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eb280f><colcolor=#fff> ATR Avions de transport région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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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다국적 기업) |
| 설립일 | 1981년 |
| 본사 | 프랑스 툴루즈 블라냐크 사업장 |
| 대표자 | 나탈리 타르노 라우드 (Nathalie Tarnaud Laude) |
| 모기업 | 에어버스 (50%) 레오나르도 (50%) |
| 본사 위치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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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이탈리아가 합작하여 설립한 항공기 제조 업체2. 역사
1981년 아에로스파시알과 아에리탈리아 간의 협력 계약을 통해 ATR이 탄생되었다. 회사 최초의 항공기인 ATR 42는 1984년 처녀 비행을 하고 1985년에 운항 서비스에 들어갔다. ATR 42의 후속 버전인 ATR 72는 1986년에 시장에 선보였다. ATR은 1980년대 후반에 400대 판매 목표를 달성하고 ATR 72의 인도를 시작하면서 상당한 판매 성공을 거둔 바 있다.이후 1990년부터 ATR은 지속적으로 기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성능과 승객 편의 시설을 개선한 ATR 42-320 및 ATR 42-500과 같은 파생형 기체를 출시하였다. 500번째 ATR 항공기는 1997년에 인도되어 회사의 꾸준한 성장과 시장의 인정을 받았다.
2000년대부터는 ATR은 600번째 및 700번째 항공기를 인도하는 등의 단거리 지역 항공기 시장에서 선두를 이끌어 나갔다. 2010년대에 들어서 ATR은 900번째, 1,000번째, 1,300번째 항공기를 인도하는 등 빠른 성장을 이룩해 내었다. 이후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의 기체에서 향상된 성능을 갖춘 ATR 72-600 항공기를 출시했다.
3. 생산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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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R 42 | ATR 42-600S | ATR 72 |
4. 관련 영상
| ATR 72-600 프로토타입 |
| 차세대 ATR 기체 EV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