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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bgcolor=white,#2d2f34><table bordercolor=Silver><Silver><width=10%> 아스트랄
관련 기술 ||<width=90%>아스트랄(성신체)·아스테리즘(성신광)·스피어(극황성)·에스페란토(성신체감응주자)·로스트 테크놀로지·하모나이저(주강조율사)·아다만타이트·오리할콘·세이퍼트·액시온(취성정강) ||집단 아마츠·플라네테스(인조혹성)·신조(神祖)·사도(使徒)·풀 메탈 기가스 국가·지역 군사제국 아들러 · 안탈리아 상업연합국 · 캔터베리 성교황국 기타 아마테라스·카타스트로프(대파괴)·아르카디아(작렬항성)·엘리시온(극락정토)
1. 개요
실버리오 사가의 설정. 에스페란토 전용 특수 합금.2. 상세
에스페란토는 아다만타이트로 제조된 발동체를 매개로 하여 대기 중의 아스트랄과 대규모 감응을 일으켜 아스테리즘을 발동한다. 적은 양만 감응하면 아스테리즘이 발동하지 않고, 그렇다고 감당하지 못할 만큼 많은 양을 감응하면 자멸한다. 감응 시 합금 내를 전도하는 아스트랄의 속도나 양, 밀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그 미세한 조정은 배합이나 형상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상당히 복잡한 과정을 거쳐 결정된다. 따라서 하모나이저가 발동체를 개인에 맞추어 조율할 필요가 있다.바꿔 말하자면, 이 특수합금(혹은 그 대체품)이 없다면, 혹은 이를 개인에 맞춰 조율할 수 없다면 아스테리즘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문자 그대로 에스페란토가 진가를 발휘하기 위한 필수품이며, 이를 치금/조율할 수 있는 기술자 '하모나이저'는 국가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벤데타 시점에서는 군사제국 아들러의 군사기밀이었지만, 기술의 유출이 일어난 탓에 트리니티 시점에서는 캔터베리 성교황국, 안타루야 상업연합국도 아다만타이트 제조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