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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10:13:06

오타쿠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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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현황 · 등장인물 · 애니메이션
오타쿠 엘프
江戸前エルフ
EDOMAE ELF
파일:에도마에 엘프 1권.jpg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000000,#000000> 장르 일상, 판타지, 코미디
작가 히구치 아키히코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연재처 소년 매거진 엣지
레이블 소년 매거진 엣지 코믹스
연재 기간 2019년 7월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9권 (2024. 02. 16.)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5.2. WEB 라디오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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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일상·판타지 만화. 원제는 에도마에 엘프(江戸前エルフ)이며[1], 작가는 히구치 아키히코(樋口彰彦).[2]

2. 줄거리

도쿄도 츄오구 츠키시마. 에도 시대부터 400년 이상의 역사[3]를 간직한 [타카미미 신사]. 모셔진 그 신체는 다른 세계에서 소환되어 완전히 틀어박힌 엘프의 엘다였습니다.

「자신을 대신해 -, 에도를 -, 이 나라를 지켜봐줘」라고 약속한 것은, 무려 도쿠가와 이에야스!? 불로불사이기 때문에, 에도로부터 레이와로 전해지는 전통은 물론, 오타쿠적 지식도 척척 쌓아 문명 생활을 만끽중입니다.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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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도마에 엘프 1권.jpg 파일:에도마에 엘프 2권.jpg 파일:에도마에 엘프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11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4월 1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0월 16일
04권 05권 06권
파일:에도마에 엘프 4권.jpg 파일:에도마에 엘프 5권.jpg 파일:에도마에 엘프 6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5월 1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1월 1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6월 16일
07권 08권 09권
파일:에도마에 엘프 7권.jpg 파일:에도마에 엘프 8권.jpg 파일:에도마에 엘프 9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3월 1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8월 1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2월 16일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타쿠 엘프/애니메이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WEB 라디오

2023년 4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12회로 온센유튜브 닛카츠 애니메 채널에 업로드 되었다.
퍼스널리티는 코가네이 코이토 역의 오자키 유카엘다 역의 코시미즈 아미.

6. 기타



[1] 애니메이션 한국 방영 시 명칭이 '오타쿠 엘프'다. 이는 글로벌 공통.[2] 작가 트위터, 작가 픽시브[3] 다만, 간척지인 츠키시마가 생겨난 것은 1892년도로, 이때부터 따진다면 해당 지역의 역사는 약 15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타 지역에 있던 신사가 옮겨온 것이라면 말이 어느 정도 되긴 하지만 작중에서 그러한 언급은 전무하다. 아니면 츠키시마가 원래 있던 섬들( 츠쿠다니 섬, 이시카와 섬)을 확장하는 형태로 만들어진 간척지인데 그 섬에 있던 신사라고 볼수도 있다.[4] 높은 귀라는 뜻. 엘프의 귀 모양을 본뜬 이름.[5] 1화에서는 핸드백을 학교에 들고 가서 코마에게 자랑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 어른스러운 게 안 어울리네." 시마덴의 주인 할머니한테도 보여주어보지만, 역시나 안 어울린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그럼에도 코이토는 꿋꿋하게 이 핸드백을 메고 다니고 있다.[6] 1화에서 코이토가 자랑한 문제의 핸드백은 샤넬 클래식 플랩 백으로, 실제로 아무리 저렴한 라인이어도 천만원이 넘어가는 어마어마한 고가의 제품이다. 본인 말로는 3년간 모은 세뱃돈으로 샀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코이토는 매 해마다 세뱃돈을 한화로 따졌을때 3~400만원을 받는다는 얘기가 된다. 다만 5화에서 중고로 코트를 산걸 보면 가방도 중고라 좀 더 저렴한 물건일 가능성도 있다.[7] 한국어로도 상당히 비슷한 외래어긴 하지만, 일본어에서는 インフルエンザ와 インフルエンサー로 탁점과 장음의 유무 차이밖에 없다.[8] 그래서인지 코유즈의 주요 일과 중 하나가 도요스 시장에서 식재료를 사는 것이다.[9] 담당 성우도 오사카 출신이다. 어린시절을 보낸 곳은 쿠마모토지만.[10] 둘 다 감기에 걸려 드러누웠을 때에도, 엘다가 39도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 자기는 40.2가 나왔다면서 자기가 이겼다고 정신승리를 해댔다. 히마와리: 그거 진 거 아니야?[11] 사실 그 '링베리 뵤르링'의 정체는 다름 아닌 틱택토. 당연히 누가 실수하지 않는 이상 무승부가 날 수밖에 없는데 정작 둘은 코이토가 지적하기 전까지 그 사실을 몰랐다.[12] 담당 무녀인 히마와리는 엘다가 있는 본전까지 제대로 찾아왔지만, 요르데는 코이토를 만나기 전까지는 히마와리와 헤어져 도쿄 길 한 구석에서 길을 잃어 훌쩍거리고 있었다.[13] 에도 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유서깊은 의원이다. 실제로 에도 시절 때부터 엘다는 어디 아플 때마다 사사키 의원을 찾았으며, 지금도 애용할 정도로 신뢰하고 있다. 엘다의 에도 시절 당시의 회고에 의하면, 당시에는 신분제 사회였던 탓에 직업을 선택하기 어려웠지만, 의원만큼은 누구든 될 수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의원을 자칭하는 돌팔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당연히 이들의 의술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들이 대부분이었고, 엘다도 이들의 엉터리 의술에 호되게 당한 이후, 사사키 의원을 알기 전까지 엘다는 병을 낫게 하기 위해 몰래 옆마을 신사로 가서 기도를 했을 정도로 의원을 불신했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안 당시 타카미미 신사의 무녀한테 엄청 혼났다 카더라[14] 현재까지 본작에 등장한 엘프들 중 최고령이다.[15] 엘다가 200살즈음(...)에 어리광부린 것이 원인.[16] 엘다를 만나러 갈 때만 해도, 카나자와를 떠나기 전, 역내 복권방에서 200엔짜리 복권을 긁었는데, 자꾸만 꽝이 나와도 계속 긁어대다가 선물 살 돈까지 써버려서 근처에 있던 냉이를 2개 뽑아서 선물이랍시고 엘다에게 줘버리고, 도쿄에 도착해서는 경마장에서 한탕하려 들기까지 했으며, 호텔에 묵을 숙박비가 없어 타카미미 신사에서 재워달라고 하는 민폐짓을 저지르기까지 한다. 그나마 빚을 만들진 않고 가진 돈 내에서만 탕진한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17] 엘다는 이를 에도 막부 당시의 차야무스메로 비유했는데 미즈차야라는 카페에서 일하는 웨이트리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당시의 인기투표 같은 것도 존재했던 걸로 보인다.[18] 실제로 이 성격 때문에 친구가 많이 없다고 하이라가 꼰지르기도 했다.[19] 취미가 하이라 브로마이드 만들기이며, 급여가 들어오는 족족 인쇄소에 때려박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