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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435년 2월 1일 | ||
| 사보이아 공국 토농레뱅 | |||
| 사망 | 1472년 3월 30일 (향년 37세) | ||
| 사보이아 공국 베르첼리 | |||
| 묘소 | 베르첼리 대성당 | ||
| 재위기간 | 사보이아 공국의 공작 | ||
| 1465년 1월 29일 ~ 1472년 3월 30일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d0000><colcolor=#fff> 부모 | 아버지 루도비코 어머니 뤼지냥의 안 | |
| 배우자 | 발루아의 욜랑드[1] (1452년 결혼) | ||
| 자녀 | 루이지, 안나[2], 카를로, 마리아, 루도비카, 필리베르토 1세, 베르나르도, 카를로 1세, 자코모 루이지, 잔 클라우디오 | ||
| 가문 | 사보이아 가문 | ||
| 종교 | 로마 가톨릭 | ||
| 시복 | 1678년 3월 3일, 교황 인노첸시오 11세 | ||
| 축일 | 3월 30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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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보이아 공국의 공작.2. 생애
토농레뱅(Thonon-les-Bains)[3]에서 사보이아 공작 루도비코와 안 드 뤼지냥(Anne de Lusignan 1418~1462)의 맏아들로 태어났다.1452년 어머니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프랑스 왕국 샤를 7세와 앙주의 마리의 딸 욜랑드(Yolande de France 1434~1478)와 결혼시켰다. 즉위 이후 간질로 인해 정사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고, 부인 욜랑드와 프랑스 국왕 루이 11세와 결혼한 누이 카를로타로 인하여 프랑스의 영향력과 간섭이 심해졌다.
생애 대부분을 베르첼리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보냈다. 사망 후 베르첼리 대성당(Duomo di Vercelli)에 안장되었다.
3. 여담
- 먼 훗날 동생 필리포 2세의 후손들의 노력으로 1677년, 교황 인노첸시오 11세에 의하여 복자로 시복되었다. 딸 루도비카는 1839년 그레고리오 16세에 의하여 복녀로 시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