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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69B4><colcolor=#FFFFFF> 종족 | 수달 | |
| 생일 | 2월 22일 | |
| 나이 | 꿈꾸는 작은 날개 나롱이: 11개월 뚜루뚜루뚜 나롱이: 7~9세 → 쾌걸롱맨 나롱이: 8~10세 → 그린세이버: 약 11~13세 추정 | |
| 신장 | 약 100cm | |
| 별자리 | 물고기자리 | |
| 성별 | 여성 | |
| 이미지 컬러 | 분홍색 연보라색 오페라색 | |
| 거주지 | 룰루숲 랄라마을 | |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사촌동생 푸룽이 | |
| 별칭 | 분홍 수달 | |
| 좋아하는 것 | 나롱이 멋진 남자 고급스러운 것 조개 보석 | |
| 싫어하는 것 | 수영 숭숭이나 푸룽이의 장난 나롱이가 다른 여자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것 나롱이의 남자답지 못한 행동들[2] 아짱나의 삐뚤어지고 제멋대로인 행동 | |
| 성우 | 우정신[3](스피어즈, 1~2기) | |
| 이수연(3기) | ||
1. 개요
나롱이 시리즈와 플래시 애니메이션 꿈꾸는 작은 날개 나롱이에 등장하는 수달 캐릭터.2001년 하반기 즈음에 창작되었다. 스튜디오 카브의 초기 작품인 플래시 애니메이션부터 나롱이 시리즈 끝까지 쭉 주연급 이상의 비중으로 등장해왔으며, 첫 번째로 제작한 TVA 애니메이션 스피어즈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한 최고참 원년 캐릭터이다.
2. 외형
| 우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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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작은 날개 나롱이 | 스피어즈 | 아기 시절[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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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루뚜루뚜 나롱이 | 쾌걸롱맨 나롱이 | 그린세이버 |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나롱이 이상으로 디자인 변화가 크게 된 캐릭터로, 연보라에 가까웠던 색상이 핑크색으로 변하고 흰자 없던 눈도 비교적 사람같은 눈으로 바뀌었으며 입 모양 또한 바뀌었다. 꼬리 길이가 더욱 짧아지고, 꽃 모양 머리핀과 노란색 스카프가 생겼다. 다만 한 번 디자인 리메이크가 이루어진 뒤에는 디자인 변화가 비교적 적은 편이다.
3. 특징
분홍색/연보라색 수달 캐릭터이다.꿈꾸는 작은 날개 나롱이에서는 흰자위가 없이 까만 눈동자만 있고 입술을 내민 듯한 중성적인 인상의 장난꾸러기 기질의 캐릭터였다. 이후 나롱이 시리즈로 넘어오며 장난기가 덜해지며 머리에 꽃을 달고 색상이 핑크색으로 바뀌고, 취향도 공주 역을 맡고 싶어 하는 등 2004년 당시 기준에선 여성적인 느낌을 좀 더 강조하는 디자인과 성격으로 바뀌었다. 나롱이 시리즈로 넘어온 후에는 나롱이와 아짱나에 비해 디자인 변화가 적은 편이다.
시리즈 공통으로 힘이 센 괴력 설정이 붙어있다. 플래시 시절부터 어지간한 덩치도 못 드는 걸 아주 가볍게 들며, 뚜루뚜루뚜 나롱이에서도 우주인이나 메마리오를 발차기로 단번에 멀리 날려버리거나, 자신의 얼굴에 낙서를 한 숭숭이의 멱살을 잡고 주먹질로 응징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쾌걸롱맨 나롱이에서는 나롱이의 멱살을 잡고 단숨에 복도 벽으로 던져 버리기도 하고, 심지어 학교 계단의 기둥을 통째로 뜯어 나롱이를 날려버리기도 한다.
현실에서 수달이 생태계에서 먹이사슬 상위에 있고, 족제비과답게 성질이 꽤 사납다는걸 감안하면 나름 고증에 맞다고 볼 수 있다.
4. 성격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나롱이와는 달리 강하고 당찬 소녀이다. 자존감이 높고 활발한 성격으로, 남자친구인 나롱이의 겁 많고 소심하고 어리숙한 성격에 불만을 가지면서도 내심 걱정하는 면모가 있다.질투심이 많고 나롱이에 대한 소유욕이 있어 나롱이가 다른 여자랑 있는 걸 보면 감정적으로 격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예시로 뚜루뚜루뚜 나롱이에선 암컷 여우인 클라우디아에게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아 하다가 나롱이가 이렇게 예쁜 애가 거짓말할 리가 없다고 말하자 예쁜 애랑 잘해보라며 삐져서 혼자 자리를 빠져나가기도 했고, 쾌걸롱맨 나롱이에선 남장여자인 아짱나를 남자로 알았음에도 나롱이와 아짱나가 우꺄보다도 친한 절친으로 지내다가 서로 의도치 않게 뽀뽀한 뒤 얼굴을 붉히자 나롱이를 죽일 듯이 쳐다보며 화내기도 했다. 그린세이버에서 암컷 박쥐인 베티와 손을 잡고 있을 땐 언제까지 손 잡고 있을거냐며 눈치를 주는 등 작품당 꼭 하나씩은 나롱이가 다른 여자아이와 함께 있을 때 질투하는 장면이 나온다.
부잣집 외동딸이며 깍쟁이에 똑똑하고 콧대가 높아 이따금 허영심을 뽐내기도 하고, 직접 주도해서 계획을 세우거나 누나 기질을 보이기도 한다.
성격상 무슨 일이든 좋게 해결하려 들고 배려심이 넘치는 나롱이와는 달리 본인 몫을 챙기는 수준을 넘어 다소 이기적인 면모도 조금씩 보이며, 화를 즉각적으로 잘 내는 다혈질에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 있는 편이고, 폭력적인 기질도 심한 등 모난 구석이 많은 성격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앞장서서 챙겨주거나, 잘못된 행동을 올바르게 지적해주고, 칭찬할 때 좋은 말을 아끼지 않는 등 긍정적인 면모도 보인다.
남자친구로 인정하는 이성은 나롱이 하나뿐이지만, 뚜루뚜루뚜 나롱이에서는 반대로나라의 자신인 꺄우와 금방 연애관계 직전까지 발전하기도 하고, 쾌걸롱맨 나롱이에서는 정체를 모르고 만난 롱맨에게 한눈에 반해서 빠져버리다가도 아짱나에게도 금세 연심이 생기는 등 금사빠 기질도 보인다.[5]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보면 우꺄는 나롱이에 대한 소유욕은 있지만, 나롱이만을 일편단심으로 좋아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도 볼 수 있다.
5. 인물 관계
전반적으로 나쁜 성향은 아니지만, 까칠하고 고집 있는 성격 때문에 어른들도 우꺄의 성미에 맞춰주기 힘들어할 때가 많다. 앞에서는 우꺄와 큰 트러블 없이 지내는 아이들도 한편으로는 특유의 고집과 다혈질적 면모 때문에 우꺄 또 시작이라며 상당히 피곤해하기도 한다.거기에 아짱나, 숭숭이, 리리와는 상당히 자주 부딪히고, 서로 좋아하는 관계인 나롱이와도 티격태격하며 지내는 일이 많다. 이렇듯 모난 성격 때문에 가깝게 지내는 사이일수록 인물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5.1. 가족
외동딸이며 엄마, 아빠와 함께 산다. 우꺄 쪽에서 투정도 많이 부리고 애 취급 당하는 걸 싫어하긴 해도 엄마 아빠와의 관계는 전반적으로 좋다.| |
5.2. 나롱이
소꿉친구 겸 연인. 나롱이의 유약함, 바보같을 정도로 착한 성격, 느린 눈치, 답답한 성격[6] 때문에 자주 부딪히곤 하며 나롱이를 편하게 생각하는 만큼 만만하게 보는 구석이 있어 본인 기분에 나쁜 일이 있으면 나롱이에게 더 화풀이를 하는 편이다.[7] 그래도 속으로 나롱이를 위하고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하게 있으며 나롱이도 우꺄를 아끼고 좋아하기 때문에 쾌걸롱맨 나롱이 때를 제외하면 큰 마찰 없이 잘 지내는 편. 나롱이와 절교했을 때에도 겉으로는 냉랭한 척 속으로는 나롱이를 걱정하며 챙겨주는 츤데레같은 면을 보였다.나롱이를 남자친구로 여기며 좋아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이성적으로 끌려서 좋아한다라기보단, 나롱이의 바보같지만 착하고 다정하고 순수한 성격에 끌리는 정도에 가깝다.[8]
또한 나롱이보다 철없는 감정적인 행동을 할 때도 많지만, 나롱이가 잘못한 행동을 하면 지적을 하거나 따끔하게 혼내주고, 나롱이에게 큰 고민이 생기면 뜻 깊은 조언을 해주는 등 누나 기질도 보인다.
5.3. 아짱나
적에서 악우로, 악우에서 친구로 발전하는 관계. 처음에는 마을을 해치려는 적으로 만났지만 아짱나가 아쵸로 신분을 숨기고 사는 동안 서로 친구관계가 된다. 이후 아짱나가 정체를 드러내며 악우관계로 틀어지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며 서로 장난치고 놀리면서도 속마음은 다 알고 친구로서의 정도 있는 찐친에 가까워진다.처음 마을을 해치러 온 악당으로서 조우했을 때는 공포의 대상이자 증오의 대상으로 여겼다. 그러나 아쵸로 위장한 아짱나를 미소년으로 착각하고 반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 친해지게 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얼굴을 보고 얕게 좋아하는 거라 나롱이의 질투를 이끌어내기 위해 아짱나를 이용하기도 했는데, 이 때 아짱나는 나롱이가 실의에 빠져 의욕을 잃도록 하기 위해 이를 수락하여 서로 이용하는 가짜 연인 관계를 만든다.
비록 나롱이가 오히려 아짱나와 더 친해져 버리자 역으로 본인이 아짱나를 질투하기도 했지만[9] 그럼에도 친구로서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고, 아짱나가 아플 때 문병을 가기도 했다.
쾌걸롱맨 나롱이까진 나롱이와 붙어있는 걸 내심 질투하긴 했어도 친구로서 적당히 괜찮은 관계를 이어나갔지만, 그린세이버 3화에서 아짱나가 마을을 공격하고 우꺄를 납치협박에 폭행까지 했던 자신의 정체를 아무 생각 없이 자랑스럽게 떠벌린 탓에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다. 이후 동료로서 협업은 하면서도 서로 마음에 안 들 때마다 불량고양이, 분홍 수달등의 낮잡아보는 별명을 붙여가며 티격태격하는 관계를 유지하다[10] 25화에서 서로 갈라서자고 할 정도로 절정에 달한다. 물론 말은 안해도 내심 서로 친구로 인정하긴 해서 심하게 싸운 25화에서도 싸운 적 없다는 식으로 적당히 넘어간다. 둘 다 성격이 다혈질에 폭력적인지라 나롱이가 명백하게 잘못을 했을 땐 합심해서 갈구기도 하지만, 나롱이를 좋아하는 것도 마찬가지라 나롱이가 주도하는 일 중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불평할지언정 곧잘 따라주며, 나롱이가 위험해지면 누가 먼저랄 거 없이 나롱이를 부르며 지키려 한다.
이후 중반부부터는 아짱나가 위험하면 우꺄가 다급하게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이전의 앙숙관계는 거의 사라지는데, 이는 34화에서 아짱나가 우꺄와 나롱이를 구하러 왔을 때 내 '친구들'을 건들지 말라고 하며 속마음을 간접적으로 전한 데다가 49화에서는 홀로 도망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나롱이와 우꺄를 목숨을 바쳐 지켜 살려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완결 시점에서는 익살스럽게 상대의 별명을 놀려대는 수준의 친구관계로 마무리된다.
5.4. 숭숭이
최악. 일단 친구관계긴 하지만 숭숭이가 틈만 나면 친구들에게 심한 장난을 치는 데다 우꺄가 다혈질에 화가 많은지라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숭숭이 보고 계속 장난과 거짓말을 쳤다간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을 거라는 경고를 날릴 정도. 실제로 이 말을 한 이후 우꺄는 특수상황이였던 나롱이를 제외하면 숭숭이만 빼고 본인의 생일파티를 했다. 물론 숭숭이가 위험에 빠지자 걱정하며 구해주는 등 친구는 맞다.5.5. 리리
앙숙관계. 언뜻 아짱나와 비슷해 보이지만, 아짱나와는 자존심 높고 다혈질에 폭력적인 면이 비슷해서 싸울 때가 많다면 리리는 우꺄의 자기주장이 강하고 말이 많은 점, 좋아하는 대상이 겹쳐서[11] 자주 싸운다. 특히, 우꺄가 리리를 볼때 리리가 지나치게 잘난 척을 하는 걸 보는 게 힘들어서 싸울 때가 많다. 리리가 우꺄를 보는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그치만 우꺄도 리리가 아플 때는 나서서 챙겨주고 리리도 우꺄가 아짱나에게 공격당할 때 제일 먼저 나서서 아짱나를 공격해 구해주는 등 말 그대로 티격태격하기만 하는 친구이다.5.6. 기타 인물들
그 외의 펭글박사, 팬지, 타조리, 호비, 토리 등의 등장인물과는 대인관계에 큰 문제 없이 무난하게 지낸다. 다만 쾌걸롱맨 나롱이에서는 비중이 없어 못 나온 토리를 뺀 나머지 넷에게 전부 나롱이가 불쌍하다라며 은근히 까이고, 그 중 호비는 화 많고 폭력적인 우꺄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12]종합적으로 나롱이를 제외하면 자주 엮이는 관계는 거의 악우관계인 데다가 적당히 지내는 등장인물들한테도 은근히 좋은 얘기는 못 듣는 걸 알 수 있다. 어지간해선 우호관계인 나롱이와는 정반대.
6. 작중 행적
6.1. 꿈꾸는 작은 날개 나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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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우꺄 나이: 11개월 사는 곳: 푸른 숲속 개울가 특징: 개울가보다 나무 숲속에서 더 자주 보임 좋아하는 것: 조개 취미: 나롱이 꼬랑지 가지고 놀기, 나롱이네 집에 들러 친구들에게 이메일 보내기 특기: 돌로 조개 깨기, 물고기 잡기 장난꾸러기이며 대담한 아기 수달.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다고 얕잡아 보면 큰 일! 물고기도 혼자 잡을 줄 아는 기특한 장난꾸러기. 나롱이 꼬랑지 갖고 놀기를 좋아하고 조개를 즐겨 먹는다. |
| 꿈꾸는 작은 날개 나롱이의 설정 |
귀여운 외모의 생기발랄한 연보라색 수달이다. 입술을 살짝 내민 듯한 인상과 까만 눈동자가 특징으로, 나롱이를 좋아해 나롱이를 자주 쫓아다니며 이따금 나롱이의 꼬리를 갖고 노는 등의 장난을 치기도 한다. 나롱이가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짓을 하면 삐지는 모습도 보인다.
플래시 초기의 나롱이 디자인이 바뀌는 동시에 등장해 나롱이를 성형시켜준다.[13]
장난꾸러기 기질이 있는 발랄한 성격이다. 장난스럽지만 폭력적인 기질이 있어, 타조리가 간식을 훔쳐먹자 대왕조개를 이용해 몸이 끼이게 해서 응징하기도 한다. 나롱이의 꼬리를 잡고 한 손으로 들어올려 쾅쾅 내리치거나 수박에 돌을 던져 수박을 부수거나 덩치 큰 곰도 힘겹게 드는 무거운 역기를 가볍게 들어올려 빙빙 돌리는 등 힘이 무척 세다.
약간 누나 기질이 있고 나롱이와 서로 좋아하는 관계인 TVA시리즈와 달리 여기선 우꺄가 철없는 동생 포지션이나 대등한 관계에 가깝고, 공식에서 여자친구라고 해주긴 하지만 작중 행적을 보면 우꺄의 짝사랑에 가깝다. 우꺄가 대놓고 나롱이를 좋아하는 티를 팍팍 내도 나롱이의 관심은 초코볼 뿐. 물론 나롱이도 친구로서는 잘 대해준다.
우꺄의 생일이 2월 22일로 설정된 것도 이 때부터다. 비록 타조리와 더불어 공식 설정에서 생년이 정확히 명시되어있지 않아 생년 확인이 힘들지만, 우꺄도 만들어진 년도는 2001년으로 나롱이와 같은데다 당시 자료를 보면[14] 나롱이와 같이 나이가 11개월이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나롱이 또래임을 강조하려는 느낌이 강하므로[15] 나롱이와 마찬가지로 2001년생일 가능성이 크다.
6.2. 스피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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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나오지 않고 진의 계략으로 의도치 않게 주변에 사고를 일으키는 동물로 나오며, 귀여운 걸 좋아하는 공주를 이용하기 위해 진이 공주의 방에 몰래 잠입해 스피어의 힘을 주입하고 배치해둔다. 당시 공주가 지어준 이름은 '프린스'.
처음 공주가 발견했을 때는 귀여운 아기 수달의 모습이었지만 진이 심어둔 변이능력 때문에 종을 초월하고 괴수물급의 괴수로 변이하는 충격을 선사한다. 원래 스피어 유니온의 실험체임을 고려해보면 실험 때문에 이렇게 된 듯 보인다. 이후 뉴 스피어즈가 다시 본래의 작은 수달 모습으로 되돌린 후 자연으로 돌려보내주고, 떠나는 프린스에게 공주가 안녕, 프린스 라고 인사하며 등장이 끝난다.
나롱이와 큰 엮임은 없으나 공주가 나롱이가 우꺄 보고 쑥스러워서 고개를 돌린다고 언급하는 등 이후 시리즈의 관계가 약간 녹아들어 있다.
6.3. 내친구 나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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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 나롱이의 구상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힌 후, 디자인은 뚜루뚜루뚜 나롱이 형태가 되었어도 기존 구상에서는 색이 기존과 동일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연보라색의 우꺄가 분홍색으로, 연분홍색의 나롱이가 살구색으로, 탁한 노란색의 타조리가 연한 노란색으로 변경되었다.
6.4. 뚜루뚜루뚜 나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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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 나롱이는 메인 주인공인 나롱이 외에도 여러 인물들이 주인공이 되는 애니메이션이지만 우꺄가 주역인 에피소드가 나롱이 다음으로 많고, 주인공의 여자친구로서 등장 비중도 커서 나롱이에 이은 제 2의 메인 주인공 취급을 받는다.
성격은 바보같고 아기같으며 순수한 나롱이와 달리 영특하지만 앙칼지고 다혈질인 면이 있어 주변 관계가 그렇게 원만하진 않은 편이다. 자존심과 자기주장이 강해서 주변을 종종 피곤하게 하기도 하며, 질투심도 커서 간혹 비뚤어진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숭숭이에게 속아 과자나무를 찾으러가는 나롱이를 위해 직접 과자나무를 만들어주거나, 목이 길어져 혼자 밖에서 밤을 지새는 타조리의 곁을 지켜주고, 목소리가 안 나오는 리리를 위해 약을 챙겨주는 등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앞장서서 도와주기도 하고, 숭숭이나 나롱이의 심한 장난이나 잘못된 행동을 올바르게 지적해주기도 하고, 칭찬할 때 좋은 말을 아끼지 않고 진심으로 격려하거나 응원해주는 등 긍정적인 면모도 보인다. 나롱이와도 바보같고 순진한 면에 종종 부딪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나롱이를 가장 많이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친구이다.
하늘다람쥐지만 날지 못하는 나롱이와 비슷하게 수달이지만 수영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나롱이와 달리 내 인생 내가 사는거라며 크게 개의치 않는 편. 그 외 기본적으로 신체능력이 좋은데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등 여러 분야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또한 내가 너 여자친구 맞니라고 하는 등 나롱이에게 소유욕을 가질 정도로 나롱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점이 자주 드러난다.[17] 다만 우꺄 쪽에서 이성적인 면으로 자주 어필하긴 하지만 정말 이성적으로 설레서 좋아하는 연인으로 대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언제나 같이 지내는 가장 친한 소꿉친구로서 대하는 면모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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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꺄가 거울 속 세계로 들어간 에피소드에서 우꺄의 TS 버전인 '꺄우'라는 남자아이가 등장한다.[18] 동글동글한 눈의 까칠한 우꺄와는 다르게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원만하고 나긋한 성격의 소년이며 헤엄을 잘 친다. 우꺄와 잘 맞는 성향이라 그런지 우꺄와 금세 친해져 연애관계 직전까지 발전한다.
다만 꺄우도 우꺄처럼 자기중심적인 면모가 있어서, 우꺄를 반대로 나라에 영원히 있게 하고 싶어서 반대로 나라로 들어온 곳으로는 다시 나갈 수 없고, 반대로 나라를 나간 사람은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데려왔고, 앞으로 계속 이곳에서 같이 살자고 하며 우꺄를 실망시킨다. 그렇지만 자기중심적이긴 해도 본성이 나쁜 건 아니라서 우꺄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고 하는 걸 기꺼이 도와준다. 비록 눈물까지 흘리며 성질낸 우꺄였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남았는지 우꺄도 마지막엔 꺄우에게 울면서 작별인사를 한다.
6.5. 쾌걸롱맨 나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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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무리 찬밥취급을 해도 나롱이나 우꺄나 서로에게 각별한 소꿉친구였다 보니[22] 펭글박사와 더불어 나롱이가 의심받을 때 끝까지 나롱이 편에 서서 꿋꿋이 옹호한 얼마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겉으로는 나롱이에게 쌀쌀맞고 냉랭하게 대하지만 내심 나롱이의 편에 서서 나롱이를 챙겨주는데,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아짱나에게 처음으로 패배하고 롱맨으로 싸울 이유를 찾지 못해 포기하려던 나롱이에게 병문안을 와서[23] "길 가다 불량배 만나면 나 버리고 도망갈거지!" 라는 말을 해 나롱이가 우꺄를 지켜주겠다는 목적으로 다시 롱맨으로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다.[24]
- 가짜 롱맨사건을 해결해주었다.[25]이 때 전날까지만 해도 롱맨을 추켜세우던 다른 친구들은 다 롱맨을 욕했지만 우꺄만은 그럴 리 없다고 했기에 더욱 돋보인다.[26] 가짜 롱맨은 체형과 크기, 목소리와 종족까지 전부 달랐음에도 마을 주민들이 롱맨과 가짜를 구별하지 못하던 이유가 있는데, 다들 롱맨이 있다는 것은 알아도 자세히는 몰랐던 데다가[27] 가짜 롱맨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두더지 할아버지는 눈이 나빠[28] 가짜의 인상착의를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 나롱이가 변신 초코볼의 부작용으로 변신이 풀리지 않아 몸만 변신한 상태로 있게 됐을 때, 넌 너다운 게 좋다며 롱맨의 겉모습을 따라할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강한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해준다. 1화에서 나롱이의 모습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것과는 살짝 모순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절교했을 때도 나롱이의 천성 자체를 싫어했던 건 아닌데다가 우꺄 입장에선 결국 마음은 별로 달라지지 않은 채로 외형만 따라한 것으로 보였던 나롱이를 위해 진심어린 충고를 해줬던 것.[29]
- 초코볼 케이스로 나롱이가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렸을 때[30] 계속해서 나롱이의 무죄를 주장했으며[31] 가출한 나롱이를 친구들 중 가장 걱정해준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롱맨에게는 나롱이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말을 가장 앞장서서 한다. 숭숭이도 진실이 밝혀지고 나서는 선동을 멈추고 우꺄의 뜻에 따른다.
- 자신의 생일때 건강이 좋지 않아서, 절교 때문에 본인이 초대를 하지 않아 오지 못한 나롱이를 위해 집으로 찾아가 케이크 한 조각을 전달해 준다.[32] 비록 겉으로는 매정했지만 생일 파티 때 나롱이의 환영까지 봤을 정도로 속마음은 나롱이가 자신의 생일에 와주길 바랐기 때문.
이처럼 우꺄가 직간접적으로 랄라마을과 나롱이에게 큰 도움이 될 때도 여럿 있었다. 그리고 본인이 일부러 냉대해서 그렇지 작중 주변 인물들 전부 나롱이와 우꺄를 계속 사귀는 사이로 보고 대한다.[33]
그리고 우꺄 역시 완전히 나롱이에게서 마음을 돌리지 않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쭉 남아있었기 때문에 나롱이가 기회가 왔을때 자신에게 찾아와 사과하거나, 자신을 여자친구로 인정하며 고백하기를 기대하는 장면도 수차례 묘사된다.[34] 또한 중간중간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 생각해보거나, 나롱이의 행동으로 마음이 움직이는 일도 더러 있었다. 하지만 이후 전개가 나롱이가 눈치 없게 군다던가 나롱이로서도 우꺄가 뭐라 해도 할 말 없을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35] 결말 이전까지는 계속 흐지부지한 상태로 지나가게 된다.
이후 나롱이는 아짱나의 조언을 듣고 용기를 내서 우꺄에게 정식으로 고백하는데, 나롱이의 용기 있는 모습에 결국 절교를 푼다.[36] 덕분에 나롱이와 우꺄의 관계는 다시 회복되어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쾌걸롱맨 나롱이에 접어들면서 기존 캐릭터들의 비중이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이쪽은 그래도 히로인격의 위치에 있고 나롱이의 성장에 있어 핵심이 되는 캐릭터다 보니 펭글 박사와 더불어 나름대로 비중도 있고 역할도 챙겼다.
6.5.1.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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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꽃을 가지고 노는 것이 남자답지 못하다며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화내고선 정작 나롱이의 남자다운 게 뭐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나롱이를 패고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36화의 시간 묘사를 보면 1화에서 6개월이 지난 걸 알 수 있는데, 52화 마지막에서야 절교가 풀린걸 생각하면 그저 나롱이 특유의 애같고 유약한 성격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거의 1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가혹하게 대했다는 것이 된다. 39화에서 자신의 생일파티에 나롱이를 초대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을 때도 아짱나와 전투하면서 생긴 부상과 비를 맞아 생긴 몸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결석한 나롱이를 마치 꾀병이나 엄살부리는 것처럼 취급하는데, 이 때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 한 것을 자기 입장에서만 이기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모자라 나롱이를 친구 생일을 챙기기 싫어 자리를 피하는 인물로 매도하기까지 한다. 비록 우꺄가 작중 나롱이의 속사정을 모르는 상황이었고 충분히 감정적으로 과하게 행동할 수 있는 어린 나이라고 할지라도 나롱이와 오랜 시간 소꿉친구로 지내면서 나롱이가 어떤 성향이고 자신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했을지 가장 잘 알았을 우꺄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지나칠 뿐 아니라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이다.[37]
여기에 더해서 나롱이의 질투를 유발하려고 아짱나에게 거짓 고백을 해 나롱이를 실의에 빠지게 만드는 행동을 하고, 본인이 나롱이를 밀어냈으면서 정작 나롱이가 아짱나와 절친한 사이가 되자 나롱이가 아짱나를 더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아짱나를 질투하는 등 심성이 성자 수준으로 착한 나롱이가 아니라면 진작에 연을 끊을 수준의 행동을 해서 주연 중에서도 유독 안티가 상당히 많기도 했고, 우꺄에게 정이 떨어졌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38] 그렇기에 오히려 거의 1년 넘게 우꺄가 원하던 대로 '남자답게' 성장해서 직접 고백한 나롱이가 비상식적인 수준의 대인배나 성자로 보이기도 한다.
또한 본인이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고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은 나롱이를 일방적이고 자극적인 방식으로 내치는 것은 너무도 잘못된 방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롱이와 화해하는 최종화 마지막 장면까지도 나롱이에게 '일단 절교는 풀어줄게' 정도까지만 대하며, 그동안의 과오와 잘못을 반성하거나 사과하는 등의 모습은 끝끝내 보이지 않는다.[39]
앞선 1기에서도 우꺄는 나롱이가 다른 여자와 가까이 지내려 하면 보란 듯이 질투하고, 나롱이가 본인 뜻에 따르지 않으면 폭력을 앞세워 위협하며 나롱이를 구속하려 드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으면서 정작 본인은 꺄우와 썸을 타는 내로남불식 행보를 보이는 등 비호감 요소가 결코 적지 않은 인물이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선 전작의 부정적인 특성을 그대로 물려받았을 뿐 아니라, 나롱이의 입장을 생각도 안하고 본인 기분대로 화만 내는 캐릭터로 바뀌어 부정적인 면모가 더욱 커졌다.
우꺄의 행동은 작중 인물들에게도 꾸준히 비판받는다. 펭글박사는 나롱이를 생일파티에 절대 부르지 않겠다니 그게 무슨 소리냐며 너무하다는 표현을 간접적으로 했고, 팬지, 호비, 타조리 등도 나롱이에게 냉랭한 우꺄를 볼때마다 나롱이가 불쌍하다는 표현을 했으며 적이였던 아짱나도 나롱이 녀석, 저따위 수달이 어디가 좋다고 자존심도 없이 구는거야? 라는 말로 우꺄를 디스한다. 이처럼 우꺄는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성격에 자신의 맘에 안 든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를 매몰차게 대하는, 좋아할 이유가 없는 인물인데 나롱이가 작중 시간으로 1년 가까운 시간동안 끝까지 관계회복을 하려고 애쓴 것이 오히려 비정상인 수준이다.
물론 상술한 대로 속으로는 나롱이를 생각하며 중요한 순간에 도움이 되어주긴 했지만 겉으로 우꺄가 한 말들은 나롱이에게 큰 상처로 다가왔고, 나롱이 입장에서 우꺄는 롱맨은 항상 좋아하면서 정작 롱맨의 본체인 자신에겐 소리지르고 때리고 화내며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혼란스럽고 어려운 존재로 보일 수 밖에 없었다. 때문에 나롱이는 자기를 보면 이유 모를 화만 내는 우꺄를 이해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하기도 하고, 우꺄와 이대로 영원히 절교할 것만 같은 생각에 불안해하기도 했다.
절교 당시 나롱이도 우꺄와의 약속을 무시하는 등 잘못한 점이 있었고, 우꺄 입장에서도 나롱이가 눈치가 없고 자신감 없이 구는 등 답답한 면이 있었기에 우꺄가 나롱이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실망하는 것도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정도가 주변 모든 인물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할 만큼 선을 넘었고, 나롱이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계속 나롱이를 자극하고자 하는 우꺄의 비뚤어진 심리묘사 역시 꾸준히 표현되지만 이 역시 결코 바람직한 방향은 아닌데다가 정작 당사자인 나롱이에겐 한 번도 우꺄의 의도가 전달되지 않아 갈등과 좌절의 원인만 제공했을 뿐이었다.[40]
요약하자면 나롱이에게 냉대하는 행동의 수준이 너무 과격하게 설정된 것, 그리고 우꺄의 비뚤어진 행보와 관련된 부분이 서사적으로 부족하게 다뤄진 것이 주요 쟁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꺄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나롱이를 우꺄가 아닌 아짱나나 호비 등 나롱이를 배려해주는 인물이나 드물지만 토리같이 나롱이와 성격이 비슷한 인물을 커플로 엮기도 하며[41], 이 둘 사이의 커플 팬아트 등이 상대적으로 우꺄와의 커플링보다 더 늘어나는 일도 다수 존재한다. 특히 이 중에서도 나롱이와 아짱나를 엮는 "나롱짱나" 커플링이 제작진 쪽에서도 반쯤은 공식으로 취급하고,[42] 아짱나와 나롱이의 서사가 작중 비중도 많은 것은 물론 완성도도 높았기에 인기가 많았다.[43]
우꺄가 스토리의 주역이 아닌 '절교를 풀고 다시 친해진다' 라는 나롱이의 목표달성을 보여주는 장치로 다뤄지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라는 견해도 있다. 나롱이-아짱나 구도에 집중하려는 기획의도에 따라 우꺄는 스토리를 이끄는 주역 자리에서 밀려나 나롱이의 심리와 내적 갈등을 자극하는 역할만 수행하는 포지션이 되었고, 그러다 보니 행적을 모아봤을 때 유독 나롱이에게 화만 내는 비호감캐로 비춰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허나 이러한 점을 감안해도 작중 우꺄의 행적이 지나치게 나쁘게 설정된 것은 명백히 비판받을 점이다. 이렇게 2기에서 주역에서 밀려나고 비호감 요소가 증가한 우꺄는 2기의 인물구도를 그대로 가져온 3기에서도 나롱이와 아짱나에 비하면 서사의 깊이가 매우 얕아 1기 시절의 입체적인 주인공 포지션을 다시 가져오지 못하게 되었다.
6.6. 그린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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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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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디컴 세이버! |
거의 역변 수준으로 변한 나롱이, 머리색이 빨간 톤에서 우꺄와 비슷한 핑크 톤으로 바뀐 아짱나보단 덜하긴 하지만 그린세이버의 작화 스타일대로 손 모양이 변하고 코가 생기는 등의 변화를 겪었다. 귀가 머리가 아니라 사람처럼 얼굴로 내려오는 경우나 뿔처럼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어색하다는 평이 많다. 성우는 이수연.
갑자기 핑거보드빠가 된 나롱이와 비슷하게 노트북 컴퓨터로 드레스업(옷입히기) 게임하기를 좋아하는 설정이 추가되었으며,[44] 우연히 마주친 아짱나와 돈조 일당의 대립에 휘말리게 된 이후 그린세이버로 거듭나 명석한 두뇌로 팀의 에이스가 된다.[45]
다만 에이스라는 건 정확히 말하자면 우디컴 사용자인 게 좀 더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전투만 가능한 나롱이, 아짱나와는 달리 우꺄는 딜, 탱 모두 가능한 케이스로 우디컴의 보호막 기능을 이용하여 타격을 주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용장비인 우디컴에는 보호막 외에도 정보 검색, 추적 등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작전을 세우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후 보호막 기능은 35화에서 공격용 무기로도 사용 가능하게 업그레이드된다.
그래도 기본이 보호막인만큼 방어적인 활용이 주가 되며, 38화에서 그린세이버가 처음으로 3인 합동공격을 할 때도 나롱이가 공격을 할 때 방해받지 않도록 방어막을 쳐주는 역할을 했다. 능력상 단점으로는 보호막 내 공간이 제한되어 있어 여러 명이 들어가면 불편해진다는 점, 공격을 튕겨내기 때문에 주변에 의도치 않은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이 있다.
나롱이와는 절교를 푼 만큼 다시 사귀는 사이로 돌아왔으며 파란발 부비새의 고백에 자신은 이미 멋진 남자친구가 있다며 거절하기도 한다. 다만 작품 분위기 때문인지 나이가 늘어난 것 때문인지 뚜루뚜루뚜 나롱이 때보단 약간 짜증이 늘어난 편. 전반적으로 나롱이의 의견에 동조하며 나롱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여기서도 나롱이에게 베티 같은 다른 여자가 접근하는 것에 질투심을 보이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정작 외모도 우꺄 본인이 한순간 호감이 생겼을 정도로 뛰어난 편이면서 툭 하면 나롱이와 붙어다니는데다 절친한 친구여서 유대관계까지 깊은 아짱나에 대해서는 둔감한데 이는 우꺄 본인이 아짱나의 성별을 남자로 아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아짱나와는 비슷한 성격에 서로 마음에 안 들어서 시비를 터는 악우같은 사이다. 특히 초반부 아짱나가 자신의 정체를 생각 없이 밝혀버린 이후에는 아짱나와 풀지 못한 앙금이 문제가 되어[46] 서로 더더욱 부딪히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47]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친밀감이 더해지고 아짱나가 서서히 우꺄를 친구로서 생각하는 마음을 열게 되면서 완결 시점에선 서로 짜증스럽게 부르던 별칭도 웃으면서 받아줄만큼 편하게 대하는 친구 사이가 된다. 성격이 비슷한 만큼 아짱나와 의견이나 생각이 겹칠 때도 자주 있는 편.
작품 초반부에는 돈조일당과의 위험한 싸움에 대한 두려움과 고향에 대한 향수에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린세이버로 여정을 겪으며 내면이 성장했는지 후반부로 갈수록 이러한 모습도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결말부에서 모든 일을 마무리한 뒤엔 아짱나에게 다시 랄라마을로 오면 모른 척은 하지 않아 준다는 말로 작별인사를 하고, 나롱이와 함께 손을 잡고 랄라마을로 돌아간다.
7. 여담
- 대놓고 나롱이와 완전히 대비되도록 디자인된 아짱나만큼은 아니지만 나롱이와 대비되는 점이 많은 캐릭터이다. 편부모 가정에 형제가 많은 나롱이와 일반적인 핵가족에 외동인 우꺄, 맑고 순수하고 손해 봐도 부드럽게 넘어가려는 나롱이와 조금 조숙하고 본인 손해 보는건 그냥 넘어가지 않는 우꺄, 허약한 나롱이와 힘이 괴력 수준인 우꺄 등 나롱이와 대비되는 점이 많다.
- 이름은 스피어즈의 작화감독, 캐릭터 디자인, 콘티를 맡고 뚜루뚜루뚜 나롱이의 총감독을 맡았으며 나롱이, 우꺄, 타조리 캐릭터를 만든 '김금수'의 닉네임 '우꺄꺄'에서 따온 것이다. 김금수(우꺄꺄)는 뚜루뚜루뚜 나롱이가 완성된 뒤 카브를 떠나 일본으로 이직했다. 개인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2017년 2월 블로그를 통해 부고 소식이 올라왔다.링크[48]
- 공주의 성우인 우정신은 후에 뚜루뚜루뚜 나롱이와 쾌걸롱맨 나롱이에서 우꺄를 담당하게 되고, 공주가 쓰던 베개를 나롱이 시리즈의 우꺄가 쓰는 등 공주의 속성을 많이 물려받았다. 이는 우꺄, 나롱이를 제작한 김금수 감독이 스피어즈 때부터 뚜루뚜루뚜 나롱이 때까지 캐릭터와 관련된 상당수 부분에 기여했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와 비슷하게 나롱이 시리즈의 나롱이도 한나연의 속성을 많이 물려받았고, 아짱나는 리아의 특징을 일부 물려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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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트라이브 제작진이 그린 팬아트가 있다. 여러모로 스피어즈의 공주를 이어받은 캐릭터라 해도 될 정도로 닮은 점이 꽤 있는 캐릭터인데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의인화시킨 일러스트에선 공주처럼 웨이브가 있는 뒷머리가 있다.
- 아짱나를 시리즈 끝까지 남자로 알았기 때문에 아짱나가 여자임을 알게 됐을 때 반응은 불명이지만, 나롱이와 아짱나가 실수로 뽀뽀했을 때 나롱이가 다른 사람하고 뽀뽀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매우 격하게 분노했고, 나롱이를 친근하게 대하는 여자들을 끊임없이 견제하고 질투했던 모습을 감안하면, 나롱이와 일반적인 친구 이상으로 각별하게 지내는[49] 아짱나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제껏 작중 분노했을 때 보여준 어떤 모습 그 이상으로 엄청나게 분노할 가능성이 높으며, 최소한 나롱이에게는 감정을 격렬하게 표출할 것으로 보인다. 나롱이 역시 이 점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아짱나가 여자라는 것을 먼저 알게 된다면 우꺄에게만큼은 아짱나의 성별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쓸 듯 하다.
- 실질적으로 전개상 아짱나와 비슷한 서브 주인공 겸 조력자의 위치라고 볼 수 있지만, 서사적 비중으로 볼 때 쾌걸롱맨 나롱이 이후부턴 아짱나보다 비중이 낮아지는 편이다. 이는 후속작인 그린세이버에서 더욱 드러나는데 제목에 아짱나의 이름이 나오는 화에서 아짱나의 심리가 깊이 있게 나오고 서사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발전을 이루는 아짱나와는 달리 우꺄의 경우 유일하게 우꺄의 이름이 등장한 의지의 수달 우꺄라는 제목의 화에서도 평소보다 활약을 조금 더 할 뿐 우꺄가 에피소드의 주역이 되지는 않는다. 그나마 확보한 히로인 포지션마저도 아짱나가 2기 이후로 나롱이에게 매우 중요한 인물로 자리잡아 비중을 나눠받은 탓에 온전히 확보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는 뚜루뚜루뚜 나롱이에서의 위급 상황일 때와 비교했을 때 더욱 크게 드러난다.
- 이렇게 된 것에는 첫째로 그린세이버가 전작에서 나롱이와 아짱나에 주인공 포지션을 내주고 밀려난 인물 구도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고,[50] 둘째로 우꺄는 이미 나롱이와 1기 때부터 꾸준히 친했기 때문에 이야기 전개 측면에서 봤을때 우꺄를 주요 서사 인물로 만들기엔 평면적이라서 크게 비중을 높이지 않은 것일 가능성이 있다. 그 외 또 다른 가능성으로 2기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우꺄의 비호감 요소로 인해 안티가 늘어난 것이 2기의 인물구성을 그대로 가져온 3기에도 영향을 주었다고도 볼 수 있다.
- 상술한 내용의 연장선으로 주인공의 히로인이자 시리즈 원년멤버에 고정출연한 주연이라는 상당한 비중의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작품 내외적으로 대우가 썩 좋지는 않은데, 쾌걸롱맨 나롱이에서부터 주인공 자리에서 아짱나에게 밀려났을 뿐 아니라 아짱나와 나롱이 간 삼각관계 이미지에서도 혼자 1기 시절 이미지가 사용되었으며, 핑거보드 완구는 주연 3인방 중 우꺄 혼자만 앨버를 제외한 다른 핑거보더들처럼 핑거보드가 1종밖에 없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나롱이, 아짱나만 제대로 나오고 우꺄만 작게 나오거나 이미지가 짤려 있다. 또한 성우 중복이 전무한 아짱나나 엑스트라급 캐릭터와만 성우 중복이 되는 나롱이와 달리 우꺄는 나름 비중 있는 조연인 토리나 주요 빌런 중 하나인 쏭과 성우 중복을 당하는 등 홀대받은 역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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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루뚜루뚜 나롱이 기준 키는 약 100cm. 이후 쾌걸롱맨 나롱이에선 펭글박사 배의 하얀 부분보다 커지는 등 좀 더 자란다.[51]
[1] 다른 모습들은 하단의 "외모" 문단을 참조.[2] 나약한 모습, 눈치없고 자신감 없는 행동 등.[3] 토리, 만두 브라더스 일부와 중복.[4] 쾌걸롱맨 나롱이에서 나왔다.[5] 비록 아짱나와 사귀었던 것은 각자가 목적을 갖고 만난 비즈니스 관계로 끝났지만, 아짱나를 아쵸로서 처음 마주했을 때는 분명히 호감을 가질 새싹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아짱나가 자기 정체를 실토하기 전까지 우꺄는 아짱나의 실수나 사고에도 부정적인 반응이 거의 없었으며, 속내를 다 드러내고 대화하는 나롱이를 제외하면 아짱나에게 꽤나 사심과 호감을 갖고 아짱나를 친절하게 대해 줬다.[6] 나롱이가 먼저 말을 걸고는 망설이기만 하거나 제대로 표현을 못하는 모습, 싫어하는 메마리오와 억지로 팀이 돼서 기분이 상하는데 1등을 했다면서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모습 등.[7] 반대로 나라의 롱나와 부딪혔을 때도 롱나를 나롱이로 착각하고는 막말을 쏟아붓는다. 물론 롱나는 나롱이와 달리 자기 할 말은 전부 내뱉고 가는 성격이라 우꺄의 말을 하나하나 다 따지며 받아친다. 반면 나롱이는 성격상 우꺄가 막 대하는 것도 그냥 유하게 받아준다.[8] 우꺄는 나롱이의 착하고 다정한 성격에 끌려서 나롱이를 남자친구로 여기고 나롱이는 연애관계에 대한 개념은 없었지만 가장 가깝게 지내는 친구인 우꺄가 자신을 남자친구로 칭하며 좋아하니 본인도 우꺄를 여자친구로 칭하며 지내왔을 것으로 보인다.[9] 그 때문에 아짱나와 나롱이가 실수로 뽀뽀했을 때는 쌓인 감정이 폭발해 나롱이에게 엄청나게 화를 내기도 했다.[10] 아짱나가 구해준다 하니 니 도움은 필요 없다고 하거나, 몽키 타운의 샤키를 보곤 불량원숭이나 불량고양이나 비슷한 것 같다고 하는 등 하나하나 세기 힘들 정도로 부딪히고 지내며 아짱나가 삐딱한 행동을 할 때면 우꺄 혼자 아짱나를 째려본다.[11] 아쵸, 롱맨[12] 43화에선 괴력으로 기둥을 뽑는 모습을 보고 하얗게 질려버리고 44화에선 대놓고 무섭다고 말한다.[13] 스피어즈와 꿈꾸는 작은 날개 나롱이는 거의 동시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아마 플래시 제작 도중, 즉 스피어즈의 데모를 구상하던 중 스피어즈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나롱이 디자인을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스피어즈의 데모를 보면 성형 이전의 나롱이가 보인다는 점에서도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쥬니어네이버, 야후꾸러기 등에 올려진 수정판에서는 우꺄가 성형하는 장면 없이 처음 1화부터 바뀐 디자인으로 등장한다.[14]
[15] 애초에 나롱이를 제외한 캐릭터들의 생일은 나롱이 홈페이지 달력에 덤으로 나온 설정이었기 때문에 나이가 11개월이라는 초기 설정과 충돌한다. 그럼에도 최초 설정집에서 생일 관계없이 모두 11개월로 묶인 이유는 단순히 나이가 비슷한 또래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일 확률이 높다.[16] 스피어즈에서 공주를 담당했었다.[17] 플래시와 달리 나롱이도 우꺄를 다른 이성친구보다 더욱 특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한다. 생활방식이 인간에 가까워진 점, 디자인과 함께 가장 큰 변경점이라고 볼 수 있다.[18] 성우는 류점희. 리리, 프리지아, 호비와 중복이다.[19] 이전작의 우꺄같은 제 2의 주인공 역할은 아짱나가 담당한다.[20] 심지어 꿈에서도 롱맨을 만날 정도인데 꿈에서 만난 롱맨은 생김새가 2~3등신인 나롱이랑 다르게 5등신 미남으로 미화되었다. 이후 롱맨을 제대로 대면한 후에는 실제 모습과 비슷하게 머릿속에 남게 된다.[21] 비록 표면적으로는 나롱이의 잘못에 실망해서 절교했다지만, 본질적인 이유는 나롱이를 연애관계로 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던 우꺄가 쾌걸롱맨 시즌에 들어 차츰 성장하며 이성에 대한 욕구가 커지기 시작하자 나롱이의 숫기 없고 유약한 부분이 마음에 걸렸고, 이에 나롱이와의 관계에 변화를 줘 나롱이를 자극하기 위한 것에 가까웠다. 때문에 작중 우꺄가 나롱이가 자신의 맘에 드는 행동을 해 절교를 풀고 다시 결합하길 원하는 모습 역시 자주 강조된다.[22] 서로 공식 연인관계로 다뤄지긴 하지만, 뚜루뚜루뚜 나롱이를 보면 이성적으로 설레서 좋아하는 연인보다는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낸 친구로서 서로 잘 챙겨주는 소꿉친구에 가까웠다. 다만 나롱이와 단순한 친구 그 이상의 관계였던 만큼 완전히 마음을 접지 않고 계속해서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인다.[23] 이 때 우꺄는 나롱이가 좋아하는 초코볼까지 싸들고 왔다. 본인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계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이지 나롱이를 각별한 친구로서 아끼는 마음은 여전하기 때문에 내심 걱정하며 나롱이를 챙기러 간 것이다.[24] 사실 우꺄는 힘 자체는 기둥을 뜯을 정도로 강하긴 하지만 정신은 또래들과 비슷해 1기에서도 힘만 따지면 우꺄가 이길수도 있었던 메마리오에게 정신적으로 압박당한 적이 있고, 거기에 아짱나는 전투에서만큼은 우꺄의 몇 배가 되는 더한 힘과 더불어 각종 전투 기술 등 엄청난 우위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여러 가지 작전까지 세웠던 걸 생각하면 우꺄가 누군가 자신을 지켜주기 원하는 것 역시 어색하지 않다. 정말로 우꺄가 맨몸으로 아짱나를 상대할 수 있다면 우꺄 자신도 굳이 나롱이에게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아짱나가 롱맨에게 털리기 전에 우꺄에게 먼저 털렸을 것이다.[25] 당시 우꺄는 마을을 상징하는 나무를 쓰러뜨리는 쪽이 진짜 롱맨일 거라고 했는데 양 쪽의 반응이 갈리자 랄라마을을 소중히 여긴다면 누구도 그럴 수 없고, 모두를 위험에서 지키고자 하는 롱맨 또한 그런 선택을 할 리 없다는 논리를 내세워 역으로 가짜를 가려냈다. 가짜 롱맨 행세를 했던 인물은 아짱나로, 롱맨 행세를 하며 마을을 어지럽히고 진짜 롱맨을 가짜로 몰려다가 들통나게 된다.[26] 이 때 롱맨을 욕했던 친구들은 가짜 롱맨의 짓임을 알자 재빨리 태도를 바꿔서 우꺄에게 디스당했다. 이 사건 이후 나롱이는 롱맨인 자신을 끝까지 믿어준 우꺄의 믿음에 감동해서 자신이 롱맨이라는 사실을 우꺄에게 다 털어놓을 생각까지 하기도 했다.[27] 롱맨과 직접 대화까지 나눈 우꺄는 자기가 알던 모습과 다르다며 의심했지만 롱맨과 단 둘이서 만남 약속을 잡았던 걸 우연히 알게 된 아짱나의 "'개인적으로 쪽지를 나눴지 않냐"'는 발언에 반박하지 못했다.[28] 두더지는 시력이 좋지 못하며 나이 들면 감각이 감퇴하는건 어느 동물이나 마찬가지니 안 그래도 나쁜 눈이 더 안좋아졌을 것이다.[29] 그러나 나롱이는 이 시점에 이미 누굴 따라할 마음이 없어서 우꺄의 말은 아무 의미가 없었고, 오히려 반쪽짜리 변신을 했을 때 이게 뭐냐며 본인 스스로도 한탄하면서 집이나 학교 가기도 싫어했던 나롱이 입장에선 몹시 억울한 일이였다.[30] 아짱나가 나롱이의 것과 똑같이 생긴 초코볼 케이스를 슬쩍 숭숭이가 줍도록 한 뒤, 그걸 다시 몰래 가져와 나롱이가 가져간 것으로 보이게 유도해 누명을 씌웠다. 이를 모르는 숭숭이는 계속해서 나롱이를 범인으로 몰고 자기가 피해자인양 굴며 철저하게 놀아나줬다.[31] 더해서 숭숭이에게 케이스가 처음부터 네 것도 아니었으니 너야말로 수상한 점이 있다며 반박하기도 했다. 다만 우꺄도 눈 앞의 물증 때문에 나롱이를 전적으로 믿어주는 태도를 보이지는 못했기에 나롱이가 마을을 떠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본인의 가장 친한 친구라 믿었던 아짱나(아쵸)와 우꺄에게, 심지어 가족한테까지 도둑으로 의심받는 경험을 한 나롱이는 억울함과 실망감에 큰 서러움을 느끼고 랄라마을을 떠나게 된다.[32] 케이크 위에는 '맛있게 먹어라 바보!' 라고 써두었다.[33] 우꺄가 좋아하는 친구에 대해 얘기할 때마다 친구들이 항상 나롱이를 제일 먼저 언급한다.[34] 자존심과 고집이 강하고 내면이 성숙하지 못한 우꺄의 성격상 자신이 먼저 사과하며 인정하는 건 성질에 못 버티니 그보다는 나롱이가 자극을 받고 다시 자신이 원하는 남자다운 모습으로 돌아오길 내심 기다려왔던 것으로 보인다. 아짱나(아쵸)에게 나롱이 앞에서 사귀자고 선언한 것 역시 아짱나에게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나롱이의 관심을 끌어 반응을 유도하기 위함이었다.[35] 우꺄를 따로 쪽지로 할 말이 있다 불러놓고선 우꺄가 여자라고 일을 안 시켜서 화난 줄 알고 일을 공평하게 하자는 말을 한다든지, 아짱나와 친하게 지내다가 실수라지만 뽀뽀를 하고선 아짱나와 나롱이 둘 다 얼굴을 붉힌다든지 등.[36] 이때 나롱이는 우꺄가 책 읽고 있는거 안보이냐며 책을 내리자 냅다 키스해버리고는 고백을 한다. 이전에도 우꺄가 나롱이의 볼이나 입에 뽀뽀를 한 적은 여러 번 있었지만 나롱이 쪽에서 먼저 입맞춤을 시도한 건 이 때가 처음이다.[37] 1화에서 나롱이가 자신을 초코볼만큼 좋아한다고 한 것에 내가 겨우 초코볼이냐며 화를 내기도 했는데, 우꺄라면 나롱이가 초코볼을 최고로 아끼고 좋아하는 걸 당연히 알고 있었을 것이고 48화에서도 나롱이가 초코볼을 자기 목숨처럼 소중히 여긴다며 빈정대듯이 언급한다. 거기다 나롱이 성격이 아이같은 것도 알고 있으니 나롱이가 말하는 '초코볼만큼'을 '초코볼의 크기만큼'이나 '음식 수준'으로 해석해 충격을 받으며 화를 내는 모습은 상당히 모순된다.[38] 당시 진행된 우꺄의 성우를 맡은 우정신 성우와의 인터뷰 중에서도 우정신 성우가 직접 나롱이를 괴롭혀서 우꺄를 싫어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39] 이후 2기의 구도를 그대로 이어받은 3기에서도 나롱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거나,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고쳐지지 않고 오히려 유지된다.[40] 나롱이의 '남자다운' 모습을 발현시켰던 것은 아짱나와 친구가 된 것을 발단으로 친구인 아짱나를 위해 목숨을 걸고 구해주고,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설득하겠다는 용기를 내는 등 겉으로라도 나롱이에게 우호적으로 대했던 아짱나와의 관계가 핵심이었다. 때문에 우꺄에게 용기를 내서 고백하는 것 역시 우꺄의 매몰찬 태도와 질투심 유발이 아닌 아짱나의 격려를 계기로 이루어진다.[41] 아짱나는 작중 나롱이와 마을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악행을 저지른 인물이지만, 나롱이를 대적하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 극한의 상황에서 대면했기에 적대하고 해칠 수 밖에 없었다는 속사정이 있고, 아쵸라는 신분으로 학교에서 위장 친구관계로 있을 때조차 우꺄처럼 친한 사이라고 막 대하는 선 넘는 짓은 하지 않았다. 세계정복학교와의 관계에서 해방된 이후에는 나롱이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나롱이가 원하는 우꺄와의 관계회복을 도와주는 등 본성은 다정다감하고 배려가 많은 성격이다.[42] 설정북에서는 우꺄와 동일한 상호 하트로 묘사되며 스튜디오 카브 직원이 담당하던 '관리자에게 물어보기'에서는 나롱이와 설정을 공유하는 컨셉인 관리자 나롱이가 아짱나와 우꺄를 모두 좋아한다는 답이 자주 나왔다.[43] 사실상 쾌걸롱맨 나롱이 이후 나롱이 시리즈의 서사를 관통하는 관계인 만큼, 검색량 면에서도 시리즈 내 커플링들 중 가장 관심도가 높았다. 나롱이와 우꺄 커플링은 매우 큰 차로 따돌리고, 비슷한 생김새와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특징을 공유하는 그리드와의 커플링 또한 큰 차이로 따돌렸다.[44] 원래도 예쁜 옷이나 장신구 등을 좋아했던 만큼 산타 마을에서 루돌프가 마음에 드는 걸 골라보라고 했을 때 드레스를 고르기도 한다.[45] 명석한 두뇌로 에이스가 되었다는 부분은 설정 상으로 오류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각종 전략, 전술 등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교에서 수석으로 뽑혔던 아짱나보다 일반적인 학교에서 공부한 우꺄가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설정은 우꺄의 지능수치를 애초에 매우 높게 만들지 않는 이상 무리가 있으며, 작중 대부분의 에이스 역할은 리더인 나롱이가 맡는다. 다만 이 점은 유일하게 우꺄가 에이스로 활약하는 '의지의 수달 우꺄' 에피소드의 행적을 내세우기 위한 설명일 가능성도 있다.[46] 전작에서 아짱나는 자신의 마을을 습격하러 온 악당이자 나롱이의 적이었기에 나롱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우꺄를 인질로 잡은 적도 여러 번 있었다. 그만큼 우꺄 쪽에서 아짱나에게 앙금이 남을 수 밖에 없었던 것.[47] 다만 싸우는 모습을 보여도 완전히 틀어질 수준까지는 가지 않고 동료로서 함께 다니며 아웅다웅하는 악우관계 정도로만 유지된다.[48] 블로그 참여작품 게시글에 따르면 블리치, 나루토,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치하야후루, 코바토, 명탐정 코난, 포켓몬스터, 코드기어스 등등 수많은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다.[49] ![파일:양다리.jpg]()
카브 직원이 나롱이라는 컨셉으로 활동하는 나롱홈 물어보기에서 나롱이는 아짱나와 우꺄 모두 좋아하지만 우꺄에겐 말하면 안 된다고 한다.[50] 변신 수트의 디자인도 그렇고 쾌걸롱맨 나롱이 서사는 전혀 보이지 않음에도 어중간하게 쾌걸롱맨 나롱이를 의식한 듯한 모습이 보인다.[51] 그린세이버는 아트북이 없어 불명이나 키가 더 커졌다.
카브 직원이 나롱이라는 컨셉으로 활동하는 나롱홈 물어보기에서 나롱이는 아짱나와 우꺄 모두 좋아하지만 우꺄에겐 말하면 안 된다고 한다.[50] 변신 수트의 디자인도 그렇고 쾌걸롱맨 나롱이 서사는 전혀 보이지 않음에도 어중간하게 쾌걸롱맨 나롱이를 의식한 듯한 모습이 보인다.[51] 그린세이버는 아트북이 없어 불명이나 키가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