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 반란의 시대 (2017) The Age of Blood | |
장르 | 액션, 시대극 |
감독 | 김홍선 |
각본 | 김홍선, 권순규, 김황성 |
제작 | 강명훈, 김홍선 |
촬영 | 한세현, 유혁준 |
조명 | 원종백 |
편집 | 최희영 |
미술 | 박상훈 |
음악 | 나윤식 |
출연 | 정해인, 김지훈, 이원종, 조재윤 등 |
제작사 | PICSSO |
배급사 | (주)스톰픽처스코리아 |
개봉일 | 2017년 11월 23일 |
촬영 기간 | 2015년 7월 27일 ~ 2015년 8월 30일 |
상영 시간 | 102분 |
제작비 | 20억(추정)[1] |
총 관객수 | 30,116명 (2017년 12월 8일 기준) |
국내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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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에 개봉한 이인좌의 난을 배경으로 하는 한국 영화.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 캐릭터 예고편 |
3. 시놉시스
조선 최고의 검 vs 조선의 왕을 노리는 역적 피할 수 없는 승부가 시작된다!1728년 영조 4년.내금위 사정에서 의금부 포졸로 좌천당한 조선 최고의 검 '김호'는 왕좌를 노리는 역적 '이인좌'와 왕을 제거하려는 어영청 5인방 무사집단이 역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미 궁궐 안은 간신배들로 가득하고 '김호'는 홀로 역적들에 맞서 왕을 지켜야만 하는데...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최후의 대결이 시작된다!
4. 등장인물
- 김호 역 - 정해인
내금위 출신이었으나 좌천을 거듭하여 결국에는 병장기까지 대장간에 팔아먹는 한심한 신세다. 그나마 포졸 자리를 얻어 첫 근무를 하는 날 이인좌의 패거리가 처들어 온다. 조선제일검이라 소개했지만 육룡이 나르샤의 길태미, 이방지, 무휼, 척사광 등처럼 압도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다. 그냥 칼 좀 잘 쓰는 흔한 무사 느낌. 후반에 영조가 이 인물에게 검선이라는 별호를 내렸다는 것을 볼 때 이 인물의 모티브는...
- 만석 역 - 이원종
김호를 거둬준 인물로 아재로 불린다. 김호에게 툴툴거리고 온갖 구박은 다하지만 면신례[2]할 돈까지 챙겨준다.
- 윤서영 역 - 홍수아
대비전 궁녀인줄 알았으나 흔한 여자 무사다.
- 영조 역 - 류태준
극 후반부 대사를 보면 이 쪽이 악역같아 보인다. "왕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다"라거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거나.
- 최중구 역 - 권해성
- 유일운 역 - 이규복
- 동석 역 - 정지훈
- 의금부 판사 역 - 박호산
- 좌의정 역 - 이재용 (특별출연)
- 의금부장 역 - 이해영 (특별출연)
- 상선 역 - 송민형 (특별출연)
- 도승지 역 - 김익태 (특별출연)
- 옥사장 역 - 이철민 (특별출연)
- 철물점 주인 역 - 박노식 (특별출연)
- 내금위장 역 - 추상록 (특별출연)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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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4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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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3.6 / 10 |
TV 화면에, 역사적 해석도 전무한 사극이라니
황진미 (★★)
황진미 (★★)
이 만듦새로 사극과 무술 액션은 무리였다
박꽃(★★)
박꽃(★★)
무술 액션에 살고 무술 액션에 죽고.. 진정한 복무란 이런 것!
박은영(★★)
박은영(★★)
줄거리나 극의 개연성이 영 좋지 않다.
고증도 엉망이라 시대 배경인 영조대에는 폐허였던 경복궁이 주 무대다. 또 광화문 정남쪽에 인왕산만한 산이 있다.
잡졸들을 상대할 때는 짤막한 방망이로도 칼 든 병사들을 이길 수 있다는 주인공의 무력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로 이해할 여지가 있지만, 역모 주동자들이 떼거지로 무기를 들고 모인 상황에서까지 육모방망이를 고수할 이유가 없으니 일부러 신파를 연출하려고 한 감독의 무리수로 추정된다. 더 어이가 없는 것은 해당 신파를 연출한 직후부터 칼을 사용하는 주인공의 행동인데, 역모로 왕과 궁궐이 위험에 처한 상황임에도 계속 포졸이란 위치를 고집하며 한사코 칼을 쓰지 않던 주인공이 자기 동료가 죽었단 이유로 곧장 칼을 빼든다. 당연히 이때부터는 그렇게 고집하던 포졸 논리를 일언반구도 없이 쏙 집어넣고 활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혹평에 혹평을 더하는 결과만을 낳았다.
7. 흥행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2,314명 | 2,314명 | -위 | 16,863,000원 | 16,863,000원 | |
1주차 | 2017-11-23. 1일차(목) | 5,727명 | 24,924명 | 6위 | 40,740,400원 | 183,153,100원 |
2017-11-24. 2일차(금) | 5,001명 | 8위 | 39,535,200원 | |||
2017-11-25. 3일차(토) | 4,340명 | 11위 | 33,589,300원 | |||
2017-11-26. 4일차(일) | 4,275명 | 11위 | 32,625,900원 | |||
2017-11-27. 5일차(월) | 2,294명 | 8위 | 15,386,000원 | |||
2017-11-28. 6일차(화) | 2,910명 | 8위 | 18,903,500원 | |||
2017-11-29. 7일차(수) | 377명 | 25위 | 2,372,800원 | |||
2주차 | 2017-11-30. 8일차(목) | 299명 | 1,631명 | 32위 | 1,900,000원 | 7,619,700원 |
2017-12-01. 9일차(금) | 305명 | 28위 | 1,755,000원 | |||
2017-12-02. 10일차(토) | 47명 | 88위 | 310,500원 | |||
2017-12-03. 11일차(일) | 32명 | 100위 | 190,000원 | |||
2017-12-04. 12일차(월) | 482명 | 18위 | 2,980,000원 | |||
2017-12-05. 13일차(화) | 421명 | 20위 | 2,509,200원 | |||
2017-12-06. 14일차(수) | 45명 | 84위 | 275,000원 | |||
3주차 | 2017-12-07. 15일차(목) | 92명 | 117명 | 56위 | 694,000원 | 864,000원 |
2017-12-08. 16일차(금) | 25명 | 81위 | 170,000원 | |||
합계 | 누적 관객수 29,516명, 누적 매출액 214,033,300원[3] |
이 날 같이 개봉하는 작품은 《푸른 노을》,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래빗 스쿨》, 《나의 서른에게》, 《미스테리어스 스킨》, 《지워야 산다》, 《아기와 나》, 《피터와 모글리의 크리스마스 어드벤처》, 《인투 더 포레스트》 외 11편.
6위로 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