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보기: 소드마스터(던전 앤 파이터)
1. 개요
소드마스터의 안톤 레이드 공략 내지는 팁을 소개하는 문서. 4인파티 기준으로 쓰여진다. 해당 던전의 패턴에 대해서는 해당 던전 문서를 참조. 에너지 차단은 일반 안톤 던전과 구성이 다름에 유의.파티 구성원에 따라 이 공략이 안 맞을 수도 있으므로 절대적인 공략으로 생각하지 말고 참조용으로만 사용하자. 소마는 딱히 정해진 공략이라고 할 게 별로 없다. 퓨딜답게 그저 홀딩이 홀딩해주면 딜을 욱여넣으면 될 뿐.
비연참, 참마검, 시공섬, 레바테인. 이 4개의 홀딩스킬의 홀딩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범위가 넓고 선홀이 편하기 때문에 딜링과 보조 홀딩으로 자주 사용된다. 가끔 홀딩캐의 홀딩이 샜을 때 참마검이나 레바테인 등으로 잡아주면 클리어가 한결 편해질 것이다.
기본기인 처단까지 적재적소에 활용해준다면 좋으나, 처단 사용에 숙련된 사람도 그닥 쓸일이 없다. 그래도 없는거보단 있으면 좋을일이 가끔 생긴다.
과거에는 무기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상이했기 때문에 무기별 크로니클을 챙겼으나 현제는 그럴 필요 없이 적당히 보기에도 강해보이는 셋팅을 하면 그만이다. 즉, 둔기라고 에인션트 일루전 세트나 소검이라고 마수의 지배자 세트를 낄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애초에 요즘엔 세인트가 아니라면 크로니클의 인식도 바닥을 긴다.
2. 공통 참고사항
퓨어 딜러 포지션 캐릭터이면서도 판정이 좋은 유틸/홀딩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파티 상황을 고려하여 어떤상황에서든 능동적으로 홀딩을 연계해주거나 패턴을 캔슬하는 등의 센스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홀딩 가능 스킬은 처단, 비연참, 참마검, 시공섬, 레바테인. 비연참은 기본기주제에 패턴 캔슬도 가능하다.
- 파검무 시전 직후 바로 폭명기검 캔슬로 폭딜 가능. 둔기는 폭명기검이 한번에 터지기에 더 빠른 폭딜이 가능하다. 파검무를 연환격으로 캔슬해 검신의 섬단처럼 사용하는 것도 좋다.
- 시공섬 6렙엔 참격혼 레벨 증가=스증 버프가 있으므로 폭딜 타임시 시공섬을 첫스킬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판정이 좋은 홀딩 스킬이 많아 전문 홀딩포지션을 갈 수 있을 수준이지만 마제스티는 일단 딜러이다. 요세 메타로는 홀딩은 따로 홀딩요원이 해주기 마련이니 굳이 홀딩에 목을 맬 필요는 없다.
- 일단 안톤 레이드의 오피셜 입문컷은 퀘전셋이지만 현제 유행하는 메타상 다른 퓨딜 캐릭터들도 그렇듯이 요즘에는 저정도 세팅으로는 잘 받아주지 않는다. 퀘전더리의 성능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유저들의 인식이 그런 것이니 패치를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참가신청을 오래 하던지 아니면 에컨더리 셋팅이라도 해 보자.
3. 검은 연기의 근원
3.1. 1번방
닥사방. 자신의 무기에 맞는 방법으로 졸개를 다 처리한 이후 홀리가 버프를 거는 동안 자신의 버프를 걸고 대기한다.
연환격이나 쾌속검으로 앞으로 돌진 후 시공섬을 써주면 스위칭하기도 쉽고 잡몹처리도 가능하다. 다만 시공섬의 딜 지분이 큰 편이니 잘 고려해서 써야 한다.
3.2. 2번방(토그)
- 소마는 속성변환이 있으므로 자신이 속추뎀 무기(타르바자, 염화도, 데오플, 무게추)를 장비한 괴물 스펙이 아니라면 파티원의 속성을 따라주는 것이 좋다.
- 토그가 흡수 패턴을 쓰면 비연참으로 캔슬이 가능하다. 시공섬과 레바테인으로도 가능하지만, 토그에서 사용하기에는 아까우므로 비연참으로 캔슬시켜주는 것이 좋다. 홀딩을 할 경우 회오리와 구슬이 같이 나오는 등 패턴이 꼬일 수 있으니 파티원이 빨려들어가는 경우에만 사용하자.
- 반월이나 섬광으로 윗줄 아랫줄 하나 선택해서 2개를 부술 수 있다.
- 마검방출을 잘못 사용해서 구슬 나올 타이밍에 토그에게 썼다가는 마지막 폭발에 구슬들이 깨질 수 있으니 조심.
- 자연의 수호자의 방어구로 하는 딜링은 토그의 속성과 방어력을 무시한 고정데미지를 주니 속성을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구슬을 무시해선 안 된다. 자수가 생각보다 그리 빠르게 잡는건 아니기 때문.
- 둔기를 착용한 경우에는 환검이 오래 남게 될 경우 충격파에 속성구슬이 깨지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서 조심히 사용해야 한다.
- 속추뎀이 아주 잘 박히는 토그의 특성 상 여유가 있다면 타르바자 퀘이커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3.3. 3번방
- 1번방과 동일
3.4.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 딜을 넣는 중에 장판이 나오는 경우 시공섬이나 레바테인,참마검으로 무적 판정을 받으면서 딜링을 이어가든지, 쾌속검이나 연환격 등을 사용해 장판 밖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 선홀이 필요할 경우 들어가자마자 참마검을 쓰면 끄트머리에 네르베가 걸리게 된다.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싶으면 연환격이나 쾌속검으로 돌진한 뒤 발검술 캔슬로 참마검을 사용해도 된다. 만약 중간에 홀딩이 잠깐 빈다면 자신의 홀딩기로 시간을 벌 수 있다.
- 2차각성 이후로 레바테인으로 입장과 동시에 홀딩이 가능하다.
- 소검을 착용한 경우에는 시륜검도 훌륭한 마발 트리거이므로 장판에 닿았다면 멀리서 시륜검 짤짤이를 넣자.
4. 함포 방어전
사실상 필요 없는 문단. 보통 함포 방어전은 저스펙 마법 딜러들이 가는 곳이기에 물딜인 소마가 갈 일은 없다.
2인쩔이나 20인 마제스티 공대, 혹은 4드론인데 다리가 꼬여 억지로 함포를 하게 되지 않는 이상 여기에 올 일은 없다.
4.1. 입구
- 운석이 떨어지므로 조심해서 버프를 시전한다.
- 시간을 잘 맞춰서 입장한다.
4.2. 보스방
1. 공통
- 2번방 입장과 동시에 잔여 저지 시간을 확인한다. 저지 시간 타이머를 함포 타이머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2번방 입장시부터 50초 간격으로 수호병이 등장하므로 초만 계산해 10초씩 더해주면 된다. ex) 2번방 입장시 저지 타이머 '25분 37초'라면 '47초', '57초', '07초'에 수호병 등장
- 무큐기에 반응하는 타르타닉 디펜더는 스킬 시전 순간만 캐치하기 때문에 수호병 등장 직전에 무큐기를 깔아두면 반응하지 않는다.
2. 둔기+일루전 9셋의 경우
- 들어가자마자 연환격으로 최대한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맨 위쪽이 100 맨 아래를 0으로 가정했을 때 약 40과 60을 오가며 환검을 한번씩 쓴다.
- 이 방식대로 3 웨이브 내내 환검을 쓰면 된다.
3.도의 경우
- 피시방 버닝에, 발검술로 캔슬하여 쿨감을 받는 것을 기준으로 첫번째 수호병이 나올 때 시공섬을 쓰고 두번째 수호병 때 레바테인을 쓰면 세번째 수호병 때 다시 시공섬의 쿨이 찬다.
5. 흔들리는 격전지
5.1. 첫방
1인 격전지 영상
5.2. 오른쪽 방(둠 타이오릭)
- 선홀을 부탁받을 경우 연환격으로 2회정도 이동 한 이후 참마검 또는 레바테인으로 홀딩한다.
- 같이 가는 홀딩이 검신인 경우 레바테인을 맞으면 폭풍식에 몹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검신은 홀딩 능력이 매우 뛰어나니 이 경우에는 검신에게 맡기고, 도움을 요청받는다면 선홀을 해주자.
- 간혹 홀딩이 꼬여 타이오릭이 미쳐 날뛰는(...) 경우가 오는데, 무적이 끝나는 타이밍을 잘 맞춰 레바테인을 걸면 안정적으로 딜타임을 만들어줄 수 있다.
5.3. 왼쪽 방(둠 플레이너스)
- 둠 플레이너스의 세번째 기둥이 내리꽂히는걸 봄과 동시에 시공섬을 사용하면 기둥을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막타 경직에 둠 플레이너스가 걸린다.[1] 레바테인이 남아있을 경우 홀딩을 이어줄 수도 있다.
- 둠플이 날아오르더라도 맵 내에 몬스터가 있는 판정이므로 자신이 3신기(바벨, 로제타, 황금잔)나 쿨초템(정마반, 시거셋, 은시계)을 보유하고 있다면 잔스킬을 사용해 옵션을 발동시키는 것도 좋다.
- 들어가자마자 섬광을 쓰면 정말정말 극히낮은확률로 날아오르기가 캔슬되기도 한다
6. 견고한 다리
6.1. 1번방
- 빈 방이다. 스위칭하고 대기한다. 4드론일 경우 함포를 막지 않아 운석이 떨어지니 기껏 스위칭해 두고 죽거나 다음 방에서 좀비가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자.
6.2. 2번방(염화의 크레이브)
- 비연참이나 처단이 좀비 넣기에 매우 좋다. 처단은 잡힌 자리에서 바로 넘어지므로 좀비가 장판 위에 있다면 처단을 쓰자.
- 기둥 하나 막았다고 놀고 있지 말고 다른 파티원들까지 도와주는 센스를 보여주자.
- 비연참 쿨타임이 좀비 캐스팅보다 조금 짧아, 비연참만으로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다만 두번째 다운 후 크레이브 캐스팅바가 모두 찰 때 좀비가 일어서므로, 괜히 크레이브 앞으로 가서 딜 넣을 준비 하다가 망하는 일 없도록 세번째 다운까지 확보한 뒤 딜 포지션으로 이동할 것.
- 잘 모르는 사실인데 기본 기술 중 하나인 사영검을 써서 약간 튀어나와 있는 좀비를 안으로 끌어당겨주면 매우 편리하다.
- 극초발도같은 휘두르기 패턴은 검막을 통해 피격데미지를 감소시킬 수 있을뿐만 아니라 다운판정도 막을 수 있으므로 점프하기 귀찮다면 써준다.
- 둔기를 들었을 경우엔 장판에 누운 좀비의 캐스팅바가 거의 다 찼다면 일어나도 바로 쓰러질 수 있도록 환검을 던져 주자. 죽여도 무방하다.
6.3. 3번방
- 닥사방.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4. 4번방(수문장 크라텍)
- 별도의 공격속도 관련 버프가 없다면 입장 직후 시공섬으로도 홀딩 가능. 다만 여기서 시공섬을 쓰면 보스때 딜홀딩을 못하므로 홀딩 요원이 없을때나 하자.
- 비연참 등의 강제 경직으로 크라텍을 꾸준히 견제해 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6.5. 보스방 -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 아그네스가 손을 드는 시점에서 마검방출을 꾹 누르고 있으면 경직으로 홀딩이 가능하다. 마검방출이 쿨타임이라면 시공섬으로 선홀이 가능하다. 이후 레바테인이나 참마검으로 홀딩을 더 할 것인지, 아니면 전문 홀딩포지션에게 홀딩을 맏길지는 자유다.
- 첫 패턴에서 바로 못 잡았다면 눈을 다시 감을 때 시공섬, 참마검, 레바테인 등으로 묶어 준다.
- 폭명기검과 환검, 마검방출은 타격 시간이 길기 때문에 아그네스가 눈을 뜨기 직전에는 사용을 자제하도록 한다.
7. 에너지 차단
7.1. 보스방 제외 모든 방
- 부화장은 에너지 차단과 다른 던전 취급이므로 빠르게 부화장으로 향하기 위해 무큐기를 아낌없이 질러도 좋다.
- 다만 에게느를 잡기 위해 보스방으로 향하는 경우에는 주력기를 아껴야 한다.
7.2. 제1 부화장(거대 괴충, 1시)
- 딜타임이 끝나기 직전 레바테인이나 시공섬을 쓰면 강제 홀딩되어 딜타임 연장이 가능하다.
7.3. 제2 부화장(멜타도록, 5시)
- 둔소마의 경우 멀리서 환검만 던져도 전송체를 부술 수 있으므로 만약을 대비해 다른 파티원 몫까지 부수면 좋다.
- 용암괴충과 마찬가지로 홀딩이 끝날 쯤에 레바테인이나 시공섬으로 딜타임 연장 가능.
7.4. 제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
- 파검무는 반드시 시전 직후 폭명 등으로 캔슬해야 하고, 반월은 방향키를 이용해 제자리 회전을 하는 것이 좋다. 악즉참 또한 돌진해서 쓰면 용암을 밟을 수 있으니 제자리에서 쓰도록 한다.
- 3부 솔딜이 처음이라 자신이 없다면 무기 마스터리 버프 적용을 확인하고 시공섬으로 첫 딜을 넣어 참격혼 버프까지 챙기는 것이 좋다.
- 1P가 아니라면 멀리서 마검방출을 던지거나 폭명기검이나 환검을 미리 깔아둬서 서브딜이 가능하다.
7.5. 제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
- 용암괴충과 마찬가지로 딜타임 막바지에 레바테인이나 시공섬으로 딜타임 연장이 가능하다.
- 맵 가운데에서 분신을 맞으면 꽤 아프다. 입장 직후 왼쪽 끝으로 가서 분신을 맞으면 덜 맞아서 피 관리도 편하고, 불꽃을 붙이기도 편하다.
7.6.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강완의 쿠로)
- 두번째 방 입장과 동시에 네임드 하나에게 뛰어가(주로 쿠로가 가까이에 있다.) 바로 뒤에서 참마검을 쓰면 둘 다 잡힌다.
- 아니면 마음편하게 시공섬이나 레바테인으로 홀딩해도 좋다. 데미지 인플레가 하늘로 날아간 지금은 각성기 하나 없다고 안톤에서 딜을 못하는 시대가 아니다.
7.7.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 시공섬을 이용하면 쉽게 헛잡을 할 수 있다. 참고. 그러나 에게느가 헛잡을 하는 척을 하면서 다른 패턴을 시전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엔 괜히 시간과 1각만 날리는 꼴이므로 평범하게 무빙으로 헛을 유도하거나 다른 직업에게 맡기자.
- 에게느 체력이 480줄 정도 남았을 때 시공섬이나 레바테인을 사용하면 에게느가 눈을 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마검방출은 다단히트가 매우 많아 껍질 까는 데 편하다. 악즉참은 후딜 때문에 잡힐 염려가 있으므로 비추.
- 암속성 속성변환의 불꽃도 다단히트에 유리하다.
- 둔기 환검이 에게느 껍질 까는 데에 좋다.
- 소검은 마검발현이 있으므로 제국검술만 써도 껍질 잘 까진다.
8. 검은 화산
8.1. 1번방
- 닥사방. 다만 연기를 제외한 다른 던전과 달리 첫 방부터 잡몹이 나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 불화살의 화상이 생각보다 아프기 때문에 졸개를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게 좋다. 쿨타임 조절에 자신이 있다면 시공섬 등으로 잡몹을 처리해도 좋다.
8.2. 2번방(흑연의 크레스)
- 흑연의 크레스. 일톤과 동일하다. 홀딩이 된 것을 보고 열심히 딜을 한다. 마법진이 보이면 슈아포를 빠르게 사용한다. 선홀이 필요할 경우 입장하자마자 참마검을 사용하면 된다.
8.3. 3번방(마그토늄 파이브)
- 선홀딩이 필요하다면 들어가자마자 레바테인을 사용한다. 시공섬은 선딜이 있어 파이브가 뛰어오르는 수가 있다.
8.4. 4번방
- 닥사방.
8.5. 5번방(심연의 메델)
- 파티원들과 발을 맞춰 장판을 밟아서 홀딩이 되는 걸 돕도록 한다.
- 모든 홀딩 스킬로 홀딩이 가능하다. 홀딩이 샜을 때 시공섬, 레바테인, 참마검 등을 적절히 사용한다.
- 메델은 인간형이기 때문에 비연참을 썼을 때 공중으로 뜬다. 띄우고 점프하기 전에 재빠르게 다른 스킬로 캔슬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 입장하자마자 시공섬을 쓰고 나머지 파티원들이 달려서 타일을 제대로 밟아 준다면 선홀이 된다. 파티원들이 트롤링으로 오해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말해야 한다.
- 입장하고 바로 메델아래 발판을 켜는데 성공하면 켜지자마자 시공섬이나 레바테인을 쓰면 쉽게 잡을 수 있다.
8.6. 6번방
- 닥사방.
8.7. 보스방 - 전능의 마테카
- 알이 나온다면 시공섬이나 레바테인으로 처리할 수도 있다. 필요에 따라 아끼거나 쓸 것.
- 혈 네임드는 홀딩하지 않는다. 딜타임이 취소되고 네임드 처리가 늦어지는 동안 마테카가 내려오게 된다.
- 토나 풍 네임드는 시공섬, 레바테인으로 홀딩을 할 수 있다.
- 2페이즈 진입할 때 마테카가 처음 일어서는 모션에서 시공섬을 쓰면 선홀이 된다.
- 카운터는 평타 1타, 제국검술 1타, 연환격 1타, 비연참 등으로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 소검 유저의 경우 마테카 배리어가 서브 속성검을 없애 듀얼 캐스팅이 풀리므로, 2페이즈 전 서브 마검부터 속성변환을 다시 걸어줄 필요가 있다.
- 대검 반월은 다른 무기들과는 다르게 반월이 1타로 적용되므로 알을 제거하거나 카운터를 칠 때 용이하다.
9. 안톤 심장부
- 토벌 제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면 심장부를 클리어 하는 시간은 잡담 하는 시간 정도로 여겨진다. 홀딩기 버그도 사라졌으니 마음껏 스킬을 질러 주면 된다.
[1] 마도학자 등 공격속도 증가 버프를 걸어 주는 캐릭터와 함께 간 경우, 시공섬의 시전 속도가 매우 빨라져서 안 맞을 수 있으므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