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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16:02:41

엘 페타스/적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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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페타스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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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적대 조직3. 격돌한 조직
3.1. CODE-EL3.2. 마츠오카(松岡) 일당3.3. 미부 토시히로(壬生敏弘)3.4. 시시마(四島) 일당3.5. 오카바야시(岡林)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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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대 조직

2.1. 모리 주식회사

2.2. 미도 코사쿠 일당

2.3. 사신 나한

3. 격돌한 조직

3.1. CODE-EL

3.2. 마츠오카(松岡) 일당

파일:휴버대 악질 마츠오카.png
"죄송스럽지도 않냐고? 바보 녀석! 예술을 갈구하여 천상의 미를 재현하기 위해서라면 사람의 목숨따윈 날개보다 가볍다고!!"
여성의 피부를 도려내어 옷을 만드는 매드 아티스트이자 같은 패션리스트였던 의뢰인, 신미랑 그의 약혼자인 나나세를 죽인 살인마. 예술가로서는 재능은 있었으나 그로 인한 벽에 부딪히면서 해외를 돌아다니다가 사람의 피부로 만든 작품이 진열된 박물관에서 그것을 보고 광기에 미쳐버리면서 죄없는 여성들을 한구레를 고용해 납치, 살해했다.
이쥬인이 루카와한테 줄 귤을 사가던 도중 급소에 총을 맞아가면서까지 마츠오카한테서 도망친 신미를 발견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상처가 심해서 황급히 외과의사 히무로가 있는 진료소까지 데려갔으나 안타깝게도 치명상이었던 탓에 의뢰인의 수명은 얼마 남지 않았다. 신미는 죽어가는 와중에도 마츠오카가 찢어버린 약혼자의 웨딩드레스 조각을 보여주며 마츠오카의 악행을 세상에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이때까지 의뢰인은 이쥬인이 어떤 인물인지를 몰랐으며 이쥬인이 본 모습을 드러내고 나서야 자신과 약혼자의 무념을 풀어달라고 간청하면서 숨을 거두고 만다.[1]
직후 의뢰인이 눈 앞에서 억울하게 죽는 모습을 지켜보고 머리 끝까지 격노한 이쥬인이 마츠오카를 향한 저주를 내뱉었고 옆에 같이 있었던 히무로는 '나도 이제까지 온갖 아수라장을 겪어봤지만 이 사람만은 오니보다도 무섭다.'라며 기겁했다.
이후 고다이의 정보를 받은 이쥬인과 루카와가 한구레랑 마츠오카가 있는 장소로 향했는데 엘 페타스의 암살자, 이누와시(검독수리)가 먼저 와서 기괴한 동요를 부르며 한구레들을 무참하게 참살하고 있었다. 이후 이쥬인이 위압을 가해 마츠오카는 못 넘긴다고 경고했으나 이누와시의 목적은 마츠오카가 고용한 한구레들로 이들이 거리에 마약을 뿌리고 다니던 것 때문에 의뢰를 받고 온 것이라며 마츠오카를 남겨두고 떠났다. 이후 마츠오카는 루카와한테 포획되었다.
고문실로 끌려온 마츠오카는 여태까지 살해한 피해자들에게 죄송스럽지도 않냐고 추궁받자 위에 있는 망언을 그대로 내뱉었다. 그 말에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이쥬인은 고문을 시작했는데 먼저 이쥬인이 기둥에 묶여진 마츠오카의 피부를 마취없이 칼로 잘라냈고 루카와는 부패된 소 가죽을 준비, 그리고 그걸 외과의사인 히무로가 피부가 잘려나간 부위에다가 마취없이 꿰매는 식으로 이것을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두 시술받은 결과, 자신이 저지른 악행을 온몸으로 응징받았다. 당연하게도 아무 마취도 약물처치도 안 한 상태로 심지어 부패된 동물가죽을 꿰매진 마츠오카는 그대로 36시간이나 방치된 결과, 강한 거부반응으로 인해 몸이 새파랗게 변색되고 건강상태도 악화되고 만다. 그럼에도 목숨 구걸을 하는 마츠오카를 향한 이쥬인의 대답은 '나이프'였다.
이쥬인: "무슨 헛소리야? 영광으로 생각해. 넌 지금, 내 '고문작품'이 되었으니까!"
"자, 내 예술성을 더욱 높여줘야지!"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괴로워하고... 썩어 물들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야말로 지고의 예술이야."
"너는 좀 더 빛날 수 있어...! 궁극의 고통이 최고걸작을 들어내는 거야...!"
그렇게 남아있던 피부마저 몽땅 잘려나간 마츠오카는 그대로 48시간을 또 방치된 결과, 거부반응을 버티지 못하고 내장을 전부 토해내며 추하게 죽었다.

3.3. 미부 토시히로(壬生敏弘)

파일:인간 말종 미부 토시히로.png
"시끄러워! 중고품이 이 몸에게 사용되었으니까 영광으로 생각해줬으면 좋을 정도라고! 모독이라고!? 분뇨로 녹여줘서 자연으로 되돌려준 것 뿐이야! 난 지구에게 상냥하다고!!"
자식을 둔 어머니 혹은 그녀들의 자녀를 살해하고 그 시체를 변소(구식 화장실 똥통)에 버려서 유기하는 시리얼 킬러. 18살에 친어머니한테 버려진 것 때문에 자식을 둔 다른 어머니들에 대한 원한을 품고 있었는데 어느 날 화풀이로 이웃집 반려 고양이를 살해하고 변소에 그 시체를 버린 이후 증거가 남지 않는 걸 계기로 무려 16명의 피해자들을 살해하고 그 폭행 영상을 한구레들과 결탁해서 인터넷에 판매까지 했다.
루카와의 조사만으로도 답이 안 나오는 쓰레기를 해치우기 위해 이쥬인 일행이 미부와 한구레들의 아지트로 처들어가기 직전, 엘 페타스의 간부이자 초 일류 살인청부업자인 오리온이 이미 그 앞에 서있었다. 알고보니 오리온은 의뢰인인 유이코랑 그녀의 엄마가 운영하던 도시락 집의 단골손님이었는데 미부 때문에 다시는 거기 도시락을 먹을 수 없게 된 것에 한탄하면서도 조직의 명령과 함께 사적인 복수도 겸해서 아지트로 오게 된 것이다. 이쥬인이 의뢰인의 원한을 풀기 위해서 미부의 신변을 받아가겠다고 언질을 놓자 오리온은 일말의 주저없이 흔쾌히 수락하는 대신 일이 전부 끝나면 같이 마시러 가자는 조금 엉뚱한 조건을 내걸며 일행은 협력관계를 맺었다.
한구레 아지트로 처들어간 오리온이 "네놈들에겐 깔끔하게 죽을 권리도 없다"라며 선전포고를 하자 한구레들이 무기를 들고 달려들었다. 그러나 다음 순간, 한구레들의 팔이 모두 오리온의 나이프에 의해 잘려나갔고 뒤늦게 찾아온 격통에 몸부림치는 한구레의 다리도 오리온이 마저 절단하는 사이에 미부는 루카와한테 생포, 이쥬인의 고문실로 끌려갔다.
고문실로 끌고 오자마자 루카와가 분뇨를 냄비로 끓이기 시작했고 이쥬인은 미부의 손가락을 맹수용 발톱깎이로 몽땅 잘라낸 뒤 언제나처럼 죄의식의 여부를 물었다. 그러나 위의 개소리를 내뱉자 '뭐지, 이 새낀? 인간이 맞냐?' 라며 진노했고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방금 끓였던 분뇨를 미부의 입 안에 쏟아붓고 아에 냄비채로 분뇨를 온몸에 끼얹었다. 계속해서 분뇨로 더러워진 미부의 등짝을 금속제 브러시로 쓱싹쓱싹 밀어주었고 나이프로 다리 군데군데 상처를 낸 뒤 저온숙성한 분뇨통 안에 발을 담가두고 방치했다.
그렇게 미부를 4일동안 방치하자 금속 브러시로 청소당해 상처투성이가 된 온몸의 피부는 변색되고 분뇨통 속에 담긴 발은 썩어 물들어졌다. 이쥬인은 어린 유이코 앞에서 엄마를 죽인 이유를 묻자 부모가 죽는 걸 못 보면 불쌍하니까 하다못해 눈 앞에서 죽였다 라는 뻔뻔하기 짝이 없는 대답을 뱉는 태도에 분노가 임계점에 도달한 이쥬인이 벽에다 미부의 안면을 때려박았다.
분노가 치솟는 와중에도 이쥬인은 마지막 기회로 미부에게 어머니의 정의를 물었지만 미부는 어머니를 영장류 동물 취급하는 망언으로 대답하면서 마지막 찬스마저 영영 사라져버렸다.
이쥬인: "어머니란 말이다! 아이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그걸 목숨걸고 지켜주는 사랑깊은 사람을 말한다!"
"어머니와 같이 아름다운 존재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걸 짓밟은 네놈은 만 번 죽어 마땅한 새끼다...!"
이후 다시 4일동안 똥 목욕을 하며 이쥬인에게 쉴 틈도 없이 감시당하는 와중에 끝내 절규하며 더러운 지옥 밑바닥까지 추락했다.

* 미부랑 결탁한 한구레들
미부의 범죄에 가담한 인간 쓰레기들. 미부가 유부녀를 폭행, 살해하는 장면을 카메라로 찍어서 그 스너프 필름을 인터넷에 팔아먹는 짓거리를 일삼았다.
이쥬인 일행과 함께 동행한 오리온한테 쥐도 새도 모르게 팔과 다리가 잘려나가며 고통스러워하다가 절규하며 전원 숙청당했다.

3.4. 시시마(四島) 일당

파일:휴버대 고문 대상 시시마 신부.png
돈에 눈이 먼 부패 신부로 어린 남자아이들을 강제로 거세해 카스트라토[3]로서 암시장에 팔아먹으며 사리사욕을 채운 짐승들한테 미안해질 수준의 인면수심의 개새끼. 원래 그는 이탈리아에서 신부로 지내왔는데 어느날 돈 많은 소아성애자 남자 부호가 참회하기 위해서 시시마를 찾아왔는데 그가 억 단위로 돈을 써서 변성기가 오지 않은 남자아이를 사들이려고 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시시마는 참회는 커녕 오히려 적극적으로 솔선해주겠다는 말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외도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해외 마피아들과 결탁해 죄 없는 소년들을 납치해서 장사하는 인간 말종의 극치를 달하게 되었다.
이런 사악한 야망을 품은 시시마는 일본의 하레노 고아원까지 노리게 되었고 그곳에서 모치즈키 치요(의뢰인)에게 총을 쐈고 그녀의 모친인 고아원 원장까지 죽인 뒤 아이들을 납치, 증거인멸을 위해서 고아원에 방화까지 저질렀는데 이 화재 현장을 이쥬인이 목격하고 그곳에서 모치즈키랑 갓난아기를 구해낸 것이 사건의 경위.
고다이한테서 시시마의 정보랑 아지트를 알아낸 이쥬인과 루카와가 아지트로 향하지만 아지트 앞에는 엘 페타스세라 렌지로가 먼저 도착한 상태였다. 자선단체 활동을 하던 세라는 사실 이전에도 하레노 고아원에 정기적으로 들른 적이 있었으며 이곳에서 벌어진 방화 사건의 경위를 알게 되자 살기 만만한 표정으로 시시마 일당을 구축하러 온 것이었다. 당연히 시시마의 신변을 두고 이쥬인과 서로 충돌도 했지만 이쥬인에게서 하레노 고아원의 수녀인 모치즈키 치요가 살아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세라는 무기를 거두고 사죄와 감사를 표하며 시시마의 신변을 흔쾌히 양보한 대신 다른 악마놈들의 구축을 맡기로 했다.
이후 아지트에 들어가자마자 마피아들을 향해 달려든 세라는 "네놈들은 왜 살아있냐? 난 인정 못한다!"라며 아수라처럼 맹렬한 몰살을 집행했고 이를 보고 도망치는 시시마였으나 "신은 진작에 너 같은 놈을 버렸다. 심판받을 시간이다...!" 라고 말하는 이쥬인에 의해 포박, 하레노 고아원의 아이들도 세라에 의해 무사히 구출되어서 일은 금방 끝났다.
고문실로 끌려온 시시마는 거꾸로 매달린 채 자신은 신부라며 고래고래 소리치자 이쥬인은 루카와가 준 해머로 시시마의 씨앗을 영원히 파괴시켰고[4] 언제나처럼 피해자들한테 죄송스럽지도 않냐고 죄의식을 물어보았다. 하지만 악마도 동족혐오할 만큼 추악한 위의 망언으로 전세계의 신부들을 모욕하는 모습에 루카와가 스위치를 누르자 시시마가 매달린 곳 아래의 해치가 열리고 그 안에서 펄펄 끓는 열탕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대로 시시마의 머리를 열탕 속에 담구고 꺼내자마자 다시 해머로 고관절을 파괴, 또 다시 열탕 속에 머리를 담갔다. 사실 이 고문을 행하기 전, 이미 시시마의 머리에다가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들어진 가시 꽃관을 씌워놨는데 이게 열탕의 열로 인해 쭈글어드는 특성 때문에 시시마의 머리를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어주는 고문 패션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열탕에 머리가 담궈진 시지마의 다리를 젤리 상태가 될 때까지 흠씬 두들겨 팬 뒤 구속을 풀어주자 만신창이가 된 시시마는 끝까지 신에게 구원을 바라는 추한 모습을 보였다. 그때 시시마의 간절함에 응해서 찾아온 루카와 신(웃음)"난 신. 굉장히 전지전능."이라며 강림했다! 사고능력이 크게 떨어진 시시마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구원받을 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었다. 하지만...
루카와 신: "아이들의 목소리는 아름답지?"
시시마: "네에...! 저는 그것을 지켜나갔습니다...!"
(난, 구원받는다...!)

루카와 신: "하지만 나이를 먹고 변해가는 것이야말로 미덕. 그것이 나의 생각이다. 네놈은 전혀 아니다."
"그러니까 네놈의 고간에 갓 스톰프!"
(시시마의 고간을 발로 내려찍는 루카와 신)
시시마: "끄아아아악!!"
루카와 신: "너 지옥행. 나중에 염라대왕한테 엄하게 부탁한다고 말해둘게?"
시시마: "그런...! 신이시여~!"

이쥬인: "신조차 너를 전면부정하시잖아? 지옥이 어울린다고 말이야."
"네놈은 신의 이름을 악용해서 추악한 욕망을 채울 뿐인 돼지만도 못한 새끼다."
"신의 계시대로 꼴사납게 괴로워하며 죽어라...!"
그 후 다시 열탕 지옥에 담궈진 시시마는 신에게 버려졌다는 최고의 절망과 함께 절규하다가 루카와 신의 계시대로 지옥으로 떨어졌다.

* 해외 마피아 조직
시시마랑 결탁해서 어린 남자아이들을 강제로 거세해 암시장에 팔아먹는데에 일조한 천하의 개쌍놈들.
엘 페타스세라 렌지로에게 조직원들 전원 몰살당하면서 조직 또한 궤멸했다.

3.5. 오카바야시(岡林)

파일:변태 오카바야시.jpg

여성들의 오줌을 모아 향수를 만들고 컬렉션까지 만들면서 즐기는 변태. 그는 고등학생 때 운동장에서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져있던 여학생을 발견해 보건실로 옮길려고 하다가 그 여학생이 그만 실금을 해버렸는데, 그때 맡은 냄새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후 여자화장실에 몰래 가서 그 냄새를 맡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고, 지금까지 벌인 일들의 계기가 된 것이다.
[1] 이때 신미가 남겼던 유언이 "나나세... 그쪽으로 갈게..."였다.[2] 이 개소리를 들은 이쥬인은 "난 신 따윈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은 벌을 주지 않으니까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고문 소믈리에가 존재하는 것이다. 외도놈들의 오장육부에 피해자들의 분노 그리고 원한을 조 배로 늘려서 때려박아넣기 위해서 말이지...!" 라며 진노했다.[3] 거세를 당해 미성을 유지한 오페라 가수.[4] 딱 봐도 알겠지만 남자아이들을 강제로 거세시킨 것에 대한 응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