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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1 22:43:24

오카자키 신지

오카자키 신지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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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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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신지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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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73E5 0%, #263164 30%, #263164 70%, #0073E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263164> 파일: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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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엔도 야스히토 152회 2002.11.20 2015.1.23
2 나가토모 유토 142회 2008.5.24 2022.12.5
3 요시다 마야 126회 2010.1.6 2022.12.5
4 이하라 마사미 122회 1988.1.27 1999.7.5
5 오카자키 신지 119회 2008.10.9 2019.6.24
6 가와구치 요시카쓰 116회 1997.3.15 2008.11.19
7 하세베 마코토 114회 2006.2.10 2018.7.2
8 나카자와 유지 110회 1999.9.8 2010.9.4
}}}}}}}}} ||
파일:라리가 산탄데르 은행 로고(가로형/화이트).svg
라리가 앰버서더
파일:Shinji Okazaki.jpg
<colbgcolor=#02070a> 이름 오카자키 신지
[ruby(岡崎 慎司, ruby=おかざき しんじ)] | Shinji Okazaki
출생 1986년 4월 16일 ([age(1986-04-16)]세)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시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축구 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신체 175cm / 체중 76kg[1]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02070a> 선수 타키가와 제2 고등학교 (2002~2004 / 유스)
시미즈 S펄스 (2005~2011)
VfB 슈투트가르트 (2011~2013)
1. FSV 마인츠 05 (2013~2015)
레스터 시티 FC (2015~2019)
SD 우에스카 (2019~2021)
FC 카르타헤나 (2021~2022)
신트트라위던 VV (2022~2024)
기타 라리가 (2024~ / 앰버서더)
국가대표 119경기 50골[2] (일본 / 2008~2019)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02070a> 역대 등번호 일본 대표팀 - 9[3]
시미즈 S펄스 - 23
VfB 슈투트가르트 - 31
1. FSV 마인츠 05 - 23
레스터 시티 FC - 20
SD 우에스카 - 12
FC 카르타헤나 - 16
신트트라위던 VV - 30
후원사 미즈노
}}}}}}}}} ||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은퇴 이후6. 기록
6.1. 대회 기록6.2. 개인 수상
7. 여담8.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일본 국적의 전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2.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카자키 신지/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같은 해 10월 9일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에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했으며, 2009년 A매치 16경기에서 15골을 성공시켜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선정하는 세계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며 본선 조별리그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1골을 득점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 일본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기여한다. 2011년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에서 B조 조별리그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2013년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이탈리아를 상대로 각각 1골을 넣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주전 공격수로 출전하여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4-1로 진 경기에서 득점하는 등 활약했지만 팀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5년에는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일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어 1골을 기록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시리아전에서 일본인 통산 5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왕성한 활동력과 적극적인 수비가담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공격수치고는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헤더 골에도 꽤 능한 편이다. 그리고 제법 단단한 피지컬로 상대팀 수비진과의 경합과정에서 잘 버텨주면서 수비진을 괴롭히는 롤도 준수히 수행한다. 또한 적절한 타이밍에 시저스 킥, 바이시클 킥을 시전할 수 있는 센스 또한 갖추고 있다. 마인츠 시절에는 원톱으로 나서며 팀의 득점을 책임지는 주포 역할을 맡았으나, 레스터에서는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는 팀 동료인 제이미 바디를 충실히 보좌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바디가 순간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라인을 돌파하는 라인 브레이커라면 이쪽은 스피드는 밀리지만 전방 압박과 수비가담 면에서 우위에 있는 프레싱 포워드로 분류된다. 오카자키 본인의 롤모델 중 한 명이 박지성이라 그런지 플레이 스타일이나 장단점이 서로 꽤 비슷한 편이다.[4][5]

이런 이유로, 스피드와 역습을 중시하는 레스터 시티의 전술에 아주 찰떡이어서 레오나르도 우조아를 제치고 주전을 차지, 최전방 수비수로 바디의 득점력을 강화시킬수 있도록 바디에게 쏠리는 어그로를 죄다 끌어주고 수비 상황에서도 바디를 전방에 역습대기할 수 있도록 바디 몫만큼 더 뛰어주는 궂은 일을 해주는 역할을 맡아서 투톱을 견고하게 유지시켰다. 비록 시즌 골은 6골밖에 넣지 못했지만 레스터 시티의 우승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5. 은퇴 이후

2024년 6월 21일, 라리가 앰버서더로 위촉되었다.

2026 FIFA 월드컵3차 예선 추첨을 맡았다. 마지막 순간 한국을 역대급 꿀조로 던져넣고 조국을 호주·사우디와 엮는 악마의 손을 선보여 자국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다만 조국이 죽음의 조에서 중국, 바레인, 사우디를 상대로 14득점 0실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

6. 기록

6.1. 대회 기록

6.2. 개인 수상

7. 여담

8. 같이 보기

1 가와시마 · 2 우에다 · 3 쇼지 · 4 혼다 · 5 나가토모 · 6 엔도 · 7 시바사키 · 8 하라구치 · 9 오카자키
10 카가와 · 11 우사미 · 12 히가시구치 · 13 무토 · 14 이누이 · 15 오사코 · 16 야마구치 · 17 하세베
18 오오시마 · 19 사카이 · 20 마키노 · 21 사카이 · 22 요시다 · 23 나카무라
파일:FIFA WORLD CUP 2018 JPN.png 니시노 아키라



[1] 신트트라위던 VV 공식 프로필[2] 대표팀 역대 득점 3위.[3] 9번 외에 12, 13, 18, 33번을 달기도 했다.[4] 왕성한 활동량과 성실한 수비가담, 수준급의 오프 더 볼 무브먼트를 가졌으나 세밀한 기술이나 볼터치가 다소 떨어지고 온 더 볼 무브먼트가 생각외로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는 것까지도.[5] 레스터의 경기를 보다보면 후반에 교체 아웃되는 빈도가 굉장히 높은데 오카자키의 활동량을 본다면 당연하게 느껴질정도로 엄청나게 뛰어다닌다. 레스터 골문 앞까지 수비가담을 왔다가 역습시 어느새 하프라인 넘어서 자리잡고 있을 정도다. 레스터의 경기를 보면 오카자키는 순간이동기라도 달고 있나 싶을 정도로 전후방, 좌우를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뛰어다닌다.[6] 1년간 A매치와 클럽간 국제 경기 등 국제 대회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A매치 득점에 높은 비중을 둔다. 오카자키 신지는 2009년에 A매치에서만 15골을 넣어 디디에 드록바(A매치 8골, 클럽간 국제 경기 7골)와 압델말렉 지아야(클럽간 국제 경기 15골)를 제치고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