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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71820><colcolor=#fff> 국가 | [[알제리|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 연도 | 1947년 3월 15일 ([age(1947-03-15)]주년) | ||
보유 항공기 수 | 56 | ||
취항지 수 | 75 | ||
허브 공항 | 우아리 부메디엔 공항 | ||
부호 | <colbgcolor=#d71820><colcolor=#fff> | AIR ALGERIE | |
AH | |||
DAH | |||
D6 | |||
항공권 식별 번호 | 124 | ||
상용 고객 서비스 | 에어 알제리 플러스 | ||
항공 동맹 | 미가입 |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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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30-202 |
1. 개요
알제리의 국영 항공사.2. 상세
1947년 알제리와 유럽간의 전세 비행편을 운항하는 Compagnie Générale de Transports Aériens으로 설립되었다. 1953년 에어 프랑스 산하의 Compagnie Air Transport를 합병해 DC-3와 DC-4를 이용해 아작시오, 클레르몽페랑, 몽펠리에 등의 도시에 취항했다.1962년 알제리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후 알제리 정부 산하가 되었고 에어 알제리 최초의 제트기인 쉬드 아비아시옹 카라벨을 도입한다. 1970년대 초반 보잉 727, 보잉 737을 도입했고 1974년에는 알제리 정부가 에어 프랑스가 소유하고 있던 에어 알제리의 지분을 인수하며 완전한 국영 항공사가 되었으며 에어 알제리 최초의 광동체인 A300도 리스해 도입했다. 1984년 에어 알제리는 자회사 인터 에어 서비스를 세워 국내선 비행편을 인터 에어 서비스로 넘겼다.
보잉 727, 에어버스 A310 등의 구형 기체를 퇴역시키고 보잉 737 NG, A330 등의 신기제를 도입하며 기단을 신형화 했다.
화물기로는 B738과 C-130의 민수용 버전인 L-100을 운용 중이다.
3. 노선망
과거엔 제3세계라는 이점을 살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같은 제1세계 국가들 뿐만 아니라 유고슬라비아, 체코슬로바키아, 소련 등의 제2세계 국가들에도 취항했었고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노선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역사적 영향으로 프랑스 노선이 특히 많다.아프리카(알제리 제외) |
와가두구, 두알라, 카이로, 리브르빌, 아비장, 바마코, 니아메, 누악쇼트, 카사블랑카, 다카르 |
아시아, 아메리카 |
두바이, 제다, 메디나, 베이루트, 암만, 베이징, 몬트리올 |
프랑스 |
보르도, 릴, 리옹, 마르세유, 메츠-낭시-로렌, 몽펠리에, 니스, 파리(샤를 드 골), 오를리, 툴루즈 |
유럽(프랑스 제외) |
비엔나, 브뤼셀, 프랑크푸르트, 부다페스트, 밀라노(말펜사), 로마, 리스본, 포르투, 제네바, 알리칸테,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팔마 데 마요르카 국제공항,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이스탄불, 런던(히스로),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
3.1. 대한민국 노선
대한민국 노선은 운항하지 않는다. 다만 가까운 베이징으로 가서 환승할 수는 있다.[1]4. 보유 기종
제작사 | 기종 | 보유 수량 | 주문 수량 | 비고 |
ATR | ATR 72-500 | 12 | - | |
ATR 72-600 | 3 | - | ||
에어버스 | A330-200 | 8 | - | |
보잉 | B737-600 | 5 | - | |
B737-700C | 2 | - | ||
B737-800 | 25 | - |
5. 사건 사고
- 오를리 공항 지상 충돌 사고
- 1967년 에어 알제리 DC-4 추락 사고
- 1969년 에어 알제리 카라벨 추락 사고
- 1979년 에어 알제리 노드 262 추락 사고
- 에어 알제리 702P편 추락 사고
- 에어 알제리 6289편 추락 사고
- 에어 알제리 5017편 추락 사고
[1] 분리 발권 및 베이징 입국 후 재 수속 해야하는 문제로 이런 방법으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