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도미네이션즈)

부대의 왕립 컴패니언 기병대가 돌진하면서 타격을 받고 팔랑크스가 적 기지를 안전하게 공격합니다.

아테네는 서구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도시 국가입니다. 아테네 귀족 클레이스테네스는 기원전 508년 민주주의를 탄생시킨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러나 자유민인 남자 지주로 참정권이 제한되었고 노예나 여자는 의회에 설 수 없었습니다. 막강한 해군력을 자랑하는 아테네는 반복되는 페르시아의 침공을 격퇴했고, 기원전 480년에는 결정적인 살라미스 해상 전투에서 승리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페르시아 전쟁의 승리로 아테네는 권력과 부, 명성을 거머쥐게 됩니다. 이후 아테네는 철학과 학술의 황금기를 겪습니다. 파르테논이 세워졌고 헤로도토스와 투키디데스는 역사와 정치학을 창시했으며 위대한 극작가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아리스토파네스는 불멸의 희곡을 썼습니다. 그러나 아테네의 팽창을 두려워한 스파르타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일으켰고 27년 동안 전례 없는 규모의 잔혹했던 전쟁에 아테네는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Western civilization owes a great debt to Athens. The Athenian nobleman Cleisthenes can be said to have invented democracy in 508 BCE, though the vote was limited to free male landowners - neither slaves nor women could stand in the assembly. Predominantly a naval power, Athens was instrumental in driving back repeated Persian invasions, including victory at the decisive sea battle of Salamis in 480 BCE.

Victory in the Persian Wars brought power, wealth, and prestige to the city. In the aftermath, Athens experienced a golden age of philosophy and learning. The Parthenon was built, Herodotus and Thucydides invented history and political science, and the great dramatists Aeschylus, Sophocles, Euripides, and Aristophanes wrote their immortal plays. However, fear of Athenian expansion led Sparta to initiate the Peloponnesian War, a 27-year conflict of unprecedented scope and brutality that eventually brought Athens to its kn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