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10 외계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0px" | 벤10 변신 외계인 목록 | |||||||||
XLR8 | 업그레이드 | 포암즈 | ||||||||
립죠스 | 고스트프리크 | 다이아몬드헤드 | 캐논볼트 | 와일드바인 | ||||||
스네어-오 | 프랑켄스트라이크 | 버즈쇼크 | 디토 | 업척 | ||||||
아틱구아나 | 스피터 | 웨이 빅 | ||||||||
제트레이 | 빅칠 | 크로마스톤 | ||||||||
스파이더몽키 | 구프 | 에일리언 X | 로드스타 | 라스 | 나노메크 | |||||
아머드릴로 | 엠피비언 | 카멜리언 | 이틀 | |||||||
주리 리그 | 클락워크 | |||||||||
크래쉬호퍼 | 그라버택 | 볼 위블 | 키킨 호크 | |||||||
토픽크 | 아스트로닥틸 | 아토믹스 | 웸파이어 | 워커트라우트 | 불프래그 | |||||
몰-스타치 | 더 워스트 | |||||||||
얼티메이트 변신체 목록 | ||||||||||
U.스파이더몽키 | U.에코에코 | U.캐논볼트 | ||||||||
U.웨이 빅 | U.아틱구아나 | U.라스 | U.그라버택 | U.그레이 매터 | ||||||
}}}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
벤10 옴니버스 | ||
<colbgcolor=#01DF01> 아토믹스 Atomix | ||
<colcolor=#FFFFFF> 종족 | 불명 | |
행성 | 불명 | |
성우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존 디마지오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안장혁 |
[clearfix]
1. 소개
벤10 옴니버스에 등장하는 외계인.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로봇처럼 생긴 외계인으로 팔과 가슴에 녹색 실린더가 있다. 가슴의 실린더는 어째서인지 옴니트릭스 심벌의 형태다. 덩치가 다른 외계인들에 비해 굉장히 큰데 거의 얼티메이트 휴먼가우소어와 맞먹는 정도.
2. 능력
원자력을 다루는 능력을 가졌다. 이걸로 손에서 에너지 볼을 쏘거나 핵분열을 통해 열을 발생해서 주위 물체를 녹여버리는 등이 가능하며 위력은 기본적으로 쏜 에너지 볼 하나가 건물 3층을 연쇄폭발시켜버릴 정도. 여기에 얼티메이트 휴먼가우소어를 주먹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로 힘도 세며 비행 능력도 지니고 있다.2.1. 기술
어째서인지 에너지를 가동할 때마다 "하미나-하미나-하미나-하!"라는 특이한 기합을 외치는데[1] 이는 일본 만화에서 캐릭터들이 외치는 기합에서 오마쥬해왔다고. 또한 실제 일본 만화 캐릭터들처럼 기술명까지 붙인다. 현재까지 등장한 아토믹스의 기술들은...- 피슬 휘슬(Fissile Whistle, 핵분열의 휘파람)
날아가면서 적을 들이받는 기술.
- 뉴클리어 위너(Nuclear Winner, 원자력의 승리)
몸의 에너지를 초고도로 가동시켜 원자 폭발을 일으키는 기술. 한번 사용시 엄청난 대폭발을 일으키며 에너지기둥이 일어나고 주위의 적을 순삭시켜 버린다. 정황상으론 이게 필살기인듯.근데 첫등장 에피부터 이 기술을 썼다. 나타나자마자 필살기를 쓰다니!
- 퓨전 큐신(Fusion Cuisine, 핵융합의 범벅)
핵융합을 일으켜 미니 인공 태양을 생성한다. 이 기술로 지 스케이어를 소멸시켰으며 트렌실 경을 리타이어시켰을 정도. 벤이 지 스케이어의 성에 이 인공 태양을 남기고 가며 지 스케이어가 다시는 돌아올 수 없게 만들었다.
3. 기타
오리지널 시리즈의 벤10 에피소드에서 이름만 언급된 다섯 외계인[2]의 아이디어를 회수해서 실제로 창작화된 외계인. 이름만 언급됐을 당시엔 케니가 다섯 외계인들 중 유일하게 마음에 들어했고 꼭 갖고 싶어했는데 옴니버스에서 이 친구를 창작화시키면서 그에 걸맞은 강력한 외계인으로 만들었다. 설정상 현재 벤이 가진 외계인들 중 2번째로 강하댄다.[3] 하긴 첫등장부터 그 강력한 얼티메이트 폼을 둘이나 쓰러뜨린 걸 보면... 원자력 에너지와 열을 다룬단 점만 보면 일단 NRG의 상위호환격일 듯.특이하게도 보통 이름을 부르는 벤이나 다른 외계인과 달리 맥스 '할아버지(grandfather)', 그웬 '사촌(cousin)', 애즈머스 '그(he/him)' 처럼 대상에 맞는 호칭으로 지칭한다.
벤 10,000에서는 최종 필살기로 에일리언 X와 아토믹스의 합체 버전인 아토믹 X로 자주 변신한다. 어째 그쪽은 활약상이 밋밋한 편이다. 에일리언 X의 파워를 어느 정도 사용하면서 에일리언 X보다는 제어하기 쉬운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작중에서 종족명과 행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가슴에 옴니트릭스 심벌이 있는것으로 봐선 우주에 사는 외계종족이 아닌 업그레이드처럼 에즈머스가 만든 외계인으로 추측된다. 업그레이드처럼 실수로 만들어지지 않고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연구해낸 외계인인듯 하다.
[1] 스펠링은 "HA-MEE-NA HA-MEE-NA HA-MEE-NA-HA!"[2] 나머지 넷은 토픽크, 스네이크핏, 쉘헤드, 샌드박스. 이 넷 중 토픽크만 등장했다.[3] 참고로 웨이 빅은 6위. 덩치값 못한다 1위는 누구나 인정할 그 외계인. 다만 팬덤에서는 얼티밋 웨이 빅 까지 낄 경우 얼티밋 웨이 빅이 2위를 차지한다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이라... 속도, 힘이 압도적이지만, 원자폭발과 태양을 난사하거나 가이아포스라도 쏘나보다.[4] 각각 Grandfather! Keep him save!와 Um, cousin. Sheld the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