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10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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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10 에일리언 포스 (2008~2010) Ben 10: Alien Fo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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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ACD32,#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장르 | SF, 모험, 어드벤처, 판타지, 슈퍼히어로 | |
| 제작 | 맨 오브 액션(Man of Action) | ||
| 총괄 프로듀서 | 샘 레지스터 | ||
| 프로듀서 | 도나 스미스 | ||
| 개발 | 드웨인 맥더피 글렌 무라카미 | ||
| 테마음악 작곡 | 앤디 스티머 | ||
| 작곡 | 크리스토퍼 카터 마이클 맥퀴스티온 롤리타 리트매니스 | ||
| 애니메이션 제작 | 카툰네트워크 스튜디오 | ||
| 방영 기간 | 2008. 04. 18. ~ 2010. 03. 26. | ||
| 방송국 | 카툰네트워크 | ||
| 편당 러닝타임 | 22분 | ||
| 화수 | 46화 | ||
| 시청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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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벤10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자 벤10의 후속작. 벤10으로부터 5년 후를 다루고 있으며 등장인물들도 자라서 많이 성숙해졌다. 옴니트릭스로 변신 가능한 외계인들도 바뀌었다. 한국에서는 2009년 7월 20일에 첫 방송을 했고, 7월 11일 벤10 연속방영 특집에서 1, 2화를 특별히 예정보다 선 공개 했다.원래 에일리언 X 에피소드까지가 시즌 1, 하이브리드와의 마지막 전쟁 에피소드까지가 시즌 2, 그 이후가 시즌 3로 구분되었으나 개편된 HBO Max의 구분 법에 따르면 벤10 에일리언 포스는 기존의 시즌 1~시즌 2가 시즌 1, 기존의 시즌 3가 시즌 2로 구분된다.
벤10 극장판 실사영화 벤10 에일리언 스웜이 나왔다.
2. 특징
전작과 비교해 보았을 때 분위기와 줄거리가 다소 무거워졌다.[1] 다만 에피소드들이 대체로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고 에피소드의 관점으로 봤을 때, 커다란 이야기들의 관점으로 봤을 때도 결말들이 거의 싱겁고 허무하게 끝나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들은 얼티메이트 에일리언에서도 동일하게 발현. 그리고 설정이 오리지널과 충돌하거나 전작 외계인들과 같거나 비슷한 능력을 가진 게 많고[2] 에일리언 X와 같이 전작과 비교도 안되는 외계인도 딱 한 번'만' 등장 시키는 등 설정 놀음을 잘한다. 그나마 시즌 2까지는 하이브리드와의 전쟁이 이어졌고, 제작진들도 스토리나 캐릭터에 많은 성의를 들이는 게 보여 단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있지만 시즌 3에서부터 단점이 폭발하는데, 빌객스가 재등장하나 신기하게 시즌을 이끄는 원동력이 없어 한 화 한 화 길게 때우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단순히 쉬어가는 에피소드가 많은 것 뿐만 아니라 각 에피소드의 전개가 굉장히 더디어 지루함을 유발한다.또, 후속작 벤10 옴니버스만큼은 아니라지만 이 작품도 작화에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캐릭터들이 훈남훈녀가 되었다며 좋아하는 팬도 있는 반면, 디지털식 방식이 눈에 거슬릴 정도로 배경과 인물, 물체를 분리시켜 싫어하기도 하며,[3] 시즌 3와 얼티메이트 에일리언에서는 배경을 재활용 많이 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의 배경은 그냥 선 찍찍 그려놓거나[4] 프레임 수가 줄었는지 움직임이 끊기는 게 눈에 보인다. 디자인도 뒤로 갈수록 성의없어진다. 가장 눈에 잘 띄는 게 시즌 3의 페트로피아 에피소드. 페트로피아인들을 같은 모션을 재활용해서 남성 페트로피아인들만 우글거리고 군인들처럼 같은 동작만 하는 것은 예사고, 테트락스는 갑주를 연상시키던 오리지널 때 슈트는 어디 가고 츄리닝 같은 질감으로 바꿔놨으며 테트락스의 몸은 광원의 영향을 안 받는지 혼자 지나치게 밝다. 히트블래스트의 불 표현이 단순 투톤으로 바뀐 것도 이 작품부터.
3. 등장인물
3.1. 주인공 일행
3.2. 빌런
3.3. 배관공 아이들
3.4. 조력자
3.5. 기타
- 캐쉬&JT
- 프로비티
- 그웬의 부모님
4. 옴니트릭스 외계인
4.1. 기본 외계인
- 스웜프파이어[5] / 머드파이어
- 에코에코[6]
- 휴먼가우소어[7] / 자이언트사우루스
- 제트레이[8]
- 빅칠[9] / 블루고스트
- 크로마스톤[10] / 레이저크리스탈
- 브레인스톰[11]
- 스파이더몽키[12]
- 구프[13] / 다이제스트
- 에일리언 X
4.2. 추가 외계인
- 기존 등장 외계인
- 신규 등장 외계인
5. 얼티매트릭스 외계인
5.1. 얼티메이트 폼
- 얼티메이트 휴먼가우소어 / 얼티메이트 자이언트사우르스
- 얼티메이트 스웜프파이어 / 얼티메이트 머드파이어
6. 설정
7. 여담
처음 가칭은 벤10 히어로 제너레이션이었지만 현재의 명칭으로 최종 결정되었다.[1] 지구로 침공해온 외계인들만 소탕했기에 지구가 주 활동 무대였고 주인공들이 나이가 어려 밝은 분위기를 이어나갔지만 에일리언 포스부터는 세계관 확장이 시작되며 일행이 먼저 외계인을 수색하고 다니고, 우주에서 활동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주인공들도 사춘기 청소년들이라 분위기가 매우 달라질 수밖에 없다.[2] 히트블래스트 + 와일드바인 = 스웜프파이어, 디토 + 블리츠울퍼 = 에코에코 등[3] 원래 애니메이션들은 어느 정도는 배경, 인물, 움직이는 물체가 각각 질감이 다른 게 맞지만 이 작품은 광원도 늘쭉날쭉하고 각 부분마다 차이가 너무 크다.[4] 주로 제작비가 낮은 에니메이션에서 쓰는 방식.[5] 히트블래스트 + 와일드바인 포지션. 와일드바인과의 차별화되어 보이는 특성으로 스웜프파이어는 식물을 제자리에서도 명령만으로 자유롭게 조종한다. 화염 능력은 히트블래스트의 하위호환. 히트블래스트는 그냥 체내의 불을 내뿜는데, 스웜프파이어는 메탄을 통한 발화를 사용한다.[6] 디토 + 블리츠울퍼 포지션.[7] 힘이 가장 세고 거대하다는 점에서 포암즈+웨어빅 포지션.[8] XLR8 + 스팅크플라이 포지션. 속력과 비행 능력, 공격 능력은 각각의 상위호환. 공격 방법은 아이가이를 닮은 편.[9] 고스트프리크 + 아틱구아나 포지션. 그러나 고스트프리크처럼 빙의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냉각 능력 역시 아틱구아나에 비해 달린다. 단, 비행 속도는 고스트프리크에 비해 훨씬 빠르다.[10] 다이아몬드헤드 + 아이가이 포지션. 보석이라는 특징을 공유하며 실제로 연관있는 녀석이다. 공격 방식은 아이가이처럼 신체 여러 부분에서 빔을 쏜다. 다이아몬드헤드도 빔을 반사하는 형식으로는 비슷한 공격을 해낼 수 있기는 하다.[11] 그레이 매터 + 버즈쇼크 등 전기 계열 외계인 포지션. 지능은 그레이 매터 쪽이 더 높지만 이쪽은 뇌에서 나오는 전기를 이용한 기본적인 육탄전이 가능.[12] 짐승과 같은 움직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와일드머트 포지션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그 외에는 닮은 점이 전혀 없다.[13] 굳이 따지면 액체의 성질도 띤다는 점에서 업그레이드와 비슷하다. 기계를 개조하는 능력은 없지만 업그레이드보다 형태가 많이 변할 수 있고, 점성에 산화 능력도 가지고 있다.[14] 오리지널 시리즈의 퍼크 고르맨드가 아닌 머크 고르맨드이다.[15] 크로마스톤의 영향을 받았는지 몸이 약간 바뀌었다.[16] 첫 변신에서는 지-스케이어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얼티메이트 에일리언으로 가서는 원래 모습을 숨긴 고스트프리크 모습으로 변신.[에일리언스웜] 실사영화 에일리언 스웜에서만 등장.[18] 이후 얼티메이트 에일리언에서 정식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