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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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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
五目
連珠
Gomoku
<colbgcolor=#ffd700,#272727> 종류 마인드 스포츠
경기 방식 턴제
경기 장소 실외, 실내
참여 인원 2명
신체 접촉 불가

1. 개요2. 역사3. 개념
3.1. 기초3.2. 선수 및 포석3.3. 금수 및 금수 유도3.4. 날일진3.5. 수줄임3.6. VCF, VCT3.7. 26주형3.8. 무적수3.9. 패스
4. 룰의 종류5. 기본 전략
5.1. 행마
6. 실력을 키우는 법
6.1. 초보6.2. 마무리 단계6.3. 집중력6.4. 경험 및 복기6.5. 고수들의 기보 관전6.6. 고수
7. 대회8. 관련 인물
8.1. 해외8.2. 국내
9. 커뮤니티 및 게임10. 서적11. 오목 인공지능12. 여담

1. 개요

파일:렌주.jpg
두 사람이 흰 돌과 검은 돌을 가지고 한 개씩 번갈아 놓다가, 외줄로나 모로 다섯 개를 잇달아 먼저 놓는 사람이 이기는 추상전략게임.

오목판은 가로와 세로가 각 15줄씩이라 바둑판보다 줄 수가 적다. 그러나 오목 전용판은 찾아보기 어려우며 대부분 바둑판바둑돌로 대체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오히려 바둑의 높은 진입장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바둑판바둑돌을 바둑보단 오목에 애용한다. 알까기[1]와 함께 바둑의 기물을 사용하는 일종의 MOD 게임인 셈이다.

바둑에서 파생된 놀이로, 보드게임 중 기본 룰이 가장 간단하고 쉬운 게임 중 하나이며, 간단명료한 승패 기준과 비교적 짧은 대국 시간, 펜과 노트만 있어도 할 수 있는 편의성으로 인해 가장 진입장벽이 낮고 대중적인 추상전략게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파고들면 깊은 게임성을 지닌 게임이기도 하므로, 심심풀이 용으로 가볍게 두는 일반인부터 덕후, 프로들까지 모두 각자 적절한 룰을 적용하여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수학적으로는 틱택토와 함께 대표적인 [math(mnk)]-게임[2]에 속한다. 전 세계적으로 오목과 유사한, 오목의 기본 원리에 새로운 규칙이 추가된 많은 변형 오목들이 존재한다. 그 중 렌주(Renju)는 오목에서 흑백 간의 밸런스를 조정하기 위해 룰을 개정한 보드게임이다.

오목의 어원이 되는 일본에선 기본규칙은 같으나 제한하는 룰이 없는 五目並べ(오목두기)와 필승법을 제한한 룰을 추가해 벨런스를 맞춘 連珠(연주)가 있다. 연주는 단체가 있어 단급 제도나 명인전, 세계 대회 등이 존재한다.

중국에서는 五子棋(오자기)라고 부른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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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념

3.1. 기초


흔한 오해는 많은 사람들이 4목은 4개가 연달아 있는 것, 3목은 3개가 연달아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떨어진 3목(띈 3)이 포함된 3-3이 금수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매우 많다.[5] 어느 정도냐면, 플레이스토어 각종 오목 앱의 후기에 "엉터리 앱이네요. (떨어진) 3-3을 금지시키는 게 말이나 되나요?" 하는 무개념 댓글들이 넘쳐난다. 또한, 학교나 군대 등에서 가볍게 오목을 둘 때, 3-3이라 둘 수 없다고 지적하면 "떨어진 3은 3목이 아니지 않냐"며 놀라는 경우가 많다. 올바른 규칙을 알고, 정확한 룰을 전파하도록 하자.

3-3과 4-4의 각종 예시는 하위 문서 오목/룰의 종류에 있는 그림 자료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자.

3.2. 선수 및 포석

3.3. 금수 및 금수 유도

금수란 착수하면 패배하는 자리를 말한다.

현존하는 금수를 제대로 적용한 어플이나 사이트의 경우 대다수가 대중성을 위해 금수 자리를 둘 수 없는 곳으로 지정해두었기 때문에 금수 자리는 둘 수 없는 자리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나 RIF(Renju International Federation)의 금수의 정의에 의하면 금수는 착수하면 반칙패로 지게 되는 자리이다.

고모쿠룰은 금수가 존재하지 않는 룰이나, 먼저 두는 흑에게 굉장히 유리하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일반룰은 흑백 모두 3-3만을 금수로 하는 룰이며, 흑이 먼저 둠에도 양쪽에 적용되는 규칙이 같기 때문에 흑이 상당히 유리하다.

렌주룰은 흑백 공평성을 맞추기 위해 고안된 룰로, 대부분의 오목 어플에서 채용하는 룰이다. 흑은 3-3 금수, 4-4 금수, 장목 금수가 있는 반면 백은 금수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금수 유도란 오목을 이기는 고급 스킬 중 하나로, 상대측이 금수 자리에 두면 패배함을 이용하는 승리법이다. 열린 4나 5를 막기 위해선 상대가 어떤 곳에 두어야만 하는데 그 어떤 곳이 상대의 금수 자리인 상황을 만들 경우 자신이 승리하게 된다. 당연히 렌주룰에서는 백만 금수 유도를 사용할 수 있다.

비공식 용어로 '거짓 금수'라는 용어도 있는데, 흑이 3-3 모양을 만들었지만 두 3 중 한 쪽에서 4를 만들기 위한 다음 수가 금수에 걸릴 상황이어서 금수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6] 이런 경우 백은 금수가 안 되는 3을 막는 것으로 흑의 5를 막을 수 있다.

3.4. 날일진

파일:오목 날일진.jpg
오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로, 돌이 날일자 형태로 포진하기 때문에 보통 날일진이라고 부른다.

위 이미지를 잘 보면, 백돌과 백돌 사이에 흑돌이 최대 4개밖에 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지에서는 우상귀 맨 끝에 한 자리 남았긴 한데, 백돌이 먼저 두거나 설령 흑돌이 그 자리를 먼저 두더라도 백돌이 적당히 막으면 그만이다. 즉 상대가 오목판의 모든 공간에 날일자 간격으로 돌을 두었다면 무슨 수를 써서도 오목을 만들 수 없다. 그러나 상대도 계속 날일진만 두어서는 5목을 만들기 힘들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날일진을 깨고 나와야 한다. 날일진으로 충분히 이득을 봤다면 연결성이 좋은 자리로 포석한 이후 공격을 이어나가는 것이 이 전략의 목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흑으로는 잘 쓰지 않으며, 대부분 백이 사용한다. 그러나 능욕 목적으로 판을 다 채울 때까지 날일진만 두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앞서 살펴봤듯이 이미 날일진 안에 갇혔다면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날일진을 파훼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날일진을 완전히 갖추기 전에 응징해야 하는데, 날일자 위치에 먼저 돌을 두어서 날일진을 사전 차단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날일진을 만들 틈을 주지 않게 할 수도 있다. 다만 무작정 기계적으로 날일진을 시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날일자 위치가 선점당할 경우까지 염두에 두고 대책까지 마련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무작정 날일자 위치를 빼앗으려다가는 오히려 자신의 공세가 끊기고 상대의 역공을 받을 가능성도 생긴다.

3.5. 수줄임

오목에서 수줄임이란 직접적으로 3이나 4를 치지 않고 다음 턴에 4연타로 승리하는 포석을 두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서 그냥 43 유도수를 두는 것이다. 3이나 4를 쳤을 때는 공격 방향이 한 쪽으로 한정되지만 수줄임을 하게 되면 상대의 응수에 따라 훨씬 탄력적인 공격을 할 수 있고, 상대가 수비로 써먹을 돌의 개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3이나 4 연타로 수가 나지 않던 것이 수줄임을 하면 수가 나는 경우도 있고, 상황에 맞게 수줄임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일반적인 공격보다 훨씬 강력한 공격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수줄임을 하면 수가 나지 않아 직접 3, 4를 쳐야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3.6. VCF, VCT


오목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항상 내 턴에 VCF가 있는지-상대 턴에 VCF가 있는지-내 턴에 VCT가 있는지-상대 턴에 VCT가 있는지 순서로 꼼꼼히 선수판단을 한 다음 착수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런 수읽기 습관 없이는 절대로 일정 수준 이상 실력으로 올라갈 수 없다. 사실상 오목을 두는데 있어 이러한 선수판단은 가장 기본이지만 웬만한 실력자들도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3.7. 26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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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무적수

아무 제약 없는 표준 고모쿠룰은 1994년 victor allis에 의해 먼저 시작하는 흑이 항상 최선의 자리에 둘 경우 언제나 이기게 됨이 수학적으로 증명되었다.[8] 2001년에 렌주룰도 선수필승으로 결론이 났다. 오프닝룰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게임이지만, 흑백 모두 최선의 수를 둘 경우 무승부로 끝날 것으로 추정된다.[9]

이에 따라 흑의 필승법 무적수가 연구되었다.[10] 일상적으로는 무적수라고 칭하지만 특정 수를 말하는 것은 아니므로 '필승수순'이라 하는 것이 좀 더 의미에 맞는 표현이다. 즉, 흑이 이기기 위한 수순을 전부 이해 겸 암기히는 것이다. 렌주룰에서 오목의 주형에 따라 이 무적수는 형태가 달라지고 이를 흔히 주형이름을 넣어서 화월 무적, 포월 무적 등으로 부른다.

2000년대 이후에는 연구가 깊어져서 대부분의 주형들이 흑필승으로 증명되었고 무적수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졌다.[11] 무적수의 난이도도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화월, 포월 등 비교적 쉬운 무적수는 대부분 2~30수 안팎에서 수가 나지만 4~50수에 달하는 무적수도 존재한다.

참고로 무적수에 대한 환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오목 실력은 부족하지만 무적수를 공부해 해결한다"는 결코 불가능하다. 무적수(필승수순) 공부란 백 잡은 상대가 어떤 수를 두든 흑 잡은 내가 알고 있겠다는 것이다. 영어 단어 암기 같은 단순 암기가 아니며, 하루아침에 정복 가능한 것이 절대로 아니다. 어플 오목에서 상위권 성적은 되어야 무적수를 설명하는 학습영상이 귀에 들어올 것이며, 그 수준이 되더라도 영상을 보며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포인트를 공부하며 실력을 높이는 것이지 모든 경우의 수를 글자 그대로 외우는 행위가 아니다. 오목에서 나오는 모든 변화수를 전부 외운다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변화수가 헤아리기 힘들 만큼 많고 지금도 연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선택과 금지, 흑백 변경권 등의 룰을 도입한 국제 오프닝룰에서는 무적수 자체가 나오기 힘들다.

3.9. 패스

말 그대로 한 수 쉬는 것을 말한다.

국제대회 오목에서 채택하고 있는 규칙이다. 국제대회 오목은 렌주를 기반으로 한 규칙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흑에게는 삼삼, 사사, 장목이 금수로 되어 있어 해당 수를 두게 되면 흑의 반칙패가 된다. 오목 특성상 일반적인 경우에는 패스를 하면 크게 불리해지기 때문에 패스를 할 일이 없지만, 양 대국자가 팽팽히 맞서면서 판을 거의 꽉 채울 때면 흑에게는 남은 착수지점이 모두 금수에 걸릴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때문에 패스를 인정하는 것이다. 단지 판이 꽉 찰 정도로 승부가 팽팽한 상황이 그리 흔히 일어나지 않다 보니 패스가 가능하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흑의 차례인데 양 대국자 모두 112개의 돌을 놓을 때까지 승부가 안 나서 빈 점이 하나만 남았다고 하자. 그러면 흑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거기에 두는 순간 장목으로 패배하고, 반대로 백은 그 자리에 두어도 5를 만들 수 없어 무승부가 되는 상황이라면, 흑은 패스를 해서 금수를 범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그러면 백도 거기에 두는 순간 무승부가 됨을 알고 패스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양 대국자가 연속적으로 패스를 하면 무승부가 된다.

4. 룰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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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본 전략

5.1. 행마

오목은 기본적으로 선수를 잡고 게임을 주도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행마이다. 무적수 같은 경우엔 이론상 100% 게임을 끝낼 수 있으므로 선수를 무조건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동등[오프닝에서]의 경우엔 이야기가 달라진다.

기본적으로는 선수를 잡고 게임을 운영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동등에선 무적수와 다르게 선수를 계속 유지해도 게임을 끝낼 수 없으므로 때때로 선수 유지를 고의로 포기하기도 한다. 주도권보단 공간을 장악하여 미래의 포텐셜을 챙기는 게 더 크다고 생각하거나 상대의 맥점을 선점하는 가치가 더 크다고 생각할 때 주로 선수를 상대에게 넘겨준다. 다만 전제조건은 상대가 선수를 가졌을 때 강력한 공격 수단이 없어야 한다.

6. 실력을 키우는 법

6.1. 초보

오목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좋은 모양[13]들이 있는데 초반에는 그런 모양들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물론 상대방이 그런 모양들을 만들지 못하도록 막는 것도 중요하다. 초반에는 포석이 매우 중요한데, 자신의 돌들이 끊어져 있는 걸 연결하는 맥점 자리이면 그 곳이 바로 공격하는 자리가 아닐지라도 좋은 자리가 될 수 있다. 방어도 중요한데 3이나 4같은 기초적인 공격뿐 아니라 4-3이나 VCF를 유도하는 수 등 상대방의 공격이 들어올 곳을 미리 예측해서 최적의 자리를 찾아 막아야 한다.

6.2. 마무리 단계

오목에서 승리하는 방법에는 3-3, 4-3, 4-4, 금수유도 등이 있다.

상대방이 자신의 공격을 하나만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공격 두 번을 동시에 하면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기만 해도 4-3이나 3-3같은 기초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이론은 깨달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목 대국을 하다보면 어느새 4-3이나 3-3 만드는 것이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연속적인 공격을 통해 3-3이나 4-3을 만들 수 있다. 그것이 VCT혹은 VCF이다. 오목실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이 VCF나 VCT의 존재를 잘 읽고 쓸 수 있다.

6.3. 집중력

초보들은 대부분 머리싸움에서 패배하기보다 판에 집중하지 않다가 패배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확실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오목은 바둑 못지않은 집중력과 인내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분명 오목이 간단명료한 승패기준, 누구나 쉽게 이해할 만한 룰 등으로 인해 바둑보다 좀 더 친숙하고 바둑보다 국소적인 느낌을 준다는 것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하나, 오목을 제대로 두려하면 그 판에서 내가 가져야 할 집중력과 인내심은 가히 이루말할 수 없다. 끝까지 판에서 눈을 떼지 않고 지금 어디서 싸움이 일어나고 누구에게 유리하며 여기서 최소한 불리해지지 않기 위해 내가 깔아야 할 수는 무엇인지, 혹 내가 눈치채지 못한 상대방의 매복이 어디에 있는지, 앞으로 상대방이 어떤수를 둘지 또 나는 그 수에 맞춰 어떻게 수비할 것인지 아니면 강하게 밀고 나갈것인지를 따져본다고 생각하자. 이걸 짧은 시간 내에 파악하고 수를 두어야 한다. 내용만 보면 바둑에서 생각해야 할 것과 흡사하다? 비록 초중수 들이 여기까지 생각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집중력을 가지고 판에 임하면 최소한 억울하게 졌다기 보다 머리싸움에서 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6.4. 경험 및 복기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것은 오목을 많이 두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오목을 많이 둔다는 것의 의미는 단순히 많이 두는 것이 아니라 대국 하나하나를 열심히 수읽기를 하며 두고 이기든 지든 복기[14]까지 하는 것을 말한다. 먼저 스스로 생각을 한 다음에 AI를 돌려 자신의 생각을 대조해 보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6.5. 고수들의 기보 관전

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어떻게 놓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지 배워야 된다. 고수들이 고수들이라고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들은 어디에 놓아야 자신이 승리로 갈 수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라면 저 상황에서 어디에 두는 것이 좋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수 있으며 만약 고수가 자신의 예상과 다른 곳에 두었다면 왜 그 자리에 두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6.6. 고수

오목에 능통한 고수가 되면 자신과 급이 비슷한 고단수들끼리 대결하게 된다. 여기서는 초보와는 차원이 다른 수 읽기 능력과 직관성이 요구된다. 즉 바둑과 똑같은 집중력이 필요하다. 초보 항목에 나온 '끝까지 판에서 눈을 떼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상대의 공격루트를 잘 끊어내면서 교묘하게 나의 공격루트를 확보하는 노련함과 현재 전투가 일어나는 쪽과 다른쪽의 유기성을 분석 및 파악하는[15] 능력과, 교묘한 금수유도[16] 등 고도의 능력을 발휘해야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즉 대국 내내 깊은 수읽기를 해야 한다. 바둑과 다를 게 없다.

7. 대회

명인전, 한국오목챔피언십, 협회장배 대회를 메이저급 대회 또는 A급 대회로 취급한다.

8. 관련 인물

8.1. 해외

8.2. 국내

9. 커뮤니티 및 게임

10. 서적

현재 국내에 출판된 오목 서적을 소개하는 문단이다.

11. 오목 인공지능

12. 여담


[1] 이쪽은 장기알을 사용하기도 한다.[2] 두 명이 [math(m\times n)] 크기의 보드 위에서 번갈아 두며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먼저 [math(k)]개의 돌을 일렬로 배열하면 이기는 게임. 틱택토는 [math(3,\,3,\,3)] 게임이며 오목은 [math(15,\,15,\,5)] 게임이다.[3] 3-3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는 이 정의에 따라 생각해 보면 된다.[4] 한 수 첨가하여도 열린 4를 만들 수 없고 닫힌 4밖에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 또는 열린 4를 만들기 위해 첨가할 한 수의 자리가 금수인 경우, 그것은 3목이 아니다. 오목/룰의 종류 문서 '3-3의 정의' 문단 함께 참고할 것.[5] 떨어진 4목(띈 4)이 포함된 4-4도 마찬가지로 금수다. 하지만, 3-3에 비해 발생 빈도가 현저히 적고, 렌주룰이 아닌 일반룰에선 적용되지 않는 규칙이다 보니 3-3에 비해 언급이 잘 안 되는 편이다.[6] 4-4 모양을 만들었지만 두 4 중 한 쪽이 장목이 될 상황이라 금수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다. 그런데 4-4 모양에서 한 쪽이 장목인 상황은 눈에 확 띄지만 3-3 모양에서 한 쪽이 4를 만들기 위한 수가 금수인 상황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래서 대개 거짓 금수라 하면 3-3 모양에서의 거짓 금수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7] 3, 4, 4-3 유도수 등 다음 턴에 상대에게 수비를 강요하는 수들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8] 체르멜로 정리에 의해 흑백 둘 중 하나에게 절대 지지 않을 수가 존재한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어 있으나 victor allis는 그 수가 무엇인지 밝힌 것이다.[9] 애초에 동등 5수의 의미부터가 최선의 진행 시 무승부가 나(올 것으로 추정되)는 자리이다. 일반적으로 진행하면 흑이 무조건 이기게 되기 때문에 흑백 변경권 등의 요소를 추가해서 밸런스를 맞춘 것이다.[10] 혜성 등 일부 주형에서는 백의 필승법이 알려져 있다.[11] 최근 흑이 유리할 뿐 완전한 흑승은 나오지 않는다고 믿었던 구월/사월 주형마저 흑필승인 것으로 증명이 끝났다.[오프닝에서] 5수를 기준으로 흑백 형세가 5:5인 상황을 뜻하며 대회에선 오프닝룰을 사용하므로 대부분 동등으로 시작된다[13] 삿갓형, 꼬부림, 꺾기형 H자 등[14] 자신의 기보를 경기가 끝난 후 돌려보면서 자신의 악수는 뭐였는지 자신이 잘 둔 수는 뭐였는지 파악하는 것을 의미한다.[15] 예를 들면 중앙전투가 일어나고 있을 때 좌하귀쪽과 우상귀와의 연결관계 속에서 나의 유리함 확보 등[16] 흑의 3-3혹은 4-4를 유도한 뒤 금수자리를 비워놓고 교묘하게 절대선수를 만드는 것. 다만 고수쯤 되면 상당히 앞수부터 금수패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최소 20수 이전부터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17] 4회 우승으로 압도적 1위이다.[18] 10회 우승[19] 무려 명인 30기로, 명인에서 떠나있던 약 10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간을 명인으로 보낸 수준이다.[20] AT 2회 , 팀 월드챔피언쉽 3회 , 유럽 챔피언쉽 1회[21] 하지만 2018년 Nakamura Shigeru에게 패배하며 1년 만에 명인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22] 카미야 슌슈케, 나카야마 토모하루, 오카베 히로시[23] 2010년대 이전에는 에스토니아, 일본의 2강 체제였지만 2007년 AT에서 중국 기사 Wu di의 우승을 기반으로 급성장하여 중국은 국제 무대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었다.[24] 온라인 대국을 수만판을 두었다고 한다[25] 그러나 2024년 1월부로 강상민 6단에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26]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오목대회인 AT에 진출하기 위한 예선이라 보면 된다.[27] 대한오목협회[28] RIF, 소시로프, 야마구찌, 타라구치, 타라니코프, 사카타[29] 한 판 두는데 100일이 넘어가는 게임도 수두룩하다[30] 이기면 20코인을 추가로 얻고 지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31] 이때 인공지능은 fiver 6.8이었다.[32] 흑돌을 다른 표시(대표적으로 X)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분필 색을 아예 다른 걸로 사용한다.[33] 대개 학원 및 공부 보조용 기계 홍보 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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