988년 이성천 교수가 26괘로 개량한 월금도 있다.

2. 들어보기

한국식 월금 소개 & 연주
월금으로 연주한 쌍화점
중국식 완함의 일종인 중완 연주[4]
베트남식 월금으로 연주하는 Despacito

3. 대중매체에서


[1]서역에서 스파이크 류트(Spike lute) 형태의 발현악기가 진(秦)나라로 전해져 현도(弦鼗)라는 악기가 되었는데, 여기서 월금이 유래했다고 한다. 그리고 옛 중국에서 비파라는 말은 현악기 자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도 썼다고 한다. #[사진1] 파일:고구려 벽화 월금 연주자.png[사진2] 파일:백제 금동대향로 월금.jpg[4] 중국에서는 지판이 짧으면 월금, 길면 완함이라고 구별하여 부른다. 기존의 완함을 소완, 중완, 대완으로 개량하여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