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보기: 카오스(던전 앤 파이터)
1. 개요
카오스의 안톤 레이드 공략 내지는 팁을 소개하는 문서.4인 파티 기준으로 쓰여지며, 언제나 올바른 공략이 없을 수밖에 없는, 여러 명이 함께하는 컨텐츠이므로 참고용으로 사용하자.
적디 적은 딜링기로 인해 대부분의 공략은 파이널어택에 포인트를 주고 TP를 준 스킬트리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2. 공통
자신이 어떤 역할을 맡은 것인지에 대한 인지를 정확히 하도록 하자.제노-대난투는 안정적으로 제노 딜 넣기에 좋은 스킬 연계이므로 참고하자. 2차 각성 이후 지속적인 패치로 일부 적들이 제노사이드 경직에 딜타임이 해제되는 현상이 없어졌으므로 부담없이 질러주자.(경직시 딜이 안들어가는 검은 화산의 혈 패턴 제외.)
2.1. 세팅
현재는 이전과는 다르게, 카오스도 증뎀,크증뎀,추뎀이 적용되기 때문에 여러 무기를 착용 가능하게 되었으므로 효과만 좋다면 어떠한 무기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카오스가 독립공격력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더 이상 성물, 엘팅 소검 등을 착용하고 레이드에 오는 일이 없게 되었다.카오스의 레이드 세팅은 거의 99%가 희폭/제노 세팅이었으나, 카오스 2차각성 패치로 인해 다크퀸과 브레인스톰을 제외한 모든 스위칭이 실시간화로 인하여 막혔기에 위와 같은 스위칭 제노는 불가능하며, 현재 통용되고 있는 트리는 타 직업과 마찬가지로 퀘전더리, 에픽 등을 이용한 탈크 세팅이다.
3. 검은 연기의 근원
3.1. 1번방
3.2. 2번방(토그)
입장 전 공격 금지를 걸어놓고 입장하여 토그에 비벼 회오리 패턴을 먼저 빼자. 구슬이 나올때 매지션의 공격으로 넣어야 할 속성 구슬이 터질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구슬이 들어가기 전까진 공격 금지 상태로 있는 것을 권장한다. 팬시 트위스트로 자신이 넣을 속성에 토그를 몰아놓는 방법도 있다.토그의 흡기 패턴을 파성추로 끊으면 좋다. 또한 회오리 패턴을 피할 수 없다면 무적기인 검은 충격 사용을 권장한다.이미 구슬이 들어간 상태라면 2각기를 사용하는것도 좋다.
마신은 토그잡이가 굉장히 힘든데, 사용 할만한 스킬도 굉장히 적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다. 무게추가 없거나 스펙이 비루하다면[1] 토그 잡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한다. 고로 시너지 없이 용독문주를 데려가던가 딜러를 한명 더 데려가는것이 낫다.
3.3. 3번방
3.4.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입장 하자마자 살짝 내려가서 제노사이드 - 대난투 연계로 홀딩이 가능하다. 세라핌의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 라면 전방에서 입장전에 받고 바로 사용하는것이 가능하지만 세인트의 아포칼립스는 불가능하기에 홀딩은 홀더에게 맡기고 아포칼립스가 깔리는걸 보고 제노사이드를 날려도 좋다.사실 솔딜로 갈 스펙이라면 아포칼립스 안받고 날려도 충분히 잡을 수 있고 투딜이라면 대난투로 붙잡고 있는 동안 다른 딜러가 이미 충분한 딜을 넣어 대난투 끝나기 전에 죽어있을 확률이 높다.
입장하자마자 바로 제노사이드 크러쉬를 사용할 경우에는 만약의 상황[2]에 대비해서 악신의 지휘를 전방에서 사용하고 보스방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TIP : 부득이하게 마신 혼자 해야 할 때에는 전방에서 악신의 지휘를 걸어두고 제노 - 1각 - 파이널 컷 루트가 안전하고 좋다
제노를 쓰고 바로 1각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4. 함포 방어전
4.1. 입구
4.2. 보스방
요즘 안톤 레이드는 웬만해선 20인을 하지 않고 주로 함포를 가지 않는 16인 공대를 짜서 가기 때문에 사실은 함포딜러로 쩔을 할 사람이 아니라면 읽을 필요가 없는 문단이다.입장 전 데몬을 모두 소환하고 입장한 뒤 타이머를 체크하자. 잡몹들은 팬시 트위스트, 파성추, 데몬월, 악신의
지휘를 쓰고 평타를 쓰는 방법으로 쉽게 막을 수 있다.무큐기를 사용하면 안되는 수호병은 수호병이 나오는 타이밍[3]에 제노사이드 크러쉬, 파이널 어택, 각성기 등을 사용하면 된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악신의 지휘는 무큐기가 아니다 수호병의 유무와 상관없이 시전이 가능하다. 입장하자마자 악신의 지휘를 사용하고 이후 쿨타임이 돌때마다 2~3초씩만 기다린 후 사용한다면 수호병 타이밍마다 안정하게 현자타임을 피해 제노사이드를 시전할 수 있다. [4]
5. 흔들리는 격전지
5.1. 첫방
딱히 아무것도 없는 스위칭 하고 데몬 소환하는 방마신은 어디를 먼저 가던 딱히 의미는 없다(...) 변신기가 있는 캐릭터를 위해 보통 왼쪽방을 선호한다.
5.2. 오른쪽 방(둠 타이오릭)
뛰어가서 대난투 한번 써주면 된다. 솔딜 스펙이면 충분히 잡고 투딜이면 대난투로 잡고 있을 동안에 알아서 딜넣어준다. 행여나 안죽었으면 파티 내의 홀더가 홀딩 할테니 왼쪽방에서 쓰고 남은 스킬로 마무리하자.5.3. 왼쪽 방(둠 플레이너스)
둠 플레이너스가 이륙하면 기둥 1~2개 피하고 2각기를쓴 뒤 홀더가 홀딩하는것을 보고 제노사이드를 날리자
6. 견고한 다리
6.1. 1번방
6.2. 2번방(염화의 크레이브)
대충 쓰러뜨리고 2차각성 패시브의 효과인 데몬월을 사용시 몹을 끌어당기는 효과를 이용해 넣기가 쉽다 암제의 쉐도우 하베스트 처럼 사용하면 된다.팬시 트위스트는 맵 전역의 좀비를 다 끌어당기니 빛 기둥이 내려왔는데 좀비가 없는곳이 있을 경우에만 원 위에 서서쓰면 된다. 절대 빛기둥 내려오기전에는 사용하지 말자 빛이 들어가면 파이널 어택 혹은 각성기로 잡으면된다.
6.3. 3번방
6.4. 4번방(수문장 크라텍)
홀딩되는걸 보고 각성기나 파이널어택을 쓰면 된다.홀더를 못믿겠다면 대난투로 선홀하고 후에 홀더가 홀딩 하는걸 보고 각성기나 파이널어택을 사용해도 된다.
제노사이드 크러쉬는 아그네스를 위해 아끼는것이 좋다.
6.5. 보스방 -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분신 처리는 취향껏 하면 된다. 1씩 투자한 검은 충격, 디멘션 블레이드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입장후 2각기 사용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아그네스는 홀딩이 되는걸 꼭 보고 제노사이드 - 대난투
연계로 잡아주자 홀더가 홀딩을 놓칠경우 굉장히 깊은 빡침을 느끼며 크레이브, 크라텍, 분신에 스킬을 이미 다 썼다면 남는 스킬이 많아야 1개(...)라서 지옥을 맛볼 가능성이 있다. 꼭 홀딩 보고 쓰자
행여나 홀딩 미스가 나서 분신 고르기 패턴이 나온다면
7. 에너지 차단
7.1. 보스방 제외 모든 방
에게느를 잡으러 간다면 팬시 트위스트, 파성추 등 몰이기를 써주자.7.2. 제1 부화장(거대 괴충, 1시)
별거없다. 용암거북 잡고 괴충을 줘패면 끝.7.3. 제2 부화장(멜타도록, 5시)
마안의 셀에 타게팅이 되면 세인트와 반대방향으로 돌면된다. 셀 빔에 닿는 순간 샷건이 날라오니 주의.7.4. 제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
1p라면 데몬을 전부 소환하고 악신의 지휘 + 제노사이드, 아니라면 아톨이 나오는 타이밍 맞춰서 제노를 써주자.7.5. 제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
여타 캐릭터와 똑같이 하면 된다.마테카의 혈 패턴과 다르게 제노사이드를 쓰지 못할 이유가 없다. 딜타임이 열리면 제노사이드를 날리자.
7.6.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강완의 쿠로)
보통 쿠로크는 두 네임드를 모아서 때려잡기 때문에 파성추나 팬시 트위스트로 쿠로크를 몰아주자.대난투 역시 범위내로 접근시 흡입 효과가 있기에 암제나 괴충 마도같은 흡입력이 있는 홀더가 파티 내에 없다면 마신이 먼저 대난투로 선홀을 해준다음 홀더가 홀딩을 이어받는것도 좋다.
2각기는 선딜레이가 하도 길어서 부화장 네임드에게
쓰기엔 손이 가지 않는 편이니 쿠로크에게 2각기를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7.7.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헛잡을 하면 제노사이드 - 대난투 연계를 해주자. 굳이 데미지 들어가는거 계산하면서 눈캔 할 필요가 없다.파티원이 에게느에게 잡혔다면 천공검이나 파성추로 잡기 패턴 캔슬이 가능하다.
웬만하면 헛잡 유도는 하지 않는게 좋다. 데몬의 대열이 흐트러져 제노사이드의 타점을 맞추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8. 검은 화산
8.1. 1번방
8.2. 2번방(흑연의 크레스)
제노사이드 한방이면 꼼짝을 못한다. 애초에 한방에 못보낼 딜러를 화산 보내지 않는다.8.3. 3번방(마그토늄 파이브)
홀더가 홀딩하는걸 보고 각성기로 잡자. 잡고나서 나오는 핵은 파이널어택으로 처리홀딩 없이 혼자 갈 경우에 위로 올라간 뒤 대난투 생각보다 y축이 길어 선홀이 가능하다. 이후에 빽제노를 사용해서 잡자. 이 경우에는 이전방에서 크레스를 악신의 지휘 + 파이널 어택으로 잡도록 하자
8.4. 4번방
8.5. 5번방(심연의 메델)
보통은 제노 때려박으면 죽지만 홀딩이 안 되거나 패턴이 나오고 헛제노 날리면 헬 오브 헬이므로 홀딩이 됐는지 안 됐는지 잘 확인하고, 만약을 위해 패턴과 공략은 숙지해두자.사이보그 킥이나 베키신발 등으로 재빨리 달려가 데몬월-공진으로 선홀도 가능하다.
8.6. 6번방
사라진 매지션 관리를 해준다. 보스방 들어가서 퀸의 소환시간이 다되어 사라질 즈음이므로 스위칭도 유념한다.메델한테 악신의 지휘 없이 제노사이드를 날리고 이 방에서 다시 스위칭까지 해서 소환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8.7. 보스방 - 전능의 마테카
카오스 소환수들은 마테카의 방어막에 닿아도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공격금지는 필수. 홀딩 스킬로 한자를 뽑는 것은 마테카 렉이나 버그를 유발시키기 매우 쉬우므로 한자를 뽑을 땐 광룡, 평타, 어퍼스킬을 주로 사용하자 슈퍼아머포션 복용은 필요시 해준다. 또, 나이트의 대쉬평타는 구슬뽑기에 매우 좋다.제노는 2페이즈 전까진 네임드한테만 쓰자. 어차피 마테카한테 써봤자 100줄 밖에 못 깎고 차라리 네임드를 빨리 처리하는게 낫다.
한자를 넣는 시간이 길어지면 소환수들의 소환시간이 다되어 제노사이드 타이밍때 여러모로 불편 할 수도 있으므로 악신의 지휘를 쓸 것인지 안쓰고 다시 재소환 할 것인지 시간을 잘 재야한다. 마지막 네임드때는 제노사이드를 아껴두고 파이널어택 이후 체술 기술로 처리하자
9. 안톤 심장부
홀딩 스킬(ex. 공진)을 쓰면 심장에 딜이 안 들어가고 굳는 버그가 있었으나 고쳐졌다. 보스방 전에 소환해둔 데몬들을 아포 받고 제노 던지면 죽는다.[1] 사실 웬만한 스펙으로도 잡기 힘든건 매한가지[2] 제노사이드 타점이 안맞았다던가 파티원이 몹 위치를 옮겨버리는 민폐를 저질러 제노가 빗나갔다던가(...)[3] 혹은 1초 전 2각기는 2초 전에 사용해도 된다(...) 선딜레이가 너무 길다[4] 수호병 등장 주기 50초, 악신의 지휘 적용시간 30초, 쿨타임 10초로 쿨타임이 돈 후 1초의 딜레이도 없이 계속 사용한다면 마지막 수호병 타이밍과 악신의 지휘의 시전시간 종료가 겹친다. 사실 이렇게 완벽한 타이밍에 사용한단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니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니지만 마지막 수호병이 제노사이드를 맞지 않아 죽지 않았는데 데몬이 부활하지 않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최대한 안정하게 사용하기 위해 약간의 텀을 두고 악신의 지휘를 시전하는것을 추천한다. 마지막 수호병엔 그냥 각성기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