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덜란드어 단어
Groot (흐로트)네덜란드어로 '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 마블 코믹스의 등장 캐릭터 그루트
자세한 내용은 그루트(마블 코믹스) 문서 참고하십시오.2.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의 그루트
자세한 내용은 그루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서 참고하십시오.3. 맥주 재료
Gruit🍺 맥주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min-height: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원료 | 맥아 ( 종류 ) · 홉 ( 종류 ) · 효모 · #s-4 | |
종류 | 에일 | 페일 에일 ( 인디아 페일 에일 ) · 발리와인 · 스타우트 · 스카치 에일 · 밀맥주 · 벨지언 에일 ( 플랜더스 레드 에일 · 람빅 ) · 트라피스트 에일 · 애비 에일 | |
라거 | 필스너 · 복 · 흑맥주 · 미국식 부가물 라거 · 드라이 맥주 · 발포주 | ||
기타 | 크래프트 맥주 · 라들러 · 과일맥주 | ||
나라별 맥주 | 독일 · 체코 · 벨기에 · 네덜란드 · 아일랜드 · 영국 · 미국 · 한국 · 일본 · 북한 · 중국 · 대만 | }}}}}}}}} |
그루트는 홉의 대중화 전에 맥주에 향을 더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허브의 혼합물이다. 그 외 부가적으로 사용되는 허브들로는 사리풀, 쥬니퍼베리, 생강, 캐러웨이, 아니스, 넛맥, 계피 등이 있고, 홉 또한 그루트의 구성요소로 사용된다.
그루트 자체는 홉의 대중화와 맥주순수령[1]이후에 거의 잊혀졌지만, 핀란드의 홉을 첨가하지 않고 쥬니퍼베리나 나뭇가지 등을 넣어 향을 낸 사티와 같은 맥주는 홉의 대중화 이후에도 살아남았다.
4.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자세한 내용은 그루트(기업) 문서 참고하십시오.[1] 맥주양조시 물,보리,홉만 넣는다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