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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6:47:17

오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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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주관광정보를 참조하여 가나다순으로 정렬했다.

하지만 제주도의 오름은 정식명칭이 규정된 바 없고, 다른 지역의 오름들의 이름이 같거나 비슷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1] 각 오름의 별칭과 위치를 파악하거나 다른 인터넷 사이트와 비교해가면서 찾는 것이 좋다. 브라우저의 '페이지에서 찾기'를 통해 검색하는 것이 편하다.

2. 목록/가나다순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0. ㅋ,ㅌ,ㅍ,ㅎ

3. 목록/행정구역별 분류

제주도의 오름은 같은 이름의 오름들이 많고 별칭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가나다순 말고도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별도의 분류를 하게 되었다. 시내동은 행정동과 거기에 소속된 법정동을 명시하여 오름을 나열하였고 읍면 지역은 법정리에 소속된 오름을 표기하였다.

3.1. 제주시

3.1.1. 동 지역



















3.1.2. 추자면

추자면에는 오름이 없고 산만 있다. 애초에 제주도와는 생성방식이 다른 섬이기 때문.

3.1.3. 한경면

파일:한경면.jpg

3.1.4. 한림읍

파일:한림읍.jpg

3.1.5. 애월읍

파일:애월읍.jpg

3.1.6. 조천읍

파일:조천읍.jpg

3.1.7. 구좌읍

파일:구좌읍.jpg

3.1.8. 우도면

파일:우도면.jpg

3.2. 서귀포시

3.2.1. 동 지역






3.2.2. 대정읍

파일:대정읍.jpg

3.2.3. 안덕면

파일:안덕면.jpg

3.2.4. 남원읍

파일:남원읍.jpg

3.2.5. 표선면

파일:표선면.jpg

3.2.6. 성산읍

파일:성산읍.jpg

[1] 민오름만 검색해도 4개가 나온다.[2] 주로 어르신들이 이런 이름으로 부르시지만 금오름이라 해도 알아들으신다.[3] 최근에는 사유지란 이유로 오름 입구에 철문을 세워 두었지만 차들이 그냥 드나든다(?![4] 패러글라이딩 때문에 주민들 중에서 불만이 제기되는 경우도 많다. 하늘 위에서 고성을 질러대서 소음공해가 생긴다는 불만도 있으며, 심지어는 밭에 착륙해서 작물이 망가진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때문에 현재는 마을에서 사업을 열어 아예 패러글라이딩 착륙장을 만들었다.[5] 제주도민 중 알 사람은 다 아는 오름. 오름 중에서도 상당히 높고 등반 시간도 꽤 걸려 다른 오름하고 똑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제주] 레이크힐스클럽이 있다.[7] 저지오름 전망대에는 늦으리오름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8] 도내 300개가 넘는 오름 중 동명의 오름이 존재하는 경우가 몇 있다. 밝은오름은 그 수가 5개나 되는 좀 특이한 경우[9] 참고로 사라등대는 외부에 공개되어있다.[10] 영주(瀛洲) : 제주의 옛 지명[11] 심지어 테니스 구장까지 있다.[12] 여담으로 정상부에 숙부인 안씨(淑夫人 安氏)라는 사람의 묘가 있다.[13] 현재 제주에 남아있는 유일한 불탑이다.[14] 직원의 설명에 따르면 본사건물을 짓던 중 땅속에서 현무암 돌이 많이 나와 이 돌들을 한꺼번에 묻고 오름처럼 만들었다고(...).[15] 하논 분화구 밑에는 각종 꽃가루와 포자 등이 매장되어 있어 과거 동아시아의 기후를 알아낼 수 있는 단서가 된다고 한다. 현재 논농사로 인해 점점 지층이 훼손되고 있어 신속한 복구가 필요하다고 한다.[16] 당연하지만 인공오름은 오름으로 인정되지 않는다.[17] 성산읍에도 이름과 한자가 같은 수산리가 있으니 유의.[18] 細花里. 제주시 구좌읍에도 이름과 한자가 똑같은 세화리가 있으니 유의.[19] 애월읍에도 이름이 같은 고성리가 있으니 유의.[20] 水山里. 제주시 애월읍에도 이름과 한자가 똑같은 수산리가 있으니 유의.[21] 추자도에도 같은 이름의 대왕산이 있지만 제주도와는 다르게 화산작용으로 만들어진 섬이 아니므로 오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