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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7 13:06:12

신 남성연대/논란 및 사건 사고/여론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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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디지털 장의사 고용4. 윤 옹호 댓글조작
4.1. 2022년 대선4.2. 2025년 네이버
5. 열린공감TV의 인터뷰 이용 논란

1. 개요

신 남성연대의 여론조작 행위에 대해 기술한 문서이다.

2. 상세

파일:Screenshot_20220126-185509_Samsung Internet.jpg
좌표찍기 이전의 댓글창
파일:1643198474298.png
배인규의 좌표찍기 지령
파일:Screenshot_20220126-205957_Samsung Internet.jpg
좌표찍기 이후의 댓글창

디스코드#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카페 및 인터넷 방송을 이용#해 페미니즘과 연관된 기사의 찬반 및 댓글 등 여론조작을 지시하고 있다. 주된 통로는 에펨코리아의 안산 남성혐오 의혹 제기 사건 기사에도 좌표찍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안산이 나온 유튜브 영상에 "페미들 선동이다"라는 댓글을 수십, 수백개씩 도배하고 있다.#

신 남성연대 측은 영상을 통해 페미니즘 측에서 여론조작을 자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는 것이라는 입장이며, 이들은 "인터넷 뉴스가 페미들에게 완전히 밀린 시점에서 인천 상륙 작전처럼 판을 뒤집어 놓는 행위"라고 주장한다. 경영지원팀장인 너울은 "우리는 여론조작을 하는 게 아닌 잘못된 여론을 바로 잡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좌표찍기' 등의 여론조작 행위에 대하여, '페미니스트들과 여초 커뮤니티가 먼저 시작한 일'이라거나, '자신들의 행위는 나쁘고 김남국이 한 좌표찍기는 착한 좌표찍기냐'라고 하나, 이러한 논리 자체가 피장파장의 오류에 속하는 것이다. 타인이 어떻게 행동하였든 지간에 이들의 행위는 명백한 여론 조작이며, 설득과 논리보다는 우격다짐과 머릿수, 화력싸움으로 공론장을 오염시키는 행위에 불과하다. 특히 그가 지목하는 행동의 해악성을 그가 알고 있다면, 도의적으로 나을 것이 하나도 없는 셈이 됨은 물론, 더 나아가, 본인들이 비난하고 비판하는 페미니즘 진영이 벌이는 패악과 동일한 짓을 저지르고 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더욱이, 이들의 행위는 익명성을 바탕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트위터로 지지를 당부하는 기존 남초·여초 커뮤니티의 수준을 넘어선 조직화된 시도라는 점에서도 그 심각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9월 초에는 뉴스기사의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넘어 여성의 당의 실체를 알린다는 명분으로 아예 커뮤니티 인기글[1]까지 조작하는 정황마저 포착되었다.#

한편 10월 3일, 배인규는 좌표찍기 활동을 중단한다고 공지를 올렸다.
요 며칠 디스코드 기사 좌표가 찍히지 않았을겁니다.
당분간은 그냥 놔둬보려합니다.

여기나 저기나 남성연대가 도움이 안된다며 공격들을 하고 있는데
어디 한번 지켜보죠.

그들이 얼마나 실질적인 활동을 할 지는.

그러나 불과 하루만에 "페미들이 기살아서 나대는건 더 못보겠다"라며 디스코드방을 재개한다는 공지를 카페와 유튜브에 올렸다.캡처글

파일:유튜브_신남연공지.jpg

이러한 여론조작 활동은 단순히 페미니즘 관련 기사뿐 아니라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기사를 작성한 곳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데, 2022년 1월 26일에는 신남성연대의 여론조작을 비판한 기사에도 좌표를 찍는 행태를 보였다. 자신들을 비판하면 '프레임 공격' 이라는 명목으로 페미니즘 기사만큼이나 발빠르게 덧글창을 점령해버리는 것도, 결국 자신들이 비판하던 페미니스트들과 똑같은 여론조작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기사

3. 디지털 장의사 고용

파일:신남연 글삭에 대한 펨코 문의.jpg 파일:당삭헬마우스신고.jpg
파일:당삭아카라이브.png 파일:헬마우스, 유튜브측 삭제 요청.jpg
파일:티스토리 임시조치.jpg 파일:보배드림 글삭.jpg

문제는 이러한 신 남성연대 측의 여론 조작이 단순히 회원들을 동원한 화력전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2021년 6월 10일 신 남성연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2]에 따르면, '당신의 삭제'[3]라는 디지털 장의사 업체를 통해 신 남성연대를 비난하는 글들을 강제 삭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기를 전후해 신 남성연대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커뮤니티 게시글들이 저작권 침해나 명예훼손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삭제되고 있으며, 그 영역은 디씨, 펨코 등 보수적 성향의 남초 사이트뿐 아니라 클리앙, 루리웹, 보배드림, 아카라이브, 여초 사이트인 여성시대까지 이어지고 한다. 여기에는 단순히 신 남성연대에 대한 모욕성 글뿐 아니라, 신 남성연대 대표의 과거와 관련된 글, 신 남성연대의 방향성에 대한 비판까지 포함되어 있어 반발을 사고 있으며, 심지어 본인이 직접 학교폭력을 했다고 말한 것을 박제해놓은 영상도 삭제를 시켜 본인에게 불리한 내용의 영상이면 다 삭제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과거부터 배인규는 자신의 극우 활동 및 왜곡된 주장을 "표현의 자유"로 옹호하였으나, 신남성연대의 비판글과 배인규의 과거행적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열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7월 11일 신 남성연대의 첫 라이브에서 배인규는 당신의 삭제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라이브에 따르면 배인규는 당신의 삭제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하여 일을 처리하게 하고 있으며, 나무위키 역시도 '신 남성연대' 등의 문서에 '임시조치'를 시킨 장본인이 '당신의 삭제'라고 밝혔다.#

8월 2일 신 남성연대 라이브를 통해 당신의 삭제에 대한 언급을 했고 대표 최태운과 통화를 하였다.# 배인규 본인 말에 따르면 한달에 몇 백만원을 투자하여 신남성연대에 대한 비판 여론을 삭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당신의 삭제의 말에 의하면 하루에만 500~600개의 글을 지울 때도 있고 신남성연대의 방송이나 시위가 있는 날은 최대 2000개의 글을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7일 신 남성연대는 당신의 삭제와 관련된 썸네일로 한 영상을 게시하였다.# 그간 당신의 삭제는 라이브나 영상 일부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당신의 삭제를 메인으로 한 영상은 처음이다. 이는 신 남성연대가 이제부터 공연하게 여론 조작과 탄압을 하겠다는 공식적인 입장과도 같다.

한때 신 남성연대의 여론조작을 담당하던 디지털 장의사 업체 대표가 유튜버 시절 저질렀던 행위 #감옥[4]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러한 여론조작 행위가 주춤하는 추세인가 싶더니 최근 다시 디지털 장의사를 고용했는지[5] 유튜브 갤러리 등 기타 갤러리에서의 신 남성연대, 배인규, 시둥이에 관한 글들이 삭제 되고 있다.
파일:디지털장의사01.png 파일:디지털장의사02.jpg
파일:디지털장의사03.jpg 파일:디지털장의사04.jpg
파일:디지털장의사05.jpg 파일:파일디지털장의사06.jpg

배인규는 아프리카 방송 등을 통해 "자신들이 여초세력들이 쓴 허위사실로 고통 받고 있다"는 식으로, 자신들에게 허위사실, 악의적인 글들을 쓰는 것들이 페미, 여초쪽이며 비판 여론 또한 페미니즘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주장하고 하였다. 방송에서 자신과 장의사가 주고받은 내용을 보면 배인규와 송시인이 장의사에게 본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보고 장의사에게 삭제를 지시하는 모습 이 포착되었다. 특히나 남초 최대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윱갤 인방갤 새보갤 정사갤 더민갤 등 기타 갤러리를 모니터링하며 신 남성연대와 배인규를 비판, 마음에 들지 않는 글들을 추천수, 개념글 중점으로 우선 삭제시켰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장의사가 무려 500건의 글들을 삭제했다고 하며 이를 본 배인규와 송시인이 기뻐하는 모습까지도 보였다. 더 나아가서 배인규는 펨코 보배 루리웹 네이버마저 검열을 부탁하였는데, 방송에서는 '여초 카페' 만 지목했지 남초 커뮤니티는 언급하지 않고 넘어갔다. 즉 자신이 원하는 것만 말하고 불리한 내용은 생략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6] 배인규는 영구정지된 유튜브가 부활하고 "아무리 반대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도 입 자체를 틀어 막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며, 공산주의에서나 볼 수 있는 상황" 이라고 소감을 내었지만 뒤에서는 남초와 여초 커뮤니티의 여론을 틀어 막는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행동을 현재도 보이고 있다.

9월 24일 디시인사이드 유튜브 갤러리에서 장의사는 해당 업무를 그만둔다고 밝혔다. 장의사입니다 신 남성연대 그동안 전임 최태운을 비롯해 장기간, 무차별적으로 배인규와 신 남성연대의 글들을 지운 불만이 폭주한 탓인지, 안티들이 라이브에서 배인규가 의도치 않게 공개한 장의사의 신상을 가져와 압박을 넣었고 그로인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느꼈느지 해당 장의사는 배인규와의 거래를 끊기로 밝혔다. 2번째 장의사마저 사퇴한 이후로 인터넷 장의사를 동원한 여론조작 행위는 포착되지 않는 상황.

4. 윤 옹호 댓글조작

4.1. 2022년 대선

2022년 대선 정국에서도 이들의 여론조작 활동은 끊이지 않았는데, 이 중 페미니즘과 전혀 상관 없는 윤석열 전국 청년간담회 스피커폰 참석 논란 관련 기사에도 여론조작 공격을 지시해 논란이 되었다. 그간 페미니즘과 관련된 기사에만 활동을 벌이던 것과는 전혀 상관 없는 논란에 가담한 셈이기 때문. 이러한 활동은 윤석열 캠프의 해체 전후로 신지예, 이수정 등 신 남성연대가 끌어내리려던 이들이 자연스럽게 사퇴하면서 신 남성연대가 윤석열 지지로 회귀한 것인데, 그럼에도 그간 페미니즘 관련 활동만 진행할 뿐 표면적으로는 정치와 거리를 둔다고 하는 집단이 페미니즘과는 전혀 상관없는 논란 기사에서 윤석열 비판을 막기 위해 여론조작을 벌이는 것은 이례적이어서 논란이 일었다. 관련 문서 참조.

심지어는 페미니즘 이슈와 전혀 상관없는 김건희서울의소리 기자간의 7시간 통화 공개 논란을 다룬 기사에 대해서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으로 여성가족부가 폐지되는 것을 막기 위한 여성단체와 여성가족부의 정치개입’이라는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하며 여론조작을 지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같은 시기 오히려 페미니즘 이슈로 비화된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에 대해서는 '젠더 갈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여가부 세력의 시선 돌리기'라는 주장을 하고 있어서, 오로지 '여성가족부 폐지' 하나만을 보고 페미니즘과 상관 있는 이슈를 버리고 페미니즘과 상관 없는 정치 이슈에 여론조작 행동을 하는 것이 반 페미니즘 활동에 부합하는 것이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심지어는 생방송을 통해 당당하게 여론조작을 지시하였고, 선관위에 신고되었다. 이로 인해 신조작연대라는 이명이 붙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정치와는 상관없다는 신 남성연대가 반 페미니즘 이슈를 바탕으로 보수 정치계, 더 정확히는 국민의힘과 밀접한 연관을 갖게 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윤석열 캠프 내에 설치된 성평화(양성평등)특별위원회의 이명준 위원장이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한국성평화연대 명의로 공개적인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가 논란이 되자 '국민의힘의 의견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였으나 이윽고 글을 삭제하는 일이 일어나거나, 또 과거 수석부위원장인 최인호가 과거 연사로 참여하는 등#, 국민의힘 내부에서 안티페미니즘 성향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이 신남성연대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보내는 상황을 상호 이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

이후 단체의 부대표인 송시인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게시글을 올리는 한편, 2022년 2월 5일에는 '한달 뒤 친페미 정부가 들어서냐 반페미 정부가 들어서냐 하는 상황에서 자신은 정치적 중립따위 지킬 생각이 없다'며, 자신이 상대 측의 당선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정치에 개입할 것이라는 을 남겼다. 이는 엄연히 특정 집단이 특정 선거의 당락을 도모하는 행위로 활동을 한다는 명백한 근거가 되어, 선거법 위반 사례로 남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리고 2022년 2월 9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국민검증법률지원단에서 신남성연대의 언론정화팀을 통한 여론조작과 함께 윤석열 대선 후보 캠프에 몸 담았던 인사 3명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1명, 윤석열 후보 팬클럽 회장 등이 신남성연대의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고 있었음을 문제삼아 10일 국민의힘 및 신남성연대 관계자 7명을 컴퓨터 업무 방해죄와 공직선거법상 유사기관 설치 금지 조항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2022년 2월 19일에는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경을 반대하며 "왜 오늘이 아니면 안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의 유튜브 영상에 좌표를 찍고 응원 댓글을 남기는등 여론조작을 행했다. 이는 페미니즘 이슈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것을 넘어서, 과거 김은혜 의원이 당 대표 선거 시절 이준석의 안티페미니즘을 비판했던 기사까지 동원되어 본말전도가 아니냐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4.2. 2025년 네이버

동덕여자대학교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기점으로 활동을 재개한 이들은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탄핵 심판이 일어나자 다시 여론전에 뛰어들었다.[7] 특히, 기사는 이들이 극우 유튜버로서 지역 인사들을 거론하며 집결을 요구했고 이에 청년위원장들이 모여 삭발식까지 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에 대해서, 삭발식은 일주일 전부터 준비됐으며 추진위원회 단체방을 통해 모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기사 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남성연대 여론 정화방'이라는 텔레그램 단체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기사 댓글 중 대통령을 비판하는 댓글에는 '비추천'을, 지지하는 댓글에는 '추천'을 누르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이슈가

텔레그램에 공유된 대화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2025년 1월 9일 기준)
[ 펼치기 · 접기 ]
> (오전 1:11) 다음기사입니다 #
(오전 6:04) 다음기사입니다 #
(오전 10:04) ㅋㅋ 정화 완료!! 다음 기사 가즈아
(오전 10:04) 다음 기사입니다 #
(오전 11:29) 🔥공유요청🔥 #
(오후 12:03) Mbc기사입니다. 정화 갑시다!!! #
(오후 12:15) ㅋㅋ 정화 완료ㅋㅋㅋㅋㅋㅋㅋ [8]
(오흐 12:16) 좌빨들 오열중 ㅋㅋㅋㅋㅋㅋㅋ
(오후 12:16) 다음 기사 갑니다 #
(오후 1:04) 위 기사 정화완료! 허기만 후딱 채우고 다음 기사 찾아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오후 1:11) 좌빨댓글 추천수가 1000개가 넘습니다. 좌빨 베스트 댓글부터 비추천으로 내리고 우파댓글 올리겠습니다 #
(오후 1:24) 10분만에 정화완료........ [9]
(오후 1:24) Mbc 오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략)


이에 신 남성연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 하여 공식적으로 텔레그램 채널과 (남성연대 여론정화방) 디스코드 채널 (SHIELD) 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관련 라이브 클립에서는 직접 텔레그램, 디스코드에 기사 링크롤 보내 해당 기사의 베스트 댓글이 내려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담았다. 영상
유튜브 영상 내용 [ 펼치기 · 접기 ]
> (전략)

(22초) 오늘 스튜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이유는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기 떄문이에요. 바로 네이버 댓글 정화입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네이버는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포털 사이트 중에 하나입니다. 좌파 애들은 정말 영리하게 근 10년 전부터 이미 해오던 것들 이에요. 어떤 뉴스가 제목만 보고 베스트 댓글 만 보고 상황을 파악을 합니다. 언론이 좌편향 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기사를 일부로 내고 네이버 뉴스 댓글의 베스트 댓글을 페미들, 좌파애들이 점령한다는 사실을 인지를 하고 오늘 작전을 시작하셔야 되는겁니다.
자 아얘 좌파들은 이런 사이트가 있습니다. 뉴스 기사를 실시간으로 공유를 하고, 댓글이 처음 상황은 어떻고, 뉴스 기사가 올라가면 그 경과 시간은 어떻고, 현재 상황은 어떻고. 보이십니까?
예전에 드루킹 사건이 있었죠 김경수가 문재인 대선 때 네이버 댓글을 조작했습니다. 뭘로? 기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그건 엄염히 불법이에요. 그래서 민주당 애들이 진행한게 바로 이 사이트입니다.
좌표를 찍어서 사람들이 직접 본인의 아이디를 가지고 거기로 들어가 추천을 올리는 순간, 이것을 합법이라고 얘기해요. 저는 이거를 3년 전 부터 파악했습니다.

(중략)

(4분 11초) 네이버 아이디 하나씩 있죠? 근데 이게 추천 비추천 누르는게 50개 밖에 안 돼, 50개. 그 말인 즉슨 총알을 아껴써야 해. 이말이 무엇이냐. 인규가 좌표를 드릴거에요. 좌표를 드리면 딱 보고 좌빨 댓글이 추천이 천개가 박혔구나,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한다? 좌빨 댓글부터 비추천을 누르는겁니다. 그러면 그러면 베스트 댓글이 좋아요가 천개고 싫어요가 10개야, 그러면 베스트 댓글부터 내리는게, 이 폭동을 제압하는 것부터 우선순위에요. 그 다음에 우리 우파 쪽 댓글에 추천을 박아야 돼. 그래야 베스트 댓글 순위가 올라갑니다.

(중략)

(기사를 소개한다)
(5분 36초) 이정도 여론? 배인규 아니면 못 뒤집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기적을 보여드릴게요. 자 지금부터 텔레그램에, 디스코드에 everyone으로 보낼게요. [10]

(후략)


배인규는 오히려 언론은 좌편향 되어있고 좌파들은 제목과 베스트댓글만 보고 상황을 파악한다고 하며, dddlist.net을 들며 여론조작 사이트까지 있다고 주장하였다. 문제는 영상에서 보여진 활동 내역은 2023년 10월의 것일 뿐더러, 여론이 기울어져 있다며 기사에 댓글을 달도록 유도하는 행위는 이 쪽이나 저 쪽이나 똑같이 비판 받을만 하다는 점에서 극극통이자 피장파장일 뿐이라는 점에 있다. 그래서 대부분 여론정화방을 통해 올라간 댓글 내용이 대부분 "내로남불이 심하다" 이다.

1월 10일부터 국회입법예고 사이트에 "반대합니다" 를 달아줄 것을 호소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1월 13일부터 기사의 링크와 함께 이재명의 19대 대선 경선 전 팬클럽이었던 손가락혁명군 관련 트윗을 캡쳐한 것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이후 자신의 여론조작과 관련된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 대해 비난[11]하고 있다.
현재 텔레그램 방에서 지시한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1월 11일 부터 시작)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개호의원 등 10인)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반대합니다" 지시 (오후 9:04)

(1월 12일)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김민전의원 등 10인)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찬성합니다" 지시 (오전 9:05)
기사 댓글 여론조작 # [12] (오후 12:03)
기사 댓글 여론조작 # (오후 12:31)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해민의원 등 11인)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반대합니다" 지시 (오후 1:09)
기사 댓글 여론조작 # # (오후 1:25, 오후 2:37)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해민의원 등 11인)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반대합니다" 지시 (오후 2:48)
방송문화진흥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해민의원 등 11인)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반대합니다" 지시 (오후 3:44)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차규근의원 등 13인)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반대합니다" 지시 (오후 9:19)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박지혜의원 등 11인)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반대합니다" 지시 (오후 10:18)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차규근의원 등 12인)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반대합니다" 지시 (오후 11:45)

(1월 13일)
기사 댓글 여론조작 # # # (오전 9:03, 오전 10:24, 오전 11:37)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정혜경의원 등 10인)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반대합니다" 지시 (오전 11:50)
기사 댓글 여론조작 # # # # # # # # # (오후 12:17 ~ 오후 4:29)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안(이강일의원 등 11인)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반대합니다" 지시 (오후 4:45)
기사 댓글 여론조작 # (오후 5:11)

(1월 14일, 요약)
기사 및 유튜브 댓글 여론조작 ##########################

(1월 15일, 요약)
기사 및 유튜브 댓글 여론조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월 16일)
기사 및 유튜브 댓글 여론조작 ####################

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구체적인 법률적인 판단은 이르다는 점을 전제로 하면서도, "내란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규정되면, 내란을 선동하는 행위는 내란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네이버 측도 법률적인 검토 등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

5. 열린공감TV의 인터뷰 이용 논란

2022년 3월 5일, 신 남성연대는 유튜브 게시글로 다음날인 6일 오후 2시 열린공감TV와 '남성연대 여론조작'에 대한 토론을 하기로 하였다고 밝혔으나, 1시간 뒤 이것이 열린공감TV 측의 도망으로 무산되었다는 게시글을 작성하였다. 두 게시글에서 신 남성연대는 "열린공감TV측에 많은 사람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제목을 '남페미와의 끝장토론'으로 하자고 하였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상대방을 페미니스트로 간주하는 내용의 글을 작성하였다.

이에 대해 열린공감TV 측에서는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로 신남성연대의 여론조작 행위에 대한 취재를 목적으로 접근하였으며 방문 인터뷰를 하기로 약속하였으나 신 남성연대 측에서 이를 홍보하며 페미니즘 토론을 가장한 어그로성 라이브를 시도하려 하여 방문을 취소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신 남성연대 측은 토론 약속이 있었다며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주장했다.

다음 날인 6일, 신 남성연대는 열린공감TV 측의 통화 녹취 내용이 담겨 있다는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후 열린공감TV는 게시글을 통해, 자신이 연락한 것은 대표와 매우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 관련 일을 함께 해온 사람으로부터 연락처를 입수 받아 반론권을 보장하기 위해 취재 차원의 전화를 한 것이며, 그 과정에서 '토론'을 제의하였기에 '토론'을 통해서 취재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응하였으나 이후 '페미니스트'냐고 따져 묻거나, '조화수를 올리기 위해 페미니스트와의 토론으로 제목을 올리려 한다'는 이야기에 토론을 취소하고 질의를 계속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라이브 영상을 통해 또 다른 녹취록을 공개했다. 양 측이 공개한 통화 녹취록을 토대로 통화 내용을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양 측 내용이 엇갈리는 부분은 별도로 표기.
열린공감TV와 신 남성연대 배인규 간의 1차 통화 녹취록 [ 펼치기 · 접기 ]
3월 5일 17시경

배인규(이하 배) : 여보세요?
강진구 기자(이하 강) : 네, 배인규 대표님이시죠?
배 : 네.
강 : 예, 저는 <열린공감TV>의 강진구 기자라고 하는데요.
배 : 잠시만요.
강 : 네.
(잠시 뒤)
배 : 어디시라구요?
강 : 예, 저는 <열린공감TV>의 강진구 기자라고 합니다.
배 :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죠? 이거 제 개인 번호인데.
강 : 예 그건 나중에 말씀을 드리고요, 디스코드에서 '언론정화팀'이라는 단톡방을 운영중이시죠?
배 : 아니 제 개인번호를... 개인번호로 연락을 주셨는데,
강 : 네. 신 남성연대...
배 : 제 개인번호를 어떻게 아셨는지를 말씀해 주셔야죠.
강 : 예. 그, 여기서 단톡방에서 지금, 저희가 1월달부터 쭉 보니까 그 특정한 사안에 대해서 이렇게 좌표를 찍어서 이재명 후보 비방, 윤석열 후보 칭찬 댓글을 달도록 한 이상한 내용들이 확인이 됐거든요. 이게 혹시 국민의힘 쪽에 있는 분들과 좀 연계를 해서 이런 활동을 하셨던 거 아닙니까.
배 : 첫 번째로 말씀을 드리자면요, 민주당에서 고발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민주당에서 뭐라고 고발했냐면 '(신)남성연대'가 국민의힘이 설치한 유사 기관이라는 허위사실로 고발을 했던 사실이 있고요, 그리고 이렇게... 온라인 선거운동을 통한 좌표 찍기는 이재명 선대위, 이재명 쪽에서 아예 공식적으로 모집한 사실[13]이 있는데, 혹시 그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강 : 제가 여쭤보는 거는...
배 : 제가 궁금한게 그 쪽이 운동하는 좌표 찍기는 착한 좌표찍기고, '신남성연대'가 하는 좌표 찍기는 나쁜 좌표 찍기입니까?
강 : 그 쪽의 좌표 찍기는 또 좌표찍기대로 제보를 주시면 저희가 취재를 해볼텐데, 어쨌든 지금 '언론정화팀'의 좌표 찍기 활동이 국민의힘 쪽하고 연계가 있는 건지, 저희가 알아보니까 진종원, 이우진, 임채덕, 김종문 이분들이 선대위의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분들인데 이 분들 단톡방을 보면... 잘 아실 거에요.
배 : 선생님 전혀 사실이 아니고... 저랑 토론 한번 하실래요? 이 건에 관해서 공식적으로 토론을 요청합니다. 이거 공론화 한 번 가시죠.
강 : '킹석열 각하', '찢틀러', '윤석열 무한지지', '머구' 이거 신 남성연대 아이디 맞죠?
배 : 자신 있으십니까? 어떠십니까.
강 : 아니 그러니까 '킹석열 각하', '찢틀러'...
배 : 이 건에 관련해서 공개적으로 토론 한번 하시죠 자신 있으시면.
강 : 그럼 저희 <취재 후> 오시죠.
배 : 이재명 지지자들과 선대위에서 찍는 단톡방, 그리고 텔레그램에서 무한정으로 찍는 좌표는 착한 좌표고, 남성연대에서 자발적으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지지하는 차원에서 찍는 좌표는 좀 뭔가 나쁜 쪽으로 얘기를 하시는데
강 : 네 알겠습니다. 그... 유튜버 '안정권'씨하고 '뻑가' 하고도 같이 연대활동 하고 있다는 의혹도 있으신데, 없습니까?
배 : 자신 있으세요 없으세요. 자신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강 : 저희가 실제로... 자신 있습니다. 스튜디오로 오세요, 저희 스튜디오로. 주소 알려드릴테니까.
배 : 자신 있으세요? 자신 있으세요?
강 : 예. 네 오세요, 저희 스튜디오로.
배 : 스케쥴 한번 잡아보시죠.
강 : 네, 암튼 스케줄 지금 몇 시에 빕니까 내일?
배 : 내일요? 뭐 필요하면 아무때나...
강 : 네 오세요, 저희 스튜디오로. 내일 저기... 뭐 편한 시간에, 한 2시 이후에 언제든 오시죠. 몇 시가 편하십니까.
배 : 제가 대선까지는 굉장히 바쁘고... 시간이 바쁘고요.
강 : 대선까지는 시간이 없고, 대선 끝나고?
배 : 대선 끝나고 이 주제에 대해서 한번... 집중적으로 공론화를 시켜가지고 시작 한번 해 보시죠.
강 : 아니 지금 중요한 거는 대선기간 중 댓글 활동이 문제가 되니까...
배 : 이재명 갤러리에서 좌표 찍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 : 아니 자신 있으시면 내일 오시라고요 내일 그러니까. 언제든 저기 필요하시면 내일 다 비워놓고 있을테니까.
배 : 아니, 이재명 갤러리에서 좌표 찍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강 : 아니 그러니까, 그럼 내일 꼭 여기 저희 스튜디오로 오지 못하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왜 대선 끝나고 나서...
배 : 그럼 신남성연대 스튜디오로 오실래요?
강 : 예?
배 : 신남성연대 스튜디오로 한번 오실래요? 저는 9일까지 그쪽으로 갈 시간이 없을 것 같은데.
강 : 예, 남성연대 스튜디오로 가죠. 저희가 필요하면. 네 그럼 저희가 갈게요. 그럼 내일 몇 시에 가면 됩니까? 뭐 주소하고...
배 : 몇 시까지 가능하십니까?
강 : 음? 내일 남성연대 스튜디오로?
배 : 몇 시까지 가능하세요?
강 : 뭐 한 2시... 2시쯤 가면 되겠습니까? 그러면.
배 : 2시까지 오셔서 뭐 하실건데요? 저랑 토론 함 뜰 거에요?
강 : 아니 자신 있으면 토론하자면서요. 그러니까 토론하자고요. 그래서.
배 : 누가 오십니까? 전화 주신 분 누구십니까?
강 : 저는 강진구 기자입니다.
배 : 강진구 기자님?
강 : 네.
배 : 강... 진... 구... (인터넷 검색) 67년생?
강 : 네.
배 : 기자님 그러면 내일 2시까지 남성연대 스튜디오로 오십시오.
강 : 2시까지 남성연대 스튜디오로요? 예. 알겠습니다. 그럼 주소를 하나... 주소는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배 : 주소는 제가 문자로 찍어드릴테니까요, 이 쪽으로 한번 오시고.
강 : 예. 문자로 하나 찍어주세요.
배 : 제 개인번호 어떻게 아셨습니까?
강 : 아 그거는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워낙 유명하신 분이잖아요.
배 : 아니 왜 본인 불리한건 나중에 말씀한다고 하십니까.
강 : 네, 어쨌든 문자 하나 하나 좀 찍어 주십시오. 그럼 내일 2시에 뵙겠습니다.
열린공감TV와 신 남성연대 배인규 간의 2차 통화 녹취록 [ 펼치기 · 접기 ]
3월 5일 18시경

배인규(이하 배) : 여보세요?
강진구 기자(이하 강) : 여보세요? 예.
배 : 예, 선생님 뭐 좀 여쭤보려고 전화드렸습니다.
강 : 네네네네네.
배 : 선생님 페미니스트이십니까?
강 : 어... 뭐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는게... 왜 그걸 물어보시는 거죠?
배 : 내일 토론 하는데, 선생님께서 페미니즘을 지지를 하신다면
강 : 예.
배 : 토론 타이틀을 '남성 페미니스트와의 끝장 토론'이라고 타이틀을 좀 달려고 하는데. 지금 이재명 후보가 '여성시대' 인증까지...
강 : 저는 그냥 기자입니다, 기자. 뭐 페미니스트는... 기자에요, 기자.
배 : 페미니스트에요, 아니에요.
강 : 그러니까, 중요한 거는 지금 우리 배인규 대표님이 있는 곳에서 좌표 찍기를 하고...
배 : 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토론을 하기로 했으니까 그 말씀은 그만하시고, 페미니스트에요 안 페미니스트에요?
강 : 제가 그 부분들에 대한... 아니 저는 기자라고 얘기했잖아요 제가.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가...
배 : 중요하죠. 저희가 페미니스트에 대항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강 : 네.
배 : 이재명 후보가 여성시대에 인증까지 하셨는데, 그럼 페미니스트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강 : 아니 그러니까 저는 대외적으로 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뭐 표방하고 그런 적이 없어요.
배 : 그럼 페미니스트에 반대하시는 겁니까?
강 : 중요한 거는, 저는 그냥 그... (헛웃음) 뭔 얘기를 하는 지 모르겠는데. 저는 페미니즘 일에는 관심이 없어요. 우리는 선거법 위반하고 국민의힘 캠프하고의 연관성에 대해서 지금 취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페미니즘 이슈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배 : 내일 타이틀을 좀 달아볼려고, 많은 사람들이 봐야 되니까.
강 : 아니 그렇게 억지를 부리지 마시고, 선거법 위반하고 그 부분들 물어본 것에 대해서...
배 : 답변을 안 하시는 걸로 우선 알겠습니다 그러면.
강 : 여보세요?
배 : 답변은 우선 안 하시는 걸로 알고 그러면 남자 페미니스트라고 타이틀은 달지 않겠습니다.
강 : (헛웃음) 아니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라는 그 타이틀은 뭐 하러 달려고 그래요? 우리가 관심이 있는 건 선거법 위반 이슈와 관련된 거에요.
배 : 아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보죠 선생님. 많은 사람들이 좀 봤으면 해가지고.
강 : 예. 그것은 이제... 그 어쨌든 저희가 그, 애당초 전화를 걸었던 것도 그렇고, 선거법 위반하고 국민의힘 캠프하고 우리 배 대표님하고 뭔가 관련이 있는지 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 거니까.
배 : 그거는 저랑 내일 토론회에서 말씀하시면 되는 거고, 그럼 타이틀에 대해서 어떻게... 해도 됩니까? 그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강 : 아니 지금 누누히 얘기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취재 목적을 얘기했는데 취재 목적과 상관없는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것을 갖다가 왜 달려 그래요?
배 : 아니 그래야 사람들이 많이 보고, 선생님이 주장하시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원하지 않으시면 안 해도 됩니다.
강 : 아니 우리가 그 쪽에 지금 조회수를 올려주러 가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
배 : 조회수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아닙니까.
강 : 아니 아까 저하고 얘기했을 때는 뭐냐면, 자신이 있으면 오라고 얘기를 해서 가겠다는 건데,
배 : 제가 부정적인 걸 했으면,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이 알아야 되니까 제안을 드린 건데, 싫으시면 안 하셔도 됩니다.
강 : 아니 그러니까 거기에... 싫고 좋고를 떠나가지고 그...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제목을 (왜)...
배 : 선생님께서 싫으시다고 하면 제가 못 하는 거니까.
강 :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관심 있는 거는 선거법 위반하고, 국민의힘하고의 관련성 부분들에, 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배 : 다시 말씀드리지만, 내일 토론이잖아요 선생님. 선생님 쪽은 저희 쪽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저희는 저희 쪽에 문제가 없다는 거고요.
강 : 토론이 아니고, 저희는 뭐 형식은 뭐 토론 형식으로 가져가는 거는 상관이 없는데, 우리가 가는 것은 취재입니다, 취재.
배 : 아니 이제와서 말 바꾸시면 어떡하세요 선생님. 뭔 취재... 토론이죠 토론, 선생님.
강 : 아니 그러니까 토론 형식으로 진행을 하는 건 상관이 없는데 우리의 목적은 취재라구요.
배 : 갑자기 말을 바꾸십니까.
강 : 뭔 말을 바꿔요 이 사람아.
배 : 선생님께서 그렇게 주장해가지고 저는 당당하니까 토론하자고 한 건데, 이제와서 뭐 취재를 하자고 바꾸시면 어떡합니까 선생님.
강 : 토론, 토론... 형식은 토론이건 뭐건 상관이 없는데 우리가 가는 건 취재를 하는 목적인 거에요. 그렇게 이해를 하면 돼요.
배 : 아이 선생님 진짜로... 이제 와 가지고.
강 : 예 내일 봐요 그러면.
배 : 그럼 제목 그렇게 해요? 말아요?
강 : (헛웃음) 아니 지금 뭔 소리를 하는 거야 지금.
배 : 아니,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보게 하려는, 그런 의도 아니겠습니까?
강 :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거기에 댁의 조회수를 올려주러 가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배 : 그러니까, 이 사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론화 시키려는 목적 아닙니까?
강 : 아니 그거는, 우리하고 하고 난 뒤에 올리든지 말든지 하는데, 우리가 그쪽에 가는 것은 지금..
배 : 아니, 생방송으로 진행해야지 무슨 올리고 말고에요 선생님. 당연히 토론은 생방송이죠.
강 : 아 여보세요? 어쨌든, 아니... (헛웃음) 아니 그러니까 생방송을 하든, 녹화 방송을 하든 그 쪽에서 알아서 하시는데, 우리가 가는 취재 목적은...
배 : 그러니까 선생님 확실하게 말씀해 주세요. 취재입니까, 토론입니까?
강 : 취재 + 토론이에요, 그러니까. 그쪽이 원하는 토론회 형식을 수용하겠다는 거에요, 우리가.
배 : 토론 그러니까.
강 : 토론회 형식은 수용을 하는데...
배 : 그러면 제목을 수용하십니까?
강 : 어쨌든 우리가 저기 토론회 형식은 수용하는데, 우리 목적은 취재인 거고...
배 : 제목은 어떻게 뽑아야 합니까?
강 : 제목은 그 쪽에서 알아서 뽑으세요.
배 :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하는데. '남성 페미니스트와의 끝장 토론' 이렇게 하면 됩니까.
강 : 아니 그건,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지금 얘기... 왜 페미니즘 이슈를 거기다 꽂아...
배 : 저희가 페미니즘에 대항하는 조직이니까요 선생님.
강 : 지금 토론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신 거 아니에요? 자신 없으신거 아니에요 지금?
배 : 자신 있으니까 말씀드린 거 아닙니까. 그쪽 선생님께서 자신이 없으니까 말이 계속 기신 것 같은데...
강 : 자꾸 이렇게 억지 부릴래요 지금? 아니 취재기자가 무슨, 아니 얻다 대고 소리를 그걸, 누가 취재기자한테 '당신 페미니스트냐' 묻고 내일 끝장 토론회에다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걸 달겠다고 얘기하는 법이 어디 있냐고요 지금.
배 : 법이 있다는 게 아니고, 선생님께서 싫으시면 안 달아도 되고요, 싫다는, 싫으시다는 거죠? 안 달겠습니다.
강 : 아니 그러니까, 뭐야, 지금 얘기하지만 신남성연대가,
배 : 페미니스트하고 싸우는 조직이잖아요, 그렇죠?
강 : 벌이고 있는 일련의 댓글부대 활동 의혹과 관련한 끝장토론 뭐 이렇게 다는 것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거기에 페미니스트는 왜 끄집고 들어가냐고요.
배 : 선생님께서 싫으시면 안해요. 왜 화를 내세요 선생님.
강 : 제가 페미니스트건, 반 페미니스트건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나는 취재기자니까 취재 가는 거에요.
배 : 제가 하겠다고 우기는 게 아니고요, 선생님께 의사를 여쭤보는 거고, 그렇게 해야 사람들이 많이 보니까 그런 건데, 왜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고건(제목은) 남자 페미니스트로 안 하는 걸로 할 게요.
강 : 네, 그래요.
배 : 네, 거부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열린공감TV와 신 남성연대 배인규 간의 3차 통화 녹취록 [ 펼치기 · 접기 ]
3월 5일 19시 30분경

배인규(이하 배) : 여보세요?
강진구 기자(이하 강) : 네, 배 대표님.
배 : 예.
강 : 여보세요?
배 : 말씀하세요.
강 : 그 페이스북에 내일 (토론) 예고한 거 올렸는데요, 봤어요.
배 : 예에.
강 : 그런데, 일단 그, 저희가 취재 목적이라고 하는 걸 누차 얘기를 했는데,
배 :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제가 토론 제안 해가지고 바로 토론 요청하신 게 다 있는데.
강 : 그래서 일단, 예, 페미니즘 토론을 가장하여서 지금 어그로성 라이브를 하려는 것 같아서 일단 저희 방문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 : 아, 이렇게 도망가시면 어떡해요.
강 : 그리고 일단 반론권 보장을 위해서 질문은 문자로 드릴테니까 그 부분에 대해 답변을 하세요.
배 : 페미니즘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저희 남성연대가 여론조작한다는 거를 강력하게 주장하셨으니까...
통화 내용을 살펴보면, 집요하게 '토론'을 제의하는 것은 신남성연대 본인이며, 이에 대해 질문을 하던 열린공감TV 측에서 취재를 목적으로 이를 수용한 것이라는 의사 표명 또한 밝혀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토론'으로만 해석해 이야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확실치도 않은 상대방의 성향에 대하여 '페미니스트냐 아니냐'를 집요하게 묻고, 쟁점이 아니라는 반대 의사에도 수 차례 이를 제목으로 할 것이냐 말 것이냐를 따져 물으면서도 '하겠다고 우기는 게 아니라'고 말하는 장면 또한 포착된다. 여기에는 토론공론화를 유튜브 어그로 콘텐츠나 게임 쯤으로 인식하는 배인규의 천박한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특히, '토론 빤쓰런'을 주장하는 신남성연대 지지자 층에서는 '어쨌든 토론을 받아들였다가 안 될 것 같으니 빤쓰런 한 것 아니냐' 는 정도의 주장을 펴고 있으나, 이 또한 토론을 '어느 한 쪽이 이기는 말싸움' 정도로 생각하는 천박한 사고방식에 불과하며, 이야기하고자 하는 논점과 상관 없는 토론이니 페미니스트니 하는 부분에 대해 강짜를 놓으며 어그로를 끌고자 했던 것은 것은 신 남성연대라는 것만이 밝혀진 상황이다.

더 나아가, 그가 상대방을 '페미니스트'로 규정짓고자 했던 이유에 대해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가 페미니즘을 자신의 콘텐츠에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녹취록에서 다음날 인터뷰를 위해 열린공감TV의 스튜디오로 와 줄 수 있냐는 질문에, '대선 때까지는 바쁘다'며 거절하면서도, 신 남성연대를 찾아가겠다고 하니 바로 날짜를 잡는 이중성을 보이기도 하였는데, 이 또한 자기 콘텐츠로의 이용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 에펨코리아 포텐 터진 게시판, 디시인사이드 개념글[2] # 3:58 ~ 4:18 참고[3] 대표 최태운.[4] 징역 2년, 법정 구속[5] 8월 21일[6] 또한 배인규는 장의사에게 박제된 아카이빙마저 삭제를 요구하는 모습까지 포착되었다.[7] 이번에도 명분은 dddlist.net손가락혁명군등에서 이뤄지는 좌표찍기에 대항한다는 명분이다. 텔레그램 채팅방 이름도 손가락혁명군(2025 ver.)이다.[8] 10분이 채 안되어 대화를 작성한 것으로 보아 실제 기사 댓글의 여론을 바꾸는데 영향력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9] 실제로 댓글에 비공감수가 많이 생겨 추천에서 내려가 있다[10] 이후 10분 후 순 공감순에 있던 베스트 댓글들이 내려간다.[11] 해당 기자의 프로필 사진을 업로드하고, "OOO 기자님~ 이건 이번일 끝나고 편집영상 만들어서 공개적으로 개망신 한번 드릴게요~ 요 이미지도 추가해서요~ OO 이불킥 인즈엉~?", "기자님보다 제 영향력이 더 커요~ 깔깔깔. 그래서 OO표 가짜뉴스 안통하쥬? 가짜뉴스만들다 이불킥한 OO 인즈엉~?", "속보) OO 긁혀서 말파이트E 시전중" 등과 같은 글을 작성[12] "댓글 작성하실 때 카톡 검열하는 민주당 클라스 이런워딩으로 당분간 가서 저놈들의 패악질을 알려야 합니다" 라고 추가 지시했다.[13] 이는 지난 1월 8일 제기되었던 '선플 운동'과 관련된 내용으로 보인다. 해당 내용은 기사#1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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