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의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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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溜, LI7
1. 개요
온류는 수양명대장경의 극혈(隙穴)로, 양계 혈자리와 곡지 혈자리를 잇는 선상에서 양계로부터 위로 5촌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한의학에서는 경락의 기운이 따뜻하게 모여 흐르는 곳으로 보고 있으며 극혈은 경맥의 기혈이 깊게 모이는 지점이기 때문에 주로 해당 경락과 관련된 급성 질환이나 통증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요혈(要穴)로 취급된다.2. 특징
급성 통증과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특히 대장경의 열이 성하여 발생하는 급성 복통, 설사, 장명[1] 등 소화 기관 질환을 다스리는 데 긴요하게 쓰인다. 또한 유주 경로를 따라 발생하는 안면부의 급성 질환인 치통, 뺨의 부종, 인후염 등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빠르다. 극혈의 특성상 기혈의 소통을 강력하게 도와 어깨와 팔의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마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활용된다.갑작스러운 복통이 발생하거나 잇몸이 심하게 부어오를 때 온류 혈자리를 강하게 지압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팔을 가볍게 굽힌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뼈 가장자리를 따라 깊게 누르면 묵직한 자극이 전달되는데 이를 10회 정도 반복한다. 손발이 차거나 대장이 냉하여 생기는 소화 불량 증상에 뜸을 뜨거나 온열 자극을 가하면 장부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1] 창자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