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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9:20

에클레르(키디 그레이드)


파일:attachment/Eclair_Kiddy_Grade.gif

エクレール / Éclair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능력5. 기타

1. 개요

키디 그레이드의 주인공.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 나가타 료코 / 파일:미국 국기.svg 콜린 클링컨비어드.

2. 특징

16세 전후의 외관을 하고 있으며,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의 갈색 머리[1]와 황금빛이 도는 노란 눈동자가 특징. 키(신체)은 165cm, 쓰리사이즈는 B 80/W 54/H 85. 말버릇은 "쨔~쟌(ぢゃっぢゃ~ん)".[2]

평소에는 "GOTT"의 본국 접수처에 근무하고 있으며, 뤼미에르과 파트너를 이루어 활동한다. 또한 은하계의 경제를 감시하고 단속하는 비밀요원인 "ES 멤버"로 활동고 있으며,[3] 클래스는 "C".

직업과는 별개로 매우 활기차고 붙임성 좋은 아가씨로 처음 만난 사람도 쉽게 친구로 만들수 있으며, 천진난만한 소녀답게 호기심과 여자아이다운 취미에 관심이 많지만 평소에나 임무에나 천방지축 말괄량이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4] 뤼미에르에게 "여자아이는 엘레강트하게"라는 말을 밥먹듯이 듣는다.(...) 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여린 마음을 갖고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셀러리당근이며, 성격답게 가장 좋아하는 명언케세라세라. 또한 임무때마다 여러 가지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 취미인 듯하다.

덧붙여서 항상 휴대하고 있는 립스틱은 벽이나 바닥에 선을 그린 뒤 당기는 것으로 엄청난 강도와 절삭력을 가진 채찍 모양의 무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5] 이외에 자신에게 걸린 최면 암시를 풀어버리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도구이다. 전투시에는 자신의 괴력을 이용한 육탄전으로 적을 제압하며, 애용하는 권총.45 ACP 구경에 맞추어 제작된 발터 P99.

3. 작중 행적

3.1. 키디 그레이드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작품 시작 시점으로부터 1년전을 기점으로 그 이전의 기억이 없으며, 깨어날 당시 자신의 옆에 있던 뤼미에르과 함께 생활하면서 이클립스에 의해 "ES 멤버"로 활동해왔다. 이후 행성 "다이달로스"에서 벌어진 경제인 실종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그곳의 정신 통제 센터의 영향을 받아 과거의 기억을 조금씩 떠올리기 시작한다.

사실은 16살 소녀의 외양과 달리 약 200년 이상의 세월을 살아온 존재로, 이클립스가 자신의 능력인 "크반트"[6]를 사용해 자신과 파트너인 에클레르, 뤼미에르를 불사에 가까운 존재로 만들었던 것. 또한 그 긴 기간 동안 "GOTT"의 "ES 멤버"로서 활동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했다는 죄의식에 시달리지만 그 이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해온 존재였으며, "GOTT"의 장관슈발리에 도트리슈보모로 있으면서 슈발리에를 친어머니 수준으로 애지중지 키웠다.[7]

하지만 "GOTT"와 그 위에서 전우주를 지배하는 "노블즈"의 명령에 점차 반감을 갖게 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상부의 명령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이 사는 행성 하나가 소멸한 것에 충격을 받고 폐인처럼 되어 본인의 요청 하에 기억을 지웠다.

기억을 완전히 되찾은 이후에는 "GOTT"의 방식에 다시 반발해 "노블즈"와 싸우는 길을 택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진정한 능력인 "G 클래스"로서의 능력을 각성하게 되었다.[8] 이후 "GOTT" 본국 건물을 습격하던 도중 아르브에게 패해 능력을 흡수당하고 사망했다.

3.1.1. 사망 이후

파일:attachment/Eclair_Kiddy_Grade_2.gif

이클립스의 능력인 "크반트"로 인해 다시 되살아났으며, 새로운 몸을 얻게 되었다. 이후 한 때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 그 기억에 시달렸으나, 자신의 과거를 받아들이고 현재를 살아가기로 마음먹은 뒤 진정한 "G 클래스"로서의 능력을 사용할 수 되었다.

마지막 화에서 뤼미에르와 함께 협동 공격으로 아르브를 쓰러뜨리지만 결국 사망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드베르그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난다.

에필로그에서는 또 다시 새로운 몸을 얻었으며, 후속작 키디 걸랜드에도 이 모습으로 등장한다.

3.2. 키디 걸랜드

"ES 멤버"의 일원으로서 뤼미에르와 파트너를 이루고 있으며, 1화에서 뤼미에르과 함께 모든 힘을 쏟아부어 자신과 함께 폭발하는 행성을 동결시켰다. 이후 뤼미에르과 함께 시공간이 멈춘 공간에 갇혀 있다가 가크토엘에 의해 마지막에서야 다시 등장했으며, 최종 전투 이후 "GTO"에 복귀하며 대사도 몇 마디 못하고 작품이 종료.

덧붙여서 이클립스가 지신의 능력인 "크반트"를 사용해서 에클레르의 복제인간을 만들었으며, 세 번째 복제인간이 트릭시라고 한다. 또한 아스쿨은 에클레르과 여러 가지 유사한 점이 많지만 복제인간은 아니다.

또한 왜인지 기존의 능력인 "파워"가 아닌 공간을 다루는 능력을 사용한다.[9]

4. 능력

자신의 입술립스틱을 바르는 것을 트리거로,[10] 매우 강력한 괴력[11]텔레포트 수준의 엄청난 스피드, 일반인이 즉사할만한 상처를 입고도 금세 회복이 가능한 정도의 회복력 등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어느정도냐면 최신형 사이보그로봇들도 에클레르 앞에서는 상대가 안 될 정도.
또한 "G 클래스"의 힘을 찾은 이후에는 게이지 보존을 조종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이용해 "포스 샷"이라는 충격파 비슷한 기술로 원거리의 적을 공격하거나 방어막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신체 능력도 이전보다 더욱 파워업했다.[12]

5. 기타

에로+판치라+코스프레 삼박자를 갖춘 소녀로 임무 복장도 가슴에서 배꼽 아래까지 역십자로 파진 에로한 미니 원피스에 능력 자체도 몸으로 때우는 능력이기 때문에 격렬한 움직임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팬티를 노출해댄다. 게다가 피자가게 직원, 메카닉 엔지니어, 상류층 자제, 오피스 레이디, 치파오 등등 초반부 매 화마다 옷을 갈아 입고 나올 정도로 코스프레를 해댄다.[13]

파일:attachment/Eclair_Before_After.jpg

에클레르가 과거부터 거쳐왔던 모든 모습.


[1] 다만 작중에서는 빨간색 머리로 통한다.[2] 다만 이 버릇은 자신의 기억을 잃어버린 뒤에 생긴 것으로, 기억을 되찾은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3] 참고로 "GOTT"의 "ES 멤버"는 자신들의 정보 및 개인 신상을 철저하게 비밀로 유지하는 다른 조직의 "ES 멤버"와 다르게 대놓고 얼굴과 정체를 다 까발리고 활동하며, 그게 "GOTT"의 전통이라고 한다.(...)[4] 일례로 한 번은 공식 체포 허가증도 받지 않은 상태로 출동해서 수많은 로봇을 박살내놓는 등 제대로 아수라장을 만들었다.(...)[5] 에클레르가 폭력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를 구속하거나 방어하는 역할로 주로 사용한다.[6] "ES 멤버"들의 혼을 찾아내 물질화 시켜 다른 몸에 정착시키는 능력으로, 통칭 N코드를 다룬다고 언급된다. 이 능력으로 자신들의 몸을 바꿔가며 오랫동안 살아 올 수 있었다. 과거 회상 장면에 여러명의 에클레르가 나오는 것은 이러한 이유.[7] 이후 슈발리에가 "노블즈"라는 이유로 에클레르와 떨어뜨려놓자, 슈발리에는 "노블즈"를 증오하면서 에클레르와의 재회 및 "노블즈"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GOTT"의 장관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8] 또한 이 때 자신에게 걸린 최면 암시가 사라져 자신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9] 덱스테라의 능력인 "애니웨어"와 비슷한 능력이다.[10] 다만 이것은 일상 생활을 위해 자기 암시로 나중에 설정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기억을 잃고 깨어났을 때는 립스틱 없이도 괴력을 발휘했기 때문.[11] 일례로 춤을 추다 발이 엇갈려 스텝을 살짝 밟았는데, 건물 전체가 마치 지진이라도 난것 마냥 흔들렸을 정도.[12] 심지어 트위들디, 트위들덤이 힘을 합해 생성한 블랙홀에 빨려 들어갔다가 이를 자력으로 뚫고 나올 정도로 초월적인 능력을 선보였다.[13] 특히 적함에 기습해 들어갈때 뤼미에르와 나란히 피자가게 직원으로 차려 입고 브릿지에 등장할땐 대략 정신이 멍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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