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22:07:36

하일리히 보겐

영자병장에서 넘어옴
파일:external/1.bp.blogspot.com/%255BDesktopstreet2.net%255Dbleach_14401000_101016101846.jpg

1. 개요2. 종류
2.1. 이시다 우류의 활
3. 기타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만화 《블리치》에 등장하는 용어. 천년혈전 편부터 사용되었다. 한자표기는 신성궁(神聖弓). 영자를 이용해서 만드는 퀸시의 무기인 '영자병장(靈子兵裝)'을 의미하는 퀸시어로 보이며, 이미 천년 전부터 사용되어왔다.

영자를 모으는 퀸시들의 능력으로 영자를 모아서 영압으로 코팅하여서 만드는 퀸시들의 주무장이다. 이시다 가문을 포함한 구세대 퀸시들은 활만을 시용해왔으며 이에 긍지를 가졌으나 반덴라이히의 퀸시들은 다양한 형상의 영자병장들을 사용한다.

사용자의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무기의 형상이 뚜렷해진다.

2. 종류

파일:우류.jpg
파일:키르게.png
파일:아큐트론.png
파일:창투.png
파일:드리스콜.png
파일:도미노.png

2.1. 이시다 우류의 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시다 우류/하일리히 보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기타

4. 관련 문서


[1] 미완성형은 반투명한 파란색 활이고 완성형은 크기가 조금 더 작아지고 형태가 흔들리지 않는 완전한 궁의 모양을 갖추고있다.[2] 소실편부터 천년혈전 초반까지는 장난감마냥 작은 활에 쏠 때만 활대가 제대로 드러나는 것 같은 모습이고 반덴라이히 측에 서서 이치고 일행과 처음 조우했을 즈음엔 미완성형 같은 모습에 모습 외곽이 산령수투 쓰던 시절과 비슷해졌고 하쉬발트와 싸우면서 각진 모양 → X자 모양으로 2번이나 더 변한다. 이런 형태 변화가 전투력과 관계가 있는지는 제대로 된 전투신 묘사가 없어 불명.[3] 여기서 연속이라는 말은 활시위를 한번 당겨서 쏠 수 있는 개수를 말하는듯.[4] 버즈비의 경우엔 쇠뇌의 형상이다.[5] 캔디스가 쓰는 검의 경우엔 영자병장이 아니라 폴슈텐디히 날개에서 떼어낸 것이므로 예외.[6] 해외에서는 블루트 이치고의 활이 하일리히 보겐이라고 설명되어있다[7] 단, 유그람 하쉬발트는 대검을 주 무기로 쓰긴 하지만 영자 집속으로 만드는 장면 없이 항상 들고 다니기 때문에 영자병장인지는 불분명하다. 오히려 방패인 프로인트 실트가 영자병장일 확률이 높다.[8] 애니메이션 <천년혈전 편: 결별담>에서 천년 전 리히트라이히에서 유하바하와 효스베 이치베가 회담을 벌일때 자이들리츠, 휴베르트, 알고라 3인방과 나란히 서있다가 대표 두명이 충돌할 기세를 보이자 가장 먼저 소총 형태의 영자병장을 전개해서 이치베에게 연사를 했으나 막혔다.[9] 애초에 에스 뇌트는 자신의 가시를 '화살'로 칭했다. 이로 미루어 보면 퀸시의 무장은 기본적으로 활과 화살이고 여기에 형상을 변화시켜 다양한 무기를 구현하는 것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