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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1 10:13:39

암흑상제/인간관계

1. 개요2. 목록

1. 개요

마법천자문의 등장인물 암흑상제의 인간관계를 다룬 문서.

애초에 암흑상제 자체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듯한 설정과 작가진의 지속적인 교체로 인한 캐릭터성의 지속적인 변화로 인한 외적의 문제점을 감안해도 작중에서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 간의 인간관계가 매우 최악이다. 사실상 우호적인 관계의 인물들은 거의 없다고 무방하며, 그나마 세뇌의 영향이 없는 채 암흑상제와 우호적인 관계의 인물은 교만지왕과 잔혹마왕 뿐으로, 이 조차 부하들 입장에서나 일방적인 우호 관계지, 암흑상제 입장에서 이 둘은 언제든지 쓰고 버릴 수 있는 패에 불과할 뿐이다.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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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동만화이다보니 암흑상제 뱃속에 있는 삼장의 모습은 눈을 감은 모습 정도(42권)로만 나오거나, 어딘가에 묶여있는 모습(45권)으로만 나온다.[2] 애초에 108요괴가 누구의 부하였는지를 생각해보자.[3] 그런데 천세태자가 본인에게 오자 과거 그가 대마왕과 싸우다가 혼세마왕이 된 것을 언급하는데 이 사실은 또 어떻게 안 건지... 물론 이땐 혼세마왕이 된 것만 언급하였지, 자세한 내막은 말하지 않았다.[4] 삼장이 폭주해 은둔의 성이 무너질 때 한자마법을 써서 구출했다.근데 교만지왕은?[5] 대마왕이 21권에서 혼세마왕을 처단하려고 한 것과 완전히 비교되는 점이기도 하다. 물론 천세태자와 검은마왕의 상황은 근본적으로 다르긴 하다지만 불멸대왕은 기억을 되찾지 않았기에 검은마왕과 싸울 때 개입할 수도 있었는데 나서지 않은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불구대천지원수의 아들인만큼 본인이 직접 마무리할수도 있는데 나서지 않은 것을 보면....[6] 만약 암흑상제가 직접 나서지 않았다면 교만지왕이 마주할 상대는 천세태자다. 육신 확보에 실패하는 건 안 봐도 비디오. 다른 것도 아니고 자신의 육신인 만큼 옥황상제나 천세태자의 개입을 예상한 암흑상제는 자신이 직접 나선다.[7] 사실 암흑상제에게 교만지왕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부하인지라 죽었다는 걸 알아도 별 반응이 없을 것이다. 29권에서 구조 마법으로 검은마왕만 구해준 것과 잔혹마왕이 당하자 검은마왕과 교만지왕에게 분노했었으니.[8] 암흑상제의 부하인 대마왕은 말 실수만 해도 바로 벌을 내리는 엄격한 상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